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의 기숙생활
- 8편
사토미와 충분히 즐긴 마사키는 슬그머니 나쓰와 시온이 있는쪽으로 바라봤다. 예상대로 시온은 나쓰의 공격에 이미
넉다운이 되어버린상태였다. 마사키와 눈을 마주친 나쓰는 요염한 눈웃음을 지으며 마사키의 곁으로 다가갔다.
「백전노장인 엄마마저 보내버리다니... 마사키는 정말 소(小)색마라니깐!!!」
「그, 그렇지 않아요...」
「후훗! 자기이모를 저렇게 보내버린주제에... 자 이번엔 시온상차례야! 조금 있다가 조리장으로 가야하니 빨리 해줘야해!」
마사키에게 던져진 시온은 그야말로 참담했다. 나쓰가 얼마나 괴롭혔는지 시온상은 몸하나 제대로 가누지
못할만큼 축 늘어져 있었다. 마치 격렬한 운동을 한듯 거친 숨을 내쉬며 가장 많은 애무를 당한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넘치다 못해 마치 물을 쏟은것처럼 바닥이 축축해져 있었다.
마사키는 시온을 가볍게 들어올린채 시온의 얼굴과 바라보았다. 이미 나쓰의 공격의 지칠대로 지쳐보인 모습은 늘 활기차보였던 어제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달라보였다. 자기보다 훨씬 큰 시온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보호해주고 싶었다. 나긋해보이는 허리를 붙잡고서는 마치 인공호흡을 해주듯이 서로 키스를 나누었다.
시온은 나쓰의 애무에 수십번 오르가즘을 느낀 상태였다. 너무많은 오르가즘을 느낀탓에 지금 몸하나 움직이기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마사키의 혀와 타액이 입안에 들어오자 마치 달콤한 음료수처럼 마사키의 타액을 꿀꺽거리며 마셨다. 한참동안 마사키의 타액을 마시던 시온은 몸에서 조금씩이지만 활력이 돌기시작했다.
「마사키... 넌 참 신기한 아이야!」
「예? 신기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방금전엔 온몸이 피곤했는데 너랑 키스만 했을 뿐인데 몸에 조금씩이지만 힘이 나는것같아!」
「하핫! 설마요!」
「마사키 아무튼 더 해줘 응응 나 더 마시고 싶으니깐...」
시원하게 웃으면서 대답하는 마사키는 자신을 바라보며 혀를 귀엽게 내민 시온이 자기보다 연상이란게 보이지 않을만큼 귀여워보였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내여자라니... 마사키는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그럼 다시 줄께요」
「응 좋아~ 으음~~」
또다시 시작된 마사키와 시온의 키스... 얼핏보면 키스라 하기보다는 마사키의 타액을 시온이 일방적으로 마시는것이었지만...
「푸하아~~ 이제는 몸이 날라갈것 같네~~~ 마사키는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니깐! 여자를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는 능력에 방금 피곤에 지친 사람을 순식간에 활력넘치게 만들어주고... 정말 마사키는 여자에겐 최고의 보물이라니깐!!」
「호호홋! 그래 나도 다시 젊어진것 같은 기분이야!」
「사토미상 언제 일어나셨어요? 아직도 그대로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일어난 사토미상은 마치 숙면을 하고 일어난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아까전보다 젊어진듯 더욱더 요염해진 얼굴로 마사키를 바라보며 행복한듯 웃고 있었다.
「정말이지 마사키는 정말 최고의 선물이야! 이제는 절대로 안보낼꺼야!」
「엄마!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구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전 아무데도 안가니 걱정하지마세요. 그러니 싸우시지는 마세요.」
마사키의 말에 나쓰, 사토미 그리고 이미 마사키에게 안겨있는 시온 모두 마사키에게 짙은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마사키곁에 모이기 시작했다.
「아무데도 안간다고 하니깐 조금은 안심이 되는걸... 실은 어제일로 마사키가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실은 걱정이 되었거든...」
「어제일이라니? 참 나쓰 넌 어제 어떻게 마사키랑 관계를 맺은거니? 마사키가 강제로 널 범한거니?」
갑자기 마사키를 노려보는 시온과 사토미...
「엄마, 그런게 아냐... 실은...」
부끄러운듯 나쓰는 어제의 일들을 시온과 사토미에게 고백하기 시작했다. 반강제로 옷을 벗기고 마사키를 범한일들을...
마사키를 강간했다는 말에 시온은 황당한 표정이었고 나쓰의 엄마인 사토미만 깔깔거리며 웃을뿐이었다.
「아하하핫! 나쓰가 남자를 범하다니... 깔깔깔... 정말 대단한데?」
「우, 웃지마요 엄마... 나도 말하기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요?」
「깔깔깔! 그래그래, 나쓰 상당히 부끄러웠나보구나... 하지만 마사키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었니?」
「왜 없었겠어, 마사키를 강간했다고 생각하니깐... 비록 마사키가 괜찮다고는 했지만 마음한구석엔 개운치못했어. 너무나도 미안했으니깐... 내가 한짓 때문에 마사키가 다시 돌아가버리면 어떻게 할까? 하지만 난 정말 마사키가 좋아! 이렇게 내가 고백을 한다고 해서 마사키에게 한짓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깐...」
「나쓰상...」
「실은... 나도 고백할께 있어! .........부끄럽지만 나도 마사키랑 할때.... 나도 마사키를 범할려고 했어...」
나쓰의 이어 시온의 폭탄발언에 사토미는 그야말로 숨넘어갈듯이 웃어버렸다. 한참을 웃던 사토미는 겨우 숨을 고르며 다시금 폭탄발언의 두 주인공을 바라봤다.
「아하하핫! 나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시온상마저 그럴줄은 몰랐어... 아무튼 마사키군! 이 두사람을 고백을 받았으니 대답을 해줘 야지?」
「전... 기뻐요. 누구한테 사랑받아본적은 돌아가신 어머니외엔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어느 한사람만 선택하라고하면 전... 말할수 없어요. 왜냐하면 너무 소중하니깐요. 마치 바람둥이같고 최저일수도 있지만, 난 나쓰상 시온상, 그리고 사토미상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예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이런 저를 사랑해줘서요...」
시온을 침대에 내려놓고 나쓰, 시온, 사토미에게 인사를 하는 마사키를 보자 모두들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이젠 저 바보같이 착한 작은연인을 놓치기 싫다는것뿐이었다.
「이 바보!! 내가 더 고마워 할겠니? 그리고 나는 널 사촌동생이 아닌 남자로서 널 사랑하는거야, 알겠니!」
「호홋! 나쓰 말처럼 나도 마찬가지이야, 내 소중한 조카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돼지!」
「나도 내 첫남자가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나쓰상, 시온상, 사토미상...」
「바보~」
세사람모두 마사키를 중간에 두고 모두 껴안으면서 마사키의 입술과 뺨 귀 부분을 전부 키스가 난무했다. 한참동안 그렇게 세여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마사키는 나쓰와 시온 두사람을 어제처럼 또다시 사랑을 나누었다.
먼저 시온부터 시작했다. 시온의 젖은 몸은 이미 마사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 어제처럼 시온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도 시온의 입술, 가슴을 맛보는건 잊지 않았다.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보였다. 다만 헐떡거리는 신음소리와 그런 시온을 부러운듯 바라보는 두사람만이 있을뿐이었다.
「헉헉, 마사키짱~ 아웅 나 모, 몰라~ 아학! 마사키 나, 나좀 어떻게... 아앙~」
「시, 시온상... 좋아해요~ 너무나도... 헉헉」
「아앙 나도 아학 나도 좋아해~ 하악 마사키 나 난」
「시온상 저 쌀것같아요!」
「아아아~ 조, 조그만 하악~ 나도 아앙~ 갈것같아!」
「시, 시온상 나 싸요 하악!!」
「아아 아아악 나, 난 마사키 아아아악!」
이윽고 절정에 오른 시온의 꽃잎은 무서울정도로 마사키의 자지를 조여왔고, 단 하루였지만 수십번한 경험덕에 이미 시온이 절정에 도달했음을 알게된 마사키는 자신의 자지를 더욱더 한껏 빼고서는 더욱더 시온의 보지안쪽 깊이 박아 넣으며 시온의 엉덩이를 꼭 부여잡고는 시원하게 자신의 정액을 시온의 꽃잎안에 배설했다.
「하아아아악... 마사키 너무 사랑해...」
시온은 또다시 자신을 여자로서 느낄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느끼게해준 마사키의 자지와 고환을 깨끗하게 빨아 뒷처리까지 해주자 마사키역시 정액과 애액투성이인 시온의 보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뒷처리를 해주었다.
「마사키 다음부터 안그래도 돼! 그냥 티슈로 닦으면 되는걸...」
「아니예요! 시온상이 해주는것처럼 나도 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시온상 보지물은 정말 맛있거든요~」
「호호홋~ 마사키, 보기보다 무지 야한걸? 어때 시온상의 보지물맛은?」
「달콤해요. 꼭 요쿠르트같아요.」
마사키의 말에 얼굴이 벌개진 시온은 부끄러운듯 이불속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마사키의 옆구리를 꼬집었고 그러한 모습에 나쓰와 사토미는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호호홋~ 그럼 우리 보지물맛은 어떤지 한번 봐줄래?」
사토미과 나쓰, 두 모녀는 활짝 다리를 벌린채 자신의 젖은 꽃잎을 마사키앞에 보여주었다(모녀덮밥... ㅡㅡ;;;). 활짝 물을 머금은듯 개화한 꽃잎들은 마사키를 유혹하였다.
「아앙~ 마사키 시온만 맛보지 말고 나도 응?」
나쓰는 자신의 보지를 마사키의 얼굴에 대면서 마사키가 자신의 보지를 맛보기를 기대하며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자, 찌익 거리는 소리와 나쓰의 보지에선 애액이 졸졸거리며 흘러나왔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에 목이 말라진 마사키는 나쓰의 보지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쪽쪽
「하악~ 마사키... 더더 그래~ 아앙~ 맛있지? 내 보짓물 맛있지? 아앙~」
「글쎄요~ 조금만 더 마셔볼래요.」
「아앙... 마사키 그렇게 애태우지 말고 응응?」
「알았어요. 조금만 더...」
다시금 나쓰의 보짓물을 쪽쪽거리며 맛보던 마사키는 그옆에서 애처로운 눈빛을 짓던 이모, 사토미가 보였다. 나쓰가 부러운듯 자신의 젖은 꽃잎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는 사토미의 모습에 마사키는 잠시 나쓰의 멈춘채 사토미의 흘러내리는 보짓물을을 부드럽게 핥으면서 사토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악 마, 마사키짱~ 아앙~」
「하아... 마사키 너무... 헉! 마, 마사키 아, 그, 그만~ 손가락은...」
자신의 꽃잎을 맛보던 마사키의 혀가 사라지자 입을 삐쭉내놓은채 아쉬운듯 표정을 짓던 나쓰는 자신의 질구안으로 들어오는 마사키의 손가락에 또다시 몸을 배배꼬며 마사키의 손목을 잡으며 더 깊이 삽입하려고 했다.
「허억~ 그래 아앙~ 맛있니? 마사키? 이 이모의 보짓물? 하악~」
「나, 나 마사키 손가락으로 갈것 같아요~ 엄마」
「나, 나도 갈것 같구나~ 이 엄마도 갈것 같아~」
「아... 엄마 우리 같이...」
「그, 그래~~~」
「마, 마사키 나, 나 가, 가~~~~~~~~~~~~~~~~~~~」
「하아~~~~~~~~~~~~~~~~~~」
두 모녀는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동시의 두사람을 절정으로 보낸 마사키는 왠지 모를 만족감을 느꼈다.
잠시 졸리운듯 침대위에 편안히 몸을 눕자 어느새 시온과 나쓰, 사토미 세사람 모두 마사키를 중심으로 모여 같이 꿈요정의 가루에 다들 짧은 수면을 즐겼다.
-8부 끝
여전한 게으름으로 인해 또다시 좌절...ㅠㅠㅋ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도 서서히 등장합니다. 그러니 다른 캐릭터 안나온다고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원래는 일본 망가 "보이소프라노"같은 만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만화에서도 주인공이 여자들에게 자주 당하는편이죠...(ㅡ0ㅡ!!) 그러나 그렇게 하게에는 너무나도 저의 글솜씨가 딸려서....ㅠㅠ
만약 그 만화처럼 만들었다면 이글 제목은 "순수한 소년이 뭇여성들의 애액받이로.,."(여자매니아님 죄송합니다... (--)(__))로 였을겁니다... ㅡ0ㅡ;;;;;;;;;;;;;;;;
아무튼 딸리는 글솜씨에 리플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저도 열심히 만들께요~~~
- 8편
사토미와 충분히 즐긴 마사키는 슬그머니 나쓰와 시온이 있는쪽으로 바라봤다. 예상대로 시온은 나쓰의 공격에 이미
넉다운이 되어버린상태였다. 마사키와 눈을 마주친 나쓰는 요염한 눈웃음을 지으며 마사키의 곁으로 다가갔다.
「백전노장인 엄마마저 보내버리다니... 마사키는 정말 소(小)색마라니깐!!!」
「그, 그렇지 않아요...」
「후훗! 자기이모를 저렇게 보내버린주제에... 자 이번엔 시온상차례야! 조금 있다가 조리장으로 가야하니 빨리 해줘야해!」
마사키에게 던져진 시온은 그야말로 참담했다. 나쓰가 얼마나 괴롭혔는지 시온상은 몸하나 제대로 가누지
못할만큼 축 늘어져 있었다. 마치 격렬한 운동을 한듯 거친 숨을 내쉬며 가장 많은 애무를 당한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넘치다 못해 마치 물을 쏟은것처럼 바닥이 축축해져 있었다.
마사키는 시온을 가볍게 들어올린채 시온의 얼굴과 바라보았다. 이미 나쓰의 공격의 지칠대로 지쳐보인 모습은 늘 활기차보였던 어제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달라보였다. 자기보다 훨씬 큰 시온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보호해주고 싶었다. 나긋해보이는 허리를 붙잡고서는 마치 인공호흡을 해주듯이 서로 키스를 나누었다.
시온은 나쓰의 애무에 수십번 오르가즘을 느낀 상태였다. 너무많은 오르가즘을 느낀탓에 지금 몸하나 움직이기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마사키의 혀와 타액이 입안에 들어오자 마치 달콤한 음료수처럼 마사키의 타액을 꿀꺽거리며 마셨다. 한참동안 마사키의 타액을 마시던 시온은 몸에서 조금씩이지만 활력이 돌기시작했다.
「마사키... 넌 참 신기한 아이야!」
「예? 신기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방금전엔 온몸이 피곤했는데 너랑 키스만 했을 뿐인데 몸에 조금씩이지만 힘이 나는것같아!」
「하핫! 설마요!」
「마사키 아무튼 더 해줘 응응 나 더 마시고 싶으니깐...」
시원하게 웃으면서 대답하는 마사키는 자신을 바라보며 혀를 귀엽게 내민 시온이 자기보다 연상이란게 보이지 않을만큼 귀여워보였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내여자라니... 마사키는 너무나도 감동이었다.
「그럼 다시 줄께요」
「응 좋아~ 으음~~」
또다시 시작된 마사키와 시온의 키스... 얼핏보면 키스라 하기보다는 마사키의 타액을 시온이 일방적으로 마시는것이었지만...
「푸하아~~ 이제는 몸이 날라갈것 같네~~~ 마사키는 정말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니깐! 여자를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는 능력에 방금 피곤에 지친 사람을 순식간에 활력넘치게 만들어주고... 정말 마사키는 여자에겐 최고의 보물이라니깐!!」
「호호홋! 그래 나도 다시 젊어진것 같은 기분이야!」
「사토미상 언제 일어나셨어요? 아직도 그대로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일어난 사토미상은 마치 숙면을 하고 일어난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아까전보다 젊어진듯 더욱더 요염해진 얼굴로 마사키를 바라보며 행복한듯 웃고 있었다.
「정말이지 마사키는 정말 최고의 선물이야! 이제는 절대로 안보낼꺼야!」
「엄마!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구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전 아무데도 안가니 걱정하지마세요. 그러니 싸우시지는 마세요.」
마사키의 말에 나쓰, 사토미 그리고 이미 마사키에게 안겨있는 시온 모두 마사키에게 짙은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마사키곁에 모이기 시작했다.
「아무데도 안간다고 하니깐 조금은 안심이 되는걸... 실은 어제일로 마사키가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 실은 걱정이 되었거든...」
「어제일이라니? 참 나쓰 넌 어제 어떻게 마사키랑 관계를 맺은거니? 마사키가 강제로 널 범한거니?」
갑자기 마사키를 노려보는 시온과 사토미...
「엄마, 그런게 아냐... 실은...」
부끄러운듯 나쓰는 어제의 일들을 시온과 사토미에게 고백하기 시작했다. 반강제로 옷을 벗기고 마사키를 범한일들을...
마사키를 강간했다는 말에 시온은 황당한 표정이었고 나쓰의 엄마인 사토미만 깔깔거리며 웃을뿐이었다.
「아하하핫! 나쓰가 남자를 범하다니... 깔깔깔... 정말 대단한데?」
「우, 웃지마요 엄마... 나도 말하기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요?」
「깔깔깔! 그래그래, 나쓰 상당히 부끄러웠나보구나... 하지만 마사키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었니?」
「왜 없었겠어, 마사키를 강간했다고 생각하니깐... 비록 마사키가 괜찮다고는 했지만 마음한구석엔 개운치못했어. 너무나도 미안했으니깐... 내가 한짓 때문에 마사키가 다시 돌아가버리면 어떻게 할까? 하지만 난 정말 마사키가 좋아! 이렇게 내가 고백을 한다고 해서 마사키에게 한짓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깐...」
「나쓰상...」
「실은... 나도 고백할께 있어! .........부끄럽지만 나도 마사키랑 할때.... 나도 마사키를 범할려고 했어...」
나쓰의 이어 시온의 폭탄발언에 사토미는 그야말로 숨넘어갈듯이 웃어버렸다. 한참을 웃던 사토미는 겨우 숨을 고르며 다시금 폭탄발언의 두 주인공을 바라봤다.
「아하하핫! 나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시온상마저 그럴줄은 몰랐어... 아무튼 마사키군! 이 두사람을 고백을 받았으니 대답을 해줘 야지?」
「전... 기뻐요. 누구한테 사랑받아본적은 돌아가신 어머니외엔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어느 한사람만 선택하라고하면 전... 말할수 없어요. 왜냐하면 너무 소중하니깐요. 마치 바람둥이같고 최저일수도 있지만, 난 나쓰상 시온상, 그리고 사토미상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예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이런 저를 사랑해줘서요...」
시온을 침대에 내려놓고 나쓰, 시온, 사토미에게 인사를 하는 마사키를 보자 모두들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이젠 저 바보같이 착한 작은연인을 놓치기 싫다는것뿐이었다.
「이 바보!! 내가 더 고마워 할겠니? 그리고 나는 널 사촌동생이 아닌 남자로서 널 사랑하는거야, 알겠니!」
「호홋! 나쓰 말처럼 나도 마찬가지이야, 내 소중한 조카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돼지!」
「나도 내 첫남자가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나쓰상, 시온상, 사토미상...」
「바보~」
세사람모두 마사키를 중간에 두고 모두 껴안으면서 마사키의 입술과 뺨 귀 부분을 전부 키스가 난무했다. 한참동안 그렇게 세여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마사키는 나쓰와 시온 두사람을 어제처럼 또다시 사랑을 나누었다.
먼저 시온부터 시작했다. 시온의 젖은 몸은 이미 마사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 어제처럼 시온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도 시온의 입술, 가슴을 맛보는건 잊지 않았다.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보였다. 다만 헐떡거리는 신음소리와 그런 시온을 부러운듯 바라보는 두사람만이 있을뿐이었다.
「헉헉, 마사키짱~ 아웅 나 모, 몰라~ 아학! 마사키 나, 나좀 어떻게... 아앙~」
「시, 시온상... 좋아해요~ 너무나도... 헉헉」
「아앙 나도 아학 나도 좋아해~ 하악 마사키 나 난」
「시온상 저 쌀것같아요!」
「아아아~ 조, 조그만 하악~ 나도 아앙~ 갈것같아!」
「시, 시온상 나 싸요 하악!!」
「아아 아아악 나, 난 마사키 아아아악!」
이윽고 절정에 오른 시온의 꽃잎은 무서울정도로 마사키의 자지를 조여왔고, 단 하루였지만 수십번한 경험덕에 이미 시온이 절정에 도달했음을 알게된 마사키는 자신의 자지를 더욱더 한껏 빼고서는 더욱더 시온의 보지안쪽 깊이 박아 넣으며 시온의 엉덩이를 꼭 부여잡고는 시원하게 자신의 정액을 시온의 꽃잎안에 배설했다.
「하아아아악... 마사키 너무 사랑해...」
시온은 또다시 자신을 여자로서 느낄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느끼게해준 마사키의 자지와 고환을 깨끗하게 빨아 뒷처리까지 해주자 마사키역시 정액과 애액투성이인 시온의 보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뒷처리를 해주었다.
「마사키 다음부터 안그래도 돼! 그냥 티슈로 닦으면 되는걸...」
「아니예요! 시온상이 해주는것처럼 나도 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시온상 보지물은 정말 맛있거든요~」
「호호홋~ 마사키, 보기보다 무지 야한걸? 어때 시온상의 보지물맛은?」
「달콤해요. 꼭 요쿠르트같아요.」
마사키의 말에 얼굴이 벌개진 시온은 부끄러운듯 이불속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마사키의 옆구리를 꼬집었고 그러한 모습에 나쓰와 사토미는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다.
「호호홋~ 그럼 우리 보지물맛은 어떤지 한번 봐줄래?」
사토미과 나쓰, 두 모녀는 활짝 다리를 벌린채 자신의 젖은 꽃잎을 마사키앞에 보여주었다(모녀덮밥... ㅡㅡ;;;). 활짝 물을 머금은듯 개화한 꽃잎들은 마사키를 유혹하였다.
「아앙~ 마사키 시온만 맛보지 말고 나도 응?」
나쓰는 자신의 보지를 마사키의 얼굴에 대면서 마사키가 자신의 보지를 맛보기를 기대하며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자, 찌익 거리는 소리와 나쓰의 보지에선 애액이 졸졸거리며 흘러나왔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모습에 목이 말라진 마사키는 나쓰의 보지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할짝 할짝 쪽쪽
「하악~ 마사키... 더더 그래~ 아앙~ 맛있지? 내 보짓물 맛있지? 아앙~」
「글쎄요~ 조금만 더 마셔볼래요.」
「아앙... 마사키 그렇게 애태우지 말고 응응?」
「알았어요. 조금만 더...」
다시금 나쓰의 보짓물을 쪽쪽거리며 맛보던 마사키는 그옆에서 애처로운 눈빛을 짓던 이모, 사토미가 보였다. 나쓰가 부러운듯 자신의 젖은 꽃잎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는 사토미의 모습에 마사키는 잠시 나쓰의 멈춘채 사토미의 흘러내리는 보짓물을을 부드럽게 핥으면서 사토미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악 마, 마사키짱~ 아앙~」
「하아... 마사키 너무... 헉! 마, 마사키 아, 그, 그만~ 손가락은...」
자신의 꽃잎을 맛보던 마사키의 혀가 사라지자 입을 삐쭉내놓은채 아쉬운듯 표정을 짓던 나쓰는 자신의 질구안으로 들어오는 마사키의 손가락에 또다시 몸을 배배꼬며 마사키의 손목을 잡으며 더 깊이 삽입하려고 했다.
「허억~ 그래 아앙~ 맛있니? 마사키? 이 이모의 보짓물? 하악~」
「나, 나 마사키 손가락으로 갈것 같아요~ 엄마」
「나, 나도 갈것 같구나~ 이 엄마도 갈것 같아~」
「아... 엄마 우리 같이...」
「그, 그래~~~」
「마, 마사키 나, 나 가, 가~~~~~~~~~~~~~~~~~~~」
「하아~~~~~~~~~~~~~~~~~~」
두 모녀는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동시의 두사람을 절정으로 보낸 마사키는 왠지 모를 만족감을 느꼈다.
잠시 졸리운듯 침대위에 편안히 몸을 눕자 어느새 시온과 나쓰, 사토미 세사람 모두 마사키를 중심으로 모여 같이 꿈요정의 가루에 다들 짧은 수면을 즐겼다.
-8부 끝
여전한 게으름으로 인해 또다시 좌절...ㅠㅠㅋ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도 서서히 등장합니다. 그러니 다른 캐릭터 안나온다고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원래는 일본 망가 "보이소프라노"같은 만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만화에서도 주인공이 여자들에게 자주 당하는편이죠...(ㅡ0ㅡ!!) 그러나 그렇게 하게에는 너무나도 저의 글솜씨가 딸려서....ㅠㅠ
만약 그 만화처럼 만들었다면 이글 제목은 "순수한 소년이 뭇여성들의 애액받이로.,."(여자매니아님 죄송합니다... (--)(__))로 였을겁니다... ㅡ0ㅡ;;;;;;;;;;;;;;;;
아무튼 딸리는 글솜씨에 리플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저도 열심히 만들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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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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