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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58 3,000회 0건

아내와 난 1988년 여름....무덥고도 짜증나는 날씨에 우연찮게 만났다.

그때 난 대학교를 갓 졸업한 후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여러곳에 이력서를 내고있는 중

모회사에서 면접을 볼수 있겠냐는 전화에 기쁜마음에 당연히 그러겠노라고 하였다.

회사는 우리집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무더운 날씨에 아침일찍 일어나 정장까지 갖춰입고 면접을 보고 왔다.

면접을 보고 오면서 과연 내가 잘했는지를 생각을 하면

불안반 기대반으로 짜증을 참아내면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까지 걸어오고있었다

저 앞 정류장에 버스가 있는걸 보면 타기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향긋한 향기가 나서

그쪽을 쳐다보자 정류장 맞은편에 그녀가있었다.

그때의 아내는 밝은미소를 지니며 이름모를 꽃에 물을주고 있었다.따사로운 햇빛아래 화사하게 웃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 앞의 지나가는 나는 짜증은 물론 더위도 새까많게 잊어버릴정도였으니...난 아직도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아니 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다.

그렇게 나는 첫눈에 그녀를 사랑하게 됐지만...아내는 그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나는 종종 아내에게 그때의 얘기를 하는데 아내는 날보면 피식 웃으면 대체 누구랑 헷갈려냐면

핀잔을 주지마 난 절대로 그녀가 다른사람이거라고 생각도 해보적 없다.

난 그렇게 그녀를 알게됐으며 버스가 출발하는것도 잊은채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기 그꽃들은 파는건가요?"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면 살짝 미소를 지으며.

"네 여기 꽃집이잖아요.후후^^"

"아~`그렇군요.흠흠 저기...음 저기 장..장미 열송이만 주세요"

"장미 열송이요?"

"네 장미열송이 주세요"

그녀는 장미를 찾으로 가면서 나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애인에게 선물 하실 건가봐요. 애인이 참 좋아하겠어요.후후 남자들은 꽃 선물 같은것 잘 안 하잖아요

전 여자에게 꽃선물 하는남자가 좋다고 생각해요^^"

"아뇨..저 애인에게 줄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게 된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사는거에요"

"어머..그럼 이쁘게 싸야겠네요. 꼭 그여자의 마음을 쟁취하세요.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쟁취한다고 하잖아요"

"네 고마워요.저기 열송이면 얼마지요? 참 그리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네?? 나이는 왜여??"

약간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 그녀가 말했다.

"아니요..저기 그게....꽃집 주인 치고는 너무 은신거 같에서 물어본거에여.별 뜻은 없어요!진짜예여!"

"깜짝이야..소리지르고 그래요~~"

그녀는 약간 새침한 표정으로

"저는 22살이에요.그리고 제가 무슨 돈이 있어서 가게를 차려요. 알바 하는중이예요"

"아~~네..알바하는거였구나...저기 장미 얼마라구요??"

"네^^..12000원이에요.제가 특별히 예쁘게 포장했어요.자 여기..^^"

난 그미소를 보면 두근거리는 마음을 잡고 계산을하면 빠르게 꽃집을 빠져 나왔다.

이만남 이후로 난 자주 그 꽃집을 들락날락 거리며 1년만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고 2년뒤에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되는 행운을 누렸다.





현재 2004년 결혼 기념일 14년을 준비 하기 위해 특별히 외식을 준비하였다.

난 아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고 아내가 언제 오냐 만을 기다리면 문쪽을

힐끔 보는데 마침 그때 아내가 들어오고 있었다

"어이 여기야~~이리로 와~~!!"

아내는 여전히 밝은 미소를 품은 채 하늘색 원피스에 흰 가디건을 세련되게 입은채로 나에게로 다가왔다

"어머 자기야. 늦어서 미안~~!! 꽃집정리 좀 하고 나오다가 좀 늦었어~~이해해~~!"

"괜찮아~~혁이는 내가 집에 전화 해뒀어.엄마랑 외식하니까 저녁은 옆집 아줌마랑 챙겨먹으라고 했더니..

짜식이 많이 컸어..자기 옆집형이랑 놀거니까 걱정하지말고 둘이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라는데..참!!

"진짜 혁이가 그래??그럼 오늘 우리 오붓하게 둘만 보내다 들어 가자^^"

"그래 오늘 자기 먹고 싶은건 다 사줄께"

"진짜지??그럼 내가 먹고 싶은거 고른다" 하면 메뉴판을 보면 음식을 골랐다.

우리는 식사를 하고 나와 약간 무더운 밤거리를 걸으면 아내에게 어디로 갈까?? 했던니

아내는 동네 노래방에 가자고 한다.

"겨우 노래방이야?? 자기 좀더 먹고 싶은거 없어??"

"됐네요. 집에 혁이도 혼자 있고..노래방에 가서 맥주 한잔 마시고 들어가자~~"

집에있는 애생각을 하는거 보니 엄마는 엄마였다.

난 웃으면 "자기가 그렇다면 뭐..그러지"

우리는 그렇게 얘기를 마치고 택시를 타고 집근처에 있는 지하 노랭방에 들어갔다.거기는 아내가 하는

꽃집옆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었다. 간판에 불이 있는거 보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더운공기가 확

들어와 인상을 구겨지만 손님이 하나도 없는거 보고 억지로 웃으면 카운터로 앞섰다.

근데 오늘은 노래방 아줌마는 안 보이고 아저씨가 카운터를 보고있는데 어쩌다 한번씩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나이 40후반에 배나오고 머리벗겨지고 얼굴에 개기름이 줄줄 흐른는거 보면 나이가

50대중반은 돼보이는 추남이었다.

그가 아내를 보자 아는체를 하면 야비한 미소를 지었다.

"꽃집 사장님 아입니꺼? 요즘 잘 안 보이신던데 장사는 잘 돼시나여?"

"요즘 좀 바빠서요.남편이랑 외식하고 놀러왔어요"

아내는 살포시 미소를 지었다.

난 노래방사장님을 보면

"여~~오랜만입니다.저희 한시간만 놀다갈꺼니까 맥주 주시고요.몇번방에 갈까요"

"이거 오랜만이네.저번에 상가 모임때 보고 오랜만에 놀러오셨네요.

3번방으로 가쇼.맥주는 금방 갖다 드릴테니"

난 그의 예의없는 말투에 짜증을느끼며 3번방으로 들어가는데 아내가 애교어린미소로

"사장님 저희 서비스 많이 주세요"하면 뒤쫏아 방으로 들어왔다.

노래방사장은 그런 아내 뒤모습을 보며" 서비스 많이 드려야죠"하면

아내엉덩이를 게슴츠레 보면서 말했다

난 방으로 들어오자 생각보다 약간 큰 방이었다. 거기서 아내랑 마주보고 앉아서 아내에게

"오늘 날씨도 더운데 말야..에어컨 안켜나..??"

"글쎄...덥기는 참 많이 덥네" 하면 아내는 편하게 앉아서 노래를 고르고 있었다

그때 노래방사장님이 들어 오면서

"여기 맥주 왔습니다"하면 테이블에 나두면서 아내 다리를 힐끔힐끔 훔쳐보고 있었다.

내가 "저기 맥주는 나갈때 계산 할께요" 하자 그때서야 느기적 거리며 나갔다.

난 사장이 나가는 걸 보면 비웃으면 아내에게

"저 양반이 당신 다리하고 몸매 훔쳐보는데 눈빛이 이상해 크크"

"알어. 자주 그래..처음에 불쾌했지만....."

난 이상한 마음을 느끼며 아내에게 제촉하듯이 물었다.

"뭐??자주??불쾌했지만..뭐??"

아내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

"불쾌했지만..지금은 안그래..지금은 볼테면 보라지하면 약간 ?치마도 입고 나가고 그래 후후"

난 아내의 말에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군살없는 아내 다리를 보자 나의 자지가 발기돼는걸 느꼈다.

아내는 날 보면 살포시 웃으면

"내가 이쁘잖아!! 헤헤 그리고 저사람 마누라가 못생겼잖아.그래서 뭐 서비스 하는 마음에

짧은 치마 입고 나가면 한번씩 아는척 해~~"

"우리 착한 마누라땜시 저양반 좋은거 구경했군만 후후후"

난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노래방사장이 나의 아내를 몰래 훔쳐보는거 생각하자

나의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가는걸 느꼈다.그러자 아내가 날보면

"자기 야한 상상 하는구나~~그치??"

"아...아냐..무슨 야한생각!! 저..저 양반 한번 혼내줘야겠다하고 생각했어"

난 아내의 말에 당황하면 대충 둘러대면 노래를 고르는척 했다

아내는 날보자 역시 남자란것들은이란 표정으로 피식 웃으면 노래를 골라 부르고 부르스도 추면서

놀자 금방 맥주도 다 마셨다.

나는 약간의 취기와 더위로 인해 정장마이와 넥타이를 풀면서

"여보 당신은 안 더워??"

"나도 더워...나도 가디건 벗어야겠다."하면 아내가 가디건을 벗자 하얀 팔뚝이 눈에 들어오자 나의 눈빛이

탐욕스럽게 변해가기 시작했다.아내의 땀으로 젓은 등허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하얀 속옷,

늦은 여름 취기로 인해 반쯤 붉게 물든 하얀팔뚝은 희고 고와서 가만히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아내의 전신을 쭉 ?어 보았다.

땀으로 인해 젖은 앞머리와 하얀목덜미 나이답지않게 군살없는 허리와 다리를 보고있자니

왠지 더렵혀보고 싶단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난 그생각을 떨치듯 아내에게

"그래~~잠시만 기다려 내가 맥주좀 가져올께"하면 그자리에서 급히 빠져나왔다.

방을 빠져나와 카운터로 가니 노래방사장이 텔레비를 보면서 혼자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자 난 아까 아내가 했던말을 떠올리면 다시 좃이 슬금머니 서는게 느껴졌다.

난 그에게 다가가 "저기 맥주 좀 더 갖다 주세요."

"어이구 벌써 다 마셨어요?? 오늘 기분이 좋은가봐 크크 "

"네 오늘 아주 기분이 좋네요. 맥주좀 많이 방에 갖다주세요"하고 화장실로 갈려는데

노래방 사장이 내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오늘 장사도 영 안돼고...술이나 한잔 했으면 하는데...이거 같이 먹을 사람도 없구 참...

지금 애인이라도 있으면 옆에끼고 마실텐데...."

난 노래방 사장이 애인뭐시고 하기에 같잖은 미소를 지으며

"이거 애인있으면 불러서 같이 노세요. 이야 능력있으시네요."

하면 화장실로 갈려고 하는데 문득 노래방 사장이 아내를 훔쳐보는 모습이 보고 싶어졌다.

난 그를 보면

"저기~~~ 같이 한잔 하실렸니까??"

"이야~~물론이죠...저도 사실은 술이 좀 먹고 싶어거든요!! 헤헤헤"

"근데 제가 지금 돈이 얼마 없어서....."

"아뇨 걱~정마세요.가게도 문닫을 시간이고 술은 제가 당연히 쏴야죠."

하면 그는 재빨리 뛰어 노래방 문을 잠그고 와서 맥주를 여러개 꺼내놓기 시작했다.

맥주를 여러병 꺼내놓고는 실실 웃으면 자기가 숨겨놓은 술이 있다면 창고로 가서 술을 하나

가져왔는데 이게 좋은양주하나 가져오나 싶어는데...빼갈한병을 들고 왔다.

난 피식거리면 화장실 갔다 올테니 먼저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노래방사장이 눈을 살짝 빛내면

"오~~케이!!제가 먼저 들어가 아내를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예 그러세요.아내한테는 제가 같이 놀자고 그렇게 얘기하시면 돼요"

그는 재빨리 쟁반에 맥주와 마른안주 몇개를 챙기고 방으로 앞장서고 있었다.

물론 빼갈도 잊어버리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 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난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화장실을 갔다.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서 지금 쯤 과연 둘이서 무슨얘기를 하고있을까

그 노래방사장 아내 훔쳐보느라고 정신이 없겠지...

궁금함을 참지못한 난 볼일을 빨리 보고 나와 천천히 3번방으로 향했다.

3번방앞에서 창문을 통해 그 안을 살펴보자 아내랑 노래방사장이랑 건배를 하고있었다

난 방으로 들어가면서

"이거 분위기 좋은데요"

한마디 하자 노래방사장이 잔에다 맥주를 채워서 나에게 권하였다.난 웃으면 맥주를 한잔 마시고

테이블을 보자 빼갈이 벌써 반이나 없길래 아내를 보면

"당신 이거 마신거야?"

"응 사장님이 맥주에 타서 먹으면 맛이다길래 맥주에 타서 먹었어! 왜 먹으면 안돼"

난 노래방사장을 째려보자 사장은 눈을 피하며서 씨익 웃으며

"이게 맥주에 타서 먹으면 좋아! 나도 타서 먹어는데...."

아내가 혀가 살짝 꼬부라지 목소리로

"그래 사장님도 같이 마셨어..헤헤"

난 아내가 취기가 상당히 오르걸라고 생각 하면 나도 빼갈을 한잔 마셔버렸다.

그러자 눈치를 살피던 노래방 사장이 신이 나는듯 노래를 신청하였다.

노래를 부르고 놀면서 아내와나에게 술을 계속 권하였다.

그렇게 몇잔 마시면 놀다 보니 나도 술기운이 살 오르는게 느껴져 아내를 보니

벌써 술에 취해서 흐느적 거리고 있고 노래방 사장은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아내의 흐트러진 모습과 다리를 보면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다.

난 그의 모습을 보면 마찬가지로 아내를 보았다.아내는 술에 취해 쇼파에 거의 눕다시피 누워있는데

원피스는 벌써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가 있고 한쪽다리는 쇼파에 올라가있고 나머지 한쪽다리는

바닥에 있어 허벅지 깊숙히까지 보일락 말락 하고 있었다.

난 묘한 기분을 느끼며 노래방사장에게 술한잔 달라고 했다. 그때서야 노래방사장은 아내에게서

눈을 떼고 날 보면 실실 거리면 맥주를 따라 주었다.

"흐흐흐 저기 사모님이 참 이쁩니다.제 마누라는 넘 독해서 보기도 싫은데.."

"아..예 감사합니다. 제 와이프 제가 봐도 참 이쁘다고 생각해요. 이모습 이대로 간직해줬으면 하는데"

"흐흐흐 부럽습니다."

노래방 사장이 맥주를 원샷을 하더니 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저기 사진으로 기념하시는게 어떠세요??"

"네?사진으로 말입니까?사진은 찍어놓은게 많아요.이때보다 이쁜게 훨 많죠"

"아뇨....누..드..사진 말입니다."

난 그의말에 약간 E요를 하면서도 과연 아내가 허락할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누드 사진 말입니까? 아뇨 괜찮습니다.흐흐 아내가 저에게 얘기하던군요.자신을 자주 쳐다 본다구요"

"아..예..사실 이주변에 어디 사모님같은 미모와 몸매가 있씁니까.."

노래방 사장은 나의 눈치를 살살 살피며 말 한마디한마디 어럽게 끄내고 있었다.

난 아내에 대한 칭찬과 아내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과 왠지 모를 흥분에 휩사인체 노래방사장에게 말했다.

"괜찮습니다.저도 제 와이프가 밖에서 인기가 있다니 좋군요.제 와이프 다리도 이쁘지만 엉덩이도 참 이쁩니다.

한번 구경 해보시겠어요??"

"정.정말로 말입니까? 꿀꺽..보.보여주세요"

난 노래방 사장이 애원하다시피한 말투에 우월감을 느끼며 아내에게로 다가갔다.

아내는 어느새 세상모르고 잠이 들어있었다.난 아내의 원피스를 살 올려 허리부분까지 올려버렸다.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장은 어느새 다가와 침을 꿀꺽 삼키면 아내의 허벅지와 팬티를 번갈아 가면 보고있었다.난 그를 보면 나의아내가

남에게 보여진다는 사실이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그것이 나로 인해 이루어진다는 생각에 나의자지는 어느새 발딱 선채로

흥분을 주체할수가 없었다.어느새가 나 자신에게 좀더 원초적인 쾌락을 요구하게 되었고 난 순순히 본능에 따르기로 하였다

난 노래방사장이 보는데서 아내의 팬티를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아내의 팬티가 내려가자 노래방사장은 믿을수 없다는 표정으로 날 보았고 이내 다시 아내의 보지를 뚫어지게 보았다.

난 아내의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 더이상 안내려가자 짜증이 치밀어 올라 팬티를 확 ?어버렸다.

그러자 아내가 잠시 꿈틀대자 노래방사장과 난 죄지은 어린이처럼 깜짝 놀라면 그자리에서 꼼짝 할수도 없었다.

그렇게 몇초정도 지나자 안도의 한숨을 쉬며 노래방사장과 난 마주보면 웃고있었다.어느새 우리는 같은 마음을 품은

범죄자가 돼있었다.난 다시 아내의 보지를 보았다.언제나 보는것이지만 이렇게 다른사람과 키득거리면 아내의보지를

보는것은 완전히 차원이 틀린 쾌감과 흥분을 나에게 안겨주었고 아내의 보지가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되어 견딜 수가 없었다.나의 기분은 범죄를 행하는 그런 두근거림과 나의 아내를

이 늙은 추남과 겁탈한다는 생각이 들자 나도 모르게 바지를 벗었다.그러자 충혈 된 눈으로 아내의보지를 보고 있던 사장도

덩달아 바지를 벗자 그의 자지가 튀어나오듯이 하였다.

나 그의자지를 보는데 길이는 내 자지랑 비슷한데 굵기가 내 자지보다 좀 더 커 보였다.

노래방사장도 마찬가지로 나의 자지를 보면서 희미한 미소를 지으면 그는 어느새 내 허락도 없이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살며시 더듬고 있었다.난 그의 손을 보면 말려야겠다는 생각과 좀더 깊은 곳에서 그가 아내를 겁탈해주기를 원해는지도 모르겠다.

난 그의 손길을 보면 그에게 씨익하고 웃어주었다. 그러자 나의 미소에 자신감을 얻은 그는 과감하게 두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다.난 한발 물러나 그가 하는것을 지켜 보았다.그는 이제 나따위 신경도 안쓰채로 아내의 보지를 두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난 아내의 모습을 힐끔 쳐다보았다. 아내는 쇼파에 누은채로 다리는 각각 벌어져있고 아내의 보지에 노래방사장이 바싹

붙어가 아내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난 이모습을 보면 왠지 포르노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을 실제로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 역시 아내의 보지를 보기위해 가까이 다가갔다.노래방사장은 아내의 좌우 대음순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 아내의 보지를 갖고

놀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클리스토스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살짝 꼬집듯이 비틀어 주고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면 거칠어진

호흡으로 한손은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는 어느새 거칠어진 흥분으로 인해 두손으로 소음순을 쫘 벌리고는 혓바닥으로 안쪽 깊은 속살를 ?기 시작했다.

그가 아내의 속살을 ?기 시작하자 아내는 술에 취해있는데도 질구에서 조금씩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자 그는 씨익 웃더니 좀더 혓바닥을 깊숙히 집어넣기 시작했다.한참을 그렇게 ?고 있다가 손을 들어올려 아내의 보지를 만지다가

중지손가락을 아내의 소음순을 헤쳐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했다.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속을 후비고 있었고,다른 한손은 클리스토스를

쉴새없이 자극하면 혓바닥은 아내의 질구를 계속 ?아대고 있었다.

난 그의 쉴새없이 움직이는 모습에 어느새 사정의 쾌감이 오기 시작했다. 난 사정을 하기 위해 나의 손을 쉴새없이 움직였고,

그에따른 보답으로 어느새 난 쇼파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내가 추한남자의 손에 놀아나는걸보고도 난 엄첨난 쾌락에 몸을 맡겨

떨려오는 몸을 가누지 못해 나역시 쇼파에 기대어 거칠 호흡을 내뱉고 있었다

천천히 사정에 오는 쾌감에 몸을 맡긴채 아내를 쳐다 보았다.아내는 아무 움직임 없이 누워있고 그밑에 성욕으로 인한 추한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계속 유린하고 있었다. 난 그모습을 보자 사정으로 인한 후회감과 아내에게 미안함이 느껴졌다.

그렇게 후회를 하면서 한참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방사장이 일어나더니 침과 애액으로 인해 벌려진대로 벌려진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자신의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난 그장면을 보고 노래방사장에게 말했다.

"지금 뭐하는겁니까??"

그러자 노래방사장은 흥분으로인해 본능적으로 움직이면서 날 쳐다보더니 씨익 웃으면

"하으으흑 이거 흑으 왜이러십니까?? 같이 즐겨놓고는....하으으흑 걱정마세요.금방 끝내고 비켜 드릴테니 허억..

크크크 그러게 누가 딸딸이 치라 합니까 하으으윽??"

하면 그는 계속 탄성을 내 뱉으면 엉덩이를 움직여 아내의 몸속으로 드나들기 시작했다.

난 노래방사장이 같이 즐겼다는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체 그모습을 지켜보았다.그의 자지가 아내의 소음순 사이로 들락날락 거리며

침과 애액이 사장을 자지타고 흘러 밑으로 뚝뚝 떨어지는 것까지...

아내의 몸은 노래방사장으로 인해 조금씩 출렁이고 있었고 그의자지가 아내의 보지 사이로 드나들때마다 찌걱찌걱

소리가 나고있었다. 난 그모습을 보면 어느새 아내의 죄책감은 사라지고 엄첨난 쾌락으로 인해 나의 자지가 다시 팽창하는것을 느꼈다.

그러자 노래방사장이 아내의 보지를 쑤시면서.

"크크크 좀 만 기다려요. 흑 하으으 금방 끝내테니까...근데....너무 고마워..하으으 난 항상 이년이 지나갈때마다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모습에 하으으 한번만 먹어봤으면 헉으 소원이 없겠다 했는데.. 오늘 소원을 이루는구나.흐~~윽"

난 그의말은 신경도 안쓴 채 그의자지가 아내의 보지사이로 들락날락 하는 것만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나의 호흡도 거칠어지는것을 느끼며 아내의 보지를 살며시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손엔 아내의 질구사이로

들락날락 거리는 자지를 느끼며 어느새 나는 다른 남자에게 내 여자를 내주었다는 묘한 희열은 나를 견딜 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던 사장이 나의손길을 느끼자 더욱 흥분을 하였는지 더 힘있게 펌프질을 하였다.

난 출렁거리는 아내를 보면 아내가 깨질도 모른다는 생각과 아내가 깨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아내는 시체처럼 노래방사장의 움직임에 몸을 맡긴채 자고 있었다.

갑자기 짧은 탄성을 내뱉으면 아내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고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난 그모습을 보면 드디어 그가 사정을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자 나에게 엄첨난 희열과 쾌락이 찾아왔다

난 그를 밀쳐 내듯이하면

"싸으면 빨리 비켜줘요.빨리 다 했으면 나오라니까~~"

그를 밀어 나오게하였다.난 그의자지가 박혀있던 아내의보지를 보니 거기에 구멍이 뻥 뚫린채로 많은 양의 좃물이

흐르고 있었다.난 다시 아내의보지에 싸놓은 좃물을 보면 아내를 남한테 팔아넘긴것같은 죄책감과 감담할수 없는

쾌감이 날 더욱 흥분 시켰다.

난 망설이지않고 아내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삽입 시켰다. 약간은 헐렁한 느낌과 따뜻한 액체를 느끼자 더욱

흥분을 하여 몇번 쑤시다가 나역시 사정의 기미가 와서 아내의 보지에 좃물은 가득 싸는데 그때 그기분은

평생 살아오면서 처음 느끼는 쾌락이었다.왠지 마약같은 것에 중독이라도 된 느낌이었다.

난 아내의몸에서 떨어져 아내를 그렇게 내버려두고는 마주보는 테이블에 앉았다.

한참을 그렇게 사정의 기쁨을 느끼면서 맞으편 아내를 보자 아내가 입고 있던 원피스는 여기저기 주름이 다 가고

원피스 하단부분 곳곳에 좃물이 묻어있었다.그리고 아내의 쇼파밑에는 ?어진 팬티와 먹고난 맥주병들이

딩구는걸 있었다.그리고 아내의 발치에 앉아있는 노래방사장이 보였다.

노래방사장은 면티하나 입은체로 편하게 앉아 맥주를 마시면 나에게 맥주한잔을 권해 주었다.

난 그가 주는잔을 마시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삶에 찌들대로 찌들어진 얼굴가운데 그의눈빛은 내가 너의 아내를 먹었다는 내가 너의 아내의보지에 내씨를

듬뿍 뿜었다는 자신감과 우월감을 느끼는것 같았다.난 그의 눈빛을 피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그는 웃으면

"크크크 덕분에 오늘 소원 풀어습니다.제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흥분했던적은 없어요.크크크

남편이 보는앞에서 남의 마누라를 따 먹다니 흐흐흐 이거 생각만 해도 좃이 쓰네."

"저기 이일은 절대로 우리만의 비밀입니다"

"흐흐흐 이거 한번 한것 가지고는 별루....제가 평소에 사모해왔던 여자라서..크크"

"그...그런말이..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지금!"

"아~~넘 흥분하지 마세요 몸에 해로워요 크크크 한번만 더 할께요"

난 화가났지만 아무런말도 할수가 없었다.내가 아무말이 없자 그는 자신의말에 동의한다고 생각했는지

키득키득 웃고는 한손은 맥주를 마시면 한손은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자 그의자지가 서서히 발기 되었다.

그는 맥주를 다 마시고는 "자 다시 한번 해볼까" 하면 아내의 보지를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는 아내의보지를 똑바로 쳐다 보고나서는

"이거 두명이나 좃물을 싸재끼니까 여기도 더럽네..크크크 완전히 걸레구만 크크"

날 보면서 웃으면 얘기했다.난 그의말에 화가 났지만 나역시 아내의 보지를 보면 똑같은 생각을 했더것이라

난 그의눈빛을 피하였다.왠지 나의아내가 측은하게 느꼈졌다.

그가 천천히 삽입을 하자 나의 아까 느껴던 그 쾌락이 생각나자 다시한번 나의 자지가 서서이 발기했다.

왠지 다시한번 더 느껴보고 싶은 쾌락이 날 또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는 천천히 움직이면 나에게 말했다

"이년 많이 벌어졌네.느낌이 별로 안나네? 이봐 동생도 할때 별로 느낌이 없었나?"

"제가 왜 당신 동생입니까??그리고 아내에게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가 아내에게 말을 막 함부로 하자 난 새디스트한 기분이 느껴져 나의자지는 더욱더 팽창해졌다

그는 계속 허리를 움직이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어이~~우리 구멍동서 아니가~~허허 이거참~~내가 나이가 많으니 당연히 내가 형이지"

평범하게 살아왔던 나로선 구멍동서란 말에 왠지 얘기로만 듣고오던 얘기라서 그런지 다시한번

아까같은 흥분을 하고있었다.

그는 여전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그럼 이제부터 내가 형님이고 자네가 동생이네~~!!흐흐 자네 좃도 다시한번 발기했는걸 크크크

아내가 나랑 하는게 그렇게 흥분 돼나보지..크크크 자 그럼 동생이 한번 쑤셔봐 크크크"

노래방사장이 움직임을 멈추고 일어나 나에게 먼저할 것을 권유했다.

난 그가 일어나자 뻥뚫려있는 아내의보지를 보면 약간의 죄책감으로 망설이는데 그가 계속

삽입할 것을 권유했다.그는 두손가락으로 아내의 음순을 쫘벌리자 벌건속살아래 허연 좃물이 가득

있었다. 남한테 벌려진 아내의보지를 보자 다시한번 쾌락 날 덥치기 시작했다.

난 그가 이끄는대로 망설임없이 아내의보지에 삽입하였다. 난 삽입을 하자

죄책감은 사라지고 욕망이 이끄는대로 펌프질를 하기 시작했다.펌프질를 하고있는데

그의손이 뻗어와 아내의 클리스토스와 대음순을 꼬집듯이 만지면서

"이렇게 해야 질이 수축을 잘해..어떻 아까보다 덜 널널하지..크크크"

난 질이 수축하는걸 느끼면 아무런 대답없는걸로 동의하는걸 표현했다.

"어이 동생 이제 나와봐..이제 내차례야"

난 나의 아내를 가지고 차례를 정하는 그가 웃겼지만 본능은 날 그자리에서

일어서게 만들었다.그러자 그가 단숨에 보지에 삽입을 시작하였다.

"흑 좋은거...어이 동생 그렇게 보고만 있지말고 아까 내가 하던거처럼 해봐"

난 아까 조여오던 질구를 생각하면 그의말을 따르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보지에 한손은 클리스토스를 한손은 음순을 꼬집으면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질구 조여옵니까??"

"응!!그래 동생 아까보다 상당히 조여오는데..흑윽~~"

그가 갑자기 사정이 다가 오는지 탄성을 지르면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는 순간 아내가 깨어나는지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러나 그는 알지못한채 탄성을 내뱉으면 계속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내는 아래에서 전해오는 쾌락으로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채 천천히 쾌락에 몸을 맡긴채 같이

허리를 움직이면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난 아내가 갑자기 상대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으면 쾌락에 젖은 아내의 모습은 너무도 음란하고 음탕해 보였다.

아내의 신음소리와 움직임에 난 물론 위에서 펌프질를 하던 그도 놀라서 움직임을 멈춰버렸다.갑작스런

멈춤에 아내는 허리를 계속 움직이면서

"자기야~~아으윽 왜 아~ 계속 안해~~?아으으흑"

그러자 노래방사장은 알았단듯이 더욱더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노래방사장이 힘차게 움직이자

아내는 다리를 들어 올려 노래방사장을 감은채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난 아내가 나아닌 낮선남자에게 보지를 벌리체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을보고 배신감을 느껴지만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노래방사장과 아내의 모습을 보고 여전히 흥분한채 나의자지는 덜렁거리고 있었다

노래방사장이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아내도 거기에 맞춰 더욱더 큰 신음소리와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노래방사장은 자기로 인해 아내가 흥분했다고 여겼는지 거칠은 신음소리를 내면 힘차게 쑤셔됐다.

난 그모습을 보면 또 다시 자위행위를 하기 하였다.

아내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기..아윽 오늘 넘 좋아..아으흑..자기야 나 갈꺼같애..아으흑..좀더 빨리 쑤셔줘~~~!!

자기야~~이런거 흑 처음이야~~!아으으으.. 윽으~~나 나 싼다..~!!"

아내는 다리를 더욱힘있게 노래방사장을 휘감은채 허리를 최대한 그에게 붙였다.

"나도 싼~~다아아윽"

외치면 노래방사장도 추한얼굴을 더욱 찡그리면 허리를 있는 힘껀 아내의보지에 삽입한채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난 아내와 노래방사장의 격렬한 행위를 보면 배신감을 느끼면서 아내의 다리에 듬뿍 족물을 뿌렸다.

아내는 실 웃으면

"자기야...나 이런거 처음이야.."

살며시 눈을 뜨면서 아래를 보는데 나와 노래방사장의 얼굴이 비추어지고 내가 와이셔츠만 입은채로

자지는 덜렁거리면 내놓은걸 보고는 이해를 못하였다.

난 아내의 눈과 마주치나 심장이 덜컹 하고 내려안는듯 아내에 대한 사랑과 죄책감이 일어서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배위에 있는 남자가 노래방사장이란것을 알고는 흠칫 놀라면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그리고는 자신이 방금 흥분하면서 허리를 움직인 상대가 노래방사장이란거 알자 더욱 놀라면

다리를 재빨리 呼 몸을 움크렸다.고개를 숙이채로..

"난 자긴 줄 알고....미안해!!여보!!정말 미안해"

아내는 미안함에 고개를 숙인채로 울고 있는지 몸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오히려 미안한거 나였다.나의 못된욕심만 아니었어도...후회함이 밀려드면서 아내곁으로 갔다

그러나 아내의 보지를 보자 묘한 분노가 느껴졌다. 아내의 보지는 노래방사장의 정액으로

비벼져 음란하고 더러운 모습이 되어 있었다.

난 아내의보지에 잔뜩 들어있는 좃물을 보고 다시한번 더 하고싶다는 기대를 하였다

아내를 다시한번 더 더렵혀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였다.난 마약같은 그 쾌락을 다시 한번더 느끼고

싶어는지도 모른다.그 쾌락은 정말 황홀했으니까....난 아내에게

"자기야!! 괜찮아...괜찮으니까 울지마.!!"

"흑..정말?"

"그래! 괜찮아~~!!저형님이랑 맘이 너무 잘 맞아서 오늘부터 형님동생 하기로 했으니까!괜찮아"

아무 대답없는 아내를 껴안아 주면 노래방사장을 보았다

그는 어정쩡한 자세로 서서 나에게 미안한 표정을 짓었다.난 그가 미안한 표정으로

자지가 덜렁거리는 게 참 웃겼다.난 그상황에서

웃음이 나온다는걸 느끼며 아내의 고개를 들어 올렸다.

아내는 미안함에 어쩔줄 몰라했다.난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 노래방사장보고

"형님!!자리에 앉으세요"

"어..알..알았어...잠시만 옷좀 입고.."

"됐어요..형님 서로 볼것 못볼것 다 본 사이데 어서 앉아요"

나의말에 아내는 불안한 눈빛으로 날 보았다

노래방사장이 자리에 앉자 난

"형님 맥주 좀 따라요 한잔씩 마셔요"

"어..어~ 알았어..기다려"

그렇게 잔 세잔을 따르자 내가 아내에게 잔을 쥐어주었다.아내는 여전히 불안한 눈빛으로

날보자 난 아내에게

"저형님하고 나하고 특별한 사이야..그러니까 걱정하지마~~!!저형님이랑 한건 나 기분나쁘게 생각안해"

아내는 나의말에 약간은 안심했는지 그때서야 살짝 미소를 지었다.

난 아내를 보면서 나의욕심에 의해 아내를 지금 이용할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그 쾌락을 다시 한번 맛 보고 싶다.

난 아내를 안심시키기 위해 일어서서 건배 하자고 외쳤다.내가 일어서자 노래방도 어정쩡하게 일어섰다.

여전히 자지는 덜렁 거리고 있었다.

아내또한 나의 말에 허둥지둥 일어서라면서 옷맴무새를 고치려고했다.

"자기야 우리도 자지 덜렁거리면 내놓고 있는데...우리 이제 서로 다 봤잖아..그러니까 차라리 벗어"

나의말에 그녀는 흠칫 놀라면 얼굴이 빨개졌다.아무리 다본 사이라지만 난 잘 모르는데...

아내가 약간 망설이길래 내가 아내앞으로 가 그녀의 원피스 벗겨버렀다.

아내는 나의행동에 적잖이 놀라면서도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다.그렇게 아내의 옷을 벗기자

아내는 브라자와 신발만 신은 채 어정쩡하게 서있었다.난 왠지 아내를 보면 참 귀엽다고 생각을

하면 앞에 노래방사장을 보니 그의 자지가 다시 발기하는거 보았다.난 약간의 흥분을 느끼며

"음...뭐를 위해 건배하지..그래~~!!흐흐 아내와형님과 나의 구멍동서를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한잔씩 마시고 아내를 보니 아까내가 한말에 때문인지 얼굴이 새빨개졌다.

그리고 노래방사장은 날보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어색해 하는 아내를 데리고 나와서 집으로 왔다.그렇게 아내가 미안함에 내게 더욱 잘해주었고

난 그 미안함을 이용해 노래방으로 몇번을 데리고 가 구멍동서란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2부 계속>

글이 읽기에 좀 길면 말해주세요.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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