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 <투캅스 1>의 한 대목을 각색.
* 원작대본을 대본체 그대로 수정했음.
* 서울 시내 곳곳에서 빨간색 투피스를 입은 미모의 젊은 여성들만 골라 강간하고 살해 하는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 함.
사건 해결을 위해 고뇌하던 경찰에서는 미모의 젊은 여경들을 동원하여 같은 복장으로 위장수사를 진행하여,
범인을 유인해 내고자 하는데......
S#59 경찰서 강당
1. (과장, 소집된 젊은 여경들의 몸매를 하나하나 훑어본다.
단 하나만 빼고는 모두 미인들이다.)
과장: (소리) 됐어! 됐어! 넌 빠져.
(지적받은 못생긴 여경이 과장을 흘겨보며 퇴장한다)
좋아 좋아!
2. 됐어! 아주 좋아!
친애하는 여경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부터 중차대한 임무를 띄고 작전에 투입되게 된다.
3. 과장: 물론 경찰로서도 명예로운 일이겠지만
한편으론 여성 공동의 적을 여성 여러분의 힘으로 검거한다는 긍지도 가져주기 바란다.
S#60 경찰서 광장
1. (현관 앞에 멈춰서는 차들.
형사들이 여경들을 데리고 뛰어나와 차에 오른다)
2. (출동하는 형사들)
S#61 압구정거리
1. (걸어가는 몸매 좋은 여경의 빨간구두 C.U)
2. (걸어가는 형사 둘의 발 C.U)
3. (여경을 뒤따르는 사내-형사들)
S#62 재즈바
1. (밴드의 연주. 담배 연기 가득한 실내를 훑는 CA.
홀로 앉아있는 여경의 늘씬한 몸매를 아래 위로 훑어보다가 여경 쪽으로 다가가는 사내)
S#63 나이트클럽
1. (광란의 플로어.
스트립걸을 중심으로 원을 만들어 춤추고있다.
이때 여경 둘 프레임 인.
무대 위로 올라가서 춤을 춘다.
남자들 여경 주위를 감싸고 계속 춤을 춘다.
카메라 계속 이동.
사내 두 명과 형사 두 명까지 잡는다)
2. (무대 위에서 춤추는 여경 둘.
여경 둘의 미모와 몸매를 보고 무대 위로 올라가는 사내 둘.
사내 둘의 친구인 다른 두 사내는 담배를 피우면서 그들의 모습을 앉아서 지켜보고 있다.
두 사내가 춤을 추며 두 여경에게 몸을 밀착시켜 가고,
한 사내는 자신의 하체를 한 여경의 하체로 바짝 밀착한다.
약간 움찔하며 놀라던 여경, 점차 사내에게 호응하기 시작한다.
여경이 호응하자 음흉한 미소를 짓는 사내,
어느 순간 여경의 허리를 바짝 끌어안아 당기며 자신의 하체를 더욱 밀착시키자,
고개가 뒤로 꺾이며, 입술이 반쯤 벌어지는 여경의 얼굴...)
S#64 공원
1. (여경에게로 다가가는 사내,여경 옆에 앉는다)
2. (형사 둘 잠복 근무중 도시락을 먹고 있다.
멀리 여경과 사내가 보인다)
3. (망원경 시야로 여경과 사내가 있다)
4. (차 안에서 잠복 근무중인 형사들.
식사하며 간이 망원경을 본다.
형사 A가 형사 B에게 권하면 애꾸눈의 형사 B가 유심히 망원경을 들여다본다)
5. (망원경 시야로 사내와 다정하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는 여경의 모습이 들어온다.
잠시 후 여경이 일어나 부끄러워 하면서 형사들 쪽으로 시선을 준 후 사내와 함께 아웃한다.
사내의 팔이 여경의 어깨를 끌어안는 뒷모습이 보인다.)
S#65 카페거리
1. (혼자서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빨간 옷의 여경)
2. (도로 건너편에 세워진 차 속에 앉아 차창을
통해 카페를 감시하고 있는 강 형사와 잠들어 있는 조형사의 모습이 보인다.)
3. (백밀러 속을 보면 투캅스의 차가 있는 뒤쪽 어느 카페에서 빨간 투피스 차림의 강형사의 친구 수원과
그녀의 친구가 막 문을 나서고 있다.)
4. (놀란 강 형사,얼른 고개 돌려 뒤창을 통해 자세히 본다.)
5. (수원과 그녀의 친구 가볍게 손을 흔들며 헤어진다.
수원,옆에 세워둔 자신의 차에 키를 꽂는다)
6. (빙긋이 웃는 강 형사)
7. (수원,키로 문을 열고 운전석으로 올라 시동을 거는데 운전석 도어 쪽으로 스-윽 프레임인하는 남자의 뒷모습.
손으로 톡톡! 창을 두드리는 남자)
수원: ....??....
(안에서 보면 창백한 얼굴의 잘생긴 남자 하나가
손으로 창을 내려보라는 시늉을 한다.
수원,고개를 갸웃하며 파워윈도우 스위치를 눌러 창을 내린다.)
8. 수원: 왜 그러시죠?
남자: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수원: 뭐라구요?
(놀란 수원,얼른 차에서 내려 타이어를 확인한다.
바람이 빠져 찌그러져 있는 앞바퀴.)
9. 수원: 아이 속상해!
남자: 뒷바퀴도 펑크났는데요.
수원: 뭐예요?
10. 수원: (발로 타이어를 툭! 차며)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했지?
남자: 요즘 이런 짓하는 놈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자들 차만 골라서 말이죠.
수원: 아유,이걸 어떻게 하나?
남자: 하나도 아니고 두 개씩이라 지금은 어쩔 수가 없고,
내일 다시 와서 카센터에 부탁을 하는 수 밖엔 없겠네요.
11. (둘의 수작을 보고있는 강 형사)
12. (수원과 남자의 모습)
13. (웃다 고개 돌려 앞을 보는 강 형사)
14. (강 형사,백미러를 보다가 무슨 생각이 드는지)
강 형사: 기상! 기상!
조 형사: 내가 뭐 잠잔 줄 알아?
강 형사: (지켜보며) 아주 노골적으로 수작을 거는데요.
조 형사: 이 순경 아주 잘하는데? 탤런트해도 되겠어.
15. (여경이 자신에게 접근한 젊은 오렌지족과 뭔가 즐거이 이야기하고 있다.)
16. (수원이 자기의 차를 두고 낯선 사내의 안내를 받으며 그랜저가 세워진 곳으로 가고 있다)
17. (그랜저의 헤드라이트가 켜진다.)
18. (시동 거는 강 형사)
조 형사: (놀라서) 왜 그래?
강 형사: 내려요!
조 형사: 야 지금 농담하는 거냐?
강 형사: 제가 저 차를 미행할 테니 선배님은 여기를 지켜요.
조 형사: 갑자기 차라니? 차는 무슨 차?
강 형사: (꽥 소리 지르며) 빨리 내리라는데 뭐해요? 어서요!
(조 형사,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부아앙!
급출발하는 투캅스의 차)
S#66 차 안
1. (U턴하는 그랜저)
2. (앞유리로 달려가고 있는 그랜저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강 형사:(무전기 들고) 여기는 G7, 여기는 G7.
HQ 응답하라!
무전기: 여기는 HQ. 말하라.
강 형사: 차량 조회를 요청한다.
서울 3도 3960,서울 3도3960 은색 그랜저.
3. (차적 조회를 요청하는 강 형사의 모습 백미러를 통해 보인다)
S#67 카페거리
1. (빨간 옷의 여경, 카페 앞 길가에 서 있다가 오렌지족의 캐딜락이 다가와 서자 차에 오른다.
여경 올라타고 차 출발하면 조 형사가 나타나 택시를 못 잡고 우왕좌왕한다)
S#68 다른 거리
1. (달리는 그랜저 안)
남자: 빨간색을 좋아하시나보죠?
수원: 네 원색을 아주 좋아해요.
남자: 보기만큼이나 정열적이시군요.
수원: 칭찬인가요?
남자: 물론이죠.
2. (그랜저를 보는 강 형사의 시야)
3. (그랜저 안)
수원: 저기 두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되요.
남자: 알겠습니다.
4. (우회전하려는 그랜저를 쫓는 강 형사의 시야)
5. (무전을 받는 강 형사)
무전: 도난 차량 서울 3도 3960 서울 3도 3960
수배중.
6. (그랜저를 쫓는 강 형사의 시야)
7. (달려오는 그랜저와 강 형사의 차.
아파트 단지를 지나쳐간다)
8. (그랜저 안)
수원: 다 왔어요! 저기 단지 입구에서 세워주세요.
9. (결의에 찬 표정을 짓는 강 형사)
10. (변태의 차를 쫓는 강 형사의 차, 옆으로 달라붙는다)
11. (나란히 달리며 남자에게 멈추라는 수신호를 보내는 강 형사)
12. (강 형사를 알아보곤 반색하는 수원.
기분나쁜 웃음을 짓는 변태)
13. (강 형사가 세우라고 한다)
14. (속도를 높이는 변태)
15. (고가도로 교각을 갈라져 나와 달리는 두 대의 차. 그랜저가 앞선다)
16. 수원: 지금 뭐하는 거예요?
(목에 칼을 들이대는 변태)
변태: 서툰 짓하면 그어버릴 거야.
17. (경광등을 켜 차 위에 올리는 강 형사)
18. (언덕을 내려와 달리는 두 대의 차)
S#69 교외도로
1. (달리는 그랜저와 소나타의 뒷모습)
2. (강 형사의 굳어진 얼굴에서 팬하여 보여지는 그랜저 안의 변태와 수원)
3. (강 형사를 향해 차를 확 꺾는 변태)
4. (휘둥그레지는 강 형사)
5. (험하게 차 몰아가는 변태, 놀라는 수원)
6. (지그재그로 부딪히며 달리는 두 차)
7. (부딪히는 두 차)
8. (옆으로 부딪히며 달리는 두 차)
9. (옆을 보며 운전하는 강 형사)
10. (강 형사 총을 겨눈다)
11. (총을 보고 몸을 뒤로 젖히는 변태,
그 바람에 총구에 노출돼 놀라는 수원)
12. (강 형사 총을 겨눈 채)
강 형사: 고개 숙여! 고개 숙여!
13. (수원에게 칼 들이대는 변태)
14. (총을 겨누고 변태를 겨냥하는 강 형사)
15. (강 형사 총을 쏜다)
16. (그랜저의 좌측 앞유리창이 날라간다)
17. (그랜저가 앞으로 나아가자 왼손으로 총을 바꿔들고 창밖으로 총구를 내미는 강 형사)
18. (그랜저를 향해 총을 쏘는 강 형사)
19. (총탄에 맞아 그랜저의 뒷유리가 깨지고 왼쪽어깨에 부상을 당하는 변태)
20. (정면에서 달려오는 트럭)
21. (핸들을 왼쪽으로 확 꺾는 변태)
22. (트럭을 피해 나가는 그랜저와 강 형사의 차)
23. (점프하며 떨어지는 그랜저)
S#70 길가
1. (충격으로 정신을 잃은 변태와 수원.
수원이 겨우 정신을 차리고 차 문을 열려고 한다)
2. (변태 깨어나 수원을 잡아당긴다)
3. (수원의 얼굴을 자신 쪽으로 당기는 변태)
4. (두려움에 떠는 수원을 당기는 변태)
5. (경악하는 수원) 아악!
6. (칼을 찾아드는 변태.
이때 유리창에 비치는 강형사)
7. (총을 겨누는 강 형사의 정면)
S#71 강변 고수부지
1. (오렌지족이 차 안에서 여경을 덮쳤고, 시트에 강제로 눕혀진 여경의 빨간구두가 차 앞유리를 찬다)
2. (여경을 덮치는 오렌지족)
여경: 왜이래! 저리 비켜! 저리 안 비켜?
오렌지족: 가만 있어, 좀!
먼저 꼬리 친게 누군데 지금 와서 지랄이야!
여경: 이 새끼야! 난 경찰이야!
오렌지족: 웃기고 있네.
(오렌지족이 반항하는 여경의 팔을 꺾어 여경의 목 뒤로 넘겨 꼼짝 못하도록 제압한 채,
여경의 몸을 더듬는다.)
여경: 야! 야! 아악!! 안돼!!
3. (여경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는 오렌지족의 손,
여경의 치마를 지나 팬티 속으로 손을 넣는다.)
여경: 아....! 안돼!
4. (여경을 강간하고 있는 오렌지족.
허겁지겁 여경의 입술과 턱, 목을 빨면서, 혀로 핥아댄다.
고개를 도리질 치는 여경.
오렌지족의 손이 여경의 팬티 속을 휘젖자,
여경의 신음소리가 차 안에 울려 퍼진다.)
여경: 악!...아악!! 아아...
(여경의 입속에 혀를 넣고 여경의 혀를 빨아대는 오렌지족.)
여경: 그...그만! 으읍! 읍...읍!
(여경의 티와 브라가 젖혀지며 유방이 그대로 드러난다.
드러나버린 여경의 젖꼭지를 급히 빨아대는 오렌지족.
여경의 신음소리가 더욱 고조된다.)
여경: 아아...제발..아아악!
(여경의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리고 여경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 오렌지족,
여경의 보지를 급히 박아댄다.)
여경: 아! 아아..! 아!
이때 뒤에서 나타난 조 형사 총을 들이댄다.
5. (뒷덜미를 잡힌 채 끌려나오는 오렌지족.
여경은 벗겨진 옷을 추스리고 건너편에 서 있다)
조 형사: 나와!
오렌지족: 누구세요?
조 형사: 나?
6. 조 형사: 도둑놈. 넌 뭣하는 놈이야?
오렌지족: 아..아무것도 안하는 놈인데요.
조 형사: 부럽다. 아무것도 안하는 놈이 어떻게 이렇게 좋은 차를 끌고 다니는 거냐?
오렌지족: 아..아버지가 돈이 많은데요...
조 형사: 이거이거 증말 나쁜 놈이쟎아?
7. 조 형사: 어이 이 순경!
여경: 네!
조 형사: 난 이런 놈만 보면 정말 죽이고 싶으니까 이 순경이 손 좀 봐줘.
여경: 넷!
(다가온다)
조 형사: 야,이거 차값 얼마나 가냐?
8. (손 두 번 탁탁 털고 오렌지족을 치는 여경)
오렌지족: 윽_!
9. (고개 숙이는 오렌지족의 고통스런 얼굴)
10. (여경,오렌지족의 그곳을 잡아끌고 아웃된다)
여경: 따라와! 이 새끼야!
11. (여형사에게 무차별로 깨지는 오렌지족)
12. 조 형사: 쯔쯧. 저런 계집애를 누가 데리고 사나...
S#72 서울시내 모텔 안
1. (공원에서 함께 아웃했던 사내와 여경.
둘 다 발가벗은 채로 섹스가 진행 중이다.
정말로 사내의 유혹에 넘어가서 퇴근 후에 다시 만나서 모텔까지 따라 온 것이다.
여경이 침대에 누운 사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있다.)
여경: 쩝쩝쩝..쭙쭙..쭈웁 쭙 쩝쩝!
남자: 아, 씨발! 죽인다.더 쎄게 빨아 봐. 어서!
2. (사내의 요구에 여경의 고개짓이 앞뒤로 더 빨라진다.
사내가 벌떡 일어나서 여경을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자지를 여경의 보지에 삽입하고 뒤치기로 박아댄다.)
여경: 아악! 아파! 살살 해줘...아..아!
사내: 쌍년이 내숭은... 좋으면서.
3. (여경에게 뒤치기를 하는 사내의 허리놀림이 빨라지고,
여경의 다급한 헐떡임과 신음소리가 비명처럼 울려퍼진다.)
여경: 아악! 아아...아아아..! 아학! 자기야...자기야..아악!
사내: 씨발년아 조용히 좀 해, 소리 한번 좃나게 질러대네, 미친년!
4. (뒤치기로 박으면서 사내 오른 손바닥으로 여경의 엉덩이 살을 쳐대는 사내)
사내: 찰싹찰싹! 씨발, 엉덩이 살 튼실한 것 좀 봐.
여경: 아앗, 아파! 아아아...
사내: 아 씨발년, 좃나 쪼인다, 죽이는데!
5. (사내가 손을 앞으로 뻗어 여경의 머리채를 모아 움켜쥐고 얼굴을 뒤로 끌어당긴다)
여경: 아악! 왜 이래!
사내: 가만 있어봐 쌍년아, 이러면 더 흥분되고 좋잖아.
여경: 아...아프잖아! 악! 아아아...으음...! 으으응...!
6. (여경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얼굴을 뒤로 잡아당기면서 뒤치기로 박고 있는 사내.
흥분과 자극을 못이겨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는 여경)
사내: 아 씨발! 오늘 헌팅 대성공이야. 날마다 오늘만 같아라 젠장!
S#73 서울시내 사내들의 어느 아지트
1. (나이트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추며 눈이 맞았던 미모의 여경 둘과 사내 둘.
여경 둘이 각자 벌거벗고 잔뜩 겁 먹은 채로 한 명은 침대 위에서,
다른 한명은 장여관 대형 룸 바닥에서 무릎을 꿇은 채로
역시 벌거벗은 채인 사내 둘의 자지를 각각 허겁지겁 빨아주고 있다.
주위에 다른 한 명의 사내가 각목을, 다른 사내는 캠코더를 들고 촬영을 하고 있다.
사내 둘 모두 키득거리고 웃으면서 그 광경을 즐기고 있다.
여경 둘 이 사내들에게 속아 여기까지 반납치 되어 온 것이고, 형사들이 여경들의 행방을 놓친 것이다.
한바탕의 구타가 끝나고 강간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
이들의 정체를 알고나서 더 큰 위험에 빠질까 봐 여경 둘은 자신들의 신분도 밝히지 못한 상태.)
여경1,2: 쩝쩝쩝..쭙쭙..쭈웁 쭙 쩝쩝~~쩝쩝쩝!
사내1: 아, 씨발! 죽인다. 혀 좀 더 놀려봐, 어서!
사내3: 와! 저년 저거 빠는거 죽이는데.
사내4: 씨발 야 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두 년 다 죽이는데.
얼굴들도 예쁘고, 몸매도 먹어주기 딱 좋고, 두년 다 저 탐스런 빨통 좀 보소.
여경2: 아 씨발, 말 좀 곱게 하면 안돼?
(남자2 자지를 빨다말고 자기를 흘겨보며 수치심을 못이겨 성질내는 여경2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다시 억지로 자지를 여경2의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여경2: 으읍! 읍읍...읍!
사내2: 이년이 어디서 죽을려구 여우같은 눈 치켜뜨구...
지랄하지 말구 어서 빨아봐 쌍년아,
다 네가 예뻐서 그러는거라고 생각하고!
입에서 단내가 날 때까지 실컷 빨아보란 말이야 씨발!
사내1: 야, 이 두년 다 홀복 입혀서 테이블 들여보내면 죽이겠지?
아니면 부산 완월동 김회장 그 늙은이한테 넘겨 버릴까?
구멍 찾는 십새끼들은 좆 꼴리구 매상은 팍팍 올라가고!
사내2: 그러니까 오늘 확실히 길을 들여놔야지.
우리 목소리만 들어도 보지구멍에서 씹물 콸콸 쏟아지도록.
둘 다 예쁘게 오빠들 말 잘 들어야 해, 알았지?
너희 둘 오빠들만 잘 따라오면 틀림없이 한 몫 챙길수 있어.
그러자면 이럴 때 교육을 확실히 받아놔야 한단 말이야!
자자, 더 빨아봐, 옳지 옳지.
혀도 좀 더 빠르게 놀려보고!
빨면서 손으로 불알도 쓰다듬어 가면서...
입술로 자지 옆에도 문질러 가면서 빨아야지...옳지! 그렇게.
2. (사내 둘 여경 둘에게 계속 오랄을 지시하다가,
각자 침대와 의자에서 여경 둘을 눕히고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
여경1,2: 아! 아악!! 아아아!!! 아아...아아아..으음!
여경1: 좀 살살해 줘. 살살해 줘 오빠. 제발 부탁이야. 아파!...아픈것 같아.
사내1: 어라? 요년이 이젠 헛소리까지...ㅋㅋㅋ
사내3: 씨발 좃같은 년이 잘하면서 내숭은...
여경2: 아아...아아아! 오빠...미치겠어! 아아...!
사내2: 아이 씨발! 소리 하나는 더럽게 질러대네, 씨발년!
사내4: 어디로 가든지간에 안에서 사내새끼들 받을 때도 요런 식으로 애교 잘 떨어야 해,
그래야 두고두고 예쁨 받는거야 알았어?!
어쭈, 씨발년들이 대답 안하지?
더 쳐맞아야 하나... 쌍년들이! 철썩!
(사내 4가 여경2의 뺨을 호되게 때린다.)
여경2: 아악!!! 아아...아아악! 아...알았어...뭐... 뭐든지 시키는대로 다 할게.
제발 목숨만 살려 줘 오빠! 아아...아아아!
사내2: 아따 그 새끼 성질하고는.
웬만하면 좀 살살 다뤄라, 물건 값 다 떨어지겠다이. 키키킥!
자 두년 다 이리들 와 보더라고...!
3. (사내3,4 여경들에게 무릎을 꿇고 네발로 엎드리게 한 후,
자신들의 커다란 자지를 여경 1,2의 입에 쑤셔 넣는다.
여경1,2: 읍...으으읍...읍읍!
사내3: 자 요년들아,
이제 이 오빠들껄 입에 물고 한번 개처럼 네 발로 기어 봐.
사내4: 입에서 빠지거나 이빨로 물면 죽을 줄 알아! 자, 기어!
여경1,2: 읍...읍읍!!
(여경1, 2 벌거벗은 채로 사내 3,4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사내들의 움직임을 쫓아 네 발로 방바닥을 다급하게 기어 다닌다.)
사내1: 쌍년들! 좆나 꼴리게 만드네 씨발.
사내2: 조년들 씹물이랑 침물 질질 흘리는 것 좀 봐.
암캐가 따로 없네 따로 없어. 개년들... 큭큭!!!
4. 사내3: 씨발년들이 친구 아니랄까봐 두년 다 밝히긴 좆나게 밝혀요 씨발!
(사내 3,4 여경들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
바닥에 엎드려있는 여경들의 뒤에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뒤치기를 시작한다.
여경들의 다급한 헐떡임과 신음과 비명소리가 실내에 가득하다.)
여경1,2 : 아아아!!! 아아...아아아악!
사내1 : 자, 이제 저년 둘 69자세로 포개놓고 해 보자.
서로 친구년 구멍으로 우리 자지 드나드는거 보게 하면서 혀로 핥게 하고......큭큭큭!
사내2,3 : 와 씨발 천재다, 죽인다! 빨리 해 보자!
사내4: 야야! 저번처럼 한년씩 차례로 돌리면서 다른 한년은 보면서 자기 구멍 쑤시면서 자위하는 것도 시켜보자!
두 년만으로 허전하면 자기 친구년들 하나씩 몰래 불러내게 해서 숫자 채우고!
돈 좀 될만한 년들로 골라서.... 흐흐흐흣!!!
여경 1,2: 아아아아......! 흐흑... 흐흑흑!
(여경 둘 절망감에 흐느끼고, 저항하는 그녀들을 강제로 69자세로 포개놓기 시작하는 사내들의 뒷모습.)
* 궁여지책으로 졸속으로 내놓은 경찰의 작전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미모의 젊은 몇몇 여경들의 애꿎은 희생으로만 이어지고
(오렌지족에게 당할뻔한 여경 한 명, 헌팅당한 여경 한 명, 사창가에 팔려 간 여경 두 명),
정작 진범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강형사에게 체포 당하는 것으로 상황 종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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