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 경험과 주위에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쎄.. 제목은 "내 여자 아랫도리 몇달만하면 정락미만큼 시킬수 있게 한다?" ^^
다른 이야기는 빼고 저와 사귄여자중에서 3some과 스와핑을한 애인은 3명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왑과 3섬의 진정한 느낌은 내 애인, 내 여자친구, 내 아내였을때가
진정한 쾌락을 느낍니다. 만약 일반적인 섹스파트너하고 다른사람과 관계를 한다고
하면.. 물론 그 순간의 쾌락과 약간의 질투심은 있겠지만.. 터질듯한 질투와 그에
상응해서 올라가는 쾌감과 이율배반적인 그녀에 대한 사랑과 집착이 절정에 오르는
그 느낌이 없습니다.
시작하지요..
저기 3명의 여자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네.. 처음에 스와핑이나 관전이야기만
꺼내도.. "어휴.. 말도 안돼.. 그런게 어디있겠어.. "라며 기겁을 하더군요.. 아니 비단
제 여자들 뿐만 아니고 다른분들 이야기도 들어보면 100프로 그러하더군요..
네.. 시작은 이렇게 험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구요?
예전에 말씀드린대로.. 조급함을 버리고.. 시간을 가져라입니다.
어떤분들 보면.. 이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하신분들이 3some이나 스왑초대를 시도할려구
합니다. 거참.. 만약 님이 아내분이시면 하겠습니까? 저라도 안하겠습니다. 우선 부인과
관계 횟수를 늘리십시오.. 진정으로 원하는 쾌락은 본인만의 쾌락이 아니지않습니까?
게다가 이는 가정의 화목과?^^ 반찬의 질에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효과가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관계시에 흔히 말하는 혼자서 후딱 올라가서 찍하고 싸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대화를 하면서
관계를 하시는겁니다. 대화가 적으시다면.. 색다르게 폰섹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폰섹은 이야기를 해야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야한 이야기가 실제섹스보다
많이 나로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집에 살면서 폰섹하는것은.. 어려운점도 있으니..
실제로 섹스를 할때.. 이야기를 하시는게 무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방법은.. 끊임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애무를 하면서.. 은근슬쩍..
말을 계속 하는겁니다. "와..너무...너무 맛있어... 이거..정말.. 다른남자가..이거 맛보면..당신
영원한 종이된다구..하겠다...." "정말..최고 보지야... 정말.. 나 말고 여기에 들어갔던 좆들
너무 좋았겠다.." "내께 최고로 맛있지? 너 보지에 들어갔던 좆들중에 내께 최고지?"
네.. 그렇습니다.
대화시에.. 이야기를 하면서.. 내 여자가 내가 첫남자가 아닐때.. 다른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거나.. 만약 내가 첫남자였다면.. 새로히 만약에 아내와 관계를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겁니다. 섹스중간에 계속 말이죠....
물론.. 이 단계에선 남자분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정말 안좋은 기억인데
그걸 들춰내서 순싯간에 싸한 분위기를 만들면 안되겠지요..
처음에 추천하는 체위는 흔히 간단히 말하는 옆치기입니다. 정상위는 아직 처음에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그런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후배위는 어떠냐? 하시는데
그건 남자분께서 왕복운동을 하실때.. 여자분 유방과 상체가 많이 움직이므로 여자분께서
대화하는것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옆으로 하는것은 그런 위험이 없고..
옆으로 삽입을 하면서.. 양손으로 끊임없이 몸을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하는 느낌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체위였습니다^^
하지만.. 노력해서 안되는것은 없습니다.
두번째 여자같은 경우.. 예전 학창시절때.. 강간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그걸 자기입으로 내뱉구.. 같이 저에게 풀어버린다구.. 씻어버린다면서..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지속하다가.. 다음단계로 돌입합니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잘 한다 싶으면...
성인기구를 하나 사십시오... 그런데.. 제발..제발.. 일반 커다란것 사지마십시오..
동양.. 우리나라 여자들은.. 아무리 아이를 나았어도.. 대부분 질이 좁고 자궁까지의 길이가
짧습니다. 그거 맞는 사람들 10프로도 안됩니다. 물론 들어가기는 들어갑니다. 여성의
질의 신축력이 얼마나 좋은데.. 문제는 아퍼한다는겁니다. 그러니까.. 겁내하구
멀리하는거죠.. 그게 왜 아프냐구요? 님 겉에 살에다가 딱딱한거..계속 두들겨보십시오
겉에 살도 아픈데.. 여성분 속살이야.. 말 다했죠.
그런데 대부분의 딜도가 서양에서 수입이 되니..크기가 안맞구.. 여자분들이
싫어하는것입니다. 몇년전인가 딴지일보에서 조사를 한적이 있지요..여자분들에게
자위기구를 나눠주고 설문을 했는데.. 남자들이 언듯생각하기에.. 여자들이 좋아할것같은
큰 대형 딜도는 맨 꼴등이였습니다. 여자분들께서.. 원하는 자위기구 1등은..그거왜 에그롤인가
해서..클리토리스 자극하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지금 우리가 필요한것은 클리토리스 자극기가 아닌 딜도입니다. 그럼..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기요? 미쳤습니까..
네.. 맞추신분이 있을려나. 항문용딜도를 구입하는겁니다. 항문용 딜도는 크기나 두께나
부담이 없기때문에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십니다. 이것을 가지구 작업을 하는겁니다.
관계시에.. 이것을 애용하시는거지요.. 꼭 이걸 이용하는것을 보구 싶다구 해서.. 남편분꺼를
오랄해줄때..이것을 삽입한다던지.. 그러면서..어느순간.. 그것을 다른 남자꺼라구
생각하게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어느 순간을 넘기면.. 자연스럽게 받아드릴겁니다.
그러면서 차차.. 그렇게이야기 하는겁니다. 그 딜도와 실제 다른 사람의 성기도
무슨 차이가 있느냐.. 느낌도 비슷할것이구..무엇보다.. 내가 널 사랑하는데.. 이역시
한종류의 섹스행위일뿐이다.. 등등.. 그런것들은 알아서 하셔야겠죠.. 여기서 단한가지
시작부터 끝까지.. 어떤일이 벌어진다구해도..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믿음을
계속적으로 주어야합니다. 아니..최소한 이것때문에 헤어지지는 않는다는 느낌..
그런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이정도까지 했으면..반이상은 넘은 겁니다. 이 이후에는 실전?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입니다. 이때부터는 오프라인?--" 경험입니다. 일부러 밖에서..
사람들 볼때.. 키스도 하고.. 엉덩이도 만지구.. 야외섹스도 하고.. 집에서
다른 남자와 아내를 폰섹하게 하기고하고.. 이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겁니다.
저단계까지 거치면..이제 스왑을 하던.. 3섬을 하던.. 사람을 골르는것이지요..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한번 언급하겠습니다.
너무 단계가 긴거 아니냐구요? 실제로 스왑으나 3섬을 하지 않아도 저 단계
매순간순간이 엄청난 자극이 되실겁니다. 그 순간순간 나오는 느낌에 온몸이
전율되실것이니.. 꼭 스왑이 목표가 아니더라고.. 내 여자의 색다른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또한.. 두분사이의 섹스에 색다른 자극제가 될것임을
장담합니다.
다음편에는 정말 이번에 올릴려고 했던.. 4부에 제가 초대했던 남자의 애인과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오면서 겪은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저에게 이런거 올려서 얼마나 사람들이 초대하냐구 물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한번도 소라로 부부님들을 실제로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두번째글하고 첫번째에서 그럼.. 어디서 연락이 왔냐구요? 예전에
활동하던 모임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차라리 초대를
원한다는 부부님들의 글에..잽싸게 연락을해서..전화를 하는게 훨씬
빠른길입니다. 제가 지내온 기억중에 특별한 기억을 어느 한곳에 두고
공유를 하는 기쁨을 뭐라구 하지 마십시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가능한한 일일히 감사의 쪽지를 보냅니다. 혹시나 이글을
빌어서 제가 빠트리신분들도 읽어주시구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 다신 분들께서는 그냥 그렇게 평생 사십시오--;
이야기를 종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쎄.. 제목은 "내 여자 아랫도리 몇달만하면 정락미만큼 시킬수 있게 한다?" ^^
다른 이야기는 빼고 저와 사귄여자중에서 3some과 스와핑을한 애인은 3명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왑과 3섬의 진정한 느낌은 내 애인, 내 여자친구, 내 아내였을때가
진정한 쾌락을 느낍니다. 만약 일반적인 섹스파트너하고 다른사람과 관계를 한다고
하면.. 물론 그 순간의 쾌락과 약간의 질투심은 있겠지만.. 터질듯한 질투와 그에
상응해서 올라가는 쾌감과 이율배반적인 그녀에 대한 사랑과 집착이 절정에 오르는
그 느낌이 없습니다.
시작하지요..
저기 3명의 여자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네.. 처음에 스와핑이나 관전이야기만
꺼내도.. "어휴.. 말도 안돼.. 그런게 어디있겠어.. "라며 기겁을 하더군요.. 아니 비단
제 여자들 뿐만 아니고 다른분들 이야기도 들어보면 100프로 그러하더군요..
네.. 시작은 이렇게 험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냐구요?
예전에 말씀드린대로.. 조급함을 버리고.. 시간을 가져라입니다.
어떤분들 보면.. 이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하신분들이 3some이나 스왑초대를 시도할려구
합니다. 거참.. 만약 님이 아내분이시면 하겠습니까? 저라도 안하겠습니다. 우선 부인과
관계 횟수를 늘리십시오.. 진정으로 원하는 쾌락은 본인만의 쾌락이 아니지않습니까?
게다가 이는 가정의 화목과?^^ 반찬의 질에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효과가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관계시에 흔히 말하는 혼자서 후딱 올라가서 찍하고 싸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대화를 하면서
관계를 하시는겁니다. 대화가 적으시다면.. 색다르게 폰섹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폰섹은 이야기를 해야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야한 이야기가 실제섹스보다
많이 나로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집에 살면서 폰섹하는것은.. 어려운점도 있으니..
실제로 섹스를 할때.. 이야기를 하시는게 무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방법은.. 끊임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애무를 하면서.. 은근슬쩍..
말을 계속 하는겁니다. "와..너무...너무 맛있어... 이거..정말.. 다른남자가..이거 맛보면..당신
영원한 종이된다구..하겠다...." "정말..최고 보지야... 정말.. 나 말고 여기에 들어갔던 좆들
너무 좋았겠다.." "내께 최고로 맛있지? 너 보지에 들어갔던 좆들중에 내께 최고지?"
네.. 그렇습니다.
대화시에.. 이야기를 하면서.. 내 여자가 내가 첫남자가 아닐때.. 다른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거나.. 만약 내가 첫남자였다면.. 새로히 만약에 아내와 관계를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주입시키는 겁니다. 섹스중간에 계속 말이죠....
물론.. 이 단계에선 남자분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정말 안좋은 기억인데
그걸 들춰내서 순싯간에 싸한 분위기를 만들면 안되겠지요..
처음에 추천하는 체위는 흔히 간단히 말하는 옆치기입니다. 정상위는 아직 처음에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그런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후배위는 어떠냐? 하시는데
그건 남자분께서 왕복운동을 하실때.. 여자분 유방과 상체가 많이 움직이므로 여자분께서
대화하는것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옆으로 하는것은 그런 위험이 없고..
옆으로 삽입을 하면서.. 양손으로 끊임없이 몸을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하는 느낌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체위였습니다^^
하지만.. 노력해서 안되는것은 없습니다.
두번째 여자같은 경우.. 예전 학창시절때.. 강간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그걸 자기입으로 내뱉구.. 같이 저에게 풀어버린다구.. 씻어버린다면서..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지속하다가.. 다음단계로 돌입합니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잘 한다 싶으면...
성인기구를 하나 사십시오... 그런데.. 제발..제발.. 일반 커다란것 사지마십시오..
동양.. 우리나라 여자들은.. 아무리 아이를 나았어도.. 대부분 질이 좁고 자궁까지의 길이가
짧습니다. 그거 맞는 사람들 10프로도 안됩니다. 물론 들어가기는 들어갑니다. 여성의
질의 신축력이 얼마나 좋은데.. 문제는 아퍼한다는겁니다. 그러니까.. 겁내하구
멀리하는거죠.. 그게 왜 아프냐구요? 님 겉에 살에다가 딱딱한거..계속 두들겨보십시오
겉에 살도 아픈데.. 여성분 속살이야.. 말 다했죠.
그런데 대부분의 딜도가 서양에서 수입이 되니..크기가 안맞구.. 여자분들이
싫어하는것입니다. 몇년전인가 딴지일보에서 조사를 한적이 있지요..여자분들에게
자위기구를 나눠주고 설문을 했는데.. 남자들이 언듯생각하기에.. 여자들이 좋아할것같은
큰 대형 딜도는 맨 꼴등이였습니다. 여자분들께서.. 원하는 자위기구 1등은..그거왜 에그롤인가
해서..클리토리스 자극하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지금 우리가 필요한것은 클리토리스 자극기가 아닌 딜도입니다. 그럼..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기요? 미쳤습니까..
네.. 맞추신분이 있을려나. 항문용딜도를 구입하는겁니다. 항문용 딜도는 크기나 두께나
부담이 없기때문에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십니다. 이것을 가지구 작업을 하는겁니다.
관계시에.. 이것을 애용하시는거지요.. 꼭 이걸 이용하는것을 보구 싶다구 해서.. 남편분꺼를
오랄해줄때..이것을 삽입한다던지.. 그러면서..어느순간.. 그것을 다른 남자꺼라구
생각하게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어느 순간을 넘기면.. 자연스럽게 받아드릴겁니다.
그러면서 차차.. 그렇게이야기 하는겁니다. 그 딜도와 실제 다른 사람의 성기도
무슨 차이가 있느냐.. 느낌도 비슷할것이구..무엇보다.. 내가 널 사랑하는데.. 이역시
한종류의 섹스행위일뿐이다.. 등등.. 그런것들은 알아서 하셔야겠죠.. 여기서 단한가지
시작부터 끝까지.. 어떤일이 벌어진다구해도..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믿음을
계속적으로 주어야합니다. 아니..최소한 이것때문에 헤어지지는 않는다는 느낌..
그런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이정도까지 했으면..반이상은 넘은 겁니다. 이 이후에는 실전?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입니다. 이때부터는 오프라인?--" 경험입니다. 일부러 밖에서..
사람들 볼때.. 키스도 하고.. 엉덩이도 만지구.. 야외섹스도 하고.. 집에서
다른 남자와 아내를 폰섹하게 하기고하고.. 이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겁니다.
저단계까지 거치면..이제 스왑을 하던.. 3섬을 하던.. 사람을 골르는것이지요..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한번 언급하겠습니다.
너무 단계가 긴거 아니냐구요? 실제로 스왑으나 3섬을 하지 않아도 저 단계
매순간순간이 엄청난 자극이 되실겁니다. 그 순간순간 나오는 느낌에 온몸이
전율되실것이니.. 꼭 스왑이 목표가 아니더라고.. 내 여자의 색다른 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또한.. 두분사이의 섹스에 색다른 자극제가 될것임을
장담합니다.
다음편에는 정말 이번에 올릴려고 했던.. 4부에 제가 초대했던 남자의 애인과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오면서 겪은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저에게 이런거 올려서 얼마나 사람들이 초대하냐구 물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적으로 이야기해서 한번도 소라로 부부님들을 실제로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두번째글하고 첫번째에서 그럼.. 어디서 연락이 왔냐구요? 예전에
활동하던 모임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차라리 초대를
원한다는 부부님들의 글에..잽싸게 연락을해서..전화를 하는게 훨씬
빠른길입니다. 제가 지내온 기억중에 특별한 기억을 어느 한곳에 두고
공유를 하는 기쁨을 뭐라구 하지 마십시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가능한한 일일히 감사의 쪽지를 보냅니다. 혹시나 이글을
빌어서 제가 빠트리신분들도 읽어주시구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 다신 분들께서는 그냥 그렇게 평생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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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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