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부 타인이 아내를 탐하다.
아내의 변화가 시작된 이후, 나 또한 변하기 시작했다. 굳이 얘기하자면 먼가 더 자극적인 것을 원했다.
일본 AV 동영상의 여주인공 처럼 2~3시간 섹스를 한다거나, 아니면 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를 희롱한다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소라넷을 통해 여러 앨범들을 보면서 아내를 어떻게 하면 저들처럼 만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아내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지만 아내는 언제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는 부분에서는 늘 강한 거부를 보였고, 그런 얘기를 꺼내는 나에게도 몇번에 경고를 하기도 했다.
상상은 고민이 되고, 고민은 나의 욕망처럼 커져만 갔다.
"저기. 민지야..내가 일전에..."
"그 얘기라면 안되 절대로 오빠는 내가 그랬으면 좋겠는 거야~!!"
아내의 완고한 모습에 난 어쩔 줄 몰랐다. 물론 내 생각이 옳다라고 생각이 들면 강하게 얘기하겠지만, 말하는 나조차도 떳떳하진 않았다.
..
끊질긴 내 설득 아내는 몇 달만에 입을 열었다.
"그래.. 좋아..오빠가 원하는데로 하겠어. 하지만 단 조건이 있어. "
나 애써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아내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싫다고하면 그만 두는 거야. 언제든지. 그리고 언제나 오빠가 내 곁에 있어야 해. 알았지?"
아내와 난 소라넷에 접속했고, 난 아내의 사진을 올린 후, 오늘 밤 함께 해줄 남자를 찾았고, 여러 쪽지 중 아내는 헬스트레이너라는 친구를 선택했다. 그와 난 전화를 통해 약속장소를 잡았다. 그 친구의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평범하지만 나름 준수한 친구였고, 대학생이였다.
그와 난 가볍게 얘기를 한 후, 모텔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고, 후회하는 듯 했다.
"오빠 나 안대로 눈 가리고 하면 안될까?"
부끄러운 듯 얘기했다. 난 아내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고, 그 친구에게 양해를 구했다.
나와 그친구를 벽을 보고 얘기하는 사이에 아내는 몸을 씻고 나왔고, 그 친구가 씻으러 욕실에 들어가자, 잠옷과 속옷만을 입은 아내의 얼굴에 키스한 후, 눈을 안대로 가렸다. 아내는 뺨에 홍조를 띄운채 심호흡을 했다. 잠시후 그 친구가 나왔고, 난 그 친구를 아내 곁으로 이끌었다.
난 쇼파에 앉은 채로 아내와 그를 봐라봤다. 그는 약간 멈칫했으나, 이내 내 손짓을 보고는 멈췄던 손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텔의 잠옷은 이내 그에 의해 벗겨졌고, 아내 또한 마치 내가 하듯 엉덩이를 들어 그가 쉽게 벗길수 있도록 움직였다. 이내 아내의 몸은 속옷만 남긴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는 아주 천천히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와 입술을 포개자, 아내 또한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그의 입 안을 탐험하는 듯 그들은 꽤 오래 키스를 했다.
아내의 뜻 모를 기대감때문인가?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의 숨소리가 더 크게 들려왔다. 그들의 모습은 이내 나의 상징 또한 한 없이 키우고 있었다.
그는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아내의 작은 젓가슴이 들어 났고, 그는 아내의 유륜 부위를 간지러 피우듯 만지며, 아내의 반응을 살펴보는 듯 했다.
그곳이 성감대였을까? 의외로 아내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금 이 분위기때문일까? 아니면 나랑 다른 남자와 한다는 기대감일까? 그도 아니면 내가 보고 있어서 일까?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그는 아내의 가슴을 전체적으로 조물락 거리기도 하면서 아내의 젓꼭지를 살짝 잡기고 댕기기도 하며 아내를 희롱했다.
"으으음...아...음.....아..."
아내의 신음은 점점 고조되는 것 같았고, 그는 아내가 느끼는 것을 알며 살짝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젓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한속은 가슴 한손은 팬티위에 둔덕에 손을 올린 후, 보지 둔덕을 살짝살짝 눌러되었다.
"으음..앙앙...아..좋아요....아.....아......"
눈을 가려서 일까? 아내는 마치 나란 사람은 잊어버린듯 즐기는 것 같았고, 이내 그의 애무에 팬티 아래쪽은 보지의 입술모양처럼 젖어들고 있었다.
그는 애간장을 태우듯 아내의 팬티 안으로는 손을 넣지 않고 아내의 허벅지 안쪽과 팬티 위로만 보지를 만지작거리듯 애무했고, 그럴때마다 아내의 엉덩이도 율동하듯 흔들렸다. 어느새 그의 끊질긴 애무때문인지 아내의 가슴은 나랑할때보다 더 커진듯 발기된 듯 봉긋 솟아올랐다.
그는 아내의 가슴을 타고 배꼽으로 혀로 핥으며 내려오기 시작했다. 마치 아내는 보지에 어서 넣주길 바라는 창녀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그를 유혹하는 듯 했고, 보지에 가까워질 수록 아내의 신음 또한 점점 커져갔다.
"아앙...아....더....더...아래..."
"더 어디요?"
그는 그런 아내를 비웃듯 집요하게 물었다.
"아앙...너무...아...거기요..."
"ㅋㅋ 거기 어디여? 거기는 귀신도 몰라요?"
마치 아내를 아이 다루듯 얘기했고 아내는 더욱더 애간장 타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아잉...아.....아...보지 좀..."
"보지 뭐요?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알죠?"
아내의 보지는 이미 콸콸 쏟아지는 수도꼭지처럼 팬티 밑부분을 흥건히 적셔놓고 있었다.
"아...나 좀.."
유난히 음란하게 들리는 아내의 목소리였다. 이 세상에 그 어느 성인비디오보다 음란하게 들렸다.
그는 서서히 이미 달아오를때 오른 아내를 괴롭히듯,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윽...아.......아...."
그가 어떻게 아내의 음핵을 아니, 보지를 공략하지는 아내는 이미 함락된 것처럼 그의 손가락에 의해 연주되었다.
그러나 이런 아내의 모습은 내겐 성욕을 자극하는 하나의 모습이면서 왠지 모르게 아내에게 아쉬움이 있었다. 어쩌면 나말고는 아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게 그에게 정복당하는 아내의 모습은 참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안쪽을 괴롭히는 듯 했다.
"아윽..아앙...아...오빠..아앙..아..."
그의 손이 깊이 들어갈때 마다 아내는 쭈걱쭈걱 음란한 소리를 내며 그의 손가락을 덮석 보지로 무는 듯 했다.
그리고 그는 마치 아내의 신음이 시끄러운 듯 한참을 희롱하던 손가락을 뺀 후, 아내의 입에 넣었다. 아내는 마치 하드바를 빨듯 자신의 애액이 묻은 그의 손가락을 빨기시작했다.
"아..음..앙...앙....아악..앙앙...아아..."
남은 한손으로 아내의 팬티를 벗겨버리는 그는 나에게 자랑하듯 이미 타인에게 슆게 젖어버린 아내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보여줬고, 이미 음순사이로 흘러나온 아내의 애액을 회음부와 항문을 적혀되며 아내를 희롱하듯 가지고 놀았다.
그는 짐짓 아내의 항문을 찌를 듯 새끼손가락으로 아내의 항문을 누르며, 아내의 벌어질때로 벌어진 보지에 음순을 벌린 후, 손가락 셋을 집어 넣었다.
"아앙..앙..거긴..안...아아...아......"
"우웁..앙..거... 압..웁..웁..."
아내의 신음소리와 말소리는 그의 손가락에 막혀, 나오지 않았고, 그는 아내의 항문에 새끼손가락을 끼운채, 보지와 항문을 같이 괴롭혔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엄청난 양에 애액을 터뜨렸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에게 아내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라는 시늉을 했고, 그는 이내 내 뜻을 알아 차렸는지 살짝 자리를 움직였다. 난 아내의 얼굴은 내 자지 있는 쪽으로 돌렸고, 아내는 이내 내 손길을 아는듯 입가에 있던 내자지를 물었다. 타인에 의해 보지를 맡긴 아내가 눈을 가린채,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에 난 이상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우웁 아앙..우웁...아앙..오빠...아앙....아아 웁..."
아내는 내자지 때문인지 힘겹게 숨을 쉬면서도, 연신 신음과 비음을 멈추지 않았고, 그 또한 색다른 세상을 느끼듯 더욱더 겪하게 손을 움직였다.
한 5분쯤 지나가 아내의 보지에서 우윳빛의 애액이 터져나왔고, 허리와 몸은 경직되는 쭉 뻗었고, 이내 부르르 몸을 떠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 순간 내 자지에서도 펑 터지는 아내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아아앙......악.."
입가에 내 정액이 넘쳐 늘러 아내의 머리카락을 수놓았고, 아내의 얼굴은 이내 정액 범벅이 된듯 참 더러운 창녀같았다. 그는 손가락으로만 아내를 보내버린듯 했다.
그는 득의 양양한 표정을 짓고는 이내, 아내의 양다리를 거칠게 벌리고 자신의 상징을 집어 넣었다.
"아윽...아.."
이미 타오른 아내는 쉽게 신음과 비음을 내며 다시 황홀경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둔덕과 그의 자지와 허벅지가 부딪치며, 음란한 소리를 나에게 자랑하듯 냈고, 그는 아내의 몸은 옆으로 눕힌채, 한다리를 높게 들도 한쪽다리에 올라탄 채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었다.
"앙앙...앙.....아흑..오...빵...앙"
마치 울것 같은 한 신음소리를 내며 아내는 그의 모든 것을 다 받아내는 듯 했다.
방안을 가득 매운 아내의 신음소리는 옆방까지 들릴 듯 엄청나게 켰고 나랑 할때보다 더 흥분하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전문가적인 그가 부러운 한편, 아내의 그런 모습에 질투심까지 느껴졌고, 그 또한 한계가 왔는지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후우...으음.....으음..."
겪해지던 아내의 숨소리는 차분히 돌아왔고, 모든 것을 다 쏟아낸 듯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어여 뺀 후, 아내의 배꼽 주위에 자신의 상징을 뿌려되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벌어질때로 벌어져서 음란하게 우윳빛의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는 지친 아내를 침대에 그대로 둔채, 나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다시 함께하잔 말도 했지만 아내가 허락한다면 다시 볼일이 있을 것이라 얘기했다. 그렇게 우린 간단한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그는 땀이난 자신의 몸을 씻고 돌아갔다. 그러는 사이에도 아내는 여운을 못이긴듯 한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했고, 나또한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그의 흔적들을 휴지와 물티슈로 닦아냈다.
하지만 아내는 닦아내느 내 몸짓하나에도 예민하게 느끼는 듯 했다. 그렇게 지친 아내를 안대를 벗기도 안은채 난 눕혔다. 그리고 왠지 모를 긴장감인지 아니면 지금 아내의 모습의 쾌감때문이였는지 모를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담배를 피우기 위해 비상계단에 갔다. 그렇게 5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난 아내가 있는 방문을 열었다.
아내의 변화가 시작된 이후, 나 또한 변하기 시작했다. 굳이 얘기하자면 먼가 더 자극적인 것을 원했다.
일본 AV 동영상의 여주인공 처럼 2~3시간 섹스를 한다거나, 아니면 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를 희롱한다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소라넷을 통해 여러 앨범들을 보면서 아내를 어떻게 하면 저들처럼 만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아내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지만 아내는 언제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는 부분에서는 늘 강한 거부를 보였고, 그런 얘기를 꺼내는 나에게도 몇번에 경고를 하기도 했다.
상상은 고민이 되고, 고민은 나의 욕망처럼 커져만 갔다.
"저기. 민지야..내가 일전에..."
"그 얘기라면 안되 절대로 오빠는 내가 그랬으면 좋겠는 거야~!!"
아내의 완고한 모습에 난 어쩔 줄 몰랐다. 물론 내 생각이 옳다라고 생각이 들면 강하게 얘기하겠지만, 말하는 나조차도 떳떳하진 않았다.
..
끊질긴 내 설득 아내는 몇 달만에 입을 열었다.
"그래.. 좋아..오빠가 원하는데로 하겠어. 하지만 단 조건이 있어. "
나 애써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아내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싫다고하면 그만 두는 거야. 언제든지. 그리고 언제나 오빠가 내 곁에 있어야 해. 알았지?"
아내와 난 소라넷에 접속했고, 난 아내의 사진을 올린 후, 오늘 밤 함께 해줄 남자를 찾았고, 여러 쪽지 중 아내는 헬스트레이너라는 친구를 선택했다. 그와 난 전화를 통해 약속장소를 잡았다. 그 친구의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평범하지만 나름 준수한 친구였고, 대학생이였다.
그와 난 가볍게 얘기를 한 후, 모텔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고, 후회하는 듯 했다.
"오빠 나 안대로 눈 가리고 하면 안될까?"
부끄러운 듯 얘기했다. 난 아내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고, 그 친구에게 양해를 구했다.
나와 그친구를 벽을 보고 얘기하는 사이에 아내는 몸을 씻고 나왔고, 그 친구가 씻으러 욕실에 들어가자, 잠옷과 속옷만을 입은 아내의 얼굴에 키스한 후, 눈을 안대로 가렸다. 아내는 뺨에 홍조를 띄운채 심호흡을 했다. 잠시후 그 친구가 나왔고, 난 그 친구를 아내 곁으로 이끌었다.
난 쇼파에 앉은 채로 아내와 그를 봐라봤다. 그는 약간 멈칫했으나, 이내 내 손짓을 보고는 멈췄던 손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텔의 잠옷은 이내 그에 의해 벗겨졌고, 아내 또한 마치 내가 하듯 엉덩이를 들어 그가 쉽게 벗길수 있도록 움직였다. 이내 아내의 몸은 속옷만 남긴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는 아주 천천히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와 입술을 포개자, 아내 또한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그의 입 안을 탐험하는 듯 그들은 꽤 오래 키스를 했다.
아내의 뜻 모를 기대감때문인가? 오늘따라 유난히 아내의 숨소리가 더 크게 들려왔다. 그들의 모습은 이내 나의 상징 또한 한 없이 키우고 있었다.
그는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아내의 작은 젓가슴이 들어 났고, 그는 아내의 유륜 부위를 간지러 피우듯 만지며, 아내의 반응을 살펴보는 듯 했다.
그곳이 성감대였을까? 의외로 아내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금 이 분위기때문일까? 아니면 나랑 다른 남자와 한다는 기대감일까? 그도 아니면 내가 보고 있어서 일까?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그는 아내의 가슴을 전체적으로 조물락 거리기도 하면서 아내의 젓꼭지를 살짝 잡기고 댕기기도 하며 아내를 희롱했다.
"으으음...아...음.....아..."
아내의 신음은 점점 고조되는 것 같았고, 그는 아내가 느끼는 것을 알며 살짝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젓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한속은 가슴 한손은 팬티위에 둔덕에 손을 올린 후, 보지 둔덕을 살짝살짝 눌러되었다.
"으음..앙앙...아..좋아요....아.....아......"
눈을 가려서 일까? 아내는 마치 나란 사람은 잊어버린듯 즐기는 것 같았고, 이내 그의 애무에 팬티 아래쪽은 보지의 입술모양처럼 젖어들고 있었다.
그는 애간장을 태우듯 아내의 팬티 안으로는 손을 넣지 않고 아내의 허벅지 안쪽과 팬티 위로만 보지를 만지작거리듯 애무했고, 그럴때마다 아내의 엉덩이도 율동하듯 흔들렸다. 어느새 그의 끊질긴 애무때문인지 아내의 가슴은 나랑할때보다 더 커진듯 발기된 듯 봉긋 솟아올랐다.
그는 아내의 가슴을 타고 배꼽으로 혀로 핥으며 내려오기 시작했다. 마치 아내는 보지에 어서 넣주길 바라는 창녀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그를 유혹하는 듯 했고, 보지에 가까워질 수록 아내의 신음 또한 점점 커져갔다.
"아앙...아....더....더...아래..."
"더 어디요?"
그는 그런 아내를 비웃듯 집요하게 물었다.
"아앙...너무...아...거기요..."
"ㅋㅋ 거기 어디여? 거기는 귀신도 몰라요?"
마치 아내를 아이 다루듯 얘기했고 아내는 더욱더 애간장 타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아잉...아.....아...보지 좀..."
"보지 뭐요?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알죠?"
아내의 보지는 이미 콸콸 쏟아지는 수도꼭지처럼 팬티 밑부분을 흥건히 적셔놓고 있었다.
"아...나 좀.."
유난히 음란하게 들리는 아내의 목소리였다. 이 세상에 그 어느 성인비디오보다 음란하게 들렸다.
그는 서서히 이미 달아오를때 오른 아내를 괴롭히듯,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윽...아.......아...."
그가 어떻게 아내의 음핵을 아니, 보지를 공략하지는 아내는 이미 함락된 것처럼 그의 손가락에 의해 연주되었다.
그러나 이런 아내의 모습은 내겐 성욕을 자극하는 하나의 모습이면서 왠지 모르게 아내에게 아쉬움이 있었다. 어쩌면 나말고는 아내가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게 그에게 정복당하는 아내의 모습은 참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안쪽을 괴롭히는 듯 했다.
"아윽..아앙...아...오빠..아앙..아..."
그의 손이 깊이 들어갈때 마다 아내는 쭈걱쭈걱 음란한 소리를 내며 그의 손가락을 덮석 보지로 무는 듯 했다.
그리고 그는 마치 아내의 신음이 시끄러운 듯 한참을 희롱하던 손가락을 뺀 후, 아내의 입에 넣었다. 아내는 마치 하드바를 빨듯 자신의 애액이 묻은 그의 손가락을 빨기시작했다.
"아..음..앙...앙....아악..앙앙...아아..."
남은 한손으로 아내의 팬티를 벗겨버리는 그는 나에게 자랑하듯 이미 타인에게 슆게 젖어버린 아내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보여줬고, 이미 음순사이로 흘러나온 아내의 애액을 회음부와 항문을 적혀되며 아내를 희롱하듯 가지고 놀았다.
그는 짐짓 아내의 항문을 찌를 듯 새끼손가락으로 아내의 항문을 누르며, 아내의 벌어질때로 벌어진 보지에 음순을 벌린 후, 손가락 셋을 집어 넣었다.
"아앙..앙..거긴..안...아아...아......"
"우웁..앙..거... 압..웁..웁..."
아내의 신음소리와 말소리는 그의 손가락에 막혀, 나오지 않았고, 그는 아내의 항문에 새끼손가락을 끼운채, 보지와 항문을 같이 괴롭혔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엄청난 양에 애액을 터뜨렸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에게 아내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라는 시늉을 했고, 그는 이내 내 뜻을 알아 차렸는지 살짝 자리를 움직였다. 난 아내의 얼굴은 내 자지 있는 쪽으로 돌렸고, 아내는 이내 내 손길을 아는듯 입가에 있던 내자지를 물었다. 타인에 의해 보지를 맡긴 아내가 눈을 가린채,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에 난 이상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우웁 아앙..우웁...아앙..오빠...아앙....아아 웁..."
아내는 내자지 때문인지 힘겹게 숨을 쉬면서도, 연신 신음과 비음을 멈추지 않았고, 그 또한 색다른 세상을 느끼듯 더욱더 겪하게 손을 움직였다.
한 5분쯤 지나가 아내의 보지에서 우윳빛의 애액이 터져나왔고, 허리와 몸은 경직되는 쭉 뻗었고, 이내 부르르 몸을 떠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 순간 내 자지에서도 펑 터지는 아내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아아앙......악.."
입가에 내 정액이 넘쳐 늘러 아내의 머리카락을 수놓았고, 아내의 얼굴은 이내 정액 범벅이 된듯 참 더러운 창녀같았다. 그는 손가락으로만 아내를 보내버린듯 했다.
그는 득의 양양한 표정을 짓고는 이내, 아내의 양다리를 거칠게 벌리고 자신의 상징을 집어 넣었다.
"아윽...아.."
이미 타오른 아내는 쉽게 신음과 비음을 내며 다시 황홀경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둔덕과 그의 자지와 허벅지가 부딪치며, 음란한 소리를 나에게 자랑하듯 냈고, 그는 아내의 몸은 옆으로 눕힌채, 한다리를 높게 들도 한쪽다리에 올라탄 채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었다.
"앙앙...앙.....아흑..오...빵...앙"
마치 울것 같은 한 신음소리를 내며 아내는 그의 모든 것을 다 받아내는 듯 했다.
방안을 가득 매운 아내의 신음소리는 옆방까지 들릴 듯 엄청나게 켰고 나랑 할때보다 더 흥분하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전문가적인 그가 부러운 한편, 아내의 그런 모습에 질투심까지 느껴졌고, 그 또한 한계가 왔는지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후우...으음.....으음..."
겪해지던 아내의 숨소리는 차분히 돌아왔고, 모든 것을 다 쏟아낸 듯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어여 뺀 후, 아내의 배꼽 주위에 자신의 상징을 뿌려되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벌어질때로 벌어져서 음란하게 우윳빛의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는 지친 아내를 침대에 그대로 둔채, 나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다시 함께하잔 말도 했지만 아내가 허락한다면 다시 볼일이 있을 것이라 얘기했다. 그렇게 우린 간단한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그는 땀이난 자신의 몸을 씻고 돌아갔다. 그러는 사이에도 아내는 여운을 못이긴듯 한동안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했고, 나또한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그의 흔적들을 휴지와 물티슈로 닦아냈다.
하지만 아내는 닦아내느 내 몸짓하나에도 예민하게 느끼는 듯 했다. 그렇게 지친 아내를 안대를 벗기도 안은채 난 눕혔다. 그리고 왠지 모를 긴장감인지 아니면 지금 아내의 모습의 쾌감때문이였는지 모를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담배를 피우기 위해 비상계단에 갔다. 그렇게 5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난 아내가 있는 방문을 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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