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래층 배란다에서 큰 소리가 들려왔다.
뭐야 뭐..??
지금 뭐하는거야?
가슴이 철렁 거리며 어찌할줄 모르다가 용기내어 배란다로 나가 얼굴을 내밀고는
아줌마, 전데요, 미안해요
내일 낚시가려고 낚시줄 고르다가 ....어떻해 아줌마 빨래가 걸렸네요.
내일 낚시가려고? 네 친구들하고..
어디로 가는데?
서해 바닷가로 갈려고요,
아니 낚시 가기도 전에 내 팬티를 낚아 올리면 어떻해??
의미심장한 미소 같았다
아줌마 죄송해요 , 근데 나 내일 월척 잡을것 같은데요 오늘 이렇게 이쁜 팬티를 잡아 올렸으니,
여자 속옷을 가지고 있으면 운수 대통한다는데..
뭐.. 내팬티만 이쁜가?
나는 안이쁘고?
왜 안이뻐요,
아줌마야 우리 동네 제일 미인아녀요?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그럼 내 팬티 잘 가지고 있다가
내일 팔뚝보다 더 굵은 놈 많이 잡아와
그리고 나도 싱싱한 놈으로 한마리 주고..
당근이져,한마리가 아니라 다잡아 드릴께요.
아주싱싱하고 굵은 놈으로..
정말? 총각같이 싱싱한 놈으로.?
의미심장한 소리같어 얼릉
혹시 못잡으면 몸으로도 때울게요 ,뭐 든지 시켜주세요.ㅎㅎ
그럼 더 좋고.ㅎㅎ
근데 아줌마 ,아까 들어오다 혹시나 해서 반지 잃어 버린 자리를 찾아 보앗거든요
여기 찾았어요,근데 아줌마가 술한잔 사준다 했으니
술 사주면 반지 줄께요?
정말? 정말 반지 찾았어?
네 정말..
미영이 암마는 좋아라 하며
언제 술사줄까? 오늘은 안되도 이번 토요일날 사줄까?
그럼 좋져. 아줌마 확실히 사주는거지요?
그럼 내가 거짓말 하는줄 아나..
그럼 토요일날 바요
재빨리 오후 6시 동네 소방서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드디어, 꿈같은 날이오고 거사의 계획을 궁리해야 했다.
이번 토요일날 미영이 엄마 마음에 들어 찐하게 아니 질퍽하게 섹스 하는 꿈..
그녀가 드디어 내손안에..
참으로 횡재한날이다.
꿈에도 그리던 미영이 엄마 사타구니도 싫컷 보고
그리고 앙증맞은 팬티까지 손에 쥐게 되었으니..
게다가 미영이 엄마는 싫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의미심장한 말로 나를 유혹하는것 같아
무척이나 설레인다.
나는 얼릉 내 방으로 돌아와 침대우에 누m다.
미영이 엄마의 노란 팬트를 집어들고 킁킁 거리며 냄세를 맡기 시작했다.
마치 그녀의 음부냄세가 퍼져올랐다.
자지가 치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미영이 엄마의 빤스를 입에 물고 있으니 까칠한 음모가 느껴지는듯했고
팬트로 내자지를 문지르느 미영이 엄마의 음부에 내 자지가 박힌듯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거칠에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자위를 시작했다.
온몸에 마약 성분이 퍼지듯 몽롱한 느낌이 밥솥 연기 나듯 모락모락 퍼져 올라
숨이 거칠어 졌다..
헉헉.. 우...
한결 강도가 더 세계 느껴지며
아줌마 음부속으로 내 몸이 말려 들어가는듯했다.
예전에 느껴 보지 못힌 이 짜릿한 강도..
아아, 헉헉 허공에 아줌마를 부르며 마구 상상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유두를 혀끝으로 감싸 빨아데기 시작했다.
그녀가 흥분되어 온몸이 비틀어지며 교성을 질러되는것을 상상할때마
내 자지는 더욱더 단단하게 커져갔다.
아줌마의 팬티를 입에 물었다
개처럼 킁킁거리며 침대에 업드려 그녀의 음부를 할터되는것 처럼
빨아되었다.
그녀가 마구 소리는 지른다
흥분되어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며 너무 좋아,미치겠어,, 더 더 악 악 헉헉
더욱더 선명하게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졌다.
그녀가 비틀수록 그녀가 소리지를 수록 나는 더욱더 할터 되었다.
그녀의 음부가 축축하게 널부러진것처럼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젖은 팬티
아줌마가 음액을 질펀하게 싸 놓은듯했다.
죽 쳐진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상하 로 움직이며 내자지를 흔들어 보니
이제껏 어던개집애들 보지속 보다 더 짜릿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였다.
마치 아줌마가 내 배위에 걸터 앉아 요부처럼
궁뎅이를 이리 저리 흔들며 내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는 것 같았다.
그럴때마다 나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더욱더 나의 발기된 자지를 감싸쥐며 흔들어 되었다.
이대로 영원히 흥분된 느낌을 느끼고 싶었다.
이미 허공에 미영이 엄마가 내입에 걸터 앉아 빨래 하듯 그녀의 음부를 내입에 비벼 데는듯했다
상상이 짙어질수록
흥분된 느낌이 예전에는 서서히 미끄러진듯했는데
오늘은 깊은 계곡으로 갑자기 떨어지는듯햇다.
당장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가 그녀를 눕혀놓고
그녀의 두다리를 번쩍 치켜들고
훤하게 드러내놓은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할터 보고 싶었다.
마구 상상하며
그녀를 유린해 갈수록 내 몸의 핏줄이 서로 엉키며
엉켜진 핏줄 마디마디마다 터져나가는듯했다.
어느 순간 뭉클해진 느낌이 다가왔고
난 사정을 했다.
어느 사정보다 더 세계 온몸이 말려 들어간듯 사정을했다.
굵은 정액이 얼마나 세엇던지 얼굴까지 튀어오르다 못해 벽가지 적셨다.
깊은잠에서 깬듯하다.
사정후 깜박 잠들었지만 어느때 보다 더 짜릿한 사정후 잠들었던지라.
백수인데
돈 한푼 업는데
내일 낚시를 가야 했다.
미영이 엄마에게 낚시를 간다고 거짓말을 했으니 새鳧苟?나가야 하는데
돈 한푼 없다.
여러 궁리 끝에 ,친구들 모두가 외면한지라
어쩔수 없이 지난직장 같은 동료였던 미스 박에게 전화를 걸어 급전을 사정했다.
오케이다 얼릉 준비하고 달려 나갔다.
미스 박 서른세살 노처녀이다.
한마디로 독신주의자가 아닌 말그대로 임자 없어 시집못간 노쳐녀이다.
내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월급도 적고,
부당한 대우도 많아 그만두려했지만
미스박 ㄸㅐ문이기도 했다.
회식 여러번 하다보니
둘이서 죽이 맞아 여러번 술자리를 함께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여러번 하게되다보니
완전 애인처럼 시시콜콜 잔소리에 결혼을 재촉했다.
잔소리나 참견은 견딜만했지만
결혼은 정말 아닌것 같아 도망치듯 사퇴를 한것이다.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그리 못바줄만은 않지만
그녀와의 성격차이는 어쩔수 없었다.
질투심 강한 노처녀
시시콜콜 잔소리하는 노처녀
늘 자기주장대로 앞서가는 노처녀
오늘은 어쩔수 없이 그녀를 만나러 가야 했다.
카페에 들어서니
한쪽 구석에 앉아 있었다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지냈고?
갑자기 좋은 직장 생겼다고 그만두고 연락하나 없더니 오늘은 왠일이데?
돈 더주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만
짐짓 딴짓을 하며, 급한일이 생겨 돈좀 만들어야 하는데 한 백만이 부족해서..
내가 다음달에 꼭 돌려줄께..
흘기는 시선을 피한채
그녀가 내미는 돈봉투를 받아 들었다.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위로 한답시고 술을 주고니 받거니 했다.
술이 오를수록 미스 박은 더욱더 나 가까이 파고 들었다.
이젠 노골적으로 테이블 아래로
그녀의 두다리가 내 다리를 감싸 쥐며 슬슬 자극을 준다.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한발이 이제는 내 허벅지 까지 올라 글거된다.
콕콕 내 바지 앞섭을 발까락으로 찌르며
앙탕해가는 그녀가 싫지 않았지만 미영이 엄마의 뇌쇄적인 모습이 떠올라 얼릉 집으로 돌아가
낚시 갈준비를 하고 싶은데 그녀는 결코 나를 쉽게 나줄것 같지가 않았다.
불쌍한 내 몸
그 녀의 은밀한 발길이 자극적일수록 내 몸이 축쳐지는듯했다.
결코 오늘밤 미스박에 끌려 헌납하지 않으려면 좋을려만...
미스박이 내 옆자리로 옮기려는 순간
누군가 미스박을 아느척 한다.
술이 반쯤취한 여자
무척이나 섹시하게 스타일이 좋은 여자이다.
미스박은 그리 달갑지 않은 표정이였으나
우린 합석을 하여 술을 마셨다
오가는 애기를 듣자하니
동창인 그녀
회식을 하고 , 애인을 기다리는 중이란다.
좀더 술이 취하니.
싫은 애인이 슬슬 피한다나.
둘은 더욱더 분개하며 술에 취해들어갔다.
미스박 동창은 술에 취해 일방적으로 약속을 정해놓고 기다리니 애인이 올리 있나.
나는 이제 술맛이 나는것 같았다
우리 셋은, 아니 특히 미스박에게 술을 더욱 권했다.
술이 그녀의 목을 빠져들수록 곁에 옆에 앉아 있는 손은 점점 내 허벅지를 지나 바지위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비록 미스박은 아니지만 내 앞에 마주한 스타일 좋은 동창앞에서 자극 되는 흥분에 나도 술이 달아 올랐다.
술취해서 절로 용기가 났다.
미스박이 나한테 그런것 처럼
나도 한발로 그녀의 종아리를 쓰다듬엇다.
실치 않은지 태연히 가만히 있는 그녀
한쪽에선 미스박이 바지속에 잠긴 나의 자지를 쓰다듬어주고
나의 한발은 집요하게 그녀의 종아리를 타고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를 간지르고 있었다.
헉헉 조금씩..
뭐야 뭐..??
지금 뭐하는거야?
가슴이 철렁 거리며 어찌할줄 모르다가 용기내어 배란다로 나가 얼굴을 내밀고는
아줌마, 전데요, 미안해요
내일 낚시가려고 낚시줄 고르다가 ....어떻해 아줌마 빨래가 걸렸네요.
내일 낚시가려고? 네 친구들하고..
어디로 가는데?
서해 바닷가로 갈려고요,
아니 낚시 가기도 전에 내 팬티를 낚아 올리면 어떻해??
의미심장한 미소 같았다
아줌마 죄송해요 , 근데 나 내일 월척 잡을것 같은데요 오늘 이렇게 이쁜 팬티를 잡아 올렸으니,
여자 속옷을 가지고 있으면 운수 대통한다는데..
뭐.. 내팬티만 이쁜가?
나는 안이쁘고?
왜 안이뻐요,
아줌마야 우리 동네 제일 미인아녀요?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그럼 내 팬티 잘 가지고 있다가
내일 팔뚝보다 더 굵은 놈 많이 잡아와
그리고 나도 싱싱한 놈으로 한마리 주고..
당근이져,한마리가 아니라 다잡아 드릴께요.
아주싱싱하고 굵은 놈으로..
정말? 총각같이 싱싱한 놈으로.?
의미심장한 소리같어 얼릉
혹시 못잡으면 몸으로도 때울게요 ,뭐 든지 시켜주세요.ㅎㅎ
그럼 더 좋고.ㅎㅎ
근데 아줌마 ,아까 들어오다 혹시나 해서 반지 잃어 버린 자리를 찾아 보앗거든요
여기 찾았어요,근데 아줌마가 술한잔 사준다 했으니
술 사주면 반지 줄께요?
정말? 정말 반지 찾았어?
네 정말..
미영이 암마는 좋아라 하며
언제 술사줄까? 오늘은 안되도 이번 토요일날 사줄까?
그럼 좋져. 아줌마 확실히 사주는거지요?
그럼 내가 거짓말 하는줄 아나..
그럼 토요일날 바요
재빨리 오후 6시 동네 소방서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드디어, 꿈같은 날이오고 거사의 계획을 궁리해야 했다.
이번 토요일날 미영이 엄마 마음에 들어 찐하게 아니 질퍽하게 섹스 하는 꿈..
그녀가 드디어 내손안에..
참으로 횡재한날이다.
꿈에도 그리던 미영이 엄마 사타구니도 싫컷 보고
그리고 앙증맞은 팬티까지 손에 쥐게 되었으니..
게다가 미영이 엄마는 싫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의미심장한 말로 나를 유혹하는것 같아
무척이나 설레인다.
나는 얼릉 내 방으로 돌아와 침대우에 누m다.
미영이 엄마의 노란 팬트를 집어들고 킁킁 거리며 냄세를 맡기 시작했다.
마치 그녀의 음부냄세가 퍼져올랐다.
자지가 치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미영이 엄마의 빤스를 입에 물고 있으니 까칠한 음모가 느껴지는듯했고
팬트로 내자지를 문지르느 미영이 엄마의 음부에 내 자지가 박힌듯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거칠에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자위를 시작했다.
온몸에 마약 성분이 퍼지듯 몽롱한 느낌이 밥솥 연기 나듯 모락모락 퍼져 올라
숨이 거칠어 졌다..
헉헉.. 우...
한결 강도가 더 세계 느껴지며
아줌마 음부속으로 내 몸이 말려 들어가는듯했다.
예전에 느껴 보지 못힌 이 짜릿한 강도..
아아, 헉헉 허공에 아줌마를 부르며 마구 상상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유두를 혀끝으로 감싸 빨아데기 시작했다.
그녀가 흥분되어 온몸이 비틀어지며 교성을 질러되는것을 상상할때마
내 자지는 더욱더 단단하게 커져갔다.
아줌마의 팬티를 입에 물었다
개처럼 킁킁거리며 침대에 업드려 그녀의 음부를 할터되는것 처럼
빨아되었다.
그녀가 마구 소리는 지른다
흥분되어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며 너무 좋아,미치겠어,, 더 더 악 악 헉헉
더욱더 선명하게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졌다.
그녀가 비틀수록 그녀가 소리지를 수록 나는 더욱더 할터 되었다.
그녀의 음부가 축축하게 널부러진것처럼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젖은 팬티
아줌마가 음액을 질펀하게 싸 놓은듯했다.
죽 쳐진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상하 로 움직이며 내자지를 흔들어 보니
이제껏 어던개집애들 보지속 보다 더 짜릿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였다.
마치 아줌마가 내 배위에 걸터 앉아 요부처럼
궁뎅이를 이리 저리 흔들며 내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는 것 같았다.
그럴때마다 나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더욱더 나의 발기된 자지를 감싸쥐며 흔들어 되었다.
이대로 영원히 흥분된 느낌을 느끼고 싶었다.
이미 허공에 미영이 엄마가 내입에 걸터 앉아 빨래 하듯 그녀의 음부를 내입에 비벼 데는듯했다
상상이 짙어질수록
흥분된 느낌이 예전에는 서서히 미끄러진듯했는데
오늘은 깊은 계곡으로 갑자기 떨어지는듯햇다.
당장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가 그녀를 눕혀놓고
그녀의 두다리를 번쩍 치켜들고
훤하게 드러내놓은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할터 보고 싶었다.
마구 상상하며
그녀를 유린해 갈수록 내 몸의 핏줄이 서로 엉키며
엉켜진 핏줄 마디마디마다 터져나가는듯했다.
어느 순간 뭉클해진 느낌이 다가왔고
난 사정을 했다.
어느 사정보다 더 세계 온몸이 말려 들어간듯 사정을했다.
굵은 정액이 얼마나 세엇던지 얼굴까지 튀어오르다 못해 벽가지 적셨다.
깊은잠에서 깬듯하다.
사정후 깜박 잠들었지만 어느때 보다 더 짜릿한 사정후 잠들었던지라.
백수인데
돈 한푼 업는데
내일 낚시를 가야 했다.
미영이 엄마에게 낚시를 간다고 거짓말을 했으니 새鳧苟?나가야 하는데
돈 한푼 없다.
여러 궁리 끝에 ,친구들 모두가 외면한지라
어쩔수 없이 지난직장 같은 동료였던 미스 박에게 전화를 걸어 급전을 사정했다.
오케이다 얼릉 준비하고 달려 나갔다.
미스 박 서른세살 노처녀이다.
한마디로 독신주의자가 아닌 말그대로 임자 없어 시집못간 노쳐녀이다.
내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월급도 적고,
부당한 대우도 많아 그만두려했지만
미스박 ㄸㅐ문이기도 했다.
회식 여러번 하다보니
둘이서 죽이 맞아 여러번 술자리를 함께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여러번 하게되다보니
완전 애인처럼 시시콜콜 잔소리에 결혼을 재촉했다.
잔소리나 참견은 견딜만했지만
결혼은 정말 아닌것 같아 도망치듯 사퇴를 한것이다.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그리 못바줄만은 않지만
그녀와의 성격차이는 어쩔수 없었다.
질투심 강한 노처녀
시시콜콜 잔소리하는 노처녀
늘 자기주장대로 앞서가는 노처녀
오늘은 어쩔수 없이 그녀를 만나러 가야 했다.
카페에 들어서니
한쪽 구석에 앉아 있었다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지냈고?
갑자기 좋은 직장 생겼다고 그만두고 연락하나 없더니 오늘은 왠일이데?
돈 더주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만
짐짓 딴짓을 하며, 급한일이 생겨 돈좀 만들어야 하는데 한 백만이 부족해서..
내가 다음달에 꼭 돌려줄께..
흘기는 시선을 피한채
그녀가 내미는 돈봉투를 받아 들었다.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위로 한답시고 술을 주고니 받거니 했다.
술이 오를수록 미스 박은 더욱더 나 가까이 파고 들었다.
이젠 노골적으로 테이블 아래로
그녀의 두다리가 내 다리를 감싸 쥐며 슬슬 자극을 준다.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한발이 이제는 내 허벅지 까지 올라 글거된다.
콕콕 내 바지 앞섭을 발까락으로 찌르며
앙탕해가는 그녀가 싫지 않았지만 미영이 엄마의 뇌쇄적인 모습이 떠올라 얼릉 집으로 돌아가
낚시 갈준비를 하고 싶은데 그녀는 결코 나를 쉽게 나줄것 같지가 않았다.
불쌍한 내 몸
그 녀의 은밀한 발길이 자극적일수록 내 몸이 축쳐지는듯했다.
결코 오늘밤 미스박에 끌려 헌납하지 않으려면 좋을려만...
미스박이 내 옆자리로 옮기려는 순간
누군가 미스박을 아느척 한다.
술이 반쯤취한 여자
무척이나 섹시하게 스타일이 좋은 여자이다.
미스박은 그리 달갑지 않은 표정이였으나
우린 합석을 하여 술을 마셨다
오가는 애기를 듣자하니
동창인 그녀
회식을 하고 , 애인을 기다리는 중이란다.
좀더 술이 취하니.
싫은 애인이 슬슬 피한다나.
둘은 더욱더 분개하며 술에 취해들어갔다.
미스박 동창은 술에 취해 일방적으로 약속을 정해놓고 기다리니 애인이 올리 있나.
나는 이제 술맛이 나는것 같았다
우리 셋은, 아니 특히 미스박에게 술을 더욱 권했다.
술이 그녀의 목을 빠져들수록 곁에 옆에 앉아 있는 손은 점점 내 허벅지를 지나 바지위 나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비록 미스박은 아니지만 내 앞에 마주한 스타일 좋은 동창앞에서 자극 되는 흥분에 나도 술이 달아 올랐다.
술취해서 절로 용기가 났다.
미스박이 나한테 그런것 처럼
나도 한발로 그녀의 종아리를 쓰다듬엇다.
실치 않은지 태연히 가만히 있는 그녀
한쪽에선 미스박이 바지속에 잠긴 나의 자지를 쓰다듬어주고
나의 한발은 집요하게 그녀의 종아리를 타고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를 간지르고 있었다.
헉헉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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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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