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8부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을까?
집에와서 잠을 청하려하는데 잠이 쉽게 오지 않았다. 이제 나도 수빈이에 대한 마음이 정리되고 단순히 나의 욕구
해소를 위한 대상으로만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한 여자를 저렇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과 좀더 자극적인 섹스를 위한 갈망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수빈이는 이미 쉽게 보지를 벌려 줄 수 있는 여자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얼마나 생각했을까? 이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라면, 즐길 수 있을 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나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수빈이를 다른 놈들에게 따먹게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생각을 하니 아랫도리가 다시 뻐근해지기 시작했다. 수빈이의 음란한 모습을 보면서 나의 쾌락을 절정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며칠 뒤 수빈이가 일하는 가게로 갔다. 비록 우리가 헤어진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내가 안경원 사장님과 불편한
사이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하지 않게 갈 수 있었다.
안경원에 들어가자 수빈이는 손님에게 안경을 설명하고 있었고, 사장님은 야구를 보면서 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잘지내셨죠?"
"어~~ 오랫만이네요.... 수빈이 만나러 온거에요?"
"네~~~ 오늘 간만에 같이 한잔 할려구요 ^^, 사장님도 같이 한잔 하실래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오늘 우리 와이프랑 애들 캠프간다고 가서 심심했는데, 잘楹?ㅋㅋ"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번뜩이는 생각이 들었다. 유부남이 와이프가 없다는 건 그날 달린다는 것이다.
오늘은 사장님에게 수빈이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수빈이가 조금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지만 조금만 설득하면 수빈이는 분명히 사장한테 보지를 벌려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장님 그럼 오늘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나가시죠? 저도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조촐하게 마시고 집에 가게요..."
"그럴까요? 수빈씨 이번 손님만 해드리고 얼른 정리합시다."
"네~~ 사장님!!!"
그렇게 가게를 신속하게 정리하고 우리는 근처 포장마차로 갔다. 닭발과 간단한 안주로 시작해서 우리는 어느 덧
소주를 꾀나 마셨고, 주량이 약한 두사람은 어느 정도 취기를 느끼는 듯 했다. 이제 슬슬 작업 단계로 진입라는
것을 느끼고, 실행에 옮겼다.
"사장님~~~ 2차 가셔야죠~~~ 노래방 어때요?"
"노래방 좋지~~ 노래방 갑시다 노래방!! 여기는 내가 쏠께~~~"
안경원 사장은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술을 마시면 꼭 노래방을 가야하는 성격이었다. 항상 갈 때는
와이프와 우리 커플 이렇게 가서 놀았지만, 오늘은 사장 혼자다. 그리고 취기가 올랐을 때는 약간의 스킨쉽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고, 게다가 여자가 살짝만 유혹하면 안넘어가는 남자는 없다.
사장이 계산하고 노래방으로 향할 때, 나는 수빈이를 불러세웠다. 그리고 잠시 안경원 화장실에 들려서 수빈이의
팬티를 벗겨 노팬티로 만들어 버렸다.
"아이~~~ 여기서 왜그래? 사장님 기다리잖아~~ 빨리 가자~~~"
"알았어 잠깐만 오늘 이렇게 하고 놀자~~~ 사장님 노래 부를 때 잠깐잠깐 니 보지 만지면서 놀게~~~"
"그래도~~ 사장님이 보고 눈치채면 어떻게해~~~"
"괜찮아 보니까 많이 취해서 봐도 잘 모를꺼야~~~"
"그래도 사장님이 보면 조금 그런데... 매일 보는 사람이잖아~~~"
"내가 들키지 않게 잘 할께~~~"
"알았어~~ 조심해서 하는거다~~~ ^^ "
참 잘도 속는다. 열명이서 노래방을 가는 것도 아니고 세명이서 가는 노래방에서 치마 밑으로 보지를 만지는
상대방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못보는 사람이 더 이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수빈이는 그 상황을 사장이
모를꺼라 생각하다니.... 모르는 걸까? 알면서 그러는걸까? 솔직히 그게 더 궁금해졌다.
노래방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장님은 맥주와 안주를 시켜놨고, 노래방도 이미 계산을 다 해놨다.
40대 초반인 사장은 열심이 8090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우리도 같이 일단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사장이 노래부를 때 살짝살짝 수빈이 보지를 만지면서, 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취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빈이는 사장이 보는지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몰래 먹는 떡이 맛있듯이 몰래 몰래 보지를 만져주니
수빈이 보지는 금새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 흑~~~~ 자기야~~~ 너무 급하잖아~~~~"
"괜찮아~~~ 잠깐만 다리 좀 벌려봐~~~"
"아이~~ 사장님이 보면 어떻게해~~~"
사장님이 보면 챙피하다면서 다리를 벌리는 수빈이.... 수빈이는 이미 여기가 사장과의 노래방 자리란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그냥 즐기기 위한 한 자리일 뿐이었다.
"사장이 자지 꼴려서 니 보지 먹는다고 하면 어쩌지?"
"호호~~ 설마~~ 다음날 날 어떻게 볼려고~~~~"
"그래도 술마셨는데... 한 번 먹자고 그럼 어떻할개?"
"그럼 나도 취한 척 하고 한번 주지뭐~~ ㅋㅋ"
그렇게 야한 이야기를 하니 수빈이는 보지에서 물이 더 많이 나왔고, 이제는 안경원 사장에게 보지를 줘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보지를 주무르니 물이 흘렀고 보짓물이 치마를 적시면 안되니 수빈이는 화장실 갔다 온다면서 나갔다.
수빈이가 나가자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다 말고 나에게 말했다.
"아무리 그래도, 나도 있는데 둘이 너무 그럼 내가 너무 외롭잖아~~~"
"그리고 너무 대놓고 하는거 아냐??? 민망하게~~~"
"사장님 보셨어요?"
나는 모르는척 능청스럽게 말했다.
"간만에 보니 제가 너무 달아올라서... 가만 놔둘 수가 없어서요... 사장님이 조금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나만 혼자 외롭잖아. 그럼 나도 도우미 부른다."
"뭘 도우미 부르세요.... 그냥 수빈이를 도우미라 생각하면 되잖아요."
"도우미는 주무르고 놀 수 있지만, 수빈이는 아니잖아."
"수빈이 주무르고 놀면 되잖아요... 괜찮아요... 이미 수빈이 그런거에 익숙하니까"
"무슨 소리 하는거야? 수빈이가 어떻다고?"
"아마 수빈이 살짝만 구슬르면.... 여기서 대놓고 보지 벌릴지도 몰라요... ㅋㅋ 이미 노팬티에요..."
"진짜?"
"사장님 오늘 좋은 경험하시는 겁니다. 누가 데리고 있는 여직원을 따먹어 보겠어요."
"그럼 오늘 수빈이 먹는거야?"
"잘만 하면 여기서도 먹을 수 있구요, 이따가 수빈이 집에가서 더하던가, 아니면 사장님 댁에 가서 한번 더 하죠.."
"아~~ 씨발, 오늘 같이 좋은 날이 있나, 그런데 진짜 그래도 되는거야?"
"제가 잘 구슬르겠습니다. 오늘 간만에 영계 보지 한 번 먹어보세요.... 오늘 보지 따놓으면 가끔씩 사모님 없을때
수빈이 보지 먹으면서 회포 푸시면 되잖아요"
"그럼 나야 좋지... 맨날 마누라 보지만 먹다 다른 여자 보지 먹으면 나야 정말 땡큐지~~~"
"아~~~ 씨발~~~~ 생각만해도 좆이서네...."
"사장님 그럼 우리 오늘 여기서 수빈이 먹는 겁니다."
"오케바리~~~~~"
취기 때문에 그런지 사장은 쉽게 나의 생각에 동의했다. 하긴 보지 먹게 해주겠다는데 거부하는 놈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합의를 마치고 수빈이가 화장실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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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뵙네요~~~ 조만간 후속편 올리겠습니다. 즐감하세요~~~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을까?
집에와서 잠을 청하려하는데 잠이 쉽게 오지 않았다. 이제 나도 수빈이에 대한 마음이 정리되고 단순히 나의 욕구
해소를 위한 대상으로만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한 여자를 저렇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과 좀더 자극적인 섹스를 위한 갈망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다시 예전으로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수빈이는 이미 쉽게 보지를 벌려 줄 수 있는 여자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다. 얼마나 생각했을까? 이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라면, 즐길 수 있을 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나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수빈이를 다른 놈들에게 따먹게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생각을 하니 아랫도리가 다시 뻐근해지기 시작했다. 수빈이의 음란한 모습을 보면서 나의 쾌락을 절정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며칠 뒤 수빈이가 일하는 가게로 갔다. 비록 우리가 헤어진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내가 안경원 사장님과 불편한
사이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하지 않게 갈 수 있었다.
안경원에 들어가자 수빈이는 손님에게 안경을 설명하고 있었고, 사장님은 야구를 보면서 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잘지내셨죠?"
"어~~ 오랫만이네요.... 수빈이 만나러 온거에요?"
"네~~~ 오늘 간만에 같이 한잔 할려구요 ^^, 사장님도 같이 한잔 하실래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오늘 우리 와이프랑 애들 캠프간다고 가서 심심했는데, 잘楹?ㅋㅋ"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다시 번뜩이는 생각이 들었다. 유부남이 와이프가 없다는 건 그날 달린다는 것이다.
오늘은 사장님에게 수빈이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수빈이가 조금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지만 조금만 설득하면 수빈이는 분명히 사장한테 보지를 벌려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장님 그럼 오늘 조금 일찍 마무리하고 나가시죠? 저도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조촐하게 마시고 집에 가게요..."
"그럴까요? 수빈씨 이번 손님만 해드리고 얼른 정리합시다."
"네~~ 사장님!!!"
그렇게 가게를 신속하게 정리하고 우리는 근처 포장마차로 갔다. 닭발과 간단한 안주로 시작해서 우리는 어느 덧
소주를 꾀나 마셨고, 주량이 약한 두사람은 어느 정도 취기를 느끼는 듯 했다. 이제 슬슬 작업 단계로 진입라는
것을 느끼고, 실행에 옮겼다.
"사장님~~~ 2차 가셔야죠~~~ 노래방 어때요?"
"노래방 좋지~~ 노래방 갑시다 노래방!! 여기는 내가 쏠께~~~"
안경원 사장은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술을 마시면 꼭 노래방을 가야하는 성격이었다. 항상 갈 때는
와이프와 우리 커플 이렇게 가서 놀았지만, 오늘은 사장 혼자다. 그리고 취기가 올랐을 때는 약간의 스킨쉽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고, 게다가 여자가 살짝만 유혹하면 안넘어가는 남자는 없다.
사장이 계산하고 노래방으로 향할 때, 나는 수빈이를 불러세웠다. 그리고 잠시 안경원 화장실에 들려서 수빈이의
팬티를 벗겨 노팬티로 만들어 버렸다.
"아이~~~ 여기서 왜그래? 사장님 기다리잖아~~ 빨리 가자~~~"
"알았어 잠깐만 오늘 이렇게 하고 놀자~~~ 사장님 노래 부를 때 잠깐잠깐 니 보지 만지면서 놀게~~~"
"그래도~~ 사장님이 보고 눈치채면 어떻게해~~~"
"괜찮아 보니까 많이 취해서 봐도 잘 모를꺼야~~~"
"그래도 사장님이 보면 조금 그런데... 매일 보는 사람이잖아~~~"
"내가 들키지 않게 잘 할께~~~"
"알았어~~ 조심해서 하는거다~~~ ^^ "
참 잘도 속는다. 열명이서 노래방을 가는 것도 아니고 세명이서 가는 노래방에서 치마 밑으로 보지를 만지는
상대방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못보는 사람이 더 이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수빈이는 그 상황을 사장이
모를꺼라 생각하다니.... 모르는 걸까? 알면서 그러는걸까? 솔직히 그게 더 궁금해졌다.
노래방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장님은 맥주와 안주를 시켜놨고, 노래방도 이미 계산을 다 해놨다.
40대 초반인 사장은 열심이 8090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우리도 같이 일단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사장이 노래부를 때 살짝살짝 수빈이 보지를 만지면서, 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취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빈이는 사장이 보는지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몰래 먹는 떡이 맛있듯이 몰래 몰래 보지를 만져주니
수빈이 보지는 금새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 흑~~~~ 자기야~~~ 너무 급하잖아~~~~"
"괜찮아~~~ 잠깐만 다리 좀 벌려봐~~~"
"아이~~ 사장님이 보면 어떻게해~~~"
사장님이 보면 챙피하다면서 다리를 벌리는 수빈이.... 수빈이는 이미 여기가 사장과의 노래방 자리란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그냥 즐기기 위한 한 자리일 뿐이었다.
"사장이 자지 꼴려서 니 보지 먹는다고 하면 어쩌지?"
"호호~~ 설마~~ 다음날 날 어떻게 볼려고~~~~"
"그래도 술마셨는데... 한 번 먹자고 그럼 어떻할개?"
"그럼 나도 취한 척 하고 한번 주지뭐~~ ㅋㅋ"
그렇게 야한 이야기를 하니 수빈이는 보지에서 물이 더 많이 나왔고, 이제는 안경원 사장에게 보지를 줘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보지를 주무르니 물이 흘렀고 보짓물이 치마를 적시면 안되니 수빈이는 화장실 갔다 온다면서 나갔다.
수빈이가 나가자 사장님이 노래를 부르다 말고 나에게 말했다.
"아무리 그래도, 나도 있는데 둘이 너무 그럼 내가 너무 외롭잖아~~~"
"그리고 너무 대놓고 하는거 아냐??? 민망하게~~~"
"사장님 보셨어요?"
나는 모르는척 능청스럽게 말했다.
"간만에 보니 제가 너무 달아올라서... 가만 놔둘 수가 없어서요... 사장님이 조금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나만 혼자 외롭잖아. 그럼 나도 도우미 부른다."
"뭘 도우미 부르세요.... 그냥 수빈이를 도우미라 생각하면 되잖아요."
"도우미는 주무르고 놀 수 있지만, 수빈이는 아니잖아."
"수빈이 주무르고 놀면 되잖아요... 괜찮아요... 이미 수빈이 그런거에 익숙하니까"
"무슨 소리 하는거야? 수빈이가 어떻다고?"
"아마 수빈이 살짝만 구슬르면.... 여기서 대놓고 보지 벌릴지도 몰라요... ㅋㅋ 이미 노팬티에요..."
"진짜?"
"사장님 오늘 좋은 경험하시는 겁니다. 누가 데리고 있는 여직원을 따먹어 보겠어요."
"그럼 오늘 수빈이 먹는거야?"
"잘만 하면 여기서도 먹을 수 있구요, 이따가 수빈이 집에가서 더하던가, 아니면 사장님 댁에 가서 한번 더 하죠.."
"아~~ 씨발, 오늘 같이 좋은 날이 있나, 그런데 진짜 그래도 되는거야?"
"제가 잘 구슬르겠습니다. 오늘 간만에 영계 보지 한 번 먹어보세요.... 오늘 보지 따놓으면 가끔씩 사모님 없을때
수빈이 보지 먹으면서 회포 푸시면 되잖아요"
"그럼 나야 좋지... 맨날 마누라 보지만 먹다 다른 여자 보지 먹으면 나야 정말 땡큐지~~~"
"아~~~ 씨발~~~~ 생각만해도 좆이서네...."
"사장님 그럼 우리 오늘 여기서 수빈이 먹는 겁니다."
"오케바리~~~~~"
취기 때문에 그런지 사장은 쉽게 나의 생각에 동의했다. 하긴 보지 먹게 해주겠다는데 거부하는 놈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합의를 마치고 수빈이가 화장실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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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뵙네요~~~ 조만간 후속편 올리겠습니다. 즐감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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