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줄은 모르지만 옛날 부터

********오입쟁이는 여자에 외모로 분별 할수있다고 전해 오는 말이 있다


원안 소구 : 여자 얼굴이 둥글면 자궁이 적다

흙안 다즙 : 여자 피부가 검으면 물이 많다

대족 대구 : 여자 발이 크면 자궁도 크다...등등....


*******여자가 스 하면 내는 신음 소리는......?


초상씹 : 아이고~ 아이고 하면 초상집에서 여자들이 곡 하는소리

지게씹 : 끙~끙 하며 지게에 짐을 지고 가면서 힘들어 내는 앓는소리

여보씹 : 여보~여보~ 여보~ 하며 숨넘어 가는 소리( 지금은 자기야~자기야 하겟지요 )

아퍼씹 : 아~아퍼 아퍼아퍼 하며 아픈 듯이 내는 신음 하는소리...등등..


위 사항을 읽고

부인 이나 애인을 관찰 해보면

옛날 선배 오입장이들에 이야기가 어느정도 맞다는 느낌을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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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구 (2)

이제 그만 헤어 지자 하는 경희을 달래려고

침대 끌어 올리고 애무을 시작 하였다

알몸에 타올 한장 걸친 상태 였으니 반항 한들 남자인 나에 힘에 굴복 할수 밖에 없었다


나에 손놀림에

경희는 서서이 흥분 속으로 휩싸여 가고

나에 애무는 손발 성기을 포함해서

달래기 위해 최상에 써비스을 베풀어 주면서

경희에 자궁을 애무 할려고 나에 머리을 경희에 자궁으로 대는 순간



아뿔사 이게 왠일인가.....


나에 후각에 다른 사람에 정액 냄세가.....혀 끝 미각 에서도 마찬가지..........


어제밤

다른 사람 하고 섹스을 즐긴게 분명 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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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분들 !! 남자가 외도 하면 알수있지요..?

****** 남자들도 여자가 외도 한지 3 일 까지는 남편이나 애인은 알수있습니다**** 조심 하세요 ***

* 가정 평화을 위해서 원만 하면 알려 하지말고....
* 꼭 알어야 되는분은 제가 납득할 이유을 멜에 적어 보내면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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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은 어제밤 애 태우든일을 생각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

벌떡 일어나고 싶엇지만

아직 아쉬운 쪽은 나 라는 생각에 참고 달래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참으며 애무을 계속 했다


경희에 몸은 음액을 낭에 혀와 입 주위로 흘러 내 보내며 삽입 해줄것을 요구해 왔으나


나는 빳빳 해진 나에 성기을 자제 시키며

마음속으로

너는 천부적인 진짜구 몸을 같고 있지만

나는 나 나름대로 터득한 기술이있다

누가 이기나 보자..마음속엔 오기가 발동 햇다.



혀와 손으로 경희을 세번을 사정 시킨후

성기을 삽입 시켜 주었다


아~~~ 나 미치겟어~~ 오늘은~~ 왜~ 이렇게~~ 흥분만~ 시키는거야~아~~


애무 하는 순간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오는중에도 한가지을 터득 할수 있엇다


왜 이 방법을 몰랐을까!


천부적인 체질을 소유자인 경희와 정면 승부로 이길려고 한 .....이 미련한 놈......



한차례 성 행위가 끝난후


달콤한 말로 속삭이며 달래자

헤여지자는 말을 다시 하지 않엇다


* 천부적인 체질 소유자 한태는 남자가 사정 조절법을 터득 햇어도

정면승부을 하지말고 애무와 3s로 이길수 있고 붙잡어 둘수 있습니다 **



p칠후


잠자리 에서

지난번 외박 한 날 어디 같엇어 ?

묵비권 행사 하는 경희을 달래어


옛 애인 이랑 즐겨다는 실토을 밭엇고


경희에게 여자가 외도 하면 남자도 알수있다는 방법을 설명 해주고


몰래 해도 알고

알게 해도 아는거 차라리 알려주고 외도 하라고 말 하면서



어제밤

섹스을 한 상대가 옛 애인이 화물차 운전수며 나이 26세 이름 서 진수(가명) 라는걸 알엇고

나랑 섹스을 해도 부족한 느낌이 들고 마음이 허전 하다는 말까지......




마음속으로는

지금 내가 하는 방법으로 경희을 붙잡아 둘수가 없다는걸 느끼고

하루라도 더 경희을 내 옆에 두려면 3 s 뿐이 라는 결론을 얻고 3 s 작전으로........



경희에게


진수 한번 놀러 오라고해

어떡게..........

진수가 우리가 이런 사이 인줄 알어..?

이야기 안해서 몰라


나도 당신 하고 그 친구 사이을 내가 모르는 걸로 하고
우리 사이을 말 하지 말고 놀러 오게 하면 돼잔어

자기 진수 혼래 줄려고 그러는거 안야 ?

절대 그런 생각은 없어


경희을 계속 달래자

알엇서...


삐삐을 첫다

우리가 섹스 향연을 벌리는 중간에 연락이 와서

경희는 성기을 자궁에 삽입 한체 신음소리을 죽여가며


옛 애인 진수가 3 일후 온다는 약속을 밭어 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