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은 아니지만 그냥 쉬어가는 페이지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잠시 일본에서 머물며 일을 한적이 있어요.
한국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었죠.
내가 있었던 뉴하프(트랜스젠더) 클럽은 한국처럼 술과 여자를 껴서 파는 것이 아니라 (물론 그런곳도 있지만)
시간제로, 플레이별로 요금을 책정해두고 있었구요.
말하자면 기본 30분 5000엔, 1시간 9000엔 이런식인데 요금제별로 가능한 플레이에 제한이 있고
특별한 플레이를 원하는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받곤 했어요.
위에서 말한 특별한 플레이라 하면 코스프레를 하고 그것을 하는 것이나 역 아날 같은 것을 말해요.
처음 업소에 간 날에는 밖에서 찌라시 돌리는 일을 하게 되었구요.
1시간 이상 상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1000엔 할인 쿠폰이 포함된 찌라시를 저녁 내내 돌려야 했는데,
이 1000엔 할인 쿠폰에는 약간의 함정이 있어요.
바로 지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에요. ^^
나처럼 처음 업소에 간 아가씨들은 지명 손님이 적을 수 밖에 없어요.
이럴때 1000엔 할인 쿠폰 손님 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도쿄와 오오사카에서 일을 했었는데 지금 적을 이야기는 오오사카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오오사카에는 난바, 우메다쪽에 몇개의 뉴하프 클럽이 있어요.
정작 오오사카의 유흥가는 따로 있지만 말이죠. (지명이 입에서 맴맴 돌아요)
저녁이 되면 길가에는 "앗~스 앗~스" 하는 삐끼들 소리가 지겹게 들려요.
그런 삐끼들 사이에서 전단을 돌렸는데 몇시간 동안 높은 힐(키가 작아서 힐을 많이 신어요)을
신은채 돌리다보니 다리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시 쉬고 있었어요.
내 옆에는 야키니쿠(불고기)집 삐끼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중 한 남자가 내게 와서 말을 걸었죠.
"안녕하세요. 한국인이에요?"
스포츠머리에 한쪽 코도 뚫고 눈섭도 정리한 약간 무섭게 생긴 인상이었기 때문에 바짝 긴장하고 대답했어요.
"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세요?"
"저기 옆에 있는 친구가 자이니찌(재일교포)에요."
다른 한쪽 남자를 손으로 가리키자, 남배를 피고 있던 남자가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목인사를 했어요.
"왠지 일본 아가씨 같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 네..."
할말도 없고 너무 머쓱했어요.
땅만 보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 찌라시를 한장 그 남자에게 건냈어요.
남자는 찌라시를 보더니 전혀 짐작도 못했다는 것처럼 놀라며 말했어요.
"어? 아가씨도 뉴하프에요?"
내가 고개를 끄덕였고, 남자가 나를 위아래로 훑어봤더라구요.
"이야~ 정말 예쁜데요? 악수 한번 해요."
남자는 내게 손을 내밀었고 얼떨결에 손을 내밀었어요.
그리고는 다른 남자에게 다가가서는 뭐라고 이야길 하는데
중간 중간 나를 보고 웃는 모습이 뭔가 나에 대한 이야길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며칠뒤 업소에 출근을 했는데 내 손님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마가 알려준 방으로 가보니까 며칠전에 만난 그 재일교포라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찌라시 돌릴때 봤는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하고 닮아서 만나고 싶었다고,
벼르고 별러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서툴지만 한국말도 조금 할 수 있는 남자가 왔으니 나두 내심 반가웠어요.
일본에서의 내 첫 지명손님이 된 그 남자의 옷을 벗겼는데 포경 수술을 안했더라구요.
그래선지 더 작아보였는데 손으로 겉 표피를 잡아당겨 귀두가 보이도록 당기니까 금새 커졌어요.
나는 몸을 낮추고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봤어요.
샤워를 안했는지 약간은 찌릿한 남자의 자지 냄새와 내 침냄새가 함께 콧속으로 느껴졌죠.
잘 읽은 과일을 먹듯이 천천히 입으로 가져가 먼저 귀두를 이빨로 살짝 물어봤어요.
혀가 귀두 끝에 닿자 남자가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아하..."
혀로 귀두 끝에 침을 바르며 자극하자
남자는 못참겠다는 듯이 내 머리를 붙잡고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어요.
갑자기 자지를 들이대는 바람에 자지가 닿아 조금 괴로웠지만 바로 적응하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어요.
"앙... 츱 츱 츱..."
나는 자지를 빨면서도 틈틈이 남자의 표정을 살펴보는 버릇이 있는데
남자는 눈을 감고 두 손은 내 머리를 만지면서 내 서비스에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나 역시 그런 모습에 만족해서 더 열심히 빨았구요.
남자의 자지가 빨개지고 내 입이 얼얼할 때까지 빨다가는 두 손으로 붙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켰죠.
표피가 남자의 귀두를 감쌌다가 벗겨지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맑은 물(쿠퍼액이라고 하던가요?)이
자지를 맺히는게 보였어요.
난 그런 자지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아요. 귀엽기두 하구....
그때마다 나는 맛을 보듯 맺혀 있는 쿠퍼액을 내 혀로 핥아줬어요.
그 남자는 좀 특이하게도 사정을 할 때쯤 되니까 나를 뒤로 돌게 하더니 내 엉덩이에 사정을 하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내 보지(항문)가 있는 곳을 향한거 같은데
정액이 내 엉덩이로 뿌려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다시 뒤로 돌아서 남자의 자지를 닦아 주는데 정액이 내 몸에서 흘러 내려 바닦에 묻는 것이 보였죠.
어느정도 닦아 내고 나니 다시 남자의 자지가 발기를 했어요.
남자는 자리에 눕더니 올라 타라고 하더라구요.
난 삽입이 잘 되도록 남자의 자지에 젤을 좀 바르고 나서 남자의 몸 위에 올라 탔어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남자의 자지위로 내 몸을 내렸죠.
먼저 남자의 귀두가 내 엉덩이에 닿았고
난 조준을 잘 해서 내 몸으로 ...
"아... 엄마 엄마..."
나도 모르게 한국 말이 튀어 나와버렸어요.
남자의 뜨거운 자지가 내 몸으로 들어오고 있었어요.
난 양손을 뒤로 하고 남자의 몸에 박힌 내 보지를 앞뒤로 흔들어 댔어요.
점점 흔들리는 속도가 빨라지자 남자는 몸을 반쯤 일으켜 앉아 있는 것처럼 자세를 바꾸고 내 몸을 끌어 안았어요.
내 은밀한 부위가 남자의 배에 닿는 것이 느껴졌죠.
나도 남자의 목에 한 팔을 둘렀고
남자의 몸 위에서 내몸은 스프링이 튕기듯 위아래로 움직였어요.
한참 몸을 흔드는데 순간적으로 빈혈이 올때처럼 멍 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온세상이 회색으로 보였어요.
아...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남자가 내 몸속에 정액을 뿌려댈때 몸을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졌어요.
난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내 보지속에 빨아들이려는 것처럼 남자의 자지를 조여댔어요.
"헉..."
남자가 비명 소리같은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일본에서의 내 첫 지명손님은 그렇게 나에게 뿅 갔고 단골이 되서 한동안 나를 찾아오곤 했어요.
호응이 좋으면 가끔 단편으로 짤막하게 중간 중간 올릴께요.
글을 한참 쓰고 있는데 온라인에서 주문한 비키니가 왔네요.
비키니 입어보러 가용~
- 끝 -
잠시 일본에서 머물며 일을 한적이 있어요.
한국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었죠.
내가 있었던 뉴하프(트랜스젠더) 클럽은 한국처럼 술과 여자를 껴서 파는 것이 아니라 (물론 그런곳도 있지만)
시간제로, 플레이별로 요금을 책정해두고 있었구요.
말하자면 기본 30분 5000엔, 1시간 9000엔 이런식인데 요금제별로 가능한 플레이에 제한이 있고
특별한 플레이를 원하는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받곤 했어요.
위에서 말한 특별한 플레이라 하면 코스프레를 하고 그것을 하는 것이나 역 아날 같은 것을 말해요.
처음 업소에 간 날에는 밖에서 찌라시 돌리는 일을 하게 되었구요.
1시간 이상 상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1000엔 할인 쿠폰이 포함된 찌라시를 저녁 내내 돌려야 했는데,
이 1000엔 할인 쿠폰에는 약간의 함정이 있어요.
바로 지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에요. ^^
나처럼 처음 업소에 간 아가씨들은 지명 손님이 적을 수 밖에 없어요.
이럴때 1000엔 할인 쿠폰 손님 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도쿄와 오오사카에서 일을 했었는데 지금 적을 이야기는 오오사카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오오사카에는 난바, 우메다쪽에 몇개의 뉴하프 클럽이 있어요.
정작 오오사카의 유흥가는 따로 있지만 말이죠. (지명이 입에서 맴맴 돌아요)
저녁이 되면 길가에는 "앗~스 앗~스" 하는 삐끼들 소리가 지겹게 들려요.
그런 삐끼들 사이에서 전단을 돌렸는데 몇시간 동안 높은 힐(키가 작아서 힐을 많이 신어요)을
신은채 돌리다보니 다리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시 쉬고 있었어요.
내 옆에는 야키니쿠(불고기)집 삐끼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중 한 남자가 내게 와서 말을 걸었죠.
"안녕하세요. 한국인이에요?"
스포츠머리에 한쪽 코도 뚫고 눈섭도 정리한 약간 무섭게 생긴 인상이었기 때문에 바짝 긴장하고 대답했어요.
"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세요?"
"저기 옆에 있는 친구가 자이니찌(재일교포)에요."
다른 한쪽 남자를 손으로 가리키자, 남배를 피고 있던 남자가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목인사를 했어요.
"왠지 일본 아가씨 같지가 않다고 하더라구요."
"아... 네..."
할말도 없고 너무 머쓱했어요.
땅만 보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갖고 있던 찌라시를 한장 그 남자에게 건냈어요.
남자는 찌라시를 보더니 전혀 짐작도 못했다는 것처럼 놀라며 말했어요.
"어? 아가씨도 뉴하프에요?"
내가 고개를 끄덕였고, 남자가 나를 위아래로 훑어봤더라구요.
"이야~ 정말 예쁜데요? 악수 한번 해요."
남자는 내게 손을 내밀었고 얼떨결에 손을 내밀었어요.
그리고는 다른 남자에게 다가가서는 뭐라고 이야길 하는데
중간 중간 나를 보고 웃는 모습이 뭔가 나에 대한 이야길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며칠뒤 업소에 출근을 했는데 내 손님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마가 알려준 방으로 가보니까 며칠전에 만난 그 재일교포라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찌라시 돌릴때 봤는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하고 닮아서 만나고 싶었다고,
벼르고 별러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서툴지만 한국말도 조금 할 수 있는 남자가 왔으니 나두 내심 반가웠어요.
일본에서의 내 첫 지명손님이 된 그 남자의 옷을 벗겼는데 포경 수술을 안했더라구요.
그래선지 더 작아보였는데 손으로 겉 표피를 잡아당겨 귀두가 보이도록 당기니까 금새 커졌어요.
나는 몸을 낮추고 앉아서 남자의 자지를 봤어요.
샤워를 안했는지 약간은 찌릿한 남자의 자지 냄새와 내 침냄새가 함께 콧속으로 느껴졌죠.
잘 읽은 과일을 먹듯이 천천히 입으로 가져가 먼저 귀두를 이빨로 살짝 물어봤어요.
혀가 귀두 끝에 닿자 남자가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아하..."
혀로 귀두 끝에 침을 바르며 자극하자
남자는 못참겠다는 듯이 내 머리를 붙잡고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어요.
갑자기 자지를 들이대는 바람에 자지가 닿아 조금 괴로웠지만 바로 적응하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어요.
"앙... 츱 츱 츱..."
나는 자지를 빨면서도 틈틈이 남자의 표정을 살펴보는 버릇이 있는데
남자는 눈을 감고 두 손은 내 머리를 만지면서 내 서비스에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나 역시 그런 모습에 만족해서 더 열심히 빨았구요.
남자의 자지가 빨개지고 내 입이 얼얼할 때까지 빨다가는 두 손으로 붙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켰죠.
표피가 남자의 귀두를 감쌌다가 벗겨지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맑은 물(쿠퍼액이라고 하던가요?)이
자지를 맺히는게 보였어요.
난 그런 자지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아요. 귀엽기두 하구....
그때마다 나는 맛을 보듯 맺혀 있는 쿠퍼액을 내 혀로 핥아줬어요.
그 남자는 좀 특이하게도 사정을 할 때쯤 되니까 나를 뒤로 돌게 하더니 내 엉덩이에 사정을 하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내 보지(항문)가 있는 곳을 향한거 같은데
정액이 내 엉덩이로 뿌려지는 것이 느껴졌어요.
다시 뒤로 돌아서 남자의 자지를 닦아 주는데 정액이 내 몸에서 흘러 내려 바닦에 묻는 것이 보였죠.
어느정도 닦아 내고 나니 다시 남자의 자지가 발기를 했어요.
남자는 자리에 눕더니 올라 타라고 하더라구요.
난 삽입이 잘 되도록 남자의 자지에 젤을 좀 바르고 나서 남자의 몸 위에 올라 탔어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남자의 자지위로 내 몸을 내렸죠.
먼저 남자의 귀두가 내 엉덩이에 닿았고
난 조준을 잘 해서 내 몸으로 ...
"아... 엄마 엄마..."
나도 모르게 한국 말이 튀어 나와버렸어요.
남자의 뜨거운 자지가 내 몸으로 들어오고 있었어요.
난 양손을 뒤로 하고 남자의 몸에 박힌 내 보지를 앞뒤로 흔들어 댔어요.
점점 흔들리는 속도가 빨라지자 남자는 몸을 반쯤 일으켜 앉아 있는 것처럼 자세를 바꾸고 내 몸을 끌어 안았어요.
내 은밀한 부위가 남자의 배에 닿는 것이 느껴졌죠.
나도 남자의 목에 한 팔을 둘렀고
남자의 몸 위에서 내몸은 스프링이 튕기듯 위아래로 움직였어요.
한참 몸을 흔드는데 순간적으로 빈혈이 올때처럼 멍 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온세상이 회색으로 보였어요.
아...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남자가 내 몸속에 정액을 뿌려댈때 몸을 움찔거리는 것이 느껴졌어요.
난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내 보지속에 빨아들이려는 것처럼 남자의 자지를 조여댔어요.
"헉..."
남자가 비명 소리같은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일본에서의 내 첫 지명손님은 그렇게 나에게 뿅 갔고 단골이 되서 한동안 나를 찾아오곤 했어요.
호응이 좋으면 가끔 단편으로 짤막하게 중간 중간 올릴께요.
글을 한참 쓰고 있는데 온라인에서 주문한 비키니가 왔네요.
비키니 입어보러 가용~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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