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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관전 경험담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5 1,082회 0건
바로 오늘일 입니다. 원래 다른이야기를 먼저 올릴려고 했는데 오늘 있었던
일이라..이것부터 올리겠습니다

두번째 이야기에서 나온.. 관전 해달라고 하셨던 그 분들께서 점심때 문자가
왔습니다. 통화 가능하냐고요..마침 식사중이라.. 15분쯤후에 전화드리겠다고
하고 연락 드렸지요.. 남자분께서 오늘 저녁때 시간 어떠냐고 하시더군요.. 제가
6시 이후에 시간이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 분들께서 종합운동장쪽에 사신다고
그럼..신천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것저것 하는일 끝내구.. 약속장소로 갔는데 남자분이 먼저 계셨습니다. 술집에서
약속을 잡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지요.. 들어보니.. 3개월전쯤에 카섹을 하는중에
느낌이 이상해서 봤는데..옆에서 누군가 훔쳐보더랍니다. 첨에는 당황했는데..
오히려..계속 하니 뭔가 뜨거운느낌이 더 들고.. 그런데 놀라웠던것은 여자분도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대로 즐겼다는겁니다.

그 이후에 관계시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다가 도전하게 됐다더군요.. 그러면서
다음달에 같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에 한국에서 좋은 경험
을 하고 싶었다면서.. 그리고 그날 저와 관전이후로..
하루에도 두세번씩 안빼놓구 계속 성관계를 맺었다더군요..
그러면서.. 고맙게도 저를 잘봤는지.. 믿음이 간다면서.. 이런저러니 이야기를 다
하시면서.. 시간보냈습니다.

저하고..약 20분정도 이야기 하는데..여자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꽃무늬 블라우스에
검정색 약간 타이트한 치마.. 어깨 바로 위까지 내려오는 약간 파마기의 머리...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여자분께서 처음엔 조용하시더니..
맥주 한잔먹으면서 이야기하니까.. 굉장히 밝은 성격이신지.. 이런저런 이야기들
오히려 재밌게 하더군요.. 노래방으로 이차로 가게 됐습니다. 여자분께서
노래를 워낙 좋아하신다구.. 예전에 두분이서 만나서 밥은 안먹어도 노래는 불르러
갔다면서 여자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제가 노래방을 잘 안가는 타입인데..요즘 노래방 무지 좋더군요
입구에서도 휘왕찬란하고.. 아무튼.. 들어가서. 노래 한곡씩 쭈욱 불렀는데.. 남자분께서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나가시더라구요.. 그런데 바로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 분번호로요..딱 눈치 채고--" 전화를 받았지요.. 그 남자분이.. 여자분과 어느정도
이야기가 됐으니까.. 자기 신경쓰지 말고.. 알아서 해보라고 하더군요....자기는
알아서 들어갈테니까.. 그러면서.. 여자분이 오늘 최소한 오랄까지는 허락한다고했다면서요
우선 애무까지 원하는대로 마음껏 하라더군요...

이미 한곡더 조용한 발라드를 부르는 그여자분 옆으로 갔습니다. 그녀가 저를 보면서
미소를 짓더군요.. "그전화 XX씨한테 온거죠? 정말 못말려...으이구.." 하시더니...
쇼파에 등을 느긋하게 기대시더니 눈을 감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가 손을 천천히 뻗어..허벅지에 갔다 대었을때..움찔 하면서..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살색 스타킹 감촉을 느끼면서..서서히 엉덩이 사이로 올라갔습니다. 떨리는 그여자분의
목소리가 오히려..바이브레이션이 깔리면서.. 노래 좋더군요.. 참.노래가.. 그 뭐더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예전에 많이 좋아했던 곡인데.. 각설하고...

그때 문이 열리면서..남자분이 들어왔구.. 저를 보더니..계속 하라는 눈빛을 보내면서..
앞에와서 노래를 선곡하셨는데.. 언듯보니..은근히 손이 떨리시더군요...
저는 한손은 엉덩이를 쓰다듬고.. 다른 한손은 목덜미를 쓰다듬었습니다. 여자분께서
목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들어서... 목덜미를 쓰다듬던 손을 내리고 입술을 갔다대었지요
노래가 끝나갈 무렵이였는데.. 여자분께서..갑자기 헛바람 소리를 내더군요.. 순간 움찔거렸지요..
마이크였기 때문에 누가 들을까봐서요..제가 계속 목덜미를 빨면서..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는데
전혀 거부 없이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런데.. 팬티가 없더군요.. 노팬티로 나오신거죠...

처음 관전할때도 느꼈지만 정말 털이 많으신 분이였습니다. 수북한 털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귀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마이크는 남자분이 가지구 가서 새로운 노래를 저희를 보면서
부르기 시작했구.. 제가 귀에 숨을 불어넣자.. 그 여자분께서..갑자기 얼굴을 돌리더니...
제 입에 바로 입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분 음색이 많이 떨리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곧바로 그녀를 제 무릅위에 앉게 했습니다. 무릎위로 올리면서도 입술을 한차례도 떨어트리지
않고.. 계속 키스를 했지요.. 제 혀가 그녀 입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정열적으로 제 혀를
빨아 드리더군요.. 제 무릎위에서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다른 한손은 그녀의
가슴속으로 넣어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옆에서 남자분께서.. 마이크를 떼시더니.. 여자분에게 묻더군요..
"어때? 어떻게 할래.. 끝까지 한번 할래?" 라고 하니까.. 그녀가 키스하던 입술을 떼더니..
숨찬 목소리... "으...하아.. 보고싶어? 정말? "
"그래.. 보고싶어..." 남자분께서.. 그 말하더니.... 저를 보시곤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남자분의 보고싶다는 소리에..여자분께서.. 제 귀에 입술을 대시더니..조용히...
"저번에 나 보면서 가지고 싶었죠?.. 나 싸구려 여자 아닌건 알죠?"
"그럼요.. 그럼요..." 라는 말과 동시에.. 그녀가.. 손을 뻗어서 제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러더니.. 이미 성날때로 성난 제꺼를 보더군요.. 남자분께서.. 만약을 대비하셨는지..
어느새 문쪽으로 이동해서..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하시더군요.. 여자분께서.. 제꺼를 쥐고..
자기 다리 사이 입구에.. 소음순과 대음순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얼굴을 옆으로 들어서.. 그 남자분을 쳐다보더군요.. 그러면서.. 제꺼를
그대로.. 자신의 보지 속으로 푹~~ 하고 넣어버렸습니다.
노래가 잠깐 멈춰지는듯 했습니다. 저는 여자분의 목덜미를 빨면서..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제 위에서.. 찍어 눌렀습니다.

다시 시작된 그 남자분의 노래.. 정말.. 음정박자.. 다 틀리시더라구요.. 그 남자분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순간 제가 처음 3s를 초대해서 당시 제 애인의 보지에
들어가던 심정을 떠올렸습니다. 순간 피가 더 아랫쪽으로 뭉치면서.. 더욱더 펌프질을
세게 했습니다. 그녀는 중간중간에 그 남자분을 보면서.. 허리에 박자를 맞춰 나가더군요..

그렇게 한동안 노래방 안에서 환락을 지속되었습니다. 여자분께서..중간에 몇번 오르가즘이
오시면서 제 머리를 다 쥐어뜯으시더군요. 머리털 몇개 나간것 같은데.. 뭐 그런 머리털쯤이야...
제가 절정에 올를것 같아서.. 그녀의 몸을 뺄려고 했는데... 그녀가..머리를 흔들면서....
"왜 쌀거 같아? 그냥..싸도돼.. 나약먹어.. 그냥싸..." 하더군요.. 그래도.. 남자쪽을 봤더니...
세차게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때 봤더니. 문앞에 서서 노래를 불르시던데.. 아랫도리가 심하게
팽창되어 있더군요.. 결국.. 그분들 뜻대로.. 안에 싸기로 했는데... 그냥은 좀 뭣하다는 생각에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그자리에서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녀가.. 헉하고 놀라고.. 내 목을 양
팔로 감고...저는 그 여자분을 들고 그대로..공중에 그녀를 든채로.. 마지막 스퍼트를 냈습니다.

남자분들.. 운동중에 스쿼트 운동아시죠? 헬스장에서 괜히 이상한 기구로 운동하시지말구
프리웨이트로 스쿼트 운동하세요.. 제가 지금 발가락 한개가 얼마전 교통사고로..박살이나서..
치료받고 운동도 꽤 오랫동안 못하고 있어서 그랬지..
예전에는 가벼운여성분은 공중에 그냥 들고도 했습니다. 정말 건강을 위해서도.. 성생활을 위해서도..아무튼.. 그녀를 그렇게 든상태로 마구 넣었습니다. 그녀도 처음 겪어보는건지.. 자신이
정말 들린건지..밑을 보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마지막 발사를 했습니다.

온몸의 신경이 그여자분과 나와 연결된 한곳으로 집중되다가 빠르게 그녀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 그녀를 내려놓고.. 그 남자분을 보니.. 그 남자분께서..
마이크를 제게 넘기는 손짓을 하더라구요.. 제가 휴지로..살짝..닦구..여자분귀에 대고..
정말 아름다우신 몸이에요..하자 여자분께서..아직 몸이 떨리시는지.. 심호흡을 크게하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남자분과 바턴터치.. 정말 바턴터치같았습니다. 상황에 어울리지않게.. 마이크가
마치 바턴같이 말이지요.. 그 남자분은 탁자위에 누워계신 여자분을 보시거니.. 아랫도리..부터 보시더군요.. 흠뻑젖어있는 그곳에 제 정액이 흘러나온느것을 보셨겠지요.. 남자분은.. 여자분께..
"어때?" 라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으..흠.. 자기.. 나 사랑하지?... "
"그으래...당연하지..이렇게 아름다운..여자를.. 절대 죽을때까지..맹세해.. 사랑해..사랑해..."

그러면서 남자분께서..바로 자신의 성기를 꺼내서.. 여자분을 뒤돌려 세우신후.. 뒷치기를
하였습니다. 별로 아는 노래가 없는저는 잽싸게.. 메들리를 틀고.. 역시나 만에 하나를 대비해
문앞에 서있으면서..노래를 불렀지요.. 저와 측면쪽에서 삽입을 하시다가.. 남자분께서..
저있는쪽으로...몸을 틀게 하더군요.. "XX야.. 내꺼에 박히면서.. XX씨 얼굴좀 어서 쳐다봐..."
라면서 말이죠.. 제가 노래를 불르면서.. 그녀와 눈을 마주쳤는데.. 눈빛이 뭐랄까.. 아..
그.. 예전에 김완선아시죠? 예전.. 노래불를때의 몽환적인 눈빛이더군요..

남자분께서..얼마.. 못가셨습니다. 제가 노래 하나 다 불르기도 전에 바로 사정하셨으니까요..
그리고는 여자분과 깊은 입맞춤을 하셨지요.. 여자분께서 관계후에 많이 부끄러워하시는것
같았어요.. 그래도..미리 이야기 해논것 처럼..남자분께서..사정후에도..여자분께..사랑한다면서
거듭..거듭 말하자.. 얼굴에 미소를지으면..."자기가 좋으면..나도 좋아.."라면서..
두분이서 껴앉는데 분위기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남자분께서..준비를 안해와서.. 마침제가
물티슈를 가지고 있어서..여자분께..드리고.. 노래방에서 뒷정리를 살짝하고 나왔습니다.

밖에 같이 나오니..남자분께서.. 벌써 회복이 돼셨는지.. 저보구.. 괜찮으면.. 자기네 집에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하지만.. 처음 겪은 여자분을 제가 언듯보구.. 오늘은 한번 두분이서
같이 계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했지요.. 남자분께서..그럴까요? 그럼.. 그러시면서..
여자분과 두 손을 꼬옥잡고.. 걷는데 무지 좋아보였습니다. 나오는데..여자분께서..같이 사진
한번찍자면서.. 우리 남자둘을 사진방으로 데리구 끌구 갔지요.. 오랜만에 스티커사진찍는데..
쑥쓰럽더군요.. 두분 모두 등산을 좋아하는데 시간내서 등산같이 가지 않겠냐구..

인연도 이런 인연이 보통인연이 아닌데..섹스가 아니더라도.. 같이 만나고 싶다는 말에..
그건 제가 먼저 드릴말씀이였다고..말하고.. 등산같이 가기구 했습니다. 물론
그날은 다른 성적인 일은 없겠지만.. 정말 좋으신 분들과 인연을 맺어서 기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조만간 외국으로 나가신다니.. 아쉬울뿐입니다... 정말로...

들어오자마자.. 글을 바루 써서 올리니 오타도 많을 테지만.. 나중에 수정하기루 하고
올리겠습니다. 전 작가도 아니니.. 글 솜씨에 대해서 뭐라구 하지 마세요--" 그냥 경험담
이라 생각하시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환상적인 주말되세요

ps. 밑에 분들 말대로..악플에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참. 그리고 노래 제목생각났습니다.
이선희의 "라일락이 질때"였습니다.

다음글은 4번째 글에 나온 그 친구의 애인과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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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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