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와 3s 짜릿한 경험
3s나 스왑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분이라면
이글에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제 아내와 100%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3s나 스왑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계시는분은
이글을 읽지 마시고 패스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읽고 욕설하는사람은 못배우신 분으로 여기겠습니다
술집이나 룸싸롱에서 다른아가씨와 잠자리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스왑이 안된다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부부의 취향이라 생각하며, 몰래바람피고 룸싸롱에서 다른여자와
몰래 섹스하는것과는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2년여전에 스왑문화를 알게된후, 경험은 두어번 있지만,
그동안 아내와 좋은애정으로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고 포옹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또다른 신혼을 맛보며 우리둘 부부사이에
평생 단짝으로 부럽지않은 잉꼬부부로 살고싶습니다.
전 글쓰는게 취미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 적게 되었네요~
요즈음 스왑이나 3s 글이 많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해서...
지난달초 토요일
제가 너무 원하던 3s를 하게되어 아주 기분이 좋았는데,
너무나 황홀하고 짜릿한 순간들!
제 소중한 경험... 몇자 적어볼까 해요...^^
저희부부는 30대 초 중반이며,
보통체격이고 아내는 날씬한 편이고 이쁘게 생겼지요~
저는 sora를 통해서 와이프와 3s를 해보고싶어서,
3s하는 상상을 많이하고
아내와 잠자리에서 다른 뭇남성의 것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얘기하면서 섹스하고,
아내도 첨엔 싫다하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흥분도 하고 그랬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며,
너무나 이쁜 아내의 소중한 그곳에 어떤 남자의 큰물건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삽입장면을 상상하고,
진정으로 아내가 그걸 받아들이며, 흥분하는걸 보고싶었어요.
다른여자를 탐하고싶은 욕망보다는,
나만 간직해온 아내의 꽃잎을 내가보는앞에서
다른남자가 오럴로 애무도 해주고, 그러는걸 보고싶더군요...
그렇다고 제것이 부실한것은 아니구요..^^
제 물건은 저도 몰랐는데, 좀 대물인듯 합니다.
아내도 이제 알았다고 하더군요...
전 어느정도 섹스는 자신하고 몇번 할정도가 되는데,
아마도 정관수술이후에 더 왕성해진건지... 확실히 모르지만...
스왑,3s 문화를 접하면서 더 성욕이 왕성해진듯 하더군요..
예년에는 기구도 해보고 그랬는데,
약간은 도움이 된듯하기도 하는데,
와이프랑 섹스하며, 상상얘기 주고받는게 제일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제가 너무나 원하고,
정말 제가 진심으로 아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아내는 알기에,
제가 원하는 3s를 들어준다고 했지요..
저는 스왑 경험하신분들이, 상대남자가
발기가 잘 안되거나, 섹스 횟수등 능력이 안되어 실패한 경우가
있다고 한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30대 중반 이하인 분이거나 좀 크고 강한분과 내맘은 하고싶었지요...
몇달전부터 가끔 이메일로 주고받으며, 인사정도하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 피임수술도 하신 분이고, 부인허락도 얻고 왔었습니다.
토요일 일끝나고, 전화했는데, 10시경 도착했었지요..
그 부부도 다른 남자분 초대하여 3s 2번 경험있는데,
같이 스왑했던 부부가 초대하여 3s 굉장히 좋았던 경험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부부 시내 번화가 부근에서 먼저 술한잔씩 하다까,
그 남자분 도착해서 셋이 같이 술 3~4병 마시고 아내가 노래방을 안좋아해서,
곧바로 모텔로 갔지요~
아내는 계속 좀 쑥스러워 하면서도
우리부부 잠자리에서 자주 3s 하는 상상으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인지,
편하게 그남자분과 친근하도록 얘기도 들어주고 그랬구요.
모텔로 들어가서 우리 셋이 술한잔씩 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전 아내의 치마를 들고 팬티를 벗기려했으나, 아내가 완강히거부하여,
술한잔 더하고, 팬티를 벗기고는
그분 손을 아내의 허벅지에 얹게 제가 인도하였지요~
아내는 첨엔 거부하면서도 괜찮다고 수줍어하더군요...
그곳이 젖어하는 모습과 느낌을 제가 느끼고싶었어요...
그리곤 모두 취한지라, 샤워하기로 하고 아내가 먼저 들어가고, 문잠그려는걸,
제가 밖에서 도어록을 살짝 열어잡고있으니, 아내는 못잠그고는...
제가 그분께 용무가 급하다고 얘기하라고 하고는, 그분 들어가고...
비눗칠이나 해드릴까하고 얘기하고는
둘이 같이 샤워하고 먼저 나왔고,
아내는 수건으로 그곳 가리고...수줍게...
제가 같이 키스하도록 둘이 안으라고 그분에게 얘기하고...
전샤워하러 들어갔지요.. 문살짝 열어두구요...
샤워중에도 한두번 방안을 슬쩍 보았는데,
제 성기가 너무 팽창해서 도저히 참을수도 없고,
너무흥분되서 그 기분 주체할수가 없어서, 샤워를 간단히...하고 나왔지요.
그분은 와이프를 침대모서리에 비스듬히 누이게 하고,
아내 위에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고...
아내는 [아~ 하~.....]
하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분 가슴에 손도 얹고 어깨도 잡아주고...
도저히 제 자지를 감당할수 없을만큼 떨리며, 흥분되더군요.
전 곧 아내옆으로 가서 아내손을 잡고 키스하고
가슴 젖꼭지도 부드럽게 빨아주었지요..
아내는 아프게 빨면 싫어해서, 최대한 천천히...
아무래도 침대모서리라 좀 불편하기도 해서,
(셋이하기에는...)
저는 아내에게 침대에 반드시 눕도록하고는...
그분에게 아내 보지(죄송해요~ 이해해주시기를..)를
애무하도록 제가 눈치로...주었지요..
그분은 연신 맛있는지,
[쪼옥~ 쪼옥~ ]
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그곳을 개걸스럽게 애무해대더군요...
저는 잠깐 잠깐씩 작은얘기로 어떻게 해달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그분은 아내의 풀숲을 오럴하면서...
[정말 ~ 꿀맛이네요...~]
[그래요?]
아내의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이미 그분과 키스할때부터
그랬는지, 많이 흥분되어 젖은거 같더군요.
내가 와이프 귀전에
[자기 많이 젖었네~? ] 하니,
[응~ 쪼금...~ 아하~] 하고 와이프가
신음하면서 좋아했어요.
그분이 아내 보지를 열심히 부드럽게 해주면서
쪽쪽~ 빨아주니, 아내는 좋은지...
[아~하~ 으ㅡ음...음..음... ]
하면서 작은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면서 아내는 저의 목을 끌어안으며, 약간씩 흥분하기 시작했고,
술기운인지... 신음소리도 약간씩 커지기 시작했어요..
[으~음....하아~ 하아~ ]
아내는 나와 꼭 껴안으며, 보지는 그분에게 오럴을 받으며,
엉덩이와 허리를 조금씩 들추며, 흥분하여갔고,
얼마나 황홀한지, 저와 키스하면서도
온몸에 힘을주는것이 조금씩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아내는 손으로 내 성기를 잡아 주며,
내 자지를 자위도 해주고,
그래서....
전 그분 자지를 아내 손 가까이에 오도록
69자세 비슷하게 해주고는
전 반대편에서 아내손에 제 자지를 만지게 해주었어요.
아내 보지는 계속 그분한테
[쪼옥~ 쪽옥~ 쩝...쩝...] 하면서
소리를 내며 오럴을 받으면서,
와이프 왼손은 그분 성기를 자위하고..
양손에 두 남자의 성기를 붙잡고
서서히 손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제가 그분자지를 아내한테, 펠라치오로 좀 빨아주라고 했더니,
술이 많이 되서 그런지... 아니면 이미 흥분되어서인지...
부담없이 그분자리를 잡고 빨아주더군요..
전 그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랑의 속삭임을 하고싶더군요..
[자기 좋아? 어때?~응? ] 하니,
[응 너무 좋아~ 아~ 흐응...아... 자기는 어때?]
[어 나도좋아~! 너무좋아서 미칠것 같아~ 당신 보지 흠뻑젖은것도 좋고, 둘이서
이렇게 애무해주는것도 좋고...]
[자기가 좋으니까 나도좋아~ 아~흐응....아...으...음...]
아내가 너무 흥분하였는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온몸에 힘을 주는것 같더군요..
혹시 곧 사정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그분께 강하게 삽입해줄것을 원했지요.
그분은 제가먼저 해야되지 않겠냐고 하길래...
난 보는게 너무 좋다고 했지요..
먼저 넣어줄것을 제가 부탁했고....
그분거 자지도 보통이상은 되는것 같은데..
내가 [괜찮네요?] 하니까...
내것이 더 크다며, 약간 부러운 누치였습니다.
그분은 아내의 두 다리를 살짝 들고는 자지를 아내의 보지 언저리에 살짝
올리고 부드럽고 문지르다가...
내가 [넣으세요...] 라고 하니까..
그분은 자지를 아내의 부드럽게 젖은 보지에,
쑤욱~ 하고 집어넣는데...
아내는 [아~하....아~] 하면서 제 손을 꼬옥~ 잡는데,
더 흥분하는거 같더군요..
전 굉장히 짜릿짜릿한 느낌이었어요..
그분은 아내의 보지에 세고 강하게 삽입하는것 같았고,
저나 아내가 잠자리에서 상상으로 3s하던 그런 모습
그대로여서 그런지,
아내도 저도 흥분되고 황홀한 느낌이었어요..
아내는 좋은지..계속
[아~ 아하....으...음....] 신음소리가 방안을 맴돌았고,
[자기 그렇게 좋아?] 하니까...
[으응~ 좋아....사랑해...자기!....아...하....] 하는거에요..~
아내의 이런 흥분하는 모습도 처음 보았지만,
다른남자의 것을 받아들이며 황홀해하는거 보니까...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바로앞에서 상상만 하던 3s와 뭇남성의 자지가
내아내의 소중한 그곳에 들어갔다나왔다 삽입이 되니,
가슴이 많이 떨리고, 많이 흥분되더군요...
전 아내에게 사랑의 얘기도 더 해주었지요.
[자기 느낌 어때? 거기 좋아?]
[으응~ 좋아~ 새로운 느낌이야~ 아...하....으...음....]
[당신의 몸 느끼는대로 느껴주고, 행복해하기를 원해~...]
[으응~ 아..하...으음....]
전 아내와 키스도 하고, 아내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그분이 파워있게 삽입해주기를 바라고 있었지요.
전 아내에게 말했어요...
[자기 너무 사랑해~ 그리고 기분 너무좋아~... ]
[아하...으응~ 나도 너무 사랑해 ...으...음...자..기...나~행복하고....아...하...으음.. .. ]
저는 지금이순간 아내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며,
아내가 흥분하고 온몸으로 느끼기를 진심으로 전 바라고 있었어요.
그분이 사정할때가 되었는지... 더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더 세게 삽입하였고...
[저 사정할거 같은데...]
제가 안에다 하는걸 보고싶고 원하기에...
아내는 더 흥분되는지 좋아하더군요...
[아~하....네...안에다 해주세요...으음.....]
전 그분이 사정하는 모습과 아내와 부등켜안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걸 보면서...
저도 곧 사정해버릴것 같은 흥분감을 느꼈지요...
지금도 셋이서 함께한 시간이 모두 꿈만 같습니다.
룸에서 같이 대화하기 시작할때부터 제 그거는 빳빳해지고...
아내는 어느누구보다 제것이 가장크고 굵고,
섹스도 몇번씩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기분은 좋더군요...
아내가 예상외로 많이 취해서인지,
좋아하고 흥분하는 아내의 전부는 볼수없었지만,
원래 흥분해도 그렇게 크게 소리지르거나,
오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크게 차이나 보이지는
않았어도, 어느정도 아내도 좋아하고,
그 느낌은 좋은듯하여 보였어요.
그분 께서 굉장히 편하게 해주시고,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 빨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제가 아내의 가슴과 키스도해주고, 그로인해 흥분하는 아내를 보니,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저도 흥분하였고, 보는것만으로 굉장히 황홀한느낌이었지요...
그분께서 아내의 보지를 세게 삽입해주는 모습을 보았을땐,
그리고, 아내가 흥분하며 조금씩 황홀해하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제가 마치 무릉도원에 있는듯 한 느낌이었어요..
하늘을 나르는듯이... 행복했고, 짜릿했었지요...^^*
아내도 흥분하고 그분과 아내가 키스도 하면서,
더 정열적으로 껴안기도 하고...
그분께서 편하게 사정할수 있도록, 아내위에서,
아내와 서로 껴안으며, 애무하며,...
전 옆에서 아내손을 꼭 잡아주며,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사정한후의 아내의 젖은 그곳에
전 곧바로 그 흥분되고 짜릿한 느낌을
멈출수가 없어서 얼른 제 자지를 넣으니,
그분 정액과 아내애액으로 흠뻑젖은 아내의 보지 안은
너무 부드럽고 꿀샘물같았어요....
그분이 이제는 아내 가슴도 애무해주고 키스도 가끔해주고,
제가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면서,
너무 좋다고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아내는
[그렇게 좋아? 자기~ ... ] 하더군요...
전 많이 참아 왔던터라 오래 하지는 않았어요.
와이프도 아플지 모르구요...
제 사정액은 엄청 많이 나온거 같아요...
아내의 보지안은 그분것과 제것 그리고 아내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지요...
우린 그리고는, 그분은 아내의 저편에,
저는 이쪽에 셋이 누워서 잠시 해후를 달래고,
전 아내에게 그분과 키스도 해주고, 안아도 주라고
했어요...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분과 나란히 껴안고
누워있는 아내를 보니,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우리 두 남자는 그렇게 내 사랑하는 아내를 공유하고,
서로 같이 껴안으며 ,
아내를 흡족히(?) 해줄려 노력했나보네요~
그분과 내가 한번씩 사정하고 잠깐 10분정도 후에 다시,
그분이 아내를 애무하고, 강하게 삽입하고,
제가 아내한테 그분 위로 올라가서 하라고 하고는,
그분 위에서 자지에 아내보지를 삽입을 할때 아내의 보지를 가까이서 보니,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내 보지와 자지가 맞닿은 곳을 만져보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도저히 못참고,
제 자자를 같이 아내보지에 그분과 2개를 동시에 넣고,
아내허리로 방아를 찢는데, 그분도 아내와는 못해봤다면서,
처음이라고 짜릿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그느낌 그 감동 그 흥분!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그분이 정말 고맙구요...
3s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그분덕분에 황홀한 느낌 느끼게 되었고, 너무 감사하고 그래요...
우리부부는 아침에 아이들 걱정때문에
모텔에서 일찍 나와 집에 오기는 했지만,
제욕심은 아침에 한번 더 하고싶었어요....
나중에 그분도 아쉬웠다고 하더군요.
집에 와서 우리 아이들 자는거 보구, 또 한번 섹스했는데,
저 흥분하여 하늘로 날르는줄 알았습니다..
아내는
[그렇게 좋아 ~ ? ] 라고 계속 물어봅니다.
[당신이 너무 사랑스럽고... 신혼처럼 너무 좋다 ..... ]
당신의 입술만 키스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3s의 그 흥분된 느낌이 생각나고,
황홀하다고 얘기해주었더니,
아내도 너무 좋다고 애기해요... 아내도 연애시절처럼,
제 몸과 손 느낌이 더 좋아졌다고 얘기합니다.
아내는 토요일밤에 그분과 먼저 섹스할때, 오르가즘을 느꼇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제가 빨아주거나 애무해주거나 아내가 제앞에서 자위할때나
오르가즘 느끼는데, 그분삽입에 사정한 아내가 너무 예뻐보이고, 좋습니다...
아내가 3s에 대해서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부정적이었는데,
아내는 이번 경험으로 스왑 3s 모두 이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얘기하는군요..
정말 저와 아내의 축복같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부부는 지금,
더 깊은 애틋한 부부애정으로, 서로 손도 많이 잡아주고,
안아도 주고, 짜릿한 연애하는 느낌을 다시 느끼며,
사랑을 확인하고... 다시 신혼처럼이요...
아이들도 이젠 둘다 초등생들이라서
자기들끼리 놀고, 이젠 많이 커서인지,
저희들 시간이 지금부터 소중하고,
행복하게 부부성생활도 하고 그러고싶어요.
우리부부 결혼 9년되었지만,
다른부부가 권태기니 하는걸 보면, 이해가 안가요~
외도하거나 바람나서, 이혼하거나,
남자들 술집에가거나, 여자들 나이트가거나....
그리고는 딴방쓰거나, 섹스리스 하거나....
저는 우리부부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변치않을거라고
전 믿거든요...^^
그럴려면 남자들이 많이 더 노력해야겠지요?
너무 제가 좋아서 글이 좀 흥분되었나 봅니다...^^*
언젠가 어떤 좋은부부를 만난다면,
어디 콘도같은데서 가족끼리 서로 놀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좋고... 그런 행복한 느낌 함께할수 있는시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실제 그대로의 내용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또 내 성기가
커지는 느낌이 드니,
저도 굉장히 좋았던거 같군요...
저와 생각이 같거나, 3s 하실 마음 있으신,
30대 이하의 부부 있으시면,
쪽지나 이메일 주십시요. [email protected]
저도 다른부부에 도움이 되드리고싶고, 좋은경험 갖고도싶습니다.
서로 마음이 맞는분과 더 얘기 나누고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슷한 생각이시면, <댓글>달아주셔도 좋습니다...^^
3s나 스왑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는분이라면
이글에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제 아내와 100%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3s나 스왑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계시는분은
이글을 읽지 마시고 패스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읽고 욕설하는사람은 못배우신 분으로 여기겠습니다
술집이나 룸싸롱에서 다른아가씨와 잠자리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스왑이 안된다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부부의 취향이라 생각하며, 몰래바람피고 룸싸롱에서 다른여자와
몰래 섹스하는것과는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2년여전에 스왑문화를 알게된후, 경험은 두어번 있지만,
그동안 아내와 좋은애정으로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고 포옹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또다른 신혼을 맛보며 우리둘 부부사이에
평생 단짝으로 부럽지않은 잉꼬부부로 살고싶습니다.
전 글쓰는게 취미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 적게 되었네요~
요즈음 스왑이나 3s 글이 많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해서...
지난달초 토요일
제가 너무 원하던 3s를 하게되어 아주 기분이 좋았는데,
너무나 황홀하고 짜릿한 순간들!
제 소중한 경험... 몇자 적어볼까 해요...^^
저희부부는 30대 초 중반이며,
보통체격이고 아내는 날씬한 편이고 이쁘게 생겼지요~
저는 sora를 통해서 와이프와 3s를 해보고싶어서,
3s하는 상상을 많이하고
아내와 잠자리에서 다른 뭇남성의 것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얘기하면서 섹스하고,
아내도 첨엔 싫다하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흥분도 하고 그랬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며,
너무나 이쁜 아내의 소중한 그곳에 어떤 남자의 큰물건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삽입장면을 상상하고,
진정으로 아내가 그걸 받아들이며, 흥분하는걸 보고싶었어요.
다른여자를 탐하고싶은 욕망보다는,
나만 간직해온 아내의 꽃잎을 내가보는앞에서
다른남자가 오럴로 애무도 해주고, 그러는걸 보고싶더군요...
그렇다고 제것이 부실한것은 아니구요..^^
제 물건은 저도 몰랐는데, 좀 대물인듯 합니다.
아내도 이제 알았다고 하더군요...
전 어느정도 섹스는 자신하고 몇번 할정도가 되는데,
아마도 정관수술이후에 더 왕성해진건지... 확실히 모르지만...
스왑,3s 문화를 접하면서 더 성욕이 왕성해진듯 하더군요..
예년에는 기구도 해보고 그랬는데,
약간은 도움이 된듯하기도 하는데,
와이프랑 섹스하며, 상상얘기 주고받는게 제일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제가 너무나 원하고,
정말 제가 진심으로 아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아내는 알기에,
제가 원하는 3s를 들어준다고 했지요..
저는 스왑 경험하신분들이, 상대남자가
발기가 잘 안되거나, 섹스 횟수등 능력이 안되어 실패한 경우가
있다고 한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30대 중반 이하인 분이거나 좀 크고 강한분과 내맘은 하고싶었지요...
몇달전부터 가끔 이메일로 주고받으며, 인사정도하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 피임수술도 하신 분이고, 부인허락도 얻고 왔었습니다.
토요일 일끝나고, 전화했는데, 10시경 도착했었지요..
그 부부도 다른 남자분 초대하여 3s 2번 경험있는데,
같이 스왑했던 부부가 초대하여 3s 굉장히 좋았던 경험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부부 시내 번화가 부근에서 먼저 술한잔씩 하다까,
그 남자분 도착해서 셋이 같이 술 3~4병 마시고 아내가 노래방을 안좋아해서,
곧바로 모텔로 갔지요~
아내는 계속 좀 쑥스러워 하면서도
우리부부 잠자리에서 자주 3s 하는 상상으로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래서인지,
편하게 그남자분과 친근하도록 얘기도 들어주고 그랬구요.
모텔로 들어가서 우리 셋이 술한잔씩 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전 아내의 치마를 들고 팬티를 벗기려했으나, 아내가 완강히거부하여,
술한잔 더하고, 팬티를 벗기고는
그분 손을 아내의 허벅지에 얹게 제가 인도하였지요~
아내는 첨엔 거부하면서도 괜찮다고 수줍어하더군요...
그곳이 젖어하는 모습과 느낌을 제가 느끼고싶었어요...
그리곤 모두 취한지라, 샤워하기로 하고 아내가 먼저 들어가고, 문잠그려는걸,
제가 밖에서 도어록을 살짝 열어잡고있으니, 아내는 못잠그고는...
제가 그분께 용무가 급하다고 얘기하라고 하고는, 그분 들어가고...
비눗칠이나 해드릴까하고 얘기하고는
둘이 같이 샤워하고 먼저 나왔고,
아내는 수건으로 그곳 가리고...수줍게...
제가 같이 키스하도록 둘이 안으라고 그분에게 얘기하고...
전샤워하러 들어갔지요.. 문살짝 열어두구요...
샤워중에도 한두번 방안을 슬쩍 보았는데,
제 성기가 너무 팽창해서 도저히 참을수도 없고,
너무흥분되서 그 기분 주체할수가 없어서, 샤워를 간단히...하고 나왔지요.
그분은 와이프를 침대모서리에 비스듬히 누이게 하고,
아내 위에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고...
아내는 [아~ 하~.....]
하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분 가슴에 손도 얹고 어깨도 잡아주고...
도저히 제 자지를 감당할수 없을만큼 떨리며, 흥분되더군요.
전 곧 아내옆으로 가서 아내손을 잡고 키스하고
가슴 젖꼭지도 부드럽게 빨아주었지요..
아내는 아프게 빨면 싫어해서, 최대한 천천히...
아무래도 침대모서리라 좀 불편하기도 해서,
(셋이하기에는...)
저는 아내에게 침대에 반드시 눕도록하고는...
그분에게 아내 보지(죄송해요~ 이해해주시기를..)를
애무하도록 제가 눈치로...주었지요..
그분은 연신 맛있는지,
[쪼옥~ 쪼옥~ ]
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그곳을 개걸스럽게 애무해대더군요...
저는 잠깐 잠깐씩 작은얘기로 어떻게 해달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그분은 아내의 풀숲을 오럴하면서...
[정말 ~ 꿀맛이네요...~]
[그래요?]
아내의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 이미 그분과 키스할때부터
그랬는지, 많이 흥분되어 젖은거 같더군요.
내가 와이프 귀전에
[자기 많이 젖었네~? ] 하니,
[응~ 쪼금...~ 아하~] 하고 와이프가
신음하면서 좋아했어요.
그분이 아내 보지를 열심히 부드럽게 해주면서
쪽쪽~ 빨아주니, 아내는 좋은지...
[아~하~ 으ㅡ음...음..음... ]
하면서 작은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면서 아내는 저의 목을 끌어안으며, 약간씩 흥분하기 시작했고,
술기운인지... 신음소리도 약간씩 커지기 시작했어요..
[으~음....하아~ 하아~ ]
아내는 나와 꼭 껴안으며, 보지는 그분에게 오럴을 받으며,
엉덩이와 허리를 조금씩 들추며, 흥분하여갔고,
얼마나 황홀한지, 저와 키스하면서도
온몸에 힘을주는것이 조금씩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아내는 손으로 내 성기를 잡아 주며,
내 자지를 자위도 해주고,
그래서....
전 그분 자지를 아내 손 가까이에 오도록
69자세 비슷하게 해주고는
전 반대편에서 아내손에 제 자지를 만지게 해주었어요.
아내 보지는 계속 그분한테
[쪼옥~ 쪽옥~ 쩝...쩝...] 하면서
소리를 내며 오럴을 받으면서,
와이프 왼손은 그분 성기를 자위하고..
양손에 두 남자의 성기를 붙잡고
서서히 손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제가 그분자지를 아내한테, 펠라치오로 좀 빨아주라고 했더니,
술이 많이 되서 그런지... 아니면 이미 흥분되어서인지...
부담없이 그분자리를 잡고 빨아주더군요..
전 그런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랑의 속삭임을 하고싶더군요..
[자기 좋아? 어때?~응? ] 하니,
[응 너무 좋아~ 아~ 흐응...아... 자기는 어때?]
[어 나도좋아~! 너무좋아서 미칠것 같아~ 당신 보지 흠뻑젖은것도 좋고, 둘이서
이렇게 애무해주는것도 좋고...]
[자기가 좋으니까 나도좋아~ 아~흐응....아...으...음...]
아내가 너무 흥분하였는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온몸에 힘을 주는것 같더군요..
혹시 곧 사정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그분께 강하게 삽입해줄것을 원했지요.
그분은 제가먼저 해야되지 않겠냐고 하길래...
난 보는게 너무 좋다고 했지요..
먼저 넣어줄것을 제가 부탁했고....
그분거 자지도 보통이상은 되는것 같은데..
내가 [괜찮네요?] 하니까...
내것이 더 크다며, 약간 부러운 누치였습니다.
그분은 아내의 두 다리를 살짝 들고는 자지를 아내의 보지 언저리에 살짝
올리고 부드럽고 문지르다가...
내가 [넣으세요...] 라고 하니까..
그분은 자지를 아내의 부드럽게 젖은 보지에,
쑤욱~ 하고 집어넣는데...
아내는 [아~하....아~] 하면서 제 손을 꼬옥~ 잡는데,
더 흥분하는거 같더군요..
전 굉장히 짜릿짜릿한 느낌이었어요..
그분은 아내의 보지에 세고 강하게 삽입하는것 같았고,
저나 아내가 잠자리에서 상상으로 3s하던 그런 모습
그대로여서 그런지,
아내도 저도 흥분되고 황홀한 느낌이었어요..
아내는 좋은지..계속
[아~ 아하....으...음....] 신음소리가 방안을 맴돌았고,
[자기 그렇게 좋아?] 하니까...
[으응~ 좋아....사랑해...자기!....아...하....] 하는거에요..~
아내의 이런 흥분하는 모습도 처음 보았지만,
다른남자의 것을 받아들이며 황홀해하는거 보니까...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바로앞에서 상상만 하던 3s와 뭇남성의 자지가
내아내의 소중한 그곳에 들어갔다나왔다 삽입이 되니,
가슴이 많이 떨리고, 많이 흥분되더군요...
전 아내에게 사랑의 얘기도 더 해주었지요.
[자기 느낌 어때? 거기 좋아?]
[으응~ 좋아~ 새로운 느낌이야~ 아...하....으...음....]
[당신의 몸 느끼는대로 느껴주고, 행복해하기를 원해~...]
[으응~ 아..하...으음....]
전 아내와 키스도 하고, 아내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그분이 파워있게 삽입해주기를 바라고 있었지요.
전 아내에게 말했어요...
[자기 너무 사랑해~ 그리고 기분 너무좋아~... ]
[아하...으응~ 나도 너무 사랑해 ...으...음...자..기...나~행복하고....아...하...으음.. .. ]
저는 지금이순간 아내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며,
아내가 흥분하고 온몸으로 느끼기를 진심으로 전 바라고 있었어요.
그분이 사정할때가 되었는지... 더 강하게
아내의 보지를 더 세게 삽입하였고...
[저 사정할거 같은데...]
제가 안에다 하는걸 보고싶고 원하기에...
아내는 더 흥분되는지 좋아하더군요...
[아~하....네...안에다 해주세요...으음.....]
전 그분이 사정하는 모습과 아내와 부등켜안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걸 보면서...
저도 곧 사정해버릴것 같은 흥분감을 느꼈지요...
지금도 셋이서 함께한 시간이 모두 꿈만 같습니다.
룸에서 같이 대화하기 시작할때부터 제 그거는 빳빳해지고...
아내는 어느누구보다 제것이 가장크고 굵고,
섹스도 몇번씩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기분은 좋더군요...
아내가 예상외로 많이 취해서인지,
좋아하고 흥분하는 아내의 전부는 볼수없었지만,
원래 흥분해도 그렇게 크게 소리지르거나,
오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크게 차이나 보이지는
않았어도, 어느정도 아내도 좋아하고,
그 느낌은 좋은듯하여 보였어요.
그분 께서 굉장히 편하게 해주시고,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 빨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제가 아내의 가슴과 키스도해주고, 그로인해 흥분하는 아내를 보니,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저도 흥분하였고, 보는것만으로 굉장히 황홀한느낌이었지요...
그분께서 아내의 보지를 세게 삽입해주는 모습을 보았을땐,
그리고, 아내가 흥분하며 조금씩 황홀해하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제가 마치 무릉도원에 있는듯 한 느낌이었어요..
하늘을 나르는듯이... 행복했고, 짜릿했었지요...^^*
아내도 흥분하고 그분과 아내가 키스도 하면서,
더 정열적으로 껴안기도 하고...
그분께서 편하게 사정할수 있도록, 아내위에서,
아내와 서로 껴안으며, 애무하며,...
전 옆에서 아내손을 꼭 잡아주며,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사정한후의 아내의 젖은 그곳에
전 곧바로 그 흥분되고 짜릿한 느낌을
멈출수가 없어서 얼른 제 자지를 넣으니,
그분 정액과 아내애액으로 흠뻑젖은 아내의 보지 안은
너무 부드럽고 꿀샘물같았어요....
그분이 이제는 아내 가슴도 애무해주고 키스도 가끔해주고,
제가 아내의 보지에 삽입하면서,
너무 좋다고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아내는
[그렇게 좋아? 자기~ ... ] 하더군요...
전 많이 참아 왔던터라 오래 하지는 않았어요.
와이프도 아플지 모르구요...
제 사정액은 엄청 많이 나온거 같아요...
아내의 보지안은 그분것과 제것 그리고 아내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지요...
우린 그리고는, 그분은 아내의 저편에,
저는 이쪽에 셋이 누워서 잠시 해후를 달래고,
전 아내에게 그분과 키스도 해주고, 안아도 주라고
했어요...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분과 나란히 껴안고
누워있는 아내를 보니, 새로운 기분이 들더군요.
우리 두 남자는 그렇게 내 사랑하는 아내를 공유하고,
서로 같이 껴안으며 ,
아내를 흡족히(?) 해줄려 노력했나보네요~
그분과 내가 한번씩 사정하고 잠깐 10분정도 후에 다시,
그분이 아내를 애무하고, 강하게 삽입하고,
제가 아내한테 그분 위로 올라가서 하라고 하고는,
그분 위에서 자지에 아내보지를 삽입을 할때 아내의 보지를 가까이서 보니,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내 보지와 자지가 맞닿은 곳을 만져보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도저히 못참고,
제 자자를 같이 아내보지에 그분과 2개를 동시에 넣고,
아내허리로 방아를 찢는데, 그분도 아내와는 못해봤다면서,
처음이라고 짜릿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그느낌 그 감동 그 흥분!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그분이 정말 고맙구요...
3s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그분덕분에 황홀한 느낌 느끼게 되었고, 너무 감사하고 그래요...
우리부부는 아침에 아이들 걱정때문에
모텔에서 일찍 나와 집에 오기는 했지만,
제욕심은 아침에 한번 더 하고싶었어요....
나중에 그분도 아쉬웠다고 하더군요.
집에 와서 우리 아이들 자는거 보구, 또 한번 섹스했는데,
저 흥분하여 하늘로 날르는줄 알았습니다..
아내는
[그렇게 좋아 ~ ? ] 라고 계속 물어봅니다.
[당신이 너무 사랑스럽고... 신혼처럼 너무 좋다 ..... ]
당신의 입술만 키스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3s의 그 흥분된 느낌이 생각나고,
황홀하다고 얘기해주었더니,
아내도 너무 좋다고 애기해요... 아내도 연애시절처럼,
제 몸과 손 느낌이 더 좋아졌다고 얘기합니다.
아내는 토요일밤에 그분과 먼저 섹스할때, 오르가즘을 느꼇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제가 빨아주거나 애무해주거나 아내가 제앞에서 자위할때나
오르가즘 느끼는데, 그분삽입에 사정한 아내가 너무 예뻐보이고, 좋습니다...
아내가 3s에 대해서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부정적이었는데,
아내는 이번 경험으로 스왑 3s 모두 이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얘기하는군요..
정말 저와 아내의 축복같은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부부는 지금,
더 깊은 애틋한 부부애정으로, 서로 손도 많이 잡아주고,
안아도 주고, 짜릿한 연애하는 느낌을 다시 느끼며,
사랑을 확인하고... 다시 신혼처럼이요...
아이들도 이젠 둘다 초등생들이라서
자기들끼리 놀고, 이젠 많이 커서인지,
저희들 시간이 지금부터 소중하고,
행복하게 부부성생활도 하고 그러고싶어요.
우리부부 결혼 9년되었지만,
다른부부가 권태기니 하는걸 보면, 이해가 안가요~
외도하거나 바람나서, 이혼하거나,
남자들 술집에가거나, 여자들 나이트가거나....
그리고는 딴방쓰거나, 섹스리스 하거나....
저는 우리부부사랑과 행복은 영원히 변치않을거라고
전 믿거든요...^^
그럴려면 남자들이 많이 더 노력해야겠지요?
너무 제가 좋아서 글이 좀 흥분되었나 봅니다...^^*
언젠가 어떤 좋은부부를 만난다면,
어디 콘도같은데서 가족끼리 서로 놀기도 하고,
부부끼리도 좋고... 그런 행복한 느낌 함께할수 있는시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실제 그대로의 내용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또 내 성기가
커지는 느낌이 드니,
저도 굉장히 좋았던거 같군요...
저와 생각이 같거나, 3s 하실 마음 있으신,
30대 이하의 부부 있으시면,
쪽지나 이메일 주십시요. [email protected]
저도 다른부부에 도움이 되드리고싶고, 좋은경험 갖고도싶습니다.
서로 마음이 맞는분과 더 얘기 나누고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슷한 생각이시면, <댓글>달아주셔도 좋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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