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끈한 미주씨의 몸
하지만
"그럼..유미는...이제 못보는건가요?"
"...갱생치료와 심리치료후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죠 아시다시피..젊고 건강한여자를 가급적이면 사회에 복귀시키는게 정부정책이니깐... 그리고 지금은 저한테 집중해주시죠? 전 월권을 해서 당신을 여기까지 데려온거니깐"
날 내려다보면서 번들거리는 붉은 입술로 말한다
내 앞에 늘어져있는 탱탱한 젖
"....하지만..당신이..왜.날..."
"사람은 취향이란게 있어요 그렇죠? 그냥........당신이 강연을 하고 섹스시연을 할때..그때..왠지 당신이라면...날 마구사랑해줄수있지않을까..뭐 그런생각도 들었고..........게다가 ㅎㅎ...당신 부인.."
한손으로 내자지를잡고슬슬 훑어내리기 시작한다
"음..역시 단단해..당신 부인...김지은...후후....SM센터에서 일할때..나랑 같이 일한사이에요..알고있어요?"
난깜짝 놀랐다
"에?"
"당신 결혼식도 갔었죠 물론 신부하객으로"
내 자지를 이젠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문지른다
"어우..예뻐라.."
얼굴이 달아오른다
"............당신...............그날 하객들끼리 섹스파티할때...당신 부인의 보지에..지은이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지은이 회사동료 두명을 옆에 엎드리게 하고 양손으로 보지에손가락을 박은 채 마구 소리를 질렀죠? 괴성에 가까운신음소리를?"
아..광란의 결혼섹스파티 후후..그때 죽여주긴 했..음?"
"...그때...그 앞에서 하객으로 온 당신 사촌동생의 자지에 박힌채로 당신의 환희에 찬 얼굴을 보면서 나도 오르가즘을 느꼈죠...아..그때..꼭 한번 당신하고섹스하고싶었어요"
"..............아니 그럼윽..그냥..윽..연락하시면..흑"
내가 말하는사이 그새 입에 넣고 혀를 굴린다
얼굴을 드는 미주씨
"웁..웁..아..음..당신..내가 지은이랑사귀다 헤어진것도 모르죠?"
"어?"
"SM센터근무할때 잠시 레즈파티의 일원으로 지내다가..지은이를 만나 한 석달 동거를 했죠 물론..당신은 그냥지은이가 여자 동거인과 같이사는걸로 알았겠지만"
아......와이프가 결혼전에 직장 기숙사에서 살았던건 안다
"...웁웁..아 단단해..웁춥춥.."
열심히 빠는그녀
능숙하다
몸을 일으켜 탱탱한 젖가슴이 물풍선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내게 보여주더니 다릴 벌려 내 위로 올라온다
"우..우.."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와 내 자지를 맞추는걸 본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밑으로 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걸 본다
"아........"
매끄럽게 들어가는 듯 하다 턱에 걸린 듯 한번 멈추더니 쑥 하고 들어간다
"윽............."
가볍게 움직이는그녀
정말..젖이 탱탱하군
그녀가 앞뒤로 몸을 비빌때마다 젖이 좌우로 흔들린다
"으..아...아........음.....아........지..지은이가..당신을 만나고 변했죠 흐...흑..아......그렇게..으..애무를 잘하는 ..으...사람을 만나적이없다고..으..장기연애를 하느니 결혼을 해서 으..당신자지를 가지고 ..으..싶다고"
몸을 비비면서 자신의 젖을 주무른다
나도 한손을 올려 그녀의 젖을잡는다
아..........................고무공같은탄력
"아....실은..으..전 섹스기호에 SM과 레즈만 체크해서..으..일년에 남자와의섹스는 2-3번이고작이었어요 흐.."
이젠 허리를 슬슬 돌린다
"..아..아씨바..아...으..그..그런데..당신의 섹스를 보고..난후..으......당신..남자가 아닌 다른놈..으..이 아닌..으..당신과 섹스를 해보고싶은 욕망이 생겼어요..흐.."
이젠 내 가슴에 두손을 짚은 채 엉덩이를 올리고 내리며 박아댄다
"흑..흐.."
침이 흘러 내 가슴에 떨어진다
"흡..아..아.."
눈이풀리고 얼굴옆에 땀때문에 머리가 붙어 입술까지 머리카락이 들러붙는다
섹시한 입술
"으..흐..으..나..나..당신 좆물이라면..흐..내 자궁에 담고싶어..으..."
마구 움직이는그녀
난 한번도 몸을 일으키지못했다
힘을주고 일어서서 그녀를 돌려눕히고싶은데 도무지 기회를 안준다
"으..으....으..아.......악!"
앞뒤로 열심히 비비던 그녀가 몸을부르르떤다
그리곤 내 가슴으로털썩 하고 쓰러진다
"학..학..학...으....아...씨바....더할수있죠?"
대답을 기다리지않는다
다시 상체를 세우고 움직인다
두번째..........
그녀는 또 열심히 비벼댄다
"우우...당신..자지가 내 안에서 내 질벽을 문지르고있어..어..우...으.."
상위를좋아하는구나
순간 그녀가 내 가슴에 입을대더니 젖꼭지를깨문다
"흑..."
마구 머리를 흔들어가면서 내 젖꼭지를 약올리더니 그 상태로 허릴 높이띄웠다가 푹 잠기게한다
"아악........................아...........................아....씨발"
몸을 진저리 치는그녀
허리를 떨더니 이젠 뒤로 쓰러진다
잠시 후 몸을 일으키는그녀
"싸줘요 제발.."
몸을 비빈다
"...윽..내..내가 위로"
난 자지끝에서 전해지는 전기가 흐르는듯한 기분에 말을잇기 어려웠지만..그녀를 꼭 위에서 박고싶었다
"아..안되요..난..위가좋아..아.."
기회를 봐서 확 몸을 돌린다
몸부림치는그녀
"그..그만그만!"
난 그녀의 양 허벅지를 손으로 누른 채 위에서 아래로 꼿히듯 박아버렸다
"크읍"
그리고 펌프질
철벅철벅 하는 소리
보지에서 흐르는 미끈한 물이 엉덩이 똥구멍뒤로도 줄줄 흐르는지 엉덩이 밑을 바치고 있는 무릅꿇은 내 무릎이 미끈하다
"끄..으..윽.악..윽...그..그만"
난 몸부림치는그녀를 있는힘없는 힘을 동원해서 찍어눌렀다
마구 박아대는데 순간..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전해진다
"으..그만그만!"
움찔거리는 보지에서 물이 줄줄나온다
오줌?
오줌이 자지옆으로 새어나온다
그 모습에 그만 사정을해버리고 말았다
자지를 쭉 하고뽑으니 앞으로 오줌이 줄줄줄나온다
쏴아아..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엄지손가악을 입에넣고빨면서 진저리 치는그녀
"아..악.아..악..아.."
허리가 요동을 친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오줌줄기가 약해지고 부들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인다
난 자지끝에서 떨어지는 그녀의 오줌을 보고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그녀의입에 자지를 물린다
게걸스레 빠는그녀
"음...음..아..아..그만하라니깐..아.."
젖을 만지면서 자지를빠는그녀가 허벅지를꼬집는다
"악.."
"....난 정상위만 좋아한다구요 흐..."
일어나서 침대를 본다
"아 이게뭐야...에휴.."
오줌이 줄줄흘러내린채로 이불을 보는그녀
"...아우..진짜 ..당신 못말려.."
툴툴거리며 욕실로 간다
나도 그녀의 뒤를따라 욕실로 간다
"조명약하게 온수는 40도로"
뜨끈한 물을 주문하니 금새 물이 나온다
떨어지는 물을 맞으면서 서있는 그녀
난 문가에 서서 물어봤다
"...이걸로 만족한거에요?"
"아뇨?"
"그럼?"
"뭐 여기서 나갈때까지 즐겨야죠"
싱긋 웃는그녀
"그런데..아까 나한테 먹인건 뭐죠?"
"아..........그거....후후 당신...차유미씨가 당신한테 정액활성화제를 투입한거 알아요?"
정액활성화제?
"에? 그거 금지약물아니에요?"
"네 독성이강해서..2회이상 주입되면..나중에 정소가 죽죠..위험한건데..쩝..차유미씨가 그걸 보지속에 넣어놨어요. 앰플이 쿠퍼액을 만나면 터지죠...당신은 이미 차유미씨와의 섹스로 중독상태였구요"
"이런.."
"아마..임신하고싶어서 그랬겠죠...뭐 그래서 얼른 해독제를 먹인거고.."
어쩐지...유미 보지에 들어갔을때 뭔가 터지는기분이 들긴 했어.........
"..............배고픈데요"
"후후 기다려요 내가 당신을 위해 만찬을 준비했으니깐"
난 김미주씨 옆으로 가 같이 물을 맞으면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 씨발 업무중지신청을 연장해놔야 겠지?..와이프한테 연락해야게군
그때 미주씨가 말한다
"나 오늘 오후부터 적정가임기간이에요 잘해봐요"
어허.................
씻고 나오니 방안은 공기세척이 되었는지뽀송하다
그리고 잠시 후
"식사준비가 되었습니다 옆방으로이동해주십시오"
안내멘트
미주씨와 벌거벗은채로 옆방으로 간다
테이블 위엔.......................................................
하지만
"그럼..유미는...이제 못보는건가요?"
"...갱생치료와 심리치료후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죠 아시다시피..젊고 건강한여자를 가급적이면 사회에 복귀시키는게 정부정책이니깐... 그리고 지금은 저한테 집중해주시죠? 전 월권을 해서 당신을 여기까지 데려온거니깐"
날 내려다보면서 번들거리는 붉은 입술로 말한다
내 앞에 늘어져있는 탱탱한 젖
"....하지만..당신이..왜.날..."
"사람은 취향이란게 있어요 그렇죠? 그냥........당신이 강연을 하고 섹스시연을 할때..그때..왠지 당신이라면...날 마구사랑해줄수있지않을까..뭐 그런생각도 들었고..........게다가 ㅎㅎ...당신 부인.."
한손으로 내자지를잡고슬슬 훑어내리기 시작한다
"음..역시 단단해..당신 부인...김지은...후후....SM센터에서 일할때..나랑 같이 일한사이에요..알고있어요?"
난깜짝 놀랐다
"에?"
"당신 결혼식도 갔었죠 물론 신부하객으로"
내 자지를 이젠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문지른다
"어우..예뻐라.."
얼굴이 달아오른다
"............당신...............그날 하객들끼리 섹스파티할때...당신 부인의 보지에..지은이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지은이 회사동료 두명을 옆에 엎드리게 하고 양손으로 보지에손가락을 박은 채 마구 소리를 질렀죠? 괴성에 가까운신음소리를?"
아..광란의 결혼섹스파티 후후..그때 죽여주긴 했..음?"
"...그때...그 앞에서 하객으로 온 당신 사촌동생의 자지에 박힌채로 당신의 환희에 찬 얼굴을 보면서 나도 오르가즘을 느꼈죠...아..그때..꼭 한번 당신하고섹스하고싶었어요"
"..............아니 그럼윽..그냥..윽..연락하시면..흑"
내가 말하는사이 그새 입에 넣고 혀를 굴린다
얼굴을 드는 미주씨
"웁..웁..아..음..당신..내가 지은이랑사귀다 헤어진것도 모르죠?"
"어?"
"SM센터근무할때 잠시 레즈파티의 일원으로 지내다가..지은이를 만나 한 석달 동거를 했죠 물론..당신은 그냥지은이가 여자 동거인과 같이사는걸로 알았겠지만"
아......와이프가 결혼전에 직장 기숙사에서 살았던건 안다
"...웁웁..아 단단해..웁춥춥.."
열심히 빠는그녀
능숙하다
몸을 일으켜 탱탱한 젖가슴이 물풍선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내게 보여주더니 다릴 벌려 내 위로 올라온다
"우..우.."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와 내 자지를 맞추는걸 본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밑으로 해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걸 본다
"아........"
매끄럽게 들어가는 듯 하다 턱에 걸린 듯 한번 멈추더니 쑥 하고 들어간다
"윽............."
가볍게 움직이는그녀
정말..젖이 탱탱하군
그녀가 앞뒤로 몸을 비빌때마다 젖이 좌우로 흔들린다
"으..아...아........음.....아........지..지은이가..당신을 만나고 변했죠 흐...흑..아......그렇게..으..애무를 잘하는 ..으...사람을 만나적이없다고..으..장기연애를 하느니 결혼을 해서 으..당신자지를 가지고 ..으..싶다고"
몸을 비비면서 자신의 젖을 주무른다
나도 한손을 올려 그녀의 젖을잡는다
아..........................고무공같은탄력
"아....실은..으..전 섹스기호에 SM과 레즈만 체크해서..으..일년에 남자와의섹스는 2-3번이고작이었어요 흐.."
이젠 허리를 슬슬 돌린다
"..아..아씨바..아...으..그..그런데..당신의 섹스를 보고..난후..으......당신..남자가 아닌 다른놈..으..이 아닌..으..당신과 섹스를 해보고싶은 욕망이 생겼어요..흐.."
이젠 내 가슴에 두손을 짚은 채 엉덩이를 올리고 내리며 박아댄다
"흑..흐.."
침이 흘러 내 가슴에 떨어진다
"흡..아..아.."
눈이풀리고 얼굴옆에 땀때문에 머리가 붙어 입술까지 머리카락이 들러붙는다
섹시한 입술
"으..흐..으..나..나..당신 좆물이라면..흐..내 자궁에 담고싶어..으..."
마구 움직이는그녀
난 한번도 몸을 일으키지못했다
힘을주고 일어서서 그녀를 돌려눕히고싶은데 도무지 기회를 안준다
"으..으....으..아.......악!"
앞뒤로 열심히 비비던 그녀가 몸을부르르떤다
그리곤 내 가슴으로털썩 하고 쓰러진다
"학..학..학...으....아...씨바....더할수있죠?"
대답을 기다리지않는다
다시 상체를 세우고 움직인다
두번째..........
그녀는 또 열심히 비벼댄다
"우우...당신..자지가 내 안에서 내 질벽을 문지르고있어..어..우...으.."
상위를좋아하는구나
순간 그녀가 내 가슴에 입을대더니 젖꼭지를깨문다
"흑..."
마구 머리를 흔들어가면서 내 젖꼭지를 약올리더니 그 상태로 허릴 높이띄웠다가 푹 잠기게한다
"아악........................아...........................아....씨발"
몸을 진저리 치는그녀
허리를 떨더니 이젠 뒤로 쓰러진다
잠시 후 몸을 일으키는그녀
"싸줘요 제발.."
몸을 비빈다
"...윽..내..내가 위로"
난 자지끝에서 전해지는 전기가 흐르는듯한 기분에 말을잇기 어려웠지만..그녀를 꼭 위에서 박고싶었다
"아..안되요..난..위가좋아..아.."
기회를 봐서 확 몸을 돌린다
몸부림치는그녀
"그..그만그만!"
난 그녀의 양 허벅지를 손으로 누른 채 위에서 아래로 꼿히듯 박아버렸다
"크읍"
그리고 펌프질
철벅철벅 하는 소리
보지에서 흐르는 미끈한 물이 엉덩이 똥구멍뒤로도 줄줄 흐르는지 엉덩이 밑을 바치고 있는 무릅꿇은 내 무릎이 미끈하다
"끄..으..윽.악..윽...그..그만"
난 몸부림치는그녀를 있는힘없는 힘을 동원해서 찍어눌렀다
마구 박아대는데 순간..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이 전해진다
"으..그만그만!"
움찔거리는 보지에서 물이 줄줄나온다
오줌?
오줌이 자지옆으로 새어나온다
그 모습에 그만 사정을해버리고 말았다
자지를 쭉 하고뽑으니 앞으로 오줌이 줄줄줄나온다
쏴아아..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엄지손가악을 입에넣고빨면서 진저리 치는그녀
"아..악.아..악..아.."
허리가 요동을 친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오줌줄기가 약해지고 부들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인다
난 자지끝에서 떨어지는 그녀의 오줌을 보고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그녀의입에 자지를 물린다
게걸스레 빠는그녀
"음...음..아..아..그만하라니깐..아.."
젖을 만지면서 자지를빠는그녀가 허벅지를꼬집는다
"악.."
"....난 정상위만 좋아한다구요 흐..."
일어나서 침대를 본다
"아 이게뭐야...에휴.."
오줌이 줄줄흘러내린채로 이불을 보는그녀
"...아우..진짜 ..당신 못말려.."
툴툴거리며 욕실로 간다
나도 그녀의 뒤를따라 욕실로 간다
"조명약하게 온수는 40도로"
뜨끈한 물을 주문하니 금새 물이 나온다
떨어지는 물을 맞으면서 서있는 그녀
난 문가에 서서 물어봤다
"...이걸로 만족한거에요?"
"아뇨?"
"그럼?"
"뭐 여기서 나갈때까지 즐겨야죠"
싱긋 웃는그녀
"그런데..아까 나한테 먹인건 뭐죠?"
"아..........그거....후후 당신...차유미씨가 당신한테 정액활성화제를 투입한거 알아요?"
정액활성화제?
"에? 그거 금지약물아니에요?"
"네 독성이강해서..2회이상 주입되면..나중에 정소가 죽죠..위험한건데..쩝..차유미씨가 그걸 보지속에 넣어놨어요. 앰플이 쿠퍼액을 만나면 터지죠...당신은 이미 차유미씨와의 섹스로 중독상태였구요"
"이런.."
"아마..임신하고싶어서 그랬겠죠...뭐 그래서 얼른 해독제를 먹인거고.."
어쩐지...유미 보지에 들어갔을때 뭔가 터지는기분이 들긴 했어.........
"..............배고픈데요"
"후후 기다려요 내가 당신을 위해 만찬을 준비했으니깐"
난 김미주씨 옆으로 가 같이 물을 맞으면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 씨발 업무중지신청을 연장해놔야 겠지?..와이프한테 연락해야게군
그때 미주씨가 말한다
"나 오늘 오후부터 적정가임기간이에요 잘해봐요"
어허.................
씻고 나오니 방안은 공기세척이 되었는지뽀송하다
그리고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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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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