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첫번째 글이군요..원래 카페등에서 경험담 올리다가.. 게시판란에 처음으로
올리게 됐네요.. 몇개는 써둔것이 있기에 빠르게 올리겠습니다.
주로 3s초대한내용과 초대받은내용등등이 주로입니다.
외국생활을 한동안 좀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여러 섹스 문화를 접하게 되었지요..
우리나라도 이런 스왑종류의 섹스문화가 상당히 빠르게 나아간다고 느끼고있습니다. 다만 편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하다보면 어디선가 삐긋거리게됩니다.
처음부터 아내나 여친에게 3s나 스왑하자고 허락받을수는 없습니다. 서서히 문을 열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여러커플들과 여친들을 사귀어보고
경험해봤지만 결국 마음을 서서히 열어서 즐기게 하면 언젠가 여성분이 먼저 몸을 여는것이 보일겁니다. 그때가 기회입니다. 그렇게 가기까지
초보분들은 참으로 많은 고난을 격기도 하고 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야누스의 두 얼굴은 당신의 아내에게도 분명히 있습니다. .
한달전에 만난 부부님들과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남자분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아내분과 섹스시에는 허락을 잘 받았는데
막상 실제로 할려고 하면 미친사람 취급하고 정색을 한다구요..
아내는 박사과정까지 수료해서 굉장히 도도한 스타일인데 사실 섹스시에도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다면서 불평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런경우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지요. 남자분과 통화를 꽤한다음에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가 남편분 대학후배라고 말했지요.. 역삼동에서 만난는데.. 두분다 엘리트적인 느낌이 들고 매너가 좋으신 분들이였지요.. 제가 남자분과
미리 이야기 해논것이 많아서 친한척 이야기 했는데 술한잔 하면서 보니 정말 마음이 잘 맞아서 이야기가 잘되더군요.. 더 진행시킬수도 있었지만
거기에서 끊었습니다. 집에 돌아간 이후에 남자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집에 가는 차에서 이야기 나눴는데 인상 좋고 괜찮은 동생인것 같다구요..
시작은 괜찮았지요.. 그 다음부터는 남자분이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좋게 계속 이야기 하면서 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평상시에 종종했지요..
예를 들어 외국에 있어서 이런저런 재밌는 일들을 많이 격었다니..등등.. 여기서 보시면 알겠지만.. 초보님들은 남성분들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나중에 뜨거워지는 아내의 신음 소리를 들으실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한주있다가 뵈었지요.. 같이 노래방 가기루 하구 말이죠.. 일주일간 두번섹스를 하였다고 하더군요.. 아내분께서.. 미쳤다고 했는데
뭐 다 큰 성인끼리 하면서.. 무마시키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저 외국서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서 말해주니.. 아내분께서 눈이 똥그래지시면서
정말 그러냐고들.. 도리어 이것저것 묻더라구요.. 식사후에 노래방에 갔는데.. 형님의 노래솜씨가 일품이더군요.. 제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를때
형님께서 의자에서 살짝 아내분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으셧지요.. 저는 짐짓 못본척하고요.. 노래방 조명때문이여서 잘 모르겠지만 형수님의
몸이 움찔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어찌했던....
미리 형님과 이야기 해논것 중에서 그날이 제 생일이라고 했습니다. 형수님께선 미리 말을 해주면 뭔가 준비를 해왔을텐데.. 하며.. 눈을 흘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때 제가 그럼 지금 선물이라 생각하고 뭐 하나 주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뭔데? 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형수님과 형님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 제가 사진한번 찍어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두분 키스 사진이요.. 형님은 박수치면서.. 그거 좋다고하고
형수님께서는 얼굴 빨개지면서 싫다고 하셨지만 결국엔 허락하셨지요.. 노래방에서 형님의 입술이 형수님 입술을 거칠게 덮치는것은 형님 폰카로 찍어드렸습니다.
형님은 거기서 더 나아가 형수님의 힙을 어루만지면서 계속 키스를 했구요.. 전 계속 사진을 찍어드렸죠.. 약간의 거부의 몸짓이 있었지만 형수님께서도 나중에 형님 어깨를
끌어않으시면서 뜨거운 키스를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형수님께 물어보니 누군가 옆에서 보고있다는 사실이 머리에 아니.. 온몸 전체에 무슨 마약을 뿌리는것 같았다고 말했지요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왔는데.. 정말 의외의 말이 형수님입에서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았는데..형수님이 밤도 늦었는데 제가 집이 좀 머니까 집에서 자고 가라더군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지만.. 남편분께서는 대 환영이였고.. 저도 같이 형님 집으로 향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집에 들어서니 벌써 새벽1시.. 다행히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각자 씻고.. 맥주한잔 더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형님께서 방으로 들어와 하시는 말씀이..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좋아서.. 지금 참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제가 웃으며.. 그럼..
제가 피곤하다고 먼저 자겠다고 형수에게 말한다고 했지요.. 그러면서 형님께 잠시후에 두분 관계하실때 방문을 조금 열어놓으라고 했지요..
형수에게 먼저 피곤해서 잔다고 하니까 상당히 아쉬운 표정이였습니다. 옆에서 마치미 형님이 하긴.. 나도 피곤해.. 하면서 들어가 쉬겠다고 했하셨고 저역시 손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15분후쯤인가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안방앞에 섰습니다. 문이 한 20센치정도 열려있었고.. 미등을 켜둔 침대에서
형님의 엉덩이와 형수의 가슴이 출렁이는게 보였습니다. 관전의 그 느낌.. 머리서부터 몰래 본다는 그 느낌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이였지요..
형님의 허리가 움직이면서 형님께서 말을 거칠게 하더군요.. "XX가 옆방에서 자고있을텐데.. 이렇게 박히니까 좋아?" 그러면서 사정없이 삽입하셨습니다. 형수가.."그래.. 허..헉.. 좋아..
내꺼.. 더..허헉.. 박아줘..." "뭘..박아줘....?" "니 자지 말이야...." 각종 음담패설이 난무하더군요.. 방밖에서 보던제가 정말 사정할것 같더군요.
그러다가 형님이 형수님 귀를 빨면서 뭐라고 소곤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왼손을 뒤로 뻗히고 저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지요..
제가 살며시들어갔습니다. 형님께서는 눈을 감고계시는 형수 귀를 빨면서.. "너 아까 노래방에서 왜 그렇게 흥분했어? XX가 보는게 그렇게 좋디?"
"허..헉.. 그래.. 그...래. 좋았어..." "그래.. 그럼.. 우리하는것도 보여주고싶지 않디?? " "..허헉.. 그래.. 다 .. 보여줘.. 이새끼야..." "너가 그렇게 원하면.. 내 보지까지 보여줘..."
그때 형님이 마구 가슴을 빨며 삽입속도를 한층 더했고 형님이 한마디 던졌죠.. "그래.. 지금 XX가 옆에있어.. 눈은 뜨지말고.. 느껴봐" 라고 말했고
동시에 전 형수님의 한손을 꼬옥 잡아드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형수님께서 오히려 눈을 번쩍뜨더니.. 제 손을 더욱 꽉쥐시고는 남편과 절 계속 같이 바라보시면서
등을 활처럼 굽혔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란 진정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절정의 오르가즘으로 눈을 감고 온몸을 떠는 한 여인의 모습이란..
남편성기에 박히면서 외간남자의 손을 구세주의 손같이 꽉 쥐고 놓지않는 그녀의 가녀린 팔에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겠습니까..
형님이 그 광경을 보시곤 엄청난 속도로 형수 보지를 강타했고.. 동시에 형수와 형님의 입에선 단발마의 비음이 섞히면서 방을 흔들었죠..
형님께서.. "여보.. 나 당신이 그 손으로 다른것을 붙잡는 모습보면서 싸고싶어.." 라고 했고.. 형수가 아무런 대꾸가 없자.. 형님이 직접
형수의 손을 제 아랫도리에 갔다 대었지요.. 이미 발기해서 터질것만 같은 제 성기를 요.. 이때 이미 눈이 풀린 형수는 무의식적으로
제성기를 흔들었고.. 그걸보는 형님은 더욱더 신음소리를 내며 형수를 유린해갔습니다. "XX야.. 너 지금 우리 마누라 하고 씹해볼래?"
"흐..아. 허헉..정말 내 보지를.. 그렇게 벌리고 싶니?" "그래.. 니 보지에 다른거 들어가는거 보고싶어..." "그..으래.. 그래.. 그럼.. 너희 두넘들이.. 오늘 내 보지에 다들어와바.."
그말이 끝나자 마자.. 형님을 쳐다보다 형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고 곧장 제가 형수입에 제 성기를 넣었습니다. 두분허.. 허헉하면서 1초정도 멈추시더니 다시 연속해서
마구 쑤셨습니다. 저역시 자유로운 손으로 형수의 봉우리를 쥐고 다른 한손으론 형수의 목덜미를 살짝 터치했지요.. 형님께서.. "나 좀있다가 쌀것같아.." 그러면서
저에게 신호를 주었고.. 저 역시 워낙 오래 참았는지라 바로 나올것 같다고 말하고 형수입에서 빼서 제 성기를 흔들었습니다.. 한손으론 형수의 유방을 계속 주무르면서요..
한 10초쯤뒤에 형님께서 유난히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고..제 성기에서 허연 정액들이 형수의 가슴위로 쏟아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두눈이 하애진 형수가 그 정액을 가슴에 문질렸고..
형님이.. "사랑해.... " 하면서 몸이 경직되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옆에서 살짝 빠져나와 수건두개에 따뜻한물을 뭍혀서 마른수건과 같다 드렸습니다. 보통 이럴때 여자분께서
처음이시라.. 온몸에 힘이 하나도 안남는다고 하는터라.. 형님께 형수 부끄러워할테니 내가 나가있을테니 몸 닦아주라고 수건을 건냈습니다. 나가면서 형수고맙다고 말을 건냈고
아직도 묘한 흥분감에 쌓여있는지 형수는 어색한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5분쯤 있다가 형님이 나와서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형님에게 지금 한번더 할수있겠냐고
물었죠.. 형님이 왜 그러냐고 하길래.. 이런경우에 아내들이 혹시나 남편들이 맘이 변할까봐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으니.. 나는 지금부터 방에 들어가서 잘테니.. 힘들더라도..
한번더 안아주거나.. 정 힘들면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이야기 끊임없이 해주라고 방으로 들이 밀었지요..
그리고 방에 들어오니 피곤함이 한꺼번에 눌려와 바로 잠에 골아떨어졌습니다. 아침에 깨서보니.. 이미 형수가 깨서 밥먹으라고 하고.. 밝게 웃어주더군요..
형님도 씻고있다고... 같이 아침을 들고 저는 점심때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본다고 하고 두분다 담에 다시 보기로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1층에서 나서는데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너때문에 좋은경험했다.. 느낌이 넘 좋구.. 집에 잘들어가라"
저 역시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깔끔하고 무언가 찌뿌등한것이 사라진 느낌..
매우 맑은 일요일 아침이였습니다.
변태라느니..이런분들은 그냥 보지 마십시오.. 악플은 정중히!! 가 아니라.. 안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올리게 됐네요.. 몇개는 써둔것이 있기에 빠르게 올리겠습니다.
주로 3s초대한내용과 초대받은내용등등이 주로입니다.
외국생활을 한동안 좀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여러 섹스 문화를 접하게 되었지요..
우리나라도 이런 스왑종류의 섹스문화가 상당히 빠르게 나아간다고 느끼고있습니다. 다만 편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하다보면 어디선가 삐긋거리게됩니다.
처음부터 아내나 여친에게 3s나 스왑하자고 허락받을수는 없습니다. 서서히 문을 열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여러커플들과 여친들을 사귀어보고
경험해봤지만 결국 마음을 서서히 열어서 즐기게 하면 언젠가 여성분이 먼저 몸을 여는것이 보일겁니다. 그때가 기회입니다. 그렇게 가기까지
초보분들은 참으로 많은 고난을 격기도 하고 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야누스의 두 얼굴은 당신의 아내에게도 분명히 있습니다. .
한달전에 만난 부부님들과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남자분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아내분과 섹스시에는 허락을 잘 받았는데
막상 실제로 할려고 하면 미친사람 취급하고 정색을 한다구요..
아내는 박사과정까지 수료해서 굉장히 도도한 스타일인데 사실 섹스시에도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다면서 불평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런경우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지요. 남자분과 통화를 꽤한다음에 같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가 남편분 대학후배라고 말했지요.. 역삼동에서 만난는데.. 두분다 엘리트적인 느낌이 들고 매너가 좋으신 분들이였지요.. 제가 남자분과
미리 이야기 해논것이 많아서 친한척 이야기 했는데 술한잔 하면서 보니 정말 마음이 잘 맞아서 이야기가 잘되더군요.. 더 진행시킬수도 있었지만
거기에서 끊었습니다. 집에 돌아간 이후에 남자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집에 가는 차에서 이야기 나눴는데 인상 좋고 괜찮은 동생인것 같다구요..
시작은 괜찮았지요.. 그 다음부터는 남자분이 저에 대한 이야기를 좋게 계속 이야기 하면서 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평상시에 종종했지요..
예를 들어 외국에 있어서 이런저런 재밌는 일들을 많이 격었다니..등등.. 여기서 보시면 알겠지만.. 초보님들은 남성분들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나중에 뜨거워지는 아내의 신음 소리를 들으실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한주있다가 뵈었지요.. 같이 노래방 가기루 하구 말이죠.. 일주일간 두번섹스를 하였다고 하더군요.. 아내분께서.. 미쳤다고 했는데
뭐 다 큰 성인끼리 하면서.. 무마시키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저 외국서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서 말해주니.. 아내분께서 눈이 똥그래지시면서
정말 그러냐고들.. 도리어 이것저것 묻더라구요.. 식사후에 노래방에 갔는데.. 형님의 노래솜씨가 일품이더군요.. 제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를때
형님께서 의자에서 살짝 아내분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으셧지요.. 저는 짐짓 못본척하고요.. 노래방 조명때문이여서 잘 모르겠지만 형수님의
몸이 움찔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어찌했던....
미리 형님과 이야기 해논것 중에서 그날이 제 생일이라고 했습니다. 형수님께선 미리 말을 해주면 뭔가 준비를 해왔을텐데.. 하며.. 눈을 흘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때 제가 그럼 지금 선물이라 생각하고 뭐 하나 주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뭔데? 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형수님과 형님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는데 제가 사진한번 찍어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두분 키스 사진이요.. 형님은 박수치면서.. 그거 좋다고하고
형수님께서는 얼굴 빨개지면서 싫다고 하셨지만 결국엔 허락하셨지요.. 노래방에서 형님의 입술이 형수님 입술을 거칠게 덮치는것은 형님 폰카로 찍어드렸습니다.
형님은 거기서 더 나아가 형수님의 힙을 어루만지면서 계속 키스를 했구요.. 전 계속 사진을 찍어드렸죠.. 약간의 거부의 몸짓이 있었지만 형수님께서도 나중에 형님 어깨를
끌어않으시면서 뜨거운 키스를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형수님께 물어보니 누군가 옆에서 보고있다는 사실이 머리에 아니.. 온몸 전체에 무슨 마약을 뿌리는것 같았다고 말했지요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왔는데.. 정말 의외의 말이 형수님입에서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았는데..형수님이 밤도 늦었는데 제가 집이 좀 머니까 집에서 자고 가라더군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지만.. 남편분께서는 대 환영이였고.. 저도 같이 형님 집으로 향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집에 들어서니 벌써 새벽1시.. 다행히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각자 씻고.. 맥주한잔 더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형님께서 방으로 들어와 하시는 말씀이..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좋아서.. 지금 참을수가 없다고.. 그래서 제가 웃으며.. 그럼..
제가 피곤하다고 먼저 자겠다고 형수에게 말한다고 했지요.. 그러면서 형님께 잠시후에 두분 관계하실때 방문을 조금 열어놓으라고 했지요..
형수에게 먼저 피곤해서 잔다고 하니까 상당히 아쉬운 표정이였습니다. 옆에서 마치미 형님이 하긴.. 나도 피곤해.. 하면서 들어가 쉬겠다고 했하셨고 저역시 손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15분후쯤인가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안방앞에 섰습니다. 문이 한 20센치정도 열려있었고.. 미등을 켜둔 침대에서
형님의 엉덩이와 형수의 가슴이 출렁이는게 보였습니다. 관전의 그 느낌.. 머리서부터 몰래 본다는 그 느낌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이였지요..
형님의 허리가 움직이면서 형님께서 말을 거칠게 하더군요.. "XX가 옆방에서 자고있을텐데.. 이렇게 박히니까 좋아?" 그러면서 사정없이 삽입하셨습니다. 형수가.."그래.. 허..헉.. 좋아..
내꺼.. 더..허헉.. 박아줘..." "뭘..박아줘....?" "니 자지 말이야...." 각종 음담패설이 난무하더군요.. 방밖에서 보던제가 정말 사정할것 같더군요.
그러다가 형님이 형수님 귀를 빨면서 뭐라고 소곤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왼손을 뒤로 뻗히고 저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지요..
제가 살며시들어갔습니다. 형님께서는 눈을 감고계시는 형수 귀를 빨면서.. "너 아까 노래방에서 왜 그렇게 흥분했어? XX가 보는게 그렇게 좋디?"
"허..헉.. 그래.. 그...래. 좋았어..." "그래.. 그럼.. 우리하는것도 보여주고싶지 않디?? " "..허헉.. 그래.. 다 .. 보여줘.. 이새끼야..." "너가 그렇게 원하면.. 내 보지까지 보여줘..."
그때 형님이 마구 가슴을 빨며 삽입속도를 한층 더했고 형님이 한마디 던졌죠.. "그래.. 지금 XX가 옆에있어.. 눈은 뜨지말고.. 느껴봐" 라고 말했고
동시에 전 형수님의 한손을 꼬옥 잡아드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형수님께서 오히려 눈을 번쩍뜨더니.. 제 손을 더욱 꽉쥐시고는 남편과 절 계속 같이 바라보시면서
등을 활처럼 굽혔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란 진정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절정의 오르가즘으로 눈을 감고 온몸을 떠는 한 여인의 모습이란..
남편성기에 박히면서 외간남자의 손을 구세주의 손같이 꽉 쥐고 놓지않는 그녀의 가녀린 팔에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겠습니까..
형님이 그 광경을 보시곤 엄청난 속도로 형수 보지를 강타했고.. 동시에 형수와 형님의 입에선 단발마의 비음이 섞히면서 방을 흔들었죠..
형님께서.. "여보.. 나 당신이 그 손으로 다른것을 붙잡는 모습보면서 싸고싶어.." 라고 했고.. 형수가 아무런 대꾸가 없자.. 형님이 직접
형수의 손을 제 아랫도리에 갔다 대었지요.. 이미 발기해서 터질것만 같은 제 성기를 요.. 이때 이미 눈이 풀린 형수는 무의식적으로
제성기를 흔들었고.. 그걸보는 형님은 더욱더 신음소리를 내며 형수를 유린해갔습니다. "XX야.. 너 지금 우리 마누라 하고 씹해볼래?"
"흐..아. 허헉..정말 내 보지를.. 그렇게 벌리고 싶니?" "그래.. 니 보지에 다른거 들어가는거 보고싶어..." "그..으래.. 그래.. 그럼.. 너희 두넘들이.. 오늘 내 보지에 다들어와바.."
그말이 끝나자 마자.. 형님을 쳐다보다 형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고 곧장 제가 형수입에 제 성기를 넣었습니다. 두분허.. 허헉하면서 1초정도 멈추시더니 다시 연속해서
마구 쑤셨습니다. 저역시 자유로운 손으로 형수의 봉우리를 쥐고 다른 한손으론 형수의 목덜미를 살짝 터치했지요.. 형님께서.. "나 좀있다가 쌀것같아.." 그러면서
저에게 신호를 주었고.. 저 역시 워낙 오래 참았는지라 바로 나올것 같다고 말하고 형수입에서 빼서 제 성기를 흔들었습니다.. 한손으론 형수의 유방을 계속 주무르면서요..
한 10초쯤뒤에 형님께서 유난히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고..제 성기에서 허연 정액들이 형수의 가슴위로 쏟아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두눈이 하애진 형수가 그 정액을 가슴에 문질렸고..
형님이.. "사랑해.... " 하면서 몸이 경직되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옆에서 살짝 빠져나와 수건두개에 따뜻한물을 뭍혀서 마른수건과 같다 드렸습니다. 보통 이럴때 여자분께서
처음이시라.. 온몸에 힘이 하나도 안남는다고 하는터라.. 형님께 형수 부끄러워할테니 내가 나가있을테니 몸 닦아주라고 수건을 건냈습니다. 나가면서 형수고맙다고 말을 건냈고
아직도 묘한 흥분감에 쌓여있는지 형수는 어색한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5분쯤 있다가 형님이 나와서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형님에게 지금 한번더 할수있겠냐고
물었죠.. 형님이 왜 그러냐고 하길래.. 이런경우에 아내들이 혹시나 남편들이 맘이 변할까봐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으니.. 나는 지금부터 방에 들어가서 잘테니.. 힘들더라도..
한번더 안아주거나.. 정 힘들면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이야기 끊임없이 해주라고 방으로 들이 밀었지요..
그리고 방에 들어오니 피곤함이 한꺼번에 눌려와 바로 잠에 골아떨어졌습니다. 아침에 깨서보니.. 이미 형수가 깨서 밥먹으라고 하고.. 밝게 웃어주더군요..
형님도 씻고있다고... 같이 아침을 들고 저는 점심때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본다고 하고 두분다 담에 다시 보기로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1층에서 나서는데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너때문에 좋은경험했다.. 느낌이 넘 좋구.. 집에 잘들어가라"
저 역시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깔끔하고 무언가 찌뿌등한것이 사라진 느낌..
매우 맑은 일요일 아침이였습니다.
변태라느니..이런분들은 그냥 보지 마십시오.. 악플은 정중히!! 가 아니라.. 안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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