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감미로운 섹스가운데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샤워 커튼이 뽀賤愎?
"어~ 여기서 둘이 뭐해? 어라~ 이거 배신이야~"
"헉헉~ 후우~"
"어머.. 아~.."
"거참... 내가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어디~"
"어머어머~ 사장님~ 이러시면~"
"아이잉~ 오빠~ 몰라... 흥 다깨놓구~"
"헤헤헤~ 나도 사이에 껴서 음탕하게 샤워나 해볼까~"
우리 둘은 가슴에 한가득 거품을 내어 대영의 온몸을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으아아아~ 이거 죽인다... 후아~ 질질 싼다 싸~"
"호호호~"
"크크크... 주우것어~"
"하하하~ 기분 좋다~"
"어쭈~ 어디 한번 맛좀 봐라~"
언니는 손한가득 음부 새정용 비누를 담고는 그이의 고추에 부비어 자위를 한다.
"으어어어~ 이럼 안되지~ 으어~"
순간 대영의 다리가 풀리는지 살짝 주져앉는다.
"으아~ 이년 이거~ 으~ 아~"
사장의 등에 나의 가슴을 문지르며 자지로는 사장의 엉덩이 사이를 문지른다.
"아~ 죽인다.. 으흐~"
"북적북적 찔꺽~ 북적~ 찔꺽~ 찔꺽~"
사정없이 언니의 손안에서 용두질 당하는 사장의 자지와 등뒤에서 가슴과 좃으로 한껏 그이가 절정에 다다르도록
애무를 더한다.
"으아~ 이년들~ 으~ 간다~ 아아아~"
쏴아아아~ 언니의 얼굴에 한가득 허여멀건한 정액이 분출되고 언니는 씨익 웃으며 입가로 흘러내려오는 정액을
긴혀를 내밀어 핥아 먹는다.
다리가 풀려버린 사장을 씻기고 우리둘의 부축으로 사장은 자리에 누웠다.
"아~ 한동안 이짓도 못하것네... 으어~ 사람 죽네 죽어..."
"호호호~"
"헤헤헤~ 그봐 오빠~ 여자 둘이 진탕 음탕하게 놀고 있는데 어설프게 끼어들면 이케되~"
"허어~ 내가 사람을 잘 못 봤어~ 으어~ 힘드네..."
"호호호~ 전 좋기만 했어요..."
"하하 우리 소영이가 벌써 저년한테 물들었네... 허어~"
"마눌한테 저년이 뭐야~ 응?"
언닌 사장의 배를 찰싹 떼리고는 피곤했는지 그이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어 눕는다.
나도 따라서 사장의 팔을 베게삼아 곁에 눕는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사장과 만났다. 그런데 사장의 분위기가 약간 달랐다.
"오빠~ 무슨일 있엉?"
"어~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해외에 한달반정도 출장을 가야하네..."
"응? 오빠 그게 무슨 소리야..."
"하하... 걱정마... 금방 돌아올께..."
"히잉~ 이제 정좀 들라했드만~"
"으이그~ 이~ 귀여운것~"
"히잉~"
"아이고 내가 이 귀여운 것을 놓고 어쒼?가냐~ 애혀~"
"푸우~ 무슨 일인데 그렇게 오래가~"
"애혀~ 거참...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 동안 공들여서 상장 추진하던 회사를 해외의 투자사 녀석들이..."
"으응?"
"아니다... 내가 중딩인 널 델꾸 뭔이야길 하는거냐.."
"아앙~ 몬데 몬데..."
"그래... 좀더 이야기하자...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응~ 응~"
"그러니깐 내가 그 동안 공들여서 상장을 추진하던 회사의 장외 주식을 해외 투자사 녀석들이 몽땅 털어가버린거야...
근데 그 젊은 녀석이 배신을 떼려서..."
"누구요? 젊은 녀석?"
"그래 그때 그 너랑 눈맞았던 녀석~"
"네? 허걱..."
"녀석한테 잠시 가지고 있으라고 했는데 그만 약간의 지분이었지만 그게 결정적 역활을 해버렸어..."
"그럼 그 사람은 지금?"
"어~ 그 때 너랑 같이 일하던 애랑 튀었지 뭐~"
"법적으로 소송걸면 안되요?"
"어이구~ 녀석 똑똑하네..."
"헤헤.. 뭘요..."
"그래... 그럼 좋겠지... 근데... 법적으로 소송을 하면 오히려 우리 회사가 피해를 봐서.."
"그럼 어쒼?해결을..."
"뭐~ 가서 부딪혀야지..."
"회사 망할 수도 있어요?"
"뭐~ 그런건 아니고... 어짜피 상장이 되면 이익은 나겠지만 그 회사의 가치와 전망이 좋아서 내가 좀 장기적으로
보고 있었거든..."
"아아~ 장기투자... 혹시 우리 사장님 워랜버핏?"
"하하..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장기투자의 원조라고 하잖아요. 코카콜라 대주주라고 하죠?"
"어이쿠~ 내가 나중에 스카웃 해야겠어~"
"헤헤... 약속해용? 웅?"
"하하.. 자~ 이거 받아라..."
"뭐에요?"
봉투를 열어본다. 허걱... 영이 몇개야?
<금일 이천만원>, 여기에 명함 한장...
"어머! 오빠! 아니 사장님"
"하하... 별거 아니다 넣어둬라... 더 해줘야 하는데...
다음에 한국 오면 그 수배... 아니... 내가 한몫 단단히 챙겨주마..."
"저한테 너무 큰 돈이라서..."
"으음... 아니야... 내가 이화를 만나고 상당히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럼에도 나의 성욕을 채우지 못해서 상당히 힘든 시간을 지냈거든..."
"으잉?"
"내가 왜 결혼을 못한줄 아냐?"
"어~ 이화 언니가 사모님 아네요?"
"아~ 사모는 안되고... 그냥 내 애인이야..."
"으음?"
"그래... 너도 봤듯이 내 대물이 보통 물건이 아냐..."
"피~"
"하하... 녀석도..."
"제 뒤보지 찢어지는줄 알았어여~ 아으~ 나빠~"
"하하하~ 역시 너랑 있음 시간 가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실 결혼을 여러번 했었는데... 모두 사별했어..."
"어? 어쒼?"
"그게 내 팔자야... 내 마누라들이 나의 양기를 못이기고 먼저 간거지..."
"어머...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럼 이화언닌?"
"이화는 다행이도 옥녀기질이 있어서 나를 잘 받아줘... 그래도 진탕 놀고나면 몇일을 힘들어하드라고...
내 그래서 트렌스젠더에 관심을 가지고 꽤 많은 애들이랑 만났어... 그런데..."
"어~ 저도 그 중 한명?"
"아니~ 넌 달랐지... 게네들이랑 참 느낌부터가 달랐어..."
"헤헤... 제가 이쁘긴 하죠..."
"뭐~ 이쁘기도 하고 하지만 성욕만이 아녔어..."
"으음..."
"내가 자식이 없다. 그래서 늘 혼자 집에 가면 외로웠거든..."
"애고..."
"그런데 널 보니 마치 딸처럼 느껴지는거야..."
"어머! 아빠가 딸과 그짓을?"
"하하... 그렇게 되나? 뭐~ 여튼 널 보니 부성애가 느껴졌다고 하나?"
"호호... 오빠가 아니라 아빠로 불러야겠네요?"
"하하... 잠자리에선 오빠고 거리에선 아빠? 햐~ 좋네..."
"으이그~"
난 힐을 벗고 스타킹으로 부드럽게 감싸인 발을 그이의 사타구니에 뻗어 부비웠다.
"으음... 하아~"
생긋생긋 미소를 띄며 오빠를 응시하며 오빠의 사타구니를 좀더 격렬하게 부비웠다.
"하아~ 이거 참기 힘드네..."
오빠의 한 손이 내려와 나의 발을 잡고 나의 종아리를 부드럽게 타고 올라와 애무한다.
"흐으음~ 오빠~ 나 흥분되~"
"하하... 오늘은 안할려고 했는데 이거 못참겠네..."
차로 나를 안내하고 바로 나의 발부터 자지까지 정신없이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준다.
그이의 입한 가득 사정을 하고 서로 부등켜 안고 아주 진하고 음탕하게 키스를 한다.
오빤 나를 데리고 인근 한적한 공원으로 차를 몰고 간다. 그 사이에도 한쪽으로는 나의 자지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지운다.
의자를 뒤로 뽁耽?오빤 정신없이 바지를 내리고 나의 치마를 올린다.
그이의 입술엔 나의 가슴이 귀두끝엔 나의 뒷보지가 놓여있다.
"하하 녀석 벌써 쌌구나... 좋아좋아~"
"으으으응~ 하앙~ 아앙~ 오빠~ 아~ 아파~ 아앙~"
"허허헉~ 으~"
"하앙~ 아앙~ 앙~ 앙~"
"찔꺽~ 푸욱~ 찔꺽~ 푸욱~"
요란하게 차가 들썩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