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즈外典 - 섹도시
이사 온 첫 날이다.
나는 영철이가 고등학생이 될 까지 기다렸다.
이 도시는 16세 이상의 성인 인간들만 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미성년자나 지능이 있는 사이보그가 적발 됐을 때는 벌점과 동시에 쫓겨나게 된다.
이 도시의 규칙은 별 거 없다.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것이다.
싫으면 말고,
아내는 반대했지만 일 년만 살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이사하기로 약속하고 겨우 이사를 오게 됐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첫 출근한 학교는 벌써 장난 아니다.
나는 흥분 됐다.
더구나 첫 수업은 여자반이었다.
수업시간 만큼은 남녀 학생들을 분리시키는 게 이 학교 방침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교실까지 가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교성에 나는 벌써 발기가 단단히 된 상태였다.
지금쯤 영철이 녀석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떠들던 여자애들의 소리가 잦아졌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날 쳐다보는 저 해맑은 눈빛들이란.
개 중에는 벌써 했는지 상기 된 얼굴의 애들도 눈에 들어 왔다.
교단 왼 편에 설치된 화면에서는 나의 이름과 소개가 떴다.
그리고 결석한 아이가 체크 됐는데 무려 열 명이나 됐다.
아이들을 둘러보다가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긴 생머리에 가슴이 유난히 큰 아이 곁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진짜 해도 되는 건지 확인해 보고 싶기도 했다.
"너 이름이 뭐지?"
"정혜숙인데요."
"혜숙아 저기. 팬티 벗고 치마 좀 올려 볼래?"
"선생님 수업 시간인데..."
"내가 못 참겠어. 한 번 하고 수업하자. 응?"
혜숙이는 수줍어하며 팬티를 벗어 곱게 접은 다음에 책상 위에 올려놓고 치마를 허리춤까지 들어 올렸다.
뽀송뽀송한 흰 속살과 새까맣고 보드라운 털이 드러났다.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혜숙이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아잉~ 선생님."
"고년. 보지에 살 오른 거 봐라. 선생님이 빨아 줄게 가만히 있어."
약간 찌린내가 났지만 제 맛이었다.
나는 혜숙이를 교탁 위에 눕혀 놓고 다리를 들어 올린 후 자지를 둔덕 사이로 문질렀다.
"아! 아~"
"넣어 줄까?"
"네 선생님 빨리요."
나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혜숙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간들어지는 혜숙의 교성이 실내에 울렸고 너무 흥분했던 나는 몇 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싸버리고 말았다.
나는 바지를 추스르며 교탁에 섰고 그사이 혜숙이는 정액이 흐르는 허벅지를 닦고 있었다.
"휴~ 정말 좋은 곳이군. 이사하길 잘했어. 집사람 보지와는 차원이 틀리군."
수업을 시작하려고 아이들의 얼굴을 둘러보는데 또 자지가 섰다.
빳빳하게 선 자지는 죽을 줄 몰랐다.
젠장 안되겠군.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다섯 명이 손 들었다.
그 중에서 단발머리에 귀엽게 생긴 애가 눈에 들어 왔다.
"너 이름이 뭐지?"
"지선인데요."
나는 지선이를 불러서 교단 오른 쪽에 선생님들을 위해 준비 된 침대에 눕혔다.
나는 작정을 하고 옷을 다 벗겼다. 그리고 벗었다.
"보지 까 봐."
지선이가 두 손으로 벌리자 보지 속 살이 벌써 벌렁거리며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보지까지..."
"살아서 숨쉬는 것 같잖아."
나는 바로 지선이의 허벅지를 거머쥐고 삽입을 했다.
온 몸에 땀이 날 정도로 흔들어 댔지만 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 아. 아~ 선생님. 너무 조...아...요. 아."
나는 지선이를 돌려서 뒤로 박았다.
"아. 선생님. 싫어요."
"가만히 있고."
"아잉~"
"야! 아까 손든 애들 다 나 와."
퇴근해서 난 너무 피곤한 나머지 거실 침대에 옷도 안 벗고 누웠다.
"여보 늦으셨네요?"
"회식이 있었는데 거기서 여선생들 따먹느라고... 근데 자기는?"
"말도 마세요. 경비 아저씨가 하자고 해서 경비실에서 했어요."
"그래. 좋았어?"
"별루였어요."
"경비자식 덩치는 크던데."
"덩치만 크면 뭐해요."
"하긴."
"낮에는 세탁기 배달 온 사람이랑 했는데..."
"좋았구나."
"네..."
"근데 영철이는?"
"아직..."
"이자식 뭐 하느라 아직 안 들어 와"
"실은 아까 친구들이랑 들어 왔어요. 여자 애 하나 데리고..."
"그 자식 그 거. 한참 공부 할 나이에...들어오기만 해봐라"
"놔두세요. 그 나이에는 다 그렇죠."
"뭐야? 왜 그래."
"영철이 친구들이 하두 하고 싶다면서 덤벼드는데..."
"저런."
"어린것들이 맛있는 건 알아 가지고."
"씻고 주무세요. 물 받아 놨어요."
"피곤해서 영."
"적당히 하셔야죠."
"하자고 하면 다 하는 여자 애들이 눈앞에 알짱거리니까 참을 수가 있어야지."
"약은 드셨어요?"
"열 번 이상 하니까. 그것도 소용없더라고..."
"이 참에 인공자지로 바꿀까?"
"여보! 우리 형편에..."
그 때 영철이 녀석이 들어 왔는데 여자 애들을 셋이나 달고 왔다..
"고년들 참 맛있겠네."
"여보. 오늘은 그냥 주무세요."
.....................................................................
쓸 시간이 없어서 전 편 보다 더 못하네요.
아쉬운 대로 올렸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 온 첫 날이다.
나는 영철이가 고등학생이 될 까지 기다렸다.
이 도시는 16세 이상의 성인 인간들만 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미성년자나 지능이 있는 사이보그가 적발 됐을 때는 벌점과 동시에 쫓겨나게 된다.
이 도시의 규칙은 별 거 없다.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것이다.
싫으면 말고,
아내는 반대했지만 일 년만 살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이사하기로 약속하고 겨우 이사를 오게 됐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첫 출근한 학교는 벌써 장난 아니다.
나는 흥분 됐다.
더구나 첫 수업은 여자반이었다.
수업시간 만큼은 남녀 학생들을 분리시키는 게 이 학교 방침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교실까지 가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교성에 나는 벌써 발기가 단단히 된 상태였다.
지금쯤 영철이 녀석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떠들던 여자애들의 소리가 잦아졌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날 쳐다보는 저 해맑은 눈빛들이란.
개 중에는 벌써 했는지 상기 된 얼굴의 애들도 눈에 들어 왔다.
교단 왼 편에 설치된 화면에서는 나의 이름과 소개가 떴다.
그리고 결석한 아이가 체크 됐는데 무려 열 명이나 됐다.
아이들을 둘러보다가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긴 생머리에 가슴이 유난히 큰 아이 곁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진짜 해도 되는 건지 확인해 보고 싶기도 했다.
"너 이름이 뭐지?"
"정혜숙인데요."
"혜숙아 저기. 팬티 벗고 치마 좀 올려 볼래?"
"선생님 수업 시간인데..."
"내가 못 참겠어. 한 번 하고 수업하자. 응?"
혜숙이는 수줍어하며 팬티를 벗어 곱게 접은 다음에 책상 위에 올려놓고 치마를 허리춤까지 들어 올렸다.
뽀송뽀송한 흰 속살과 새까맣고 보드라운 털이 드러났다.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혜숙이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아잉~ 선생님."
"고년. 보지에 살 오른 거 봐라. 선생님이 빨아 줄게 가만히 있어."
약간 찌린내가 났지만 제 맛이었다.
나는 혜숙이를 교탁 위에 눕혀 놓고 다리를 들어 올린 후 자지를 둔덕 사이로 문질렀다.
"아! 아~"
"넣어 줄까?"
"네 선생님 빨리요."
나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혜숙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간들어지는 혜숙의 교성이 실내에 울렸고 너무 흥분했던 나는 몇 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싸버리고 말았다.
나는 바지를 추스르며 교탁에 섰고 그사이 혜숙이는 정액이 흐르는 허벅지를 닦고 있었다.
"휴~ 정말 좋은 곳이군. 이사하길 잘했어. 집사람 보지와는 차원이 틀리군."
수업을 시작하려고 아이들의 얼굴을 둘러보는데 또 자지가 섰다.
빳빳하게 선 자지는 죽을 줄 몰랐다.
젠장 안되겠군.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다섯 명이 손 들었다.
그 중에서 단발머리에 귀엽게 생긴 애가 눈에 들어 왔다.
"너 이름이 뭐지?"
"지선인데요."
나는 지선이를 불러서 교단 오른 쪽에 선생님들을 위해 준비 된 침대에 눕혔다.
나는 작정을 하고 옷을 다 벗겼다. 그리고 벗었다.
"보지 까 봐."
지선이가 두 손으로 벌리자 보지 속 살이 벌써 벌렁거리며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보지까지..."
"살아서 숨쉬는 것 같잖아."
나는 바로 지선이의 허벅지를 거머쥐고 삽입을 했다.
온 몸에 땀이 날 정도로 흔들어 댔지만 쌀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 아. 아~ 선생님. 너무 조...아...요. 아."
나는 지선이를 돌려서 뒤로 박았다.
"아. 선생님. 싫어요."
"가만히 있고."
"아잉~"
"야! 아까 손든 애들 다 나 와."
퇴근해서 난 너무 피곤한 나머지 거실 침대에 옷도 안 벗고 누웠다.
"여보 늦으셨네요?"
"회식이 있었는데 거기서 여선생들 따먹느라고... 근데 자기는?"
"말도 마세요. 경비 아저씨가 하자고 해서 경비실에서 했어요."
"그래. 좋았어?"
"별루였어요."
"경비자식 덩치는 크던데."
"덩치만 크면 뭐해요."
"하긴."
"낮에는 세탁기 배달 온 사람이랑 했는데..."
"좋았구나."
"네..."
"근데 영철이는?"
"아직..."
"이자식 뭐 하느라 아직 안 들어 와"
"실은 아까 친구들이랑 들어 왔어요. 여자 애 하나 데리고..."
"그 자식 그 거. 한참 공부 할 나이에...들어오기만 해봐라"
"놔두세요. 그 나이에는 다 그렇죠."
"뭐야? 왜 그래."
"영철이 친구들이 하두 하고 싶다면서 덤벼드는데..."
"저런."
"어린것들이 맛있는 건 알아 가지고."
"씻고 주무세요. 물 받아 놨어요."
"피곤해서 영."
"적당히 하셔야죠."
"하자고 하면 다 하는 여자 애들이 눈앞에 알짱거리니까 참을 수가 있어야지."
"약은 드셨어요?"
"열 번 이상 하니까. 그것도 소용없더라고..."
"이 참에 인공자지로 바꿀까?"
"여보! 우리 형편에..."
그 때 영철이 녀석이 들어 왔는데 여자 애들을 셋이나 달고 왔다..
"고년들 참 맛있겠네."
"여보. 오늘은 그냥 주무세요."
.....................................................................
쓸 시간이 없어서 전 편 보다 더 못하네요.
아쉬운 대로 올렸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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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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