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별의시간이 되었다 난 죽은 남자 둘의 피를 받아서 모두 정수했다

그리고 시체를 멀리 끌어다 버렸다

울고있던 미애의 바램을 뒤로한체 엄마란 여자는 죽어 버렸다

내가 죽은 여자를 건들려고 하자 미애가 소리쳤다

"않되요!! 제발.. 우리 엄마만은.. 그동안 절위해서 모든걸 다하셨어요...

죽기 전까지 남자들이 목이 마를때마다 피를 뽑아서 주셨어요.. 이렇게 죽은 뒤에까지

엄마에게 피를 뽑긴 싫어요 ..흑흑.."

"......"

뭐 피가 좀 아깝긴 하지만 죽은여자의 얼굴을보니 피도 얼마 나오지 않을것 같다

"그래.. 일단 알겠어 .. 엄마의 일은 유감이야.. 하지만 너도 이제 살어야지

니엄마가 말했듯이 난 널 보살펴 줄수도 있어 .. 널 시장에 팔수도있고 니가 도망갈수도 있지만

어떻든 간에 넌 혼자서는 살아 남기 힘들꺼야 너같은 여자가 혼자서 살아갈수있는 세상이 아니야"

"...... 흑.. "

"하지만 니가 저기 보연이 처럼 . 날 주인으로 섬긴다면 내가 널 보살펴 줄꺼야

너에게 힘을 주고 먹을것을 줄께"

"...."

"어때 나와함께 하겠어 ?"

옆에 있던 보연이가 얼른 미애의 팔장을 끼면서 말했다

"언니 주인님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따뜻한 분이세요 저희와 함께해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

미애는 보연이와 눈을 마주치곤 함참을 바라보더니 결심한듯 나를 바라보곤 무릅을 꿇었다..

"전 이 미애에요 .. 나이는 20살이고 .. 몸도 튼튼해요 절 팔거나 버리지 마세요

선생님을 주인님으로 모시겠어요 "

미애가 나에게 절을했다 복종의 의미인것 같다 난 그런 미애를 일으켜 세워서 끌어 안아주었다

"그래 잘부탁 한다 미애야.."

그날밤 난 미애와 함께 미애의 엄마를 땅을파서 묻었다

시체를 묻는것은 사치라고 생각 하지만 미애를 위해서 그정돈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시체를 다묻어주곤 무덤을 바라 보고있었다..

그러던중 난 오줌이 마려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습관처럼 보연이를 불렀다

"보연아~ 나오줌마려워~"

"네~"

망을 보던 보연이가 내말을 듣고는 얼른 차로 뛰어갔다

조금 있으니 소변기와 헝겁등을 가지곤 뛰어왔다

보연이는 내게 다가와서는 익숙하게 손을 놀려서 내바지를 내리곤 좆을 입에 넣었다

난 이제 보연이가 입에 문체로 오줌을 싸는것이 자연스럽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오줌이 나왔고 보연이는 한모금 마시고는 소변기에 오줌을 받았다

그옆에서 미애가 조금 놀란 눈으로 그모습을 바라보고있었다

보연이는 그런 미애를 잠시 돌아 보더니 얼른 미애를 불렀다

"미애언니 얼른 이리와요 주인님 오줌을 드세요 목이 마르지 않아요?"

"... 그..그런.. 저도.. 괞찬나요..."

미애는 조금 당황한듯 하더니 이내 포기한듯 보연이 옆으로 와서 무릅을꿇고 앉았다

난 잠시 끊었던 오줌을 미애의 입에다가 싸주었다

미애는 입안에 쏫아지는 오줌에 흠칫 놀라는듯 싶더니 금방 보연이 처럼 받아 마셧다

"꿀..꺽.. 꿀..꺽.."

얼마가지않아 오줌은 그쳤고 미애는 입을 땠다

미애는 처음엔 역겨운지 인상을 쓰더니 오줌을 잘 받아 마셧다

보연이가 흐믓하게 그모습을 바라 보았다

보연이는 어려서부터 이렇게 살아서 아주 당연한일이였다

"언니 주인님 오줌 달지? "

"으..응.. 그래 맛있어.."

난 그런 미애에 모습에 좆이 꼴려옴을 느꼇다

보연이가 그런 내좆을 보더니 활짝 웃었다

"이야~ 주인님 요즘은 오줌누면서 발기하지 않으시는데 미애언니때문에 발기하셨나봐요"

보연이는 웃으면서 무릅걸음으로 다가와선 내좆을 물었다

"으..."

보연이가 내좆을 빨기 시작했다 보연이의 펠라치오 스킬은 내가볼땐 거의 마스터 급인것 같다

하루에 대부분을 펠라치오를 하면서 지네는 보연이는 내몸짓하나나 손짓하나로만으로도 내느낌을

아주잘 안다 내가 사정하려고 하면 빠는것을 멈추고 살살 핥아 주면서 내 사정을 몇번이고 미룬다

내가 싸고싶다고 할때까지 눈치껏 사정을 미루는데

어떨땐 며칠이고 싸지않다가 한번에 싸면 그양이 어머어마하다

사정할때의 쾌감이 정말이지 엄청나다

난 보연이의 펠라치오 기술때문도있지만 미애가 보연이의 바로 옆에서 보는것만으로도 꼬리뼈가

찌릿할 정도로 흥분했다

"으... 좋다 . 보연아... 그만빨고 보지를 대라 "

"읍.. 네 .. 주인님 "

보연이는 빠는것을 멈추곤 일어 서더니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확 내렸다

그리곤 뒤돌아 서서 무릅을 꿇고 머리를 땅에 박은체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내가 쑤시기 좋게 양손으로 엉덩이도 벌려주었다

난 보연이의 치켜든 엉덩이가 활짝 벌어지며 들어나는 보연이의 보지에 천천이 내좆을 가까이 대었다

활짝 열린 보연이의 보지위로 좆을 슬쩍 문지르니 보연이의 입에서 신음이 흘렀다

"으..음.. 주인님 어서.. "

난 그렇게 잠시 보연이를 애태우다 보지구멍에 좆을 조준하고는 말했다

"자 보연아 간다 "

"네 주인님 전 준비 되었어요 "

"쑤욱~! "

"악!!!"

난 있는 힘껏 좆을 찔러넣었다

천천히 음미하듯 넣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순식간에 꼿아 넣는것이 너무나 황홀했다

보연이가 비명을 지르는것을 보기위해서 처음은 항상 이렇게 찔러 넣었다

미애는 나의 큰 좆이 보연이의 작은 구멍의로 순식간에 사라지는 모습에 놀란듯

소리를 지른다

"어.멋!"

난 보연이의 떨리는 보짓살을 좆으로 느끼면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으..윽.. 아~.. 아..~ "

역시 보연이의 보지는 최고이다 조여주는것이 정말 환상적이다

내가 이런 보지를 오로지 나만 사용할수있다는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으.. 씨팔년.. 보지 끝내주네.. 으.."

"악..악.. 주..인님.. 저도 좋아요... 주인님 좆은 너무 따뜻해요"

미애는 어쩔줄 몰라하며 그모습을 바라본다

보연이가 그런 미애를 바라 보더니 말했다

"언니.. 언니도 같이 해요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려야죠"

"으.. 응.. 그..래"

미애는 대답은 하지만 어쩔줄 몰라 한다

난 그런 미애를 보면서 말햇다

"미애야 여기 보연이와 똑같이 해봐 "

"네..에.."

미애는 보연이의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그모양을 흉내 내었다

무릅을 꿇고 얼굴을 바닥에 댄체 엉덩이를 힘차에 내밀었다

"미애야 보연이처럼 보지를 벌려야지 쑤시기 좋게.."

"네.. 에.. "

미애는 그자세로 양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잡고는 벌렸다

수줍은 듯이 아주 살짝 벌렸는데 드러나는 보지에 털이 수북했다

"미애야 보지가 잘 않보이자나 최대한 보지를 벌려 "

".....네"

미애는 용기를 낸듯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 열었다

난 보연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바로 옆에 미애의 벌어진 보지를 관찰했다

별빛이 환해서 솟아오른 두 엉덩이가 빛에반사되어 반짝인다

미애의 보지는 보연이 보다는 시꺼먼 편이였는데 갈라진 틈사이로 보짓살이 살짝 튀어나온것이

입으로 빨때 좋을껏 같다

보지속의 색깔은 진한 분홍빛이였는데 벌어지면서 드러나는 구멍은 단단하게 다물어져있었다

난 일단 놀고 있는손으로 보지의 틈을 문질렀다

내손이 닿는 느낌에 흠칫 놀랬던 미애는 눈을 질끈 감더니 가만히 있는다

난 보연이의 질속의 살들의 떨림을 느끼면서 한손으론 미애의 보지속의 느낌을 느꼈다

"아..흑.. 주.주인님.. "

미애가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을 콱콱 물어대며 신음을 흘렸다

보연이도 절정이 다가 오는지 소리를 쳐댄다

"아..악~ 주인님.. 보..보연이 가요~!!"

"으윽.."

보연이가 조금이라도 더 깊에 받아 들리려는듯이 뒤로 엉덩이를 최대한 내지른다

그린곤 덜덜 떨리더니 보짓물을 싸댄다

이렇게 남자 처럼 찍찍 싸는 여자도 보연이가 처음이다

난 보연이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잠시 기다려 준다음 슥 좆을 뽑아서 미애의 보지에 가져다 댄다

미애도 그모습을 보면서 흠칫 놀란다

"자.. 미애야 이제 들어간다 준비해"

"...아.. 주인님.. 네.. 넣어주세요"

난 보연이의 애액에 완전히 젖어있는 좆을 미애의 보지입구에 대곤 그대로 확 밀어 넣었다

"아악!! 아파!! 아"

미애가 아픈지 비명을 질러 댄다

방금까지 보연이의 보지속에 있던 좆이라서 미애의 보지속의 느낌이랑 바로 비교가 되었다

"으..흠.."

미애는 보지속은 뭔가 조금 뻑뻑 한듯도 하고 보연이 보다는 훨씬 깊이가 있었다

조임도 조금 약하고, 하지만 새로운 보지라는 흥분감에 벌서부터 쌀것 같았다

난 얼른 앞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흑..흑.. 악. 주인님 아파요 조금만 천천히 "

"으.. 쌀것 같아 씨팔년 조금만 참아 "

"... 아야.. 아파.. 주인님.. 아파.."

난 금방이라도 쌀듯한 기분을 느끼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모습을 보던 보연이가 외쳤다

"주인..님 않되요 입에 싸줘요"

"아흑.."

난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빼지않고 미애의 질속에 분출을 시작했다

"으..윽.. 나온다.. 윽.."

"주.주인님.. 아~.. 아.. 보지속이 . 뜨거워요.. "

보연이는 얼른 옆으로 와서는 나와 미애의 결합부위로 입을 가져다 댄다

난 조금 기다리다 좆을 뽑았다

"슥.."

내 좆이 빠지자 마자 보연이의 입이 미애의 보지를 덮었다

보연이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듯 미애의 보지속의 정액을 모조리 빨아 내었다

난 그런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었다 미애를 바라보며 말했다

"미애야 입이 놀아서 쓰나 어서 빨아봐"

".. 네."

미애는 보연이의입에 보지를 댄체로 상체를 돌려서 내 좆을 물었다

내좆에 자신의 애액이랑 내정액이 범벅이여서 제법 많았는데 미애가 다 빨아 먹기 시작했다

"읍..읍.. 할짝.."

"으... 좋다..."

미애의 입은 보연이만큼의 스킬은 없지만 그냥 힘을 주어 빨아대는것도 새로운 느낌이라서 좋았다

그런 미애를 보면서 말했다

"이런.. 미애엄마의 무덤앞에서 이렇게 처음 박으니 어머님 앞에서 결혼식을 한것인가?

하하.. 미애는 이제 내꺼야 "

"네.. 주인님.. 미애는 이제 주인님 것이에요"

미애는 무덤을 잠시 바라보더니 웃으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