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등장(8장)
각 방에서 녹색 수술복 까운을 입은 사람들이 검정색 커튼을 젖히고 무슨일인가 싶어서 밖을 둘러본다.
"전 팀원들은 이팀장님을 살해하고 도망친 우지석을 잡아랏~!!! 아직 멀리 못갔을 것이다~!!밖에 문지기들 에게도
알려서 여기를 탈출하는 놈이 없도록 지시하고와~!!전부 빨리 움직여!!"
박선임연구원이 다른 팀원들에게 소리치자 모든 연구원들이 긴장을 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석을 찾는다.
"저기~! 지석씨! 저거 싸이렌 소리 뭐죠?"
지석도 엥앵 거리는 싸이렌 소리를 듣고서는 가슴이 답답해짐과 동시에 말을 내b는다.
"선미씨 저소리는 여기의 비밀을 누설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이곳 고문실 생존자들이 탈출할 경우를 대비해서 즉
각적으로 잡을수있게 경고음을 알리는 거에요.
헌데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 철로된 쪽문이 잠겨 있으니 첫번째 방법인데 이것도 현재 들킨마당에 별
로 현실성이 없어요.
일단 선미씨라도 저앞쪽 골목으로 도망가세요 제가 소리를 질러서유인하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살수 있었던 것도 선미씨 덕이니 제입장에서 더이상 바랄것도 없어요"
지석은 선미에게 최선의 방법을 설명한후 아직 20살정도로 너무나 예쁜 선미를 그냥 이렇게 잡혀서 죽게 할수가
없다라는생각과 동시에 선미의 양손을 잡는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본인을 도와준 사람에게 은혜라도 배풀고 죽어야만 맘이 편할것 같다.
"저~저기 지~석씨 일단 제주머니에 열쇠가 있는데 이게 열릴수도 있으니 빨리 열어볼께요~"
선미는 머리속이 빠르게 회전함과 동시에 감탄의 신음이 나오면서 혹나모를 죽은 시체바지에서 찾아 여기로 들어
올때 지금과 똑같은 철문을 열었던 열쇠를 빠르게 꺼낸다.
"서~선미씨 혹시 이~이 열쇠어디서??"
지석은 어디서 많이 본 열쇠다 아니 자신이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쥐어준 열쇠다.
이열쇠가 어떻게 선미한테 있는지 그게 왜들어 갔는지 모른다.
손이 떨리고 머리속이 아득한 추억이 밀려오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열쇠의 취득여부의 궁금증을 풀시간이 없다.
"야~!!빨리 찾아~!! 너희는 저쪽으로 가고~빨리들 움직여!!"
지석을 찾는 사람들이 어느덧 10m남짖 가까운거리에서 소리가 좁은 터널 사이로 메아리 쳐지자 선미의 손이 너무
긴장한 나머지 오른손에 쥐고 있던 열쇠고리를 떨어 뜨리자 얼른 왼손을 잡고 다시 떨리는 손으로 열쇠구멍에 열
쇠를 맞춘다.
"철컥~"
철문에 달린 빚장의 좌물쇠가 열쇠고리에 걸린 열쇠들 중 한개에 의해 기쁜소리르 내며 가볍게 열린다.
"끼이익~?"
"야!!! 저기있다 저녁석이다.빨리 잡아~!!"
7m정도 거리에서 약 6명정도의 양복 입은 사람 3명은 각각 손에 긴칼과 도끼를들고 녹색수술가운을 입은 사람 3명
도 이와 비슷한 망치등을 들고 빠른 속도로 쫓아오며 소리 친다.
"선미씨~~!!먼저 빨리 들어가세요 얼른~!!!
지석은 다급하지만 먼저 선미를 보낸후 본인이 들어갈 모양으로 빚장을 열고 철문을 당김과 동시에 한사람이 고개
를 숙이고 들어갈 정도의 철문사이로 밀어 넣는다.
"지!~지석씨!!~"
선미도 다급한지 그의손이 허리를 밀자 빠르게 문사이로 수영할때의 다이빙자세로 가볍게 반대쪽으로 점프하고
한바퀴 구르자 지석 또한 좁은 철문 통로를 빠르게 나온다.
"헛~!!"
순간 허벅지까지는 벌써 문사이 반대쪽으로 나오고 있는데 왼발이 ?아오던 한명의 양복입은놈의 손에의해 잡혀
버리자 지석은 다른발로 잡힌 발쪽을 마구 발버둥 치면서 집어찬다.
"이~이새끼가~ 어딜감히~!!"
왼발을 잡고있는 놈의 발등과 팔에 지석의 발버둥 치는 다른발이 계속해서 걷어차자 팔목에 고통이 밀려 옴과 동
시에 욕이 튀어나온것이다.
"지!~지석씨! 제가도와 줄께요 힘내세요!!"
선미는 지석의 양팔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서 잡아 당기자 지석이가 딸려 나오면서 검은색 양복을 입은 손이
같이 딸려나오나 더이상 지석이 딸려나오지 않고 검은색 양복이 걸쳐진 손이 우왁스럽게 잡고 놓칠 않는다.
"이~!얏~!!"
"깍~아~아!!아!!"
"퍽!퍽~! 투투툭~!!"
선미는 지석의 왼발을 잡고 있는 팔을 잘라야 겠다는 생각이 몰아치자 온몸에서 주체할수없는 흥분이 몰아치며 전
광석화같이 빠르게 뒤쪽 허리에 꽃아두어던 손도끼를 오른손에 쥐고 지석의 잡힌 다리쪽으로 다가가서 그대로 머
리 위에서 내리치자
검정색 양복이 주인인 팔뚝부위에서 피가 올라오면서 뼈가 걸리는 느낌이 남과 동시에 한번더 있는힘껏 양손으로
내리쳐버리자 팔뚝중간에서 잘린 팔이 아래로 피와 함께 두번정도 땅바닥에 튕긴다.
지석이 잡고 있던 손이 사라지자 뒤로갈려는 지석의 힘에 의해 뒤로 팅기면서 선미에게 소리친다.
"선~선미씨~!! 저문을 닫고 빚장을 좌우로 걸어버리세요!!
지석의 말에 선미는 재빠르게 반대쪽에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들리지만 있는 힘껏 철문을 빠른속도로 닫아버리
고 빚장을 건다음 좌물쇠가 없는 빚장이 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미치자 떨리는 손에 쥐어진 손도끼자루를 꽂아
서 절대 열리지 못하게 한다.
"쾅~쾅~ 쾅~쾅!"
반대쪽엣서 비명소리와 함께 연신 문을 두들 기는 소리가 선미쪽 넓은 주차장 같은 넓은 공간에 공명처럼 소리가
울려 퍼진다.
"헉~허 헉~"
선미는 한손을 입술에 묻은 피를 딱으며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리면서 깊은 숨을 몰아 친다.
"서~선미씨 I잖으세요?"
지석은 선미의 결단력 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하며 선미 안부를 물어본다.
"네~괘 I찮아~아요~지~지석 씨~이~도 헉~헉 I잔~으 ~시~죠 헉 헉"
긴장이 확~풀리면서 연신 숨을 몰아 쉬면서 한손을 이마의 땀을 딱음과 동시에 선미는 지석을 쳐다 보면서 묻고
있다.
"네~ 저는 I잖아요~"
지석도 긴장이 풀리면서 빨리 이곳을 벗어냐야 하기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선미에게 오른손을 뻣어서 그녀가 일
어날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미씨~결단력도 좋으시구 제가 벌써 2번이나 선미씨에게 도움을 받네요 정말 고맙습니다.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
다."
지석은 선미가 자신의 생명을 벌서 2번이나 구해준 나머지 진심으로 선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선미를 일으
키는 손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아니에요~고맙긴요~그리고 얼른 이곳을벗어나요 무서워 죽겠어요~"
선미는 지석의 손을 잡자 얼굴을 살짝 붉히면서 주변을 둘러보자 완전 어둠이 깔려 있어서 앞이 보이질 않자 등꼴
의 척추에서 머리끝까지 무섭다고 아우성이다.
"선미씨 일단 여기서 왼쪽으로 계속 돌아나가다 보면 상부에서 빛이 들어오는 높이 30m이상의 철제 계단이 붙은
하수도 구멍이 나옵니다.일단 그리로 이동을 해야 돼요~"
지석은 선미손을 잡고 일으킨후 이동해야될 곳의 위치와 생김새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간다.
선미에 대해 더 알고 싶지만 지금은 일단 여기서 빠져 나가는게 우선이리라.
선미가 지석의 손을 놓은후 긴다리를 쭉쭉 뻗으며 지석뒤에서 물이 약간 첨벙거리는 넓은 공간을 같이걸어 나간
다.
*
"짝!~짝!!~~"
"윽~윽~~헉~헉~아~아앙~"
상의는 검정색 실크 남방을 배까지 풀어 해치고 엎드린 자세로 누워 있는 몸이 하? 여성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큼
직한 오른손으로 내리치면서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 되는 긴 검정색 장발의 눈이 가늘며 조각같은 얼굴에
깔끔한 외모와 멀리서 봐도 180cm는 넘어보이는 가무잡잡한 한남성이 열심히 집중하며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
"시?년아 좋지?? 좋아??? "
"아~!아니~에 엥 요~ 아~아~아~!!"
허리까지오는 긴검정색 머리카락에 몸이 유달리 하얀 여성이 보지에 구슬이 박힌 핏줄이 울긋불긋한 자지가 모델
같은 여성의 보지에 애액이 흠뻑젖어서 빠른속도로 들락날락 하자 보지속의 구슬이 얼굴이 작고예쁜여성의 지스
팟을 건들면서 움직이니 연신 쾌감에 의한 온몸을 움찔거리며 신음한다.
"미친년~ 처녀도 아닌년이 머가 아니야~!! 헉~!헉~! 니년 보지구멍이 찢어지도록 오늘 내가 호강시켜주마~!! 후
후~"
장발의 잘생긴 남성은 온몸의 조각같은 근육에 힘을 주니 검정색 구리빛 피부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보지를 유린
한다.
"헉~헉~아~앙~아~앙 조~좋아요~더 ~더 세게~해~주우~세요~아앙 아앙 "
연신신음하는 얼굴이작고 몸이 모델같이 하얀 여성을 정상위로 돌려 세우더니 거꾸로 위로 다리를 높게 들고서 새
우를 거꾸로 머리가 아래로 되게 든모양으로 허리를 아래로 꼬그린후 머리가 침대 아래에 밖히게하고 다리를 벌리
고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힘차게 꽉꽉무는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서 아래로 펌프질을 시작한다.
그녀의 검은색 생머리가 침대에 펼쳐지며 오똑한 콧날에 볼이 도톰하고 큰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남성이 열
심히 박음질하자 눈에서 눈물이 나올 정도의 쾌감이 보지에서 다리끝까지 휘몰아 친다.
한참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박던 남성이 그녀를 침대 모서리 끝으로 머리를 당기니 머리가 침대모서리 끝에걸려서
목이 뒤로 확제껴지면서 얼굴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생긴 여성의 앵두같은 입술이 벌어진다.
"흡~!!! 억~!!헉~ 켁 ~켁켁"
남성은 구슬이 박히고 울퉁 불퉁한 큰 자지를 침대모서리에 걸쳐서 69 자세로 그녀의 입에 깊숙히 집어 넣어 버리
자 목구멍을 따라 식도까지 밀려 들어가면서 꽉조이는 쾌감과 함게 속도를 차음내니 얼굴이 예쁘게 생긴 여성의
목이 걸리는 소리를 내면서 손발을 발버둥 친다.
"후~훅후~후~"
침대 모서리아래로 머리가 내려가 있고 내려가 있는 얼굴의 입술에 자지를 박아 넣으면서 그남성의 얼굴은 그녀
의 허리를 붙잡은 양손을 처다보면서 빠른속도로 목구멍 끝 식도까지 깊숙하게 집어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자
여성의 토약질을 할려고 한다.
"우왝~! 우왝~~켁~켁~!!
"퍽~!!퍽~!퍽~!"
"씨팔년! 토하기만 해봐!!~앙~!!"
남성이 여성의 입안깊숙히 있는 자지가 목구멍 깊숙히 들달날락 하면서 얼굴이 작은그녀의 하얀 목선아래 목젖을
건들자 연신 토약질이 올라와 켁켁 거리니 구리빛의 남성이 돌덩이 같은 주먹을가지고 여성의 날씬한 허리를 잡
고 있던 오른손을 들어서 있는힘껏 배를 3회정도 내려 친것이다.
"악!~캭~?? 캭캭~~??~ 꽥~~"
여성은 아랫배쪽에서 고통이 몰려오면서 숨이 막히자 몸을 바둥 거리며 몸에 땀을 흘림과 동시에 연신 몸을 전기
에 감전되듯 바르르 떤다.
남성이 다시 한번 손을 들더니 목구멍에 자지가 깊게 들락 날락 하면서 목쪽으로 양손을 옮기더니 뺨을 양손으로
세게 때린다.
"짝!~짝!~
"왝~켁켁~우~우~"
고통에 찬소리와 함께 양뺨에 하얀 얼굴에 손자국이 나면서 자지가 깊게 물려 있어서 연신 숨을 코로 들어쉬는 여
성의 작은 코에서 코피가 조금씩 삐져나온다.
"똑!~똑!~똑! 태상 교주님 박선임연구원이 찾아뵙길 원합니다.안으로 들일까요?"
고급스런 엔틱무늬의 문바깥에 있던 언제나 봐도 듬직한 경호1단장 조정철의 굴직한 목소리가 들린다.
"쉬팍~ 들어오라고해~ 근데 왜?! 이팀장이 안들어고 박선임 들어와!?? 무슨일 있어?!
얼굴이 작은 여성의 입속에 연신 목구멍까지 펌프질을 하면서 침대에 설치된 반투명의 아이보리색의 실크천 사이
로 바깥문이 열리는 모습을 보는 사람은 바로 이곳 에덴마을의 전지전능하신 신적존재인 태상교주인 위태성이다.
"태상교주님! 큰일났습니다.!!우지석이 101호실 이팀장을 살해하고 에덴마을 밖으로 도주 하였습니다.!!"
박 선임은 큰절을 하는 자세로 깊게 머리를 조아리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침대에 설치된 반투명 커튼 안의 다혈질
적이고 인간을 벌레 보듯이 다루며 피를 즐기기로 소문난 태상교주 위태성의 심기를 건드는 말을 크게 말하고 있
다.
"씨팔 머야 놓쳤어?!!헉~헉~!! 너희들이 허~ 헉!!하는 일이 머야 앙~??헉~헉~그거하나~ 제대로 처리 못해!! 헉~
헉~얼마나 힘들게 계략해서 잡아 넣은 놈인데 이머저리 같은 놈들아~!!병신 같은 놈들~!!"
태상교주는 검정색 실크 남방을 벗고 속이 뒤집히는 소리에 목구멍속에 들락걸리는 자지가 작아 질려고 하자 소리
를 치면서 더욱더 거세게 양손으로 목을 잡고 목구멍 식도까지 집어 넣으면서 속도를 올리자 자지에서 머리끝까
지 쾌감이 느껴지자 한참 숨이 차는 듯한 목소리가 바로앞 박선임연구원에게 들린다.
"켁 켁 켁켁~우~켁~켁!!"
여성이 목구멍에서 연신 앞뒤로 큰 자지가 들어오자 이제 머리가 어질 어질 하면서 몸에 한기가 돈다.
"야~!!헉~헉!~경호1단장 정철이 들어와!!"
"네! 교주님"
문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정철이 교주의 말의 듣고 빠른 동작으로 들어와서 분위기가 않좋은 상황을 감지하고 검은
색양복과 큰덩치에 안어울리게 열중쉬어 자세로 고개를 숙이며 굴직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헉~헉~~!! 아~아~아~!! 아!!"
온몽의 전율이 퍼지면서 사정이 다가오는지 태상교주의 몸놀림이 엄청난 속도로 빨리지자 여성이 목이 막히는지
몸을 발버둥 치며 비틀자 목을잡고 있던 양손중 왼손을 목에 있는힘을 주면서 꽉~졸르면서 고정 시킨후 오른손을
침대 옆에 있던 40cm 정도길이의 섬뜩이는 식칼을 가져오더니 아름다운 여성의 목선에 칼을 비집어 넣자 피가
태상교주의 얼굴까지 튀기면서 올라온다.
"찌~지직~"
"?~? ?~~"
예쁜 얼굴 여성의 두눈이 부릅떠지면서 눈물이 마구 흘러 내리며 태상교주의 자지를 목구멍끝까지 물고 있는 입주
위 옆으로 피가 ?? 거리며 올라오더니 몸을 마구 흔들면서 발버둥 치지만 태상교주는 한번에 잘리질 않자 연속
해서 목을 안쪽까지 깊게 배어 나감과 동시에 자지에서 부터 머리,발 끝까지 엄청난 쾌감이 오자 몸을 부르르 떨면
서 크게 소리친다.
"아~!! 아~!!! 나온다~!!나와~!!!악~!!악~~ 헉~헉~"
쾌감에 몸을 떨던 태상교주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식칼이 반정도 잘린 여성의 목안깊숙한쪽에 자리잡은 자지가
여인의 죽음직전의 최악 고통속에 자지가 닿인 식도끝의 떨림을 느끼며 엄청난 쾌락이 머릿속까지 올라오며 찐한
정액을 목이 반정도 잘린 묵구멍속까지 뿜어져 나간다.
태상교주는 몸을 부르르떨면서 오랜만에 엄청만족한 얼굴로 작은얼굴의 예쁜여성의 목구멍에서 빨간입술사이로
자지를 빼어내자 허연 좃물이 온통 새빨갛게 염색된 자지와 함께 딸려나오며 목이 반정도 잘린 여성이 아직 숨이
붙어 있는지 마지막 숨으 쉬게 위해 작게 피를 꿀럭 꿀럭 토해내더니 숨을 더이상 토해 내질 않는다.
하체에는 여성의 몸에서 오줌과 함께 이물질들이 밖으로 배출되는것을 보니 사망한것 같다.
"키~키~킥!!~"
갑자기 태상교주는 악마같은 웃음소리를 짖더니 어느샌가 중간정도 밖혀있는 칼의 손잡이를 잡더니 그대로 목을
자를려고 아래로 쓸어버린다.
"우지걱~턱~턱~!"
뼈가 걸리는 소리가 몇번 나더니 목을 잘라서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린후 정철과 박 선임이 있는 곳으로 다가 온다.
정철과 박 선임은 발자국 소리에 고개를들어 태상교주를 처다보니 두사람은 정말 소름이 온몸에 확돋는 느낌이 들
면서 등꼴이 오싹해진다.
태상교주의 오른손에는 여성의 어설프게 잘린 머리가 잡혀있고 한손에는 칼을들고 온몸에 얼굴부터 가슴,배,자지,
다리,발가락 할것없이 옷하나 걸치지 않은 잘발단된 근육에는 온통 피투성이의 모습에 피가 뭍은 까만색 앞머리
사이로 새까만 눈동자가 번쩍이는 모습이 악마가 이세상에 내려오면 저런 모습을 할것이라는 생각이 이마에 땀이
흐름과 동시에 공포가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 정철과 박 선임은 몸을 조금씩 떤다.
"휙~텅~!텅!텅~!!"
"정철~!! 어차피 지석이 그놈이 위로올라가 봐야 좀파한테 물려죽을 가능성이 많으나 혹시모르니깐 지금당장 인간
놈들중 전 암살단원에 잔인하기로 유명한 오행조 5명 매수해서 박 선임하고 같이 올려보내~!!만약에 그새끼 대가
리 안가지고 오면 저년 머리처럼 만들 테니깐 알았어 새끼들아??!!"
태상교주는 오른손에 들고 있는 머리를 두사람앞에 집어 던지자 피가 바닥에 퍼지면서 바닥 타일에 방금 목이잘
린 여성의 머리가 3회정도 팅기더니 이둘 중간에서 옆으로 누워 버리면서 그둘을 쳐다보자 정철과 박선임은 심장
이 터져 버리는줄 알았다.
박 선임은 하마터면 오줌찔끔하고 지를뻔했다.
네~!! 알겟습니다."
정철과 박 선임을 태상교주의 말을 듣자 마자 자리에 일어나서 온몸과 두손이 떨리는걸 감추며 빠르게 문밖으로
나간다.
"우지석 개~새끼~ 넌~ 어차피 어디든 도망가도 죽은 목숨이야 후훗~"
태상교주는 아직도 따뜻한 붉은피를 덮은 몸에 양털이 가득한 하얀색 가운을 걸치고 바로옆 욕실을 향하면서 눈주
위의 검정색 눈동자가 반짝이면서 얼굴에 미소를 뛰운다.
- 8장 끝-
* 휴~ 악마놈 같은 교주의 첫 등장이라서 요번편은 길게좀 써봤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작성해서 올리네요 .^^;
아참~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많이 기다리셧죠?? 아마도 8장까지 오면서 나처럼
주인공 처음에만 나오고 계속 등장 안시키는 놈은 없을듯 하네요.^^;;
생존의시대 읽어주는 독자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각 방에서 녹색 수술복 까운을 입은 사람들이 검정색 커튼을 젖히고 무슨일인가 싶어서 밖을 둘러본다.
"전 팀원들은 이팀장님을 살해하고 도망친 우지석을 잡아랏~!!! 아직 멀리 못갔을 것이다~!!밖에 문지기들 에게도
알려서 여기를 탈출하는 놈이 없도록 지시하고와~!!전부 빨리 움직여!!"
박선임연구원이 다른 팀원들에게 소리치자 모든 연구원들이 긴장을 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석을 찾는다.
"저기~! 지석씨! 저거 싸이렌 소리 뭐죠?"
지석도 엥앵 거리는 싸이렌 소리를 듣고서는 가슴이 답답해짐과 동시에 말을 내b는다.
"선미씨 저소리는 여기의 비밀을 누설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이곳 고문실 생존자들이 탈출할 경우를 대비해서 즉
각적으로 잡을수있게 경고음을 알리는 거에요.
헌데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 철로된 쪽문이 잠겨 있으니 첫번째 방법인데 이것도 현재 들킨마당에 별
로 현실성이 없어요.
일단 선미씨라도 저앞쪽 골목으로 도망가세요 제가 소리를 질러서유인하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살수 있었던 것도 선미씨 덕이니 제입장에서 더이상 바랄것도 없어요"
지석은 선미에게 최선의 방법을 설명한후 아직 20살정도로 너무나 예쁜 선미를 그냥 이렇게 잡혀서 죽게 할수가
없다라는생각과 동시에 선미의 양손을 잡는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본인을 도와준 사람에게 은혜라도 배풀고 죽어야만 맘이 편할것 같다.
"저~저기 지~석씨 일단 제주머니에 열쇠가 있는데 이게 열릴수도 있으니 빨리 열어볼께요~"
선미는 머리속이 빠르게 회전함과 동시에 감탄의 신음이 나오면서 혹나모를 죽은 시체바지에서 찾아 여기로 들어
올때 지금과 똑같은 철문을 열었던 열쇠를 빠르게 꺼낸다.
"서~선미씨 혹시 이~이 열쇠어디서??"
지석은 어디서 많이 본 열쇠다 아니 자신이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쥐어준 열쇠다.
이열쇠가 어떻게 선미한테 있는지 그게 왜들어 갔는지 모른다.
손이 떨리고 머리속이 아득한 추억이 밀려오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열쇠의 취득여부의 궁금증을 풀시간이 없다.
"야~!!빨리 찾아~!! 너희는 저쪽으로 가고~빨리들 움직여!!"
지석을 찾는 사람들이 어느덧 10m남짖 가까운거리에서 소리가 좁은 터널 사이로 메아리 쳐지자 선미의 손이 너무
긴장한 나머지 오른손에 쥐고 있던 열쇠고리를 떨어 뜨리자 얼른 왼손을 잡고 다시 떨리는 손으로 열쇠구멍에 열
쇠를 맞춘다.
"철컥~"
철문에 달린 빚장의 좌물쇠가 열쇠고리에 걸린 열쇠들 중 한개에 의해 기쁜소리르 내며 가볍게 열린다.
"끼이익~?"
"야!!! 저기있다 저녁석이다.빨리 잡아~!!"
7m정도 거리에서 약 6명정도의 양복 입은 사람 3명은 각각 손에 긴칼과 도끼를들고 녹색수술가운을 입은 사람 3명
도 이와 비슷한 망치등을 들고 빠른 속도로 쫓아오며 소리 친다.
"선미씨~~!!먼저 빨리 들어가세요 얼른~!!!
지석은 다급하지만 먼저 선미를 보낸후 본인이 들어갈 모양으로 빚장을 열고 철문을 당김과 동시에 한사람이 고개
를 숙이고 들어갈 정도의 철문사이로 밀어 넣는다.
"지!~지석씨!!~"
선미도 다급한지 그의손이 허리를 밀자 빠르게 문사이로 수영할때의 다이빙자세로 가볍게 반대쪽으로 점프하고
한바퀴 구르자 지석 또한 좁은 철문 통로를 빠르게 나온다.
"헛~!!"
순간 허벅지까지는 벌써 문사이 반대쪽으로 나오고 있는데 왼발이 ?아오던 한명의 양복입은놈의 손에의해 잡혀
버리자 지석은 다른발로 잡힌 발쪽을 마구 발버둥 치면서 집어찬다.
"이~이새끼가~ 어딜감히~!!"
왼발을 잡고있는 놈의 발등과 팔에 지석의 발버둥 치는 다른발이 계속해서 걷어차자 팔목에 고통이 밀려 옴과 동
시에 욕이 튀어나온것이다.
"지!~지석씨! 제가도와 줄께요 힘내세요!!"
선미는 지석의 양팔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서 잡아 당기자 지석이가 딸려 나오면서 검은색 양복을 입은 손이
같이 딸려나오나 더이상 지석이 딸려나오지 않고 검은색 양복이 걸쳐진 손이 우왁스럽게 잡고 놓칠 않는다.
"이~!얏~!!"
"깍~아~아!!아!!"
"퍽!퍽~! 투투툭~!!"
선미는 지석의 왼발을 잡고 있는 팔을 잘라야 겠다는 생각이 몰아치자 온몸에서 주체할수없는 흥분이 몰아치며 전
광석화같이 빠르게 뒤쪽 허리에 꽃아두어던 손도끼를 오른손에 쥐고 지석의 잡힌 다리쪽으로 다가가서 그대로 머
리 위에서 내리치자
검정색 양복이 주인인 팔뚝부위에서 피가 올라오면서 뼈가 걸리는 느낌이 남과 동시에 한번더 있는힘껏 양손으로
내리쳐버리자 팔뚝중간에서 잘린 팔이 아래로 피와 함께 두번정도 땅바닥에 튕긴다.
지석이 잡고 있던 손이 사라지자 뒤로갈려는 지석의 힘에 의해 뒤로 팅기면서 선미에게 소리친다.
"선~선미씨~!! 저문을 닫고 빚장을 좌우로 걸어버리세요!!
지석의 말에 선미는 재빠르게 반대쪽에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들리지만 있는 힘껏 철문을 빠른속도로 닫아버리
고 빚장을 건다음 좌물쇠가 없는 빚장이 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미치자 떨리는 손에 쥐어진 손도끼자루를 꽂아
서 절대 열리지 못하게 한다.
"쾅~쾅~ 쾅~쾅!"
반대쪽엣서 비명소리와 함께 연신 문을 두들 기는 소리가 선미쪽 넓은 주차장 같은 넓은 공간에 공명처럼 소리가
울려 퍼진다.
"헉~허 헉~"
선미는 한손을 입술에 묻은 피를 딱으며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리면서 깊은 숨을 몰아 친다.
"서~선미씨 I잖으세요?"
지석은 선미의 결단력 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하며 선미 안부를 물어본다.
"네~괘 I찮아~아요~지~지석 씨~이~도 헉~헉 I잔~으 ~시~죠 헉 헉"
긴장이 확~풀리면서 연신 숨을 몰아 쉬면서 한손을 이마의 땀을 딱음과 동시에 선미는 지석을 쳐다 보면서 묻고
있다.
"네~ 저는 I잖아요~"
지석도 긴장이 풀리면서 빨리 이곳을 벗어냐야 하기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선미에게 오른손을 뻣어서 그녀가 일
어날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미씨~결단력도 좋으시구 제가 벌써 2번이나 선미씨에게 도움을 받네요 정말 고맙습니다.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
다."
지석은 선미가 자신의 생명을 벌서 2번이나 구해준 나머지 진심으로 선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선미를 일으
키는 손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
"아니에요~고맙긴요~그리고 얼른 이곳을벗어나요 무서워 죽겠어요~"
선미는 지석의 손을 잡자 얼굴을 살짝 붉히면서 주변을 둘러보자 완전 어둠이 깔려 있어서 앞이 보이질 않자 등꼴
의 척추에서 머리끝까지 무섭다고 아우성이다.
"선미씨 일단 여기서 왼쪽으로 계속 돌아나가다 보면 상부에서 빛이 들어오는 높이 30m이상의 철제 계단이 붙은
하수도 구멍이 나옵니다.일단 그리로 이동을 해야 돼요~"
지석은 선미손을 잡고 일으킨후 이동해야될 곳의 위치와 생김새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간다.
선미에 대해 더 알고 싶지만 지금은 일단 여기서 빠져 나가는게 우선이리라.
선미가 지석의 손을 놓은후 긴다리를 쭉쭉 뻗으며 지석뒤에서 물이 약간 첨벙거리는 넓은 공간을 같이걸어 나간
다.
*
"짝!~짝!!~~"
"윽~윽~~헉~헉~아~아앙~"
상의는 검정색 실크 남방을 배까지 풀어 해치고 엎드린 자세로 누워 있는 몸이 하? 여성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큼
직한 오른손으로 내리치면서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 되는 긴 검정색 장발의 눈이 가늘며 조각같은 얼굴에
깔끔한 외모와 멀리서 봐도 180cm는 넘어보이는 가무잡잡한 한남성이 열심히 집중하며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
"시?년아 좋지?? 좋아??? "
"아~!아니~에 엥 요~ 아~아~아~!!"
허리까지오는 긴검정색 머리카락에 몸이 유달리 하얀 여성이 보지에 구슬이 박힌 핏줄이 울긋불긋한 자지가 모델
같은 여성의 보지에 애액이 흠뻑젖어서 빠른속도로 들락날락 하자 보지속의 구슬이 얼굴이 작고예쁜여성의 지스
팟을 건들면서 움직이니 연신 쾌감에 의한 온몸을 움찔거리며 신음한다.
"미친년~ 처녀도 아닌년이 머가 아니야~!! 헉~!헉~! 니년 보지구멍이 찢어지도록 오늘 내가 호강시켜주마~!! 후
후~"
장발의 잘생긴 남성은 온몸의 조각같은 근육에 힘을 주니 검정색 구리빛 피부와 함께 엄청난 속도로 보지를 유린
한다.
"헉~헉~아~앙~아~앙 조~좋아요~더 ~더 세게~해~주우~세요~아앙 아앙 "
연신신음하는 얼굴이작고 몸이 모델같이 하얀 여성을 정상위로 돌려 세우더니 거꾸로 위로 다리를 높게 들고서 새
우를 거꾸로 머리가 아래로 되게 든모양으로 허리를 아래로 꼬그린후 머리가 침대 아래에 밖히게하고 다리를 벌리
고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힘차게 꽉꽉무는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서 아래로 펌프질을 시작한다.
그녀의 검은색 생머리가 침대에 펼쳐지며 오똑한 콧날에 볼이 도톰하고 큰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남성이 열
심히 박음질하자 눈에서 눈물이 나올 정도의 쾌감이 보지에서 다리끝까지 휘몰아 친다.
한참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박던 남성이 그녀를 침대 모서리 끝으로 머리를 당기니 머리가 침대모서리 끝에걸려서
목이 뒤로 확제껴지면서 얼굴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생긴 여성의 앵두같은 입술이 벌어진다.
"흡~!!! 억~!!헉~ 켁 ~켁켁"
남성은 구슬이 박히고 울퉁 불퉁한 큰 자지를 침대모서리에 걸쳐서 69 자세로 그녀의 입에 깊숙히 집어 넣어 버리
자 목구멍을 따라 식도까지 밀려 들어가면서 꽉조이는 쾌감과 함게 속도를 차음내니 얼굴이 예쁘게 생긴 여성의
목이 걸리는 소리를 내면서 손발을 발버둥 친다.
"후~훅후~후~"
침대 모서리아래로 머리가 내려가 있고 내려가 있는 얼굴의 입술에 자지를 박아 넣으면서 그남성의 얼굴은 그녀
의 허리를 붙잡은 양손을 처다보면서 빠른속도로 목구멍 끝 식도까지 깊숙하게 집어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자
여성의 토약질을 할려고 한다.
"우왝~! 우왝~~켁~켁~!!
"퍽~!!퍽~!퍽~!"
"씨팔년! 토하기만 해봐!!~앙~!!"
남성이 여성의 입안깊숙히 있는 자지가 목구멍 깊숙히 들달날락 하면서 얼굴이 작은그녀의 하얀 목선아래 목젖을
건들자 연신 토약질이 올라와 켁켁 거리니 구리빛의 남성이 돌덩이 같은 주먹을가지고 여성의 날씬한 허리를 잡
고 있던 오른손을 들어서 있는힘껏 배를 3회정도 내려 친것이다.
"악!~캭~?? 캭캭~~??~ 꽥~~"
여성은 아랫배쪽에서 고통이 몰려오면서 숨이 막히자 몸을 바둥 거리며 몸에 땀을 흘림과 동시에 연신 몸을 전기
에 감전되듯 바르르 떤다.
남성이 다시 한번 손을 들더니 목구멍에 자지가 깊게 들락 날락 하면서 목쪽으로 양손을 옮기더니 뺨을 양손으로
세게 때린다.
"짝!~짝!~
"왝~켁켁~우~우~"
고통에 찬소리와 함께 양뺨에 하얀 얼굴에 손자국이 나면서 자지가 깊게 물려 있어서 연신 숨을 코로 들어쉬는 여
성의 작은 코에서 코피가 조금씩 삐져나온다.
"똑!~똑!~똑! 태상 교주님 박선임연구원이 찾아뵙길 원합니다.안으로 들일까요?"
고급스런 엔틱무늬의 문바깥에 있던 언제나 봐도 듬직한 경호1단장 조정철의 굴직한 목소리가 들린다.
"쉬팍~ 들어오라고해~ 근데 왜?! 이팀장이 안들어고 박선임 들어와!?? 무슨일 있어?!
얼굴이 작은 여성의 입속에 연신 목구멍까지 펌프질을 하면서 침대에 설치된 반투명의 아이보리색의 실크천 사이
로 바깥문이 열리는 모습을 보는 사람은 바로 이곳 에덴마을의 전지전능하신 신적존재인 태상교주인 위태성이다.
"태상교주님! 큰일났습니다.!!우지석이 101호실 이팀장을 살해하고 에덴마을 밖으로 도주 하였습니다.!!"
박 선임은 큰절을 하는 자세로 깊게 머리를 조아리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침대에 설치된 반투명 커튼 안의 다혈질
적이고 인간을 벌레 보듯이 다루며 피를 즐기기로 소문난 태상교주 위태성의 심기를 건드는 말을 크게 말하고 있
다.
"씨팔 머야 놓쳤어?!!헉~헉~!! 너희들이 허~ 헉!!하는 일이 머야 앙~??헉~헉~그거하나~ 제대로 처리 못해!! 헉~
헉~얼마나 힘들게 계략해서 잡아 넣은 놈인데 이머저리 같은 놈들아~!!병신 같은 놈들~!!"
태상교주는 검정색 실크 남방을 벗고 속이 뒤집히는 소리에 목구멍속에 들락걸리는 자지가 작아 질려고 하자 소리
를 치면서 더욱더 거세게 양손으로 목을 잡고 목구멍 식도까지 집어 넣으면서 속도를 올리자 자지에서 머리끝까
지 쾌감이 느껴지자 한참 숨이 차는 듯한 목소리가 바로앞 박선임연구원에게 들린다.
"켁 켁 켁켁~우~켁~켁!!"
여성이 목구멍에서 연신 앞뒤로 큰 자지가 들어오자 이제 머리가 어질 어질 하면서 몸에 한기가 돈다.
"야~!!헉~헉!~경호1단장 정철이 들어와!!"
"네! 교주님"
문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정철이 교주의 말의 듣고 빠른 동작으로 들어와서 분위기가 않좋은 상황을 감지하고 검은
색양복과 큰덩치에 안어울리게 열중쉬어 자세로 고개를 숙이며 굴직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헉~헉~~!! 아~아~아~!! 아!!"
온몽의 전율이 퍼지면서 사정이 다가오는지 태상교주의 몸놀림이 엄청난 속도로 빨리지자 여성이 목이 막히는지
몸을 발버둥 치며 비틀자 목을잡고 있던 양손중 왼손을 목에 있는힘을 주면서 꽉~졸르면서 고정 시킨후 오른손을
침대 옆에 있던 40cm 정도길이의 섬뜩이는 식칼을 가져오더니 아름다운 여성의 목선에 칼을 비집어 넣자 피가
태상교주의 얼굴까지 튀기면서 올라온다.
"찌~지직~"
"?~? ?~~"
예쁜 얼굴 여성의 두눈이 부릅떠지면서 눈물이 마구 흘러 내리며 태상교주의 자지를 목구멍끝까지 물고 있는 입주
위 옆으로 피가 ?? 거리며 올라오더니 몸을 마구 흔들면서 발버둥 치지만 태상교주는 한번에 잘리질 않자 연속
해서 목을 안쪽까지 깊게 배어 나감과 동시에 자지에서 부터 머리,발 끝까지 엄청난 쾌감이 오자 몸을 부르르 떨면
서 크게 소리친다.
"아~!! 아~!!! 나온다~!!나와~!!!악~!!악~~ 헉~헉~"
쾌감에 몸을 떨던 태상교주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식칼이 반정도 잘린 여성의 목안깊숙한쪽에 자리잡은 자지가
여인의 죽음직전의 최악 고통속에 자지가 닿인 식도끝의 떨림을 느끼며 엄청난 쾌락이 머릿속까지 올라오며 찐한
정액을 목이 반정도 잘린 묵구멍속까지 뿜어져 나간다.
태상교주는 몸을 부르르떨면서 오랜만에 엄청만족한 얼굴로 작은얼굴의 예쁜여성의 목구멍에서 빨간입술사이로
자지를 빼어내자 허연 좃물이 온통 새빨갛게 염색된 자지와 함께 딸려나오며 목이 반정도 잘린 여성이 아직 숨이
붙어 있는지 마지막 숨으 쉬게 위해 작게 피를 꿀럭 꿀럭 토해내더니 숨을 더이상 토해 내질 않는다.
하체에는 여성의 몸에서 오줌과 함께 이물질들이 밖으로 배출되는것을 보니 사망한것 같다.
"키~키~킥!!~"
갑자기 태상교주는 악마같은 웃음소리를 짖더니 어느샌가 중간정도 밖혀있는 칼의 손잡이를 잡더니 그대로 목을
자를려고 아래로 쓸어버린다.
"우지걱~턱~턱~!"
뼈가 걸리는 소리가 몇번 나더니 목을 잘라서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린후 정철과 박 선임이 있는 곳으로 다가 온다.
정철과 박 선임은 발자국 소리에 고개를들어 태상교주를 처다보니 두사람은 정말 소름이 온몸에 확돋는 느낌이 들
면서 등꼴이 오싹해진다.
태상교주의 오른손에는 여성의 어설프게 잘린 머리가 잡혀있고 한손에는 칼을들고 온몸에 얼굴부터 가슴,배,자지,
다리,발가락 할것없이 옷하나 걸치지 않은 잘발단된 근육에는 온통 피투성이의 모습에 피가 뭍은 까만색 앞머리
사이로 새까만 눈동자가 번쩍이는 모습이 악마가 이세상에 내려오면 저런 모습을 할것이라는 생각이 이마에 땀이
흐름과 동시에 공포가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 정철과 박 선임은 몸을 조금씩 떤다.
"휙~텅~!텅!텅~!!"
"정철~!! 어차피 지석이 그놈이 위로올라가 봐야 좀파한테 물려죽을 가능성이 많으나 혹시모르니깐 지금당장 인간
놈들중 전 암살단원에 잔인하기로 유명한 오행조 5명 매수해서 박 선임하고 같이 올려보내~!!만약에 그새끼 대가
리 안가지고 오면 저년 머리처럼 만들 테니깐 알았어 새끼들아??!!"
태상교주는 오른손에 들고 있는 머리를 두사람앞에 집어 던지자 피가 바닥에 퍼지면서 바닥 타일에 방금 목이잘
린 여성의 머리가 3회정도 팅기더니 이둘 중간에서 옆으로 누워 버리면서 그둘을 쳐다보자 정철과 박선임은 심장
이 터져 버리는줄 알았다.
박 선임은 하마터면 오줌찔끔하고 지를뻔했다.
네~!! 알겟습니다."
정철과 박 선임을 태상교주의 말을 듣자 마자 자리에 일어나서 온몸과 두손이 떨리는걸 감추며 빠르게 문밖으로
나간다.
"우지석 개~새끼~ 넌~ 어차피 어디든 도망가도 죽은 목숨이야 후훗~"
태상교주는 아직도 따뜻한 붉은피를 덮은 몸에 양털이 가득한 하얀색 가운을 걸치고 바로옆 욕실을 향하면서 눈주
위의 검정색 눈동자가 반짝이면서 얼굴에 미소를 뛰운다.
- 8장 끝-
* 휴~ 악마놈 같은 교주의 첫 등장이라서 요번편은 길게좀 써봤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작성해서 올리네요 .^^;
아참~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많이 기다리셧죠?? 아마도 8장까지 오면서 나처럼
주인공 처음에만 나오고 계속 등장 안시키는 놈은 없을듯 하네요.^^;;
생존의시대 읽어주는 독자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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