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린대로 이번엔 저희커플과 그 친구네 커플과의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 애인이 오구나서 한동안 근 3주정도를 못봤습니다. 그때 한창 제 여친이
유학준비를 해서 학교를 직접보기위해 외국을 나가있었구 저 역시 일이 갑자기
터진게 있어서 정신이 없었구요.. 그 친구도 역시 중국쪽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어서 잘 못봤지요.. 연락은 종종 했지만서도요..
참 중간에 한번 폰섹하는거 들어달라구 해서.. 들어준적은 있었지만서도요..
원래 그날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제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울산에 내려갔었거든요..
그 먼데서.. 저 염장을 질른거지요..
그 여자분이 "XX씨 앞에 있었으면.. 쫘악 쫙악.. 빨아줬을텐데.." 라고 쌍으로 염장을 질렀지요^^;
아무튼.. 외국나갔던 여친도
이주일동안 일을 마치구 들어오구.. 저역시 어느정도 수습이 되자..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만나는것보다. 요새 정신도 없었는데
같이 놀러가기구 했지요..
혹시 휴양림 가보신적 있으신지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꼭 한번 다녀올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울서 가까운곳에 정말 좋은 휴양림 많지요..유명산.산음등등..
그런데.. 여기가 예약하는게 인터넷으로 하구.. 금방 예약 잡히구.그런곳에다가
그때는 이미 예약이 차버린 상태였어서.. 다른곳이나 가볼까 했는데.. 정말 우연찮게..
여행사이트에서 아시던분께서 산음 휴양림에 가기로 예약 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간다구 가실분없냐구 하더군요.. 당근 대 환영이였구..
안그러면..제주도쪽으로 갈까 했었는데.. 대 찬성이였죠..
그래서 가기전에 같이 장보러 가기로 했죠.. 서로 준비할것은 준비하구.. 점심때
만났습니다. 우리 남자들이야.. 방가워했지만.. 여자분들은 서로..좀 쑥쓰러워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거..참.. 뭐 드리 쑥스러워 하는지.. 하면서..
우리 남자끼리 할 이야기 있다구.. 먼저 가라구..보내고.. 작전을 이야기 했지요..
ㅎㅎ 작전이라..뭐 뻔한거 아니겠어요^^
그 친구도 일부러 3일동안이나 피곤하다며 관계를 피했다더군요.. 그 고통을 아냐구--;
당연히 공감했죠.. 나 역시 3일을 참았는데말이죠...
그러면서.. 한번 찐한 기억을 남기자구.. 하고.. 뒤따라 갔는데.. 우리가 이런저런
이야기 한거..한 20여분 정도밖에 안될겁니다. 근데.. 세상에.. 그 두여자가 서로..붙어서
언니..동생 하면서..호호 거리며.. 이것저것 찬거리 사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보구.. 옆에 있으면 방해되니까.. 조용히 있던지.. 아니면 어디 근처에 가서 한두시간
보내다 오라구 하더군요.. 둘다 벙쪄서--"
마침.. 아이스크림 파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이런저런 이야기했지요
그 친구가 그 여자분 만난이야기부터..이것저것..저희 이야기두 자세히 더 해주구..
그러다 보니까.. 금세 시간이 지났는지.. 빨랑 차에 짐 실으라구 전화가 울려퍼졌습니다.
뭘 그리 샀는지.. 삼겹살, 목살, 갈비살 아주 종류대루 다 샀더군요.. 뭐 이박삼일로 가니까
충분해서 나쁠것은 없지요.. 룰루랄라.. 차안에서.. 별로 남자들은 이야기 못했습니다.
여자 둘이 어찌나 물만난 고기같이 놀던지.. 처음에 어색해하던 분위기가 오히려
그리워질 정도였지요..
진짜. 산속으로 들어가구..또 들아가구해서.. 도착했습니다. 진짜.. 공기가 다릅니다. 공기가..
먼저 확인하구.. 키 받구.. 올라갔지요.. 중간에 계곡물이..흐르는데.. 시냇물정도는 아니구..
그래두 꽤 크더군요.. 저기서 있다가 놀아야겠다는말 하구 올라갔습니다. 자리가 아주
좋더군요.. 맨 왼쪽끝인데.. 큼지막하구.. 다락도 있었지요..
집앞에는 고기 구어먹을 수 있게.. 바베큐판도 다 있었구요.. 바로 짐 정리를 하구.. 나왔습니다.
산책이다 싶어서.. 한번 쭈욱 돌아보는데.. 한시간 가까히 걸렸습니다. 정말 공기구맑구
저희가 좀 일찍와서..인지.. 다른집에는 사람인기척은 없더군요..
그러다가 물놀이 가기루 해서.. 밑으로 내려왔지요.. 물이.. 깊은곳은.. 허벅지정도까지는
와서.. 물장구 치구..놀다가..왜 남자들이 다 하는.. 애인들 물속에 뽕당시키기도 했지요..
거의 동시에 빠트렸는데.. 물에 다 젖은 두 여인의 옷이 몸에 ? 달라붙어서.. 두 남자의
눈을 즐겁게 했지요.. 그때 제 여자친구가.. "어이 늑대들.. 민망한데..아랫도리 관리좀하지?"
우리 둘다.. 상대방의 여자들의 몸을 보고..어느새..아랫도리가 성나있는게 반바지 입은채로
티가 확 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놀다가보니..시간이 꽤 흘러서.. 저녁때가 됐지요.. 여자들 밥하구.. 남자들은
먹을 준비 했습니다. 고기굽는 냄새가 풍기고.. 술한잔에.. 고기한점에.. 옆에는 섹시한 애인들이
챙겨주고.. 아.. 지금 생각해도.. 그게 천국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저녁식사를 어느정도 하고.. 뭐할까 하다가.. 낮에 그 친구와 이야기 한대로.. 게임을
하기루 했지요.. 술과 안주를 여자들이 준비하구.. 우리는 무슨게임할까 하다가..
원래는 고스톱을 해서.. 야한 게임 할려구 했는데.. 여자 둘이 다 고스톱을 못해서...
3.6.9부터 하기루 했지요.. 대신.. 369하다가 걸리면 원래는 때리는건데.. 우리는
가장 못해서 먼저 10번 걸리는 사람에게 벌칙을 주기로 했지요.. 벌칙은 걸린사람
애인이 주기로 합의 하구요...
그 친구와 저는 먼저 계획한대루.. 제 여친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한 20여분정도 흐르니 제 여친이 첨으로 걸리게 되었구.. 제가 벌칙을 주기루
했지요.. 이런 야한 게임에서는 초반에 강하게 밀어붙어야 합니다. 전 제 가방으로가
가서.. 주섬주섬거리며.. 항문용딜도를 찾았지요.. 그걸 보더니.. 제 여친은 얼굴이
확 변했구.. 상대방 커플도.. 의미심장한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XX야.. 이거 니 보지안에 끼우고..계속 게임해" "말두..안돼.. 너무해.. 어떻게..이걸.."
"어..안하는게.. 어딨어? 게임은 게임이야...." "흠... 그래요..XX씨 뭐..잠깐다음번에
안걸리면 되자나요...." 저와 그 친구가 계속 강하게 이야기 했구.. 그 친구 애인은
아무말없이 보고만있더군요.. 결국.. 제 여친이.. 포기하구.. 바지를 내렸습니다.
허헉--; 저희는 그냥.. 그걸 삽입하구.. 담요같은 걸루 덮어도 상관없다구 생각했는데
제 여친은 잘못이해한지.. 반바지와 팬티를 아예 내리구.. 눈을 지그시 감구
딜도를 삽입을 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아니.. 어느정도 여자들도 상황을 당연히 알아서인지..
여친의 보지는 별다른 거부없이 두 남자와 한여자가 보는앞에서 딜도를 깊숙히
받아들였습니다. "어..어떻게..해.. 이러면..돼" "어..그래.. 그리구.. 계속 게임하자.."
제 여친이 아랫도리를 전부 벗구.. 딜도를 박은 상태에서 게임을 계속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저렇게 하면..집중이 잘 안될테니까..또 걸리게해서.. 다음번 벌칙은
제 여친에게 자위를 하게 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제 여친 아랫도리에 눈이 너무 가던 그 친구가 자꾸 계속 틀려버리는거 아닙니까..
어느새..벌써..8번이나 걸려서 최고였지요.. 제가 눈을 부라리구..그 친구가
어쩔줄 몰라했는데.. 상황이 상황이여서 그랬는지..결국 그 친구가 걸려버린겁니다.
좆됐다.. 라구 생각하는데.. 정말 뜻밖의 말이 그 여자분에게서 나왔지요....
"XX야.. 언니에게 박혀있는거 저거.. 빼서.. 나에게 넣어줘.. "라구 하더군요..
저와 그친구.. 제 여친까지.. 눈을 부릅떳구... 그 친구가 아무말없이 제 여친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를 빼더군요.. 그 순간 제 여친이 지긋이 눈을 감구.. 최대한 느끼는게
보였습니다. 아무말 없이.. 제 여친에 음수가 잔뜩 뭍은 딜도가 그 여자분의 보지로
들어가는게 정말 흥분되는 일이였지요.. 게다가 제 여친은 털이 무성한 편이구..
그 여자는 털이 없는 여자니.. 두 보지가 앞에서 비교되는게 극과 극이였습니다.
그때...
"똑...똑..똑..."
오늘은 여기까지만^^" 저도 한번 절단신공이란거 해볼려구요--""
제 경험담 재미있으세요? 계속 연재할까요? ㅎㅎ
ps. 참..이전 7부에서 몇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한국여자가(제애인) 저와 그 친구등..2명의
성기를 다 받아드릴수 있느냐구요... 제가 다시보니까.정말 그렇게 써있네요.. 제가 한가지를
빼먹었는데요.. 양남자가.. 가슴을 물고.. 손을 넣었다는거였어요...제 손가락은 항문에
그친구 손가락은 성기에말이죠.. 제가 왜 "손"이라는 단어를 빼먹었는지.. 치매인가봐요--"
그 친구 애인이 오구나서 한동안 근 3주정도를 못봤습니다. 그때 한창 제 여친이
유학준비를 해서 학교를 직접보기위해 외국을 나가있었구 저 역시 일이 갑자기
터진게 있어서 정신이 없었구요.. 그 친구도 역시 중국쪽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어서 잘 못봤지요.. 연락은 종종 했지만서도요..
참 중간에 한번 폰섹하는거 들어달라구 해서.. 들어준적은 있었지만서도요..
원래 그날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제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울산에 내려갔었거든요..
그 먼데서.. 저 염장을 질른거지요..
그 여자분이 "XX씨 앞에 있었으면.. 쫘악 쫙악.. 빨아줬을텐데.." 라고 쌍으로 염장을 질렀지요^^;
아무튼.. 외국나갔던 여친도
이주일동안 일을 마치구 들어오구.. 저역시 어느정도 수습이 되자..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만나는것보다. 요새 정신도 없었는데
같이 놀러가기구 했지요..
혹시 휴양림 가보신적 있으신지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꼭 한번 다녀올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울서 가까운곳에 정말 좋은 휴양림 많지요..유명산.산음등등..
그런데.. 여기가 예약하는게 인터넷으로 하구.. 금방 예약 잡히구.그런곳에다가
그때는 이미 예약이 차버린 상태였어서.. 다른곳이나 가볼까 했는데.. 정말 우연찮게..
여행사이트에서 아시던분께서 산음 휴양림에 가기로 예약 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간다구 가실분없냐구 하더군요.. 당근 대 환영이였구..
안그러면..제주도쪽으로 갈까 했었는데.. 대 찬성이였죠..
그래서 가기전에 같이 장보러 가기로 했죠.. 서로 준비할것은 준비하구.. 점심때
만났습니다. 우리 남자들이야.. 방가워했지만.. 여자분들은 서로..좀 쑥쓰러워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거..참.. 뭐 드리 쑥스러워 하는지.. 하면서..
우리 남자끼리 할 이야기 있다구.. 먼저 가라구..보내고.. 작전을 이야기 했지요..
ㅎㅎ 작전이라..뭐 뻔한거 아니겠어요^^
그 친구도 일부러 3일동안이나 피곤하다며 관계를 피했다더군요.. 그 고통을 아냐구--;
당연히 공감했죠.. 나 역시 3일을 참았는데말이죠...
그러면서.. 한번 찐한 기억을 남기자구.. 하고.. 뒤따라 갔는데.. 우리가 이런저런
이야기 한거..한 20여분 정도밖에 안될겁니다. 근데.. 세상에.. 그 두여자가 서로..붙어서
언니..동생 하면서..호호 거리며.. 이것저것 찬거리 사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보구.. 옆에 있으면 방해되니까.. 조용히 있던지.. 아니면 어디 근처에 가서 한두시간
보내다 오라구 하더군요.. 둘다 벙쪄서--"
마침.. 아이스크림 파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이런저런 이야기했지요
그 친구가 그 여자분 만난이야기부터..이것저것..저희 이야기두 자세히 더 해주구..
그러다 보니까.. 금세 시간이 지났는지.. 빨랑 차에 짐 실으라구 전화가 울려퍼졌습니다.
뭘 그리 샀는지.. 삼겹살, 목살, 갈비살 아주 종류대루 다 샀더군요.. 뭐 이박삼일로 가니까
충분해서 나쁠것은 없지요.. 룰루랄라.. 차안에서.. 별로 남자들은 이야기 못했습니다.
여자 둘이 어찌나 물만난 고기같이 놀던지.. 처음에 어색해하던 분위기가 오히려
그리워질 정도였지요..
진짜. 산속으로 들어가구..또 들아가구해서.. 도착했습니다. 진짜.. 공기가 다릅니다. 공기가..
먼저 확인하구.. 키 받구.. 올라갔지요.. 중간에 계곡물이..흐르는데.. 시냇물정도는 아니구..
그래두 꽤 크더군요.. 저기서 있다가 놀아야겠다는말 하구 올라갔습니다. 자리가 아주
좋더군요.. 맨 왼쪽끝인데.. 큼지막하구.. 다락도 있었지요..
집앞에는 고기 구어먹을 수 있게.. 바베큐판도 다 있었구요.. 바로 짐 정리를 하구.. 나왔습니다.
산책이다 싶어서.. 한번 쭈욱 돌아보는데.. 한시간 가까히 걸렸습니다. 정말 공기구맑구
저희가 좀 일찍와서..인지.. 다른집에는 사람인기척은 없더군요..
그러다가 물놀이 가기루 해서.. 밑으로 내려왔지요.. 물이.. 깊은곳은.. 허벅지정도까지는
와서.. 물장구 치구..놀다가..왜 남자들이 다 하는.. 애인들 물속에 뽕당시키기도 했지요..
거의 동시에 빠트렸는데.. 물에 다 젖은 두 여인의 옷이 몸에 ? 달라붙어서.. 두 남자의
눈을 즐겁게 했지요.. 그때 제 여자친구가.. "어이 늑대들.. 민망한데..아랫도리 관리좀하지?"
우리 둘다.. 상대방의 여자들의 몸을 보고..어느새..아랫도리가 성나있는게 반바지 입은채로
티가 확 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놀다가보니..시간이 꽤 흘러서.. 저녁때가 됐지요.. 여자들 밥하구.. 남자들은
먹을 준비 했습니다. 고기굽는 냄새가 풍기고.. 술한잔에.. 고기한점에.. 옆에는 섹시한 애인들이
챙겨주고.. 아.. 지금 생각해도.. 그게 천국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저녁식사를 어느정도 하고.. 뭐할까 하다가.. 낮에 그 친구와 이야기 한대로.. 게임을
하기루 했지요.. 술과 안주를 여자들이 준비하구.. 우리는 무슨게임할까 하다가..
원래는 고스톱을 해서.. 야한 게임 할려구 했는데.. 여자 둘이 다 고스톱을 못해서...
3.6.9부터 하기루 했지요.. 대신.. 369하다가 걸리면 원래는 때리는건데.. 우리는
가장 못해서 먼저 10번 걸리는 사람에게 벌칙을 주기로 했지요.. 벌칙은 걸린사람
애인이 주기로 합의 하구요...
그 친구와 저는 먼저 계획한대루.. 제 여친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한 20여분정도 흐르니 제 여친이 첨으로 걸리게 되었구.. 제가 벌칙을 주기루
했지요.. 이런 야한 게임에서는 초반에 강하게 밀어붙어야 합니다. 전 제 가방으로가
가서.. 주섬주섬거리며.. 항문용딜도를 찾았지요.. 그걸 보더니.. 제 여친은 얼굴이
확 변했구.. 상대방 커플도.. 의미심장한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XX야.. 이거 니 보지안에 끼우고..계속 게임해" "말두..안돼.. 너무해.. 어떻게..이걸.."
"어..안하는게.. 어딨어? 게임은 게임이야...." "흠... 그래요..XX씨 뭐..잠깐다음번에
안걸리면 되자나요...." 저와 그 친구가 계속 강하게 이야기 했구.. 그 친구 애인은
아무말없이 보고만있더군요.. 결국.. 제 여친이.. 포기하구.. 바지를 내렸습니다.
허헉--; 저희는 그냥.. 그걸 삽입하구.. 담요같은 걸루 덮어도 상관없다구 생각했는데
제 여친은 잘못이해한지.. 반바지와 팬티를 아예 내리구.. 눈을 지그시 감구
딜도를 삽입을 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아니.. 어느정도 여자들도 상황을 당연히 알아서인지..
여친의 보지는 별다른 거부없이 두 남자와 한여자가 보는앞에서 딜도를 깊숙히
받아들였습니다. "어..어떻게..해.. 이러면..돼" "어..그래.. 그리구.. 계속 게임하자.."
제 여친이 아랫도리를 전부 벗구.. 딜도를 박은 상태에서 게임을 계속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저렇게 하면..집중이 잘 안될테니까..또 걸리게해서.. 다음번 벌칙은
제 여친에게 자위를 하게 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제 여친 아랫도리에 눈이 너무 가던 그 친구가 자꾸 계속 틀려버리는거 아닙니까..
어느새..벌써..8번이나 걸려서 최고였지요.. 제가 눈을 부라리구..그 친구가
어쩔줄 몰라했는데.. 상황이 상황이여서 그랬는지..결국 그 친구가 걸려버린겁니다.
좆됐다.. 라구 생각하는데.. 정말 뜻밖의 말이 그 여자분에게서 나왔지요....
"XX야.. 언니에게 박혀있는거 저거.. 빼서.. 나에게 넣어줘.. "라구 하더군요..
저와 그친구.. 제 여친까지.. 눈을 부릅떳구... 그 친구가 아무말없이 제 여친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를 빼더군요.. 그 순간 제 여친이 지긋이 눈을 감구.. 최대한 느끼는게
보였습니다. 아무말 없이.. 제 여친에 음수가 잔뜩 뭍은 딜도가 그 여자분의 보지로
들어가는게 정말 흥분되는 일이였지요.. 게다가 제 여친은 털이 무성한 편이구..
그 여자는 털이 없는 여자니.. 두 보지가 앞에서 비교되는게 극과 극이였습니다.
그때...
"똑...똑..똑..."
오늘은 여기까지만^^" 저도 한번 절단신공이란거 해볼려구요--""
제 경험담 재미있으세요? 계속 연재할까요? ㅎㅎ
ps. 참..이전 7부에서 몇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한국여자가(제애인) 저와 그 친구등..2명의
성기를 다 받아드릴수 있느냐구요... 제가 다시보니까.정말 그렇게 써있네요.. 제가 한가지를
빼먹었는데요.. 양남자가.. 가슴을 물고.. 손을 넣었다는거였어요...제 손가락은 항문에
그친구 손가락은 성기에말이죠.. 제가 왜 "손"이라는 단어를 빼먹었는지.. 치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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