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의 기숙생활 4
나중에 마사키와 다른 여자캐릭터들의 프로필은 신노스케 경보발령과 여인예속을 참조하세요... ^^;;;
대략 무책임한 본 글쟁이였습니다... ㅡㅡ;;;
참고로 신노스케 경보발령에서 처럼 한꺼번에 엄청난 량의 여성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기숙사의 모든 여자들을 전부 예속시킬 예정입니다... ㅡㅡㅋ
여기서 마사키는 자신의 나이에 비해서 조금 어른스럽게 설정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여성들에게 당할겁니다... 쿄쿄
그런힘을 지녔으면 대가가 있는 법~~~ s(ㅡ0ㅡ)z
-4 편 -
마사키를 껴안고 간 휴게실은 텔레비전과 냉장고, 그리고 잠을 잘수 있는 간단한 침대가 있는 잘 꾸며진 방이었다.
그러나 마사키는 그러한곳 볼겨를도 없없다. 시온이 급하게 마사키를 침대에 눕히고는 목마른 사람처럼 허겁지겁 마사키의
입을 찾기 시작했다.
「아흠, 으음, 아항, 마, 마사키짱... 으음...」
「아, 시, 시온상... 으음...」
격렬하게 달려드는 시온을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마사키는 시온을 진정시켜야했다. 안그럼 또 나쓰상처럼 옷이 찢어질
지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푸하... 시온상, 너무 서두르지마세요, 저... 어디가지 않아요...」
그말에 진정이 되었는지 시온은 부드럽게 마사키와 키스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몸을 껴안고 있는
작은 종달새처럼 자신의 밑에 있는 마사키의 몸을 더듬으면서 서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물론 등을 들어올려주는것도 잊지 않는 마사키였다.(왠지 남녀가 바뀐듯한데... ㅡㅡ;;;)
「마, 마사키짱, 나, 나...」
마사키의 회색 티셔츠를 벗기내자 그속이 숨겨진 하얀피부보자 시온은 마치 밀가루를 반죽하듯이 부드럽게
만지면서 마사키의 유두를 혀로 맛보았다.
「아항, 시, 시온상...」
「마사키, 마사키, 마사키...」
너무나도 원한것처럼 간절하게 마사키의 이름을 부르면서 시온은 마사키의 몸은 맛있는 음식처럼 맛보기 시작했다.
하얀 마사키의 가슴과 유두, 오목한 배꼽을 맛보면서 마사키의 유두를 손으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아학... 시,시온사... 아앙... 그, 그만... 아앙...」
여자아이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사키는 시온의 머리를 꼭 잡으면서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런 마사키의 애원에 시온은 더욱더 집요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느샌가 시온의 혀가 마사키의 바지쪽으로 향하면서 더욱더 집요해지기 시작했다.
「시온상... 거, 거긴... 아학...」
어느샌가 마사키의 페니스가 있는 곳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서서히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시, 시온상... 아, 안돼요... 아학...」
「아... 마사키, 정말 굉장해...」
시온은 AV나 사진으로만 보았던 남자의 성기를 신기한듯 바라보면서 AV에서 본대로 마사키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으응... 시, 시온상... 아, 아우우우우우...」
「우읏.. 쮸읍 쯔읍, 우읍 ??」
?즈즈즈즛
마사키의 자지를 아이스바처럼 빨면서 혀로 휘감기 시작했다.
「어때? 마사키? 좋아? 아~ 쯔읍~~」
「아흑... 모, 몰라요...」
시온의 짓궂은 질문에 뺨에 틸㈐?마사키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한 시온은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마사키의
자지를 입으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 안돼... 아우우우우」
「응, 응, 응, 응」
일단 시온의 움직을 멈추고 싶었던 마사키는 시온의 머리를 잡아보았지만 찡그린듯이 자신의 자지를 소중한듯 입으로
봉사하는 시온의 모습을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껴고있었다.
추읍, 추?, 추읍, 추읍
「아, 안돼... 이제... 그만... 나 나올것 같아요... 아아아앙...」
푹신한 침대위에서 허리를 마치 활처럼 굽히면서 이를 악물면서 간신히 참고있는 마사키의 마음과는 반대로 시온은
더욱더 머리를 흔들면서 입으로 더욱더 자지를 강하게 조여갔다.
「나, 나, 나와욧~~~~~ 아아아아아악~~~」
마사키는 시온의 머리를 더욱더 자신의 쪽으로 당기기 시작했고 사정할걸 눈치챈 시온은 더욱더 마시키의
정액을 받기 위해 머리를 마사키의 자지안쪽으로 넣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시, 시온상... 미안해요... 나 참을수 없어서...」
한참동안 마사키의 정액을 마신 시온은 자신의 입가에 흘리는 정액마저 핥으면서 천천히 마사키를 쳐다보았다.
애정어린 그러나 한편으로 조금은 미안한 눈빛을 보자 자신이 마사키의 정액을 마신것도 까맣게 잊어버렸다.
「마사키... 미안해하지마... 나도... 좋았어...」
아까 자신이 한짓이 생각난 시온은 마사키에게 조그맣게 말하였다. 사몽란의 2대 총장이자 홍나찰 시온이란
별명에 무색하게 할 정도로 마사키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부끄러움에 얼굴이 온통 빨개진 시온이었다
「이제 제차례예요 시온상!!!」
「뭐, 뭣??? 마사키짱, 아앙~~」
시온의 밑에 있덤 마사키는 어느새 시온을 자신의 밑으로 눕히고는 하얀 요리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떨리는 손으로 하나씩 벗기면서도 시온의 입술을 맛보는건 잊지않았다.
「으응, 마사키, 마사키...으응...」
「시, 시온상 너무 아름다워요...」
하얀 요리복안과는 반대로 까무잡잡한 피부가 대비를 이루면서 더욱더 그녀를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의 하얀
브라자를 벗겨내자 브라자에 감취진 하얀 유방과 핑크색의 유두를 성난듯이 마사키를 맞이 하였다.
시온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으로 유두를 마치 사탕을 빨아먹듯이 유두를 입과 혀로 살살 돌려가면서
맛을 보았다.
「아, 아흥... 마, 마사키 아앙~~~」
마사키는 아까 시온이 자신에게 한것처럼 똑같이 시온를 애무를 해주었다. 가슴과 유두 그리고 배꼽으로 상반신을
집요하게 애무하던 마사키는 서서히 시온의 비밀을 감춰둔 곳으로 서서히 내려갔다.
청바지가 내려가자 마사키를 반겨준건 시온의 하얀레이스가 달린 이미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버린 팬티였다.
오줌을 싼듯 젖어버린 팬티을 벗기려고 하자 시온은 조금 부끄러운지 마사키의 손을 잡기 시작했다.
「마, 마사키...나, 난...」
「시온상... 벌써 이렇게 젖어있어요」
「그, 그런건 말하지마...」
「시온상, 허리를 조금 들어주세요...」
「아! 아앙~~~ 마사키...」
이미 시온의 육체는 마사키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가벼은 절절을 느끼었다. 그리고 어느새 벗겨진 팬티안에는
신비의 수풀이 가득찬 그야말로 애액으로 가득찬 샘이었다.
「시, 시온상... 너무 아름다워요. 핑크빛이야...」
「바, 바보 그런건 말하지 않아도 좋잖아!」
「미안해요, 그러나 너무 아름다워요...」
이미 욕정으로 변한 마사키의 눈은 자신앞에 빛나는 시온의 꽃잎에 허겁지겁 얼굴을 파묻기 시작했다.
「아, 아흑... 마, 마사키... 아아아앙」
마치 목마른 사람처럼 시온의 애액으로 목을 한참을 축인 마사키는 이젠 아플때로 발기는 자지를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시온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쑤~~~ 우~~~~ 욱~~~
어느새 삽입된 자지는 어느새 쑤셔 넣기 시작했다. 예상밖으로 시온의 보지는 마사키에게 강하게 저항을 하였다.
「아으으으으으, 조, 좁아」
마사키는 나쓰와의 섹스에서는 느끼지 못한 사방에서 자신의 자지를 꽈악 조이는 그러한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히
끝을 향해 더욱더 최후까지 저항하는 시온의 보지안쪽까지 넣은 마사키는 그야말로 최고의 쾌감을 손에 넣은듯
잠시 그 감촉을 느끼었다.
「시, 시온상... 나 정말 너무...」
좋아 라는 말을 할려했던 마사키는 침대시트를 꽉 붙잡으면서 눈가엔 눈물을 흘리는 시온을 바라보았다.
[서, 설마]
자신의 자지가 들어간 곳을 바로본 마사키는 시온의 보지에서 작은 혈흔을 발견할수 있었다.
「시, 시온상... 처, 처음 이었나요?」
「시, 시끄러... 왜, 그런걸 묻고 있는거야... 누구나 처음일때가 있잖아, 난 단지 그게 너였을뿐이야......」
「시온상... 많이 아팠나요?」
「당연하지, 이 바보... 아얏, 나 처음인데 조금 부드럽게 대해줘...」
이런 미인누나랑 관계하는것도 기쁜데 자신이 처음이라니... 마사키의 이성은 이미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버렸다.(ㅡㅡ;;)
정상체위로 서로 삽입된 상태에서 마사키는 시온의 입술을 미친듯이 탐하기시작했다.
「마, 마사키? 아! 아응~~~~~ 」
「시온상, 시온상, 응응응~~~」
「으응, 읍~ 응응응~~~~」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도 마사키는 처음이라는 시온을 생각해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온은 마사키의 입술을
맛보면서도 자신의 아랫쪽에서 느껴지는 열락에 같이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응~ 아음~~~~~~~~~ 아아앙~~~~~~~~~~~ 으음~~~」
시온은 입을 더벌려 마사키의 혀와 타액을 마시고 있었지만 너무 많은 양이었는지 시온의 입술사이로 주르르 타액이 넘쳐
시트에 얼룩이 지고 있었다.
「아음~~~~ 마사키 아악~~~~ 마사키 처, 천천히 해줘~~ 아흑~~~」
마사키는 천천히 움직이면서도 질의 상처를 보듬어 주듯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러나 서서히 시온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아닌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자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강하게 하기 시작했다.
「아악~~~ 아흥~~~ 마, 마사키짱~~~ 아흑~~~ 나, 나 이상해, 아흥~~~」
마사키는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진 늘씬한 시온의 다리를 입으로 맛보면서 희열에 찡그린체 열락의 신음소리를 귀로 즐기면서
마치 명화를 지켜보듯이 시온상을 감상하였다.
「아, 마사키, 너, 너무좋아, 아학~~~~~~~~」
「아흑, 시, 시온상 좋아요?」
「조, 좋아~ 마사키~~~ 더, 더해줘~~~~~ 부탁이야~~~~ 마사키 더~~ 더~~~~~~~~~~~」
「시, 시온상... 나, 나 가, 갈것 같아요 나, 나 가, 가욧~~~~~~~~~~~~~~~~~~~~~~~~」
「뭐, 뭐? 아, 안돼 아, 안에다가는 안돼~~~~~」
「시, 시온상~~~~~~~~~~~~~~~~~ 아, 나, 나 더이상은~~~~ 나, 나와욧~~~~~~~~~~~~~~~~」
「마, 마사키, 아,안되는데... 아~~~ 나, 나도 몰랏~~~~ 싸, 싸버려~~~~~~~~~~~~~~~~~~~~~~」
울컥 울컥 울컥 울컥
마침내 절정으로 가버린 시온은 마사키의 허리를 조이고 있던 다리는 마치 감전이라도 된듯 허공을 차는듯 실룩실룩 거리면
이미 애액으로 가득찬 좁디좁은 질내안은 마사키가 사정한 엄청난 량의 정액을 다 감당하지 못해 계속해서 주르륵 흘리기만했다.
「아, 아응, 아후... 아후... 마, 마사키, 너무해... 이렇게 많이 싸면 어떻게해?」
「미, 미안해요...」
「그럼... 책. 임. 져~~~」
마사키 귓가에 달콤하게 속삭이듯 행복한 얼굴로 마사키를 껴안고 나른한 절정감을 느꼈다.
-4부 끝-
나중에 마사키와 다른 여자캐릭터들의 프로필은 신노스케 경보발령과 여인예속을 참조하세요... ^^;;;
대략 무책임한 본 글쟁이였습니다... ㅡㅡ;;;
참고로 신노스케 경보발령에서 처럼 한꺼번에 엄청난 량의 여성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기숙사의 모든 여자들을 전부 예속시킬 예정입니다... ㅡㅡㅋ
여기서 마사키는 자신의 나이에 비해서 조금 어른스럽게 설정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여성들에게 당할겁니다... 쿄쿄
그런힘을 지녔으면 대가가 있는 법~~~ s(ㅡ0ㅡ)z
-4 편 -
마사키를 껴안고 간 휴게실은 텔레비전과 냉장고, 그리고 잠을 잘수 있는 간단한 침대가 있는 잘 꾸며진 방이었다.
그러나 마사키는 그러한곳 볼겨를도 없없다. 시온이 급하게 마사키를 침대에 눕히고는 목마른 사람처럼 허겁지겁 마사키의
입을 찾기 시작했다.
「아흠, 으음, 아항, 마, 마사키짱... 으음...」
「아, 시, 시온상... 으음...」
격렬하게 달려드는 시온을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마사키는 시온을 진정시켜야했다. 안그럼 또 나쓰상처럼 옷이 찢어질
지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푸하... 시온상, 너무 서두르지마세요, 저... 어디가지 않아요...」
그말에 진정이 되었는지 시온은 부드럽게 마사키와 키스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몸을 껴안고 있는
작은 종달새처럼 자신의 밑에 있는 마사키의 몸을 더듬으면서 서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물론 등을 들어올려주는것도 잊지 않는 마사키였다.(왠지 남녀가 바뀐듯한데... ㅡㅡ;;;)
「마, 마사키짱, 나, 나...」
마사키의 회색 티셔츠를 벗기내자 그속이 숨겨진 하얀피부보자 시온은 마치 밀가루를 반죽하듯이 부드럽게
만지면서 마사키의 유두를 혀로 맛보았다.
「아항, 시, 시온상...」
「마사키, 마사키, 마사키...」
너무나도 원한것처럼 간절하게 마사키의 이름을 부르면서 시온은 마사키의 몸은 맛있는 음식처럼 맛보기 시작했다.
하얀 마사키의 가슴과 유두, 오목한 배꼽을 맛보면서 마사키의 유두를 손으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아학... 시,시온사... 아앙... 그, 그만... 아앙...」
여자아이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사키는 시온의 머리를 꼭 잡으면서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런 마사키의 애원에 시온은 더욱더 집요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느샌가 시온의 혀가 마사키의 바지쪽으로 향하면서 더욱더 집요해지기 시작했다.
「시온상... 거, 거긴... 아학...」
어느샌가 마사키의 페니스가 있는 곳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서서히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시, 시온상... 아, 안돼요... 아학...」
「아... 마사키, 정말 굉장해...」
시온은 AV나 사진으로만 보았던 남자의 성기를 신기한듯 바라보면서 AV에서 본대로 마사키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으응... 시, 시온상... 아, 아우우우우우...」
「우읏.. 쮸읍 쯔읍, 우읍 ??」
?즈즈즈즛
마사키의 자지를 아이스바처럼 빨면서 혀로 휘감기 시작했다.
「어때? 마사키? 좋아? 아~ 쯔읍~~」
「아흑... 모, 몰라요...」
시온의 짓궂은 질문에 뺨에 틸㈐?마사키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한 시온은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마사키의
자지를 입으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 안돼... 아우우우우」
「응, 응, 응, 응」
일단 시온의 움직을 멈추고 싶었던 마사키는 시온의 머리를 잡아보았지만 찡그린듯이 자신의 자지를 소중한듯 입으로
봉사하는 시온의 모습을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껴고있었다.
추읍, 추?, 추읍, 추읍
「아, 안돼... 이제... 그만... 나 나올것 같아요... 아아아앙...」
푹신한 침대위에서 허리를 마치 활처럼 굽히면서 이를 악물면서 간신히 참고있는 마사키의 마음과는 반대로 시온은
더욱더 머리를 흔들면서 입으로 더욱더 자지를 강하게 조여갔다.
「나, 나, 나와욧~~~~~ 아아아아아악~~~」
마사키는 시온의 머리를 더욱더 자신의 쪽으로 당기기 시작했고 사정할걸 눈치챈 시온은 더욱더 마시키의
정액을 받기 위해 머리를 마사키의 자지안쪽으로 넣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시, 시온상... 미안해요... 나 참을수 없어서...」
한참동안 마사키의 정액을 마신 시온은 자신의 입가에 흘리는 정액마저 핥으면서 천천히 마사키를 쳐다보았다.
애정어린 그러나 한편으로 조금은 미안한 눈빛을 보자 자신이 마사키의 정액을 마신것도 까맣게 잊어버렸다.
「마사키... 미안해하지마... 나도... 좋았어...」
아까 자신이 한짓이 생각난 시온은 마사키에게 조그맣게 말하였다. 사몽란의 2대 총장이자 홍나찰 시온이란
별명에 무색하게 할 정도로 마사키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부끄러움에 얼굴이 온통 빨개진 시온이었다
「이제 제차례예요 시온상!!!」
「뭐, 뭣??? 마사키짱, 아앙~~」
시온의 밑에 있덤 마사키는 어느새 시온을 자신의 밑으로 눕히고는 하얀 요리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나하나 떨리는 손으로 하나씩 벗기면서도 시온의 입술을 맛보는건 잊지않았다.
「으응, 마사키, 마사키...으응...」
「시, 시온상 너무 아름다워요...」
하얀 요리복안과는 반대로 까무잡잡한 피부가 대비를 이루면서 더욱더 그녀를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의 하얀
브라자를 벗겨내자 브라자에 감취진 하얀 유방과 핑크색의 유두를 성난듯이 마사키를 맞이 하였다.
시온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으로 유두를 마치 사탕을 빨아먹듯이 유두를 입과 혀로 살살 돌려가면서
맛을 보았다.
「아, 아흥... 마, 마사키 아앙~~~」
마사키는 아까 시온이 자신에게 한것처럼 똑같이 시온를 애무를 해주었다. 가슴과 유두 그리고 배꼽으로 상반신을
집요하게 애무하던 마사키는 서서히 시온의 비밀을 감춰둔 곳으로 서서히 내려갔다.
청바지가 내려가자 마사키를 반겨준건 시온의 하얀레이스가 달린 이미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버린 팬티였다.
오줌을 싼듯 젖어버린 팬티을 벗기려고 하자 시온은 조금 부끄러운지 마사키의 손을 잡기 시작했다.
「마, 마사키...나, 난...」
「시온상... 벌써 이렇게 젖어있어요」
「그, 그런건 말하지마...」
「시온상, 허리를 조금 들어주세요...」
「아! 아앙~~~ 마사키...」
이미 시온의 육체는 마사키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가벼은 절절을 느끼었다. 그리고 어느새 벗겨진 팬티안에는
신비의 수풀이 가득찬 그야말로 애액으로 가득찬 샘이었다.
「시, 시온상... 너무 아름다워요. 핑크빛이야...」
「바, 바보 그런건 말하지 않아도 좋잖아!」
「미안해요, 그러나 너무 아름다워요...」
이미 욕정으로 변한 마사키의 눈은 자신앞에 빛나는 시온의 꽃잎에 허겁지겁 얼굴을 파묻기 시작했다.
「아, 아흑... 마, 마사키... 아아아앙」
마치 목마른 사람처럼 시온의 애액으로 목을 한참을 축인 마사키는 이젠 아플때로 발기는 자지를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시온의 보지안으로 서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쑤~~~ 우~~~~ 욱~~~
어느새 삽입된 자지는 어느새 쑤셔 넣기 시작했다. 예상밖으로 시온의 보지는 마사키에게 강하게 저항을 하였다.
「아으으으으으, 조, 좁아」
마사키는 나쓰와의 섹스에서는 느끼지 못한 사방에서 자신의 자지를 꽈악 조이는 그러한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히
끝을 향해 더욱더 최후까지 저항하는 시온의 보지안쪽까지 넣은 마사키는 그야말로 최고의 쾌감을 손에 넣은듯
잠시 그 감촉을 느끼었다.
「시, 시온상... 나 정말 너무...」
좋아 라는 말을 할려했던 마사키는 침대시트를 꽉 붙잡으면서 눈가엔 눈물을 흘리는 시온을 바라보았다.
[서, 설마]
자신의 자지가 들어간 곳을 바로본 마사키는 시온의 보지에서 작은 혈흔을 발견할수 있었다.
「시, 시온상... 처, 처음 이었나요?」
「시, 시끄러... 왜, 그런걸 묻고 있는거야... 누구나 처음일때가 있잖아, 난 단지 그게 너였을뿐이야......」
「시온상... 많이 아팠나요?」
「당연하지, 이 바보... 아얏, 나 처음인데 조금 부드럽게 대해줘...」
이런 미인누나랑 관계하는것도 기쁜데 자신이 처음이라니... 마사키의 이성은 이미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버렸다.(ㅡㅡ;;)
정상체위로 서로 삽입된 상태에서 마사키는 시온의 입술을 미친듯이 탐하기시작했다.
「마, 마사키? 아! 아응~~~~~ 」
「시온상, 시온상, 응응응~~~」
「으응, 읍~ 응응응~~~~」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도 마사키는 처음이라는 시온을 생각해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온은 마사키의 입술을
맛보면서도 자신의 아랫쪽에서 느껴지는 열락에 같이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응~ 아음~~~~~~~~~ 아아앙~~~~~~~~~~~ 으음~~~」
시온은 입을 더벌려 마사키의 혀와 타액을 마시고 있었지만 너무 많은 양이었는지 시온의 입술사이로 주르르 타액이 넘쳐
시트에 얼룩이 지고 있었다.
「아음~~~~ 마사키 아악~~~~ 마사키 처, 천천히 해줘~~ 아흑~~~」
마사키는 천천히 움직이면서도 질의 상처를 보듬어 주듯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러나 서서히 시온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아닌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자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강하게 하기 시작했다.
「아악~~~ 아흥~~~ 마, 마사키짱~~~ 아흑~~~ 나, 나 이상해, 아흥~~~」
마사키는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진 늘씬한 시온의 다리를 입으로 맛보면서 희열에 찡그린체 열락의 신음소리를 귀로 즐기면서
마치 명화를 지켜보듯이 시온상을 감상하였다.
「아, 마사키, 너, 너무좋아, 아학~~~~~~~~」
「아흑, 시, 시온상 좋아요?」
「조, 좋아~ 마사키~~~ 더, 더해줘~~~~~ 부탁이야~~~~ 마사키 더~~ 더~~~~~~~~~~~」
「시, 시온상... 나, 나 가, 갈것 같아요 나, 나 가, 가욧~~~~~~~~~~~~~~~~~~~~~~~~」
「뭐, 뭐? 아, 안돼 아, 안에다가는 안돼~~~~~」
「시, 시온상~~~~~~~~~~~~~~~~~ 아, 나, 나 더이상은~~~~ 나, 나와욧~~~~~~~~~~~~~~~~」
「마, 마사키, 아,안되는데... 아~~~ 나, 나도 몰랏~~~~ 싸, 싸버려~~~~~~~~~~~~~~~~~~~~~~」
울컥 울컥 울컥 울컥
마침내 절정으로 가버린 시온은 마사키의 허리를 조이고 있던 다리는 마치 감전이라도 된듯 허공을 차는듯 실룩실룩 거리면
이미 애액으로 가득찬 좁디좁은 질내안은 마사키가 사정한 엄청난 량의 정액을 다 감당하지 못해 계속해서 주르륵 흘리기만했다.
「아, 아응, 아후... 아후... 마, 마사키, 너무해... 이렇게 많이 싸면 어떻게해?」
「미, 미안해요...」
「그럼... 책. 임. 져~~~」
마사키 귓가에 달콤하게 속삭이듯 행복한 얼굴로 마사키를 껴안고 나른한 절정감을 느꼈다.
-4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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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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