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여러분~~~~~클스마스랑 좋은 연말 잘 보내셨나용?~
전..ㅜㅜ..얼마전까지 회사 일 때문에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요..ㅜㅜ..새告沮?일하구..ㅜㅜ
너무 바뻐서 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히히..그래두 많은 분들이 쪽지루 격려해주고 작업(*^--^*)들어오구 그러네요…*^^*..히히..낼 저 여행가요~~~^--^..히히히히히..원래는 1월2일쯤에 갈려구 했는뎅..ㅜㅜ..
여튼..^^;….너무 쉬는 바람에..ㅡㅡㅋ…글이 이상해두 애교로 봐주셔야해요~!!!…^^;…히히히..
ㅡㅡ;…근데 어디까지 했었죠?....^^;….히히..너무 쉬긴 쉬었나봐요..^^;..
겨울인가? 아님 초 봄인가?..여튼 좀 헷갈리긴 하는데 여튼 추운 날씨였어요..^^;..
영진삼촌이 전화가 왔어요
-희연아 다음 주 주말에 바닷가가 보이는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데 시간이 되겠니?
-흠…누구랑 가요?
-아 회사사람들이랑 가는데 너두 따지구 보면 여기 회사사람 가족이니 같이 갔으면 하는데..
-글쎄요…^^;…
-너무 걱정마.. 간부들 보다는 신입사원들이 주최로 가거든…올꺼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나중에 되면 다시 연락 드려도 되요?
-…그래..그러렴..
사실 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ㅡㅡ..히히.. 그때 바쁜 일이 있었는데-기억은 잘 안나요..^^히히…-영진삼촌이 출발하기 이틀전에 다시 전화가 왔거든요…
-그래 희연아 생각해봤니?
-그게…삼촌 저 아무래두 못 갈거 같아요.
-그래?? 큰일이네…
-??....왜요?
-아…호텔을 빌렸는데 사람들 머리 숫자대로 돈을 지불해서….난 너가 갈 줄 알고 다 지불했거든..
-아!....어쩌죠??
-그러게…적은 액수도 아니구…좀 비싼 곳으로 정해서……
-……
-희연아 왠만하면 가자..응?
-그래두…..
-내가 가서 재미있게 해줄게…응?...가자..
지희언니 눈치가 보여서…사실 가기가 좀 그랬던 거 같아요..
-지희언니두 있고..….
-아? 우리 집사람? 안가…^^^
-네?
-우리 집사람에겐 출장간다고 했거든…하하하..그러니 눈치 볼 사람도 사실 없구…그러니 가자…응?
역시…전.. 삼촌의 애절한 꼬심에 넘어가버렸죠…ㅡㅡ;….
여튼 그렇게 하여 전 회사사람들이랑 놀러를 가게 되었죠…
놀러가는 당일 영진 삼촌은 절 픽업하러 아침 일찍 우리 기숙사로 왔어요..
-이야…희연이 오늘따라 더 이뻐 보이는데..ㅎㅎㅎ
-*^^*..땡큐 삼촌.
-자 출발할까?
-네..^^
다들 목적지에서 만나기로 해서 저와 영진삼촌 딸랑 둘이서 여행 목적지까지 영진 삼촌 차로 가게 되었죠..
목적지에 도착했구…히히히..아니다 다를까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 이쁜 호텔이 있는거 있죠..히히히.. 겨울이어서 공기도 차가웠지만..바닷가에서 느끼지는 신선함…
우린 호텔로 들어가서 키를 받구 방으로 들어갔죠..방은 아주 크진 않았지만…그렇다구 럭셔리하지도 않는..그냥 평범한 방이더군요….여튼 짐을 내리면서 이상해서 삼촌에게 물었어요
-저기 삼촌?
-응? 왜?
-설마 이 곳에서 다 자는 건 아니죠?
-하하 왜? 어때서?
-비싸게 줬다고 하길래…^^;..전 훨씬 크고 뭐 그럴 줄 알았거든요…^^;
-아…그게 ..^^..싸면 안 올까봐 선의의 거짓말 좀 한거지…
-…힝…ㅡㅡ;…삼촌두 참...
근데 도대체 몇 명이길래 침대가 고작 딸랑 2개 있는 방을 고른거지…ㅡㅡ;..라구 의심도 들었구요..다른 방도 예약만하구 키를 안 받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여튼 그날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요?
-아 그게 우리가 너무 일찍 도착 해버렸네…^^;..
-엥? 그래요?...삼촌..혹시 나랑 여행 올려구 …거짓말 한 거 아녜요?...^^;..
-아냐…여튼 여기 도착하면 연락 할꺼야..흠..보자..…연락해보지..
영진삼촌은 회사 사람에게 전화를 걸더군요
-아 인수..어디야?아..그래?........알았어…응…그래 조심히 와
전화를 끊자 절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니
-우리 이쁜 희연이랑 한번 하구 사람들 맞이해야지…이리와~~~~!!
-꺅~!
여튼 갑자기 삼촌은 절 껴안더니 저에게 키스를 퍼붇기 시작했어요…
-삼촌~! 사람들 오면 어쩔려구.
-하하..걱정마 아직 멀었네..
-네?
-아..지금 오는 길인데..대략…1시간정도?? 걸리지 싶네..하하..이리와봐 이쁜이~~~
아무래두 삼촌이랑은 그렇구 그런 사이라서…^^;…별 거부할 맘은 없었구요..
삼촌은 저의 옷을 한올 한올 벗기면서 저에게 애무를 했어요…
삼촌은 커튼을 확 열어 져치더니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 창문 쪽으로 절 이끌고 갔어요
아직 추웠던터라 밖으로 나가진 못하고 창문 안쪽에서 절 바닷가 쪽으로 보게 하고는 제 뒤에 앉아서 제 보지를 빨아주는데…밖에 휑한 바닷가를 보면서 받는 애무란…후훗..*^^*
몸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제 엉덩이를 더 내밀게 하는 그 기교…*^^*거기다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보여질지도 모르는 스릴감과 야릇한 흥분…
전 참지 못해 신음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죠…^^*
-쩝쩝
-아..삼촌..아……나…아~…
-좋아? 우리 희연이?
-아..삼촌..아~ 너무 좋아…
삼촌은 일어 서더니 제 촉촉한 보지에 삼촌자지를 비비더니 스윽 하구 밀어넣는데..
-악~..삼촌..아…어쩌면 좋아….아~
-오..그래?.. 어때? 창문 밖을 헉~ 보면서 아~ 좋아? 아~
-아..삼촌..아….너무 좋아요…아…
몸을 엎드려서 아주 커다란 유리문을 밀어버릴 듯 제 팔을 쭉 펴고 있는 몸 뒤에선 영진삼촌이 제 허리를 잡고 아주 빠르게 자지로 쑤셔줄때..아..그 황홀함..
제 보지 안에서 자지가 밀리는 느낌…
-아~ 아~ 희연아…아….너무 좋아…
-삼촌 저두 너무..아….헉….헉~…너무…아~
그러기를 몇분 하고는 침대로 절 다시 이끌고 가더니 절 침대에 똑耽煮?제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어요
-아..삼촌..아…..
-희연이의 이쁜 젖꼭지를 안 빨아줄 뻔 했네…흐흐..좋아?
-아~좋~~~~아~…아~
삼촌은 몸을 일으키더니 자지를 제 보지에 다시 넣고는 다시 밀어 부치시더군요
-악~…삼촌..나…느껴요….악~~
-아직 멀었지…흐흐
-아~~..나…나 크게 느껴요
-아…희연아 위에서 해줘..
삼촌은 벌러덩 뒤로 눕더군요…
전 삼촌 위로 올라가서는 자지를 제 보지에 맞추고 삼촌 위에 앉았어요..
아무래두 자지가 제 보지에 젤 많이 들어오는 건 제가 위에서 할때인거 같아요….뒤에서 해줄때도 기분이 좋치만..제가 위에서 할 때 엉덩이를 흔들면 제 중요한 부분이 삼촌에 자지털과 쓰윽쓰윽하고 비벼져서 느낌이 빨리 오죠..
-아…그래 그거야 아..좀 더 빨리 흔들어봐 희연아~ 아~ 그래..
-이렇게요 삼촌?...아…
삼촌은 누워서 제 유방을 쥐고 전 그런 삼촌을 신음소리와 함께 내려다 봐요..
위에서 할 때 밑으로 보이는 남자…..후훗……*^^*
-희연이가..오호.. 위에서 하면서 엉덩이를…아…흔들 땐..너무 죽여..
-아~…삼촌…악…아~
-허리 돌리는게 정말 예술이지…헉…나….나 조금씩..
삼촌은 급하게 절 살짝 밀면서 자지를 빼더니 급하게 일어나시더군요
그리고는 자지를 제 입에다 물리게 하시고는 제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면서 왔다갔다하더니..자지에서 따뜻한 물이 쏟아져 나왔어요..
삼촌은 꼭 쌀 때…..자지를 입 깊숙히 하고 싸요..ㅜㅜ…
약간 비린내…텁텁하게 하는 맛..아주 싫은건 아니지만…늘…약간 습관이 되어서인지..*^^*
가끔은 먹기도 하고..보통 뱉어내는데..먹는거 보여주시면 정말 좋아하시니…되도록이면 삼키죠…^^;
삼촌의 뜨거운 물은 제 입 속 가득히 그리고 깊이 싸버리더니 획 빼시더군요
-켁…ㅜㅜ..켁….
-흐흐…괜찮아?
-켁..삼촌…맨날 이러기야?
-흐흐…이젠 별로 싫어하지두 않으면서..
-이궁..
저 입가에 묻은 정액을 화장지로 딱아주시고는 절 지긋이 안아주시더군요..
-삼촌..
-응?
-사람들 오기 전에 빨리 준비하죠..*^^*
-그래…^^
옷을 다시 입구 정리를 하고 기다리기를 몇 십분 뒤에 삼촌 전화가 왔어요
-hello?..아…인수? 아 그래? 알았어 지금 내려갈게
-왔어요?
-응 도착 했데..
우린 로비로 내려갔는데 잉?? 인수오빠 한명??
-안녕하세요~^^
-어 그래..좀 늦었네^^
-안녕하세요 오빠..^^
인수오빠는 가끔 보는 오빠인데 영진삼촌 부하직원 겸 삼촌의 동생처럼 지내는 오빠예요
그리 잘생긴 편은 아닌데..ㅡㅡ….그냥…말 많은 모범생 스타일이라고 할까요…뭐..착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오빠죠…^^;..제 타입은 아닌…^^;…..
여튼 오빠가 왔구..전 다른 사람들도 곧 올꺼라 생각했는데….삼촌이 더 이상 사람들 안 온다는 말에 이상한 느낌을 하루종일 지울 수가 없었어요
인수오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삼촌…왜 인수오빠만 오는거죠?
-아…그냥 우리 셋이 즐기고 싶어서….^^…
-그렇군요…^^;..그래두..그냥 그럼 차라리 둘이만 오지…
-인수가 저래두..꽤 괜찮아..
-……
전 셋이 즐긴다는 말이 그냥 건전하게 노는 건 줄 알았어요…
왜냐면 인수 오빠가 키를 하나 더 받아서 올라 왔구요..첨에 제가…*^^*..인수 오빠 오기전에 삼촌이랑 사랑을 나누던 방 바로 옆방을 열고 들어 가길래…그래서 인수오빠와 영진 삼촌은 같은 방 쓰고 난 남는 방에서 자는 줄 알았어요..
낮에는 바닷가를 거닐다가 밤이 되서야……첫 3s경험을 하게 되었죠…
첨엔 정말 희한하다고 해야하나?.. 전 그런게 있는지조차도 몰랐으니..^^;..
그건 담편에….후훗…*^^*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어요…히히..*^^*
그동안 너무 바뻐서 글을 못 올렸는데…*^^*..절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그 사이에 글 실력이 줄었다면서 머라하시면 안되요~~!!!!!...사실…ㅡㅡ;..글 실력두…없지만….히히히…^^;
글구…ㅡㅡ;..날이 갈수록 들이되시는 님들이 많으신데…*^^*…
즐기는 제 자신이….*^^*….님들 때문에 저두 쪽지 읽으면서 아래가 촉촉해지는게 느껴져요..
*^^*……봄쯔음을 기점으로….추억을 만들까해요…*^^*…아직 정한건 없지만….*^^*..혹시 맘이 바뀔수도 있어요…히히히…^^
여튼 변함없이 저 사랑해주셔야 해용~~!!!..
저 여행 잘 갔다올게용~~~~조심히 갔다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히히히히히히..기대치 200%...*^^*
여튼 새해에두 즐거운 추억 만드시구용~~~
여러분 알랴븅~~~쏘오오~~~~~마취~~~~~!!!!!...히히히히히…*^^*
전..ㅜㅜ..얼마전까지 회사 일 때문에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요..ㅜㅜ..새告沮?일하구..ㅜㅜ
너무 바뻐서 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히히..그래두 많은 분들이 쪽지루 격려해주고 작업(*^--^*)들어오구 그러네요…*^^*..히히..낼 저 여행가요~~~^--^..히히히히히..원래는 1월2일쯤에 갈려구 했는뎅..ㅜㅜ..
여튼..^^;….너무 쉬는 바람에..ㅡㅡㅋ…글이 이상해두 애교로 봐주셔야해요~!!!…^^;…히히히..
ㅡㅡ;…근데 어디까지 했었죠?....^^;….히히..너무 쉬긴 쉬었나봐요..^^;..
겨울인가? 아님 초 봄인가?..여튼 좀 헷갈리긴 하는데 여튼 추운 날씨였어요..^^;..
영진삼촌이 전화가 왔어요
-희연아 다음 주 주말에 바닷가가 보이는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데 시간이 되겠니?
-흠…누구랑 가요?
-아 회사사람들이랑 가는데 너두 따지구 보면 여기 회사사람 가족이니 같이 갔으면 하는데..
-글쎄요…^^;…
-너무 걱정마.. 간부들 보다는 신입사원들이 주최로 가거든…올꺼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나중에 되면 다시 연락 드려도 되요?
-…그래..그러렴..
사실 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ㅡㅡ..히히.. 그때 바쁜 일이 있었는데-기억은 잘 안나요..^^히히…-영진삼촌이 출발하기 이틀전에 다시 전화가 왔거든요…
-그래 희연아 생각해봤니?
-그게…삼촌 저 아무래두 못 갈거 같아요.
-그래?? 큰일이네…
-??....왜요?
-아…호텔을 빌렸는데 사람들 머리 숫자대로 돈을 지불해서….난 너가 갈 줄 알고 다 지불했거든..
-아!....어쩌죠??
-그러게…적은 액수도 아니구…좀 비싼 곳으로 정해서……
-……
-희연아 왠만하면 가자..응?
-그래두…..
-내가 가서 재미있게 해줄게…응?...가자..
지희언니 눈치가 보여서…사실 가기가 좀 그랬던 거 같아요..
-지희언니두 있고..….
-아? 우리 집사람? 안가…^^^
-네?
-우리 집사람에겐 출장간다고 했거든…하하하..그러니 눈치 볼 사람도 사실 없구…그러니 가자…응?
역시…전.. 삼촌의 애절한 꼬심에 넘어가버렸죠…ㅡㅡ;….
여튼 그렇게 하여 전 회사사람들이랑 놀러를 가게 되었죠…
놀러가는 당일 영진 삼촌은 절 픽업하러 아침 일찍 우리 기숙사로 왔어요..
-이야…희연이 오늘따라 더 이뻐 보이는데..ㅎㅎㅎ
-*^^*..땡큐 삼촌.
-자 출발할까?
-네..^^
다들 목적지에서 만나기로 해서 저와 영진삼촌 딸랑 둘이서 여행 목적지까지 영진 삼촌 차로 가게 되었죠..
목적지에 도착했구…히히히..아니다 다를까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 이쁜 호텔이 있는거 있죠..히히히.. 겨울이어서 공기도 차가웠지만..바닷가에서 느끼지는 신선함…
우린 호텔로 들어가서 키를 받구 방으로 들어갔죠..방은 아주 크진 않았지만…그렇다구 럭셔리하지도 않는..그냥 평범한 방이더군요….여튼 짐을 내리면서 이상해서 삼촌에게 물었어요
-저기 삼촌?
-응? 왜?
-설마 이 곳에서 다 자는 건 아니죠?
-하하 왜? 어때서?
-비싸게 줬다고 하길래…^^;..전 훨씬 크고 뭐 그럴 줄 알았거든요…^^;
-아…그게 ..^^..싸면 안 올까봐 선의의 거짓말 좀 한거지…
-…힝…ㅡㅡ;…삼촌두 참...
근데 도대체 몇 명이길래 침대가 고작 딸랑 2개 있는 방을 고른거지…ㅡㅡ;..라구 의심도 들었구요..다른 방도 예약만하구 키를 안 받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여튼 그날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다른 사람들은요?
-아 그게 우리가 너무 일찍 도착 해버렸네…^^;..
-엥? 그래요?...삼촌..혹시 나랑 여행 올려구 …거짓말 한 거 아녜요?...^^;..
-아냐…여튼 여기 도착하면 연락 할꺼야..흠..보자..…연락해보지..
영진삼촌은 회사 사람에게 전화를 걸더군요
-아 인수..어디야?아..그래?........알았어…응…그래 조심히 와
전화를 끊자 절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니
-우리 이쁜 희연이랑 한번 하구 사람들 맞이해야지…이리와~~~~!!
-꺅~!
여튼 갑자기 삼촌은 절 껴안더니 저에게 키스를 퍼붇기 시작했어요…
-삼촌~! 사람들 오면 어쩔려구.
-하하..걱정마 아직 멀었네..
-네?
-아..지금 오는 길인데..대략…1시간정도?? 걸리지 싶네..하하..이리와봐 이쁜이~~~
아무래두 삼촌이랑은 그렇구 그런 사이라서…^^;…별 거부할 맘은 없었구요..
삼촌은 저의 옷을 한올 한올 벗기면서 저에게 애무를 했어요…
삼촌은 커튼을 확 열어 져치더니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 창문 쪽으로 절 이끌고 갔어요
아직 추웠던터라 밖으로 나가진 못하고 창문 안쪽에서 절 바닷가 쪽으로 보게 하고는 제 뒤에 앉아서 제 보지를 빨아주는데…밖에 휑한 바닷가를 보면서 받는 애무란…후훗..*^^*
몸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제 엉덩이를 더 내밀게 하는 그 기교…*^^*거기다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보여질지도 모르는 스릴감과 야릇한 흥분…
전 참지 못해 신음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죠…^^*
-쩝쩝
-아..삼촌..아……나…아~…
-좋아? 우리 희연이?
-아..삼촌..아~ 너무 좋아…
삼촌은 일어 서더니 제 촉촉한 보지에 삼촌자지를 비비더니 스윽 하구 밀어넣는데..
-악~..삼촌..아…어쩌면 좋아….아~
-오..그래?.. 어때? 창문 밖을 헉~ 보면서 아~ 좋아? 아~
-아..삼촌..아….너무 좋아요…아…
몸을 엎드려서 아주 커다란 유리문을 밀어버릴 듯 제 팔을 쭉 펴고 있는 몸 뒤에선 영진삼촌이 제 허리를 잡고 아주 빠르게 자지로 쑤셔줄때..아..그 황홀함..
제 보지 안에서 자지가 밀리는 느낌…
-아~ 아~ 희연아…아….너무 좋아…
-삼촌 저두 너무..아….헉….헉~…너무…아~
그러기를 몇분 하고는 침대로 절 다시 이끌고 가더니 절 침대에 똑耽煮?제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어요
-아..삼촌..아…..
-희연이의 이쁜 젖꼭지를 안 빨아줄 뻔 했네…흐흐..좋아?
-아~좋~~~~아~…아~
삼촌은 몸을 일으키더니 자지를 제 보지에 다시 넣고는 다시 밀어 부치시더군요
-악~…삼촌..나…느껴요….악~~
-아직 멀었지…흐흐
-아~~..나…나 크게 느껴요
-아…희연아 위에서 해줘..
삼촌은 벌러덩 뒤로 눕더군요…
전 삼촌 위로 올라가서는 자지를 제 보지에 맞추고 삼촌 위에 앉았어요..
아무래두 자지가 제 보지에 젤 많이 들어오는 건 제가 위에서 할때인거 같아요….뒤에서 해줄때도 기분이 좋치만..제가 위에서 할 때 엉덩이를 흔들면 제 중요한 부분이 삼촌에 자지털과 쓰윽쓰윽하고 비벼져서 느낌이 빨리 오죠..
-아…그래 그거야 아..좀 더 빨리 흔들어봐 희연아~ 아~ 그래..
-이렇게요 삼촌?...아…
삼촌은 누워서 제 유방을 쥐고 전 그런 삼촌을 신음소리와 함께 내려다 봐요..
위에서 할 때 밑으로 보이는 남자…..후훗……*^^*
-희연이가..오호.. 위에서 하면서 엉덩이를…아…흔들 땐..너무 죽여..
-아~…삼촌…악…아~
-허리 돌리는게 정말 예술이지…헉…나….나 조금씩..
삼촌은 급하게 절 살짝 밀면서 자지를 빼더니 급하게 일어나시더군요
그리고는 자지를 제 입에다 물리게 하시고는 제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면서 왔다갔다하더니..자지에서 따뜻한 물이 쏟아져 나왔어요..
삼촌은 꼭 쌀 때…..자지를 입 깊숙히 하고 싸요..ㅜㅜ…
약간 비린내…텁텁하게 하는 맛..아주 싫은건 아니지만…늘…약간 습관이 되어서인지..*^^*
가끔은 먹기도 하고..보통 뱉어내는데..먹는거 보여주시면 정말 좋아하시니…되도록이면 삼키죠…^^;
삼촌의 뜨거운 물은 제 입 속 가득히 그리고 깊이 싸버리더니 획 빼시더군요
-켁…ㅜㅜ..켁….
-흐흐…괜찮아?
-켁..삼촌…맨날 이러기야?
-흐흐…이젠 별로 싫어하지두 않으면서..
-이궁..
저 입가에 묻은 정액을 화장지로 딱아주시고는 절 지긋이 안아주시더군요..
-삼촌..
-응?
-사람들 오기 전에 빨리 준비하죠..*^^*
-그래…^^
옷을 다시 입구 정리를 하고 기다리기를 몇 십분 뒤에 삼촌 전화가 왔어요
-hello?..아…인수? 아 그래? 알았어 지금 내려갈게
-왔어요?
-응 도착 했데..
우린 로비로 내려갔는데 잉?? 인수오빠 한명??
-안녕하세요~^^
-어 그래..좀 늦었네^^
-안녕하세요 오빠..^^
인수오빠는 가끔 보는 오빠인데 영진삼촌 부하직원 겸 삼촌의 동생처럼 지내는 오빠예요
그리 잘생긴 편은 아닌데..ㅡㅡ….그냥…말 많은 모범생 스타일이라고 할까요…뭐..착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오빠죠…^^;..제 타입은 아닌…^^;…..
여튼 오빠가 왔구..전 다른 사람들도 곧 올꺼라 생각했는데….삼촌이 더 이상 사람들 안 온다는 말에 이상한 느낌을 하루종일 지울 수가 없었어요
인수오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삼촌…왜 인수오빠만 오는거죠?
-아…그냥 우리 셋이 즐기고 싶어서….^^…
-그렇군요…^^;..그래두..그냥 그럼 차라리 둘이만 오지…
-인수가 저래두..꽤 괜찮아..
-……
전 셋이 즐긴다는 말이 그냥 건전하게 노는 건 줄 알았어요…
왜냐면 인수 오빠가 키를 하나 더 받아서 올라 왔구요..첨에 제가…*^^*..인수 오빠 오기전에 삼촌이랑 사랑을 나누던 방 바로 옆방을 열고 들어 가길래…그래서 인수오빠와 영진 삼촌은 같은 방 쓰고 난 남는 방에서 자는 줄 알았어요..
낮에는 바닷가를 거닐다가 밤이 되서야……첫 3s경험을 하게 되었죠…
첨엔 정말 희한하다고 해야하나?.. 전 그런게 있는지조차도 몰랐으니..^^;..
그건 담편에….후훗…*^^*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어요…히히..*^^*
그동안 너무 바뻐서 글을 못 올렸는데…*^^*..절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그 사이에 글 실력이 줄었다면서 머라하시면 안되요~~!!!!!...사실…ㅡㅡ;..글 실력두…없지만….히히히…^^;
글구…ㅡㅡ;..날이 갈수록 들이되시는 님들이 많으신데…*^^*…
즐기는 제 자신이….*^^*….님들 때문에 저두 쪽지 읽으면서 아래가 촉촉해지는게 느껴져요..
*^^*……봄쯔음을 기점으로….추억을 만들까해요…*^^*…아직 정한건 없지만….*^^*..혹시 맘이 바뀔수도 있어요…히히히…^^
여튼 변함없이 저 사랑해주셔야 해용~~!!!..
저 여행 잘 갔다올게용~~~~조심히 갔다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히히히히히히..기대치 200%...*^^*
여튼 새해에두 즐거운 추억 만드시구용~~~
여러분 알랴븅~~~쏘오오~~~~~마취~~~~~!!!!!...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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