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의 기숙생활 2편
이글은 어디까지나 패러디일뿐입니다...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 사이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아... 나야 나쓰」
「아... 나쓰누나 들어오세요」
「짐정리는? 도와주러 왔더니 벌써 다한 모양이네?」
짐정리를 도와주러 온듯 활동하기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나쓰는 조금 아쉬운듯 쳐다보고 있었다.
「그다지 정리할게 없어서요. 금방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래? 조금 있다가 아키가 올거야. 」
「아키상요?」
「그래 우리집은 딸만 넷이야. 하루나언니는 나보다 한살위 20살이야. 지금은 일때문에 좀있다가 올꺼고
후유키는 우리집에서 막내고 너랑 같은 나이니깐 친하게 지낼수 있을꺼야, 그리고 아키는 내동생인데...」
그때 "덜컥"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전체적인 외모는 이모인 사토미상이랑 비슷하지만 왼쪽 빰에 있는
반창고와 함께 땀이 젖은듯한 도복을 입은 왠 권법소녀가 마사키에게 가다갔다.
가볍게 한숨을 쉬는 나쓰는 그 소녀를 마사키에게 소개시켰다.
「마사키짱. 애가 아키야...」
「아, 안녕하세요? 타카나시 마사키입니다.」
「반가워 나는 아키라고해!」
약간 우물쭈물하면서 아키에게 인사하자 갑자기 자신의 몸을 이곳저곳 만지기 시작하는 아키...
「헛... 뭐예요?」
「부끄러워 하기는... 근데 너 정말 사내녀석 맞아?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잖아!」
「괜찮아요. 저는...」
「그렇게 부실한 몸으로 학교라도 다니겠어? 어때 나하고 가라데를 배워보는게?」
「아키, 너또 스파링 상대를 구하는거야?」
조금은 가라앉은 목소리로 아키에게 주의를 주는 나쓰였다.
「아키, 마사키는 지금 막 요코하마에 왔어. 그러니 조금은 쉬게해죠. 알았지?」
「칫... 알았어 언니. 그럼 마사키짱 식사시간에 봐!」
활기차게 말하며 나가는 아키... 순식간에 나가버렸다.
「아... 지쳤다... 근데 아키누나는 운동을 하나봐요?」
「그래... 가라데부원이거든.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경력까지 가지고 있으니깐... 전엔 어떤 녀석이 추근대다
죽도록 얻어맞은 적도 있으니깐. 아, 근데 마사키짱 팔찌가...」
「예? 팔찌요?」
「떨어질려고 해.」
「어? 진짜네... 고쳐야겠다. 나쓰누나 거기 서랍에 도구좀 꺼내주시겠어요?」
「도구? 몇번째 서랍에 있어?」
「2번째 서랍에 있어요」
마사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을 팔찌를 고치기위해 팔찌를 몸에서 떼어내는 순간...
이것이 마사키인생을 뒤바뀌게 할줄은 몰랐다...(강한 암시죠... 쿄쿄쿄)
「나쓰누나?」
갑자기 아무런 말도 없이 도구를 든체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나쓰...
「나쓰누나 왜그래요?」
「마사키짱... 나...」
「나쓰누나? 왜???」
「저기 마사키짱? 혹시 말야...」
「예...」
「너... 말야...」
「예... 누나 왜그래요? 얼굴이 빨개요...」
지금 나쓰는 갑자기 온몸에 불이 난것처럼 열이났다. 무엇보다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는 마사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온몸을 쑤시는것같은 느낌과 무엇보다 자신을 바라보는 그 눈빛과 말만으로도 가볍게 오르가즘마저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는 남자에게 한번도 이런 감정을 느낀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혹스럽고 지금 눈앞에 있는
마사키의 귀여운 모습에 더이상 참기 힘들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지금 자신의 앞에서 걱정스럽게 눈빛으로 고개를 귀엽게 흔드는 마사키를
덥치고 싶었다. ㅡ.ㅡ;;;)
[왜 이렇지? 내가? 나, 난 여자를 좋아하는데, 왜 이런 감정이... 아, 안돼, 이젠 한계야...]
「미안해 마사키짱... 나 못참겠어...」
「예? 뭐뭘요... 욱 우읍...」
갑자기 자신의 얼굴을 붙잡고 입술을 빼앗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키스라기보다는 완전히
일방적으로 혀를 집어넣어 마사키의 혀를 탐욕스럽게 맛보기 시작하였다.
「응 우음... 마사키짱... 아음... 더더...」
「음 우음... 음음... 하... 나쓰누나 왜??? 아, 우읍... 음」
「미안해... 마사키짱, 우음, 나도 음, 지금 내가 뭘하는지 잘 모르겠어... 아음...」
말이 끝나기 무섭게 또다시 나쓰의 입술안의 부드러운 혀놀림에 난생처음 딥키스를 당해보는 마사키는 정신을 잃을것
만 같았다.
나쓰는 지금 마사키와 키스를 하면서도 풍부한 경험으로 마사키의 입안을 마치 댄서처럼 종횡무진 춤을 추듯이 마시키의 혀와
치아 하나하나를 맛보고 음미하였다.
후르륵, 쭈르릅, 쩝, 쩝
나쓰는 마사키입안을 타액을 모두 맛보면서 이미 애액으로 젖어버릴때로 젖어버린 자신의 팬티를 ?듯이 벗어버렸다.
그리고 마사키의 벨트를 풀고는 이미 부플때로 부픈 마사키의 자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 나쓰누나...」
「마사키짱... 좋아? 좋지! 이제 나도 한계야...」
「엣? 나쓰누나 아,안되요...」
「미안해 마사키짱...」
투투툭...
나쓰상의 손이 마사키의 셔츠의 단추가 뜯겨져 날라가버렸다.
「안돼요 싫어... 으읍...」
「마사키 마사키 마사키... 음...」
마사키 위에 올라타더니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던 마사키의 부픈 자지가 있는 팬티를 벗겨내버렸다.
「마사키짱...」
「나쓰누나 왜...」
「마사키짱... 나쓰라고 불러줘...」
「나쓰누, 아니 나쓰상... 도대체 왜 」
「마사키짱 정말 싫은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예요 다만...」
「다만 뭐? 마사키짱?」
「다만... 나 이렇게 내 동정을 잃고 싶지 않아요...」
하지 않아도 될말까지 해버린 어리숙한 마사키... 그러나 그 말에 더욱더 흥분한건 나쓰였다.
마치 맛있는 먹이감을 눈앞에 둔것처럼... 반드시 가지겠다는 결의의 표정을...
[호오... 동정이라 이거지? 내가 처음이란 말이잖아!!! 좋아... 반드시 가질꺼야. 내가 마사키의 첫여자야!!!]
「마사키짱 너무 귀여워~~~~」
「엣? 우앗... 나쓰상...」
「마사키짱의 동정은 내가 가질꺼야... 그러니 저항하지마...」
「그, 그런...」
「싫은 척 하지마 마사키, 아랫쪽은 그 반대잖아...」
벗겨진 바지아래로 아플정도로 부픈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 아흑... 나쓰상 아...」
「쿡... 그러니 마시키짱... 이제 시간이 없어, 언제 하루나언니랑 아키가 다시 올지 모르니깐...
그리고 싫지는 않은거지?」
「그, 그건...」
「싫지 않은거지? 그렇지? 마사키짱... 이제 시간이 없어~ 미안해, 다음번엔 정말 내가 잘해줄께~~」
왠지 남녀가 바뀐듯한 대화이지만 그런것 상관없다는듯 말하는 나쓰...
「예? 하, 하지만...」
「또 뭐가 문제야? 마사키짱?」
「저랑 나쓰상은 사촌지간인데 어떻게...」
「마시키... 너 정말 날 화나게 하는구나?」
「예? 그,그게 무슨???」
「난 니가 좋아 알겠어? 지금 내심장이 두근두근 터질것 같단말야. 나도 지금 그생각이 안들것같아?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난 지금 원해 미쳐버릴정도로... 지금 난 정말 마사키짱 니가 좋아~」
갑작스런 고백에 당혹스러운 마사키. 하지만 내심 이런 미인누나에게 고백을 받는것도 기분이 좋은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니까 마시키 하자...」
「예? 우, 우왓~~」
순식간에 마사키의 팬티안에 텐트를 치던 자지를 꺼내더니 애액으로 끈적거리는 자신의 보지쪽으로
넣어버렸다.
푸우~~~~~~~~~~~~~~욱
「아우우우우우우아우」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난생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마사키는 사정할것 같은 쾌감에 나쓰의 몸을 껴안으면서 폭발을 겨우겨우
참고 있었다.
무엇보다 나쓰의 보지속은 그야말로 자신이 자위로 해오던 것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쾌락의 늪이었다.
자신의 자지를 사방에서 꽉 주여주면서 질속의 돌기들이 하나하나가 마사키의 뇌에 두번다시 주기
힘든 엄청난 자극을 주고 있었다.
나쓰역시 이제껏 바이브레이터로만 하던 섹스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님을 지금 온몸으로 느껴었다.
자신의 질안을 가득채운 마치 불방망이가 자신의 질안에 들어오자 나쓰는 몸을 움직이는것도 잊을채
마사카의 자지를 가만히 느끼기만 했다.
[조금더 조금더 이걸 느끼고 싶다.]
이런 감정을 느낀 마사키는 아무 움직임 없는 나쓰의 허리를 잡고는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사촌누나인 나쓰의 보지를
뚫어버릴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마사키군 아아, 너, 너무좋아 계속, 아항, 우, 움직여... 아흑...」
「헉헉헉헉헉헉」
지금 마사키와 섹스를 하고 있는 나쓰역시 두번다시 경험하기 힘든 쾌감이었다. 이제껏 느껴던 것은
섹스의 쾌감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지금 자신에 보지안을 채워주는 마사키의 자지야말로 자신의
몸안을 채워주고있는 그야말로 최고의 쾌락이자 쾌감이었다.
「괴, 굉장해, 아, 안쪽까지 닿고 있어 아앙 더, 더 움직여줘 그리고 내, 내가슴도 맛봐줘... 아학」
「나쓰상 나쓰상 나쓰상」
나쓰의 이름을 부르면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동시에 이미 흥분으로 오를때로 오른 핑크빛의 유두를 입으로
굴리면서 마음껏 맛보고 있었다.
「아학... 나 이런거 처음이야 마사키 너 정말 최고야 너무 근사해... 더 더 해줘~~~」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면서 나쓰의 보지안에 있는 마사키의 자지를 녹일것처럼 꽉꽉 조여대면서
서로를 꼭 껴안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항~~~~」
나쓰는 마치 배를 타듯이 마사키의 몸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긴 생머리에 쾌감에 길들려져 벌려진 입술사이로 타액이 조금씩 흘려내리고 있었다.
「우흑, 아후... 어헉... 나쓰상 나 나쓰상과 키스하고 싶어요.」
「학, 학학학 좋아, 좋아, 마사키짱 나도 하고싶어...」
후웁, 쭉쭉 우으흡...
거칠게 움직이는 마사키의 몸위에 힘없이 움직이는 나쓰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자신의 입술을 쾌감에 물들여진 나쓰의 끈적끈적한 입술을 맛보고 있었다.
나쓰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마사키의 혀를 맛보면서 마사키의 타액을 맛있다는듯 계속해서
맛보고 있었다.
「응, 응,응응 아 맛있어 마시키짱」
자신의 턱밑에까지 내려온 타액까지 꼼꼼히 맛보면서 기쁜듯한 표정을 본 마사키는 나쓰의
그러한 모습에 가볍게 이성을 잃어버렸다.
「나쓰상, 너무 좋아해요~~~~~」
「뭐뭣? 마, 마사키짱... 아앙~~~~」
마사키는 마치 나쓰의 보지안을 꿰뚫어버릴듯이 조금전 움직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허리를 흔들면서 나쓰를 밀어붙였다.
「학, 학, 학, 학, 학, 학, 학 마, 마사키짱... 아악~~~~~~~~~~~~」
마사키의 움직임에 나쓰는 마치 자신의 몸이 쪼개질듯한 두려움과 동시에 온몸 구석구석 나오는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헉, 헉, 헉, 헉 나, 나쓰상 나 쌀것 같아요 나 갈것 같아요.」
「그, 그래 나, 나도 갈것 같아 그러니까 우리 같이 가!!!!!!!!!!!!!!1」
「나, 나 가요 지, 지금 가, 가욧~!!!!!!!!!!!!!!!!!!!」
「나, 나도~~~~~~~~~~~~~~~~~~~~~~~~~아아하하학~~~~~~~~~~~~」
절정으로 갈것같은 느낌에 마사키는 더욱더 빨리 허리를 움직이면서 최고의 쾌감을 얻기위해서 종착역으로 달려갔다.
「나, 나쓰상... 나, 나와욧~~~~~~~~~~~~~~ 정액이... 아우우우우...」
「괜찮아, 마사키짱 내, 내 안에 싸줘 부탁이야... 마사키짱의 정액 내몸속안에 마음껏 싸줘!!!」
「아, 안돼요 그렇게 되면...」
다른것보다 나쓰의 질내에서만은 사정만은 피하고 싶었다. 나쓰안에 삽입된 자지를 빼내고 싶었지만
이런 맘은 아는지 나쓰는 마사키의 몸을 더 껴안으면서 자신의 질안에 삽입되어있는 마사키의 자지를 더욱더
조이며 자신의 몸안에서 못떨어지게 하려고 했다.
「아, 안돼... 안에하면... 아, 난 몰라, 나, 나 가, 가욧~~~~~~~~~~」
「아아아아아아아앙~~~ 마시키짱~~~~ 나, 나도 가~~~~~~~~」
나쓰역시 마사키의 정액을 받기위해 엉덩이를 더욱더 움직이기 시작했다.
투투툭, 투툭, 툭, 툭, 툭
마사키는 자신의 사촌누나인 나쓰의 질내에 자신의 하얀 마그마를 폭발시켰다.
「아... 뜨거워... 지금 자궁안이 너무 뜨거워... 온몸이 타는것같아...」
나쓰역시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마사키의 자지안에 있는 정액을 더 짜내기위해 더욱더 조이기 시작했다.
「나, 나쓰상...」
나쓰는 너무나도 행복한듯 자신의 질안에 있는 마사키의 자지를 느끼면서 기분좋은 나른함을 느끼고 있었다.
「마사키짱... 나 정말 너무 좋았어... 이렇게 기분 좋았던적이 처음이야. 그리고 오늘은 안전한 날이니 안심해도 돼... 」
웃음을 보이면서 마사키를 껴안으면서 마사키가 가득 내어준 정액을 받은 몸을 행복한듯 어루만지고 있었다.
마사키역시 처음 해본 섹스의 절정감을 느끼면서 나쓰의 봉긋하게 솟은 양쪽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꼭 껴안고 있었다.
「아... 나쓰상... 저도 너무 좋았어요...」
「어머, 마사키짱, 아앙... 이러니깐 꼭 아기같네... 호홋...」
「아... 나쓰상...」
부드러운 나쓰의 가슴을 아이스크림처럼 맛보면서 행복한듯이 마사키와 나쓰는 서로를 껴안으면서 같이 잠이 들어버렸다.
-2부 끝-
엣찌신 묘사는 정말 힘드네요...ㅠㅠㅋ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패러디일뿐입니다...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 사이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아... 나야 나쓰」
「아... 나쓰누나 들어오세요」
「짐정리는? 도와주러 왔더니 벌써 다한 모양이네?」
짐정리를 도와주러 온듯 활동하기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나쓰는 조금 아쉬운듯 쳐다보고 있었다.
「그다지 정리할게 없어서요. 금방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래? 조금 있다가 아키가 올거야. 」
「아키상요?」
「그래 우리집은 딸만 넷이야. 하루나언니는 나보다 한살위 20살이야. 지금은 일때문에 좀있다가 올꺼고
후유키는 우리집에서 막내고 너랑 같은 나이니깐 친하게 지낼수 있을꺼야, 그리고 아키는 내동생인데...」
그때 "덜컥"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전체적인 외모는 이모인 사토미상이랑 비슷하지만 왼쪽 빰에 있는
반창고와 함께 땀이 젖은듯한 도복을 입은 왠 권법소녀가 마사키에게 가다갔다.
가볍게 한숨을 쉬는 나쓰는 그 소녀를 마사키에게 소개시켰다.
「마사키짱. 애가 아키야...」
「아, 안녕하세요? 타카나시 마사키입니다.」
「반가워 나는 아키라고해!」
약간 우물쭈물하면서 아키에게 인사하자 갑자기 자신의 몸을 이곳저곳 만지기 시작하는 아키...
「헛... 뭐예요?」
「부끄러워 하기는... 근데 너 정말 사내녀석 맞아?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잖아!」
「괜찮아요. 저는...」
「그렇게 부실한 몸으로 학교라도 다니겠어? 어때 나하고 가라데를 배워보는게?」
「아키, 너또 스파링 상대를 구하는거야?」
조금은 가라앉은 목소리로 아키에게 주의를 주는 나쓰였다.
「아키, 마사키는 지금 막 요코하마에 왔어. 그러니 조금은 쉬게해죠. 알았지?」
「칫... 알았어 언니. 그럼 마사키짱 식사시간에 봐!」
활기차게 말하며 나가는 아키... 순식간에 나가버렸다.
「아... 지쳤다... 근데 아키누나는 운동을 하나봐요?」
「그래... 가라데부원이거든.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경력까지 가지고 있으니깐... 전엔 어떤 녀석이 추근대다
죽도록 얻어맞은 적도 있으니깐. 아, 근데 마사키짱 팔찌가...」
「예? 팔찌요?」
「떨어질려고 해.」
「어? 진짜네... 고쳐야겠다. 나쓰누나 거기 서랍에 도구좀 꺼내주시겠어요?」
「도구? 몇번째 서랍에 있어?」
「2번째 서랍에 있어요」
마사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을 팔찌를 고치기위해 팔찌를 몸에서 떼어내는 순간...
이것이 마사키인생을 뒤바뀌게 할줄은 몰랐다...(강한 암시죠... 쿄쿄쿄)
「나쓰누나?」
갑자기 아무런 말도 없이 도구를 든체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 나쓰...
「나쓰누나 왜그래요?」
「마사키짱... 나...」
「나쓰누나? 왜???」
「저기 마사키짱? 혹시 말야...」
「예...」
「너... 말야...」
「예... 누나 왜그래요? 얼굴이 빨개요...」
지금 나쓰는 갑자기 온몸에 불이 난것처럼 열이났다. 무엇보다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는 마사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온몸을 쑤시는것같은 느낌과 무엇보다 자신을 바라보는 그 눈빛과 말만으로도 가볍게 오르가즘마저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는 남자에게 한번도 이런 감정을 느낀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혹스럽고 지금 눈앞에 있는
마사키의 귀여운 모습에 더이상 참기 힘들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지금 자신의 앞에서 걱정스럽게 눈빛으로 고개를 귀엽게 흔드는 마사키를
덥치고 싶었다. ㅡ.ㅡ;;;)
[왜 이렇지? 내가? 나, 난 여자를 좋아하는데, 왜 이런 감정이... 아, 안돼, 이젠 한계야...]
「미안해 마사키짱... 나 못참겠어...」
「예? 뭐뭘요... 욱 우읍...」
갑자기 자신의 얼굴을 붙잡고 입술을 빼앗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키스라기보다는 완전히
일방적으로 혀를 집어넣어 마사키의 혀를 탐욕스럽게 맛보기 시작하였다.
「응 우음... 마사키짱... 아음... 더더...」
「음 우음... 음음... 하... 나쓰누나 왜??? 아, 우읍... 음」
「미안해... 마사키짱, 우음, 나도 음, 지금 내가 뭘하는지 잘 모르겠어... 아음...」
말이 끝나기 무섭게 또다시 나쓰의 입술안의 부드러운 혀놀림에 난생처음 딥키스를 당해보는 마사키는 정신을 잃을것
만 같았다.
나쓰는 지금 마사키와 키스를 하면서도 풍부한 경험으로 마사키의 입안을 마치 댄서처럼 종횡무진 춤을 추듯이 마시키의 혀와
치아 하나하나를 맛보고 음미하였다.
후르륵, 쭈르릅, 쩝, 쩝
나쓰는 마사키입안을 타액을 모두 맛보면서 이미 애액으로 젖어버릴때로 젖어버린 자신의 팬티를 ?듯이 벗어버렸다.
그리고 마사키의 벨트를 풀고는 이미 부플때로 부픈 마사키의 자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 나쓰누나...」
「마사키짱... 좋아? 좋지! 이제 나도 한계야...」
「엣? 나쓰누나 아,안되요...」
「미안해 마사키짱...」
투투툭...
나쓰상의 손이 마사키의 셔츠의 단추가 뜯겨져 날라가버렸다.
「안돼요 싫어... 으읍...」
「마사키 마사키 마사키... 음...」
마사키 위에 올라타더니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던 마사키의 부픈 자지가 있는 팬티를 벗겨내버렸다.
「마사키짱...」
「나쓰누나 왜...」
「마사키짱... 나쓰라고 불러줘...」
「나쓰누, 아니 나쓰상... 도대체 왜 」
「마사키짱 정말 싫은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예요 다만...」
「다만 뭐? 마사키짱?」
「다만... 나 이렇게 내 동정을 잃고 싶지 않아요...」
하지 않아도 될말까지 해버린 어리숙한 마사키... 그러나 그 말에 더욱더 흥분한건 나쓰였다.
마치 맛있는 먹이감을 눈앞에 둔것처럼... 반드시 가지겠다는 결의의 표정을...
[호오... 동정이라 이거지? 내가 처음이란 말이잖아!!! 좋아... 반드시 가질꺼야. 내가 마사키의 첫여자야!!!]
「마사키짱 너무 귀여워~~~~」
「엣? 우앗... 나쓰상...」
「마사키짱의 동정은 내가 가질꺼야... 그러니 저항하지마...」
「그, 그런...」
「싫은 척 하지마 마사키, 아랫쪽은 그 반대잖아...」
벗겨진 바지아래로 아플정도로 부픈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 아흑... 나쓰상 아...」
「쿡... 그러니 마시키짱... 이제 시간이 없어, 언제 하루나언니랑 아키가 다시 올지 모르니깐...
그리고 싫지는 않은거지?」
「그, 그건...」
「싫지 않은거지? 그렇지? 마사키짱... 이제 시간이 없어~ 미안해, 다음번엔 정말 내가 잘해줄께~~」
왠지 남녀가 바뀐듯한 대화이지만 그런것 상관없다는듯 말하는 나쓰...
「예? 하, 하지만...」
「또 뭐가 문제야? 마사키짱?」
「저랑 나쓰상은 사촌지간인데 어떻게...」
「마시키... 너 정말 날 화나게 하는구나?」
「예? 그,그게 무슨???」
「난 니가 좋아 알겠어? 지금 내심장이 두근두근 터질것 같단말야. 나도 지금 그생각이 안들것같아?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난 지금 원해 미쳐버릴정도로... 지금 난 정말 마사키짱 니가 좋아~」
갑작스런 고백에 당혹스러운 마사키. 하지만 내심 이런 미인누나에게 고백을 받는것도 기분이 좋은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니까 마시키 하자...」
「예? 우, 우왓~~」
순식간에 마사키의 팬티안에 텐트를 치던 자지를 꺼내더니 애액으로 끈적거리는 자신의 보지쪽으로
넣어버렸다.
푸우~~~~~~~~~~~~~~욱
「아우우우우우우아우」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난생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마사키는 사정할것 같은 쾌감에 나쓰의 몸을 껴안으면서 폭발을 겨우겨우
참고 있었다.
무엇보다 나쓰의 보지속은 그야말로 자신이 자위로 해오던 것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쾌락의 늪이었다.
자신의 자지를 사방에서 꽉 주여주면서 질속의 돌기들이 하나하나가 마사키의 뇌에 두번다시 주기
힘든 엄청난 자극을 주고 있었다.
나쓰역시 이제껏 바이브레이터로만 하던 섹스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님을 지금 온몸으로 느껴었다.
자신의 질안을 가득채운 마치 불방망이가 자신의 질안에 들어오자 나쓰는 몸을 움직이는것도 잊을채
마사카의 자지를 가만히 느끼기만 했다.
[조금더 조금더 이걸 느끼고 싶다.]
이런 감정을 느낀 마사키는 아무 움직임 없는 나쓰의 허리를 잡고는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사촌누나인 나쓰의 보지를
뚫어버릴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마사키군 아아, 너, 너무좋아 계속, 아항, 우, 움직여... 아흑...」
「헉헉헉헉헉헉」
지금 마사키와 섹스를 하고 있는 나쓰역시 두번다시 경험하기 힘든 쾌감이었다. 이제껏 느껴던 것은
섹스의 쾌감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지금 자신에 보지안을 채워주는 마사키의 자지야말로 자신의
몸안을 채워주고있는 그야말로 최고의 쾌락이자 쾌감이었다.
「괴, 굉장해, 아, 안쪽까지 닿고 있어 아앙 더, 더 움직여줘 그리고 내, 내가슴도 맛봐줘... 아학」
「나쓰상 나쓰상 나쓰상」
나쓰의 이름을 부르면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동시에 이미 흥분으로 오를때로 오른 핑크빛의 유두를 입으로
굴리면서 마음껏 맛보고 있었다.
「아학... 나 이런거 처음이야 마사키 너 정말 최고야 너무 근사해... 더 더 해줘~~~」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면서 나쓰의 보지안에 있는 마사키의 자지를 녹일것처럼 꽉꽉 조여대면서
서로를 꼭 껴안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하아, 하아, 하아, 아아, 아항~~~~」
나쓰는 마치 배를 타듯이 마사키의 몸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긴 생머리에 쾌감에 길들려져 벌려진 입술사이로 타액이 조금씩 흘려내리고 있었다.
「우흑, 아후... 어헉... 나쓰상 나 나쓰상과 키스하고 싶어요.」
「학, 학학학 좋아, 좋아, 마사키짱 나도 하고싶어...」
후웁, 쭉쭉 우으흡...
거칠게 움직이는 마사키의 몸위에 힘없이 움직이는 나쓰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자신의 입술을 쾌감에 물들여진 나쓰의 끈적끈적한 입술을 맛보고 있었다.
나쓰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마사키의 혀를 맛보면서 마사키의 타액을 맛있다는듯 계속해서
맛보고 있었다.
「응, 응,응응 아 맛있어 마시키짱」
자신의 턱밑에까지 내려온 타액까지 꼼꼼히 맛보면서 기쁜듯한 표정을 본 마사키는 나쓰의
그러한 모습에 가볍게 이성을 잃어버렸다.
「나쓰상, 너무 좋아해요~~~~~」
「뭐뭣? 마, 마사키짱... 아앙~~~~」
마사키는 마치 나쓰의 보지안을 꿰뚫어버릴듯이 조금전 움직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허리를 흔들면서 나쓰를 밀어붙였다.
「학, 학, 학, 학, 학, 학, 학 마, 마사키짱... 아악~~~~~~~~~~~~」
마사키의 움직임에 나쓰는 마치 자신의 몸이 쪼개질듯한 두려움과 동시에 온몸 구석구석 나오는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헉, 헉, 헉, 헉 나, 나쓰상 나 쌀것 같아요 나 갈것 같아요.」
「그, 그래 나, 나도 갈것 같아 그러니까 우리 같이 가!!!!!!!!!!!!!!1」
「나, 나 가요 지, 지금 가, 가욧~!!!!!!!!!!!!!!!!!!!」
「나, 나도~~~~~~~~~~~~~~~~~~~~~~~~~아아하하학~~~~~~~~~~~~」
절정으로 갈것같은 느낌에 마사키는 더욱더 빨리 허리를 움직이면서 최고의 쾌감을 얻기위해서 종착역으로 달려갔다.
「나, 나쓰상... 나, 나와욧~~~~~~~~~~~~~~ 정액이... 아우우우우...」
「괜찮아, 마사키짱 내, 내 안에 싸줘 부탁이야... 마사키짱의 정액 내몸속안에 마음껏 싸줘!!!」
「아, 안돼요 그렇게 되면...」
다른것보다 나쓰의 질내에서만은 사정만은 피하고 싶었다. 나쓰안에 삽입된 자지를 빼내고 싶었지만
이런 맘은 아는지 나쓰는 마사키의 몸을 더 껴안으면서 자신의 질안에 삽입되어있는 마사키의 자지를 더욱더
조이며 자신의 몸안에서 못떨어지게 하려고 했다.
「아, 안돼... 안에하면... 아, 난 몰라, 나, 나 가, 가욧~~~~~~~~~~」
「아아아아아아아앙~~~ 마시키짱~~~~ 나, 나도 가~~~~~~~~」
나쓰역시 마사키의 정액을 받기위해 엉덩이를 더욱더 움직이기 시작했다.
투투툭, 투툭, 툭, 툭, 툭
마사키는 자신의 사촌누나인 나쓰의 질내에 자신의 하얀 마그마를 폭발시켰다.
「아... 뜨거워... 지금 자궁안이 너무 뜨거워... 온몸이 타는것같아...」
나쓰역시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마사키의 자지안에 있는 정액을 더 짜내기위해 더욱더 조이기 시작했다.
「나, 나쓰상...」
나쓰는 너무나도 행복한듯 자신의 질안에 있는 마사키의 자지를 느끼면서 기분좋은 나른함을 느끼고 있었다.
「마사키짱... 나 정말 너무 좋았어... 이렇게 기분 좋았던적이 처음이야. 그리고 오늘은 안전한 날이니 안심해도 돼... 」
웃음을 보이면서 마사키를 껴안으면서 마사키가 가득 내어준 정액을 받은 몸을 행복한듯 어루만지고 있었다.
마사키역시 처음 해본 섹스의 절정감을 느끼면서 나쓰의 봉긋하게 솟은 양쪽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꼭 껴안고 있었다.
「아... 나쓰상... 저도 너무 좋았어요...」
「어머, 마사키짱, 아앙... 이러니깐 꼭 아기같네... 호홋...」
「아... 나쓰상...」
부드러운 나쓰의 가슴을 아이스크림처럼 맛보면서 행복한듯이 마사키와 나쓰는 서로를 껴안으면서 같이 잠이 들어버렸다.
-2부 끝-
엣찌신 묘사는 정말 힘드네요...ㅠㅠㅋ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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