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와 성철은 미야꼬의 말이 있자 아무거부감없이 속옷까지 전부 벗어 나체상태로 누워있다.
“이제 시작할게요”
“어...”
“딱5분만 할게요”
“..............”
“미수야~~”
“..............”
“왜 대답이없지?”
“응?”
“응...이라니 5분동안은 내가 언니야..알았어?”
“네...언니..”
“너는 내 남자를 넘봤어..인정하지?”
“네...언니”
“그럼 벌을 받아야지?”
“네.....”
“뒤로 돌아누워”
“..............”
“그래..말 잘 듣네”
“..................”
“몇 대 맞을래?”
“네?”
“벌로 몇 대맞을래?”
“5대만 때려주세요”
“그래...너의 잘못을 생각하며 느껴봐”
“네....”
미야꼬는 미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긴 한숨을 쉰뒤 사정없이 하얗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미수의 엉덩이를 쳐다본다.
금방 미수의 엉덩이는 미야꼬의 손자국으로 빨갛게 되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모습으로
변한다.
“미야꼬 언니~용서해주세요...”
“그래...너의 잘못을 빌어”
“잘못했어요...아~~~~하”
찰싹~~
찰싹~~~
다섯 대가 끝나자 미야꼬의 손도 빨갛게 되고 미수의 엉덩이도 미야꼬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제 오빠 차례예요”
“............”
“오빠는 똑바로 앉으세요”
“....................”
“아무리 잘못했지만 오빠는 미야꼬의 주인이예요...그러니 미야꼬가 부족해서 오빠가
미수의 유혹에 넘어갔으니 미야꼬가 벌을 받아야해요“
“.................”
“미야꼬도 미수처럼 5대 때려주세요”
“미야꼬~~”
“빨리요”
찰싹~
“쎄게 때려주세요”
찰싹~~~
찰싹~~~~~~
“아~~~~~~하....오빠 잘못했어요..미야꼬가 부족해서 오빠에게 만족을 못드렸어요”
“.................”
“오빠 용서해주세요~”
정확히 5분이 지나고 미야꼬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며 미수와 성철의 눈치를 본다.
“미야꼬~미안해...많이 아팠지?”
“아니예요...오빠”
“어디봐봐”
“빨갛게 되었네....약 발라야겠다”
“괜찮아요...그 보다 미수언니부터 살펴주세요”
“미야꼬 나는 괜찮아..그리고 이렇게라도 미수에게 벌을 받으니 기뻐..”
“고마워요 언니”
“그리고 미야꼬도 알다시피 나 북한에서 있을때는 누구에게도 욕한번 매한번 받아보지
않고 자랐어....그런데 오늘 미야꼬가 처음으로 벌을준거야“
“그래요?”
“어”
“미안해요”
“아니야..이제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네..
“그래 그럼 시작할게”
성철은 미수의 몸 위로 올라가며 너무나도 이쁜 미수의 몸을 쳐다보며 비록 2번째로
보는 여체지만 처음으로 보는듯한 느낌에 벌써부터 성기끝에는 애액이 나온다.
“미수야..이제 너의 모든 것을 느끼고 가질게”
“네...오빠...사랑해요”
미야꼬의 시선속에 두사람은 서로 완벽한 결합을 위한 준비를 한다.
“미수야~”
“네~~”
“오늘밤이 지나면 너도 나의 영원한여자가 되는거야...지금이라도 다시한번 생각해봐..”
“오빠~·..저는 기뻐요...오빠와 영원히 ...미야꼬와 영원히 함께 살수있어서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후회안해요“
“그래...”
“언니...”
“응?”
“정말 제가 두분의 초야를 끝까지 봐도 되나요?...나가있을까요?”
“아니야...미야꼬 모든 것을 지켜봐죠...부탁이야...”
“...................”
“오빠와 나의 정식적인 섹스를 미야꼬에게 보여주고싶어...”
“알았어요...이젠 우리 3명은 늘 함께 즐기면서 살아요..모든것 보여주면서요..”
“그래..나도 그렇게 하고싶어..”
미야꼬와 미수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성철은 미야꼬를 한 번 쳐다보자 미야꼬는 성철에게
고개를 끄덕이며,미수와의 관계를 허락하자,,성철은 미수의 몸위로 올라가 미수의 앙증맞고
물기가 촉촉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댄다.
“미수야~~”
“네...오빠~”
“사랑해..”
“저도요..오빠 사랑해요”
성철은 미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마치 목말라 급하게 물을 찾는 사람처럼
미수의 입술을 강하게 빨며 자신의 혀를 미수의 이빨사이로 밀어넣는다.
미수도 성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자 기다렸다는듯이 성철의 혀를 강하게 빨며
성철의 모든 타액을 마시겠다는듯 강하게 빨아먹는다.
“미수야..너무 강하게 혀를 빨지마...혀만 빨아주는데도 나 나올것같아”
“..........아~~~~”
성철은 미수의 입 속에 있던 혀를 빼며,미수의 양쪽 귀와 목을 ?아주며 점점 내려가
잘 익은 과일을 먹듯 미수의 두 유방을 빨며 유방의 정점에 자리잡고 있는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어준다.
“아~~~~~~~”
“미수의 가슴은 정말 느낌이 너무좋다..”
“오빠~~미수는 오빠가 빨아주니 기분이 이상해요”
“미수야...그냥 느낌가는데로 느끼고 소리쳐..지금은 우리 둘만의 시간이야”
“네..오빠~ ..........아~~~~~~~아~~~~~~~너무좋아요”
성철은 미수의 두 유방을 빨면서 점점내려가 혀로 배꼽을 한 바퀴 돌린후
보드랍고 촉촉하게 물이 흘러나오는 미수의 보지털을 혀로 ?아주며 미수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주자..기다렸다는듯이 미수의 갈라진 보지속에서 애액이 흘러나온다.
“미수야...너의 애액이 흘러나오고있어”
“아~~~~~~~~~~”
성철은 애액이 흘러나오는 미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혀를 내밀어 아래에서 위로 ?아주며
애액을 마시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펴진다.
“아~~~~~~오빠가 저의 모든 것을 마시는듯해요..”
“맞어..너의 모든 것을 내가 다 가질거야”
“아~~~~~~~”
“너의 모든 것은 이제 내꺼야”
“언니~~”
“아~~~미야꼬~~~”
“언니...언니의 보지가 너무 아름다워요...저 다른여자 보지는 오늘 처음 자세히 보아요”
“미야꼬~~괜찮아,...자세히 봐죠...나 미야꼬에게 부끄럽지만 모든 것 보여주고싶어”
“네..저도 언니에게 보여드릴게요”
“미수야~~이제 너가 나의 성기를 빨아줘”
“네...오빠....”
성철이 눕자 미수는 기다렸다는듯이 성철의 성기를 쳐다보며 무릎을 꿇고 업드려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성철의 자지를 혀로 놀리자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성철의 자지는
더욱 팽창하여 한시라도 빨리 보지속으로 들어가길 원하듯 최대한 팽창한다.
“미수가 나의 성기를 빨고있어...마치 미수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것 같아..”
“....우~~~~....”
미수가 성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넣고 ?아주며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자
미야꼬는 미수의 뒤로가 미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는다..
“아~~~~~~미야꼬....”
“미안해요..저도 모르게 그만 ...”
“아니야...괜찮아...그렇게해줘...미야꼬”
“괜찮아요...?”
“어...미야꼬가 그렇게 해주니 너무좋아”
“언니~~”
“.............아~~~~~~~~”
“언니 보지가 너무 예뻐요”
“아~~~~미야꼬 그만 더 이상 못참겠어.....그곳에서 물이 흘러나오는것같아”
“언니~~ 애액이 흘러나오고있어요”
“오빠~~못참겠어요...”
“미수야...어떻게해줄까?”
“오빠~~이제 넣어주세요...”
“오빠~~언니가 원하고있어요...어서 넣어주세요”
“어...알았어”
성철은 미야꼬에게 키스를 한 후 다시 미수의 몸위로 서서히 올라가 미수와 강한키스를
한 후,미수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
“미야꼬~~”
“네...언니”
“미야꼬가 맞춰줘....부탁이야”
미야꼬는 미수의 말이 끝나자 성철의 굵은성기를 잡아 미수의 보지에 맞춘다.
“언니...오빠....시작하세요”
“미수야~~넌 이제 완벽한 내여자야...그리고 미야꼬와나 그리고 너는 이제 우리가족이야”
“오빠~미수는 이제 한 가족이예요”
“언니~사랑해요...오빠~~사랑해요”
“나도 미야꼬와 오빠 사랑해”
미수의 사랑한다는 말과 동시에 성철은 허리에 힘을주며 그대로 미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
“언니~~오빠것이 들어가고있어요...”
“아~~~~~~~~”
“언니~~어떻게 이렇게 큰 것이 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가는지 알수없어요...”
“미야꼬~~아~~~~~나는 너무 행복해...내 몸속으로 오빠것이 들어오고있어”
“오빠~저 미야꼬와 키스하고 싶어요”
“그렇게해”
“미야꼬 제발 나에게 키스해줘”
쪽~~~~~~~~~~
미수와미야꼬가 서로의 타액을 마시며 강하게 키스하는사이,성철은 강하게 미수의
몸 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
“미수야~~너무 쪼인다...”
“오빠~ 조금아프면서도 너무행복해요...아~~~~~~~~~~”
“언니~~오빠것이 끝까지 들어갔어요”
“아~~~맞어...내 안에 전부 들어온것같아”
“미수야~이 느낌 너무좋다....”
성철은 서서히 허리운동을 하자 미수는 자지러지며 두손으로 미야꼬의 목을잡아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성철의 허리가 강하게 밑으로 내릴때마다 그 신음소리는
미야꼬의 입속으로 뭍쳐버린다.
“아~~~~~~~~~~~”
“너무좋다...너무 쪼이고 너무 빡빡하다”
“오빠~~사랑해요”
“그래...나도”
“미야꼬~~고마워...그리고 사랑해”
“저도...언니 너무 사랑해요”
성철의 허리운동이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자,미수는 거의 자지러진다.
“오빠~~”
“언니....?”
“어...미야꼬”
“오빠~~거의 다된것같아요..”
“맞어...나 거의 다됐어”
“오빠~제 몸 속에 하세요...모든것 느끼고 싶어요”
성철의 허리운동이 점점 빨라지자 미수의 두 유방은 춤을추듯 빠르게 흔들린다.
“미수야~~”
“아~~~~~~~~~~”
“오빠~~왜 멈춰요”
“나 뒤로 하고싶어..지금 더 하면 나 폭발할것같아...”
“오빠~오늘은 그냥 한가지 체위로 하세요...내일 하세요...나 오빠가 싸는것 보고싶어요”
“알았어...”
성철은 다시 허리운동을 빠르게 하며 정점을 향해 강하게 움직인다.
“미수야~나 나올것같아”
“네...하세요...”
“으으으윽~~~~~~~”
“오빠 따뜻한것이 제 몸속으로 퍼져나가고있어요”
“어...나 너무 행복하고 지금 너무 만족해”
성철이 미수의 보지속에 사정하자 많은량의 정액이 미수의 몸 속 깊게 퍼지며
미수의 몸 속을 따뜻하게 해준다.
“오빠~~언니의 몸 속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고있어요”
“미야꼬...너무 많이 싼것같아”
“언니.....정액과 함께 처녀막의 흔적이 함께 흘러나오고있어요...피가 보여요”
“아~~~~~~~~~~~”
“미수야 이제 우리는 진정한 결합을 했어...이제 너는 완전한 이 성철의 아내야”
“오빠...고마워요...그리고 너무 행복해요”
성철의 서서히 미수의 몸 위에서 내려오자..미야꼬는 미수의 보지를 관찰하다
몸을 일으켜 미수를 쳐다보며 한 손으로 미수의 큰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자,
미수는 기다렸다는듯이 미야꼬의 혀를 받아들여 빨으며 강하게 미야꼬를 안는다.
“미야꼬~~고마워...”
“아니예요..이제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어....”
“오빠~~”
“응?”
“제 몸속에서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어요...휴지좀 주세요”
“그래...”
“미야꼬~”
“네...언니”
“미안해..나만 해서...”
“아니예요,저도 두분이 하는것만 봐도 좋았어요”
성철은 그 날밤 미야꼬와미수의 사이에 누워 가슴은 미야꼬의 손으로 성기는
미수의 손으로 만져지며 행복한 밤을 보냈다.
“잘잤어...미야꼬”
“네..언니도 잘잤어요”
“미야꼬도 이랬어?”
“네?”
“지금도 오빠 정액이 흘러나오고있어..그리고 지금도 내 몸속에 오빠성기가 들어가있는것같아”
“네..저도 그랬어요”
“그런데,지금 뭐하고있어?”
“아침식사준비해요...”
“나도 같이하고싶어”
“그러세요...”
“나 사실은 음식 잘 못해..앞으로 배울게”
“제가 있으니 신경쓰지마세요..그리고 언니?”
“응?”
“어제 의사도 얘기했지만 무리하면 위험하다고 하니 당분간 쉬어야겠어요”
“그래야겠지,하지만 아주 급한일이면 좀 부탁할게”
“네...”
“두 부인들께서 함께 식사준비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ㅎㅎㅎㅎ”
“ㅎㅎㅎㅎ”
“난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일본의 최고 미인과 북한의 최고미인을 내 아내로 맞이하였으니
너무 좋다.“
“오빠~ 그렇게 좋으세요”
“그럼 너무 행복하고 좋아”
“저도 좋아요...이렇게 미수언니와 함께 생활할 수있어서 좋아요”
아침식사후 간단하게 모닝커피를 마신 미수와성철은 각자의 일자리로 출근한후
미야꼬는 집안청소를 시작하다,어젯밤 미수의 처녀막 흔적을 발견하곤 입가에
미소를 비친다.
미수는 통제위원회장실에 앉아 창 밖을 내다보며 어젯밤 자신이 성철의 여자가 되어
이제는 한 남자만 바라보고 살아간다는 생각에 너무도 행복하고 너무도 가벼운마음으로
입가에 미소를 비추며 일을한다.
“위원장님 무슨 좋은일이라도 계십니까?”
“그렇게 보여요?...그냥 기분이 좋네요”
“네...”
미수는 아직도 성철의 정액이 자신의 팬티에 뭍어나오는 느낌에 다시한번 어젯밤의
모든일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성수종합대학 신축건물의 외벽담당자인 김성철씨를 대동강 정리작업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로 임명하겠습니다.그렇게 처리해주세요“
“네...알겠습니다..곧 발령내겠습니다”
“오빠~~”
“어..미수야~~왜?”
“오빠가 대동강 프로젝트의 책임자를 받아주셔야겠어요”
“내가 그렇게 큰 공사를 잘 할수 있을까?”
“오빠는 충분히 해 낼수 있을거예요...전 믿어요”
“알았어...해볼게..그리고 미수야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저녁에 봐...”
“네...조심하시고 늘 미수생각아시죠?”
“그럼..미수도 알지?..네 저도 늘 오빠생각해요”
어느덧 퇴근시간이 되어 성철 미야꼬 미수는 집 식탁에 앉아 오늘하루일을 얘기하며
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오빠~”
“응?”
“오늘도 하실거예요?”
“왜..싫어..”
“아니요..저 그곳이 지금도 따끔거려요..”
“아마도 처음이라 그럴거야...몇번 하면 괜찮아질거야”
“그럴까요?”
“맞아요...언니...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몇 번 관계하고 나면 괜찮아져요”
“오빠...하지만 저 그곳이 찢어지는것은 아니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봐...미야꼬도 웃잖아...그런일은 없으니 걱정마”
“그리고 ...오빠한테 부탁이 있어요”
“뭔데..”
“어찌되었건 오빠의 여자로 오빠의 아내로 살기로 했으니 저희 부모님에게 찾아갈수는
없더라도 전화라도 해서 부모님의 인정을 받고싶어요“
“하지만.내가 솔직히 떳떳한 남자가 그것도 기혼인 남자인데 인정해주실까?”
“그것은 걱정마세요..저번에 제가 오빠에 대해서 모든 것 전화로 말씀드렸어요”
“그랬어?”
“그래서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저의 행복만 바랄뿐이라고 하셨어요”
“다행이네..아무튼 곧 연락해서 이런일들을 마무리하고 편안하게 살자”
“고마워요..”
일본정복을 기달리시는분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먼저 올립니다.
출장후 돌아와서 다시 올릴려니 소라에 접속할수 없다고 나와서 그 동안 못 올리다가
이제야 우회 프로그램으로 들어와 올리게 되어 지금까지 기달리시던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제 시작할게요”
“어...”
“딱5분만 할게요”
“..............”
“미수야~~”
“..............”
“왜 대답이없지?”
“응?”
“응...이라니 5분동안은 내가 언니야..알았어?”
“네...언니..”
“너는 내 남자를 넘봤어..인정하지?”
“네...언니”
“그럼 벌을 받아야지?”
“네.....”
“뒤로 돌아누워”
“..............”
“그래..말 잘 듣네”
“..................”
“몇 대 맞을래?”
“네?”
“벌로 몇 대맞을래?”
“5대만 때려주세요”
“그래...너의 잘못을 생각하며 느껴봐”
“네....”
미야꼬는 미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긴 한숨을 쉰뒤 사정없이 하얗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미수의 엉덩이를 쳐다본다.
금방 미수의 엉덩이는 미야꼬의 손자국으로 빨갛게 되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모습으로
변한다.
“미야꼬 언니~용서해주세요...”
“그래...너의 잘못을 빌어”
“잘못했어요...아~~~~하”
찰싹~~
찰싹~~~
다섯 대가 끝나자 미야꼬의 손도 빨갛게 되고 미수의 엉덩이도 미야꼬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제 오빠 차례예요”
“............”
“오빠는 똑바로 앉으세요”
“....................”
“아무리 잘못했지만 오빠는 미야꼬의 주인이예요...그러니 미야꼬가 부족해서 오빠가
미수의 유혹에 넘어갔으니 미야꼬가 벌을 받아야해요“
“.................”
“미야꼬도 미수처럼 5대 때려주세요”
“미야꼬~~”
“빨리요”
찰싹~
“쎄게 때려주세요”
찰싹~~~
찰싹~~~~~~
“아~~~~~~하....오빠 잘못했어요..미야꼬가 부족해서 오빠에게 만족을 못드렸어요”
“.................”
“오빠 용서해주세요~”
정확히 5분이 지나고 미야꼬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며 미수와 성철의 눈치를 본다.
“미야꼬~미안해...많이 아팠지?”
“아니예요...오빠”
“어디봐봐”
“빨갛게 되었네....약 발라야겠다”
“괜찮아요...그 보다 미수언니부터 살펴주세요”
“미야꼬 나는 괜찮아..그리고 이렇게라도 미수에게 벌을 받으니 기뻐..”
“고마워요 언니”
“그리고 미야꼬도 알다시피 나 북한에서 있을때는 누구에게도 욕한번 매한번 받아보지
않고 자랐어....그런데 오늘 미야꼬가 처음으로 벌을준거야“
“그래요?”
“어”
“미안해요”
“아니야..이제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네..
“그래 그럼 시작할게”
성철은 미수의 몸 위로 올라가며 너무나도 이쁜 미수의 몸을 쳐다보며 비록 2번째로
보는 여체지만 처음으로 보는듯한 느낌에 벌써부터 성기끝에는 애액이 나온다.
“미수야..이제 너의 모든 것을 느끼고 가질게”
“네...오빠...사랑해요”
미야꼬의 시선속에 두사람은 서로 완벽한 결합을 위한 준비를 한다.
“미수야~”
“네~~”
“오늘밤이 지나면 너도 나의 영원한여자가 되는거야...지금이라도 다시한번 생각해봐..”
“오빠~·..저는 기뻐요...오빠와 영원히 ...미야꼬와 영원히 함께 살수있어서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후회안해요“
“그래...”
“언니...”
“응?”
“정말 제가 두분의 초야를 끝까지 봐도 되나요?...나가있을까요?”
“아니야...미야꼬 모든 것을 지켜봐죠...부탁이야...”
“...................”
“오빠와 나의 정식적인 섹스를 미야꼬에게 보여주고싶어...”
“알았어요...이젠 우리 3명은 늘 함께 즐기면서 살아요..모든것 보여주면서요..”
“그래..나도 그렇게 하고싶어..”
미야꼬와 미수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성철은 미야꼬를 한 번 쳐다보자 미야꼬는 성철에게
고개를 끄덕이며,미수와의 관계를 허락하자,,성철은 미수의 몸위로 올라가 미수의 앙증맞고
물기가 촉촉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댄다.
“미수야~~”
“네...오빠~”
“사랑해..”
“저도요..오빠 사랑해요”
성철은 미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마치 목말라 급하게 물을 찾는 사람처럼
미수의 입술을 강하게 빨며 자신의 혀를 미수의 이빨사이로 밀어넣는다.
미수도 성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자 기다렸다는듯이 성철의 혀를 강하게 빨며
성철의 모든 타액을 마시겠다는듯 강하게 빨아먹는다.
“미수야..너무 강하게 혀를 빨지마...혀만 빨아주는데도 나 나올것같아”
“..........아~~~~”
성철은 미수의 입 속에 있던 혀를 빼며,미수의 양쪽 귀와 목을 ?아주며 점점 내려가
잘 익은 과일을 먹듯 미수의 두 유방을 빨며 유방의 정점에 자리잡고 있는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어준다.
“아~~~~~~~”
“미수의 가슴은 정말 느낌이 너무좋다..”
“오빠~~미수는 오빠가 빨아주니 기분이 이상해요”
“미수야...그냥 느낌가는데로 느끼고 소리쳐..지금은 우리 둘만의 시간이야”
“네..오빠~ ..........아~~~~~~~아~~~~~~~너무좋아요”
성철은 미수의 두 유방을 빨면서 점점내려가 혀로 배꼽을 한 바퀴 돌린후
보드랍고 촉촉하게 물이 흘러나오는 미수의 보지털을 혀로 ?아주며 미수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주자..기다렸다는듯이 미수의 갈라진 보지속에서 애액이 흘러나온다.
“미수야...너의 애액이 흘러나오고있어”
“아~~~~~~~~~~”
성철은 애액이 흘러나오는 미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혀를 내밀어 아래에서 위로 ?아주며
애액을 마시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펴진다.
“아~~~~~~오빠가 저의 모든 것을 마시는듯해요..”
“맞어..너의 모든 것을 내가 다 가질거야”
“아~~~~~~~”
“너의 모든 것은 이제 내꺼야”
“언니~~”
“아~~~미야꼬~~~”
“언니...언니의 보지가 너무 아름다워요...저 다른여자 보지는 오늘 처음 자세히 보아요”
“미야꼬~~괜찮아,...자세히 봐죠...나 미야꼬에게 부끄럽지만 모든 것 보여주고싶어”
“네..저도 언니에게 보여드릴게요”
“미수야~~이제 너가 나의 성기를 빨아줘”
“네...오빠....”
성철이 눕자 미수는 기다렸다는듯이 성철의 성기를 쳐다보며 무릎을 꿇고 업드려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성철의 자지를 혀로 놀리자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성철의 자지는
더욱 팽창하여 한시라도 빨리 보지속으로 들어가길 원하듯 최대한 팽창한다.
“미수가 나의 성기를 빨고있어...마치 미수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것 같아..”
“....우~~~~....”
미수가 성철의 자지를 자신의 입속에 넣고 ?아주며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자
미야꼬는 미수의 뒤로가 미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는다..
“아~~~~~~미야꼬....”
“미안해요..저도 모르게 그만 ...”
“아니야...괜찮아...그렇게해줘...미야꼬”
“괜찮아요...?”
“어...미야꼬가 그렇게 해주니 너무좋아”
“언니~~”
“.............아~~~~~~~~”
“언니 보지가 너무 예뻐요”
“아~~~~미야꼬 그만 더 이상 못참겠어.....그곳에서 물이 흘러나오는것같아”
“언니~~ 애액이 흘러나오고있어요”
“오빠~~못참겠어요...”
“미수야...어떻게해줄까?”
“오빠~~이제 넣어주세요...”
“오빠~~언니가 원하고있어요...어서 넣어주세요”
“어...알았어”
성철은 미야꼬에게 키스를 한 후 다시 미수의 몸위로 서서히 올라가 미수와 강한키스를
한 후,미수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
“미야꼬~~”
“네...언니”
“미야꼬가 맞춰줘....부탁이야”
미야꼬는 미수의 말이 끝나자 성철의 굵은성기를 잡아 미수의 보지에 맞춘다.
“언니...오빠....시작하세요”
“미수야~~넌 이제 완벽한 내여자야...그리고 미야꼬와나 그리고 너는 이제 우리가족이야”
“오빠~미수는 이제 한 가족이예요”
“언니~사랑해요...오빠~~사랑해요”
“나도 미야꼬와 오빠 사랑해”
미수의 사랑한다는 말과 동시에 성철은 허리에 힘을주며 그대로 미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
“언니~~오빠것이 들어가고있어요...”
“아~~~~~~~~”
“언니~~어떻게 이렇게 큰 것이 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가는지 알수없어요...”
“미야꼬~~아~~~~~나는 너무 행복해...내 몸속으로 오빠것이 들어오고있어”
“오빠~저 미야꼬와 키스하고 싶어요”
“그렇게해”
“미야꼬 제발 나에게 키스해줘”
쪽~~~~~~~~~~
미수와미야꼬가 서로의 타액을 마시며 강하게 키스하는사이,성철은 강하게 미수의
몸 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
“미수야~~너무 쪼인다...”
“오빠~ 조금아프면서도 너무행복해요...아~~~~~~~~~~”
“언니~~오빠것이 끝까지 들어갔어요”
“아~~~맞어...내 안에 전부 들어온것같아”
“미수야~이 느낌 너무좋다....”
성철은 서서히 허리운동을 하자 미수는 자지러지며 두손으로 미야꼬의 목을잡아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성철의 허리가 강하게 밑으로 내릴때마다 그 신음소리는
미야꼬의 입속으로 뭍쳐버린다.
“아~~~~~~~~~~~”
“너무좋다...너무 쪼이고 너무 빡빡하다”
“오빠~~사랑해요”
“그래...나도”
“미야꼬~~고마워...그리고 사랑해”
“저도...언니 너무 사랑해요”
성철의 허리운동이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자,미수는 거의 자지러진다.
“오빠~~”
“언니....?”
“어...미야꼬”
“오빠~~거의 다된것같아요..”
“맞어...나 거의 다됐어”
“오빠~제 몸 속에 하세요...모든것 느끼고 싶어요”
성철의 허리운동이 점점 빨라지자 미수의 두 유방은 춤을추듯 빠르게 흔들린다.
“미수야~~”
“아~~~~~~~~~~”
“오빠~~왜 멈춰요”
“나 뒤로 하고싶어..지금 더 하면 나 폭발할것같아...”
“오빠~오늘은 그냥 한가지 체위로 하세요...내일 하세요...나 오빠가 싸는것 보고싶어요”
“알았어...”
성철은 다시 허리운동을 빠르게 하며 정점을 향해 강하게 움직인다.
“미수야~나 나올것같아”
“네...하세요...”
“으으으윽~~~~~~~”
“오빠 따뜻한것이 제 몸속으로 퍼져나가고있어요”
“어...나 너무 행복하고 지금 너무 만족해”
성철이 미수의 보지속에 사정하자 많은량의 정액이 미수의 몸 속 깊게 퍼지며
미수의 몸 속을 따뜻하게 해준다.
“오빠~~언니의 몸 속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고있어요”
“미야꼬...너무 많이 싼것같아”
“언니.....정액과 함께 처녀막의 흔적이 함께 흘러나오고있어요...피가 보여요”
“아~~~~~~~~~~~”
“미수야 이제 우리는 진정한 결합을 했어...이제 너는 완전한 이 성철의 아내야”
“오빠...고마워요...그리고 너무 행복해요”
성철의 서서히 미수의 몸 위에서 내려오자..미야꼬는 미수의 보지를 관찰하다
몸을 일으켜 미수를 쳐다보며 한 손으로 미수의 큰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자,
미수는 기다렸다는듯이 미야꼬의 혀를 받아들여 빨으며 강하게 미야꼬를 안는다.
“미야꼬~~고마워...”
“아니예요..이제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어....”
“오빠~~”
“응?”
“제 몸속에서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어요...휴지좀 주세요”
“그래...”
“미야꼬~”
“네...언니”
“미안해..나만 해서...”
“아니예요,저도 두분이 하는것만 봐도 좋았어요”
성철은 그 날밤 미야꼬와미수의 사이에 누워 가슴은 미야꼬의 손으로 성기는
미수의 손으로 만져지며 행복한 밤을 보냈다.
“잘잤어...미야꼬”
“네..언니도 잘잤어요”
“미야꼬도 이랬어?”
“네?”
“지금도 오빠 정액이 흘러나오고있어..그리고 지금도 내 몸속에 오빠성기가 들어가있는것같아”
“네..저도 그랬어요”
“그런데,지금 뭐하고있어?”
“아침식사준비해요...”
“나도 같이하고싶어”
“그러세요...”
“나 사실은 음식 잘 못해..앞으로 배울게”
“제가 있으니 신경쓰지마세요..그리고 언니?”
“응?”
“어제 의사도 얘기했지만 무리하면 위험하다고 하니 당분간 쉬어야겠어요”
“그래야겠지,하지만 아주 급한일이면 좀 부탁할게”
“네...”
“두 부인들께서 함께 식사준비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ㅎㅎㅎㅎ”
“ㅎㅎㅎㅎ”
“난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일본의 최고 미인과 북한의 최고미인을 내 아내로 맞이하였으니
너무 좋다.“
“오빠~ 그렇게 좋으세요”
“그럼 너무 행복하고 좋아”
“저도 좋아요...이렇게 미수언니와 함께 생활할 수있어서 좋아요”
아침식사후 간단하게 모닝커피를 마신 미수와성철은 각자의 일자리로 출근한후
미야꼬는 집안청소를 시작하다,어젯밤 미수의 처녀막 흔적을 발견하곤 입가에
미소를 비친다.
미수는 통제위원회장실에 앉아 창 밖을 내다보며 어젯밤 자신이 성철의 여자가 되어
이제는 한 남자만 바라보고 살아간다는 생각에 너무도 행복하고 너무도 가벼운마음으로
입가에 미소를 비추며 일을한다.
“위원장님 무슨 좋은일이라도 계십니까?”
“그렇게 보여요?...그냥 기분이 좋네요”
“네...”
미수는 아직도 성철의 정액이 자신의 팬티에 뭍어나오는 느낌에 다시한번 어젯밤의
모든일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성수종합대학 신축건물의 외벽담당자인 김성철씨를 대동강 정리작업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로 임명하겠습니다.그렇게 처리해주세요“
“네...알겠습니다..곧 발령내겠습니다”
“오빠~~”
“어..미수야~~왜?”
“오빠가 대동강 프로젝트의 책임자를 받아주셔야겠어요”
“내가 그렇게 큰 공사를 잘 할수 있을까?”
“오빠는 충분히 해 낼수 있을거예요...전 믿어요”
“알았어...해볼게..그리고 미수야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저녁에 봐...”
“네...조심하시고 늘 미수생각아시죠?”
“그럼..미수도 알지?..네 저도 늘 오빠생각해요”
어느덧 퇴근시간이 되어 성철 미야꼬 미수는 집 식탁에 앉아 오늘하루일을 얘기하며
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오빠~”
“응?”
“오늘도 하실거예요?”
“왜..싫어..”
“아니요..저 그곳이 지금도 따끔거려요..”
“아마도 처음이라 그럴거야...몇번 하면 괜찮아질거야”
“그럴까요?”
“맞아요...언니...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몇 번 관계하고 나면 괜찮아져요”
“오빠...하지만 저 그곳이 찢어지는것은 아니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봐...미야꼬도 웃잖아...그런일은 없으니 걱정마”
“그리고 ...오빠한테 부탁이 있어요”
“뭔데..”
“어찌되었건 오빠의 여자로 오빠의 아내로 살기로 했으니 저희 부모님에게 찾아갈수는
없더라도 전화라도 해서 부모님의 인정을 받고싶어요“
“하지만.내가 솔직히 떳떳한 남자가 그것도 기혼인 남자인데 인정해주실까?”
“그것은 걱정마세요..저번에 제가 오빠에 대해서 모든 것 전화로 말씀드렸어요”
“그랬어?”
“그래서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저의 행복만 바랄뿐이라고 하셨어요”
“다행이네..아무튼 곧 연락해서 이런일들을 마무리하고 편안하게 살자”
“고마워요..”
일본정복을 기달리시는분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먼저 올립니다.
출장후 돌아와서 다시 올릴려니 소라에 접속할수 없다고 나와서 그 동안 못 올리다가
이제야 우회 프로그램으로 들어와 올리게 되어 지금까지 기달리시던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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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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