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로 한 6시가 되자 왜이리 맘이 콩당콩당 뛰는지 주체를 못할
지경이다. 나는 남편의 눈사위를 믿는다 정말괜찮은 남자이리라 .
외모든지 지적이나 생활수준이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체조건
즉 자지의 굵기 / 단단함 그리고 나를 죽여줄 테크닉 ! 그 뭐하나
떨어지지 않으리라는 남편에 대한 믿음감 !!! ( 크 ! 나 정말 웃긴년이다
내 보지를 신나게 후벼줄 남자를 남편이 잘 골랐으리라는 이 황당한
믿음감은 도데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 )
딩동 딩동 딩동 !!!!
았 ! 드디어 왔나보다 , 남편이 잠시 통화후 왔다고 하면서 문을 열어주러 나간다 .
잠시후 그가 들어 왔다 .
아 !!!
역시 내남편이다 ! 그는 첫눈에 보기에도 완전 킹카다 !
약 180 cm 의 키에 85kg 정도의 신체 조건에 구리빛으로 잘태운
그의 살빛 그리고 서글서글한 눈매며 낮은 저음의 목소리 !
그뭐하나 빠지지 않은 외모이였다 .
금상첨화로 ( ? ) 내눈은 자연스레 그의 중심부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도 이미 각오하고 왔는지 , 아니면 이미 그의자지가 잠시후 농락할
여자인 내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그의 자지는 이미 커진듯 보였다 .
바지 위로 보인 그의 자지는 이미 내 보지를 ?고도 남을만한듯이
보였다 ! 아 ~ ~ ~ 이미 내보지는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
아 !!!!!!!!!!!!!! 나의 이 음탕함의 끝은 어디일까 ?
남편이 이미 보고있는데도 나의 눈은 그의 자지를 떠날줄 몰랐다 .
이때 남편이 눈치를 챘는지 " 어이 ! 그만 감상하시고 마실것좀
내놓지 그래 ? " 하고 잠시 분위기를 환기 시킨다 .
창피했다 ! 눈을 흘기면서 " 당신 그게 무슨소리예요 ?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 " 하고 눈을 흘기면서 부엌으로 향했다 .
사실 남편에게 들킨것보다 그에게 내 맘이 들킨것이 더 창피했다 .
그도 껄껄 웃으면서 " 아 ! 형님 형수님 창피하게스리 뭐 그런 말씀
까지 하시고 그럽니까 ! 그러면 형수님이 창피할것 아닙니까 ! "
하며 거든다 .
어 ? 이젠 아예 까놓고 남편보고 형님이라고까지하네 !
하고 속으로 읊조렸지만 싫지는 않았다 .
잠시 맥주를 마시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하면서 서서히
분위기를 남편이 잡기를 시작했다 .
사실 우리집은 남편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 ? ) 관계로 50여평의
그럭저럭 넓다면 넓은 아파트를 장만했고 내부에 방하나를 터서
만든 홈 bar 도 있었다 하나뿐인 아들은 몇년전부터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으니 집에 외간남자를 불러온다해서 불편한점은
없었고 거실 벽에는 60 inch 짜리 대형 TV 가 HOME THEATER
와 더불어 자리하고 있었다 HOME BAR 에서 보면 마치 소극장
같은 분위기가 날만도 했다 .
그 TV 에 3 SOME 을 하는 내용의 일본 섹스영화를 틀기시작했다 .
화면에는 이쁘장한 여자가 2명의 남자와 더불어 적나라한 그것도
아주 적나라한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
일순간 적막이 집을 감싸기 시작했고 침 넘어가는 소리만 꿀꺽하고
들리기 시작했다 .
그러던중 갑자기 그가 ( 이후에는 김 사장이라 호칭하겠다 참고로
그는 39세 이었으며 2 아들을 둔 가장이었으며 35세의 부인과 더불어
이미 7번의 스와핑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 직업은
직원 8명을 둔 소규모로 의류 수출을하는 OFFER 상이었다 )
자리를 바꿔서 내 옆자리로 옮기면서 남편에게 동의를 구하는듯
했으며 남편은 눈짓으로 이미 허락한것인데 뭐를 주저하느냐는듯한
눈빛을 보내면서 허락을 한다 !!
아 ~ ~ ~ ! 고마운 내남편 !!! ( 사실은 죽일년이나 이런생각하지 )
그가 자리를 옮겨서 내 어깨에 왼손을 올리더니 오른손으로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내 보지 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
아 ~ !
이미 내 보지는 젖을대로 젖어 미끌거리기까지했다 . ( 아 ! 챙피해라 )
그는 슬그머니 웃으면서 남편에게 " 어 ? 형수님 보지가 상당히
굶었나보네요 이미 배고프다고 껄떡대고있는데요 ! 질퍽질퍽합니다 "
하는게 아닌가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시늉을하면서 살짝 그에게 눈을 흘겼으나
싫지는 않았다 .
이미 일이 이렇게 된이상 뭐를 질질 끌겠는가 , 바로 씹질을 했으면
했지만 그는 그런나를 가지고 놀듯이 절대로 서둘지를 않고 나를
애타게 하면서 즐기는 것이었다 .
내 몸은 이미 절제가 되지를 않았으며 나는 " 으흥 ~ ! " 하며 그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내 오른손을 넣어 그의 물건을 확인
하려고했다 .
" 허걱 !!!!!!!!!!!!!!! "
이건 사람의 자지가 아닌것 같았다 !!!
길이는 25 - 30 cm 될듯이 보였고 그 굵기또한 내 입으로는 도저히
집어넣기 힘들정도로 굵었으며 그 단단함은 마치 쇠몽둥이 같이
단단하다 못해 아예 무슨 쇠 절구공이 처럼 자지의 귀두부분이
크고 단단함에 나는 이미 정신이 혼미해 지기시작했다 .
그런 나를 남편은 뭐가 재미있는지 그저 싱글벙글하며 즐기는듯한
눈빛으로 나보고 편한대로 해도좋다는 눈신호를 보낸다 .
아 ~ ~ ~ ! 고맙고도 이쁜 남편이여 ! ( 이런 죽일년 봤나 )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의자를 뒤로밀친후 마치 4년전 황부장의
자지를 로얄호텔에서 빨듯이 무릅을 꿇고 두손으로 김사장의 자지를
마치 무슨 보물인양 다시보고 또보고 하며 그의 자지의 귀두부분부터
입을 아주 최대한 벌려 핥고 빨기를 시작했다 .
남편은 자기의 의자를 들고 우리 옆으로와서 자리를 잡은후 편한자세
로 구경하기 시작했다 , 남편도 그의 좃의 크기와 굵기에 매우 놀란듯
했으나 자존심이 있는지 그냥 인사치레로 " 어 ! 물건이 좋습니다 "
하며 간단히 말을 하는것이었다 . 아마 남편도 기절초풍했으리라 .
거의 흑인거와 비슷했으니 역시 남편의 눈사위는 끝내준다 !
턱이 아펐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랴
내 평생에 이런 자지를 어떻게 다시 만나랴 만난김에 아주 뿌리를
뽑을양으로 미친듯이 핥고 빨고 또 그의 불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내가할수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
왼손으로는 그의 자지 를 붙들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동시에 내 입은 그의 불알을 빨아주며 또 오른손으로는 그의 항문을 부드럽게 안마
해주듯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
간혹 그의 항문에 내 오른손 중지를 두번째 마디까지를 넣다뺐다를
반복해주니 그역시 너무 기분이 좋은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
사실 나는 지금까지 남편의 항문을 빨아준적이 거의 없으며 더구나
내 손가락을 집어넣어 서비스를 해준적은 한번도 없었다 .
나도 왜이런 서비스까지 할수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의 자지에
감동받았다고나 할까 ? ( ㅋㅋㅋㅋㅋ 씨발년 이다 )
이러기를 한참을하니 그가 잠시 자리를 바꾸자고한다 , 아마 본격적
으로 내 보지를 후비려나보다 . ( 기대된다 정말 ! 오늘 아예 내보지를
거덜내고말리라 !!! )
그는 일어나 자리를 거실 한가운데 있는 소파 테이블을 남편과 같이 치우고 그가 가지고온 가방을 열더니 무언가를 꺼낸다 카페트에 자국이 날까봐 카펫위에 야외에 나갈때 까는 비닐깔개를 깐후 그위에 커다란 아주 커다란 마치 침대에
까는 커다란 얇은 천으로된 요 같은것을 펼쳐 깔고 다시 가방에서 분홍색으로된 훤히 다 비치는 망사로된 나이트 가운을 한번 입어보란다 .
약간 이상하기도 했지만 이미 내몸은 그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다 .
그와 남편이 보는 앞에서 겉옷과 브라쟈를 벗고 그래도 마지막 남은
비록 망사라서 속은 훤히 다 비치는 팬티라도 마지막 남은 이팬티는
나중에 그의 손으로 벗겨지고 싶은 마음에 팬티만 입은후 그가 건네준
분홍색 나이트 가운을 입고 그가 마련한 거실 자리에 눈을 감고
누우니 그가 다시 무언가를 건네주는데 자세히 보니 눈을 가리는
안대였다 . 나는 그의 의중을 이제야 알아차렸다 .
그는 정말 여자 다루는 솜씨가 남편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뛰어났고 여자의 의중을 잘알고 그를 실행에 옮기는 재주가 있었다 .
그는 여자가 볼수없게 눈을가린후 오직 피부의 느낌과 , 귀로 들을수
있는 청각 , 그리고 그의 체취를 맡을수있는 후각 , 만으로 섹스할때
눈을 뜨고 할때보다 더 흥분한다는 사실을 이미 잘알고 있는듯했다 .
이미 나는 그의 노예가 된지라 내가 어찌 그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 그의 지시대로 나는 속이 비치는 망사 팬티한장 분홍색의
역시 속이 비치는 망사 나이트가운 그리고 눈을 가리는 안대를하고
거실 한중앙에 똑바로 누웠다 .
2부끝
지경이다. 나는 남편의 눈사위를 믿는다 정말괜찮은 남자이리라 .
외모든지 지적이나 생활수준이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체조건
즉 자지의 굵기 / 단단함 그리고 나를 죽여줄 테크닉 ! 그 뭐하나
떨어지지 않으리라는 남편에 대한 믿음감 !!! ( 크 ! 나 정말 웃긴년이다
내 보지를 신나게 후벼줄 남자를 남편이 잘 골랐으리라는 이 황당한
믿음감은 도데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 )
딩동 딩동 딩동 !!!!
았 ! 드디어 왔나보다 , 남편이 잠시 통화후 왔다고 하면서 문을 열어주러 나간다 .
잠시후 그가 들어 왔다 .
아 !!!
역시 내남편이다 ! 그는 첫눈에 보기에도 완전 킹카다 !
약 180 cm 의 키에 85kg 정도의 신체 조건에 구리빛으로 잘태운
그의 살빛 그리고 서글서글한 눈매며 낮은 저음의 목소리 !
그뭐하나 빠지지 않은 외모이였다 .
금상첨화로 ( ? ) 내눈은 자연스레 그의 중심부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도 이미 각오하고 왔는지 , 아니면 이미 그의자지가 잠시후 농락할
여자인 내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그의 자지는 이미 커진듯 보였다 .
바지 위로 보인 그의 자지는 이미 내 보지를 ?고도 남을만한듯이
보였다 ! 아 ~ ~ ~ 이미 내보지는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
아 !!!!!!!!!!!!!! 나의 이 음탕함의 끝은 어디일까 ?
남편이 이미 보고있는데도 나의 눈은 그의 자지를 떠날줄 몰랐다 .
이때 남편이 눈치를 챘는지 " 어이 ! 그만 감상하시고 마실것좀
내놓지 그래 ? " 하고 잠시 분위기를 환기 시킨다 .
창피했다 ! 눈을 흘기면서 " 당신 그게 무슨소리예요 ? 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 " 하고 눈을 흘기면서 부엌으로 향했다 .
사실 남편에게 들킨것보다 그에게 내 맘이 들킨것이 더 창피했다 .
그도 껄껄 웃으면서 " 아 ! 형님 형수님 창피하게스리 뭐 그런 말씀
까지 하시고 그럽니까 ! 그러면 형수님이 창피할것 아닙니까 ! "
하며 거든다 .
어 ? 이젠 아예 까놓고 남편보고 형님이라고까지하네 !
하고 속으로 읊조렸지만 싫지는 않았다 .
잠시 맥주를 마시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하면서 서서히
분위기를 남편이 잡기를 시작했다 .
사실 우리집은 남편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 ? ) 관계로 50여평의
그럭저럭 넓다면 넓은 아파트를 장만했고 내부에 방하나를 터서
만든 홈 bar 도 있었다 하나뿐인 아들은 몇년전부터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으니 집에 외간남자를 불러온다해서 불편한점은
없었고 거실 벽에는 60 inch 짜리 대형 TV 가 HOME THEATER
와 더불어 자리하고 있었다 HOME BAR 에서 보면 마치 소극장
같은 분위기가 날만도 했다 .
그 TV 에 3 SOME 을 하는 내용의 일본 섹스영화를 틀기시작했다 .
화면에는 이쁘장한 여자가 2명의 남자와 더불어 적나라한 그것도
아주 적나라한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
일순간 적막이 집을 감싸기 시작했고 침 넘어가는 소리만 꿀꺽하고
들리기 시작했다 .
그러던중 갑자기 그가 ( 이후에는 김 사장이라 호칭하겠다 참고로
그는 39세 이었으며 2 아들을 둔 가장이었으며 35세의 부인과 더불어
이미 7번의 스와핑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 직업은
직원 8명을 둔 소규모로 의류 수출을하는 OFFER 상이었다 )
자리를 바꿔서 내 옆자리로 옮기면서 남편에게 동의를 구하는듯
했으며 남편은 눈짓으로 이미 허락한것인데 뭐를 주저하느냐는듯한
눈빛을 보내면서 허락을 한다 !!
아 ~ ~ ~ ! 고마운 내남편 !!! ( 사실은 죽일년이나 이런생각하지 )
그가 자리를 옮겨서 내 어깨에 왼손을 올리더니 오른손으로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내 보지 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
아 ~ !
이미 내 보지는 젖을대로 젖어 미끌거리기까지했다 . ( 아 ! 챙피해라 )
그는 슬그머니 웃으면서 남편에게 " 어 ? 형수님 보지가 상당히
굶었나보네요 이미 배고프다고 껄떡대고있는데요 ! 질퍽질퍽합니다 "
하는게 아닌가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시늉을하면서 살짝 그에게 눈을 흘겼으나
싫지는 않았다 .
이미 일이 이렇게 된이상 뭐를 질질 끌겠는가 , 바로 씹질을 했으면
했지만 그는 그런나를 가지고 놀듯이 절대로 서둘지를 않고 나를
애타게 하면서 즐기는 것이었다 .
내 몸은 이미 절제가 되지를 않았으며 나는 " 으흥 ~ ! " 하며 그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내 오른손을 넣어 그의 물건을 확인
하려고했다 .
" 허걱 !!!!!!!!!!!!!!! "
이건 사람의 자지가 아닌것 같았다 !!!
길이는 25 - 30 cm 될듯이 보였고 그 굵기또한 내 입으로는 도저히
집어넣기 힘들정도로 굵었으며 그 단단함은 마치 쇠몽둥이 같이
단단하다 못해 아예 무슨 쇠 절구공이 처럼 자지의 귀두부분이
크고 단단함에 나는 이미 정신이 혼미해 지기시작했다 .
그런 나를 남편은 뭐가 재미있는지 그저 싱글벙글하며 즐기는듯한
눈빛으로 나보고 편한대로 해도좋다는 눈신호를 보낸다 .
아 ~ ~ ~ ! 고맙고도 이쁜 남편이여 ! ( 이런 죽일년 봤나 )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의자를 뒤로밀친후 마치 4년전 황부장의
자지를 로얄호텔에서 빨듯이 무릅을 꿇고 두손으로 김사장의 자지를
마치 무슨 보물인양 다시보고 또보고 하며 그의 자지의 귀두부분부터
입을 아주 최대한 벌려 핥고 빨기를 시작했다 .
남편은 자기의 의자를 들고 우리 옆으로와서 자리를 잡은후 편한자세
로 구경하기 시작했다 , 남편도 그의 좃의 크기와 굵기에 매우 놀란듯
했으나 자존심이 있는지 그냥 인사치레로 " 어 ! 물건이 좋습니다 "
하며 간단히 말을 하는것이었다 . 아마 남편도 기절초풍했으리라 .
거의 흑인거와 비슷했으니 역시 남편의 눈사위는 끝내준다 !
턱이 아펐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랴
내 평생에 이런 자지를 어떻게 다시 만나랴 만난김에 아주 뿌리를
뽑을양으로 미친듯이 핥고 빨고 또 그의 불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내가할수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
왼손으로는 그의 자지 를 붙들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동시에 내 입은 그의 불알을 빨아주며 또 오른손으로는 그의 항문을 부드럽게 안마
해주듯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
간혹 그의 항문에 내 오른손 중지를 두번째 마디까지를 넣다뺐다를
반복해주니 그역시 너무 기분이 좋은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
사실 나는 지금까지 남편의 항문을 빨아준적이 거의 없으며 더구나
내 손가락을 집어넣어 서비스를 해준적은 한번도 없었다 .
나도 왜이런 서비스까지 할수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의 자지에
감동받았다고나 할까 ? ( ㅋㅋㅋㅋㅋ 씨발년 이다 )
이러기를 한참을하니 그가 잠시 자리를 바꾸자고한다 , 아마 본격적
으로 내 보지를 후비려나보다 . ( 기대된다 정말 ! 오늘 아예 내보지를
거덜내고말리라 !!! )
그는 일어나 자리를 거실 한가운데 있는 소파 테이블을 남편과 같이 치우고 그가 가지고온 가방을 열더니 무언가를 꺼낸다 카페트에 자국이 날까봐 카펫위에 야외에 나갈때 까는 비닐깔개를 깐후 그위에 커다란 아주 커다란 마치 침대에
까는 커다란 얇은 천으로된 요 같은것을 펼쳐 깔고 다시 가방에서 분홍색으로된 훤히 다 비치는 망사로된 나이트 가운을 한번 입어보란다 .
약간 이상하기도 했지만 이미 내몸은 그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다 .
그와 남편이 보는 앞에서 겉옷과 브라쟈를 벗고 그래도 마지막 남은
비록 망사라서 속은 훤히 다 비치는 팬티라도 마지막 남은 이팬티는
나중에 그의 손으로 벗겨지고 싶은 마음에 팬티만 입은후 그가 건네준
분홍색 나이트 가운을 입고 그가 마련한 거실 자리에 눈을 감고
누우니 그가 다시 무언가를 건네주는데 자세히 보니 눈을 가리는
안대였다 . 나는 그의 의중을 이제야 알아차렸다 .
그는 정말 여자 다루는 솜씨가 남편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뛰어났고 여자의 의중을 잘알고 그를 실행에 옮기는 재주가 있었다 .
그는 여자가 볼수없게 눈을가린후 오직 피부의 느낌과 , 귀로 들을수
있는 청각 , 그리고 그의 체취를 맡을수있는 후각 , 만으로 섹스할때
눈을 뜨고 할때보다 더 흥분한다는 사실을 이미 잘알고 있는듯했다 .
이미 나는 그의 노예가 된지라 내가 어찌 그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 그의 지시대로 나는 속이 비치는 망사 팬티한장 분홍색의
역시 속이 비치는 망사 나이트가운 그리고 눈을 가리는 안대를하고
거실 한중앙에 똑바로 누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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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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