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액션 야설
내 마누라는 조폭 - 1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2 806회 0건


내 마누라는 조폭 ---- 18



두 여인은 더욱 가운데 있는 세영곁으로 파고 들어갔고 세영은 잠결에 두 여인을 자신의 품속으로 꼭
안아주었다..

" 으.. "

먼저 일어난 사람은 세영이였고 그는 눈을 뜨고 천장을 보았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채연
을 바라보고 미소를 짓었다..

" 귀여운 여인.. "

또 다른 쪽에 있는 은지를 보고 미소를 짓고 그녀의 얼굴을 만져갔다. 그러자 세영의 손에서 나온 체온
때문에 은지은 눈을 뜨고 앞을 바라보았다..

" 일어났어.. "
" 응.. 세영은 언제 일어난거야?. "
" 나도 방금 일어났어.. "
" 그럼 일어나야겠다.. "
" 어딜... 이리와.. "
" 하지마.. 간지럽단 말이야..호호호.. "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장난을 치다가 그만 옆에 자고 있는 채연을 건들이고 말았다. 채연은 눈을 뜨고
두 사람을 바라보면서 말을 했다.

" 지금 뭐..하는..거야.. "
" 뭐하기는.. 누님도 이리와요.. "
" 이러지마.. 피곤하단 말이야.. "
" 어디.. "
" 호호호... 간지러워.. "
" 흐흐흐.. 바로 이맛이야.. 두 구멍을 옆에서 가지고 노는 기분.. 그리고 언제든지 넣을수 있는 나만
의 구멍들.. 흐흐흐.. "

세영은 계속해서 두 여인을 간지럽게 하면서 그녀들의 젖가슴을 만져갔다. 그리고 두 여인을 내려다보
는 세영은 그대로 두 여인의 음부로 손을 가져갔다.

" 어디.. 두 누나들의 그곳을 볼까?. "
" 어머.. "
" 뭐하는거야.. "
" 내 여자들의 그곳을 정검하는거야.. 가만히 있어봐. "

양쪽에 있는 여인들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 세영은 그대로 그녀들의 꽃잎을 헤집고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갔다. 그러자 두 여인은 신음소리를 내고 세영이 이름을 불러갔다.

" 아아..세영아.. 하지마러.. "
" 아아..너무해..기습을 하다니.. "
" 역시 나만이 넣을수 있는 곳이야.. 하하.. "
" 좋아.. 이제 조금 순응하는구만.. 이래야 여자라고 할수 있지.. 하지만 이쪽 채연은 아직이야. 성질
이 개떡같아서 언제 화를 낼지 몰르는 상황이야. 한마디로 핵폭탄이라고 할수 있어.. 요 계집을 더
녹여놔야 마음이 편해지지.. "

계속해서 양쪽 질구에 손가락을 넣는 세영은 운동을 해갔고 세영이 움직일수록 두 여인의 입에서는 신
음소리가 크게 흘러 나왔다.
세영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만족한 미소를 짓고 있을때 누군가 노크를 했다.

" 똑똑.. "
" 누구지.. "
" 그만해.. 누가 왔단 말이야. "
" 어떤 개놈이야. 아침부터 찾자오고 지랄이야. 한참 두 구멍을 공략하고 있었는데. 기분 엿같네. "

세영은 침대에 일어나 문쪽으로 갔고 두 여인은 침대에서 내려와 옷을 입어갔다. 은지가 주로 입는 옷
은 치마였고 채연은 항상 바지를 입어갔다. 그래야 싸움을 할때 자유럽게 움직일수 있기때문이였다.
두 여인이 옷을 다 입는것을 확인한 세영은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어주었다.
문앞에서 기달리고 있는 사람은 어제 만난 차주철이였다. 그는 세영을 보고 가볍게 인사를 하고 안에
있는 채연을 보고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해 갔다.

" 이런 개새끼. 왜 나한테는 가볍게 하는거야. 그리고 채연이 내 여자니까 당연히 내가 더 높은 자리에
있는데 이 새끼 다시 교육시켜야 겠네. "
" 누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 응.. 그래.. 그런데 무슨일로 온거냐?. "
" 하하.. 누님이 오늘 떠난다고 해서 마중 나온겁니다. "
" 그런것 안해도 돼는데.. "
" 아닙니다.. 당연히 제가 해야죠. "
" 알았으니까.. 내려가 있어. "
" 네.. 누님. "

채연과 차주철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세영도 어느세 옷을 다 갈아입고 문쪽으로 가 있다가 차주철이 나
가자 채연과 은지를 보면서 말을 하고 차주철을 따라 내려갔다.

" 저 먼저 내려가 있을께요. 천천히 내려오세요. "
" 알았다. "
" 그래.. "

세영은 멀어져 가는 차주철을 보고 그를 불러 세웠다. 그리고 그에게 다가갔고 차주철과 같이 내려가면
서 대화를 나누었다.
입구까지 같이 내려온 세영은 그만 놀라고 말았다. 입구에 두 줄로 서서 채연이 나오기를 기달리고 있
는것이였다. 세영은 그사람들을 쳐다보다가 다시 차주철과 대화를 계속 나누었다.
그러는 동안 채연과 은지가 내려오자 호텔 입구에 있는 남자들이 모두 채연에게 인사를 해 갔다.

" 누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 이게 뭐야.. 십팔놈들 지랄한다. 누가 이렇게 하라고 했냐?. "
" 왜 마음에 안드십니까. 누님. "
" 퍼퍼퍼..억.. "
" 지랄들 해라. 이 새끼들아 아예 이마에 난 깡패입니다 하고 광고를 하고 다녀라.. 등신새끼들아. "
" 죄송합니다.. 저희들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
" 엿같은 소리한다. 누가 조폭새끼들 아니랄까봐 티를 내고 있네. "
" 죄송합니다. 누님. "
" 알았으니까.. 빨리 꺼져라.. "

많은 욕을 하는 채연을 보는 남자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그러는 사이 차주철과 세영은 모든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길로 걸어갔다.

" 그만 가요.. "

세영의 손에 채연은 강제로 끌려 차쪽으로 걸어가고 말았다. 그리고 세영은 차에 태우고 자신도 차에
타고 그 장소를 떠나갔다.
차주철은 멀어져 가는 차를 보고 인사를 했고 차가 자신들의 시야에 사라지자 고개를 들고 자신의 부하
들을 바라보았다.

" 자 그만 돌아가자. "
" 네.. 형님.. "
" 형님.. 그런데 머절이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던데 무슨 말을 하고 있었습니까?. "

차주철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부하를 보면서 조금 무서운 얼굴을 하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 말 조심해라. 그래도 누님과 결혼한 분이다. "
" 아.. 네.. 알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
" 나중에 말해 주겠다. "
" 네.. "
" 역시 누님이 잘 봤어. 그렇게 무서운 일을 꾸미고 있다니 나이는 어리지만 무서운 야망가야.. 그의
몇마디에 내가 이렇게 가슴이 떨리다니.. "

도대체 차주철과 세영은 무슨 대화를 나누었길래 차주철이 이렇게 의욕이 넘쳐 나고 있을까?
*
*
*
" 이 새끼들아..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거야.. "
" 퍼퍼퍼퍼..억... 와..장..창. "
"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만.. 기회를.. "
" 500명이나 동원해서 단 한사람도 못찾냐.. 개새끼들아.. "
" 그것이... "
" 뭐..새끼야.. "

화를 내고 있는 남자는 중년의 남자였고 키는 그리 크지 않았다. 그와 반대로 중년남자 발밑에 무릎을 꿇
고 고개를 숙이는 남자들은 모두 30대의 남자들이였다.
중년남자은 자신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10명의 남자들을 쳐다보고 화난 말투로 입을 열었다.

" 어디갔는지 알수가 없군.. 도대체 언제까지 숨어 있을건지.. "
" 총수님.. 혹시.. "

중년남자를 보고 총수라고 하는 남자는 그의 귀로 입을 가져갔고 귀속말을 해 갔다. 그의 말이 귀속으로
들어오자 총수은 여러개의 표정이 한거번에 지나갔다.
말을 다 한자 총수은 그를 보고 자그만한 목소리로 말을 할려고 했다.

" 그러니까.. 그때.. "
" 총수님..으.. "

총수은 그가 가르친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총수가 바라본 곳은 바로 엎드려있는 10명의 남자들이였다.

" 그만 나가봐.. 새끼들아.. 그리고 빨리 찾아라.. 못찾으면 너희 목숨을 가져가겠다. "
" 알겠습니다..총수님.. "
" 그럼.. 물러갑니다.. "
" 조만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
" 당연하지.. 안그러면 너희 목숨이 위험하니까. "

10명의 남자들이 총수가 있는 방을 나가자 그 방에는 단 두 사람만 남았다. 총수는 자신의 탁자에 있
는 시가를 하나 꺼내들고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총수 옆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여주었다.

" 그래 이제 말해보거라. "
" 5년전 그날 정말로 죽은것 아니까요?. "
" 왜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
" 제가 보기에는 그날 죽은것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를 대신해서 다른 인물이 그로 분장해서 활동
한것 갔습니다. "
" 그래..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더 빨리 움직여야 겠군. "
"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
" 뭐냐?. "
" 그를 잘 알고 있는 사람도 그를 몰라보고 있다는겁니다. "
" 그럼 그가 진짜잖아. 야이 새끼야.. 너 나가지고 장난하냐. "
" 아닙니다.. 제 말은 그런 뜻으로 말한것이 아닙니다. 잘들어 보십시오. 그가 진짜로 죽고 지금 있는
사람이 가짜라면 불명히 그와 매우 친한 사람도 알아볼겁니다. 하지만 며칠전에 만나지만 그 사람도
그가 진짜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총수은 그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복잡해지는것을 알고 그의 머리를 한대 쳤다.

" 퍼..억.. "
" 으악..아파.. "
" 개새끼야.. 결론만 말해.. 복잡하게 말하지 말고.. "
" 죄송합니다.. "
" 결론이 뭐야.. 이새끼야. "
" 그러니까. 제 생각으로는 가짜가 그로 활동하고 있다면 그 가짜는 바로 그와 깊은 관계가 있쒼甄求? "
" 깊은 관계라니?.. "
" 깊은 관계라고 해봐야 그와 혈육관계말입니다. "
" 혈육.. 이런 똘아이를 봐나.. 야이 새끼야. 그에게는 혈육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알고 말을 해라. "
" 아닙니다. 불명히 그에게 형제나 자식이 있을겁니다. "
" 형제는 없다.. 하지만 자식이라면 있을 가망이 많아.. "
" 그럼 그로 변장해 활동한 사람이 그의 자식이란 말이 돼겠군요. "
" 아마도.. 내놈의 생각도 일리가 있군. "

총수은 수화기를 들고 누구를 불렀다. 잠시 후 총수방으로 누군가 들어오고..

" 총수님.. 이실장입니다. "
" 들어와.. "
" 부르셨습니까?. "
" 그래. 이리 와라.. "

이실장이 총수곁으로 다가가자 총수를 그의 귀에 대고 지시를 내리기 시작했다. 이실장은 총수의 말을
듣고 얼굴표정이 여러개로 변해갔고 마지막으로 평상시 얼굴로 돌아왔다.

" 알겠습니다.. 그대로 조사하겠습니다. "
" 그래.. 조심해서 조사해라.. 누군가 미행하거나 낌새가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
" 알겠습니다.. "
" 그럼 바로 조사에 들어가라. "
" 네... "
" 총수님.. 이실장만으로 돼겠습니까?. "
" 그럼.. "
" 제가 아는 쪽으로 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 믿을만한 사람이냐?. "
" 네.. 저하고 죽마고우입니다.. 제말이라면 죽을 사람입니다. "
" 알았다.. 너도 뒤조사를 해봐라.. "
" 알겠습니다.. 총수님.. "
" 그럼 너도 바로 조사에 착수해라. "
" 네.. "

또 다시 한사람이 나가자 방에는 총수혼자 남았다. 총수은 금방 나가는 사람을 보고 어두운 표정을 하
면서 자신의 품에서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 여봐라.. 방금나간 추대리를 잘 감시해라.. 우리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으니까. 무슨 낌새가 있
으면 바로 처리해라.. "

핸드폰을 다시 자신의 품으로 넣는 총수은 크게 웃어갔다..

" 하하하.. 내놈이 감히 내 머리위에 있을려고 하냐.. 너무 많이 알면 너에게 위험하다는것을.. 오랜된
물건을 페기처분해야지.. 너도 그중에 하나다 추대리.. "

자신의 부하를 이용할만큼 이용하고 더 이상 쓸모가 없으면 버린단 말인가?..
*
*
*
" 언니.. 저곳 좀 봐.. 멋있네.. "
" 어디.. 정말이네.. 우리... "
" 채연누나..앞.. "
" 으악.. "
" 끼..익.. "
" 휴.. "
" 어딜 보고 운전하는거야.. 바보같이.. "
" 뭐야.. 이런 개새끼가 누구한테 바보라고 하는거야. 너 죽고싶냐.. "
" 아니.. 난 그냥.. 미안.. 해.. "
" 십팔놈.. 또 그래봐라. "
" 으크.. 아무튼 저 계집은 어떻게 해도 고칠수 없는건가.. 저 입을 확 꿰매버려.. "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못한 세영은 앞에 있는 채연의 눈치만 보고 뒤자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상황을 주
시하고 있었다. 채연은 더 이상 아무런 말도 안하고 운전을 해갔고 은지가 가르킨곳으로 차을 돌려 들
어갔다.

" 휴.. 다행이 그냥 넘어가네.. 그런데 저 계집은 옛날보다 좋은 나아졌네.. 효과가 조금 있군. 그런데
더 조금더 교육을 시켜야 겠네.. 이봐. 내새끼야 니가 더 저 계집의 구멍으로 교육시켜라. "

또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잡고 대화를 해 갔다. 그러는동안 차는 멈추고 두 여인은 차에서 내리는것을
보고 세영은 뒤자석에 눕고 말았다.

" 세영아.. 너는 안갈거야?. "
" 피곤해.. 난 그냥 있을래.. "
" 저 새끼는 내버려둬. 우리끼리 가자.. "
" 응.. 언니.. "
" 그래 이년아 잘 갔다와라.. 아무튼 저렇게 말한때는 진짜 밥맛이야. 퉤.. "

두 여인이 멋찐 풍경을 구경가자 세영은 차에 누어 있다가 그녀들이 살아지자 차에서 내려 주차장을 맴
돌기 시작했다. 한 참을 그렇게 맴돌고 있을때 세영의 시야에 들어온 중년의 여인이 걸어가고 있었다
세영이 키와 같은 크기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주변을 살피면서 세영쪽으로 다가오
고 있었다.

" 와.. 죽이는 저 각선미.. 환상이네.. 저런 다리를 가진 여자와 구멍맞추기 해봤으면.. 어.. 이쪽으로
오고 있네.. "

중년 여인은 세영앞에 오자 세영을 쳐다보고 다급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 저기.. 저 좀 숨겨주세요.. "
" 왜 그러는데요?. "
" 누가 나를 따라와요. "
" 누가?. "

세영은 중년여인의 뒤를 바라보자 저 멀리서 4명의 양복입은 남자가 주변을 살피면서 다가오고 있는것
이였다.
세영은 중년여인을 보고 말을 했다.

" 이쪽으로 와요. "
" 네.. 어서.. "
" 안에 들어가 있어요. "

세영은 차 트렁크을 열어주고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고 중년 여인이 들어가자 문을 닫고 양복입은 남자
쪽으로 쳐다보았다.
얼마 안있어 그 남자들은 세영곁으로 다가오고 세영를 쳐다보고 말을 했다.

" 이봐.. 혹시 이곳에 여자한명 지나간것 못봐냐?. "
" 여자는 많이 지나갔습니다.. "
" 그래.. 혹시 선글라스를 끼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은?. "
" 보지 못했는데요. "
" 그래.. 알았다.. "

세영은 남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을때 채연과 은지가 차로 돌아왔고 세영과 남자들을 바라보고 세영에
게 말을 했다.

" 무슨일이야?. "
" 아니.. 누구를 찾는다고 하는데.. "
" 누굴?. "
" 나도 몰라요.. 우리 그만 가요. "
" 그래.. "

세 사람은 차를 타고 다시 출발했고 세영은 뒤를 돌아 남자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곳을 나와 한참
동안 달리고 있을때 차 뒤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것을 들은 채연과 은지은 세영을 보고 말을 했다.

" 무슨 소리 못들었어.. "
" 무슨 소리?. "
" 뒤에서 나는 소리같은데.. "
" 아.. 맞다.. 누나 잠시 차 세워봐.. "
" 왜.. "
" 그럴 일이 있어요.. "

채연이 한쪽으로 차를 세우자 세영은 차에내려 뒤로 갔고 트렁크를 열어주었다. 그러자 중년여인이 세
영을 보고 말을 했다..

" 그 남자들 갔나요?.
" 네.. "
" 고마워요.. 이것을 보답이에요.. "
" 쪽..옥.. "

중년여인은 세영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 갔고 세영의 뒤에서 그 모습을 본 채연이 화난 말투로 세영
과 중년여인을 바라보고 말을 했다..

" 너.. 이새끼.. 벌써.. "
" 아니야.. 이것 오해야.. "
" 좋은말 할때 이리와라.. "
" 아니라니까 그러네.. 좀 믿어봐라.. "

세영은 채연한테 안 잡히려고 차쪽으로 갔고 채연은 세영을 뒤따라가며서 계속 욕을 했다.

" 개새끼가 바람을 피워.. 이리안와.. 개새끼야.. "
" 정말 아니라니까.. 그러내.. "
" 니놈 말을 믿을수가 없어.. 거기서.. "
" 싫어.. 서면 때릴거잖아.. "
" 내가 잡으면 너는 반 죽는다.. "
" 서서 맞는거나 잡혀서 맞는거냐 똑같잖아.. 누굴 바보로 알아.. "

계속 차를 두고 주위만 돌고 있는것을 중년 여인이 보고 웃어갔다..

" 호호호.. 재미있는 분들이네... "
" 뭐야.. 너는 왜 웃고 지랄이야.. 이년아.. "
" 이년?.. 너무 심하네요.. "
" 내 입으로 내가 말하는데 뭔 참견이야.. "
" 그럴게 험한 말을 하니까. 남자가 무서워 하죠.. "
" 참견하지마.. 남의 가정문제에.. "

중년여인은 채연의 말을 듣고 세영과 채연을 한번씩 쳐다보고 다시 말을 했다.

" 가정문제라니.. 그럼 당신이 저 사람의 누나인가요. "
" 누나?.. 웃기고 있네.. 난 저새끼 마누라다.. 됐냐.. "
" 어머.. 그래요.. 제가 보기에는 저 남자는 몇살 안먹은것 같은데.. "
" 거 참 더럽게 말많네.. 아줌마 그만 입닥쳐.. "
" 아줌마.. 호호호.. 맞아 나 아줌마야.. "
" 잘한다.. 채연 저 계집과 말싸움하는 여인은 처음이네.. 잘하면 채연이 지겠네.. 히히히. 잘해라 아
줌마야.. "

세영은 차앞에서 두 사람이 서서 말싸움하고 있는것을 보고 즐겁게 보고 웃고 있었다. 두 사람 싸움에
옆에 있는 은지가 중간에 끼어들어 두 사람을 말리고 있었다.

" 두분다 그만하세요.. "
" 은지은 가만히 있어.. "
" 그래요.. 아가씨는 끼어들지 말아요. "
" 이상하네. 채연 계집이 이정도면 벌써 주먹이 날라갔을것인데 아직까지 주먹을 안쓰고 있네.. 설마
저 계집 여자한테 폭력을 못쓰는것 아니야.. 이거 별일이네.. 저 계집에게 저런면이 있다니.."
" 세영이 당신을 구해줬으면 그만 꺼져..늙은 아줌마야.. "
" 어머.. 저 사람 이름이 세영인가.. 좋은 이름이네.. "
" 이것 봐라.. 말을 돌리네.. 야 안갈래.. "
" 여기서 어딜가라는거야. 그리고 너 말할때 마다 반말하는데 몇살이냐. "
" 먹을 만큼 먹었다. 왜. "
" 나보다 한참 어린것 같은데 어른 존경좀 해라.. 무슨 여자가 말도 남자들같이 말을 하고 예의도 없
어.. "
" 십팔.. 이년이 정말 죽고 싶나.. "

두 사람의 말싸움은 30분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았다. 하는수 없이 세영이 두 사람의 싸우는 곳으로 갔
고 말려갔다. 하지만 채연은 화풀이할때가 없어하는 순간 세영을 보고 그대로 주먹을 날렸다.

" 십팔놈.. 다 너때문이야.. 새끼야.. "
" 퍼퍼퍼..억.. "
" 읔..으악.. "
" 꽝.. "
" 어머나... 뭐하는 짓이에요. "

채연의 주먹에 뒤로 넘어지 세영은 뒤에 있는 물건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중년여인은 그런 세영한
테 다가갔고 세영을 안아주면서 걱정을 했다.

" 이봐요.. 괜찮아요.. "
" 아얏..아파... "
" 어디봐요.. 어머 피가 나네.. "

피가 나온다는 말에 은지은 세영이쪽으로 갔고 세영이를 살펴 보았다.

" 정말 피가 나네.. 세영아 괜찮은거냐?. "
" 아파.. 등이 너무 아파.. "
" 어디봐요.. 어머 많이 찢어졌네.. 어서 휴지좀 가져와요.. "
" 네... "

은지은 차로 가서 휴지를 들고 세영한테 다가갔다. 두 사람이 세영이를 치료하고 있을때 채연은 미안한
생각에 세영곁으로 다가가자 세영은 채연이 오는것을 보고 주춤 뒤로 물러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중년여인은 채연에게 말을 했다.

" 무슨 마누라가 남편을 개패듯이 패는지.. 이것봐 아직도 겁먹고 도망가는것. "
" 미안해.. 세영아.. 그만 실수로.. "
"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 있어요.. "
" 어디 당해봐라.. 이 계집아.. 너도 남편이 중요한지 알아야돼.. 그러나 이 여자 정말 가슴크다. 한번
만져보고 싶네.. "

세영은 아파하면서 자신의 손을 들어 중년여인의 젖가슴을 스쳐지나갔다. 채연과 은지은 그 사실을 모
르고 있지만 당사자인 중년여인은 세영의 행동을 감지하고 미소를 짓어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액션 야설 목록
825 개 13 페이지

번호 컨텐츠
645 내 마누라는 조폭 - 13부 08-24   806 최고관리자
644 내 마누라는 조폭 - 17부 08-24   808 최고관리자
643 바람을 가르는 칼날처럼-연속살인마의 여자 - 4부 08-24   765 최고관리자
642 일본정복 - 프롤로그 08-24   854 최고관리자
내 마누라는 조폭 - 18부 08-24   807 최고관리자
640 내 마누라는 조폭 - 10부 08-24   820 최고관리자
639 일본정복 - 1부 08-24   807 최고관리자
638 일본정복 - 6부 08-24   805 최고관리자
637 바람을 가르는 칼날처럼-연속살인마의 여자 - 5부 08-24   774 최고관리자
636 일본정복 - 2부 08-24   810 최고관리자
635 내 마누라는 조폭 - 19부 08-24   821 최고관리자
634 바람을 가르는 칼날처럼-연속살인마의 여자 - 6부 08-24   744 최고관리자
633 내 마누라는 조폭 - 14부 08-24   853 최고관리자
632 일본정복 - 7부 08-24   783 최고관리자
631 바람을 가르는 칼날처럼-연속살인마의 여자 - 7부 08-24   71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