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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8 1,338회 0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8부

꽤나 초조한 이틀이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초조한 마음이 배가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우선 토요일 오후로 약속을 잡은 나는 어디서 뭘 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놈이

삼겹살을 좋아하니 우선은 삼겹살과 소주를 한잔 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초조한 이틀이 지나고

이제 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이미 다른 사람들과는 연락을 다 해놓았기 때문에 특별하게 연락할

필요가 없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유용이가 도착해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요즘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새카맣게 타있는 모습이 요즘 야외에서 하는 일을 주로 하는

모양이다. 얼굴이랑 팔이 너무 새카맣게 타서 꼭 아랍사람 같았다. 머리도 곱슬인 것이…ㅎㅎ

“벌써 왔냐? 조금은 늦게 올 줄 알았는데~~ 반갑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냐?”

“뭐~ 할머니가 몸이 많이 않좋으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고 이것저것 하느라고 좀 정신 없었다.

너희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연락도 잘 못했지뭐~~~ “

“암튼 너무 반갑다 우리 먼저 들어가자~~”

“그래 뭐 먹을껀데?”

“니가 좋아하는 삼겹살에 쏘주 먹을꺼다 씹탱아~~~”

“좋지~~ 한 1년 만에 너랑 술먹네 ㅋㅋ”

“다른 사람들이야 이리로 오라고 하면 되니까~~ 얼른 들어가자 할 말도 많은데~~”

“다른 사람? 또 누구오는데? “

”민석이랑 수빈이~~~”

“수빈씨도? 너 이혼한지 꽤 瑛附? 아직 만나는거냐?”

“그냥 가끔씩 만나 너 만난다니까 자기도 이번 주말에 별일 없는데 얼굴이나 본다고 나온대.”

“그래~~? 별일이네~~~”

“별일이지~~”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전화벨이 울렸다. 수빈이다.

“어디야?”

“ 5번 출구로 나와서 쭉 오다보면 칼삼겹이라고 있어 거기로 들어와~~”

“알았어~~~”

“벌써 도착했나보네? 생각보다 빨리 왔는데?”

내가 웃자. 유용이가 말했다.

“이혼한 전 마누라 온다니까 좋냐? 웃긴~~”

“그래 좆나 좋다 어쩔래? ㅋㅋ”

자식 몇 시간 뒤에 니가 상상도 못할 일이 생길 거라는 것을 이놈은 아직 모르고 있다. 내가

그것 때문에 웃고 있다는 것을 이놈은 꿈에도 모를 것이다. 생각만 해도 스릴이 넘친다.

가게 문이 열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수빈이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예전에는 다리가 두껍다고 짧은 치마는 쳐다도 보지 않던 여자가 오늘은 거의 초 미니스커트라고

할 만큼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다. 가슴이 작은게 좀 흠이지만 가슴도 약간 파인 옷을 입고 섹시

하게 옷을 입고 나왔다. 전에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스타일인데~~ 오늘 아주 작정하고 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 오늘 왠일이야? 스타일 죽이는데~~~ ㅎㅎ”

“뭐 내가 원래 옷걸이가 좋아서 그런거지~~ 놀라기는 호호~~”

“안녕하세요 유용씨~~~ 잘 지내셨어요?”

“네~~~~”

유용이 녀석은 멍하니 수빈이를 쳐다보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짜식 전에도 저러더니 아직도

저러는 걸 보니 오늘 수빈이가 꼬시면 바로 넘어올 것 같다.

“근데~~ 유용씨 무슨 일해요? 완전이 아프리카 사람이네? ㅋㅋ”

“내가 미군부대 근처 가지 말랬어~~ 테러리스트인줄 알고 잡아갈지도 모르니까 ㅋㅋ”

“ㅎㅎ 요즘 조경 쪽 일해요~~ 밖에서 계속 일해서 그런지 팔이랑 얼굴이랑 다 새카맣네요~”

“힘들겠다~~~ 괜찮아요?”

“뭐 지방으로 돌아다니는거 빼고는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

우리는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삼겹살과 소주를 마시고 난 약속되

어 있던 순서대로 노래방에 가자고 말했다.

“아~~ 우리 술도 어느 정도 마셨고 노래방 어때?”

“노래방? 콜이지~~~” 민석이는 기다렸는지 바로 콜이라 말했고. 수빈이도 수순을 알고 있기에

바로 좋다는 표현을 했다.

“자 그럼 바로 가자~~~”

우리는 자리를 접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사장님 우리 재밌게 놀려고 하는데 좋은 방 없어요?”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노래방 사장은 우리를 노래방에서 가장 구석진 방으로 안내했다. 그냥 우리가 시끄럽게 놀 것

같았는지 복도를 지나 구석에 외진 방으로 안내했다.

맥주를 몇 병 시키고 우리는 맥주를 마셔가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나와 민석이가 번갈아

가면서 노래를 불렀고,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은 수빈이와 춤을 추면서 놀았다.

민석이는 이미 수빈이와 잘 놀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유용이는 수빈이랑 춤추고 노는

것에 대해 많이 민감해 하고 있었다. 나와 민석이는 그냥 노래 부르는데 열중하면서 수빈이의

행동을 지켜보았는데, 수빈이는 이미 오늘 유용이와 할거라는 생각에 유용이에게 들이대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랑 춤 출 때와는 틀리게 유용이랑 춤을 추면 좀 더 밀착해서 춤을 추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싫지 않았다. 솔직히 좀 더 자극적인 모습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민석이

에게 이야기를 했다.

“야!~ 우리 잠깐 자리 비켜줘볼까? 수빈이가 제대로 할 꺼 같은데? ㅋㅋ”

“그럼 우리 화장실 간다고 하고 밖에서 살짝 볼까?”

“그러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유용이가 노래 부르는 동안 이야기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면서 수빈이에게 살짝 눈치를 줬는데 수빈이는 바로 눈치를 채고 미소를 띄며

우리에게 윙크를 했다.

나와 민석이는 화장실에 갔다오면서 안을 살짝 들여다 봤다. 어떤 상황일지 매우 궁금했다.

수빈이는 민석이와 춤를 추고 있었다. 수빈이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유용이에게 안겨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유용이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이 여자가 왜 이러는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수빈이의

행동을 거부하지 않고 있었다. 살짝 수빈이 엉덩이에 손도 올려가면서 춤을 추는 모습이 왠지

지금 들어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문을 열었다. 우리가 문을 열자 그놈은 아주 당황

한 표정을 지었다.

“왜 분이기 좋은데~~~ 춤 잘추네~~~ 계속해~~~ 우린 노래 부를꺼야 ㅋㅋ”

유용이 녀석은 살짝 구석진 쪽으로 수빈이를 몰아가며 수빈이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녀석은

우리가 술에 취해 잘 모르는 것 처럼 보였는지… 아니면 술에 취해 그랬는지 수빈이의 치마 밑

으로 손까지 집어 넣으면서~~~ 주물떡 거리고 있었다.

난 굳이 집에까지 가서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녀석은 간만에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이미 반쯤 정신을 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수빈이를 잠깐 불러서 말했다.

“야 우리 그냥 여기서 할까? 저 녀석 이미 반쯤 맛이 간거 같은데?”

“그래도 여기선 좀 그렇지 않나?”

“어때 여기 구석진 방이라 사람도 없고~~~ 밖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몰라~~ 씨~~~ 맨날 이런 것만 하자고 그러고~~~~ “

“야 전에는 니 사장 없을 때 가게에서도 했었잖아~~~ 그때는 좋다고 날뛰더니~~~ 오늘 여기도

나름 재밌을 거 같은데? 하자~~~ ㅋㅋ”

“몰라~~ 알아서해~~~”

“알았어~~~ 그럼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그냥 따라오기만 해라~~~”

“치~~~~~”

난 수빈이와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민석이에게 눈짓을 보냈다. 민석이는 알았다는 듯이 웃었다.

유용이 녀석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 녀석 레파토리야 어차피 뻔한 거기 때문에 당연히

대충 무슨 노래를 부를지 알았다.

조용한 노래가 나오자 나는 수빈이와 춤을 추기시작했다. 내와 수빈이가 춤을 추기 시작하자

민석이가 옆으로 와서 같이 춤을 췄다.

나는 살짝 수빈이 치마를 올리고 수빈이 팬티 위를 만지기 시작했고~~ 민석이는 수빈이 옷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둘이서 그렇게 춤을 추고 놀자 유용이는 약간 놀라는 표정이었지만,

감히 우리가 노는데 끼어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녀석의 자지가 발딱 서있는 것은 감추려하고 싶어도 바지 위로 표시가 나기 때문에 감출

수가 없었다. 난 그런 유용이를 더 놀래주기 위해 수빈이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민석이는 수빈이의 위 옷을 벗기고 뒤에서 브래지어를 벗겼다.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자

유용이는 노래를 부르다 멍한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노래 부르는 사람은 없이 반주만 흘러나오고 있었다.

“짜식 놀라기는~~~ 오늘 재밌게 놀자고 했잖아~~~ 재밌게 놀아야지~~~오늘 수빈이가 너 뿅

가게 해줄꺼야 기다려라~~~”

유용이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나랑 민석이는 바지를 내리고 수빈이 앞으로 들이밀었다. 수빈이는 내 자지와 민석이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쪽~~~ 쪽~~~ 후룹~~~ 후룹~~~ 쪼~~~ 옥~~~”

“유용아 너도 같이 해야지~~~~”

유용이는 우리에 행동에 넋이 나간사람처럼 서있다가 잠시 후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놀라서 그랬는지 아무말도하지 않았지만 간만에 보는 여자의 알몸을 보고 가만히 있을 녀석은

아니었다. 유용이 녀석은 바지를 벗어던지더니 수빈이 뒤로 와서 수빈이를 일으켜 세웠다.

앞에 두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수빈이의 뒤에 유용이는 바로 자지를 꽂아버렸다.

“하~~악~~~ 쪽~~~ 쪽~~~ 후룹~~~아~~~~ 유용씨 그냥 꽂아버리면 어떻해요~~~”

“야 저 새끼가 많이 굶었잖아~~~ 니가 이해해라~~~ 빨리 사까시나 제대로해~~~”

“그래 수빈아~~~ 우리가 이따가 제대로 해줄께~~~”

“하아~~~ 하악~~~ 알았어~~ “

“하아~~~ 하아~~~ 헉~~~ 헉~~~”

유용이는 정말 많이 굶었는지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수빈이 보지를 들락거리는 유용이

자지가 찔꺽찔꺽 소리를 내고 엉덩이와 살이 부딛치는 일명 떡치는 소리가 반주소리와 함께 방안

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유용이 자식이 수빈이 보지를 맛보기 시작했으니 우리도 수빈이의 다른 구멍을 채워야겠기에

자세를 바꿨다. 그때까지 유용이는 수빈이 보지에 열심히 피스톤 운동만을 하고 있었다.

“야~~ 씹탱아 너만하냐? 잠깐 자세 좀 바꾸자~~~”

“어~~~ 알았어~~~ 허억~~~~ 허억~~~”

“유용아 너 누워봐라~~”

유용이는 소파에 누웠다. 유용이가 소파에 눕자 수빈이는 유용이 자지를 보지에 갖다 꽂았다.

“하아~~~ 하악~~~ 아~~~ 난 역시 위에서 하는게 체질에 맞나봐~~~ 호호호~~~”

수빈이가 보지에 자지를 꽂는 것은 자석이 S극과 N극이 만나듯이 손도 안대고 아주 자연스럽게

꽂았다. 저 년은 타고난 년이다.

“완전 자동이네 수빈이~~~”

“오빠는 잘 알면서 내 주특기잖아~~~ ㅎㅎ”

민석이는 이런 수빈이를 앞으로 살짝 밀더니 수빈이의 후장을 공략했다.

“하~ 아~~~ 하~~~ 아~~~ 아흑~~~ 아흑~~~”

앞뒤로 꽂은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너무 재밌었다. 나이 30이 넘어서 이렇게 노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너무 짜릿했다. 게다가 오늘은 방이나 모텔도 아니고

노래방이다. 노래방에서 이렇게 놀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유용이 녀석은 잠시 후

절정에 올랐는지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 아~~ 나~~~ 싼다~~~~”

“유용씨~~~ 밖에다 싸요 내가 빨아줄께~~~”

수빈이와 민석이는 급하게 자세를 바꿨다. 아무래도 노래방이니 보지에 좆물을 싸버리면, 뒤처리

가 곤란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수빈이는 재빨리 유용이의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유용이가 절정을 맞고 수빈이 입에 좆물

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헉~~~ 헉~~ 허억~~~”

유용이는 가쁜 숨을 몰아내쉬었다. 수빈이 보지에서 유용이 자지가 나오자 민석이는 다시 수빈이

보지를 점령하였다. 수빈이 보지를 점령한 민석이는 다시 감탄사를 내뱉기 시작했다.

“역시 수빈이 보지는 짱이라니까~~~ 후장도 좋지만 니 보지는 정말 맛있어~~~~”

“오빠는 그렇게 먹고도 내 보지 아직도 맛있어?”

“당근이지~~~ 니 보지는 맨날 먹으라해도 질리지 않아~~~ 예전보다 더 맛있어진거 같아~~”

“이렇게 있으니까 내가 완전 창녀된 것 같다. 남자 세명이랑 하고 있으니”

“맞아 오늘 넌 창녀야~~~”

“그래~~ 나 오늘 창녀 할래~~~ 그대신 오늘 세 사람이서 내 보지 즐겁게 해줘야 되는거 알지?

“당근이지~~~ 뭘 말을 하냐?”

유용이 자지를 빨고 있는 수빈이는 이제 다시 후장이 비었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넣을 구멍을

찾아 껄떡거리고 있었지만, 영 자세가 맞지 않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수빈이 후장이 보이자 나의

자지는 후장을 향해 자동으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들어간다~~~ 수빈이 뒷구멍으로~~~~”

“하악~~~ 하~~~악~~~ 자기 급했구나? 아흑~~ 아흑~~~”

“당연하지~~~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사정을 한 유용이는 우리의 모습을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세 남녀가 자리에 앉아서 오입질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재밌다는 표정이었다.

“유용씨 나 여기 보지 위에 빨아줘요~~~ 놀면 뭐해~~~ 같이 즐겨야지~~~”

“그래 너도 와서 같이 놀자~~~ 빨리 와~~~”

“알았어~~~ 근데~~ 자세가 안나오는데?”

지금 우리 자세로는 유용이가 수빈이 보지를 빨아줄 자세가 안나왔다. 그래서 나는 잠시 생각을

했다. 전에 야동에서 봤던 자세 중 어떤 자세를 하면 될지 생각을 했다. 그때 10대 1로 하던 동영

상이 생각났다. 나는 자리에 누워서 수빈이의 후장에 자지를 꼽고 내 위에 수빈이 그리고 민석인

수빈이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그러자 유용이가 수빈이의 가슴이랑 보지를 빨아줄 만한 공간이

생겼다.
유용이는 잠시 수빈이 보지를 쳐다보더니 피식 웃었다. 민석이의 자지가 수빈이 보지를 들락거리

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항상 수빈이 보지를 빽보지로 관리하고 있었기에

수빈이 보지는 오입질을 아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유용이가 수빈이 보지 위를 핥기 시작하자 이제 수빈이의 신음소리가 바뀌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어떻게~~ 나~~~ 너무 좋아~~~ 아흑~~~ “

“어때 나랑 니 전 남편이랑 오늘 앞뒤로 박아주고 친구가 보지까지 빨아주니까 죽이지?”

“어~~ 오빠~~~ 오늘~~ 정말 죽을꺼 같애~~~ 아흑~~~ 아흑~~~”

“오늘 우리 세명이 모자란거 아냐?”

“몰라~~~ 아흑~~ 하악~~~ 하악~~~ 빨리 계속해줘~~~”

“씨발년 좋아하기는~~~ 좋냐?”

“그래~~ 나 씨발년이야~~ 하악~~~ “

유용이가 수빈이 보지와 가슴을 빨아주자 수빈이는 급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금새 절정

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아흑~~ 어떻게~~ 정말 나 미칠거 같애~~~ 하아~~ 하아~~~”

수빈이의 절정이 다가오는 듯 했다. 나와 민석이도 어느 정도 보조를 맞춰가면서 거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먼저 수빈이가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와 민석이가 차례로 수빈이 입에 좆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우리는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맥주를 한 잔씩 마셔가며 쉬고 있는데, 방문이 덜컥하고

열렸다. 우리 넷은 아무도 오지 않을 것같던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굳어버렸다.

======================================================================================================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언제 나오는지 물어보시는데~~~

제가 요즘 신규프로젝트 중이라 주말에도 야근이라 글을 쓸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앞으로 글을 올리는 기간이

조금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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