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형님과 창식이와 대구형님
창식이집에서의 그룹후 5명의 서먹함은 사라졌고 두쌍의 부부 커플은 또다른 섹스의르네상스가 찾아온것같은 모습이었다.
매일 저녁이되면 호프집에서 만나 5명이 함께 창식이 집에서 섹스를 했고 난 금요일 대구형님과의 만남때문에
대구형님께 전화를 드려 요 몇달간의 일을 설명해드리니 형님께서는 웃으시며 빨리 내려가고싶다는 기대감을 내비췄다.
목요일밤 그룹섹스후 내일 내려오실 대구형님부부에 대한 설명을 두쌍에게 해줬고 두쌍도 은근히 기대하는
표정으로 나의 말을 경청하기시작했다.
내 메일함에 보관되어있는 사진을 다운받아 창식이컴퓨터로 함께 감상하며 내일있을 멋진 이벤트를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금요일 밤 8시부터 창식이집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9시가 되었고 네비게이션으로 원룸 근처에 도착하신
형님의 전화소리에 형님을 모시러 내려갔다.
"동생 잘있었나?"
"형님 형수님 잘지내셨어요?"
"네~~"
미소로 대답하시는 형수님과 형님 잠시 형님차에 앉아 담배를 나눠피우며 빌라형님과 창식이커플에 대한 짧은 브리핑을 한뒤
창식이 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두쌍의 남녀는 모두 얼음땡놀이를 할때처럼 얼음상태가 되어 내뒤를 따라 들어오신
대구형님부부를 뚫어져라 처다보았다.
남자는 여잘 여자는 남자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서로 웃음으로 화답하며 통성명과 함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했단말을 나누며
더욱 분위기를 무르익게할 술상을 차려져 술잔을 기울이며
조금씩 조금씩 섹스에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게되었다.
빌라형님부부나 창식이커플은 자신들의 숨기고 있던 욕망이 나의 훔쳐보기로 인해 꼬리를 물고 터져버린경우라
경험이 우리 5명으로 한정되어있었고 서로에게 첫 상대라 아주 편안한 관계라면 대구형님은
경험이 많아 두쌍의남녀와 나에게 한동안 있었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었다.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동안 대구형님이 흥분이 되는지 형수님의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며 이야기하자
들춰진 치마사이로 보이는 망사팬티속의 그 음모와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인해
창식이와 빌라형님은 눈을때지 못했고 그런 맘을 아는지 대구형님은 형수님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형수님이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쉽게 벗겨지게 도와주었고 보지가 완전히 드러나게되자 두남자는 약속이나한듯
침을 꿀꺼하고 삼켜버렸다.
내가 빌라형수님께 다가가 윗옷을 벗기자 팔을들어 쉽게 벗길수잇게 도와주셨고
어느새 브라까지 벗겨진 아담한 가슴이 드러나자 대구형님은 형수님의 보지를 만지며 가슴을 응시하였다.
"가슴이 이쁘네요~꼭지 색깔도 이쁘고 "
수줍은듯 빌라형수님은 어색한 미소를 띄어주셨고 미희에게 다가가 미희의 윗옷을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러자 대구형수님은 형님의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어 딸딸이를 쳐주며 서로의 입술을 탐하였다.
난 대구형수님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져주며 창식이와 빌라형님께 애무해드리라하자
두사람은 기다렸다는듯 대구형수님께 다가가 양가슴을 빨기시작했고 대구형님은 자리를 피해 빌라 형수님에게
다가가 살며시 가슴에 손을 대어 조금씩 조금씩 강하게 주물러주었다.
난 미희옆으로 가서 미희가슴을 빨며 바지를 벗기자 미희가 엉덩이를 들고는 자신이 알아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나에게 안겨왓다.
"잠시만요~~`샤워좀~~"
이러며 대구형수님이 나머지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대구형님도 따라 들어가 함께 샤워를 하고 나오셨다.
우린 옷을벗고 두분이 나오길 기다렸고 어느새 7명의 남녀는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햇다.
"둘이서 제 마누라 홍콩좀 보내주소~"
그말이 떨어지자 빌라 형님과 창식이는 대구형수님께 붙어 양가슴을 빨며 보지를 경쟁하듯 만져되었다.
대구형님은 빌라형수님께 다가가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했고
난 미희에게 다가가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했다.
미희가 흥분이 되는지 내몸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삽입 시키고 허리를 흔들어되었고
대구형수님은 두사람의 좆을 번갈아가며 빨아주고 있었다.
대구형님은 빌라형수님과의 애무가 끝났는지 뒤치기로 형수님을 공략하고있엇다.
오감을 자극하는 섹스......
섹쉬한 신음소리.....그리고 내눈앞에 보이는 남녀들의 섹스....그리고 내좆을 감싸는 미희의 부드럽고 쫄깃한 보지......
왜 주지육림이 있었수 밖에 없는지 깨닫게 되었다.
흥분한 형님은 좀전에 술을마시며 자신이 밝혔던 욕플을 빌라 형수님에게 하기시작했다.
힘찬 뒷치기와 가끔씩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소리나게 때리며
씨발년,개년,좆같은년,보지,맛있다 등등의 아주 원초적인 말을 해주자
크다란 신음소리로 응하던 형수님도 욕플에 자신의 욕망을 내지르듯 함께 욕을 하며 그느낌을 즐기고있었다.
"윽 개같은년 좆같은 보지!!!내한테 벌려 주니 좋냐 씨발년아~~"
"그래 개색기야 더 박아봐~~~아~~~아~~~"
"하~씨발년 걸래로 허벌창으로 만들어주마...개같은년!!!"
엉덩이와 남자의 치골이 부H히는 소리와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에 나머지 모든 사람이 흥분했고
"개새끼들아 박아줘~~!!"
대구형수님의 목소리에 형수님을 처다보자 형수님은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곤
박아달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허~씨발년 니도 내마누라처럼 걸래로 만들어주께!!"
빌라형님이 힘차게 발기한좆을 침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대구형수님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삽이시키자
"아~~~~개색끼야 아~~~씨발새끼~~~"
"이년이~~~"
아무말없이 힘차게 빌라형님이 박기 시작했다.
"아~~ 씨발새끼 내 따먹으니 좋나~? 아~~~마누라보다 좋냐 아~~~~아~~~~~?"
"....................씨발년..............."
"개색기 아무말 못하는거보니 아~~~ 내보지가 니 마누라보다 좋은가 보구나~~ 아~~ 힘차게 계속 박아 개색기야~~~ 아~~ 씨발새끼~~"
"이 샹년이~~~"
욕플이 첨인 빌라형님은 분에 못이겨 하는 욕인지 아님 흥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간단한 욕으로 응수를 했고
처음인 빌라형수님과 대구형님은 아주 잘하고있엇다...
양옆에서 들려오는 욕, 미희는 욕플이 시작되자 돌려되던 허리를 멈추고 대구형님을 처다보다 여자의 욕플에 놀랐는지 대구형수님을
유심히 처다보기 시작했다.창식이도 좀 놀랐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다 형수님이 창식이 좆을 잡고 입에 넣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씨발새끼 좆빨아주니 좋지? 아~~아~~ 그래 더~더~아~~ 개색끼 니 마누라도 따이잖아 나도 저렇게 따먹어~~아~~~"
".......씨발년........."
"좆빨리니 좋지 개색기야?"
"예~~"
"씨발색기야 욕해줘 욕~~아~~아~~~욕해~~"
"좋아요 씨발년아...."
"아~~~좋아요는 뭐야 개색기야~~~아~~~~~"
"좋다고 씨발개같은 잡년아!!!"
창식이의 폭풍욕드립이 터저버렸다.
길가다 철천지 원수를 만난듯 터저버린 욕드립에 대구형수는 무척흥분을 했고 신음대신 씨발놈 씨발놈만을 외치며
절정에 올랐다.
빌라형님이 사정을 할려고 좆을빼고 형수 얼굴에 좆을 들이대며 딸딸이를 치자 형수는 빌라형님의 좆을 삼켜버렸다.
그틈을 놓치지 안은 창식은 형수님다리사이로 들어가 한동안 참았던 좆을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씨발년 씨발년" 이말만 외치며 강하게 박아주자 형수는 빌라형님의 좆을 깡하게 빨며
"으~~~~~" 소리를 내며 울부짖었다.
빌라형님이 형수몸에서 떨어지자 형수는 기다렸다는듯
"씨발놈 씨발놈 씨발놈~~~"
숨넘어갈듯한 목소리로 씨발놈만 외쳤고
"씨발년 씨발년 씨발년"
창식이도 악에받치는듯한 목소리로 씨발년만 외쳤다.
마치 싸우는듯한 씨발놈 씨발년
그리고 대구형님의 욕플고 빌라형수님의 응수로 분위기는 더욱 후끈거렸고
나도 미희를 눕히고 강하게 박음질하자 미희가 내귀에다 조그마하게 속삭인다
"아~~오빠....오빠도 내게 욕해봐!!!어떤느낌일까 궁금해.....아 아~~"
"괜찮겟어?
고개를 끄덕이며 강하게 내좆을 조여왔다
"미희 씨발년 개 좆같은 동내 걸래년!!!"
"이 개년아 좆박아주니 좋지?응?근질하던 보지가 씨원하지 개년아~~응?개 좆같은 걸래년아~~"
가슴에 막혔던 뭔가가 뻥터지는듯한 시원한 느낌.....
홍길동이 호부호형을 허락해 대감마님을 아버지라 불렀을때 이러했을까...........
가슴이 확트여오자 나도 내가 예전에 알수없던 광끼를 보이며 미친듯 허리를 흔들어되었다.
"박아주니 좋지? 개좆같은 걸래년아~~~"
"아~~아~~~~~~그래 개색끼야~~~~아~~~~"
미희가 갑자기 개색기란 말을 해오자 대구형수님께 한참을 박아되던 창식이 미희를 보며
"저 미친년~~"
하며 더욱 대구형수님의 보지를 강하게 박아된다.
어느새 우린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마냥 6명이서 욕을 해되었고 어느정도 휴식을 취하고있더 빌라형님은 뒷치기를 당하고 있는
자신의 부인에게 다가가 좆을 내밀자 남편을 좆을 빨기시작햇다.
"씨발년 내 좆박히면서 남편좆 빠니 좋지?개같은 년아!!씨발년!!!"
"그래 씨발놈아 좋다!!더 더~~아~~~당신도 내가 좆빨아주니 좋지?"
"그래 계속 빨아봐~~!!"
"부부가 완전 걸래야 내마누라 만큼 걸래 좆같은년놈들 씨발~~"
대구형님의 욕플에 빌라형님부부는 더욱 흥분이되어갔고 사정한후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빌라형님의 좆이 몇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개년 당신꺼니 당신이 따먹으소~~"
대구형이 자리를 비켜주자 형님은 형수님을 눕히고는 다시 강하게 박음질을 해나갔다.
"저색기 좆맛 좋았어? 개년아~"
"응 좋았어 씨발놈~~아~~얼마나 강하게 박아되는지 아~~~씨발~~~"
두사람은 어느새 욕플에 중독되어 서로에게 욕을 해되었고 대구형님이 미희에게 다가오자 난 좆을빼고 자리를 비켜주었다.
대구형님은 미희에게 좆을 내밀며
"씨발년아 빨아~~니 보지에 들어갈꺼야"
그러자 미희는형님좆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난 대구형수님을 처다보자
"씨발놈 처다보지만 말고 이리와~~좆 빨아주께 개색기야~"
"씨발년 좆빨고 싶어 환장했구나 그리 박히고있는데 걸래같은년"
형수에게 좆을 내밀자 형수는 미친듯 내좆을 빨기시작했다
어느새 대구형님은 미희 보지로 삽입을 시작했고 형님의 욕플에 미희도 흥분에 못이겨 서로 욕을 하기 시작했고 창식이 갑자기 좆을 빼더니 내좆이 박혀있는 형수의 입으로 좆을 들이 밀었다.
순간 난 좆을 빼고 대구 형수의 다리사이로 좆을 들이밀었고
"씨발년 오랜만에 먹어보네 그동안 몇명 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너덜하게 만들어주께 개씨발년!!!"
"아~~개색기 아~~~"
강하게 조여온다......
"이년아 윽~~~윽~~~~"
미친듯 조여온다.사정할것같은 내맘을 아는지 형수는 더욱 조여오고
"윽~~씨발 쌀꺼같다 윽 윽 "
"내입에 좆물 뿌려줘 먹고싶어 개색기야~~"
"싼다 싼다 싼다 "
좆을 뽑아 형수님입에 물리자 형수님은 혀로 좆대가리를 강하게 비벼되었다.
"윽 씨발년~~~~윽~~"
강한자극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좆을 빼고 누어버리자 형수님은 몸을돌려 내좆을 다시물고는
계속빨아주었다.
대구형님도 사정기가 오는지 좆을 빼고 미희의 좆에 사정을 했고 빌라형님도 형수님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몸을 가누기가 힘들정도의 강한섹스후 우린 한동안 누어있었고 여자들이 화장실로 들어가 대충 샤워를 하고 나왔고
남자들도 화장실로가 샤워를 하고 나왔 다시 술상을 차려져있엇고 방금한 욕플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모두의 공통점은 가슴 답답한 한켠이 뻥뚤리며 스트레스가 확날라는 느낌을 받았다는거다.
모두가 공감을 했고고 대구형님이
"우리 누구 보지맛이 좋은지 좆맛이 좋은지 투표해볼래요?"
"예?"
모두 의아해하며 대구형님을 바라보자
"여자분들 여기 다리벌리고 눕고 남자들이 순서대로차례대로 20여차례 박아주고 자기 남편 부인 빼고 추천해주기로 합시다."
"ㅎㅎㅎ 괜찮네요~~!"
"최고의 보지 자지는 우리 보는앞에서 1등을 자축하는 의미로 섹스한판 하고 ㅎㅎㅎㅎ"
"그럽시다~~ㅎㅎㅎㅎㅎ"
빌라형님의 웃음에 모두 웃었지만 속으로는 아마 모두들 긴장하고있었을거다.
대구형수님 빌라형수님 미희 이런 순으로 누어있었고
각각의 부인과 애인에게 다가가 보지를 젖게 손으로 애무해주자 여자들의 보지는 조금씩 젖어갔다.
먼저 대구형님이 미희에게 다가가 20여차례를 박고 미희에게 박고
빌라형님은 대구형수님에게 20여차례 박고 미희에게 박고
내가 미희에게 박고 두형수님에게 박고 창식이는 잠시 기다렸다 두형수님에게 박아주었다.
여자들은 의도적으로 남자의 박음질에 맞추어 허리를 조금씩 흔들며 보지를 강하게 조여줬다.
"여자분들끼리 의논해서 제일 맛있던 좆 한명만 추천해봐요 우린 제일 맛있는 보지 추천할테니"
여자들이 한쪽 구석에서 숙덕 숙덕 거리고 남자들은 한쪽에서 숙덕숙덕 거렸다.
"누가 제일 괜찮더노?"
"글세요 다괜찮던데요...."
"그렇제?ㅋㅋㅋㅋㅋ"
"예 그럼 나이 어린 미희로 정해주까?"
"그럴까요?"
"그럽시다~~"
"우린 정했는데 여자들은 정했어요?"
"하나둘셋 하면 손가락으로 가르키깁니다~"
"하나 둘 셋"
남자들은 미희를 여자들은 대구형님을 가르켰다.
"ㅎㅎㅎㅎㅎ"
형님은 미희손을 잡고는 일으켜세워 우리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두사람은 이제 우리가 지켜보는가운데 섹스를 해야했다.
미희와 형님은 서로의 몸을 입과 손으로 애무했으며 형님은 서서히 미희의 몸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맞추고 삽입을 했다.
"아~~~"
미희의 신음소리와 함께 형님은 강하게 박음질을 하기시작했고 난 두형수님의 보지로 손을 가져가보니
어느새 보지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씨발년 좋지?내 좆대가리 좋지?"
"아~~~"
"좋지 개년아~응?좋지~?
"그래 개색끼야...그만 나불대고 박기나 박아~~"
"이 걸래같은년이 더럽게 밝히네 씨발년~~"
"개색기~~~ 아~~~~"
한참을 박아대던 형님은
"씨발년아 쌀꺼같다~어디에 싸줄까? 응 개같은년아~"
"내보지...아~~내보지~~아~~내보지~~~"
절정을 향해 움직이는 허리는 어느새 빳빳하게 굳어버리고
"으~~으~~~~"
미희의 보지에서 허연 좆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대구형수님은 형님에게 다가가 미희의 보지에 박혀있는 형님의 좆을 빼어 빨기 시작하더니
이내 미희의 보지로 입을가져가 흘러내리는 형님의 좆물을 입에 담기위해 미희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아~~언니~~아~~~하징마요~~아~~~~"
레즈가 첨인듯한 미희는 알수없는 쾌감과 놀라움으로 몸을 떨고있었고 그런 미희를 또다시 절정에들게 해버렸다.....
그런 모습을 창식과 빌라형님은 놀라운듯 바라보고있엇고 대구형님은 흐뭇한 표정으로 자신의 부인을 바라보고있었다.
미희의 보지를빨고있는 형수님의 엉덩이가 탐스러워 난 다가가 발기해있는 좆을 삽입시켜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몇번의 절정에 올랐는지 알수는 없지만 더욱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내 창식이는 빌라형수님을 눕히고는 급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러자 빌라형님은 대구형수님에게 빨리고있는 보지로 좆을 들이대고는 우린 또다시 몇번이고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몇번을 쌌는지 너무 힘들어 1주일을 연락하지 않고 조용히 지냈었다....
몇일동안 여자 생각도 들지 않을정도의 정사였다.
그리고 토요일에 만나 그날의 이벤트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형님도 창식이도 나와같이 여자생각이 몇일동안 전혀안나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힘이 없어 사는게 고달팠단다 ㅋㅋㅋㅋㅋ
어제 갑작스럽게 내린눈으로 무엇도 할수없어 그냥 딩굴거리다 한편 쓰고갑니다.
담번은 3섬을 엿듣던 내가 사는 원룸의 3층여자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얼굴과 몸매가 이동네에서 상위급이었는데 얽히게 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럼 즐감해주세요 나중에 뵐께요......
창식이집에서의 그룹후 5명의 서먹함은 사라졌고 두쌍의 부부 커플은 또다른 섹스의르네상스가 찾아온것같은 모습이었다.
매일 저녁이되면 호프집에서 만나 5명이 함께 창식이 집에서 섹스를 했고 난 금요일 대구형님과의 만남때문에
대구형님께 전화를 드려 요 몇달간의 일을 설명해드리니 형님께서는 웃으시며 빨리 내려가고싶다는 기대감을 내비췄다.
목요일밤 그룹섹스후 내일 내려오실 대구형님부부에 대한 설명을 두쌍에게 해줬고 두쌍도 은근히 기대하는
표정으로 나의 말을 경청하기시작했다.
내 메일함에 보관되어있는 사진을 다운받아 창식이컴퓨터로 함께 감상하며 내일있을 멋진 이벤트를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금요일 밤 8시부터 창식이집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9시가 되었고 네비게이션으로 원룸 근처에 도착하신
형님의 전화소리에 형님을 모시러 내려갔다.
"동생 잘있었나?"
"형님 형수님 잘지내셨어요?"
"네~~"
미소로 대답하시는 형수님과 형님 잠시 형님차에 앉아 담배를 나눠피우며 빌라형님과 창식이커플에 대한 짧은 브리핑을 한뒤
창식이 집으로 들어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두쌍의 남녀는 모두 얼음땡놀이를 할때처럼 얼음상태가 되어 내뒤를 따라 들어오신
대구형님부부를 뚫어져라 처다보았다.
남자는 여잘 여자는 남자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서로 웃음으로 화답하며 통성명과 함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했단말을 나누며
더욱 분위기를 무르익게할 술상을 차려져 술잔을 기울이며
조금씩 조금씩 섹스에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게되었다.
빌라형님부부나 창식이커플은 자신들의 숨기고 있던 욕망이 나의 훔쳐보기로 인해 꼬리를 물고 터져버린경우라
경험이 우리 5명으로 한정되어있었고 서로에게 첫 상대라 아주 편안한 관계라면 대구형님은
경험이 많아 두쌍의남녀와 나에게 한동안 있었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었다.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동안 대구형님이 흥분이 되는지 형수님의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며 이야기하자
들춰진 치마사이로 보이는 망사팬티속의 그 음모와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인해
창식이와 빌라형님은 눈을때지 못했고 그런 맘을 아는지 대구형님은 형수님의 팬티를 벗기려 하자 형수님이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쉽게 벗겨지게 도와주었고 보지가 완전히 드러나게되자 두남자는 약속이나한듯
침을 꿀꺼하고 삼켜버렸다.
내가 빌라형수님께 다가가 윗옷을 벗기자 팔을들어 쉽게 벗길수잇게 도와주셨고
어느새 브라까지 벗겨진 아담한 가슴이 드러나자 대구형님은 형수님의 보지를 만지며 가슴을 응시하였다.
"가슴이 이쁘네요~꼭지 색깔도 이쁘고 "
수줍은듯 빌라형수님은 어색한 미소를 띄어주셨고 미희에게 다가가 미희의 윗옷을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러자 대구형수님은 형님의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어 딸딸이를 쳐주며 서로의 입술을 탐하였다.
난 대구형수님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져주며 창식이와 빌라형님께 애무해드리라하자
두사람은 기다렸다는듯 대구형수님께 다가가 양가슴을 빨기시작했고 대구형님은 자리를 피해 빌라 형수님에게
다가가 살며시 가슴에 손을 대어 조금씩 조금씩 강하게 주물러주었다.
난 미희옆으로 가서 미희가슴을 빨며 바지를 벗기자 미희가 엉덩이를 들고는 자신이 알아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나에게 안겨왓다.
"잠시만요~~`샤워좀~~"
이러며 대구형수님이 나머지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대구형님도 따라 들어가 함께 샤워를 하고 나오셨다.
우린 옷을벗고 두분이 나오길 기다렸고 어느새 7명의 남녀는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햇다.
"둘이서 제 마누라 홍콩좀 보내주소~"
그말이 떨어지자 빌라 형님과 창식이는 대구형수님께 붙어 양가슴을 빨며 보지를 경쟁하듯 만져되었다.
대구형님은 빌라형수님께 다가가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했고
난 미희에게 다가가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했다.
미희가 흥분이 되는지 내몸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삽입 시키고 허리를 흔들어되었고
대구형수님은 두사람의 좆을 번갈아가며 빨아주고 있었다.
대구형님은 빌라형수님과의 애무가 끝났는지 뒤치기로 형수님을 공략하고있엇다.
오감을 자극하는 섹스......
섹쉬한 신음소리.....그리고 내눈앞에 보이는 남녀들의 섹스....그리고 내좆을 감싸는 미희의 부드럽고 쫄깃한 보지......
왜 주지육림이 있었수 밖에 없는지 깨닫게 되었다.
흥분한 형님은 좀전에 술을마시며 자신이 밝혔던 욕플을 빌라 형수님에게 하기시작했다.
힘찬 뒷치기와 가끔씩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소리나게 때리며
씨발년,개년,좆같은년,보지,맛있다 등등의 아주 원초적인 말을 해주자
크다란 신음소리로 응하던 형수님도 욕플에 자신의 욕망을 내지르듯 함께 욕을 하며 그느낌을 즐기고있었다.
"윽 개같은년 좆같은 보지!!!내한테 벌려 주니 좋냐 씨발년아~~"
"그래 개색기야 더 박아봐~~~아~~~아~~~"
"하~씨발년 걸래로 허벌창으로 만들어주마...개같은년!!!"
엉덩이와 남자의 치골이 부H히는 소리와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에 나머지 모든 사람이 흥분했고
"개새끼들아 박아줘~~!!"
대구형수님의 목소리에 형수님을 처다보자 형수님은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곤
박아달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허~씨발년 니도 내마누라처럼 걸래로 만들어주께!!"
빌라형님이 힘차게 발기한좆을 침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대구형수님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삽이시키자
"아~~~~개색끼야 아~~~씨발새끼~~~"
"이년이~~~"
아무말없이 힘차게 빌라형님이 박기 시작했다.
"아~~ 씨발새끼 내 따먹으니 좋나~? 아~~~마누라보다 좋냐 아~~~~아~~~~~?"
"....................씨발년..............."
"개색기 아무말 못하는거보니 아~~~ 내보지가 니 마누라보다 좋은가 보구나~~ 아~~ 힘차게 계속 박아 개색기야~~~ 아~~ 씨발새끼~~"
"이 샹년이~~~"
욕플이 첨인 빌라형님은 분에 못이겨 하는 욕인지 아님 흥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간단한 욕으로 응수를 했고
처음인 빌라형수님과 대구형님은 아주 잘하고있엇다...
양옆에서 들려오는 욕, 미희는 욕플이 시작되자 돌려되던 허리를 멈추고 대구형님을 처다보다 여자의 욕플에 놀랐는지 대구형수님을
유심히 처다보기 시작했다.창식이도 좀 놀랐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다 형수님이 창식이 좆을 잡고 입에 넣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씨발새끼 좆빨아주니 좋지? 아~~아~~ 그래 더~더~아~~ 개색끼 니 마누라도 따이잖아 나도 저렇게 따먹어~~아~~~"
".......씨발년........."
"좆빨리니 좋지 개색기야?"
"예~~"
"씨발색기야 욕해줘 욕~~아~~아~~~욕해~~"
"좋아요 씨발년아...."
"아~~~좋아요는 뭐야 개색기야~~~아~~~~~"
"좋다고 씨발개같은 잡년아!!!"
창식이의 폭풍욕드립이 터저버렸다.
길가다 철천지 원수를 만난듯 터저버린 욕드립에 대구형수는 무척흥분을 했고 신음대신 씨발놈 씨발놈만을 외치며
절정에 올랐다.
빌라형님이 사정을 할려고 좆을빼고 형수 얼굴에 좆을 들이대며 딸딸이를 치자 형수는 빌라형님의 좆을 삼켜버렸다.
그틈을 놓치지 안은 창식은 형수님다리사이로 들어가 한동안 참았던 좆을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씨발년 씨발년" 이말만 외치며 강하게 박아주자 형수는 빌라형님의 좆을 깡하게 빨며
"으~~~~~" 소리를 내며 울부짖었다.
빌라형님이 형수몸에서 떨어지자 형수는 기다렸다는듯
"씨발놈 씨발놈 씨발놈~~~"
숨넘어갈듯한 목소리로 씨발놈만 외쳤고
"씨발년 씨발년 씨발년"
창식이도 악에받치는듯한 목소리로 씨발년만 외쳤다.
마치 싸우는듯한 씨발놈 씨발년
그리고 대구형님의 욕플고 빌라형수님의 응수로 분위기는 더욱 후끈거렸고
나도 미희를 눕히고 강하게 박음질하자 미희가 내귀에다 조그마하게 속삭인다
"아~~오빠....오빠도 내게 욕해봐!!!어떤느낌일까 궁금해.....아 아~~"
"괜찮겟어?
고개를 끄덕이며 강하게 내좆을 조여왔다
"미희 씨발년 개 좆같은 동내 걸래년!!!"
"이 개년아 좆박아주니 좋지?응?근질하던 보지가 씨원하지 개년아~~응?개 좆같은 걸래년아~~"
가슴에 막혔던 뭔가가 뻥터지는듯한 시원한 느낌.....
홍길동이 호부호형을 허락해 대감마님을 아버지라 불렀을때 이러했을까...........
가슴이 확트여오자 나도 내가 예전에 알수없던 광끼를 보이며 미친듯 허리를 흔들어되었다.
"박아주니 좋지? 개좆같은 걸래년아~~~"
"아~~아~~~~~~그래 개색끼야~~~~아~~~~"
미희가 갑자기 개색기란 말을 해오자 대구형수님께 한참을 박아되던 창식이 미희를 보며
"저 미친년~~"
하며 더욱 대구형수님의 보지를 강하게 박아된다.
어느새 우린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마냥 6명이서 욕을 해되었고 어느정도 휴식을 취하고있더 빌라형님은 뒷치기를 당하고 있는
자신의 부인에게 다가가 좆을 내밀자 남편을 좆을 빨기시작햇다.
"씨발년 내 좆박히면서 남편좆 빠니 좋지?개같은 년아!!씨발년!!!"
"그래 씨발놈아 좋다!!더 더~~아~~~당신도 내가 좆빨아주니 좋지?"
"그래 계속 빨아봐~~!!"
"부부가 완전 걸래야 내마누라 만큼 걸래 좆같은년놈들 씨발~~"
대구형님의 욕플에 빌라형님부부는 더욱 흥분이되어갔고 사정한후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빌라형님의 좆이 몇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개년 당신꺼니 당신이 따먹으소~~"
대구형이 자리를 비켜주자 형님은 형수님을 눕히고는 다시 강하게 박음질을 해나갔다.
"저색기 좆맛 좋았어? 개년아~"
"응 좋았어 씨발놈~~아~~얼마나 강하게 박아되는지 아~~~씨발~~~"
두사람은 어느새 욕플에 중독되어 서로에게 욕을 해되었고 대구형님이 미희에게 다가오자 난 좆을빼고 자리를 비켜주었다.
대구형님은 미희에게 좆을 내밀며
"씨발년아 빨아~~니 보지에 들어갈꺼야"
그러자 미희는형님좆을 정성껏 빨아주었다.
난 대구형수님을 처다보자
"씨발놈 처다보지만 말고 이리와~~좆 빨아주께 개색기야~"
"씨발년 좆빨고 싶어 환장했구나 그리 박히고있는데 걸래같은년"
형수에게 좆을 내밀자 형수는 미친듯 내좆을 빨기시작했다
어느새 대구형님은 미희 보지로 삽입을 시작했고 형님의 욕플에 미희도 흥분에 못이겨 서로 욕을 하기 시작했고 창식이 갑자기 좆을 빼더니 내좆이 박혀있는 형수의 입으로 좆을 들이 밀었다.
순간 난 좆을 빼고 대구 형수의 다리사이로 좆을 들이밀었고
"씨발년 오랜만에 먹어보네 그동안 몇명 처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너덜하게 만들어주께 개씨발년!!!"
"아~~개색기 아~~~"
강하게 조여온다......
"이년아 윽~~~윽~~~~"
미친듯 조여온다.사정할것같은 내맘을 아는지 형수는 더욱 조여오고
"윽~~씨발 쌀꺼같다 윽 윽 "
"내입에 좆물 뿌려줘 먹고싶어 개색기야~~"
"싼다 싼다 싼다 "
좆을 뽑아 형수님입에 물리자 형수님은 혀로 좆대가리를 강하게 비벼되었다.
"윽 씨발년~~~~윽~~"
강한자극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좆을 빼고 누어버리자 형수님은 몸을돌려 내좆을 다시물고는
계속빨아주었다.
대구형님도 사정기가 오는지 좆을 빼고 미희의 좆에 사정을 했고 빌라형님도 형수님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몸을 가누기가 힘들정도의 강한섹스후 우린 한동안 누어있었고 여자들이 화장실로 들어가 대충 샤워를 하고 나왔고
남자들도 화장실로가 샤워를 하고 나왔 다시 술상을 차려져있엇고 방금한 욕플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모두의 공통점은 가슴 답답한 한켠이 뻥뚤리며 스트레스가 확날라는 느낌을 받았다는거다.
모두가 공감을 했고고 대구형님이
"우리 누구 보지맛이 좋은지 좆맛이 좋은지 투표해볼래요?"
"예?"
모두 의아해하며 대구형님을 바라보자
"여자분들 여기 다리벌리고 눕고 남자들이 순서대로차례대로 20여차례 박아주고 자기 남편 부인 빼고 추천해주기로 합시다."
"ㅎㅎㅎ 괜찮네요~~!"
"최고의 보지 자지는 우리 보는앞에서 1등을 자축하는 의미로 섹스한판 하고 ㅎㅎㅎㅎ"
"그럽시다~~ㅎㅎㅎㅎㅎ"
빌라형님의 웃음에 모두 웃었지만 속으로는 아마 모두들 긴장하고있었을거다.
대구형수님 빌라형수님 미희 이런 순으로 누어있었고
각각의 부인과 애인에게 다가가 보지를 젖게 손으로 애무해주자 여자들의 보지는 조금씩 젖어갔다.
먼저 대구형님이 미희에게 다가가 20여차례를 박고 미희에게 박고
빌라형님은 대구형수님에게 20여차례 박고 미희에게 박고
내가 미희에게 박고 두형수님에게 박고 창식이는 잠시 기다렸다 두형수님에게 박아주었다.
여자들은 의도적으로 남자의 박음질에 맞추어 허리를 조금씩 흔들며 보지를 강하게 조여줬다.
"여자분들끼리 의논해서 제일 맛있던 좆 한명만 추천해봐요 우린 제일 맛있는 보지 추천할테니"
여자들이 한쪽 구석에서 숙덕 숙덕 거리고 남자들은 한쪽에서 숙덕숙덕 거렸다.
"누가 제일 괜찮더노?"
"글세요 다괜찮던데요...."
"그렇제?ㅋㅋㅋㅋㅋ"
"예 그럼 나이 어린 미희로 정해주까?"
"그럴까요?"
"그럽시다~~"
"우린 정했는데 여자들은 정했어요?"
"하나둘셋 하면 손가락으로 가르키깁니다~"
"하나 둘 셋"
남자들은 미희를 여자들은 대구형님을 가르켰다.
"ㅎㅎㅎㅎㅎ"
형님은 미희손을 잡고는 일으켜세워 우리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두사람은 이제 우리가 지켜보는가운데 섹스를 해야했다.
미희와 형님은 서로의 몸을 입과 손으로 애무했으며 형님은 서서히 미희의 몸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맞추고 삽입을 했다.
"아~~~"
미희의 신음소리와 함께 형님은 강하게 박음질을 하기시작했고 난 두형수님의 보지로 손을 가져가보니
어느새 보지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씨발년 좋지?내 좆대가리 좋지?"
"아~~~"
"좋지 개년아~응?좋지~?
"그래 개색끼야...그만 나불대고 박기나 박아~~"
"이 걸래같은년이 더럽게 밝히네 씨발년~~"
"개색기~~~ 아~~~~"
한참을 박아대던 형님은
"씨발년아 쌀꺼같다~어디에 싸줄까? 응 개같은년아~"
"내보지...아~~내보지~~아~~내보지~~~"
절정을 향해 움직이는 허리는 어느새 빳빳하게 굳어버리고
"으~~으~~~~"
미희의 보지에서 허연 좆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대구형수님은 형님에게 다가가 미희의 보지에 박혀있는 형님의 좆을 빼어 빨기 시작하더니
이내 미희의 보지로 입을가져가 흘러내리는 형님의 좆물을 입에 담기위해 미희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아~~언니~~아~~~하징마요~~아~~~~"
레즈가 첨인듯한 미희는 알수없는 쾌감과 놀라움으로 몸을 떨고있었고 그런 미희를 또다시 절정에들게 해버렸다.....
그런 모습을 창식과 빌라형님은 놀라운듯 바라보고있엇고 대구형님은 흐뭇한 표정으로 자신의 부인을 바라보고있었다.
미희의 보지를빨고있는 형수님의 엉덩이가 탐스러워 난 다가가 발기해있는 좆을 삽입시켜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몇번의 절정에 올랐는지 알수는 없지만 더욱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내 창식이는 빌라형수님을 눕히고는 급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러자 빌라형님은 대구형수님에게 빨리고있는 보지로 좆을 들이대고는 우린 또다시 몇번이고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몇번을 쌌는지 너무 힘들어 1주일을 연락하지 않고 조용히 지냈었다....
몇일동안 여자 생각도 들지 않을정도의 정사였다.
그리고 토요일에 만나 그날의 이벤트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형님도 창식이도 나와같이 여자생각이 몇일동안 전혀안나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힘이 없어 사는게 고달팠단다 ㅋㅋㅋㅋㅋ
어제 갑작스럽게 내린눈으로 무엇도 할수없어 그냥 딩굴거리다 한편 쓰고갑니다.
담번은 3섬을 엿듣던 내가 사는 원룸의 3층여자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얼굴과 몸매가 이동네에서 상위급이었는데 얽히게 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럼 즐감해주세요 나중에 뵐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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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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