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지니어스-쾌락의 시작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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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수: 37세.학원 수학담당 강사.
김 미영: 37세.보험설계사.
부부의 특징은 싸가지를 찾아볼수가 없으며 이기주의의 끝을 달리는 부부이다.
진수는 폭력적인 성적취향을 가지고있으며, 흥분할수록 수위가 더 높아진다.
미영은 보험왕을 놓쳐본적이 없고, 소문에는 보지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서로 외도를 하지만 알면서도 묵인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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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안녕하세요.저희는 3번팀입니다.
진수: 예, 들어오세요.
그런데 어쩐일로?
종수: 다름이 아니고 같이 루트를 가졌는데 너무 평안해 보이셔서 어떻게 조언을 얻고자 왔습니다.
진수: 아..그래보이던가요? 하하
뭐, 딱히 슬픈일도 아니죠. 저희는 이미 해결을 다했으니깐요. 학창시절에 이런 비슷한 퀴즈를 많이 풀어봤거든요.
종수: 아..그러시구나...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어쭤봐도 될까요?
진수: 못가르쳐 드릴것도 없지만, 그래도 서로 경쟁인데 맨입으로 가르쳐드릴순 없죠..
가넷두개주시면 알려드리리다.
종수: 가넷 두개면 너무 비싼것같은데요...
진수: 싫으시면 안하셔도 되구요.
미영: 우리 신랑이 수학선생님이라 이런거엔 강해요.
종수: 수학 선생님이시구나.....그래도 너무 비싼데 조금만 깎아 주시죠. 가넷한개정도면....
진수: 에이.그래도 긴장감있게 두개는 가셔야죠.안그래? 여보??
미영: 그렇죠,어차피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목숨값치곤 싼거 아니에요??
종수: 그래도 말씀이좀....
민지: 오빠,더이상 말섞지마 그냥 나가자.
민지가 종수의 손을 끌고 방을 나가면서
민지: 수학선생님이면 다야?? 되게 비싸게구네
종수와 민지 부부가 방으로 들어가고
M.M: 1시간남았습니다. 아무도 교환을 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다들 맞추어진걸까요? 아님 포기 하신건가요? 아무튼 마지막라운드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갑자기 밖에서 큰소리가 났다.
"나는 7을 뽑을 거니깐 다른 새끼들은 뽑지마라"
"알겠냐? 뽑았다간 찾아가서 죽여버릴테니깐"
온몸에 문신을 한 건장한 남성이 소리를 치고 있엇다.
종수: 예상대로 8이구나. 이로써 5번팀이 3이구나.
그러면 7,2,9 겹치는 숫자가 하나도 없구나.
우리랑 5번만 공개가 안된상태인데....
계산기만 있으면 해결될텐데....
M.M: 앞으로 30분남았습니다. 다들 정리가 되신것같습니다.
종수는 결심한듯 5번방으로 향한다
똑 똑 똑
진수: 예? 들어오세요
종수: 실례하겠습니다.
미영: 또 오셨네요. 그 여자는 안왔네요.
진수: 거봐. 내가 다시 온다고 했잖아. 똥줄타니깐..
미영: 그 여편네는 어디갔어요? 아깐 다신 안올것처럼 나가더니.
종수: 와이프가 경솔했다면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미영: 됐고요, 와이프 데리고 와서 직접 사과하세요. 기분이 나빠서, 나참
진수: 우리 마누리 많이 화났구나.
종수가 민지를 데리고 왔다.
종수: 사과드려.어서
민지: 왜이래 오빠. 나 안해. 내가 왜 이 재수없는 인간들한테 사과를 해야되, 내가 뭘 잘못했다고
종수: 민지야 그러지마..제발
미영: 이 여자가 뚫린 입이라고 막 하네.
진수: 여보세요. 초면에 좀 심하시네요.
민지: 내가 뭘요. 진짜 재수 없다니깐.
종수: 민지야 왜그래 너답지않게....왜이렇게 이성을 못차려...정신좀 차려....현실적인 민지가 왜이렇게 된거야...민지야..
민지: 오빠, 우리 집에가자...나 너무 무서워..이건 아닌것같에...집에가자... 어떻게든 그 돈 모아보자..이건 아니야... 오빠...오빠...
민지가 점점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아 갈때 쯤
짝!
종수: 정신차려!! 임민지 !!
종수가 민지의 뺨을 날렸다.민지는 놀랬는지 뺨을 쥐고 울기시작하는고, 그런 민지를 종수가 다독인다.
미영: 얘네 뭐해?? 우리앞에서 쇼하는거야??
진수: 여보세요들, 드라마는 다른데 가서 하세요.예??
M.M: 앞으로 20분 남았습니다.지금 한방에서 소란이 있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각방에 중계해드리겠습니다.
홀 전체 화면에 현재 상황이 생중계가 되고 있었다.
당연히 5번팀이 있는 방에도 중계 되고 있었다.
진수: 이거 뭐야?? 완전히 드라마네 여보 가서 팝콘좀 사와봐. 팝콘먹으면서 봐야겠어.
미영: 혼자보기 아까운데.
민지가 좀 진정되어가고 종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진수에게 다시 말을 건다.
종수: 아깐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가넷 2개를 드리겠습니다.
진수: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깐 똥줄이 타시나 보지? 어?
미영: 잘못은 저 년이 했는데 왜 당신이 사과를 해.
웃기네 정말.
사과를 할려면 저년이 하라고 해요.
지금 마음같아서 홀딱 벗겨서 망신을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참는다고요. 아시겠어요?
종수: 정말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진수: 형씨 그러지말고 마누라 보고 사과하라고 하셔.
종수: 예?
진수: 그리고 알려주는 값을 올리겠소.가넷4개.
종수: 4개는 너무 비싼데요...아까는 2개라고 하셨잖습니까..
미영: 이젠 아저씨가 토를 다네요.아저씨 20분도 안남았어요!
종수: 그래도....
진수: 그러면 당신부부가 내 앞에서 둘다 벗어고 당신마누라는 잘못을 했으니깐 내 자지을 빨고 종료 전까지 내가 싸면 2개.못싸면 4개.
그리고 당신 자지가 발기를 안하면 내가 2개를 얻을 방법까지 알려드리리리다.
콜?
종수:....이 개새끼가.....
미영: 여보 혼자만 재미 볼려고 그려는거야? 그럼 내가 이 사람 세워볼게.재밌겟다.
진수: 하여튼 이 여편네...
형씨 룰이 바꼈소.하실거요?? 자신 있겠소?
종수: 안해.개새끼들아. 쓰레기 같은 새끼. 내가 떨어지면 너네 부부 지목할거다.퉤!! 지옥에나 떨어져라 개같은
종수가 욕을 쏟고 있을때 엎드려 흐느끼던 민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민지: 오빠, 난 괜찮아...할수있어...
이거 떨어지면 더 한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쯤이야 할수 있겠어.
종수: 정말 괜찮겠어?
민지: 걱정하지마.우리가 서있는곳이 절벽이란 생각을 못하고 칭얼거려서 미안해..이제 정신이 번쩍들었어...이러나 저러나 내 몸은 내게 아닌게 된다는 사실을.....
종수: 미안해...
둘은 부둥켜안고 울기 시작했다.
진수: 또 울어??안할거야? 할거야?시간자꾸간다.
미영: 여기서 떨어지면 어디로 끌려 가려나??궁금하다.
언니!끌려가면 후기좀 남겨줘요,알겠죠??
난 궁금한건 못참으니깐.
민지: 할게요!!
진수: 오!! 이제 좀 상황판단이 되나보네.탁월한 선택이야.
대신 룰을 좀 바꿀게. 발기는 너무 잔인하니깐 저 형씨가 먼저싸면 가넷4개,내가 먼저 싸면 가넷 2개에 2개 얻을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기.콜?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인자한것같에...
민지: 그렇게 하죠.
진수는 얼른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침대에 누웠고,
진수는 민지를 계속 신경쓰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고 곧 진수는 나체의 상태가 되고 손으로 자지를 가리며 멀뚱멀뚱 서있었다.
진수: 형씨 내 옆에 누워.우리마누라가 딴 놈들 자지를 좀 많이 만져봐서 곧잘할거야.
미영: 이 이가 못하는 말이 없어.내가 무슨 창녀도 아니고 말을 그렇게해.
진수: 그만하고 우리 아가씨 스트립쇼 구경이나 하자고.
민지는 흰색티와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뒤를 돌아서 흰색티를 벗기 시작하자 이내 검정색 브라끈과 함께 뽀얀 속살이 나오고 약간 주춤하다가 청바지가 흘러내리고 검정색 팬티와 얇은 허벅지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미끈한 다리가 스크린과 모든사람의 눈에 담기기 시작했다.
진수: 벌써부터 싸겠구만!!속옷은 내 쪽으로 와서 벗어.빨리 시간이 없다!!!
전광판 시계
17:57
민지는 침대위에 서서 두눈을 질끈감고 손을 뒤로 해서 브레이지어 후크를 풀자 동그란 가슴 두개가 흘러 내리고 어깨끈을 풀고 완전히 브레이지어를 벗자 진수의 침삼키는 소리가 엄청크게 들렸다.
진수: 형씨 당신 마누라 몸매 죽이는데 이렇게 하얀사람은 처음봐.가슴은 적당히 꽉 찼고,좋아좋아,유두가 핑크네.아이고 작아라,
진수는 연신 감탄을 했고,천천히 민지의 팬티가 내려가자 진수가 박수를 쳤다.
진수: 완벽해!! 백보지네!! 왁싱한거야? 아님 무모증인가?? 아무튼 죽네죽어.
자자.스트립쇼는 이만하면 됐고 빨리 팬티벗기고 빨아봐.벌써 부터 자지가 난리가 났어.
민지의 가족 유전적으로 무모증이 있어서 애초에 털은 존재하지 않는 깨끗한 피부였다.
민지는 눈을 감고 진수의 팬티를 내리자 자지가 튀어나오듯 나왔고 무릎까지만 내리고 민지는 눈을 감은채 손으로 찾기 시작했다.
진수: 언니, 뭐해? 눈 감고 할거야?? 뭐든 어때? 나야 좋지 시간 가니깐. 자지를 입에 딱 무는 순간부터 시작이다.
말이 끝나자 마자 민지는 진수의 검고 포경을 하지않은 약간 지릿한 냄새가나는 자지를 입으로 삼켰다.
진수: 시작!!
시작소리와 함께 미영이는 종수의 귀두에 혀로 핥으면서 다른손으로 기둥을 비틀듯이 흔들자 몇번안되서 종수의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고 종수는 입술을 깨물면서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미영의 스킬이 얼마나 대단한지 종수는 간간히 얇은 신음을 내고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진수: 당신 신랑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데,한계가 금방오겠어,이렇게 빨아서 이길수 있겠어?.당신이 눈을 감으니깐 내가 다설명을 해줘야되잖아.
갑자기 진수가 민지의 머리를 잡고 누르기 시작하다 진수의 자지가 민지의 목젖까지 들어가 헛구역질을 하며 괴로워 하고 있었다.
켁..켁....켁....
진수: 그렇지 그렇지. 이거지 이거!좀만더
진수는 민지의 머리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켁......켁 ...켁....
민지의 머리를 놓아주자 민지가 눈을 뜨고 괴로워 하면 고개를 침대밖으로 빼려고 몸을 돌리는 중에 그사이에 진수가 벌떡 일어나 민지의 아담하고 뽀얀 엉덩이 한쪽을 힘껏 때리며 쥐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바로 민지의 보지로 밀어넣으려고 자세를 잡자.
민지: 안돼 안돼 ..안돼....흑...흑....윽....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진수의 자지가 탐험을 떠나기 시작했고 민지는 도망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도망가려 할때마다 진수가 엉덩이를 있는 힘껏 때려서 도망을 저지하고 있었다.
진수: 이년아 내가 널 도와주는거야, 그렇게 빨아서 이길수가 없어 보여서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는거야.알겠어? 그럼 고맙다고 해야지.
고맙습니다.선생님 해봐
민지는 계속해서 엎드린자세로 진수의 징그러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진수가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 알아들수없을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이를 본 종수가 진수를 때어놓으려고 진수를 잡으려고 하자.
미영이가 자기의 치마를 들춰 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종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미영: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하지.오빠. 내가 저년 보단 더 잘돌려~.나 보험 왕이야 오빠~
밖에 나가면 보험 하나 들어 줘야되~
미영이가 얼마나 잘흔드는지 종수는 미영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짝! 짝! 짝!
진수가 민지의 엉덩이를 가격하기 시작했다.
진수:고맙습니다.선생님,안해?
민지:.....
짝! 짝!
얼마나 쌔게 맞았는지 민지의 엉덩이에는 선명한 손자국이 여러군데 나 있었다.
진수: 내가 학창시절에 배구를 좀해서 손바닥힘은 좋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아까의 당당한 니년태도가 마음에 안들었어. 내가 길들여줄게!!
짝!! 짝!!!
민지는 신음소리도 내지 않고 이 지옥같은 시간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 하고 있었지만, 엉덩이에 계속된 가격에 참지못하고 민지가 신음을 터뜨렸다.
아..악...악....학...하...하.....아파...요...
진수: 이제 신음이 좀나오네..
진수는 신음소리에 힘입어 민지의 엉덩이를 더 쌔게 가격했다.
얼마지나지않아 민지의 엉덩이 전체가 벌것게 변하고 몇군데는 푸르스름하게 멍이 들기 시작했다.
진수: 독한년, 니년 버릇을 고쳐주겠다.걸레는 두들겨 패야 그나마 깨끗해지니깐.
고맙습니다.선생님.
짝!!짝!!!!!!
고맙습니다.선생님.
짝!!!!!! 짝!!!!!!!
민지: 고...마..압...스..음..흑흑...니...다....하악..윽윽....서..언....새...앵....흑....악....니...임...
진수: 뭐라고?? 안들려? 크게 얘기 해야지
민지:.....
진수: 또 매를 들어야 겠구만,
짝!!!!!!!!!
민지: 고맙습니다.선생님. 흑흑흑
민지는 울먹이는 소리로 또박또박하게 말을하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진수: 좋아좋아!일찍했으면 이렇게 안맞아도 됐잖아.안그래? 이제 말잘들을거지??
민지: .....
진수: 이년이 또 말을 안하네..
진수는 자지를 뽑고 민지의 두다리를 잡고 휙잡아 돌려 민지를 눕히고 다리를 함껏벌려서 다시 집어 넣기 시작했다.
진수: 이년봐라.좋아하네.질질싸는거보니깐.어이구 많이도 患?
역시 암캐 체질인가보네.
내가 너의 성적취향을 깨우쳐줬구나.
보지액을 손가락에 묻혀서 민지의 눈앞에 가져다 대고 말을 하고 민지가 눈을 감자 진수는 민지의 턱을 잡고 입을 벌린뒤 보지액을 찍은 손가락을 민지의 목구멍까지 쑤셔넣었다.
진수: 어쭈. 눈을 감은 벌이다.ㅋㅋㅋ어때?
니년 보지액맛이 달달하지??
민지: .....
진수: 또 말을 안하네.
저를 따 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
민지: .....
진수: 이년은 꼭 매를 들어야 한다니깐
진수는 민지의 두 젖가슴을 큰손으로 터질듯이 꽉지면서 다시 한번말했다.
진수: 절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지:.....아.....
진수는 더 새게 쥐며 한번더 말했다.
진수: 절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지:.....아...아.....
진수는 있는힘껏 가슴을 쥐어 짯다.
민지: 아!!!!아!!!!!!!하악....악....아!!!@
꽤 큰 고통이 밀어와서인지 민지는 비명을 질렸다.
진수: 마지막 기회다. 이번에도 안하면 니년 젖가슴 터뜨릴거야.
시작.
민지: .....
진수는 서서히 강도를 높이기 시작하고 가슴에 피가 모여 반점이 생기고 빨갛게 올랐을때
민지: 절.....악....따..먹어.....주..셔..수...윽아..감...아아...사합....하학...니다.
진수:또박또박!!
진수는 강도를 더높였고
민지: 절 따 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 찰나에 옆에 있던 종수의 괴로운 비명을 지르며 허리가 천정에 닿을 정도로 함껏 세운뒤 브르르떨기 시작한다.
종수: 안되!!안되!!!아..악...악!!!!!
미영: 에이..뭐 벌써 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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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시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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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미영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고 민지의 온갖 수치를 보고도 도와주지못하는 무능력함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진수: 이렇게 내가 이긴것인가? 음하하하!!!
그래도 마무리를 지어야지.
진수는 갑자기 민지의 발을 민지의 얼굴쪽으로 접고 보지가 적날하게 보이는 자세로 힘껏 박기 시작했다.
하학...악....아...아...응.....
하....하
윽.....
아....
아...
아.
아!!
진수도 민지의 깨끗한 보지에 누우런 정액을 함껏 쏟아 넣고 자지를 빼자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된 민지보지가 벌것에 달아올라 있고 젖가슴은 쥐어짜여서 몰린피가 그대로 망울이 져서 피멍이 들어있고 엉덩이는 푸르스름하게 멍이든 만신창이의 몸으로 변했다.
민지는 누워서 흐느끼고 있고, 종수는 그런 민지를 다독이려고 다가갔다.
진수는 주섬주섬 옷을 입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낸다.
진수: 아저씨 가넷 4개는 내가 가져간다. 그리고 빨리 4번팀한테가서 나도 9가 필요하지만 9를 뽑지 않고 8을 뽑을 테니 가넷 2개를 달라고 해
그렇게 안하면 당신쪽이 진다고 꼭말해
알겠어?
M.M: 엄청난 일이 있었던것같습니다. 다들 즐거우셨나 모르겠네요.안타깝게 음성이 지원이 되지 않아서 즐거움이 반감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영상이 였습니다.
서로 즐기는 사이 남은 시간이 4분도 채 남지않았습니다.이제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진수: 형씨 옷입을 시간이 없어 빨리 달려가서 내가 시킨대로 말해.아님 당신이 진다고.
종수: 이 수모.꼭 갚아줄게 이 개새끼야
종수는 민지에게 이불만 덮어주고 자지를 덜렁덜렁 거리며 4번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종수: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종수는 일을 해결하고 한손에는 가넷이 든 주머니를 들고 다시 방으로 와서 민지를 들쳐매고 자신들이 있던방으로 왔다.
M.M: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각팀의 여성분들은 테이블로 오시기 바랍니다.
민지는 기운을 차리고 정신을 차릴 겨를도 없이 발가벗은 상태로 나가려하자 종수가 이불을 덮어주었고 민지는 이불이 무거운지 던져버리고 맨몸으로 테이블로 나갔다.
M.M: 어이구.몸을 보니 얼마나 격정적이였는지 알수있네요.이런게 바로 쾌락아니겠습니까? 하하하하.
그만하고 앞에 보이시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셔서 원하시는 숫자를 적고 나오시면 발표 해드리겠습니다.
순서대로 들어가고 민지도 숫자를 적고 나오고 모든 투표가 끝이나고 발표가 시작되었다.
1번팀 7
2번팀 2
3번팀 8
4번팀 9
5번팀 3
M.M: 이제 모든 투표가 끝이 났습니다.이제 모두 나오셔서 수식을 완성하시면됩니다.
1번팀 9 8 -7 =10
2번팀 5 × 2 ÷1 =10
3번팀 √(87-4) =9.11
4번팀 0÷2 9=9
5번팀 √(36×3)=10.39
M.M: 예상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순서의 제약이 있다는 말씀을 안드렸으니 계산상으론 차이가 가장많이 나는 4번팀이 되셨습니다.
놀라운결과입니다. 계산기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계산을 했을까하는 의문점이 있지만 머리가 엄청 똑똑하신건 맞는것 같습니다.
탈락자후보에 오르신 4번팀은 데스매치를 하실 팀을 고르시면 됩니다.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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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수: 37세.학원 수학담당 강사.
김 미영: 37세.보험설계사.
부부의 특징은 싸가지를 찾아볼수가 없으며 이기주의의 끝을 달리는 부부이다.
진수는 폭력적인 성적취향을 가지고있으며, 흥분할수록 수위가 더 높아진다.
미영은 보험왕을 놓쳐본적이 없고, 소문에는 보지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서로 외도를 하지만 알면서도 묵인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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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안녕하세요.저희는 3번팀입니다.
진수: 예, 들어오세요.
그런데 어쩐일로?
종수: 다름이 아니고 같이 루트를 가졌는데 너무 평안해 보이셔서 어떻게 조언을 얻고자 왔습니다.
진수: 아..그래보이던가요? 하하
뭐, 딱히 슬픈일도 아니죠. 저희는 이미 해결을 다했으니깐요. 학창시절에 이런 비슷한 퀴즈를 많이 풀어봤거든요.
종수: 아..그러시구나...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어쭤봐도 될까요?
진수: 못가르쳐 드릴것도 없지만, 그래도 서로 경쟁인데 맨입으로 가르쳐드릴순 없죠..
가넷두개주시면 알려드리리다.
종수: 가넷 두개면 너무 비싼것같은데요...
진수: 싫으시면 안하셔도 되구요.
미영: 우리 신랑이 수학선생님이라 이런거엔 강해요.
종수: 수학 선생님이시구나.....그래도 너무 비싼데 조금만 깎아 주시죠. 가넷한개정도면....
진수: 에이.그래도 긴장감있게 두개는 가셔야죠.안그래? 여보??
미영: 그렇죠,어차피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목숨값치곤 싼거 아니에요??
종수: 그래도 말씀이좀....
민지: 오빠,더이상 말섞지마 그냥 나가자.
민지가 종수의 손을 끌고 방을 나가면서
민지: 수학선생님이면 다야?? 되게 비싸게구네
종수와 민지 부부가 방으로 들어가고
M.M: 1시간남았습니다. 아무도 교환을 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다들 맞추어진걸까요? 아님 포기 하신건가요? 아무튼 마지막라운드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갑자기 밖에서 큰소리가 났다.
"나는 7을 뽑을 거니깐 다른 새끼들은 뽑지마라"
"알겠냐? 뽑았다간 찾아가서 죽여버릴테니깐"
온몸에 문신을 한 건장한 남성이 소리를 치고 있엇다.
종수: 예상대로 8이구나. 이로써 5번팀이 3이구나.
그러면 7,2,9 겹치는 숫자가 하나도 없구나.
우리랑 5번만 공개가 안된상태인데....
계산기만 있으면 해결될텐데....
M.M: 앞으로 30분남았습니다. 다들 정리가 되신것같습니다.
종수는 결심한듯 5번방으로 향한다
똑 똑 똑
진수: 예? 들어오세요
종수: 실례하겠습니다.
미영: 또 오셨네요. 그 여자는 안왔네요.
진수: 거봐. 내가 다시 온다고 했잖아. 똥줄타니깐..
미영: 그 여편네는 어디갔어요? 아깐 다신 안올것처럼 나가더니.
종수: 와이프가 경솔했다면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미영: 됐고요, 와이프 데리고 와서 직접 사과하세요. 기분이 나빠서, 나참
진수: 우리 마누리 많이 화났구나.
종수가 민지를 데리고 왔다.
종수: 사과드려.어서
민지: 왜이래 오빠. 나 안해. 내가 왜 이 재수없는 인간들한테 사과를 해야되, 내가 뭘 잘못했다고
종수: 민지야 그러지마..제발
미영: 이 여자가 뚫린 입이라고 막 하네.
진수: 여보세요. 초면에 좀 심하시네요.
민지: 내가 뭘요. 진짜 재수 없다니깐.
종수: 민지야 왜그래 너답지않게....왜이렇게 이성을 못차려...정신좀 차려....현실적인 민지가 왜이렇게 된거야...민지야..
민지: 오빠, 우리 집에가자...나 너무 무서워..이건 아닌것같에...집에가자... 어떻게든 그 돈 모아보자..이건 아니야... 오빠...오빠...
민지가 점점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아 갈때 쯤
짝!
종수: 정신차려!! 임민지 !!
종수가 민지의 뺨을 날렸다.민지는 놀랬는지 뺨을 쥐고 울기시작하는고, 그런 민지를 종수가 다독인다.
미영: 얘네 뭐해?? 우리앞에서 쇼하는거야??
진수: 여보세요들, 드라마는 다른데 가서 하세요.예??
M.M: 앞으로 20분 남았습니다.지금 한방에서 소란이 있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각방에 중계해드리겠습니다.
홀 전체 화면에 현재 상황이 생중계가 되고 있었다.
당연히 5번팀이 있는 방에도 중계 되고 있었다.
진수: 이거 뭐야?? 완전히 드라마네 여보 가서 팝콘좀 사와봐. 팝콘먹으면서 봐야겠어.
미영: 혼자보기 아까운데.
민지가 좀 진정되어가고 종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진수에게 다시 말을 건다.
종수: 아깐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너그러이 이해해주십시오. 가넷 2개를 드리겠습니다.
진수: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깐 똥줄이 타시나 보지? 어?
미영: 잘못은 저 년이 했는데 왜 당신이 사과를 해.
웃기네 정말.
사과를 할려면 저년이 하라고 해요.
지금 마음같아서 홀딱 벗겨서 망신을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참는다고요. 아시겠어요?
종수: 정말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진수: 형씨 그러지말고 마누라 보고 사과하라고 하셔.
종수: 예?
진수: 그리고 알려주는 값을 올리겠소.가넷4개.
종수: 4개는 너무 비싼데요...아까는 2개라고 하셨잖습니까..
미영: 이젠 아저씨가 토를 다네요.아저씨 20분도 안남았어요!
종수: 그래도....
진수: 그러면 당신부부가 내 앞에서 둘다 벗어고 당신마누라는 잘못을 했으니깐 내 자지을 빨고 종료 전까지 내가 싸면 2개.못싸면 4개.
그리고 당신 자지가 발기를 안하면 내가 2개를 얻을 방법까지 알려드리리리다.
콜?
종수:....이 개새끼가.....
미영: 여보 혼자만 재미 볼려고 그려는거야? 그럼 내가 이 사람 세워볼게.재밌겟다.
진수: 하여튼 이 여편네...
형씨 룰이 바꼈소.하실거요?? 자신 있겠소?
종수: 안해.개새끼들아. 쓰레기 같은 새끼. 내가 떨어지면 너네 부부 지목할거다.퉤!! 지옥에나 떨어져라 개같은
종수가 욕을 쏟고 있을때 엎드려 흐느끼던 민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민지: 오빠, 난 괜찮아...할수있어...
이거 떨어지면 더 한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쯤이야 할수 있겠어.
종수: 정말 괜찮겠어?
민지: 걱정하지마.우리가 서있는곳이 절벽이란 생각을 못하고 칭얼거려서 미안해..이제 정신이 번쩍들었어...이러나 저러나 내 몸은 내게 아닌게 된다는 사실을.....
종수: 미안해...
둘은 부둥켜안고 울기 시작했다.
진수: 또 울어??안할거야? 할거야?시간자꾸간다.
미영: 여기서 떨어지면 어디로 끌려 가려나??궁금하다.
언니!끌려가면 후기좀 남겨줘요,알겠죠??
난 궁금한건 못참으니깐.
민지: 할게요!!
진수: 오!! 이제 좀 상황판단이 되나보네.탁월한 선택이야.
대신 룰을 좀 바꿀게. 발기는 너무 잔인하니깐 저 형씨가 먼저싸면 가넷4개,내가 먼저 싸면 가넷 2개에 2개 얻을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기.콜?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인자한것같에...
민지: 그렇게 하죠.
진수는 얼른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침대에 누웠고,
진수는 민지를 계속 신경쓰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고 곧 진수는 나체의 상태가 되고 손으로 자지를 가리며 멀뚱멀뚱 서있었다.
진수: 형씨 내 옆에 누워.우리마누라가 딴 놈들 자지를 좀 많이 만져봐서 곧잘할거야.
미영: 이 이가 못하는 말이 없어.내가 무슨 창녀도 아니고 말을 그렇게해.
진수: 그만하고 우리 아가씨 스트립쇼 구경이나 하자고.
민지는 흰색티와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뒤를 돌아서 흰색티를 벗기 시작하자 이내 검정색 브라끈과 함께 뽀얀 속살이 나오고 약간 주춤하다가 청바지가 흘러내리고 검정색 팬티와 얇은 허벅지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미끈한 다리가 스크린과 모든사람의 눈에 담기기 시작했다.
진수: 벌써부터 싸겠구만!!속옷은 내 쪽으로 와서 벗어.빨리 시간이 없다!!!
전광판 시계
17:57
민지는 침대위에 서서 두눈을 질끈감고 손을 뒤로 해서 브레이지어 후크를 풀자 동그란 가슴 두개가 흘러 내리고 어깨끈을 풀고 완전히 브레이지어를 벗자 진수의 침삼키는 소리가 엄청크게 들렸다.
진수: 형씨 당신 마누라 몸매 죽이는데 이렇게 하얀사람은 처음봐.가슴은 적당히 꽉 찼고,좋아좋아,유두가 핑크네.아이고 작아라,
진수는 연신 감탄을 했고,천천히 민지의 팬티가 내려가자 진수가 박수를 쳤다.
진수: 완벽해!! 백보지네!! 왁싱한거야? 아님 무모증인가?? 아무튼 죽네죽어.
자자.스트립쇼는 이만하면 됐고 빨리 팬티벗기고 빨아봐.벌써 부터 자지가 난리가 났어.
민지의 가족 유전적으로 무모증이 있어서 애초에 털은 존재하지 않는 깨끗한 피부였다.
민지는 눈을 감고 진수의 팬티를 내리자 자지가 튀어나오듯 나왔고 무릎까지만 내리고 민지는 눈을 감은채 손으로 찾기 시작했다.
진수: 언니, 뭐해? 눈 감고 할거야?? 뭐든 어때? 나야 좋지 시간 가니깐. 자지를 입에 딱 무는 순간부터 시작이다.
말이 끝나자 마자 민지는 진수의 검고 포경을 하지않은 약간 지릿한 냄새가나는 자지를 입으로 삼켰다.
진수: 시작!!
시작소리와 함께 미영이는 종수의 귀두에 혀로 핥으면서 다른손으로 기둥을 비틀듯이 흔들자 몇번안되서 종수의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고 종수는 입술을 깨물면서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미영의 스킬이 얼마나 대단한지 종수는 간간히 얇은 신음을 내고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진수: 당신 신랑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데,한계가 금방오겠어,이렇게 빨아서 이길수 있겠어?.당신이 눈을 감으니깐 내가 다설명을 해줘야되잖아.
갑자기 진수가 민지의 머리를 잡고 누르기 시작하다 진수의 자지가 민지의 목젖까지 들어가 헛구역질을 하며 괴로워 하고 있었다.
켁..켁....켁....
진수: 그렇지 그렇지. 이거지 이거!좀만더
진수는 민지의 머리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켁......켁 ...켁....
민지의 머리를 놓아주자 민지가 눈을 뜨고 괴로워 하면 고개를 침대밖으로 빼려고 몸을 돌리는 중에 그사이에 진수가 벌떡 일어나 민지의 아담하고 뽀얀 엉덩이 한쪽을 힘껏 때리며 쥐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바로 민지의 보지로 밀어넣으려고 자세를 잡자.
민지: 안돼 안돼 ..안돼....흑...흑....윽....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진수의 자지가 탐험을 떠나기 시작했고 민지는 도망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도망가려 할때마다 진수가 엉덩이를 있는 힘껏 때려서 도망을 저지하고 있었다.
진수: 이년아 내가 널 도와주는거야, 그렇게 빨아서 이길수가 없어 보여서 내가 직접 너를 도와주는거야.알겠어? 그럼 고맙다고 해야지.
고맙습니다.선생님 해봐
민지는 계속해서 엎드린자세로 진수의 징그러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진수가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 알아들수없을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이를 본 종수가 진수를 때어놓으려고 진수를 잡으려고 하자.
미영이가 자기의 치마를 들춰 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종수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미영: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하지.오빠. 내가 저년 보단 더 잘돌려~.나 보험 왕이야 오빠~
밖에 나가면 보험 하나 들어 줘야되~
미영이가 얼마나 잘흔드는지 종수는 미영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짝! 짝! 짝!
진수가 민지의 엉덩이를 가격하기 시작했다.
진수:고맙습니다.선생님,안해?
민지:.....
짝! 짝!
얼마나 쌔게 맞았는지 민지의 엉덩이에는 선명한 손자국이 여러군데 나 있었다.
진수: 내가 학창시절에 배구를 좀해서 손바닥힘은 좋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아까의 당당한 니년태도가 마음에 안들었어. 내가 길들여줄게!!
짝!! 짝!!!
민지는 신음소리도 내지 않고 이 지옥같은 시간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 하고 있었지만, 엉덩이에 계속된 가격에 참지못하고 민지가 신음을 터뜨렸다.
아..악...악....학...하...하.....아파...요...
진수: 이제 신음이 좀나오네..
진수는 신음소리에 힘입어 민지의 엉덩이를 더 쌔게 가격했다.
얼마지나지않아 민지의 엉덩이 전체가 벌것게 변하고 몇군데는 푸르스름하게 멍이 들기 시작했다.
진수: 독한년, 니년 버릇을 고쳐주겠다.걸레는 두들겨 패야 그나마 깨끗해지니깐.
고맙습니다.선생님.
짝!!짝!!!!!!
고맙습니다.선생님.
짝!!!!!! 짝!!!!!!!
민지: 고...마..압...스..음..흑흑...니...다....하악..윽윽....서..언....새...앵....흑....악....니...임...
진수: 뭐라고?? 안들려? 크게 얘기 해야지
민지:.....
진수: 또 매를 들어야 겠구만,
짝!!!!!!!!!
민지: 고맙습니다.선생님. 흑흑흑
민지는 울먹이는 소리로 또박또박하게 말을하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진수: 좋아좋아!일찍했으면 이렇게 안맞아도 됐잖아.안그래? 이제 말잘들을거지??
민지: .....
진수: 이년이 또 말을 안하네..
진수는 자지를 뽑고 민지의 두다리를 잡고 휙잡아 돌려 민지를 눕히고 다리를 함껏벌려서 다시 집어 넣기 시작했다.
진수: 이년봐라.좋아하네.질질싸는거보니깐.어이구 많이도 患?
역시 암캐 체질인가보네.
내가 너의 성적취향을 깨우쳐줬구나.
보지액을 손가락에 묻혀서 민지의 눈앞에 가져다 대고 말을 하고 민지가 눈을 감자 진수는 민지의 턱을 잡고 입을 벌린뒤 보지액을 찍은 손가락을 민지의 목구멍까지 쑤셔넣었다.
진수: 어쭈. 눈을 감은 벌이다.ㅋㅋㅋ어때?
니년 보지액맛이 달달하지??
민지: .....
진수: 또 말을 안하네.
저를 따 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
민지: .....
진수: 이년은 꼭 매를 들어야 한다니깐
진수는 민지의 두 젖가슴을 큰손으로 터질듯이 꽉지면서 다시 한번말했다.
진수: 절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지:.....아.....
진수는 더 새게 쥐며 한번더 말했다.
진수: 절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지:.....아...아.....
진수는 있는힘껏 가슴을 쥐어 짯다.
민지: 아!!!!아!!!!!!!하악....악....아!!!@
꽤 큰 고통이 밀어와서인지 민지는 비명을 질렸다.
진수: 마지막 기회다. 이번에도 안하면 니년 젖가슴 터뜨릴거야.
시작.
민지: .....
진수는 서서히 강도를 높이기 시작하고 가슴에 피가 모여 반점이 생기고 빨갛게 올랐을때
민지: 절.....악....따..먹어.....주..셔..수...윽아..감...아아...사합....하학...니다.
진수:또박또박!!
진수는 강도를 더높였고
민지: 절 따 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 찰나에 옆에 있던 종수의 괴로운 비명을 지르며 허리가 천정에 닿을 정도로 함껏 세운뒤 브르르떨기 시작한다.
종수: 안되!!안되!!!아..악...악!!!!!
미영: 에이..뭐 벌써 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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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시계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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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미영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고 민지의 온갖 수치를 보고도 도와주지못하는 무능력함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진수: 이렇게 내가 이긴것인가? 음하하하!!!
그래도 마무리를 지어야지.
진수는 갑자기 민지의 발을 민지의 얼굴쪽으로 접고 보지가 적날하게 보이는 자세로 힘껏 박기 시작했다.
하학...악....아...아...응.....
하....하
윽.....
아....
아...
아.
아!!
진수도 민지의 깨끗한 보지에 누우런 정액을 함껏 쏟아 넣고 자지를 빼자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된 민지보지가 벌것에 달아올라 있고 젖가슴은 쥐어짜여서 몰린피가 그대로 망울이 져서 피멍이 들어있고 엉덩이는 푸르스름하게 멍이든 만신창이의 몸으로 변했다.
민지는 누워서 흐느끼고 있고, 종수는 그런 민지를 다독이려고 다가갔다.
진수는 주섬주섬 옷을 입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낸다.
진수: 아저씨 가넷 4개는 내가 가져간다. 그리고 빨리 4번팀한테가서 나도 9가 필요하지만 9를 뽑지 않고 8을 뽑을 테니 가넷 2개를 달라고 해
그렇게 안하면 당신쪽이 진다고 꼭말해
알겠어?
M.M: 엄청난 일이 있었던것같습니다. 다들 즐거우셨나 모르겠네요.안타깝게 음성이 지원이 되지 않아서 즐거움이 반감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영상이 였습니다.
서로 즐기는 사이 남은 시간이 4분도 채 남지않았습니다.이제 정리를 하셔야 됩니다.
진수: 형씨 옷입을 시간이 없어 빨리 달려가서 내가 시킨대로 말해.아님 당신이 진다고.
종수: 이 수모.꼭 갚아줄게 이 개새끼야
종수는 민지에게 이불만 덮어주고 자지를 덜렁덜렁 거리며 4번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종수: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종수는 일을 해결하고 한손에는 가넷이 든 주머니를 들고 다시 방으로 와서 민지를 들쳐매고 자신들이 있던방으로 왔다.
M.M: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각팀의 여성분들은 테이블로 오시기 바랍니다.
민지는 기운을 차리고 정신을 차릴 겨를도 없이 발가벗은 상태로 나가려하자 종수가 이불을 덮어주었고 민지는 이불이 무거운지 던져버리고 맨몸으로 테이블로 나갔다.
M.M: 어이구.몸을 보니 얼마나 격정적이였는지 알수있네요.이런게 바로 쾌락아니겠습니까? 하하하하.
그만하고 앞에 보이시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가셔서 원하시는 숫자를 적고 나오시면 발표 해드리겠습니다.
순서대로 들어가고 민지도 숫자를 적고 나오고 모든 투표가 끝이나고 발표가 시작되었다.
1번팀 7
2번팀 2
3번팀 8
4번팀 9
5번팀 3
M.M: 이제 모든 투표가 끝이 났습니다.이제 모두 나오셔서 수식을 완성하시면됩니다.
1번팀 9 8 -7 =10
2번팀 5 × 2 ÷1 =10
3번팀 √(87-4) =9.11
4번팀 0÷2 9=9
5번팀 √(36×3)=10.39
M.M: 예상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순서의 제약이 있다는 말씀을 안드렸으니 계산상으론 차이가 가장많이 나는 4번팀이 되셨습니다.
놀라운결과입니다. 계산기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계산을 했을까하는 의문점이 있지만 머리가 엄청 똑똑하신건 맞는것 같습니다.
탈락자후보에 오르신 4번팀은 데스매치를 하실 팀을 고르시면 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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