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인생에 가장 힘든 시기에 오히려 극적 반전을 이룬 그런 날인 것 같다.
그이는 나에게 미리 준비했다는듯 이쁜 하트무늬 장식이 달린 핸드폰을 선물한다.
"어? 뭐에요?"
"아~ 혹시나 또다시 헤어질 것 같아 이번엔 이렇게 준비했어"
"인연이 되면 또다시 만나다했는데... 으음..."
"그래서~ 또다시 그말을 할까봐~"
"이미 다시 만났는데... 인연이라는거잖아요..."
"..."
"오빠~ 그럼 연락해요?"
"어? 어엉~"
2차는 가지 않고 그날은 피곤해서 성희언니와 퇴근했다.
그리고 일주일에 가장 바쁜 금요일이랑 토요일에 일을 하게 되었다.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단골도 많이 늘어나고 나름 형편도 꽤 나아졌다.
2달여간 호르몬치료도 받지못하고 그래서인지 빵빵했던 가슴도 많이 홀쭉해지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뽀루지까지 나았다. 많이 풀렸던 근육도 다시 단단해지고
팔과 다리 입가에 거뭇거뭇 털이 나기까지했다.
아마도 남성의 성징기에 때마침 호르몬 치료를 받지 못한 트러블인것 같다.
한달여간이 지나고
수연언니와 재회를 하게 되었다.
다행이도 하지 못했던 호르몬 치료와 교정치료를 성기아저씨의 유언대로 다시 시작했다.
그사이에 난 옥탑방에서 학교와 룸싸롱에서 버스타고 20여분거리에 원룸을 장만했다.
바로... 그이... 김민씨 덕분이다.
아마 그날 성희언니와 싸우고나가신 아버지가 다시 돌아오시지 않았다.
처음에 그이와 데이트를 할때마다 그이는 나에게 현금을 쥐어줬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절을 했다.
"오빠! 오빠랑 나랑 사귀는거죠?"
"어? 어엉;;;"
"오빠? 나 좋아하죠?"
"으응..."
"저도? 오빠 좋아해요~"
"..."
"이런거 주지마요... 오빠가 이렇게 현금을 주면 난 몸파는 여자가 되는거잖아요."
"아? 미안;;; 내가 잘못 생각했어..."
역시나 그의 고지식한 사고방식은 바꿀수 없나보다.
그이후로 이것저것 값비싼 목걸이며 팔찌며 귀걸이며...
오히려 더 값이 나가는 것으로 대신해서 선물을 준다.
게다가 함께 나갈때마다 그이가 봐왔던 이런 저러한 옷들과 명품을
사들인다. 아마도 하이힐은 벌써 20켤레가 넘는 것 같다.
나도 미안해서 요즘엔 엄청 열심히 그이에게 봉사를 한다.
집에 온수기를 사다놓고는 관장도 열심히 하고
아침만 먹고 일나갔다 오면 저녁 식사를 하였다.
그이를 만날때에는 관장을 배가 등작에 붙을 정도로 깔끔하게 하고나서
그이의 혀와 코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바닐라향 시럽이랑 섞은 알로애 젤을 항문깊숙히 주입해서 그이와 관계할 때 건조해지지 않토록 씹물대용으로 넣었다.
거무스름한 털이 환히 비치는 검은색의 화사한 꽃무니로 짜여진 망사팬티와 밴드스타킹에는
카터밸트를 맨다. 가슴을 단단히 조여주어 풍성하게 올려주는 브레이지어~
"으흐흠~ 향기 좋다... 달콤해~ 후루룹~ 우움~"
혀로 나의 항문을 핥아 음미한다.
"아아앙~ 간지러~ 아항~ 좋아~"
"후루룹~ 어엄~ 우웁~ 후루룹~ 쩌업~"
그이의 혀가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혀에 촉촉히 베어있는
나의 씹물을 윤활제 삼아 부드럽게 핥아 올라간다.
연한 펄핑크 빛 메니큐어가 칠해진 앙증맞게 꼬물거리는 발가락을
입술사이에 머그물고 혀로 정신없이 핥아 준다.
"아하항~ 오빠~ 아항~ 으음~"
"후루룹~ 쩌업~ 후루룹~ 으흠~"
"아항~ 간지러~ 아앙~ 으음~"
흥분한 나는 한손에 가슴을 한손에 자지를 어루만지고 조물조물 자위를 하였다.
오빠도 나의 허벅지에 자지를 데고 지긋이 눌러 문지르며 커다란 육봉을 세웠다.
"아하앙~으~흠~ 아파~ 아학~"
"어허헉! 으~흑~ 아~"
"아~ 아~ 아~"
"찔꺽~ 찔꺼억~ 쭈우욱~ 찔꺽~ 찔꺼억~ 쭈우웁~"
"아~ 아~ 아~ 아아앙~ 으응~"
"어헉~ 어헉~ 으허~"
그이의 자지가 동굴깊숙이 파고들어 나의 미리준비해둔 애액과 합쳐지고
흥분한 나머지 나의 G스팟에서 질질질 애액이 흘러나와 섹스의 흥치를 더해준다.
그날은 동네에 내려주지 않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아~ 자기야~ 오늘 너무 좋아어~"
"아잉~ 몰라~"
"우~"
"쪼옥!"
난 키스를 하고 옥탑방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잠시후 계단으로 누군가 뒤따라 급히 올라온다.
난 혹시나 괴한이 아닌가 다급히 계단에 발을 옮긴다.
"헉~ 헉~ 저기~ 소희~ 소희야~ 잠깐~"
"어? 오빠!"
"헉~ 헉~ 이거~ 이거~ 놓고 내렸어~ 헉~헉~"
"아~ 애고... 핸드폰;;"
"헉~ 헉~ 으읍~ 꿀꺽~ 저기~ 너 여기살아?"
끄덕끄덕
"아~ 여름에 안더워?"
"..."
"안되겠다.내일아침에 당장 나랑 방보러 가자.."
"어? 안그래도 되는데..."
"아니 호텔비도 만만찮고 그냥 살림하나 차리자고~"
"응? 살림?"
"애이~ 말이 살림이지 난 가끔만 놀러갈게~"
"아~ 그래도 미안한데.."
"아냐아냐... 내 마음이 불편하다."
그렇게 오빠의 도움을 받아 난 꽤 넓직한 방두개가 딸린 원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뭐 사실 언니랑도 언제 옮길까 고심하던 차였는데 덕분에 잘되었다며 성희언니도 흥쾌히
응해주었다.
"어머! 우리 민이씨가 온다고?"
"으응~"
"그럼 오랜만에 요리솜씨좀 내볼까?"
"어머! 요리도해요?"
"치~ 모야~ 그러게 얻어먹은건 뭔데?"
"아? 아니아니.."
언니는 지지고 복고하며 스테이크와 셀려드를 깔끔히 차려주고는
출근한다.
"소희야~ 화이팅! 알찌?" 윙크를 생끗하며 손을 흔든다.
"아앙! 화이팅!"
처음으로 오빠가 오는 날이다.
"띵동 띵똥"
누구세요?
"아! 네~ 배달이요"
커다란 꽃화분과 엄청나게 큰 박스가 배달이 된다.
그리고 가구도 들어온다.
"어머! 이게 모에요?"
"아? 네~ 아가씨한테 김민씨가 배달 부탁했습니다.
한시간후에 여기 오신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헤헤"
"아~네.."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하하하"
"호호호 감사해요... 혹시 커피한잔마실 시가있으세요?"
"아! 아닙니다. 받은걸로 하고 감사합니다."
박스를 조심스럽게 뜯어본다.
"이게 모야?"
옷갖 야한 란제리들로 가득찬다. 한~ 50여벌? 스타킹도 종류별로 엄청나다.
옮겨진 농에는 이것저것 드레스와 나한테 딱맞는 옷들로 가득차있다.
서랍아래에는 이쁜 스트랩하이힐과 샌달로 가득차있다.
"어머~ 이게 얼마치야~ 그리 비싸진 않지만 못해도 200~300은 너끈히 썼겠는데?"
"띵동 띵동"
"어머! 자기?"
"으응~"
와락~부등껴 안고 쪼오옥 뽀뽀를 한다.
"오빠~ 고마워~"
"하하~ 뭘~ 나 좋으라고 한건데~"
"아앙~ 내가 입을 꺼잖아~"
"소희가 이쁨 내가 좋지 뭘~"
"ㅎㅎㅎ 오늘 밤~ 주우욱~것어~"
"지금 함하까?"
오빠는 나를 벽에 기대게 하고서는
혁띠를 풀었고 자지가 언제 꼴렸는지 툭! 튀어나온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는 얼굴을 박고 향기를 맡는다.
"흐흐흡~ 하~"
"달콤하니 좋은데~ 버버리?"
"으응~"
오빤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자지를 항문 둔덕에 부비부비 비벼 쑤셔넣는다.
"아악~ 으음~ 아~"
"쑤우욱~ 찌이~꺼억~ 찔꺽~ 찔꺽~ 쑤욱~ 푸웁~ "
"아~ 아앙~ 으음~ 앙~"
"찔꺽~ 찔꺽~ 찔꺽~"
"아~ 아~ 아~ 오빠~ 아~"
"찔꺽~ 푸웁~ 찔꺽~"
"오빠~ 아~ 좋아~ 아앙~ 으음~ 아항~"
"으허~ 자기야 나도~ 으윽~"
허리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오빤 그자리에서 나의 항문 깊이 사정을 하였다.
항문으로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정액이 아까워서 난 오빠를 쇼파에 누이고는
엉덩이로 부비부비 힘을 일은 자지를 못살게 굴었다.
"일어서랏! 일어서랏!"
"허헉~ 으어~ 자기야~ 아~ 나주거~"
"아앙~ 오빠~으음~ 아앙~"
서서히 자지가 세워지더니 더욱더 단단해져 사르르 뒷보지로 스며들듯 삽입된다.
"아~아~ 악"
"쑤우욱~뿌지직~"
"아~항~"
"찌일꺽~ 찔꺽~ 푸욱~ 찔꺽~ 푸욱"
오빠의 사타구니에 거친 떡방아를 찧는다.
"아학~ 아학~ 으~ 죽인다~ 으어~"
"아~ 아~ 아~"
나의 양손은 나의 몽글몽글한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며 쾌감을 더욱더 진하게 끌어올리운다.
"으음하~ 아~ 아~ 아~ 오빠~ 아~ "
오빠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든다.
"아~ 아~ 오빠~ 아~ 하지마~ 아~ 아~"
"조물닥 조물닥~ 찔꺽~ 찔꺽~"
오빠의 손은 더욱더 격렬해지고 위아래로 거칠게 움직이던 엉덩이는 오빠의 사타구니에
붙이고는 앞뒤로 부비적부비적 거리며 커다란 자지의 그 포만감을 자지에서 오는
쾌감에 더해 짜릿짜릿 별이보인다.
"쏴아아~악~" 오빠의 배에 한가득 애액이 분출된다.
오빠도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동굴 깊숙히 애액을 분출하려 마지막 기를 쓰고 허리를 들었다 올렸다
한다.
난 엉덩이를 빼고 오빠의 자지를 입술과 손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용두질 했다.
오빠의 배에 묻은 애액을 젤 삼아 오빠의 자지를 강하게 흔들어주었다.
"쏴~아~아아~아악~"
뜨거운 액체가 몸구멍에 부딪혀 넘어간다.
"꿀꺽~ 꿀꺽~"
오빠와 난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오빠의 앞에서 난 패션쇼를 했다.
이것저것 입어보며 오빠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을때마다 한번씩 엉덩이를 까고 그이와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겼다. 밤사이 크고작게 10번은 한 것같다.
"아아아아~ 아악~ 아악~ 아~ 벗겨진다~ 벗겨져~ 아~"
"아아앙~ 오빠 아~ 나도~ 후끈해요~ 으음~ 좋아~"
그렇게 나의 항문은 부풀어 올라 풍성한 조개살이 되었고
오빠의 귀두와 껍질은 파릇파릇한 굵은 핏줄에 감싸여 버얼겋게 타올랐다.
"하악~ 하악~ 오늘은 그만~ 하악~ "
"아~ 아~학~ 흐흠~ 오빠~ 아항~"
"하학~하학~사랑해~소희야~"
"나도 오빠 사랑해~ 아앙~"
방안은 버버리향으로 가득하고 오빠와 샤워를 하고
그이의 따뜻한 넓은 품안에서 잠을 청한다.
그이는 나에게 미리 준비했다는듯 이쁜 하트무늬 장식이 달린 핸드폰을 선물한다.
"어? 뭐에요?"
"아~ 혹시나 또다시 헤어질 것 같아 이번엔 이렇게 준비했어"
"인연이 되면 또다시 만나다했는데... 으음..."
"그래서~ 또다시 그말을 할까봐~"
"이미 다시 만났는데... 인연이라는거잖아요..."
"..."
"오빠~ 그럼 연락해요?"
"어? 어엉~"
2차는 가지 않고 그날은 피곤해서 성희언니와 퇴근했다.
그리고 일주일에 가장 바쁜 금요일이랑 토요일에 일을 하게 되었다.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단골도 많이 늘어나고 나름 형편도 꽤 나아졌다.
2달여간 호르몬치료도 받지못하고 그래서인지 빵빵했던 가슴도 많이 홀쭉해지고
피부도 거칠어지고 뽀루지까지 나았다. 많이 풀렸던 근육도 다시 단단해지고
팔과 다리 입가에 거뭇거뭇 털이 나기까지했다.
아마도 남성의 성징기에 때마침 호르몬 치료를 받지 못한 트러블인것 같다.
한달여간이 지나고
수연언니와 재회를 하게 되었다.
다행이도 하지 못했던 호르몬 치료와 교정치료를 성기아저씨의 유언대로 다시 시작했다.
그사이에 난 옥탑방에서 학교와 룸싸롱에서 버스타고 20여분거리에 원룸을 장만했다.
바로... 그이... 김민씨 덕분이다.
아마 그날 성희언니와 싸우고나가신 아버지가 다시 돌아오시지 않았다.
처음에 그이와 데이트를 할때마다 그이는 나에게 현금을 쥐어줬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절을 했다.
"오빠! 오빠랑 나랑 사귀는거죠?"
"어? 어엉;;;"
"오빠? 나 좋아하죠?"
"으응..."
"저도? 오빠 좋아해요~"
"..."
"이런거 주지마요... 오빠가 이렇게 현금을 주면 난 몸파는 여자가 되는거잖아요."
"아? 미안;;; 내가 잘못 생각했어..."
역시나 그의 고지식한 사고방식은 바꿀수 없나보다.
그이후로 이것저것 값비싼 목걸이며 팔찌며 귀걸이며...
오히려 더 값이 나가는 것으로 대신해서 선물을 준다.
게다가 함께 나갈때마다 그이가 봐왔던 이런 저러한 옷들과 명품을
사들인다. 아마도 하이힐은 벌써 20켤레가 넘는 것 같다.
나도 미안해서 요즘엔 엄청 열심히 그이에게 봉사를 한다.
집에 온수기를 사다놓고는 관장도 열심히 하고
아침만 먹고 일나갔다 오면 저녁 식사를 하였다.
그이를 만날때에는 관장을 배가 등작에 붙을 정도로 깔끔하게 하고나서
그이의 혀와 코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바닐라향 시럽이랑 섞은 알로애 젤을 항문깊숙히 주입해서 그이와 관계할 때 건조해지지 않토록 씹물대용으로 넣었다.
거무스름한 털이 환히 비치는 검은색의 화사한 꽃무니로 짜여진 망사팬티와 밴드스타킹에는
카터밸트를 맨다. 가슴을 단단히 조여주어 풍성하게 올려주는 브레이지어~
"으흐흠~ 향기 좋다... 달콤해~ 후루룹~ 우움~"
혀로 나의 항문을 핥아 음미한다.
"아아앙~ 간지러~ 아항~ 좋아~"
"후루룹~ 어엄~ 우웁~ 후루룹~ 쩌업~"
그이의 혀가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혀에 촉촉히 베어있는
나의 씹물을 윤활제 삼아 부드럽게 핥아 올라간다.
연한 펄핑크 빛 메니큐어가 칠해진 앙증맞게 꼬물거리는 발가락을
입술사이에 머그물고 혀로 정신없이 핥아 준다.
"아하항~ 오빠~ 아항~ 으음~"
"후루룹~ 쩌업~ 후루룹~ 으흠~"
"아항~ 간지러~ 아앙~ 으음~"
흥분한 나는 한손에 가슴을 한손에 자지를 어루만지고 조물조물 자위를 하였다.
오빠도 나의 허벅지에 자지를 데고 지긋이 눌러 문지르며 커다란 육봉을 세웠다.
"아하앙~으~흠~ 아파~ 아학~"
"어허헉! 으~흑~ 아~"
"아~ 아~ 아~"
"찔꺽~ 찔꺼억~ 쭈우욱~ 찔꺽~ 찔꺼억~ 쭈우웁~"
"아~ 아~ 아~ 아아앙~ 으응~"
"어헉~ 어헉~ 으허~"
그이의 자지가 동굴깊숙이 파고들어 나의 미리준비해둔 애액과 합쳐지고
흥분한 나머지 나의 G스팟에서 질질질 애액이 흘러나와 섹스의 흥치를 더해준다.
그날은 동네에 내려주지 않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아~ 자기야~ 오늘 너무 좋아어~"
"아잉~ 몰라~"
"우~"
"쪼옥!"
난 키스를 하고 옥탑방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잠시후 계단으로 누군가 뒤따라 급히 올라온다.
난 혹시나 괴한이 아닌가 다급히 계단에 발을 옮긴다.
"헉~ 헉~ 저기~ 소희~ 소희야~ 잠깐~"
"어? 오빠!"
"헉~ 헉~ 이거~ 이거~ 놓고 내렸어~ 헉~헉~"
"아~ 애고... 핸드폰;;"
"헉~ 헉~ 으읍~ 꿀꺽~ 저기~ 너 여기살아?"
끄덕끄덕
"아~ 여름에 안더워?"
"..."
"안되겠다.내일아침에 당장 나랑 방보러 가자.."
"어? 안그래도 되는데..."
"아니 호텔비도 만만찮고 그냥 살림하나 차리자고~"
"응? 살림?"
"애이~ 말이 살림이지 난 가끔만 놀러갈게~"
"아~ 그래도 미안한데.."
"아냐아냐... 내 마음이 불편하다."
그렇게 오빠의 도움을 받아 난 꽤 넓직한 방두개가 딸린 원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뭐 사실 언니랑도 언제 옮길까 고심하던 차였는데 덕분에 잘되었다며 성희언니도 흥쾌히
응해주었다.
"어머! 우리 민이씨가 온다고?"
"으응~"
"그럼 오랜만에 요리솜씨좀 내볼까?"
"어머! 요리도해요?"
"치~ 모야~ 그러게 얻어먹은건 뭔데?"
"아? 아니아니.."
언니는 지지고 복고하며 스테이크와 셀려드를 깔끔히 차려주고는
출근한다.
"소희야~ 화이팅! 알찌?" 윙크를 생끗하며 손을 흔든다.
"아앙! 화이팅!"
처음으로 오빠가 오는 날이다.
"띵동 띵똥"
누구세요?
"아! 네~ 배달이요"
커다란 꽃화분과 엄청나게 큰 박스가 배달이 된다.
그리고 가구도 들어온다.
"어머! 이게 모에요?"
"아? 네~ 아가씨한테 김민씨가 배달 부탁했습니다.
한시간후에 여기 오신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헤헤"
"아~네.."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하하하"
"호호호 감사해요... 혹시 커피한잔마실 시가있으세요?"
"아! 아닙니다. 받은걸로 하고 감사합니다."
박스를 조심스럽게 뜯어본다.
"이게 모야?"
옷갖 야한 란제리들로 가득찬다. 한~ 50여벌? 스타킹도 종류별로 엄청나다.
옮겨진 농에는 이것저것 드레스와 나한테 딱맞는 옷들로 가득차있다.
서랍아래에는 이쁜 스트랩하이힐과 샌달로 가득차있다.
"어머~ 이게 얼마치야~ 그리 비싸진 않지만 못해도 200~300은 너끈히 썼겠는데?"
"띵동 띵동"
"어머! 자기?"
"으응~"
와락~부등껴 안고 쪼오옥 뽀뽀를 한다.
"오빠~ 고마워~"
"하하~ 뭘~ 나 좋으라고 한건데~"
"아앙~ 내가 입을 꺼잖아~"
"소희가 이쁨 내가 좋지 뭘~"
"ㅎㅎㅎ 오늘 밤~ 주우욱~것어~"
"지금 함하까?"
오빠는 나를 벽에 기대게 하고서는
혁띠를 풀었고 자지가 언제 꼴렸는지 툭! 튀어나온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는 얼굴을 박고 향기를 맡는다.
"흐흐흡~ 하~"
"달콤하니 좋은데~ 버버리?"
"으응~"
오빤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자지를 항문 둔덕에 부비부비 비벼 쑤셔넣는다.
"아악~ 으음~ 아~"
"쑤우욱~ 찌이~꺼억~ 찔꺽~ 찔꺽~ 쑤욱~ 푸웁~ "
"아~ 아앙~ 으음~ 앙~"
"찔꺽~ 찔꺽~ 찔꺽~"
"아~ 아~ 아~ 오빠~ 아~"
"찔꺽~ 푸웁~ 찔꺽~"
"오빠~ 아~ 좋아~ 아앙~ 으음~ 아항~"
"으허~ 자기야 나도~ 으윽~"
허리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오빤 그자리에서 나의 항문 깊이 사정을 하였다.
항문으로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정액이 아까워서 난 오빠를 쇼파에 누이고는
엉덩이로 부비부비 힘을 일은 자지를 못살게 굴었다.
"일어서랏! 일어서랏!"
"허헉~ 으어~ 자기야~ 아~ 나주거~"
"아앙~ 오빠~으음~ 아앙~"
서서히 자지가 세워지더니 더욱더 단단해져 사르르 뒷보지로 스며들듯 삽입된다.
"아~아~ 악"
"쑤우욱~뿌지직~"
"아~항~"
"찌일꺽~ 찔꺽~ 푸욱~ 찔꺽~ 푸욱"
오빠의 사타구니에 거친 떡방아를 찧는다.
"아학~ 아학~ 으~ 죽인다~ 으어~"
"아~ 아~ 아~"
나의 양손은 나의 몽글몽글한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며 쾌감을 더욱더 진하게 끌어올리운다.
"으음하~ 아~ 아~ 아~ 오빠~ 아~ "
오빠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든다.
"아~ 아~ 오빠~ 아~ 하지마~ 아~ 아~"
"조물닥 조물닥~ 찔꺽~ 찔꺽~"
오빠의 손은 더욱더 격렬해지고 위아래로 거칠게 움직이던 엉덩이는 오빠의 사타구니에
붙이고는 앞뒤로 부비적부비적 거리며 커다란 자지의 그 포만감을 자지에서 오는
쾌감에 더해 짜릿짜릿 별이보인다.
"쏴아아~악~" 오빠의 배에 한가득 애액이 분출된다.
오빠도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동굴 깊숙히 애액을 분출하려 마지막 기를 쓰고 허리를 들었다 올렸다
한다.
난 엉덩이를 빼고 오빠의 자지를 입술과 손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용두질 했다.
오빠의 배에 묻은 애액을 젤 삼아 오빠의 자지를 강하게 흔들어주었다.
"쏴~아~아아~아악~"
뜨거운 액체가 몸구멍에 부딪혀 넘어간다.
"꿀꺽~ 꿀꺽~"
오빠와 난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오빠의 앞에서 난 패션쇼를 했다.
이것저것 입어보며 오빠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을때마다 한번씩 엉덩이를 까고 그이와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겼다. 밤사이 크고작게 10번은 한 것같다.
"아아아아~ 아악~ 아악~ 아~ 벗겨진다~ 벗겨져~ 아~"
"아아앙~ 오빠 아~ 나도~ 후끈해요~ 으음~ 좋아~"
그렇게 나의 항문은 부풀어 올라 풍성한 조개살이 되었고
오빠의 귀두와 껍질은 파릇파릇한 굵은 핏줄에 감싸여 버얼겋게 타올랐다.
"하악~ 하악~ 오늘은 그만~ 하악~ "
"아~ 아~학~ 흐흠~ 오빠~ 아항~"
"하학~하학~사랑해~소희야~"
"나도 오빠 사랑해~ 아앙~"
방안은 버버리향으로 가득하고 오빠와 샤워를 하고
그이의 따뜻한 넓은 품안에서 잠을 청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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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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