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의 감각이 이리도 미세한줄 몰랐다.
발끝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미스오의 스타킹의 감촉이며 통통한 종아리살이 너무 부드러웠다.
먹이를 찾으러 나가는 꽃게의 걸음처럼 나는 발꼬락은 꼼지락 거리며
그녀의 하체를 더듬어 나갔다.
불거진 나의 말초신경, 말초신경이란 뇌에서부터 척추신경을 타올라 툭 터져나오는 성기에
전해져와야 제되로된, 아주 강도가 센 흥분을 맛 볼수 있지 않을까?
비록 딱닥한 의자위에 앉아 있지만 오늘은 제되로 된 느낌을 받는다.
숨이 떨리고 어두운 긴장감이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
혹시 그녀가 불쾨한다거나 소리를 질러 나를 망신줄까...
아니면 옆에 앉은 미스박이 눈치를 채고 귀 싸데기라도 날일까?
조마심 반 걱정반에 가슴은 더욱더 요동치는데
납작 엎드린 가슴속에 밀려오는 흥분은 그 어느것보다 큰 불길이였다.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조금씩 더 용기있게 더듬어 올라가는데
월척을 낚아 올리는 붕어의 느낌처럼
파르르 떨려들어온다.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조바심속에 종아리를 타고 올라
그녀의 허벅지를 문지르는데
미스오도 느낌이 오는지 눈이 서서히 풀려나가는듯하며
온몸에 진동이 느껴진다.
그녀가 침을꼴깍 삼킨다
침넘어가는 목젖이 부르르 떨리는가운데
그녀의 허벅지 풍만감이 부르럽게 마치 나의 발바닥을 감싸 쥐고
잡아 당기는것 같았다.
나는 갯벌의 꽃게처럼 그녀의 갯벌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갑자기 발기된 자지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다.
술에 취해 거의 골뱅이가 된 미스박이
테이블 아래에서 부지런히 손장난을치다 나의 굵은 기둥을 꼬집은것이다.
그냥 말없이 난 발끝으로 미스오만 유혹 하고 있으니
눈치채지못한 미스박은
자극주는 손길에 내가 별 시원한 반응이 없으니 삐져서 꼬집은것 같다.

술에 취하면 취할수록,
파김치 되어가는 중에도 미스박은 더욱더 깊숙히 불기둥이 된 나의 자지를 부지런히 분지르고 있다. 하나는 나를 자극시카코 나는 또 하나를 은밀히 자극시켜나가고 있자니
이 얼마나 흥분된 순간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욕망은 마치 안주 처럼 제각기 다른곳에 놓여 있었다.
미스박은 나에게 나는 미스오에게 그리고 미스오는 술취해 가는 미스박에게
의미없는 말들을 건네며 건네는 술잔처럼
서로의 유혹과 탐욕을 건네고 있었다.

헉, 어느순간 그녀를 더듬는 나의 발끝이 그녀의 손에 잡혔다.
갑자기 나의 발바닥을 날카롭게 긁는 감촉에 움칠 발을 떨엇다.
신호를 보내는것인지, 아니면 가벼운 거부인지…

그녀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쓸데 없는, 질문을 한다
나야 뭐 술밖에 아는게 없는데
포도주가 어떻하니..
프랑스가 어떻하니
뭐 꼭 가보고 싶은 유럽이라나..

난 어떻해서든지 미스오와 함께 오늘밤 홍콩만 가보고 싶으뿐인데..


더욱더 집요해져가는 나의 발끝에
미스 오의 허벅지가 조금씩 열리고 있다.
아니 나의 음흉한 발길에 ?傷?이리저리 벌려 주고 있다고 해야 맞지 모르겠다.

나의 발끝이 좌우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을때
그녀는 나의 발목을 잡아주며 피곤함을 덜어주는것 같았다.
그녀또한 탁자아래의 은밀한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미스박의 농도가 점점 심해진다.
이젠 지퍼를 열고
나의 자지를 꺼내 이리 저리 한손으로 부비며 가지고 논다.
미스오가 눈치챌가 걱정되기도 하는데..
헉 헉, 은밀한 느낌과 노골적인 자극이 함께 더해지니
온 몸이 성감에 노곤노곤, 쥐락펴락 ,짜리리하다.



이자리에서 이쁜 두 노쳐녀의 허물을 확 벗겨버리고
두 여자의 기쁨을 함께 즐기고 싶었다.
한손에 미스박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한 손으로 미스오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들하고 번갈아 키스를 하며 번갈아 우리의 성기를 빨아보고 싶엇다.
상상으로만 접어두고 제각기 난 비밀스런 흥분만 즐기고 있다.

카페의 음악은 더욱 나지막히 우리를 빨아들였다.
음악에 젖을수록
환각속에 나의 성감과 자극은 더욱더 요동치며 거친숨을 몰아가는데
숨이 거칠수록
그리고 짙은 농도가 깊어질수록
이상하게 함께 자리한 노처녀의 얼굴과 교차되어
미정이 엄마의 얼굴이 더욱더 가까이 다가온다.



검은 장미같은 여자.
정숙함과 단정함이 딱 어울리는듯한 유부녀
차분하게 미소짖는 하얀얼굴이 풋풋해 보이는 처녀들과 달리
더욱더 R쇠적이고 감각적이다.
한없이 우하해보이는 도도한 유부녀


처녀의 떫덜한 감맛보다
유부녀의 농익은 홍시의 달콤함이 내 머리속에 가득차 있다.
폐쇠적인 은밀함
근접할수 없는 비밀
정숙함속에 벌어지는 음탕함
훔친사과의 달콤함

나는 바쁜 테이블 아래 놀이속에서도
미영이 엄마의 모습과 그녀의 유혹을 상상하였다.
늘깔금하고 정숙해 보이는 그녀의 손길이 나의 옷겹을 하나씩 벗겨내는 모습을 상상하였고
장미색이 가득배인 차분한 입술로 나의 북수로운 가슴을 더듬어 하나씩 하나씩
아래로 흘터 들어가는 그녀의 흥분을 상상하였고
결코 흔들일것 같지 않는 정숙한 자태로부터 서서히 변해지는 그녀의 음탕한 포즈를 상상하였고
늘 이성으로 자신을 옭아 매어놀같은 차분함이 흐트러진 자신의 사타구니 아래서 부부르 떨며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였다.

나는 미정이 엄마를 어떻해서라도 범하고 싶다.
앞의 두 노쳐녀가 나를 자극시킬때마 그 강도가 세여질수록
더욱더 사무치는 미영이 엄마의 모습이다.
이번 토요일을 염두해두고 나느 더욱더 두 노처녀와 함께 노골적 자극을 더해 갔다.

잠결같은 상상속에서
미스박이 술에 취해엉클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든 업어가도 모를 골뱅이 모습이다.
이제는 가야 하는데,그래도 아쉬운 미스박의 동창 다된밥을 놓고 떠날수는 없었다.
다행히 우리는 셋다 함께 자리를 일어섰다.
이미 만취한 미스박을 부축하고 나오면서 미스 오와의 마지막 선을 어떻해 넘을까 궁리하면서 ..

우리는 미스박을 부축하여
혼자사는 미스박의 오피스텔로 향하였다.
다행이 동창 미스오도 늦은 시간이라, 아니 한잔더 하자는 나의 말에 ,
동행하여 함게 오피스텔로 가기로 했다.

미스박이 한잔 더하잔다.
술취해 한잔더 하자며
만취한 미스박이 비틀거리며 냉장고속을 뒤진다
말없이 탁자에 앉아 있는데
미스박은 술취한 모습이 미안했는지 탁자에 술상만 보아주고 정신좀 차린다고 사워실로 갔다.
단둘이 미스오와 마주 앉는데 맥주 거품같이
미스오에 대한 욕망이 부풀어 오른다.
친구 앞에서 거부하지 않는그녀.
은밀한 유혹을 즐기며 따라온 여자이다.
조금전 카페에서 은밀한 자극을 상상하며
그녀가 늘여놓는 남자라는 동물에 대한 강의를 의미없이 박자를 맞춰주면서

그녀를 더듬어 본다.
미스오의 얼굴에 손을 가져가
그녀의 귓볼을 더듬고 그녀의 빰을 쓰다듬어 보았다.
내 손길에 기대어 뽈을 부비는 그녀의 모습이 앙증맞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의 자극을 받아주는 그녀를 침대우에 눕혀 훤한 누드의 모습으로 그녀를 탐하고 싶지만 언제 나올지 모르는 미스박에..
둘은 조바심속에 그냥 애무만 즐기고 있었다.
그래도 친구고 그래도 같은 동료뿐만 아니라 육체를 공유한 사이이라서 미스박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모든 것이 조금 가라앉자웃읍게도 조그만 침대에 우린 셋이 눕었다.
늦엇다는 핑게로,피곤하다는 핑게로
둘사이에 끼여 누m다. 미스오 비스 박 그리고 나

둘은 징그럽다 하면서 싫지 않은지 .. 끝내 침대밖으로 밀어버리지 않는다.
우린 함께 누워 ?고 까불며 떠들어 되었다.
어둠속에서 조금씩 지쳐 잠들어 갔다.
이 와중에도 실은 미스박은 이불속에서 나의 자지를
부여잡고 놓아 주지를 않았을뿐더러 이리저리 흔들다가는 아프게 비틀어보기도 한것이다.
얼릉 미스박이 잠들기만 바라던 나지만 나도 잠자는척 하기로 했다.
미스박은 잠자는척하는 미스오가 잠들엇다고 생각했는지
슬그머니 이불속으로 기어 들어가
내 반지를 벗겨내버리고는 사타구니에 얼굴을 뭍고서는 이내 내 자지를 빨아덴다.
음미의 강도 조절
때론 부드럽게,때론 격렬하게 목구멍 깊이 넣엇다 뺏다하면서
혀끝으로 나의 귀두를 깜사 빨아 주는데.참을수 없는 격정의 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다..
헉헉, 후,,,아…좋아…
구름타고 밤하는 날듯이 온몸이 미스박의 혀끝이 지나갈때마다 붕붕떠오른다.
헉 눈을 떠보니 내 얼굴 바로앞에 미스오가 눈을 마주한체 바라보고 있엇다.
입모양으로 좋아 하면서 묻는다.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하고
손으로 미스오의 얼굴을 감사 더듬으며 나는 미스박의 현란한 립서어비스를 받는다.
나의 손길이 어느새 미스오의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강하게 더욱 강하게
미스오가 잠든줄 알고
미스박은 이불속에서 점점더 자즉시킬수록
나의 온몸은 비틀어 져가며 미스오의 갚은 가슴속으로 찾아 헤며들었다.

노처녀 미스 박
순진한 처녀엿다.
처음만나는날 그녀는 늘 경계의 모습으로 나를 대했지만
어느 순간 벽을 허문날부터는 그녀는 나보다 더욱더 적극적으로 성관계를 진행해썼다.
그녀는 나를 위해 모든서어비를 해주었고
그녀는 내가 요구하는 모든자세를 받아 들였고
그녀는 내가 요구하는 여자의 실제자위행위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마주한 나를 향해 그녀가 두다리를 활짝 열어젖히고 자신의 음부를 자극시키는 모습에 있어서는
지금도 환상적으로 남아 있다.
자신의 흠핵을 부드럽게 자극시키면서
때론 부드럽고 서서히
때론 격렬하고 빠르게 자심의 음핵을 작은 원을 돌리듯 자극시키는걸 보여줬고,
이따금씩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휘져으며 그리로 흘러 나오는 음액을
내게 보여준것이다.
특히 그녀는 오랫동안 자위를 해와서 그런지
두다리를 벌리고 온몸에 비틀어가면서 내 자지를 한입에 물고 자위행위 하는 것을 좋아했다.
늘 우리의 관계는 그녀의 입속에 점점발기되는 나의 자지가 있었고
그녀의 두손은 그녀의 음부위에 놓여져 그녀가 자위행위로 일단은 오르가즘을 느낀후
우리의 삽입이 시작되었다.
이런 그녀를 아는 나로써는 들썩이는 이불속에서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입에문채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를 잠들게 하려면 그녀가 절정을 치닫는순간에 나도 그녀의 입속에 농도짙은 사정을 해줘야
그녀가 잠들 것 같았다.
점점 작은 진동이 이불속에서 빠르게 일어나는가 싶더만 이불이 크게 들썩인다.
아마도 그녀다 사정을 햇을것이다.
남자의 자지만 입에 문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커다란 오ㅗ르가즘을 느끼며
그녀는 사정을 할수 있었다,
그녀를 재우기 위해 나도 이에 맞추워 그녀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P아내었다,
사정후 그녀는 피곤 했더니 이내 잠들었다.
이때서야 나는 그녀를 건너 미스오의 품속으로 다가갈수 있었다.
하루종일 기다려온 시간인만큼 그녀의 상큼한 가슴을 더듬는데,
그녀의 손길이 나의 자지에 닿았다.
사정하여 축축하고 풀죽은 자지라 그런지 그녀는 내 자지를 꼬집어 비틀며 삐진 모습이다.
하지만 한입속에 그녀의 유두를 내 입속에 털어넣고자 하는데 몸을돌리며 열어주지 않는다.
그녀가 거부할수록, 그녀가 뒤돌아 누울수록
나는 더욱더 그녀를 집요하게 밀쳐들어갔으며 마침내 허락을 하는지 더 이상의 반응이 없다.
나는 이불자락을 걷어내고 훤희 드러난 그녀의 나신
나는 신비한 동굴을 탐험하듯 무인도를 찾아헤메듯 그녀의 눈부신 나신을 더듬어 나갔다.
젖가슴부터 혀끝으로 쓸어내렸다.
둥근원을 그리듯 가슴을 멤돌며 혀끝이 휘감을때마다 그녀의 달콤한 몸뚱아리는 부르는
떨렸다,혀끝으로 콕콕 찔러데자 그녀는움찔거리며
그 느낌의 작은부분마저 놓피기 싫은듯 나를 더욱더 끌어안았다.
평지가 펼쳐진 배를 지나 드디어 그녀의 허벅지 계곡우에 내 혀가 멈췄다.
팬티속으로 드러난 그녀의 둔부는 참으로 움씩거리는게 나의 미각을 돋우듯 까칠거리면서
움찍움찔 질의 조임이 일어나는 진동을 볼수가 있었다.
언제부터 질질흘려있는지 그녀의 핑크빛 꽃무늬 팬티가 동전크기만큼 젖어 보였다.
난 그부분에 입을붙히고 주스를 빨아먹듯 죽죽 빨아되었다.
허공에 두팔을 휘져으며 그녀는 두다리를 이리펼쳤다 저리 펼쳤다 하며 엉덩이를 덜썩이였다.
혀끝으로 그녀의 팬티 한쪽을들추워 내고 혀끝을 길게내어
마치 꽃잎속으로 꿀을 찾아 파고 드는 벌처럼 나의 혀는 더욱더 그녀의 질속으로 파고 들었다.
흐르는 꿀
그녀의 질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액은 너무나 나를 자극시켰다.
찝찔하기도 하고 비릿하기도 한 그녀의 수액이 흘러나올수록 나의 가슴속흥분은 더욱더 요동치었다.
어느새 무슨일 있었는지 모르게 나의 남근은 다시발기되어 달려드는 늑대처럼 대기하고 있었다.
그녀의 한손이 내 자지를 붙잡았다.
커다란 눈을 휘둥그레 하며 나의 자지를 쓰담는데 아마도 크기에 놀란 것 같다.
실은 나의 자랑이기도 하지만 어느 목욕탕을 가도 나는 늘 나의 자지사이즈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친구들 아니 목용탕에서 발기된 자지를 내놓고 어슬렁 거슬렁 하는 문신 파애들도 깍두기 청년도 남들보다 귀두 하나 더큰 나의 물건을 보면 슬그머니 사라지니…
그녀가 크단다.
조그만 소리로 이거다 들어가면 찢어진단다.
역시 남친의 거시기 사이즈보다 큰 내 사이즈에 불안감 반 만족반으로 붙잡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앙증맞고 귀여운 팬티를 걷어내었다.
충분히 온몸구석구석 애무해 주었지만 마지막으로 그녀의 넓적다리속에 파인계곡을
할터주워야 섹스맛이 난다.
혀끝을 더욱더 길게 내밀어 그녀의 항문부터 음핵까지 길게 길게 할터주웠다,.
움찔움찔 거리는 그녀의 음핵이 혀끝을 흡사 양은 냄비두들기듯 느껴진다.
꽃잎술을 잘근잘끈 깨물어 그녀의 구멍을 더욱더 크게 벌려 나갔다.
나의 침액하고 그녀의 음액이 합쳐흘러 그녀의 다리아래는 흥건히 젖어 있다.
마치 오줌을 질질 흘리는것처럼 흥분만큼 그녀는 음액을 흘리고 있는것이다.
더 이상 숨죽이는 것이 고통이듯 잠든 미스박을 염두하지 않고 그녀는 신음을 흘렸다.
아아..
좋아 너무 좋아.
내 보지가 너무 좋아.
내 보지 빨아줘. 아니 보지 좀 빨아먹어 애원하듯 주문을 한다
부끄러운 한점 없이 그녀는 양다리를 치켜든채 더욱더 나의 머리를 조이며
빨아달라고 주문을 한다.
나는 그녀를 빨아되었다.

그녀의 어두운 음모를 헤치면서 그녀의 음액을 내 입안가득히 채울 때,
그녀는 고통에 몸부림을치고 , 그녀의 신음은 어두운 벽을 허물어갈 때.
갑자기 미스박이 벌떡 일어나며
너희들 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