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트랜스젠더/SM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께는 이 글을 권하지 않습니다.
"상처 받았을 거에요. 그 아이..."
"응? 그 아이?"
복도에 나와 밤하늘을 쳐다보며 포도주를 마시던 코일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서 벽에 기대어 서있는 예의 요염한 여자선생을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전혀 모르겠다는 듯이 물었다.
"시치미 떼지 말아요. 델 말이에요"
"아아~ 그 아이라고 하니 알수가 있나. 델 선생 말이군? 근데 뭘 상처 받는단 말이지?"
여자선생은 한숨을 푹쉬더니 여전히 시치미를 떼고 있는 코일을 향해 말을 이어갔다.
"하아... 아직 어린아이라구요..."
"어린아이? 글쎄... 성인식은 치룬걸로 아는데?"
"그런게 아니라... 휴우... 정말 당신하곤 대화를 못하겠군요..."
"핫핫핫! 이것 참 유감이군! 난 에스핀과 이야기 하는게 즐거운데 말이지..."
코일은 남은 포도주를 한번에 쭈욱 들이키더니 여전히 호탕한 웃음과 함께 말을 하였다.
에스핀이라 불린 여선생은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팔짱을 낀채 한손으로 이마를 잡는것으로
코일의 말에 대한 대답을 하였다.
코일은 그런모습의 에스핀을 힐끗힐끗 쳐다보더니
이내 빈포도주잔을 난간에 놓고는 에스핀의 어깨의 손을 걸쳤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두사람의 얼굴은 맞닿을듯 가까워져 있었다.
"언제까지 델, 델, 할거야? 이제 우리와 같은 선생이라구... 델 선생이라고 하는게 좋지 않겠어?"
"하지만 그 애는 제 동생과도 같은 아이라구요..."
"하아? 그래?"
"또, 또 시치미..."
에스핀이 뭐라고 말을 하려는 찰나 코일의 입술이 에스핀의 입술을 막아 버렸다.
에스핀은 놀라면서도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코일의 혀를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스르르 눈을 감았다.
향긋한 포도주 향기가 에스핀의 입안으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스며들었다.
그런 반응을 지켜보던 코일은 어깨동무했던 손을 내려 에스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비어있던 손을 에스핀의 사타구니로 가져가며 쓰다듬었다.
코일의 커다란 손으로도 모자란 에스핀의 가슴이 손가락 사이사이로 튀어나왔고
적당히 무르익은 둔덕이 코일의 손에 맞춰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아...앗... 안되요... 여기선..."
코일의 입술을 뿌리친 에스핀은 여전히 자신의 몸을 주무르는 두손을 꼬옥 잡으며 비음섞인 탄성을 내뱉었다.
하지만 코일은 여전히 그만 둘 생각은 없는지 에스핀의 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어루 만지고 있었다.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가 된다는거지?"
"하... 하응..."
"대답을 해야 알지."
코일은 에스핀의 사타구리로 가져갔던 손을 더욱 더 깊숙한곳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에스핀의 몸은 활처럼 휘어지며 다리의 힘이 풀리는지 미끈한 다리를 후들후들 떨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넘어질것처럼 불안하기 짝이없었지만 코일이 가슴을 세게 잡고 있었기때문에
에스핀의 몸은 넘어질듯 하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서있었다.
"주... 준비실..."
"준비실? 그게 한두개야?"
"바로 옆에... 아... 사...삼번 준비실..."
"그래? 그런데 이걸어쩌나... 에스핀은 영 다리에 힘이 없어보이는걸? 걸어갈수 있겠어?"
-피슛!
에스핀과 코일은 여전히 아까와 같은 자세였지만 장소만큼은 완전히 바뀌어져 있었다.
하지만 코일은 오히려 장소가 바뀐것이 당연하다는듯이 곁눈질로 바뀐장소를 확인하자마자
에스핀의 몸을 감싸고있던 옷을 순식간에 찢어버렸다.
"꺄아앙...."
"핫핫핫핫! 역시 대단한데? 정신이 흐트러져 있을텐데 블링크라니... 역시 이동마법을 가르치는 선생다워!
하지만 이 모습은 전혀 선생답지 않은걸?"
찢겨져 너덜너덜 해진채로 에스핀의 속살을 드러낸 옷은 완전히 벗겨버린 여체보다 더욱 섹시해 보였다.
코일은 그런 에스핀을 밀쳐 넘어 뜨리고는 자신의 혁대를 풀러 에스핀의 눈앞에 커다란 자지를 꺼내 놓았다.
에스핀은 커다란 자지를 쳐다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며 코일의 자지에 손을 가져가려 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코일의 손이 에스핀의 손목을 낚아 채어 버렸기 때문에
에스핀의 손은 코일의 자지를 만지지도 못한채 코일의 손에 잡혀 있을 뿐이었다.
"어허... 안되겠는데? 인사는?"
"자... 잘먹겠습니다..."
"중요한걸 빼먹었잖아."
"....주인님...."
코일은 그제서야 잡고있던 에스핀의 손목을 놓아 주었고
에스핀은 소중한 물건이라도 만지듯 코일의 자지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한번에 깊숙히 찔러 넣었다.
하지만 에스핀의 입속은 코일의 자지에 비해 작기 그지 없었기에 여전히 코일의 자지는 반이상이 남아있었다.
에스핀이 아무리 입을 크게 벌리고 코일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겨 보아도 더 이상 깊숙히 들어가지 않았지만,
코일은 그런모습을 흥미롭게 쳐다 보면서 에스핀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잡았다.
"상처 받았을 거에요. 그 아이..."
"응? 그 아이?"
복도에 나와 밤하늘을 쳐다보며 포도주를 마시던 코일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서 벽에 기대어 서있는 예의 요염한 여자선생을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전혀 모르겠다는 듯이 물었다.
"시치미 떼지 말아요. 델 말이에요"
"아아~ 그 아이라고 하니 알수가 있나. 델 선생 말이군? 근데 뭘 상처 받는단 말이지?"
여자선생은 한숨을 푹쉬더니 여전히 시치미를 떼고 있는 코일을 향해 말을 이어갔다.
"하아... 아직 어린아이라구요..."
"어린아이? 글쎄... 성인식은 치룬걸로 아는데?"
"그런게 아니라... 휴우... 정말 당신하곤 대화를 못하겠군요..."
"핫핫핫! 이것 참 유감이군! 난 에스핀과 이야기 하는게 즐거운데 말이지..."
코일은 남은 포도주를 한번에 쭈욱 들이키더니 여전히 호탕한 웃음과 함께 말을 하였다.
에스핀이라 불린 여선생은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팔짱을 낀채 한손으로 이마를 잡는것으로
코일의 말에 대한 대답을 하였다.
코일은 그런모습의 에스핀을 힐끗힐끗 쳐다보더니
이내 빈포도주잔을 난간에 놓고는 에스핀의 어깨의 손을 걸쳤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두사람의 얼굴은 맞닿을듯 가까워져 있었다.
"언제까지 델, 델, 할거야? 이제 우리와 같은 선생이라구... 델 선생이라고 하는게 좋지 않겠어?"
"하지만 그 애는 제 동생과도 같은 아이라구요..."
"하아? 그래?"
"또, 또 시치미..."
에스핀이 뭐라고 말을 하려는 찰나 코일의 입술이 에스핀의 입술을 막아 버렸다.
에스핀은 놀라면서도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코일의 혀를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스르르 눈을 감았다.
향긋한 포도주 향기가 에스핀의 입안으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스며들었다.
그런 반응을 지켜보던 코일은 어깨동무했던 손을 내려 에스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비어있던 손을 에스핀의 사타구니로 가져가며 쓰다듬었다.
코일의 커다란 손으로도 모자란 에스핀의 가슴이 손가락 사이사이로 튀어나왔고
적당히 무르익은 둔덕이 코일의 손에 맞춰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아...앗... 안되요... 여기선..."
코일의 입술을 뿌리친 에스핀은 여전히 자신의 몸을 주무르는 두손을 꼬옥 잡으며 비음섞인 탄성을 내뱉었다.
하지만 코일은 여전히 그만 둘 생각은 없는지 에스핀의 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어루 만지고 있었다.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가 된다는거지?"
"하... 하응..."
"대답을 해야 알지."
코일은 에스핀의 사타구리로 가져갔던 손을 더욱 더 깊숙한곳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에스핀의 몸은 활처럼 휘어지며 다리의 힘이 풀리는지 미끈한 다리를 후들후들 떨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넘어질것처럼 불안하기 짝이없었지만 코일이 가슴을 세게 잡고 있었기때문에
에스핀의 몸은 넘어질듯 하면서도 넘어지지 않고 서있었다.
"주... 준비실..."
"준비실? 그게 한두개야?"
"바로 옆에... 아... 사...삼번 준비실..."
"그래? 그런데 이걸어쩌나... 에스핀은 영 다리에 힘이 없어보이는걸? 걸어갈수 있겠어?"
-피슛!
에스핀과 코일은 여전히 아까와 같은 자세였지만 장소만큼은 완전히 바뀌어져 있었다.
하지만 코일은 오히려 장소가 바뀐것이 당연하다는듯이 곁눈질로 바뀐장소를 확인하자마자
에스핀의 몸을 감싸고있던 옷을 순식간에 찢어버렸다.
"꺄아앙...."
"핫핫핫핫! 역시 대단한데? 정신이 흐트러져 있을텐데 블링크라니... 역시 이동마법을 가르치는 선생다워!
하지만 이 모습은 전혀 선생답지 않은걸?"
찢겨져 너덜너덜 해진채로 에스핀의 속살을 드러낸 옷은 완전히 벗겨버린 여체보다 더욱 섹시해 보였다.
코일은 그런 에스핀을 밀쳐 넘어 뜨리고는 자신의 혁대를 풀러 에스핀의 눈앞에 커다란 자지를 꺼내 놓았다.
에스핀은 커다란 자지를 쳐다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며 코일의 자지에 손을 가져가려 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코일의 손이 에스핀의 손목을 낚아 채어 버렸기 때문에
에스핀의 손은 코일의 자지를 만지지도 못한채 코일의 손에 잡혀 있을 뿐이었다.
"어허... 안되겠는데? 인사는?"
"자... 잘먹겠습니다..."
"중요한걸 빼먹었잖아."
"....주인님...."
코일은 그제서야 잡고있던 에스핀의 손목을 놓아 주었고
에스핀은 소중한 물건이라도 만지듯 코일의 자지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한번에 깊숙히 찔러 넣었다.
하지만 에스핀의 입속은 코일의 자지에 비해 작기 그지 없었기에 여전히 코일의 자지는 반이상이 남아있었다.
에스핀이 아무리 입을 크게 벌리고 코일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겨 보아도 더 이상 깊숙히 들어가지 않았지만,
코일은 그런모습을 흥미롭게 쳐다 보면서 에스핀의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잡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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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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