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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0 927회 0건



3.


보연이랑 같이 앉아서 하늘을 보고있었다, 내 왼쪽에 기대앉은 보연이가 오른손으로

내 사타구니를 쓸엇다 . 난 보연이를 바라보았다

보연이와 눈이 마주쳤다 . 제법 얼굴이 귀엽다 어려서 그런지 씻지 않은 얼굴이지만 피부가 고와서

빛이 나는것 같았다

난 앞으로 이 소녀가 내소유라는 생각에 뿌듯함이 밀려들었다

보연이는 천천히 손으로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난 아까 좋았던 기분이 생각이 나서 마다하지 않었다

다시 내 좆이 꺼내지고 보연이다 고개를 숙여서 내 좆을 물었다

끝에 요도구를 혀끝으로 살살 문지느는데 맑은 물이 한방을 흘러 나왔다

보연이가 얼른 입으로 쪽 빨아 당겼다

흐를까봐 조심하는것 같았다

"으..."

기분이 좋았다 계속해서 보연이의 혀의 움직임을 느끼고있었다 점점 흥분이 되는것이

아까 낮에 처음한때와는 다르게 더 기분이 좋았다

난 보연이의 머리를 당겨서 입에서 좆을 뺀뒤에 땅에 그냥 눕혔다

그리곤 허리띠를 풀러서 보연이 바지를 끌어 내렸다

보연이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도왔다

난 완전히 바지를 벗겨내었다 보연이는 다리를 들어서 바지가 다벗겨지는것을 보고있었다

작은 팬티가 보였다 하트 무뉘가 몇개 보이는 앙증맞은 팬티였다

나는 팬티마져도 끌어 내렸다

눈부신 하체가 드러났다

밤이라서 그럼지 별빛에 하얀피부가 반사되어 반짝였다

가운대 수풀이라부르기 민망한 곳은 겨우 솜털만 조금 보송하게 나있었다

보연이가 수즙은지 고개를 살짝돌리며 눈을 감았다

원하는 대로 하라는듯했다

난 발목부터 손으로 천천히 보지둔덕까지 쓸어 올렸다

피부가 너무 고왔다 이렀게 새것처럼 반짝이는 피부라니

언제 이런 피부를 봤었는지 ..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살짝 다리를 벌려 보았다 수줍은듯 잠시 두다리에 힘을 주던 보연이는

곳 체념한듯이 다리를 벌렸다

밤이긴 하지만 별빛이 밝아서 환하게 보였다

보연이의 보지는 너무나도 상큼하게 보였다 둔덕에 조금 나있는 솜털말고는 털도 없었으며

하얀 피부에 칼자국 처럼 깨끗이 갈라진 보지는 굳게 닫혀있었다

보지 밖으로 보지살이 늘어진것도 없이

말그대로 칼자국 처럼 금이가있었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보연이의 보지를 벌렸다

하얀색의 보지는 정말 깨끗했다 보지끝에 겨우 한방울 맻힌 보짓물은 별빛에

반짝이는 보석 같았다

난 보연이가 하는것처럼 얼른 입으로 그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으..음..응"

보연이가 뭔지모를 신음을 흘렸다

난 계속해서 보연이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보연이는 점점 다리를 벌려주며 숨이 가빠왔다

"흑.. 아.. 주..인님.. "

보지구멍이 작아서 혀가 잘 들어가지도 않었다

난 양다리를 잡아서 들었다 보지가 완전히 하늘을 향해서 개방되었다

난 입으로 개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츱..츱.. "

"아.. 주인.. 님 "

빨다보니 제법 촉촉히 물이 나왔다

이렇게 물이 나오다니.. 공짜로 물을 먹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으.. 주인님.. 기..분이 이상해요.."

"츱..츱.. 할짝. "

보연이는 보지에서 향긋한 냄새가 났다 정말 달디단 과즙향이였다

난 미친듯이 빨아 먹었다

"읍.. 주인님.. 않되요...저 가요 .."

보연이가 갑자기 두다리를 벌벌 떠는것 같더니 한순간 경직 되었다

그리곤 보지에서 뭔가 쏘는듯이 물이 나왔다

약간 시큼 했지만 난 입을 때지 않고 받아 마셨다

"벌컥..벌컥.. 쫍.."

"아.. 주인님.. 죄. 죄송.. "

"아니야.. 보연이 이렇게 나한테 물도 주고 고마워 "

"주.. 주인님.. "

아마도 이런게 보짓물 인가보다 난 이 어리고 이쁜소녀에게 오르가즘을 주었다는

만족감에 젖었다

그대로 상체를 일으킨 나는 보연이의 양다리를 잡아서 어께에 걸치곤 좆을 보연이의 보지에 가져다댔다

"으. 주인님.. 넣어 주세요.."

"그래.. 이쁜 보연이 한태 상을 줘야지 "

난 보연이의 보지에 내 좆을 살살 문지른 다음 대가리부터 천천히 밀어 넣었다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좀 빡빡하게 들어갔다

그러다 대가리가 반쯤 들어가자 난 참지 못하고 있는 힘껏 좆을 바로 뿌리까지 들이 박았다

"아흑!! .. 아파!! 악!!"

뭔가 뒷골을 찌릿하게 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좆에 전해지는 압박감에 좆이 터져나가는듯 했다

보지가 작은 것도 있지만 뭔가 안쪽에 살이 쫀득하게 내 좆을 잡아 주었다

움직이지 않고 넣고만 있는데 보지살이 꿈틀 대며 내좆을 압박했다

보연이가 비명을 지르자 난 잠시 기다렸다 보연이가 어느정도 진정된듯 하자

그제서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흑.. 주..인님.. 아파요.. "

"조금만 참아 천천히 할께"

"흑.. 주인..님.. 조금만 살살.. 아파요"

난 좀 천천히 움직였다 하지만 거의끝까지 빼내었다가 다시 뿌리까지 깊이 박았다

속도는 좀 천천히 했지만 좆을 끝까지 뺐다 넣었다 했다

보지안으로 파고들어가는 좆에 보지살들이 경련하며 물어 오는것이 느껴졌다

덜덜 떨리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아흑.. 아학.. 아학.. "

점점 속도가 빨라졌다 이런기분이라니.. 이제껏 이렇게 조여주는 보지는 처음이였다

그동안 먹은 창녀들이나 여행자들과 비교할게 아니였다

세상에 이런 보지가 있다니 ...

뭔가 알지 못하는 미지에 세계에 온듯한 느낌이다..

"으. 씨팔,.. 보연이 보지가.. 너무 좋아.. "

"아학.. 주인님.. 저도.. 다시 갈것 같아요.. 아학.."

정말 이제서야 이런 보지맛을 보다니 진작에 해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아학.. 아흑.. 주인.. 님.. 아학.. 저 가요 .. "

금방 쌀듯 한 느낌이 들었다 최대한 항문에 힘을 주어 참아봤지만..

이럼 느낌이라니..

버틸수가 없었다 ..

"으.. 씨팔 .. 나온다.. 싼다.. "

"아..안되요.. 주인님.. 입에 싸주세요.."

난 얼른 보지에서 좆을 뽑았다 얼마나 꽉물고 있었는지 좆이 빠지는대 소리가 났다

"뽕~아흑.."

난 보연이 입으로 좆을 가져 간다는게 가슴에서 부터 사정이 시작 되었다

"좍~ 꿀럭꿀럭~ "

좆물을 쏫아내며 보연이 입으로 좆을 끼워 넣었다

"아~ 읍.. 벌컥.. 꿀떡.. "

얼마나 흥분 했는지 사정이 멈추지가 않었다 그렇게 보연이 입에 대고 한참이나 정액을 뿜었다

보연이는 내좆을 물고는 좆물을 삼켜 댔다

"꿀.꺽.. 쩝"

이제 더 나오지 않는 대도 한참을 더 쪽쪽 빨던 보연이는 이내 입에서 좆을 빼곤

손으로 가슴에 흘린 정액도 모두 모아서 입으로 가져갔다

"할짝.. 할짝..춥..춥.."

난 그런 보연이의 모습에 정말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

그래.. 이아이는 내가 꼭 돌봐주자..

앞으로 꼭 물을 많이 모아서 호강시켜줘야지...

그런 생각을 하며 보연이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하아.. 보연아.. 니 보진 정말 최고야.. "

"주인님.. 감사해요.. 제 보진 주인님이 맘껏 써주세요 "

"보연이는 전에 주인님이랑은 많이 하지 않었니?"

"네... 전에 주인님은 발기가 잘되지않아서.. 펠라치오도 몇시간씩 해야만 겨우 정액을 주셧어요.."

그전에 주인님은 제가 너무 어려서 하지못하고.."

"그렇군.. 이렇게 맛있는 보지가 내꺼라서 너무 좋구나"

"네.. 주인님.. 전 주인님 꺼에요 .. 앞으로 제발 절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 "

"물론이지.. 보연이 너는 앞으로 영원히 내꺼야"

"네.. 주인님.. 고마워요"

나와 보연이는 그렇게 한참을 더 누워있었다

점점 날이 밝아 오는것 같았다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겠다 일단 난 죽은 남자의 차로 가서 거기에 있는 물건을 모두 끄집어 내었다.

물은 처음에 발견한게 다였지만 식량이랑 경유가 제법 있었다

무기로는 날이 잘 갈린 정글도를 발견했다

이 자동차 자체도 자유도시에 가면 제법 비싸게 팔리겟지만...

이걸 자유도시까지 견인 해 가는것또한 보통일이 아니다

그럴 바엔 쓸모있는 부품만 모두 때어서 가져가는것이 더 좋아 보였다

한동안 여기있어야 겠군...

난 내차로 돌아가서 연장통을 꺼냈다

지금은 무었이든지 다 자원이다.. 가지고 갈수잇는한 최대한 부품을 때서 가야겠다

난 단백질스틱을 조금 때어서 보연이에게 주면서 말했다

"보연아 근처에 그늘이 여기뿐이고 당장은 누가 올것 같지도 않고 하니 일단 여기서 하루만더 보내자

이차에 부품도 다뜯어야하니 "

"네.. 주인님.. 저에게 시키실것은.. 없나요?"

"흠.. 보연이 넌 해가 완전히 뜨기전에 근처에 나뭇가지좀 모아주렴 이따가 불을 피워야 겠어 "

"네 .. 주인님.. "

보연이가 머리끝까지 헝겁을 둘러쓰고는 다리밖으로 나갔다

금방 해가 뜰태니 멀리 가진 않을것이다..

난 연장통을 들고 자동차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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