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 28살 회사원

지영: 26살 현민의 애인 / 프리랜서 디자이너

수영: 26살 지영의 친구 / 실업자

인호: 27살 현민의 회사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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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대낮부터 한 모텔의 방안에서는 젊은 남녀가 몸을 탐하고 있다.

남자는 수줍어 하는 여자몸에 올라타 잡아먹을 듯한 표정으로 키스를 하고 있고, 수줍어 하던

여자도 서서히 남자의 혀놀림에 응하기 시작한다.

잠시후 남자는 입술에서 목으로 내려와 여자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지나서 팬티없이 팬티스타킹만 신고 있는 여자의 수풀을 만지며 여자의 가운데 부분을

잡고는 스타킹을 찢었다. 그리곤 바로 얼굴을 파뭇고는 여자의 보지를 ?기 시작했다.

여자는 처음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변했으며, 남자는 보지를 지나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 여자

의 허벅지, 종아리를 지나 어느새 발에 당도했다. 발을 빨더니 이내 스타킹을 찢어 버리곤

스타킹에 숨어있던 여자의 귀여운 발가락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빤다.


"흥~~~~아.... 아흐...... 음~"


여잔 간지러운지 좋은지 알수 없는 소리를 내었고 남자는 앙쪽 발을 다 애무하고 난뒤 다시

보지로 얼굴을 옮겼다.

거칠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여자는 이제 남자에게 보지를 맡긴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다.

여자의 다리는 스타킹때문에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섹시함을 더욱 가중 시켰다.


"아흐~~~ 아~~~나 죽을꺼 같아~~~ 아흥~~"


남자는 여자의 보지빠는것에 더욱더 몰두하고 언제 넣었는지 두툼한 손가락 두개를 여자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씹질도 같이 하고 있다.


"아~~너무 좋아~~~아..나 죽어..."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서 손을 빼며 빠는것을 멈추고 여자의 보지에 좆을 두세번 문지르더

니 이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두세번 흔들곤 좆을 다시 빼더니 여자의 입쪽으로 좆을 갖다댄다.

그러자 여자는 바로 남자의 좆을 잡고 흔들며 풀린눈으로 남자의 얼굴을 응시하며 좆을

빨아댔다.


"헛... 음..."


남자는 알수없는 표정으로 약간의 소리만 내며 여자의 긴 머리를 잡고 빨기쉽게 흔들어

주었다. 남자의 좆은 점점 커지더니 애호박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길고 귀두는 엄청 굵

었다.

잠시 후 남자는 여자의 입에서 좆을 때더니 보지에 갖다 대며 입구에 살짝씩 맞추더니

1/3정도만 밀어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흠...흐흐흐흐...아~~~"


한동안 그런 움직임이 계속되자 여잔 애가 타는지 남자의 엉덩이를 잡고 자기쪽으로

당기기 시작했고 남자는 그 몸짓에 쉽게 응해주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남자는 큰 물건을 완전히 밀어넣었다.


"헉! 아~~~~~~~~~~~~~아흥..."


여잔 남자의 큰 물건에 놀랬는지 비명소리를 질렀고, 이내 바로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

다. 남자는 빠른 속도로 여자의 보자를 쑤셔나갔고.. 여자는 그 움직임에 따라 비명, 혹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가누지 못했다.


"착~착~ 뿌찍~뿌찍~ 차악~"


두사람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는 방안을 울렸고, 여자의 소리는 복도를 울릴정도로 크게 퍼져

나갔다.


"아흐... 나 ... 정마..알... 나 ... 어떠.케..흑~"


쾌감에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여자는 갑자기 더욱더 큰 소리를 내며 다리를 높게 치켜

들더니 축 처졌다. 그럼에도 남자는 지치지도 않는지 끊임없이 여자의 보지에 큰 물건은

밖아 댔으며.. 큰 물건에 휘둘리는 여자의 보지는 속살이 들어났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그마안.... 나 정말... 주글꺼...아흑~ 가타..."

남자는 이리저리 여자를 움직여 체위를 바꿔가면서 여자의 보지를 탐하였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남자는 정상위 체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둘은 처음보다 더 진한 키스를 하며

혀를 섞었다. 남자는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지더니 움직임이 더욱더 빨라졌다.

그 순간...


"아흑~~~~~~~~아! 아! 흥~~~~~~"


여잔 다시한번 발을 높이 들고는 쳐졌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서 큰 물건을 꺼내 몇번 흔들더니

여자의 몸위에다 정액을 분출했다. 여자는 엄청난 쾌감에 정신을 못차리고 남자는 아직도 여운이

남았는지 여자의 입쪽으로 자신의 물건을 갖다 댔다.


"욱!"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이내 여자는 남자의 물건을 입에 넣어 빨아 주었고... 남자는 그제서야

얼굴에 만족스러운 표정이 나타났다.

여자의 보지는 빨갛게 달아올라 속살이 밖으로 다 나온거 처럼 보였고 아직도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잠시 후 일어나서 먼저 씻는 다며 욕실로 들어갔고, 샤워기의 물소리가 들렸다.

남자는 아직도 뭔가가 아쉬운지 여자가 들어 간 샤워실을 보며 물건을 스다듬고

있었다.


"...."


"어땠어요? 괜찮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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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