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F 야설
끝없는 욕정의 순간 - 1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8 747회 0건
이내 옥영이 아줌마가 들어왔다. 축처져지만 커다란 젖가슴과 두툼한 입술을 오물오물 거리면 들어오는 모습이 철호의 자지를 맹렬하게 솟구치게 했다. 남자는 여자의 특정 모습만으로 성기가 발기 된다. 특히나 여자의 색다른 모습이나 작은 행동으로도 발기가 되는 법이였다.

그녀가 갖고 온 것은 일본제 로션이였다. 개당 5만원 하는 비싼 일본제 로션이였다. 유흥 문화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발달한 일본은 이런 섹스 용품들이 많았다. 그리고 콘돔도 갖고 왔다.

"잠깐만 기달려봐."

그렇게 말하더니 뚜겅을 열어 로션을 듬뿍 짜버렸다. 그리고 그것으로 철호의 자지를 구석 구석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순간적으로 극에 다다른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손짓에 발기된 내 자지가 아파왔다. 이러다가 손으로 싸버리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자신도 사람이다보니 몸을 생각해야 하는 법이였다.

"나도 발라줘."

로션을 철호의 손에 쥐어주면 말하는 그 모습.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철호는 두개의 손가락에 로션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는 애널을 쑤시기 시작했다. 왼손은 쑤시면서 오른손으로 클리스토핵을 빙빙 돌렸다. 능숙한 애무 실력이였다.

"하우우우."

엉덩이에서 느껴져오는 이물질의 침투와 클리스토핵에서 퍼져오는 쾌감이 옥영이 아줌마를 달아오르게 했다. 신음 소리도 죽였다. 여자의 신음 소리는 이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간이 적절하게 베인 목소리였다. 순간적으로 손가락을 깊숙히 넣었다.

"윽!"

몸이 경직되면서 손가락을 꽉 깨물었다. 역시 똥을 누는 곳이다보니 보지 보다 힘이 강했다. 철호는 이내 항문이 풀린 것을 느꼈다. 3분 간의 안마였지만 그정도로 충분할 정도로 엉덩이 구멍은 철철 로션액으로 넘쳤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에다가 콘돔을 넣었다. 콘돔자체에 윤활유가 있기 때문에 항문섹스를 할때 콘돔을 끼고 하면 더욱더 안정적이였다. 생으로 하다가 여자 항문에 상처라도 나면 그 여자는 말 그대로 죽을 맛이리라. 비록 쾌감이 조금 덜한다고 하지만 항문을 넣는다는 생각에 그저 즐거울 뿐인 철호였다.

"그럼 들어갑니다."

"천``천천히 와줘."

아무래도 항문 섹스는 힘든지 조심스럽게 말하는 옥영이 아줌마의 모습에서 새색시의 부러움이 흠뻑 느껴졌다. 철호는 천천히 집어넣었다. 하지만 그것은 철호가 그렇게 느끼즌 거지 옥영이 아줌마가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빠른 속도였다.

"아``아.`아.`아아앙."

알 수 없는 아아 소리를 신음 소리를 내는 옥영이 아줌마. 철호는 옥영이 아줌마가 고통이 아닌 쾌감을 느끼는 것을 원했다. 그래서 바닥에 있는 베게를 잡게한 상태에서(이미 뒷치기 자세.) 체중을 아줌마 위로 실었다. 그리고 보지와 가슴을 떡 주무르는듯 주물렀다. 허리도 움직였다.

"으으으으."

"아웅우우우우. 아퍼. 아퍼."

아줌마가 짧게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였다. 철호는 이 시간을 느끼고 싶었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항문과 로션으로 뒤범벅이된 살을 느꼈다. 항문은 보지 보다 몇배나 강하게 조여졌다. 너무나도 깊은 쾌감이였다. 다리 끝에서부터 시작된 전류가 허리를 타고 뇌로 올라온다.

"오오."

정말 죽여준다.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의 입과 보지 뿐만이 아니라 항문을 탐하는 것은 남자의 욕망이였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어긋난 욕망이였다. 항문은 배설구이지 생식기가 아니였다. 그래서 더욱더 항문으로 한다는게 쾌감을 고조시켰다.

"하우우우. 아퍼. 엄마. 엄마."

허벅지에서 뜨거운 물이 느껴진다. 이내 코로 들어오는 시큼한 향기. 보지 물뿐만 아니라 오줌도 질려버린 모양이였다. 영수는 아까전 보지를 후비면서 찾은 목덜미를 ?으면 허리를 만졌다. 순간 파르르르르 거리기 시작하는 옥영이 아줌마. 아까전 느끼는 곳이 어딘인지 체크해두었기에 고통은 사라졌다.

항문이 마침 보지가 된 것처럼 철호의 자지를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다. 입으로 한 것보다는 몇배나 강한 흡입력이였다.

신나게 펌프질을 했다. 철썩 철썩 소리가 들려온다. 털과 털이 부딪쳤지만 애액과 로션으로 인하여 별로 어려움도 못느꼈다.

"흐아아앙. 흐아아앙. 엄마."

흐느껴 울면 엄마를 찾는 옥영이 아줌마의 모습은 말 그대로 가기 직전의 여자의 모습이였다. 쾌감과 고통이라는 상반된 감정이 그녀를 고조시켰다. 순간 철호는 사정을 했다. 너무나도 강한 흡입력과 매끄러운 느낌에 사정하고 만 거였다. 그리고 순식간의 몇배나 빠른 속도로 펌프질을 하는 철호.

사정을 하게 되면 자지는 쪼그라든다. 그전에 그녀를 보내야 했기 때문이였다.

"가요. 가버려요!"

"아아아아."

커다란 외침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보지물. 그리고 로션액. 철호는 부들 부들 떠는 옥영이 아줌마를 안았다. 오늘 두탕을 해봤지만 정말 엄청난 쾌감이였다. 말로 형용하지 못할 정도였다. 철호는 옥영이 아줌마의 입술을 탐했다. 역시나 몇번을 탐해도 입술은 너무나도 매혹적이였다.

?고 깨물고 빨면 철호는 사정의 쾌감을 느꼈다.그리고 조용히 들썩 거리면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옥영이 아줌마. 남자의 사정이 쾌감이라면 여자는 절정이 쾌감이였다. 눈을 들어 옥영이 아줌마를 보니 정신이 나간듯 입을 여전히 벌리고 있었다.



이제 뒷처리를 해야될 시간이였다. 대체로 항문 섹스라면 준비를 하고 해야하는 플레이였다. 왜냐하면 항문은 배설구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옥영이 아줌마가 토해낸 배설물로 봐서 준비를 한게 아닌듯 보였다. 철호는 휴지로 증거물을 화장실로 보냈다. 그리고 옥영이 아줌마를 들어 목욕탕에 데려가서 자신과 옥영이 아줌마 샤워를 끝낸 후 적당히 뜨거운 욕탕에 앉혔다.

나와서 이불과 침대 시트를 깨끗히 빨래통에넣고 세제도 많이 넣어서 돌렸다. 그리고 향수를 뿌리자 어느정도 배설물 냄새가 사라지고 없었다. 냉장고 문을 열자 캔맥주가 보였다. 시원한 캔맥주를 따자 딱하는 소리와 함께 내 가슴을 쳤다.

앉자 다리가 부들 부들 거렸다. 자신의 인생 베스트 5에 들어갈 정도로 굉장한 섹스였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충만감이 오체에 머물렀다.

"으으. 기분 좋다."

정말 상쾌한 기분이였다. 그런데 왜 일까? 배출을 했는데도 자지가 서 있었다. 마침 자기 자신이 아닌듯한 기분이였다. 하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자지는 발기된 상태로 항의하고 있었다. 마침 더 여체를 먹고 싶다고 말하는듯 했다.

하기 1년간 금제했다고 오늘 아침에 발동이 걸렸으니 이렇게 발기하는 것도 이해못할 상황이 아니였다. 하루에 못해도 3~5번 자위를 했던 자신인데 말이다.

"하아. 이제 어디 가야지."

정해둔 곳은 없지만 너무나도 즐거운 철호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F 야설 목록
696 개 16 페이지

번호 컨텐츠
471 우주전쟁 - 1부1장 08-24   708 최고관리자
470 나는 전설이다 - 1부4장 08-24   705 최고관리자
469 우주전쟁 - 1부2장 08-24   816 최고관리자
468 여러분 큰일 났어요! 도와주세요. - 프롤로그 08-24   830 최고관리자
끝없는 욕정의 순간 - 1부7장 08-24   748 최고관리자
466 나는 전설이다 - 1부5장 08-24   722 최고관리자
465 끝없는 욕정의 순간 - 1부8장 08-24   703 최고관리자
464 나는 전설이다 - 1부6장 08-24   687 최고관리자
463 (일/번역기 번역 윤문)Titty equtaion - 상편 08-24   691 최고관리자
462 나는 전설이다 - 1부7장 08-24   748 최고관리자
461 (일/번역기 번역 윤문)Titty equtaion - 단편중 08-24   644 최고관리자
460 나는 전설이다 - 1부8장 08-24   743 최고관리자
459 나는 전설이다 - 1부9장 08-24   703 최고관리자
458 씨그릿 하우스 - 7부 08-24   938 최고관리자
457 씨그릿 하우스 - 17부 08-24   94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