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에 있는 모옥
“아 아파요! 그만 때려요”
“인석아 그만 장난하고 씻고좀 잠깐 방으로 들어오너라.”
소년의 얼굴은 금세 파랗게 질려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그는 그 방에 들어가면 회초리를 맞는걸 갈기 때문에 안갈려구,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인석아, 안 때릴 테니, 씻구 오너라.”
“아..그래요?? 네”
“이리 앉어라..”
“해룡아 이제부터 잘 들어라, 이 노부는 20년전 천하제일인이라 불리웠다. 그 당시 최고라고 불린 무림맹주를 이기고, 전설의 3대 보물을 내가 가지고 널 데리고 이곳에 왔다. 너의 몸은, 무공을 읽혀야만 하는 몸으로써 1000년에 한번 있을 일이다. 노부는 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네 가문이 마교에서 없애 버리고, 너의 오직 남은 혈육인 누나 마저 어디로 사라지고, 내가 널 데리고 이곳으로 왔다. 난 아까 말한데로, 전설의 3대보물을 가지고 있다. 그 보물안에 숨겨진 힘은 무한하다. 3대 보물이 모냐면…”
“뇌검 (劍), 파지 (破指), 운주 (雲珠)으로써, 뇌검은 내공을 주입하면 검이 가벼워질정도로 날렵해지고, 파지는 소수마공을 읽인것과 비슷해지며 운주는 내공을 주입하면 몸이 가벼워지며 움직임이 날렵해진다고 알려집니다.”
“그렇다, 그리고 그 보물에 맞는 무공을 창안했다.
뇌룡승천(龍昇天)
1초
흑운파천 (黑雲播天) 검은 구름이 세상을 뒤덮으며 암흑같이 변한다,
2초
번뇌파참 (蘩破斬) 검은 구름사이로 번개가 내리듯, 모양이 자유자제로 움직이면서 내려찍는다.
3초
혈인광첨(血人光僉) 2초에 의해서 몸에 피가 뭍었을 피에 미친사람처럼 주변에 사람을 다 죽인다.
마지막으로 절초는 폭풍멸참(爆風滅斬) 폭풍이 지나간것처럼 주변이 초토화되는데 내공을 엄청 쓴다.
이 모든 것들은 한번 쓰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운것이니 위험하지 않지 않는 이상 쓰지는 말아라.
운주는 말 그대로 팔에 차면 일단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있으면서 내공을 주입하면 내공 양에 따라 몸이 바람처럼 날아 다닐수도 있다. 그 시간은 역시 내공에 따라 다르다.
파지는 반지로써 한번끼면 빠지지 않는걸로써 네가 말한 것처럼 내공을 주입하면 손에 특이한 형상은 없지만 소수마공과 같은걸로 겉으로는 아무 위력이 없지만, 오장육부가 다 뒤틀리면서 한번에 직사한다.
또한 이 무공들에 S게 간단한 심법이 있다. 정심비공(定心脾公) 으로써 바른 마음을 가지면 나를수도 있다는 뜻으로 몸의 고통을 놓아주었을, 그리고 바른 마음을 가질때야 비로서 깨달음을 얻는것이라는 뜻이 있다.
마지막으로 무공을 펼치며, 바람같이 사라지고 움직일수 있는 보법이 있다. 이름하여 풍비신법(風飛新法)으로써 바람과 같이 날라 다닌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룡아 이 무공들은 네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려주는 무공들이다. 심후한 내공이 바쳐주어야, 이 모든 것을 쓸 수가 있다. 깨달음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니, 너무 걱정말고, 이제부터 심법 구결을 생각하며 운기조식으로 내공을 증가 시키거라. 잠깐 돌아 보아라.”
한의용이 손바닥을 해룡의 명문혈에 데고 조그만 진기를 주어 넣고 일주천 시키자, 대략 1/3갑자의 내공이 차여 있는걸 알았다. “지금 네겐 1/3갑자가 있다. 네가 1갑자가 넘으면 난 내 모든 내력을 너에게 전해주려고 한다. 알겠느냐?”
“네”
“그럼 3대 보물을 보여주마.”
그가 돌아서서 앉아있는 곳을 들치고 이상하게 튀어나와 있는 곳을 1장으로 후려치자, 바로 옆에 문이 열리면서, 하나의 검과 나무 목각이 하나 나왔다. 그는 그것을 꺼내 해룡이 앞에 내려 놓았다. 무엇보다 검에 관심이 컸던 해룡이는 가장 먼저 검을 집어 들고 밖에 나가, 있는 모든 내공을 주입해 보았다. 그러자, 검이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지며, 연습 삼아, 아무 나무에 내려치자, 나무가 반으로 갈려지면서, 자기 몸에 내공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한의용은 해룡이가 너무 내공을 많이 쓰자, 그만두게 하고, 그 검을 들고
“잘 보아라, 이게 바로 뇌룡승천이란 거다.” 그가 5갑자의 내력을 주입하고
“1초 흑운파천!”
곧 주위는 어두워지며, 그가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아무 형태도 없지만, 해룡이의 눈에는 수백 가지의 변화가 보였다.
“2초 번뇌파참!”
검이 노란색으로 변하며 마치 하늘에서 번개가 내려찍듯 수많은 검강이 주변에 찍어지면서 그 부분에 땅이 한자 이상 파였다.
“3초 혈인광첨!”
엄청난 파공음과 함께, 주변의 모든 것이 갈라지기 시작하며 검이 한번 긋고 가자, 거의 가루가 될 정도로 무너지면서,
“마지막 절초 폭풍멸참!“ 이란 소리와 함께, 비가 내리는 것처럼 여기저기 검이 내려 찍으면서 검이 지나가며 일으키는 바람 때문에 주변의 모든 것이 뿌리? 뽑혀가고 있으며
“핫!”
이라는 소리와 함께 뽑혀나간 것들이 하늘로 올라가며, 어둠이 걷히고, 그는 한의용이 가운데 서 있으며 웃는 것을 보았다. 곧, 하늘은 이상한 가루로 뒤 덥히면서 날리기 시작했다. “지금 그 가루들이 마지막 절초로 가루가 된 나무들과 돌들이다. 난 5갑자의 내공을 주입했지만, 더 많이 주입하면 엄청난 양을 가루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모든 것은 네가 어떻게 하냐 달렸다. 열심히 해라.” 해룡이는 한의용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 엄청난 무공에 놀란 것이었다. 그는 방에 들어가 운기조식을 하며 내공을 키우기 시작했다.
“아 아파요! 그만 때려요”
“인석아 그만 장난하고 씻고좀 잠깐 방으로 들어오너라.”
소년의 얼굴은 금세 파랗게 질려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그는 그 방에 들어가면 회초리를 맞는걸 갈기 때문에 안갈려구,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인석아, 안 때릴 테니, 씻구 오너라.”
“아..그래요?? 네”
“이리 앉어라..”
“해룡아 이제부터 잘 들어라, 이 노부는 20년전 천하제일인이라 불리웠다. 그 당시 최고라고 불린 무림맹주를 이기고, 전설의 3대 보물을 내가 가지고 널 데리고 이곳에 왔다. 너의 몸은, 무공을 읽혀야만 하는 몸으로써 1000년에 한번 있을 일이다. 노부는 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네 가문이 마교에서 없애 버리고, 너의 오직 남은 혈육인 누나 마저 어디로 사라지고, 내가 널 데리고 이곳으로 왔다. 난 아까 말한데로, 전설의 3대보물을 가지고 있다. 그 보물안에 숨겨진 힘은 무한하다. 3대 보물이 모냐면…”
“뇌검 (劍), 파지 (破指), 운주 (雲珠)으로써, 뇌검은 내공을 주입하면 검이 가벼워질정도로 날렵해지고, 파지는 소수마공을 읽인것과 비슷해지며 운주는 내공을 주입하면 몸이 가벼워지며 움직임이 날렵해진다고 알려집니다.”
“그렇다, 그리고 그 보물에 맞는 무공을 창안했다.
뇌룡승천(龍昇天)
1초
흑운파천 (黑雲播天) 검은 구름이 세상을 뒤덮으며 암흑같이 변한다,
2초
번뇌파참 (蘩破斬) 검은 구름사이로 번개가 내리듯, 모양이 자유자제로 움직이면서 내려찍는다.
3초
혈인광첨(血人光僉) 2초에 의해서 몸에 피가 뭍었을 피에 미친사람처럼 주변에 사람을 다 죽인다.
마지막으로 절초는 폭풍멸참(爆風滅斬) 폭풍이 지나간것처럼 주변이 초토화되는데 내공을 엄청 쓴다.
이 모든 것들은 한번 쓰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운것이니 위험하지 않지 않는 이상 쓰지는 말아라.
운주는 말 그대로 팔에 차면 일단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있으면서 내공을 주입하면 내공 양에 따라 몸이 바람처럼 날아 다닐수도 있다. 그 시간은 역시 내공에 따라 다르다.
파지는 반지로써 한번끼면 빠지지 않는걸로써 네가 말한 것처럼 내공을 주입하면 손에 특이한 형상은 없지만 소수마공과 같은걸로 겉으로는 아무 위력이 없지만, 오장육부가 다 뒤틀리면서 한번에 직사한다.
또한 이 무공들에 S게 간단한 심법이 있다. 정심비공(定心脾公) 으로써 바른 마음을 가지면 나를수도 있다는 뜻으로 몸의 고통을 놓아주었을, 그리고 바른 마음을 가질때야 비로서 깨달음을 얻는것이라는 뜻이 있다.
마지막으로 무공을 펼치며, 바람같이 사라지고 움직일수 있는 보법이 있다. 이름하여 풍비신법(風飛新法)으로써 바람과 같이 날라 다닌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룡아 이 무공들은 네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려주는 무공들이다. 심후한 내공이 바쳐주어야, 이 모든 것을 쓸 수가 있다. 깨달음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니, 너무 걱정말고, 이제부터 심법 구결을 생각하며 운기조식으로 내공을 증가 시키거라. 잠깐 돌아 보아라.”
한의용이 손바닥을 해룡의 명문혈에 데고 조그만 진기를 주어 넣고 일주천 시키자, 대략 1/3갑자의 내공이 차여 있는걸 알았다. “지금 네겐 1/3갑자가 있다. 네가 1갑자가 넘으면 난 내 모든 내력을 너에게 전해주려고 한다. 알겠느냐?”
“네”
“그럼 3대 보물을 보여주마.”
그가 돌아서서 앉아있는 곳을 들치고 이상하게 튀어나와 있는 곳을 1장으로 후려치자, 바로 옆에 문이 열리면서, 하나의 검과 나무 목각이 하나 나왔다. 그는 그것을 꺼내 해룡이 앞에 내려 놓았다. 무엇보다 검에 관심이 컸던 해룡이는 가장 먼저 검을 집어 들고 밖에 나가, 있는 모든 내공을 주입해 보았다. 그러자, 검이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지며, 연습 삼아, 아무 나무에 내려치자, 나무가 반으로 갈려지면서, 자기 몸에 내공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한의용은 해룡이가 너무 내공을 많이 쓰자, 그만두게 하고, 그 검을 들고
“잘 보아라, 이게 바로 뇌룡승천이란 거다.” 그가 5갑자의 내력을 주입하고
“1초 흑운파천!”
곧 주위는 어두워지며, 그가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아무 형태도 없지만, 해룡이의 눈에는 수백 가지의 변화가 보였다.
“2초 번뇌파참!”
검이 노란색으로 변하며 마치 하늘에서 번개가 내려찍듯 수많은 검강이 주변에 찍어지면서 그 부분에 땅이 한자 이상 파였다.
“3초 혈인광첨!”
엄청난 파공음과 함께, 주변의 모든 것이 갈라지기 시작하며 검이 한번 긋고 가자, 거의 가루가 될 정도로 무너지면서,
“마지막 절초 폭풍멸참!“ 이란 소리와 함께, 비가 내리는 것처럼 여기저기 검이 내려 찍으면서 검이 지나가며 일으키는 바람 때문에 주변의 모든 것이 뿌리? 뽑혀가고 있으며
“핫!”
이라는 소리와 함께 뽑혀나간 것들이 하늘로 올라가며, 어둠이 걷히고, 그는 한의용이 가운데 서 있으며 웃는 것을 보았다. 곧, 하늘은 이상한 가루로 뒤 덥히면서 날리기 시작했다. “지금 그 가루들이 마지막 절초로 가루가 된 나무들과 돌들이다. 난 5갑자의 내공을 주입했지만, 더 많이 주입하면 엄청난 양을 가루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모든 것은 네가 어떻게 하냐 달렸다. 열심히 해라.” 해룡이는 한의용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 엄청난 무공에 놀란 것이었다. 그는 방에 들어가 운기조식을 하며 내공을 키우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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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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