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왕 [夜王] 1-7
원하지 않는 정사[情事], 그리고 여인의 한[恨] - 1
간신히 빠져나온 북리천.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힌 여인는 허공를 향해 손짓을 했지만 역시 허사였다.
그런 모습을 섯 지켜보는 북리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사항이었다.
" 어떻게 해야돼는거야. 미치겠네. "
고민하고 있는 북리천는 그대로 간다면 이 여인는 욕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죽고 말것이다. 하는 수 없
이 북리천는 여인를 살린다는 과정하에 옷을 벗어갔다.
어느세 옷을 다 벗은 북리천는 그녀곁으로 앉아가자 여인는 바로 북리천의 몸을 안아갔다.
" 어어.. "
" 학학..빨리..미치겠어요..상공 제발.. "
" 알았다고..기달려..나도 준비를..흑.. "
여인는 자신의 욕심을 빨리 해소할려고 무조건 북리천의 몸을 만지면서 그의 물건까지 만져갔다.
자신의 물건이 여인의 손에 잡히자 북리천는 헛바람을 내고 말았다.
남자의 물건을 잡는 여인는 그대로 북리천를 뒤로 넘어뜨리고 그 위로 앉아갔고 북리천의 몸 구석구석
을 자신의 혀로 ?아갔고 있었다.
그러던중 여인는 자신의 한손으로 북리천의 물건을 잡고 자신의 꽃잎으로 가져갔고 천천히 맞추어 가면
서 몸을 내려가고 있었다.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확인한 여인는 허리를 뒤로 저치고 말았다.
" 헉. 내가 지금 강간당하고 있는건가. "
" 아아..상공..너무 좋아.. "
위 아래로 움직여 가는 여인과 자신의 일부가 여인의 몸에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것을 보고 있는 북리
천.
여인는 계속해서 움직여 갔고 그럴때 마다 북리천의 몸은 하늘로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음약에 취해 있는 여인는 누구와 정사를 나누고 있는지 알 필요없는것 같이 무조건 자신의 욕정만 채
우는게 바빴다.
북리천도 점점 자신의 몸에서 무엇인가 나올것 같은 예감를 받았다.
" 아아아..더더더.. "
" 흑.. 나 올것 같아.. "
폭발..
자신의 안에서 무언가 나오고 있는것을 알고 있는 북리천.
여인는 자신의 안에서 뜨거운것이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마냥 움직이고 있었다.
계속해서 여인는 움직여 갔고 북리천는 자신의 몸에서 다 나오는것을 알고 힘이 풀려갔다. 하지만 그것
도 잠시 여인의 움직임에 북리천의 물건이 다 일어나고 말았다.
" 흑..나를 죽일 생각인가.. 이봐!.낭자.. "
" 아아아..더 깊이..상공..황홀해요.. "
" 제발.. 흑.. "
" 아아아...미치겠어.. "
북리천는 미칠 지경이었다.
원하지 않는 정사에 강간까지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인를 살리기 위해 하는 정사라지만 이것는 차마 견디기 힘들 상황이다. 도와줄려고 하는 북리천를
오히려 강간하고 거기에 죽일 작정인지 안에 있는 씨를 말리고 있었다.
여인는 조금 지쳐가는지 북리천의 가슴으로 쓰러지면서도 여전히 하체는 움직여 가고 있었다.
" 이봐!. 낭자 제발 더...흡... 음.. "
" 쪽....옥... "
말을 할려고 하는 북리천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고 거기에 안으로 자신의 혀를 넣어갔다. 또 다시 입
까지 점령당하고 마는 북리천는 어떻게 해 볼수가 없게 됐었다.
두 사람이 결합되는 부분에서 하얀 물이 흘러 내리고 북리천의 살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북리천는
어느세 자신도 모르게 두 번째 사정을 오고 말았다.
" 흑..나온다.. "
" 아.. 저도 나올것 같아요..상공..아아.. "
" 헉..간다.. "
두 사람은 동시에 자신의 몸에서 폭발를 하고 말았다.
세상이 멈추는 것 같이 두 사람도 멈추고 자신의 몸안에서 움직이고있는 곳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고 주
변는 두 사람의 절정에 모두 쳐다보는것 같았다.
한 참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던 두 사람중 북리천는 힘이 풀리고 있는데 여인의 움직임에 놀라고 말았다
" 흑. 또. 안돼. 더 이상은. "
" 아아아. 상공. 또. "
" 제발. 그만. 헉.. "
계속돼는 여인의 욕구에 북리천는 지치고 말았다.
인시[寅時]--
어둠이 물러나는 순간.
밝은 빛들이 어둠을 밀어내고 세상를 차지한것 같았다.
주위에 있는 나무와 잎들도 어느세 맑은 빛을 받기 시작했고 동물들도 그런 따뜻한 빛을 볼려고 나오고
있었다.
너무 조용한 숲에 활발하게 움직여가는데 그런 것을 상관없이 풀위에 누어서 자고있는 두 남녀가 있다
하지만 그 두 남녀의 몸은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서로의 몸을 꼭 껴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
" 짹..짹.. "
" 음... "
새 소리에 먼저 일어난 사람은 남자쪽이고였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시선들 돌렸다.
" 아이코..온 몸이 다 쑤시네. "
몸을 일으키는 순간 자신의 손에 잡히는 촉감좋은 살결이 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손에 잡히는 곳을 보자 그곳에는 여인이 고이 잠들어 있었다. 꼭 아이가 잠을 잔것 같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해 보였다.
그런 여인이 하루밤사이에 음탕함과 남자 없이는 못 살 여인으로 변해 갔다.
" 젠장. 아주 나를 죽일 생각이였나. 아무튼 빨리 이곳을 떠나야 겠군. 이 여인이 일어나면 문제가 커질
것 같아. "
여인이 안깨어나게 일어나고 있는 사람은 북리천이었다.
어제 저녁에 있는 정사로 온 몸이 멍이 들고 힘이 없는 북리천는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옷이 있
는곳을 갔고 옷을 입어갔다.
옷을 다 입은 북리천는 등을 돌리고 자고 있는 여인의 알몸을 보고 있다가 그녀 곁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자신의 겉옷을 여인의 몸를 가려주고 다시 한번 여인의 옆 얼굴을 보았다.
" 미안하고 원하지 않는 관계를 가져지만 평생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겠소. 낭자도 그냥 안좋은 꿈이라 생
각하고 잊길 바라겠소. 그럼.. "
" 쓰..윽.. "
자고 있는 여인를 두고 떠나버린 북리천.
다시 그곳은 조용하기만 했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어디서 소리가 나고 있는것을 알수 있었다. 울
음소리 그것도 여인의 울음소리였다.
깨어있었다.
자고 있는 줄만 알았던 여인이 깨어있고 울기까지 하고 있었다.
" 흑흑..흑.. "
여인의 울음소리는 한이 담겨져 있드시 서글피 울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서 나온 눈물을 그녀의 뺨을
타고 옆으로 흘러 내려갔고 자신의 입술을 깨물어갔다.
한 참을 울던 여인는 울음을 그치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북리천이 날아간 곳을 바라보는 그녀
의 눈에는 살기가 같이 들어있었다.
" 죽일거야. 반드시 세상을 다 뒤져서라도 찾아서 내놈에게 복수하고 말거야. "
여인는 북리천이 남기고 간 옷을 걸쳐입고 자신이 희미한 정신으로 정사를 나누는 곳을 한참 동안 바라
보고 있다가 천천히 그곳에서 사라져 갔다.
헌데 이 여인는 왜 북리천한테 복수한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자신에게 음약을 먹이고 첫음으로 강간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두번째로 한 북리천를 주목한 이유를 모르
겠다.
*
*
*
객잔--
일층으로 내려온 두 남녀는 식사를 했다.
그리고 그곳을 나와 마을을 구경하면서 가던 길을 계속 걸어갔다.
남자는 여인의 수다를 들고 웃어주고 여인는 웃고 있는 남자를 보면서 주변의 구경거리를 보고 걸어
가고 있었다.
" 상공. 언제 상공집에 도착하나요?. "
" 왜. 연매는 나랑 같이 이렇게 돌아다니는것이 싫은가?. "
" 아니요. 너무 좋아요. 하지만 상공의 집을 보고싶어요. "
" 언제가는 가겠지. 그러기 전에 먼저 연매의 집부터 가봐야 겠어. "
그말을 듣고 있던 연연는 눈을 크게 뜨고 북리천를 바라보았다.
" 정말요!. "
" 그럼 이렇게 이쁜 연매를 나한테 준 분들을 만나봐야지. 안그러면 그분들이 연매를 못 만나게 하면
안돼지. "
" 호호호.. 여기서 이틀정도 가면 돼는데. "
" 갑시다. "
" 정말이죠. 다른 말하기 없기에요. "
" 허허. 남편의 말을 못믿나. "
" 이런 시간없이 빨리가요. 어서요. "
" 허허허. "
연연는 북리천의 팔을 잡고 자신의 집쪽을 향해 잡아 당겼다.
그녀의 힘에 이끌려 따라가는 북리천는 너무나 좋아하고 있는 연연의 얼굴을 보고 웃고 있었다.
두 남녀는 마을를 나와 길를 따라 걸어가고 있을때 저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다.
말이 뛰어오는 소리였다.
하지만 말 발꿈소리보다 그 위에 타고 있는 여인의 소리가 더욱 컸다.
" 비켜!. "
" 으악...헉.. "
다른 마을로 가는 행인들이 모두 말때문에 다치거나 옆으로 피하면서 다쳐갔다.
북리천도 그런 말과 주인을 보고 연연의 손을 잡고 옆으로 피해 주자 그 옆으로 말을 지나갔고 있는데
위에 있는 여인는 북리천과 연연를 보고 지나쳐 갔다.
북리천를 지나 멀리 사라져 가는 말을 보고 있는 연연이 한소리 했다.
" 무슨 말을 저렇게 몰아요. "
" 하하하. 우리도 그만 갑시다. "
북리천의 옆으로 걸어오던 연연는 북리천의 얼굴을 향해 보았다.
" 상공은 무공도 있으면서 왜 사용안하세요?. "
" 이것이 더 편한것 같아서. "
" 피~~. 다른 이유가 있는것 같은데 저한테 말해 보세요. 네.. 상..공.. "
" 하하하.. 그냥 무림인이 싫다고 합시다. "
" 호호호. 제가 보기에 상공은 귀찮은 일을 참견안하는 성격같아요. 맞죠. "
" 하하. 연매앞에서는 거짓말을 못하겠군. "
" 흥~~. 그래서 저를 안고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었나요. 얄미워. "
" 하하하. 그때는 미안하오. "
" 너무 늦었어요. 피~~. "
연연는 자신를 처음에 만나고 강간할때를 이야기 한것이다.
그때 북리천는 자신의 불치병때문에 어쩔수 없이 연연한테 정을 주지 않을려고 그런 행동을 한것인데
연연의 입장은 오히려 그것이 더욱 가슴아프게 했다.
그 이야기가 나온 뒤로 연연는 북리천를 쳐다보지 않고 화를 내면서 걸어갔다.
그런 연연의 뒤모습을 보는 북리천는 미소만 짓고 그녀의 뒤를따라가면서 그녀의 엉덩이만 쳐다보고
있었다.
" 살랑~~.살랑~~. "
뒤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연연는 계속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 오른쪽. 왼쪽. 살랑~~. 살랑~~. "
" 뭐에요?. "
뒤에 나오는 북리천의 말소리가 신경쓰여 가던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고 소리쳤다.
북리천는 연연이 자신를 보고 말을 하자 미소를 짓고 그녀의 엉덩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연
연는 현빈의 시선이 자신의 엉덩이를 보고 있는것을 알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북리천를 노려보았다.
" 악마. 색마. 흥~~. "
" 하하하. 연매의 둔부[臀部(엉덩이)]를 보고 있으니까. 재미있네. 오른쪽!. 왼쪽!. 하하하.. "
" 뭐에요. 다시 말해봐요. "
" 하하하.. "
자신의 손톱을 세우고 북리천을 향해 달려들자 북리천는 그런 연연의 손톱을 보고 도망갔다. 뒤따라
북리천는 잡으로 갈때 앞에 가던 북리천이 걸음을 멈추고 앞을 주시했다.
연연도 그런 북리천의 시선을 따라 앞을 주시하고 놀라는 표정을 하고 북리천의 뒤로 숨고 말았다.
처참했다--
살육--
북리천이 보고 있는 앞에는 주변이 온통 붉은 색으로 변해 있었다. 아니 피라고 해야겠군.
나무와 풀들이 온 통 피로 뒤덮여 있고 사람의 살점이 여기저기에 널려 있었다. 사람의 팔이 있는가
하면 나무가지에 사람의 머리가 걸려 있었고 오장[五臟] 풀위와 나무가지등에 널려 있었다.
눈을 뜨고 볼수 없는 너무나 처참한 살육이었다.
이렇게 죽일 사람은 역시 무림인이고 사[邪]마들이 주로 행한 일이었다.
" 너무 처참하군. "
" 무서워요. 상공. "
" 걱정하지 마라. 내가 있잖아. "
도대체 몇명이나 죽였는지 알수가 없었다. 온전한 시체는 눈을 싯고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을 정도였
고 살아 남은 사람 또한 없었다.
북리천는 한 참동안 주위를 살피던중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고개를 돌리고 옆에 있
는 연연에게 말을 했다.
" 연매 나의 허리를 꽉 잡아!. "
" 네!. "
북리천는 연연이 자신의 허리를 잡자 공중으로 떠 올랐다. 그리고 북리천이 바라본 곳으로 천천히 나
가더니 한순간에 모습이 사라지고 말았다.
- 천마탄행공[天馬彈行空] -
북리천이 금련사와 같이 있는 시신에서 나온 무공책에서 익힌 무공으로 주로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데 지금 북리천이 사용한것이 바로 경공술이다.
4갑자[甲者]정도 돼어야 겨우 사용할수 있는 경공이다. 북리천는 다행이 독각의 내단을 먹었고 그로
인해 그의 몸에는 7갑자의 내공이 있다.
천마탄행공를 사용하는데 별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었다.
천마탄행공은 기를 응용하여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한순간에 갈수 있는 매우 빠른 경공술이다. 그만
큼 체력소모도 많이 든다.
바람이 스치는 가운데 굵은 나무가지에 도착한 북리천과 연연.
북리천는 연연의 입을 막고 아래를 주시하고 연연도 북리천을 따라 밑을 내려다 보았다.
싸움--
여러 사람이 한 곳에 모여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아니 더욱 확실히 말하면 여러 사람이 한 사람과
혈전을 벌리고 있다고 해야겠다.
그 중에 한 사람은 여인으로 아까 마을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여인이었다. 그 여인를 보자 연연는 작
은 목소리로 그녀를 가르키면서 말을 했다.
" 어머. 저 여인는 아까 말을 타고.. "
" 쉿!. "
" 알았어요. 상공. "
여러 방면에서 날아오는 검을 피해가는 여인는 자신의 검으로 막아갔다. 그러는 동안 더욱 빠른속도
로 날아오는 검날.
" 이얏.. "
" 죽어라. "
" 누구 마음대로. 받아라!. "
서로의 위치를 바꿔가면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
너무 빠른 속도로 싸우는 동안 연연는 그 사람들이 행동을 전혀 볼수가 없었다. 아니 안보였다 다만
그들의 검과 검에서 나오는 소리만 들을 수 있었다.
여인를 공격하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니 한 집단에 있는 사람들 같았고 잘 훈련된 사람들이었다. 계속
해서 여인를 가운데 두고 공격해 가는 남자들는 여인의 급소만 노려갔다.
모든 사람들이 여인를 향해 달려 들어갔고 자신의 검들로 찔러갔다.
" 연천지화[沿穿地華] "
자신의 자리에서 하늘로 뛰어올라 몸을 돌리고 내려가면서 자신의 검을 내려쳐갔고 그 모습을 본 남자
들은 피하기 바빴다.
모든 사람이 뒤로 물러나고 있을때 여인의 검기가 땅에 웅덩이가 파였다.
" 모두 피해라. "
" 파파팍..퍽..팟.. "
" 연진화추[沿進華趨] "
여인는 다시 땅를 박차고 남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빠른 속도로 치달렸고 자신의 검을 휘둘러 갔다
너무나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여인의 검기[劍氣]가 자신들의 몸에 다가오고 피한 사람도 있지만 피하
지 못한 사람은 검기를 몸으로 막아갔다.
" 으악...헉.. "
" 아직 멀었다. 나를 건들이면 어떻게 쨈募째痼?보여주겠다. "
" 단소선!. 같은 무림인끼리 너무하는것 아니야!. "
백봉후[白鳳珝] 단소선--
무림인 이라면 누구나 한번 만나고 싶은 여인.
사대 미인[四大美人]중 한 여인으로 뭇 남성들이 그녀의 얼굴를 볼려고 그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지 찾아갔다.
각기 색다른 색을 띠고 있는 미인들이지만 백봉후 단소선는 항상 흰옷을 입고 다니고 있었다.
단소선에게 구혼한 남성들이 많이 있지만 그녀의 눈에 들어온 남자는 없었다. 문제는 그녀의 성격에
있다고 볼수 있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닫는것을 제일 싫어하고 항상 하루에 한번씩 옷을 갈아입는다.
***오장[五臟]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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