내 마누라는 조폭 ---- 62
세영은 자신을 따라준다는 사람들 하나하나를 보고 미소를 짓어갔다.
- 고맙소.. 이 은혜는 절대로 있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
" 만장 일치다.. 그럼 우리가 해야할 일부터 말해 보거라!. "
" 알겠습니다.. 먼저 적의 동태를 살펴야 하니까. 주철인가 해주거라!. "
" 알겠습니다. 형님.. "
" 그리고 찬오형님과 호식처남은 인원을 더 모아야겠습니다. "
" 얼마정도?. "
" 지금 인원을 빼고 500정도.. "
" 알았다.. "
" 그리고 찬규형님은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
" 뭐냐?. "
" 어제 나를 공격한 닌자들을 보니까. 저쪽에서도 일본 킬러들을 고용한것 갔습니다. 그러니 그 일본 킬
러에 대해 알아봐주십시오. "
" 알았다. "
" 조심하십시오. 함부로 행동하면 안됐니다. "
" 걱정하지 말아. "
" 그리고 마지막으로 철준형님은 친위대가 어디로 잠적했는지 알아봐주십시오. 왠지 어제 일이 너무 쉽
게 해결한것이 이상합니다. "
" 저도 알고 있습니다.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태자님. "
" 그럼 수고들 해 주십시오. "
" 그래.. 오냐.. 알았다.. 네.. "
세영의 지시를 받은 사람들은 자리에 일어나 밖으로 나갔고 그곳에 남은 사람은 세영과 그의 여인들이였
다.
세영은 힘들게 서있다가 회의를 끝내자 인상을 쓰면서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 읔.. 힘들어.. "
" 괜찮으세요.. "
" 괜찮은거냐?. "
" 응.. 걱정하지 말아.. "
자신을 걱정해 주는 여인들을 쳐다보는 세영은 그녀들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해 갔다.
" 미안해.. 나때문에 그대들만 고생만 시키고.. 무엇알고 말을 못하겠어.. "
" 그런 말을 하지 말아요.. "
" 우리가 원해서 하는 거니까. 그런 말하지말아.. 그리고 이곳에 없지만 세영이가 우리를 버리지 않는 이
상 우리는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거니까.. "
" 채연누나.... "
" 왜 내가 이런말 하니까 이상해?.. "
" 아니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 "
세영은 양팔을 벌리고 그녀들을 쳐다보자 그녀들은 세영의 품으로 몸을 가져갔다. 세명의 여인을 모두 자
신의 품으로 안아가는 세영은 그녀들을 내려보고 미소를 짓었다.
- 나는 행복한 놈이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여인들이 곁에 있으니까. 빨리 아버지를 시해하는 사람
들을 모두 응징하고 내 그대들과 평생을 같이 할거야.. 나의 여인들.. -
세 여인을 안고 있는 세영..
그리고 그 모습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고 있는 또다른 여인이 있었다.
" 내 남자를 빼어갔다.. 이거지.. 어디 두고 보자.. 흥.. "
질투..
지금 세영과 세 여인의 모습을 보고 있는 여인은 바로 주 월령이였다.
*
피곤한 나머지 세영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낮잠을 자고 있었다.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자고 있는 세영
이지만 지금 누군가 그를 노리고 있는 눈이있었다.
" 흥.. 다른 여인들은 안아주고.. 두고봐. "
점점 다가가는 여인은 자고 있는 세영의 침대로 왔고 그의 이불을 옆으로 저치고 세영의 몸을 쳐다보았
다. 그리고 그녀는 침대로 올라와 세영이 옆으로 앉아갔다.
" 나빠.. 두고봐.. 내가 어떻게 하는지.. "
세영의 자는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 여인은 주 월령이였고 그녀는 지금 자신의 팔을 움직여 세영의 입술과
얼굴을 마져갔다.
얼굴을 만지고 있던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그의 가슴으로 향해 갔다..그리고 월령은 자신의 얼굴
을 세영의 가슴에 기대고 눈을 감아갔다.
" 따뜻해.. 오라버니의 가슴은.. 편안하고.. "
얼마동안 세영의 가슴을 기대고 있던 월령은 자신의 얼굴을 돌려 하체를 쳐다보는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자신의 왼손을 움직여 세영의 바지쪽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잠시 멈추고 말았다.
" 오라버니를 가질거야.. "
말을 하면서 월령은 자신의 손가락을 움직여 세영의 바지를 천천히 벗겨 갔다. 바지를 벗긴 월령은 천천
히 상체를 세우고 두 손으로 세영의 바지를 다리까지 내려갔다. 그러자 세영의 팬티가 월령의 눈에 들어
왔고 팬티 옆으로 세영의 남근주위에 있는 털들이 몇개가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월령은 천천히 세영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려가자 월령의 시야에 세영의 털들이 조금씩 밖으로 나왔고
그 한가운데 세영의 남근인 귀두가 월령의 눈에 들어왔다.
" 이것이 오라버니의 그것인가보네.. "
점점 팬티를 내리자 월령의 눈에 고개를 숙이는 세영의 남근이 보였다.
" 어머.. 너무 귀엽네.. 호호.. "
털위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남근을 보자 월령은 미소를 짓고 자신의 손을 남근에 가져가 살짝 찔러봤다.
물컹 물컹..
젤리처럼 물렁물렁한 세영의 남근을 몇번이고 눌러갔지만 여전히 그 상태 그대로 였다. 월령은 몇번이고
세영의 남근을 누르다가 천천히 손을 벌려 세영의 남근을 잡아갔다.
" 어머.. 이상해.. 뼈가 하나도 없어.. "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월령의 손에 세영의 남근은 차츰 자신의 본색을 들어내고 있었다. 월령은 그것도
모르고 뼈가 없는 세영의 남근을 계속 만지고 있었다.
" 호호호.. 남자들에게는 이상한것이 있구나.. 신기하네.. "
남근을 만지던 월령은 그 밑에 두개의 방울이 달려 있는 것을 보고 그곳으로 손을 가져갔고 살짝 눌려보
자 안에 이상한 구술이 월령의 손에 전해져 왔다.
" 잉.. 안에 물렁한 것이 들어있네.. 무엇이지?.. "
힘을 주어 불알을 만지자 세영은 아픔에 입에서 짧은 소리가 흘러 나오고 말았다.
" 읔... "
" 어머나.. 아프가 보네.. "
어린아이가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같이 월령은 세영의 남근과 두개의 불알을 가지고 놀았다.
손으로만 가지고 놀던 월령은 세영의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입술을 가져가 살짝 키스를 해 갔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곳에 키스를 하는데 월령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 이상해.. 뭔가 흥분이 찾아와.. 너무 좋아.. "
이상한 기분이 월령의 몸을 가득 채워갔고 월령은 더욱 그 기분을 간직하기 위해 세영의 남근에 계속 키
스를 해 갔다. 그럴 수록 더욱 흥분이 밀려오고 월령의 몸도 조금씩 달아 올르고 있었다.
" 무슨 맛일까?.. "
" 내..름.. "
월령은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세영의 남근을 살짝 ?아갔다.
" 으.. 짠맛이네.. "
별로 맛이 없지만 그것을 빨는 동안 자신의 몸은 더욱 뜨거워 졌고 몸속에서 알수 없는 무엇인가 갈구하
는것을 월령은 느꼈다.
" 이상해.. 오라버니의 이것을 빨기만 했는데 황홀한 기분이야.. 더 해봐야지.. "
월령은 자신의 한손으로 세영의 남근 끝부분을 잡고 혀를 내 밀어 세영의 남근 끝부분을 ?아갔다. 귀두
를 ?아가는 동안 세영의 남근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었다.
" 어머.. 혼자서 커지고 있네.. "
" 내..름.. "
월령은 세영의 남근을 살짝 ?아가던 행동이 어느세 세영의 남근전체를 ?아갔다.
?아가면 ?아갈수록 세영의 남근은 더욱 커져갔고 월령의 손으로는 도저히 잡을수 없을 정도로 커져 가고
있었다.
그때..
- 읔.. 누가?.. -
세영은 자신의 하체에 있는 남근을 누가 ?고 있는 것을 알고 눈을 뜨고 어떤 여인인가 확인을 했다.
- 월령이.. -
" 우와.. 엄청 커졌다.. 뜨겁고 단단하네.. 신기해.. "
- 오..호. 월령은 처음보는구나.. 남자의 성기를.. 키키키.. 어떻게 하는가 구경이나 할까.. 짜식 좋겠
다.. 처녀가 빨아주고 만져주니까.. -
혀로 ?아만 가던 월령..
그런 월령의 행동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 세영..
- 월령아.. 그렇게 하지 말고 입속으로 넣고 빨아봐.. -
세영은 속으로 월령에게 부탁을 하고 있지만 월령은 그런 세영의 마음도 모른체 마냥 혀끝으로 ?기만 하
고 있을뿐이다.
세영은 월령에게 갈구를 하면서 하체의 힘을 주자 남근은 더욱 단단해 지면서 남근에 있는 핏줄이 밖으로
튀어 나오고 말았다.
월령은 세영의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자신의 입을 벌려 세영의 남근끝부분을 입속으로 넣어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월령은 포기하고 말았다.
" 너무 커서 입속으로 들어가지 않네.. 에이.. "
포기..
월령은 기분은 좋으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 금방 포기하고 말았다.
" 금만 할래.. 재미없어.. "
월령은 세영의 팬티를 다시 입혀줄려고 발을 올렸지만 올라가지 않았다.
" 어.. 왜 안올라가지?.. "
월령은 설마하는 마음에 세영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세영이도 자신의 쳐다보는 월령을 보고 미소만 짓고
있을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 오..라..버...니.. 언제.. "
" 이렇게 세워놓고 그만둔다고?.. "
" 오...라...버.. "
" 나..참을수 없어.. "
" 어머.. 뭐하는 거야.. "
" 이놈을 잠재워야지.. 니가 책임져.. "
세영은 일어나 월령의 양팔을 잡고 자신의 품속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그녀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
게 그녀의 입술을 공격해 갔다.
" 읍..읍..읍.. "
" 쪽..옥.. 쩝..쩝.. "
- 오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어.. 이상해..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기분은 너무 좋고.. -
세영의 혀가 월령의 입속에서 사방으로 휘젓고 다니고 월령은 그런 세영의 혀에 정신이 나가고 말았다. 처
음으로 남자와 키스를 하고 또 입속으로 들어온것이다.
- 숨막혀.. 죽을것 같아.. -
월령은 더 이상 세영과 키스를 하지 못하고 자신의 팔로 세영을 밀쳐내고 말았다..
" 하아.하아.. 숨막혀요 오라버니.. "
" 하하하.. 월령이 처음으로 하는거지.. 키스.. "
" .. "
월령은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살짝 움직였다. 그 모습을 보는 세영은 더욱 흥분했는지 자신의
남근에 힘이 들어가고 말았다.
세영은 다시 월령의 턱을 잡고 고개를 올리고 월령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 월령!... "
" 네... 오..라..버..니.. "
" 오늘 너를 가지겠다.. "
" 오... 라...어머.. "
말을 하고 있는 월령을 그대로 두고 월령의 상의를 하나씩 벗겨가기 시작했지만 월령의 손에 의해 저지당
하고 말았다.
" 월령은 오빠의 색시가 되는것이 싫은거야?. "
" 아..니..야.. 나..는.. "
" 손을 치워.. "
세영의 명령에 월령는 잠시 망설이다가 자신의 손에 힘을 풀고 팔을 내렸다. 세영은 팔이 내려오자 다시
월령의 상의를 하나씩 벗겨갔고 어느세 월령의 작은 젖가슴이 세상밖으로 나왔다.
세영은 그런 월령의 젖가슴을 보기만 할뿐 더 이상의 행동은 없었다. 자신의 젖가슴을 쳐다보고 있다는 생
각에 월령는 다시 자신의 팔을 올려 가슴을 가리고 말았다.
" 또.. "
세영의 말한마디에 월령은 손을 내리고 말았다.
- 어떻해.. 오빠의 시선이 내 몸 구석구석을 바늘로 찌르는것 같아.. 아아.. -
- 으흐흐흐..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저 젖가슴과 젖꼭지.. 더 이상 못참겠다.. -
세영은 보채고 있는 남근을 쳐다보고 다시 월령의 몸을 쳐다보고 천천히 손을 움직여 월령의 젖가슴을 만
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에 세영의 살결이 전해오자 월령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츠려 갔고 더욱 이상한 기분이 찾아
왔다. 하지만 세영의 손을 거부하지는 못하고 말았다.
" 월령의 알몸을 보고 싶어.. "
" 여...기..서.. "
" 응.. 지금.. "
잠시 망설이던 월령은 무슨 다짐을 했는지 자신의 손으로 하체을 가리고 있는 옷을 하나둘씩 벗어갔고
옆에서 세영이가 그런 월령을 쳐다보았다.
백옥색의 하얀 살결..
거기에 아직 덜 잘라고 있는 월령의 음부털..
다른 여인들보다 덜 성숙해 보인 월령의 몸을 보는 세영은 그냥 덮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러나
처음인 월령을 생각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해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 아름다워.. 너무나.. "
" 정말?.. "
" 응.. "
" 밖에 있는 언니들보다 더 아름다워?.. "
" 응.. 이렇게 백옥같은 살결은 처음이야.. "
" 오라버니.. "
월령은 세영의 칭찬에 너무 좋은 나머지 그대로 세영의 품으로 파고 들고 말았다. 자신의 품으로 오는 월
령을 세영은 안아주고 그녀의 입술을 찾아갔다. 그러면서 손은 여전히 월령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고 점
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 나 몰라.. 오라버니의 손이 내 그곳에.. -
세영은 월령의 음부로 가져온 손을 그대로 월령의 음부에 문질러 갔다.
- 이것봐라.. 벌써 흥분했나.. 애액이 넘쳐 흐르네.. 요거 만지기만 했는데 이런 상태면 안으로 넣으면
흐흐흐흐.. 환상일거야.. 빨리 맛을 봐야겠다.. -
세영은 월려의 질속을 맛보기 위해 그대로 월령을 뒤로 눕혀 갔고 월령은 세영이가 하는데로 몸을 막기
고 말았다.
누워있는 월령의 몸을 쳐다보는 세영은 빨리 자신의 남근을 넣기 위해 월령의 꽉 다물어진 음부를 두손
가락으로 벌려 갔다.
- 아아.. 오빠의 손이.. 내 그곳을 벌리고 있어.. 창피해.. 나 몰라.. -
- 오.. 좋아.. 너무 좋아.. 아직 아무도 구경못한 월령의 보지.. 크크크.. 그럼 먹어볼까.. -
세영은 홍수처럼 애액이 많이 묻어 있는 월령의 음부를 좌우로 벌리고 자신의 남근을 천천히 월려의 음부
입구로 가져갔다.
" 그럼 넣을께.. 아프면 말해.. "
" 으..응.. "
세영은 월령의 말을 떨어지기 무섭게 천천히 자신의 남근을 월령의 음부에 마추고 하체를 밀어 넣어갔다
" 악악... 아파.. 오라..버니.. 너무 아파.. "
" 처음에는 다 그런거야.. "
" 그래도.. 너무 아파..악악.. 움직이지 말아줘.. 악악.. "
" 안돼.. 조금만 참아봐.. 아직 앞에만 들어갔어.. "
" 악악.. "
방안 가득 울려 퍼지는 월령의 목소리..
그 목소리가 자신의 귀속을 울리는것을 알고 있는 세영이지만 자신의 행동을 멈추지는 않았다. 더욱 안
으로 넣어갈수록 월령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갔고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 미안하다.. -
" 조금만 참아.. 그럼 월령은 오빠의 여자가 되는거야.. 알았지.. "
" 몰라..악악..빼.. 안할거야..빼.. 나쁜놈아.. 월령이 죽어..악악악...으악.. "
울면서 사정을 하지만 세영은 그런 월령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이 할 일을 계속해 나갔다. 점점 그녀의 음
부속으로 세영의 남근이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음부속에서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앵혈...
남자들이 한번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표시였다.
태어나서 누구도 그녀의 음부속을 넣어보지 않았다는 순수한 처녀의 표시였다. 하지만 월령은 그것을 신
경쓸 일이 아니였다. 자신의 한곳에서 아픔이 찾아오는 것을 어떻게 벗어날 생각밖에 없는 월령이였다.
" 악악..제발.. 아파.. 빼.. 오..라..악...빼란 말이야.. "
" 조금만..더.. "
세영은 계속해서 월령의 음부속을 넣어갔지만 좀처럼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세영은 자신의
행동을 잠시 멈추고 자기 몸밑에서 울고 있는 월령을 내려다 보았다.
" 많이 아프니?.. "
" 흑흑.. 오라버니 나빠.. 월령은 아프게 하고.. "
" 어쩔수 없잖아. 월령을 내 여자로 만들려면 이정도는 참아야지.. "
" 흑흑.. 안할거야.. 너무 아파..흑흑.. "
" 정말로 그만 둘까?. "
그만 둔다는 말에 월령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세영이만 쳐다보고 있었다. 세영이도 그런 월령의 마
음을 아는지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어 가면서 다시 말을 이어갔다.
" 월령이 많이 아픈것 알아..하지만 이래야 진정한 오빠의 여자가 되는거야. 월령은 오빠의 여자가 되고
싶다고 어릴적부터 말을 해 잖아.. "
" 하..지만.. 너무 아프단 말이야..아얏.. 움직이지 말아요.. "
" 거의다 들어갔어.. 조금만 참아봐.. 그래줄수 있지?. "
" 아픈데.. "
" 잠깐의 아픔이야.. 너무 걱정하지 말아..월령아.. "
" 알...았..어...요.. 참아 볼께요.. "
" 고마워.. 사랑스러운 내 월령이.. "
세영은 월령을 달래주고 다시 자신의 남근을 월령의 질속으로 넣어가기 시작했다. 월령은 자신의 음부속
으로 계속해서 들어오는 세영의 남근을 느끼고 이를 꽉 물면서 참아갔다.
" 읔..악악.. 안돼..너무 아파.. 그만.. 안할거야.. 흑흑..악악.. "
" 거의다 들어갔다.. 조금만 더.. "
세영은 빨리 월령의 질속 끝까지 넣기를 바라고 더욱 빠르게 하체를 밀어 넣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세영이
가 바라는데로 월령의 질속 끝까지 들어가고 말았다.
물론 세영의 남근은 조금 밖에 남아있지만 귀두 끝부분에서 월령의 질벽이 닫는것을 느꼈다.
세영의 움직임이 멈추는 것을 알고 있는 월령은 눈물이 고여있는 눈으로 세영을 쳐다보았다.
" 끝난거야?. "
" 일단은.. 많이 아팠지?. "
" 응.. 너무 아팠어.. "
" 미안.. 월령을 울려서 미안해.. "
" 아니야.. 이것이 오라버니의 여자가 되는 과정이라면 참을수 있어.. 아니 참을거야.. "
" 귀여운 여인.. "
" 쪽..옥.. "
세영은 너무 귀여운 월령을 그만 둘수 없어 자신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가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
했고 월령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넣어갔다.
월령도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세영의 혀를 감지하고 그것을 찾아 자신의 혀로 비벼갔다.
세영은 키스에 몰두하는 월령을 보고 천천히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월령은 다시 눈을 크게 뜨
고 무슨 말을 할려고 했다. 그러나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세영이 월령의 입술을 막고 있기때문에 월령은 소리를 낼수가 없는것이였다.
" 쓰..윽.. 푹..욱.. "
" 쪽..옥.. 쪽.. "
" 읍..음..읍읍.. "
천천히 움직이는 세영의 남근에 월령의 앵혈이 묻어 밖으로 나와 그녀의 계속 사이로 내려갔고 있었다.
너무나 좁은 월령의 질속을 움직일때마다 세영이도 조금씩 인상을 쓰고 있었다. 자신의 남근이 두개로 갈
라지는 것이 조여왔기 때문이다.
- 읔.. 너무 조여오네.. 내 좆이 힘을 못쓰겠어.. 완전 어린아이의 질같아.. -
- 악악.. 아파.. 다시는..다시는 안할거야.. 이렇게 아프면.. 흑흑.. -
" 질..꺽..질...꺽.. "
" 악악..아파.. 움직이지 말아.. 제발..흑흑.. "
" 조금있으면 좋아질거야.. 월령아.. "
하체는 월령의 질속을 공략하고 입술을 월령의 입술을 점령하는 세영이였다.
- 읔.. 등이 너무 아프네... 처녀를 먹을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지..으악.. -
월령은 너무 참을수 없는지 자신의 두 손을 세영의 등으로 가져가 손톱으로 등을 북북 씨載О?세영은
참으면서 여전히 하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얼마나 흘러갔을까..
월령의 저항은 조금씩 사라지고 대신 흥분과 황홀함이 그녀에게 찾아왔다.
" 악악..아파.. 천천히.. 제발..악악.. "
" 질꺽..질꺽..질꺽.. "
" 으.. 너무 좁아.. 월령의 속은.. 으으.. "
" 아아..악..제발.. 오라버니..천천히.. 월령이 너무 아파.. 악악.. "
다른 여인들과 다르게 월령의 질을 너무 좁아서 세영의 남근이 잘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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