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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4 904회 0건


밤의 야왕 ---- 134




현빈는 걸음를 멈추고 그 자리에서 뒤에 있는 혜령이 듣게 말을 했다.

[[ 그럼 무엇이라 생각하시오. ]]
[[ 두려워 하고 있어요. 당신는.. ]]
[[ 뭘.. ]]
[[ 저를 사랑하는것이 두려워 하고 있어요.. 맞죠.. ]]

헤령의 말에 현빈는 몸을 살짝 움찔거려지만 다시 몸을 가다듬고 말를 해 갔다.

[[ 맞소. 당신를 사랑하것이 두렵소. ]]
[[ 저도 당신를 사랑해요. 서로 사랑하면 그걸로 된거 아니가요. 헌데 무엇이 당신를 두렵게 하는건가요. ]]
[[ 내 눈에는 당신를 잡으면 잡을수록 날아갈것 같다 이말이요. ]]
[[ 그러면 붙잡야지 왜 날아가게 만드는거에요. ]]
[[ 잡아봐야 다시 날아가는데 왜 그런 일을 반복하겠소. 그냥 안잡으면 그만이지. ]]
[[ 아니야..그것는 핑계에 불가해. ]]
[[ 핑계로 들려다면 그렇게 생각하시오. 그럼.. ]]

혜령는 현빈이 걸어서 내려갈려고 하는것을 알고 현빈를 뒤 따라갔고 그의 허리를 잡아갔다. 그리고 울는
목소리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 가지말아요.. 제발.. ]]
[[ ...? ]]
[[ 제 모든것을 버리라면 버릴께요. 아니 당신만 제 곁에 있어준다면 다른것 필요없어요. 흑흑흑.. ]]

울음소리가 현빈의 귀가를 울려퍼지는 가운데 현빈는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다.
밤하늘에 있는 별을 보고 있을때 혜령는 다시 말을 이어갔다..

[[ 여기서 당신를 놓치면 영원히 못 볼것 같아요. 절대로 안 놓아줄거에요. 절대로..흑흑.. ]]
[[ 왜 두사람 다 힘든 길을 선택하시오. 당신는 이런 길 말고 더 좋은길이 있는데.. ]]
[[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당신없는 길은 싫어요. 흑흑.. ]]

현빈는 몸를 돌려 혜령를 마주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부드럽고 우유빛 뺨을 만져가면서 자그만한 목소리로 입을 열어갔다.

[[ 후회 안하겠소. 그 길이 험난한 길이라도.. ]]
[[ 네..절대로 후회 안해요.. ]]
[[ 바보같은 여자... ]]
[[ 흑흑흑..고마워요.. 앙앙앙.. ]]

혜령는 현빈이 자기여자로 받아주는것을 알고 그의 품속으로 파고 들면서 더욱 크게 울어갔다.
그런 혜령를 보면서 현빈는 자신의 두 팔로 꽉 안아주었고 그녀의 몸을 들어 안았고 옥상를 내려갔다.
엘리베이터안에서 현빈는 혜령의 입술을 찾았고 그녀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와 타액를 넣고 휘젓어 갔다.
얼마나 하고 싶은 키스고 얼마나 그의 입술을 가지고 싶어했는지 혜령는 자신의 팔에 힘을 주어 더욱
현빈의 혀를 빨아갔다.
그러는 사이 어느세 엘리베이터는 그들의 신혼방에 도착하고 현빈는 키스를 해 가면서 방쪽으로 걸어갔
고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갔다.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는지 현빈의 여인들는 침실에서 나와 들어온 사람들 보고 웃어갔다.

[ 호호호..호호호.. ]
[ 잘째?갔네.. ]

현빈는 자신이 하는 행동을 모든 여인들이 보든 말든 계속 키스를 해가면서 침대로 향해 갔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여인중에 희수가 모든 여인들에게 말을 했다.

[ 자..오늘는 두사람만에 밤으로 해주자.. ]
[ 네..언니.. ]
[ 호호호..누구는 좋겠네. 또 다른 여자를 안고.. ]
[ 자자.. 그만 나가.. ]

침대에 있는 두 사람만 남고 모든 여인들이 밖으로 나가고 마지막으로 희수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
을때 현빈이 희수쪽으로 바라보고 살짝 고개를 끄떡여 갔다.
희수도 그 현빈의 행동를 보고 미소를 짓어보이고 자신도 끄떡여 갔다.
희수까지 나가고 그 방에 남은 사람은 두 사람뿐이였고, 현빈는 자신의 밑에 있는 혜령의 얼굴을 바라
보았고 혜령도 그런 현빈의 얼굴를 바라보았다.

[[ 다시 한번 물어보는거야. 정말로 후회 안하겠어?. ]]
[[ 네.. 절대로 후회 안해요..영원히 당신만 사랑할거니까.. ]]
[[ 사랑하오.. ]]
[[ 저도 사랑해요.. ]]

현빈는 혜령의 입술를 다시 찾았고 손는 그녀의 옷을 벗겨 갔다. 하지만 좀 처럼 옷을 벗길려고 해도 벗
길수가 없었다.
아니 어떻게 벗기는건지 모르는 현빈이였고 그 모습을 보자 혜령는 웃어갔다.

[[ 풋~~~. ]]
[[ 왜 웃어.. ]]
[[ 당신 모습를 보니까.. 웃음이 나와요.. ]]
[[ 치~~. 무슨 옷이 벗기기가 힘들어.. ]]
[[ 잠시 일어나봐요.. ]]

현빈이 혜령의 옆에 앉자 혜령는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손으로 옷을 하나씩 벗어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현빈는 혜령이 너무나 사랑스러우면서 마음에 안들어 했다.
이유인즉..

[[ 혹시 당신 다른 남자하고 자본거야. ]]
[[ 네...에?.. 그게 무슨 말이에요.. ]]
[[ 그러지 않고 어떻게 처녀가 막 옷을 벗는거야. 그것도 거리낌없이 남자 앞에서.. ]]

이제야 현빈의 말를 이해한 혜령는 현빈를 보았다.

[[ 아까도 말했지만 당신만 옆에 있으면 뭐든지 한다고.. ]]

거의 다 옷을 벗고 속옷만 남은 상태였고 현빈는 그런 벗고 있는 혜령의 모습을 옆에 누어서 감상하고
있었다.
자신의 옷을 다 벗고 속옷만 입을 상태에 있는 혜령는 현빈를 돌아보고 손이 그에게 다가갔고 현빈의 옷
을 벗겨 가기 시작했다.

[[ 제가 옷을 벗겨드릴께요. ]]
[[ .. ]]

현빈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상체을 일을켜 세우고 혜령이 하던데로 두고 보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자신의
옷을 다 벗겨가던 혜령는 현빈의 팬티만 남겨주고 모두 벗겼다.
그리고 바로 현빈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고 만지기 시작했다.
혜령는 처음으로 남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물론 어릴적에 자기 아버지와 동생의 몸를 만져봐지만
자시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몸을 만져보는것는 오늘이 처음이였다.
현빈도 자신의 몸을 만지고있는 혜령를 보면서 손을 들어 혜령의 부라자를 위로 올려갔다. 그러자 출렁
거리면 나오는 혜령의 젖가슴를 보고 있었다.
창피한줄 알면서 혜령는 현빈이 원하는고 있는것을 알고 그의 손을 저지하지 못하고 계속하게 두었다.

[[ 이야..큰줄 알았는데 조금 작네.. ]]
[[ 왜요?. 작은 가슴은 싫으세요?. ]]
[[ 아니 좋아 하지만 난 작은것 보다 큰것이 더 좋거든.. 헤헤. ]]

자신의 가슴이 작다고 하자 혜령는 두 젖가슴을 만져갔다.

[[ 수술할까요?. ]]
[[ 뭐.. 내 한마디에 수술까지.. ]]
[[ 당신이 큰 가슴을 원한다면 수술할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
[[ 킁.. 당신 앞에서는 농담했다간 큰일 나겠네.. ]]

현빈는 다시 혜령의 젖가슴과 유두를 만져갔고 살짝 눌러가기도 했다.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눌러가는 동
안 혜령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당신이 원하는 데로 할거에요. 제 모든 것는 당신거니까. ]]

현빈는 그 말을 듣자 더욱 자신의 팬티가 텐트를 치기 시작하는것을 알았다.
젖가슴을 만지던 현빈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혜령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입을 벌려 유두를 한입에 베어
물어갔다.

[[ 아아아... 이상한 기분이.. ]]
[[ 쩝..쪽...쪽..옥.. ]]

현빈는 혜령의 가슴이 빨개질동안 계속해서 빨아갔고 깨물어 갔다. 현빈이 깨물어 갈때마다 혜령는 너무
아파왔지만 참고 현빈이 계속하게 그냥 두고 있었다.
현빈는 젖가슴을 빨아가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갔고 혜령는 눕히고 그녀의 팬티가 있는 곳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 나 몰라.. 어떻해.. "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팬티로 향하는것을 보자 혜령는 떨리는 마음으로 현빈를 보지 못하고 눈을 감
았다.
계속해서 현빈는 팬티로 내려왔고 그 위로 혀로 ?아가자 현빈의 침이 혀로 내려와 팬티로 떨어졌고 팬
티를 젖셨다..
그러자 팬티가 혜령의 살에 찰싹 붙어갔고 그녀의 음부가 팬티위로 다 보이기 시작했다.
현빈는 음부가 팬티위로 보이자 자신의 손를 가져갔고 쏙 들어간 부분을 눌르면서 계속 빨아갔다.

[[ 아아..나 몰라...창피해...아아.. ]]

현빈는 팬티속에 숨어있는 혜령의 음부가 너무 보고 싶었다..

" 황제의 후손의 음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무지 궁금하네.. 빨리 봐야겠다. "

현빈는 궁금했는지 바로 팬티끈를 잡고 다리쪽으로 내려갔고 혜령의 음부를 바라 보는데 안보였다. 아니
체모에 가려져 음부를 볼수 없었다.
혜령는 다른 여인들과 다르게 음부위에 있는 체모가 너무 많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현빈는 천천히 체모를 위로올리고 그녀의 음부를 바라보는데 음부는 그런 현빈의 마음도 모르는지 꽉 다
물고 있었다..

" 킁.. 뭐야. 안보여준다 이건가.. 어디.. "

안를 안보여주는 혜령의 음부..

" 어떻해.. 내 그곳을 보고있어.. "

현빈는 다른 손를 가져가 두 손가락으로 음부를 좌우로 벌려가자 드디어 혜령의 신비가 풀리기 시작했
다. 하지만 그 안을 바라본 현빈는 실망를 하고 말았다.

" 에이.. 황제의 후손이라 특별한줄 알았는데 똑같네. 다른 여인들과.. "
" 어머나. 나 몰라. 그이가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네.. "

현빈는 실망은 해지만 그래도 처녀임을 확인했다. 아무도 만지지 않은 그런곳을 자신이 만지고 있고 앞
으로도 자기 혼자만 만질수 있는 그런곳을 보고 있었다.
한 참을 만지던 현빈는 안돼겠다 싶은지 자신의 머리를 숙여 혜령의 음부로 가져갔고 천천히 혀를 내밀어
양쪽으로 벌리고 있는 음부를 혀로 ?아갔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을 혜령의 양 다리사이로 이동하고 아래에서 위로 ?아가면서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눌러갔다.
그럴때 마다 현빈의 귀에 들려오는 혜령의 신음소리..

[[ 아아아..나 몰라..기분이 이상해져요.. ]]
[[ 내름..내름...쪽...쩝.. ]]

한 참을 빨아가던 현빈는 혀를 굵게 만들어 현빈를 노려보는 질구멍으로 넣어갔다.

[[ 아아악...뭐가 들어와.. ]]
[[ 쓰..윽..쓰..윽.. ]]

혀 절반이 혜령의 질속으로 들어가자 현빈는 그 안에서 요리조리 움직여 갔고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
스를 더욱 자극했다.
자극하면 할수록 혜령의 입에서는 더욱 큰소리의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 소리를 듣고 있는 현빈는 흥분이
되어갔다.
자신의 팬티에서 나오고 싶은것을 알고 있는 현빈는 체모를 잡고 있는 손를 자신의 팬티로 가져갔고 한
손으로 팬티를 내려갔다.
하지만 자신의 남근에 걸려 안내려 가는것을 알자 현빈는 자신의 손으로 남근를 잡고 팬티밖으로 나오게
한 다음 계속해서 팬티를 내려갔다.
혜령는 자신의 음부를 ?아가지만 전해져 오는 느낌이 틀리는것를 알고 살짝 눈을 뜨고 현빈를 바라보았
다.

" 악..저것이 남자의 그것.. 너무 징그러워..설마 저것으로 내 안에 넣을 생각은 아니겠지. "

혜령는 실눈으로 현빈의 남근를 보고 말았다.
그리고 간절히 소망했다. 현빈의 남근이 자신의 몸 속으로 안들어오게 해 달라고 저것이 자신의 몸속으
로 들어오면 자기는 죽을것 같았다.
하지만 현빈는 자신의 남근이 너무 커 아파죽을것 같았고 참을 수가 없었다.
한 참 혜령의 음부와 질속를 휘젓고 있다가 고개를 들고 자신의 하체를 그녀의 음부가 있는곳으로 가져
갔고, 자신의 남근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혜령의 음부를 벌리고 있었다.
현빈는 천천히 음부에 자신의 남근을 맞추고 앞으로 넣어갔다.

[[ 악...아...파...뭐..해요.. 싫어.. ]]
[[ 참아봐.. ]]
[[ 아파요..악.. ]]

귀두가 혜령의 질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낀 혜령는 아픔를 호소했다.
하지만 현빈는 그런 혜령의 사정에도 계속해서 안으로 집어넣어갔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들어갔지만 중
간정도에서 막히고 말았다..

[[ 아파..빼..제발 빼줘요.. ]]
[[ 조금만 더 참아봐. 거의다 들어갔어. ]]
[[ 싫어.. 안할거야.. 너무 아파..제발..우리 이거하지말고 그냥..악..악.. ]]
[[ 됐다..다시 들어간다.. ]]
[[ 으악...악...빼..나쁜놈아..아프단 말이야..흑흑.. ]]
[[ 흑...허...헉.. ]]
[[ 어서 안빼..안 빼면 죽일거야..악...앙앙앙... ]]

죽고 싶었다. 몸안이 갈기갈기 찢어지듯이 너무 아파왔다. 그런 혜령의 마음도 몰라주고 계속해서 안으
로 넣어가는 현빈이었다.
아까는 죽도록 사랑하다고 말하던 혜령이 지금은 자신를 죽이겠다고 이를 갈고 있었다.

[[ 싫어.. 안할거야. 어서 빼.. 앙앙앙. ]]
[[ 진짜로 뺄까?.. ]]

하던 일을 멈추고 혜령의 얼굴을 보면서 말을 하자 혜령는 현빈의 눈을 바라보았다. 한 참 동안 바라보
던 그녀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 혜령를 내려다 보는 현빈는 손을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고 만지면서..

[[ 조금만 참아.. 그래야 내 여자가 된고 또 내 아이를 가질수 있는거야.. ]]
[[ 정말이죠?.. ]]
[[ 그래.. 그러니까 참을수 있지?.. ]]
[[ 네.. 참을께요.. 당신의 아이를 가질수 있다면 참을거에요. 하지만 너무 아파요.. ]]
[[ 알아. 처음에는 다 아픈거야.. 그럼 다시 한다.. ]]
[[ 네..에... ]]

현빈는 아직 점령하지 못한 혜령의 질속을 다시 점령하기 시작해갔고 혜령는 현빈이 움직일수록 아픔이
찾아왔지만 아래입술을 깨물고 참아갔다.
계속되는 아픔에 혜령는 그 짧은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 읍..윽..윽...음... ]]
[[ 흑...흑.. ]]

현빈는 어느세 혜령의 질속를 완전히 점령하고 말았다. 자신의 남근이 모두 혜령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고 자신의 행동을 멈추고 한숨을 쉬어갔다.
혜령도 현빈의 행동이 멈추는 것을 보고 눈를 살짝 떠 갔다.
그러자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있는 현빈이 자기 눈에 들어왔고 자기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는것을 알자 눈
를 크게 뜨고 현빈를 보면서 말을 했다.

[[ 다 끝났나요?. ]]
[[ 일부만.. ]]
[[ 네!.. 아직도 남았어요.. ]]
[[ 응.. 하지만 아까보단 덜 아플거야.. 그리고 고마워 아픔을 참아줘서. ]]
[[ 저기...잠시후에 하면 안돼요..아직도 그곳이 아파요.. ]]
[[ 안돼..그럼 나중에 너무 아파..지금해야 덜 아플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더 참아봐..알았지..]]
[[ 알..았..어...요.. ]]

혜령는 힘이 없는 대답를 했고 현빈이 안움직이길 기도했다.
하지만 그것도 허사, 현빈는 다시 질안에서 자신의 남근를 천천히 끝부분까지 빼갔고 다시 넣어가기 시작
하자 혜령는 아픔이 온몸에 전해지기 시작했다.

[[ 악악악..아파..천천히..해주..세...악..아파.. ]]
[[ 참아봐..조금만더.. 흑... 너무 좁아.. ]]
[[ 질....꺽....질......꺽... ]]
[[ 내 몸이..악..찢어...진것...악...같아...너무 아파...제발..살려줘요... 악악.. ]]

현빈는 너무 아파하는 혜령를 보자 아픔을 덜하게 해 줄려고 조금 빠른 속도로 움직여 갔다.
빠를수록 혜령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지만 현빈한테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 여전히 움직여 가고
있는 현빈는 자신의 밑에서 아픔을 참고 있는 혜령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남근이 혜령의 질안에서 나올때 마다 남근 기둥에 붉은 액체가 같이 묻어 나오고 있었다. 이 붉은 액체는
혜령이 수십년간 간직해온 처녀임을 상징한것이였는데 현빈으로 그 처녀성이 산산이 무너지고 있었다.
현빈는 그런 사실도 모른체 자신이 하던 아니 해왔던 행동을 여전히 하고 있고 혜령도 현빈의 남근에 맞게
자신의 질구가 조금씩 벌어지면서 흥분이 찾아오고 있었다.

[[ 흑..허..허...너무 좋아...혜령의 그곳이.. ]]
[[ 아아아..기분이 이상해요..아아..아파.. 흑.. ]]
[[ 질꺽..질꺽..질꺽.. ]]
[[ 허허...윽..아픔이 덜 할거야.. ]]
[[ 아아아.. 몸이 날아갈것 같아요..미쳐.아아아...더더.. ]]

아픔이 가시고 황홀함과 흥분이 찾아오는 혜령의 음부에서 붉은색 액체와 하얀색의 액체가 섞여서 나오기
있었다.
그 말인 즉, 혜령는 흥분이 되어가면서 자신의 질속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피와 같이 섞였다.
피와 애액이 섞여 나오면서 현빈의 남근으로 묻어가고 나머지는 자신의 음부밑으로 내려가 항문쪽으로 스
며들어가고 있었다.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혜령도 현빈의 움직에 맞추어 갔다..

[[ 흑흑...으..으...더..이상은.. ]]
[[ 아아아...더더..너무 좋아...깊이.. ]]
[[ 으으..허허.. 나올것 같아...아아.. ]]
[[ 아아아..뭐가..나와요?...아아흐흑.. ]]
[[ 질꺽..질꺽..질꺽.. ]]

자신이 움직일수 있는 한도에서 현빈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혜령의 질구를 공략하고 있었고 혜령는 그런
현빈의 행동에 동조해 갔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흥분했기 때문인지 현빈이 사정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현빈는 자신의 남근를 혜령의 질속 깊이 넣어갔다 길벽이 있는 곳까지 넣어가던 현빈는
자신의 온몸에 힘를 하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귀두 끝에서 솟아져 나오는 정액는 혜령의 질벽을 강하게 강타해 갔고 혜령는 자신의 질벽을 무엇인가 강
타하는 것을 보고 헛바람을 삼켰다.

[[ 흑..헉...아아악... 싼다.. ]]
[[ 아아아..악...뭔가 내 안를 때리고 있어...악악.. ]]
[[ 꿀럭... 꿀럭..꿀럭.. ]]

처음 남자와 섹스를 하고 처음으로 자신의 질속에 솟아져 들어오는 정액를 맛보는 혜령.
하지만 혜령는 뭔가 허전함을 느꼈다. 자신는 아직 무엇가 도달하지 않은것 같은데 현빈는 행동을 멈추고
거기에 자신의 안으로 뜨거운것이 들어오는것이었다.
계속해서 혜령의 질벽을 강타하면서 나오고 있는 정액는 어느세 혜령의 질속을 가득 차서 더이상 안에 있
을수 없는 정액는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안에 있을곳이 없는 정액이 두 사람의 결합되어 있는 틈으로 흘러 나와 헤령의 음부밑으로 흐르기 시작했
고 그 정액이 항문쪽으로 내려갔다.
현빈는 더 이상의 정액이 자신의 안에서 안나오는것과 동시에 힘이 풀러 그대로 혜령의 몸위로 쓰러져갔다

[[ 허허허... ]]

현빈이 자신의 몸위로 쓰러지는것을 본 혜령.

[[ 끝난거에요?.. ]]
[[ 응.. ]]

끝나다는 말에 실망을 하고 있는 혜령.
자신는 아직도 안에서 무엇가 갈구하고 있는데 현빈는 끝나다고 자신의 몸위로 쓰러져 더 이상 안움직이
고 있자, 혜령는 현빈한테 무엇라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
자신의 안에서 무엇을 갈구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혜령는 좋아했다. 이것으로 자신도 현빈의 한 여인이 돼어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좋아기 때문이다
현빈이 자신의 몸위에서 옆으로 내려오는 순간 자신의 질속에서 빠져나가는 현빈의 남근를 느꼈다.
남근이 빠져나가자 다시 허전함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번 한번이 아니고 다음에 또 할수 있다는것에 희망를 걸고 더 이상 생각을 안해갔고 혜령는 옆에
누어 있는 현빈몸에 붙어갔다.
옆으로 안아가던 혜령는 현빈의 얼굴을 보고 자그만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 사랑해요!.. ]]
[[ 나도 사랑해..혜령을.. ]]
[[ 당신의 여자가 돼었다는것이 너무나 기뻐요.. ]]

현빈는 천장에 있는 시선를 옆에 혜령에게 돌렸고 그녀의 머리결을 만지면서 말을 했다.

[[ 내가 그렇게 좋아?. ]]
[[ 네.. ]]
[[ 나 같은 놈이 어디가 그렇게 좋아?. ]]

현빈의 물음에 혜령는 그와 눈을 맞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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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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