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좀 많이 늦였죠? ^^
회사일도 넘 바빴고 개인적으로 일도 좀 생겨서 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cathedral님이 질문하셨었죠.. 이 글의 원제는 아야카의 OL유희 인데요
번역자 맘으로 제가 제목은 바꿨구요.. 유희가 아니라 결국 트랜스쪽으로 가는 게 전체 흐름이기 때문에요
일본에선 1기는 완결되었고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제글 8부가 1기 끝이거든요..
그리고 2기는 계속 연재중인데.. 현재 4부까지 나와있습니다. 근데 엄청 초극악연재라서 만일
쓴다고 하면 4부 이후로는 제가 직접 손대야하기 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1기 그러니까 제글 8부로 일단 마무리 하고 2기를 이어갈지 아니면 다른 글을 손댈지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원작자 글 쓰는 취향이나 표현이 저랑 비슷해서 선택했는데 글이 완결이 안되서 좀 고민이긴 합니다..
(뭐 다른 일본소설도 다 그래요 인터넷으로 돌아댕기는것들은.. ㅠㅠ)
그리고 다음글은 뭘 할지 아직 못골랐습니다. 여장 트랜스 게이 레즈 에셈 근친.. ^^
하여간 날이 넘 덥네요 좋은 하루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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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촉
서로의 혀의 감각을 즐기는 긴 키스가 계속 이어졌다.
「응.. 아. 음으.. 음..」
혀를 맞대고 입안에 고여있는 타액을 교환하며 서로의 입술을 ?으며 키스에 빠져든다.
여자로서 껴안긴 상태의 키스에 이정도로 느끼는 것은 아야카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아 기분이 너무 좋아 녹을꺼 같아...)
녹을 듯한 몸으로 야구치의 몸에 밀착하여 그의 혀와 타액을 계속 빨아먹었다.
천천히 입술을 떼어갈때 두 사람의 입술에 가는 실이 이어짐이 보였다.
「키스가 능숙하군 굉장히 잘 민감하더군...」
「아. 그런..그그런 ...그렇지 않아요.. 그치만..좋아요..」
고개를 숙인채 수줍어하는 행동에 야구치는 정말 사랑스러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자 지금까지 아야카가 상상만 하고 있었던 것을 이제 나와 같이 해볼까~~!!」
「이번에도 아까와 같이 반항하면서 마음껏 느끼는 모습을 보고싶어 알겠지...」
아야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야구치의 뜻대로 몸을 맡기기로 결심했다.
「네····」
언제나 억지로 추행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 아야카에게 있어 지금의 야구치의 말은
그녀의 마음을 간파하고 있는 것과 같아서 부끄러웠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자위에
빠져있던 것을 틀겨버렸기에 할말도 없다.
뭐 이미 야구치의 그녀로 사는 길을 선택했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그를 좋게 생각하고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가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의 의무이니까..
누군가의 것이 된다는 것..무언가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낸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는 아무리 몸치장을 해도 스스로 즐기는 것 이외에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다르다 그것을 보고 손대고 이뻐해 주는 사람이 있다. 여자로서의 기쁨을 즐길 수 있는
앞으로의 자신을 상상하니 뭐라 표현하기 힘든 기쁨이 복받쳐 온다.
「그러면 이제 가슴부터 시작이야...」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내고 브래지어 위에서 야구치의 손이 부드러운 가슴을 다시 비비기 시작했다.
「아.. 야.. 아 안됩니다.. 아. 안되...」
「좋아 그상태야 더 말해도 돼...」
그렇게 말하면서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 아야카의 민감한 유두를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응아앙.. 아니..~~!! 부탁.. 안되요.. 그..그만둬요..」
「어떻하지 아야카 유두가 커지는걸.. 마치 남자꺼처럼 길어지는걸..후후」
「아.. 아.. 말하지 말아요.. 제발...」
브래지어의 고리를 내려 가슴을 가리는 천을 벗겨내자 야구치는 더듬이같이 흔들리는 긴유두에
달라붙었다.
「아히.. 아아.. 아 ...아.. 참기 힘들어.. 앙..」
한쪽편은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면서 다른 한쪽은 입안에 넣고 마구 빨아댓다.
긴 유두는 마치 마카로니를 입에 넣은 것같은 감촉이 있었다.
갸름한 얼굴 생김새에 균형잡힌 작은 몸매, 어떻게 봐도 여자같은 분위기에 자신의 취향이긴 하지만
보통의 여자에게서는 느껴지지 않는 이상한 매력에 야구치는 빠진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아.. 후.. 후..」
참기 힘든 쾌감으로 체내가 불타오를 정도로 뜨거웠다. 자신의 회사라는 공간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각.. 가슴이 비벼지고 유두가 마구 빨리는 기쁨에 몸을 마구 비틀면서
아야카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쾌락에 빠지고 있었다.
「이제 이 위에 앉아..」
의자에서 서게 된 아야카는 야구치에 의해 가볍게 들려져 책상위에 앉혀졌다.
지금까지 아야카가 앉아 있던 의자에는 야구치가 앉아서 아야카의 다리도 책상위에 올렸다.
앉아 있는 야구치의 얼굴앞에 아야카의 다리는 M자의 자세가 되어버렸다.
미니스커트는 열린 다리 모양에 맞춰 벌써 흐트러져 있었고 은밀한 곳에서 약간 습기찬 향기가
스물스물 풍기고 있었다.
「좋아.. 몹시 싫은 듯한 표정이구나..」
「아.. 아니에요 너무 부끄러워요.. 보지 마세요..」
「아니 지금부터 여지를 내 마음대로 한다.. 이미 넌 마음껏 느끼고 있자나..」
그렇게 말하면서 야구치는 팬티 안에서 뒤로 꺾여있던 자지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유두의 자극에 충분히 흥분해버린 아야카의 자지는 조금전의 애무와 키스로 인해 벌써 분비액이
나와서 만질때마다 작은 소리를 내면서 팬티 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 아..나..음..」
「이게 다 선건가? 아야카의 자지는 작고 부드럽군..」
호르몬을 시작하고 나서 그리 큰 변화는 없었으나 아무리 느껴도 이전과 같이 딱딱한 발기는 거의 없었던
아야카의 자지 보통 남자의 그것보다도 작은 자지는 긴유두가 조금 굵고 조금더 큰것 뿐인 느낌이었다.
야구치의 얼굴이 고환에 가까워져 팬티 위에서 그 부분을 입에 넣었다.
「아니 안되요.. 더러워.. 더러워요..」
방금전까지의 애무로 다량 분비된 체액이 팬티를 젖힌 상태였다. 그런 곳을 포함해서
입안에 넣는다면 자신의 분비물을 직접 맛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젖은 부분의 냄새 맡아지는 것 조차 대단히 부끄러운데 말이다.
「과장님.. 아니.. 아 부탁.. 안되요....」
(······)
야구치의 타액과 아야카의 분비액으로 인해 팬티는 대부분 젖어 버렸다.
그 옷감에 자신의 타액을 토해내서 다시 빨아올리는 야구치의 입술
「응응.. 아.. 좋아.. 아힝.. 좋아지구 있어.. 앙..」
팬티속의 아야카의 자지도 야구치의 입속에서 들어갔다 나갔다 반복하고 있었다.
상반신을 위로 젖히며 다리를 연채로 허리를 움직이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계속 토해냈다.
몸을 지탕하는 팔까지 심하게 떨려서 겨우 참는 것이 한계였다.
「안되.. 아.. 웅.. 우.. 좋아..아아아앙..」
「헉헉 좋다 좋아.... 아..」
크게 위로 돌려진 채인 아야카의 몸은 책상위에서 뒤로 눕혀졌다.
야구치는 계속 달라붙어 열심히 빨아 돌리고 있었다.
아야카의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허벅지를 안아서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아앙.. 응응아앙.. 너.. 너무 ㅈ호아.. 아힝.. 좋아..」
천정을 향해 눕혀진채 고환과 자지, 가슴은 허락한 채 얼굴만 옆으로 아니아니 하면서
거부하려는 듯한 자신의 모습.... 자극적이었다.......
「무엇인가 굉장히 좋은 냄새다.. 클리토리스(자지)도 부드럽고 귀여워..」
「아야카는 딱딱해 지지 않는 대신이 물이 무척 많은데 맛이 어떤지 달콤한걸.. 후후..」
「앙.응..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그렇게 되면 아....」
「그럼 어떻게 되고 싶은거지.. 보여봐~~!!」
「아안되.. 부끄러워`!!!.」
아야카는 양손으로 아래로 가지고 가 야구치의 눈을 차단할 생각이었다.
「안돼. 손을 치워.」
야구치의 손에 의해 양손이 치워졌을때 팬티안에 있던 자지에서 하얀액이 방출되어 버렸다.
「아..아.. 부끄러워.. 부끄럽습니다... 과장...」
팬티 안으로부터 하얀액에 넘처 흐르고 범벅이 된 자지가 야구치의 얼굴 앞에서
크게 발기되지 않은 부드러운 상태로 보여졌다.
(나도 있다.)
그런 표현이 딱 맞을 것이다. 남자의 것과 같이 우뚝 솟은 것은 아니지만 아야카의 자지는 언제나
보고 있는 자신의 자지와는 차이가 났다.
자신의 타액으로 젖은 팬티 옆을 자세히 보면 자지에서 부터 항문까지 매끄럽게 빛나보인다.
그 피부는 모든 특유의 면도 자국이나 검은 얼룩도 하나도 없고 위에서 아래까지 반들반들한
무모상태였다. 아마 피부미용을 하며 제모한것이 틀림없으리라
허리를 움직이는 아야카에 맞춰서 자지가 기쁨을 느낄때 빵빵한 엉덩에 밑의 깨끗한 항문도
열리고 닫히면서 말미잘과 같은 움직임을 반복했다.
「완벽해 아야카.. 여기까지 제모하고 있었다니..」
「굉장히 완벽해.. 여지는... 여기는 이제 나의 것이니까 다른 누구에게도 보여지면 안된다
나를 위해 언제나 깨끗하게 해둬라....」
그렇게 말하면서 클리토리스(자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아아아앙.. 히... 그런. 아...응..」
전신에 격렬한 경련이 일어났다. 제일 민감한 부분이 야구치의 입안에 넣어져서 마셔지고 잇다.
전율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여자로서 남자에게 당해지는 그 행위는 지금까지의 상상속의
섹스와는 차이가 났다.
(!····)
아야카의 자지는 발기하고 있어도 야구치의 입안에서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꼭 남자의 엄지만한 크기의 자지는 야구치의 눈엔 가지고 노는데 딱 좋은 크기였다.
유두를 빨아 올리듯 입에 넣고 마구빨고 혀를 걸고 돌렸다. 그리고 자신의 타액을
한가득 젖힌채 빨아올렸다.
(········)
「히..아히.. 좋아.. 과장.. 넘 좋아.. 아..아야카 죽어요..아앙...」
클리토리스(자지)아래에는 그 크기와 비슷한 역시 작은 고환이 있었다.
한창 느끼고 있어서 일까 바싹 오그라들어 있는 고환이었다.
(정말로 귀엽다···)
애무를 계속하면서 아야카의 반응을 바라보며 즐기는 야구치에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다른 생말을 상대하고 있다는 착각이 느껴병?
(···)
작은 자지와 고환까지 한번에 입에 넣고 혀로 빨고 돌리면서 계속 들이마셨다.
「아.. 나.. 아..앙..」
헐떡이며 외치는 아야카의 목소리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
「앙.. 아니 안되요.. 쌀거같아요.. 안되.. 부탁해,...앙..음..」
갈수록 강렬한 자극에 체내로부터 고환에서 모여지는 욕망들이 야구치의 입안에서 마구
자극되고 있는 기관을 통해 분출하게 될것 같아 참을수 없을 것 같았다.
「안되.. 좀더 좀더 참아...」
그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입에서 뺀 후 흐트러진 아야카의 전신을 확인하듯이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머리카락을 흐트러진 채 어깨 위로 블라우스와 함께 브래지어가 넘어 간채
멍한 얼굴을 하고 천정을 보고 있는 아야카
입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흘러나오는 타액을 뱉지 못한 불쾌한 표정, 허리까지 스커트가
올라가고 팬티는 내려져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고환옆에서는 가터벨트에 연결된 레이스
팬티 스타킹이 한 다리를 감싸고 있었다.
귀여운 표정..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여자였다. 이렇게 보니 견딜수 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이대로 끝까지 가주지.. 이번엔 참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노는 다시 한번 고환 사이로 얼굴을 묻고 이번에는 항문에 혀를 기게 했다.
「아.. 안되요.. 거기는 더러워서. 아 앙.. 아니..」
「더러워요 안됩니더 더러워. 부탁입니다.. 아..아..」
「전혀 더럽지 않다 아야카 여기도 반드시 깨끗할텐데. 뭘.. 괜찮아. 아주 귀여운걸..」
「아. 좋아. 과장니.. 어쩌면 좋아. 아...」
야구치의 혀는 엉덩이 사이의 입구에서 옆을 살살 돌려가며 그 중심으로 삽입되어 간다.
「응.. 아.. 음..」
연체동물같은 혀가 내벽을 비틀어 열고 안쪽으로 안쪽으로 침입해 온다.
아야카의 거기는 더이상 단단히 조이는 힘을 쓸수 없게 되어버렸다.
강렬한 부드러움에 거부하는 것을 단념한 근육은 야구치의 혀를 깊숙하게까지 받아들여지도록
힘을 빼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내장안까지 연결되어 있는 듯한 감각이 아야카의 항문안에서
진행되어 왔다. 자신의 체내를 타인의 혀로 허락되고 빨리는 감각.. 그것은
남자로서의 지금까지의 경험에 있어서 한번도 없었던 강렬한 자극이었다.
입술을 막아서 여자같이 번민스러워하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극을 더욱 증폭시켰다.
「아 좋아.. 느껴요 아.. 안되 말해버리면.. 아 아..아안되..」
「좋아 말하는거야 마음껏 소리 질러봐...」
「아.. 아안되..부끄러워요.. 응.. 부끄러어..앙....」
허리가 고정되오 돌리지도 못하면서도 겨우 몸을 비틀면서 울컥치밀어 오르는 절정을 참을수 없게
되고 있었다.
「아.. 아으.. 가.. 나와요.. 앙.. 안되.. 아...악....」
엄청난 쾌감이 고환에 모였다고 느낄때 항문으로부터 자지의 끝으로 밀려오고 기세를 새워
방출되어 버렸다.
아야카의 자지로부터 대량의 하얀액이 방출되었다.
작은 촉수와 같은 끝으로부터 희고 진한 액이 분물하면서 자지는 맥박치고 있었다.
「아.. 아. 보지 말아요.. 예.. 아..음..」
많다... 터무니없이 많다. 어디서 이렇게 나오는 것일까 야구치는 이 방출에 놀랐다.
「아야카~~!! 멈추지 않는군.. 굉장해 대단히 많이 나오는군..」
「안되요 거진 보지 말아요.. 아..」
몇번이고의 쾌감이 전신에 꽂혔다. 머리부터 다리끝까지 고환에 자지에 걸쳐
쾌감의 물결이 반복하고 있었다. 아야카 자신도 이런 체험은 처음으로 만났다.
몸이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따로 경련을 계속하며 허덕이고 있었다.
「어떻게 된거지. 아.. 아.. 멈춰.. 부탁ㅇ....아 멈춰..으」
멈추라고 말하지만 왠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정과는 완전히 달랐다.
눈앞의 상황은 야구치의 이해를 완전히 넘고 있었다.
천정을 향해 눕혀져 있는 아야카는 다리를 펼쳐 체액이 흐르게 하고 있었다.
비명이라고 말해도 될만큼의 쾌감이 소리를 높이면서 물결칠때마다 자지에서 걸죽하고
진한 액체가 분출되었다. 거의 2분 정도 이 상대가 계속 되고 있다.
방출된 하얀 체액은 귀여운 자지를 타고 고환 사이를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항문의 입구를 타고 허벅지 밑으로 그리고 책상 위로 계속 떨어지는 그것은
이제 아야카의 엉덩이 아래에 작은 웅덩이도 만들고 고환 아래를 젖히고 있었다.
「아. 좋아. 좋아.. 미치겠어.. 응응.. 앙아..」
「미쳐.. 아.. 나죽어.. 아아아.. 악..」
지금까지의 지르던 소리 이상의 큰 신음소리를 외침과 동시에 몸을 비틀어 마지막 방출을 하자
아야카는 실신해버렸다.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아야카가 방출한 하얀액은 머그컵 한잔은 될만하다고 생각했다.
확연히 드러난 고환과 팬티옆으로 나온 자지가 아직도 작은 방출을 계속하고 있었다.
도대체 저 작은 몸 어딘가에서 이런 많은 양의 물이 나온 것인가..
그러면서 아야카를 바라보는 야구치였다.
8부에서)
회사일도 넘 바빴고 개인적으로 일도 좀 생겨서 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cathedral님이 질문하셨었죠.. 이 글의 원제는 아야카의 OL유희 인데요
번역자 맘으로 제가 제목은 바꿨구요.. 유희가 아니라 결국 트랜스쪽으로 가는 게 전체 흐름이기 때문에요
일본에선 1기는 완결되었고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제글 8부가 1기 끝이거든요..
그리고 2기는 계속 연재중인데.. 현재 4부까지 나와있습니다. 근데 엄청 초극악연재라서 만일
쓴다고 하면 4부 이후로는 제가 직접 손대야하기 때문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1기 그러니까 제글 8부로 일단 마무리 하고 2기를 이어갈지 아니면 다른 글을 손댈지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원작자 글 쓰는 취향이나 표현이 저랑 비슷해서 선택했는데 글이 완결이 안되서 좀 고민이긴 합니다..
(뭐 다른 일본소설도 다 그래요 인터넷으로 돌아댕기는것들은.. ㅠㅠ)
그리고 다음글은 뭘 할지 아직 못골랐습니다. 여장 트랜스 게이 레즈 에셈 근친.. ^^
하여간 날이 넘 덥네요 좋은 하루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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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촉
서로의 혀의 감각을 즐기는 긴 키스가 계속 이어졌다.
「응.. 아. 음으.. 음..」
혀를 맞대고 입안에 고여있는 타액을 교환하며 서로의 입술을 ?으며 키스에 빠져든다.
여자로서 껴안긴 상태의 키스에 이정도로 느끼는 것은 아야카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아 기분이 너무 좋아 녹을꺼 같아...)
녹을 듯한 몸으로 야구치의 몸에 밀착하여 그의 혀와 타액을 계속 빨아먹었다.
천천히 입술을 떼어갈때 두 사람의 입술에 가는 실이 이어짐이 보였다.
「키스가 능숙하군 굉장히 잘 민감하더군...」
「아. 그런..그그런 ...그렇지 않아요.. 그치만..좋아요..」
고개를 숙인채 수줍어하는 행동에 야구치는 정말 사랑스러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자 지금까지 아야카가 상상만 하고 있었던 것을 이제 나와 같이 해볼까~~!!」
「이번에도 아까와 같이 반항하면서 마음껏 느끼는 모습을 보고싶어 알겠지...」
아야카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야구치의 뜻대로 몸을 맡기기로 결심했다.
「네····」
언제나 억지로 추행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 아야카에게 있어 지금의 야구치의 말은
그녀의 마음을 간파하고 있는 것과 같아서 부끄러웠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자위에
빠져있던 것을 틀겨버렸기에 할말도 없다.
뭐 이미 야구치의 그녀로 사는 길을 선택했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그를 좋게 생각하고
그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가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의 의무이니까..
누군가의 것이 된다는 것..무언가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낸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는 아무리 몸치장을 해도 스스로 즐기는 것 이외에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다르다 그것을 보고 손대고 이뻐해 주는 사람이 있다. 여자로서의 기쁨을 즐길 수 있는
앞으로의 자신을 상상하니 뭐라 표현하기 힘든 기쁨이 복받쳐 온다.
「그러면 이제 가슴부터 시작이야...」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내고 브래지어 위에서 야구치의 손이 부드러운 가슴을 다시 비비기 시작했다.
「아.. 야.. 아 안됩니다.. 아. 안되...」
「좋아 그상태야 더 말해도 돼...」
그렇게 말하면서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 아야카의 민감한 유두를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응아앙.. 아니..~~!! 부탁.. 안되요.. 그..그만둬요..」
「어떻하지 아야카 유두가 커지는걸.. 마치 남자꺼처럼 길어지는걸..후후」
「아.. 아.. 말하지 말아요.. 제발...」
브래지어의 고리를 내려 가슴을 가리는 천을 벗겨내자 야구치는 더듬이같이 흔들리는 긴유두에
달라붙었다.
「아히.. 아아.. 아 ...아.. 참기 힘들어.. 앙..」
한쪽편은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면서 다른 한쪽은 입안에 넣고 마구 빨아댓다.
긴 유두는 마치 마카로니를 입에 넣은 것같은 감촉이 있었다.
갸름한 얼굴 생김새에 균형잡힌 작은 몸매, 어떻게 봐도 여자같은 분위기에 자신의 취향이긴 하지만
보통의 여자에게서는 느껴지지 않는 이상한 매력에 야구치는 빠진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아.. 후.. 후..」
참기 힘든 쾌감으로 체내가 불타오를 정도로 뜨거웠다. 자신의 회사라는 공간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각.. 가슴이 비벼지고 유두가 마구 빨리는 기쁨에 몸을 마구 비틀면서
아야카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쾌락에 빠지고 있었다.
「이제 이 위에 앉아..」
의자에서 서게 된 아야카는 야구치에 의해 가볍게 들려져 책상위에 앉혀졌다.
지금까지 아야카가 앉아 있던 의자에는 야구치가 앉아서 아야카의 다리도 책상위에 올렸다.
앉아 있는 야구치의 얼굴앞에 아야카의 다리는 M자의 자세가 되어버렸다.
미니스커트는 열린 다리 모양에 맞춰 벌써 흐트러져 있었고 은밀한 곳에서 약간 습기찬 향기가
스물스물 풍기고 있었다.
「좋아.. 몹시 싫은 듯한 표정이구나..」
「아.. 아니에요 너무 부끄러워요.. 보지 마세요..」
「아니 지금부터 여지를 내 마음대로 한다.. 이미 넌 마음껏 느끼고 있자나..」
그렇게 말하면서 야구치는 팬티 안에서 뒤로 꺾여있던 자지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유두의 자극에 충분히 흥분해버린 아야카의 자지는 조금전의 애무와 키스로 인해 벌써 분비액이
나와서 만질때마다 작은 소리를 내면서 팬티 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 아..나..음..」
「이게 다 선건가? 아야카의 자지는 작고 부드럽군..」
호르몬을 시작하고 나서 그리 큰 변화는 없었으나 아무리 느껴도 이전과 같이 딱딱한 발기는 거의 없었던
아야카의 자지 보통 남자의 그것보다도 작은 자지는 긴유두가 조금 굵고 조금더 큰것 뿐인 느낌이었다.
야구치의 얼굴이 고환에 가까워져 팬티 위에서 그 부분을 입에 넣었다.
「아니 안되요.. 더러워.. 더러워요..」
방금전까지의 애무로 다량 분비된 체액이 팬티를 젖힌 상태였다. 그런 곳을 포함해서
입안에 넣는다면 자신의 분비물을 직접 맛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젖은 부분의 냄새 맡아지는 것 조차 대단히 부끄러운데 말이다.
「과장님.. 아니.. 아 부탁.. 안되요....」
(······)
야구치의 타액과 아야카의 분비액으로 인해 팬티는 대부분 젖어 버렸다.
그 옷감에 자신의 타액을 토해내서 다시 빨아올리는 야구치의 입술
「응응.. 아.. 좋아.. 아힝.. 좋아지구 있어.. 앙..」
팬티속의 아야카의 자지도 야구치의 입속에서 들어갔다 나갔다 반복하고 있었다.
상반신을 위로 젖히며 다리를 연채로 허리를 움직이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계속 토해냈다.
몸을 지탕하는 팔까지 심하게 떨려서 겨우 참는 것이 한계였다.
「안되.. 아.. 웅.. 우.. 좋아..아아아앙..」
「헉헉 좋다 좋아.... 아..」
크게 위로 돌려진 채인 아야카의 몸은 책상위에서 뒤로 눕혀졌다.
야구치는 계속 달라붙어 열심히 빨아 돌리고 있었다.
아야카의 양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허벅지를 안아서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아앙.. 응응아앙.. 너.. 너무 ㅈ호아.. 아힝.. 좋아..」
천정을 향해 눕혀진채 고환과 자지, 가슴은 허락한 채 얼굴만 옆으로 아니아니 하면서
거부하려는 듯한 자신의 모습.... 자극적이었다.......
「무엇인가 굉장히 좋은 냄새다.. 클리토리스(자지)도 부드럽고 귀여워..」
「아야카는 딱딱해 지지 않는 대신이 물이 무척 많은데 맛이 어떤지 달콤한걸.. 후후..」
「앙.응..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그렇게 되면 아....」
「그럼 어떻게 되고 싶은거지.. 보여봐~~!!」
「아안되.. 부끄러워`!!!.」
아야카는 양손으로 아래로 가지고 가 야구치의 눈을 차단할 생각이었다.
「안돼. 손을 치워.」
야구치의 손에 의해 양손이 치워졌을때 팬티안에 있던 자지에서 하얀액이 방출되어 버렸다.
「아..아.. 부끄러워.. 부끄럽습니다... 과장...」
팬티 안으로부터 하얀액에 넘처 흐르고 범벅이 된 자지가 야구치의 얼굴 앞에서
크게 발기되지 않은 부드러운 상태로 보여졌다.
(나도 있다.)
그런 표현이 딱 맞을 것이다. 남자의 것과 같이 우뚝 솟은 것은 아니지만 아야카의 자지는 언제나
보고 있는 자신의 자지와는 차이가 났다.
자신의 타액으로 젖은 팬티 옆을 자세히 보면 자지에서 부터 항문까지 매끄럽게 빛나보인다.
그 피부는 모든 특유의 면도 자국이나 검은 얼룩도 하나도 없고 위에서 아래까지 반들반들한
무모상태였다. 아마 피부미용을 하며 제모한것이 틀림없으리라
허리를 움직이는 아야카에 맞춰서 자지가 기쁨을 느낄때 빵빵한 엉덩에 밑의 깨끗한 항문도
열리고 닫히면서 말미잘과 같은 움직임을 반복했다.
「완벽해 아야카.. 여기까지 제모하고 있었다니..」
「굉장히 완벽해.. 여지는... 여기는 이제 나의 것이니까 다른 누구에게도 보여지면 안된다
나를 위해 언제나 깨끗하게 해둬라....」
그렇게 말하면서 클리토리스(자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아아아앙.. 히... 그런. 아...응..」
전신에 격렬한 경련이 일어났다. 제일 민감한 부분이 야구치의 입안에 넣어져서 마셔지고 잇다.
전율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여자로서 남자에게 당해지는 그 행위는 지금까지의 상상속의
섹스와는 차이가 났다.
(!····)
아야카의 자지는 발기하고 있어도 야구치의 입안에서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꼭 남자의 엄지만한 크기의 자지는 야구치의 눈엔 가지고 노는데 딱 좋은 크기였다.
유두를 빨아 올리듯 입에 넣고 마구빨고 혀를 걸고 돌렸다. 그리고 자신의 타액을
한가득 젖힌채 빨아올렸다.
(········)
「히..아히.. 좋아.. 과장.. 넘 좋아.. 아..아야카 죽어요..아앙...」
클리토리스(자지)아래에는 그 크기와 비슷한 역시 작은 고환이 있었다.
한창 느끼고 있어서 일까 바싹 오그라들어 있는 고환이었다.
(정말로 귀엽다···)
애무를 계속하면서 아야카의 반응을 바라보며 즐기는 야구치에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다른 생말을 상대하고 있다는 착각이 느껴병?
(···)
작은 자지와 고환까지 한번에 입에 넣고 혀로 빨고 돌리면서 계속 들이마셨다.
「아.. 나.. 아..앙..」
헐떡이며 외치는 아야카의 목소리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
「앙.. 아니 안되요.. 쌀거같아요.. 안되.. 부탁해,...앙..음..」
갈수록 강렬한 자극에 체내로부터 고환에서 모여지는 욕망들이 야구치의 입안에서 마구
자극되고 있는 기관을 통해 분출하게 될것 같아 참을수 없을 것 같았다.
「안되.. 좀더 좀더 참아...」
그렇게 말하면서 자지를 입에서 뺀 후 흐트러진 아야카의 전신을 확인하듯이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머리카락을 흐트러진 채 어깨 위로 블라우스와 함께 브래지어가 넘어 간채
멍한 얼굴을 하고 천정을 보고 있는 아야카
입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흘러나오는 타액을 뱉지 못한 불쾌한 표정, 허리까지 스커트가
올라가고 팬티는 내려져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고환옆에서는 가터벨트에 연결된 레이스
팬티 스타킹이 한 다리를 감싸고 있었다.
귀여운 표정..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여자였다. 이렇게 보니 견딜수 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이대로 끝까지 가주지.. 이번엔 참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노는 다시 한번 고환 사이로 얼굴을 묻고 이번에는 항문에 혀를 기게 했다.
「아.. 안되요.. 거기는 더러워서. 아 앙.. 아니..」
「더러워요 안됩니더 더러워. 부탁입니다.. 아..아..」
「전혀 더럽지 않다 아야카 여기도 반드시 깨끗할텐데. 뭘.. 괜찮아. 아주 귀여운걸..」
「아. 좋아. 과장니.. 어쩌면 좋아. 아...」
야구치의 혀는 엉덩이 사이의 입구에서 옆을 살살 돌려가며 그 중심으로 삽입되어 간다.
「응.. 아.. 음..」
연체동물같은 혀가 내벽을 비틀어 열고 안쪽으로 안쪽으로 침입해 온다.
아야카의 거기는 더이상 단단히 조이는 힘을 쓸수 없게 되어버렸다.
강렬한 부드러움에 거부하는 것을 단념한 근육은 야구치의 혀를 깊숙하게까지 받아들여지도록
힘을 빼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내장안까지 연결되어 있는 듯한 감각이 아야카의 항문안에서
진행되어 왔다. 자신의 체내를 타인의 혀로 허락되고 빨리는 감각.. 그것은
남자로서의 지금까지의 경험에 있어서 한번도 없었던 강렬한 자극이었다.
입술을 막아서 여자같이 번민스러워하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극을 더욱 증폭시켰다.
「아 좋아.. 느껴요 아.. 안되 말해버리면.. 아 아..아안되..」
「좋아 말하는거야 마음껏 소리 질러봐...」
「아.. 아안되..부끄러워요.. 응.. 부끄러어..앙....」
허리가 고정되오 돌리지도 못하면서도 겨우 몸을 비틀면서 울컥치밀어 오르는 절정을 참을수 없게
되고 있었다.
「아.. 아으.. 가.. 나와요.. 앙.. 안되.. 아...악....」
엄청난 쾌감이 고환에 모였다고 느낄때 항문으로부터 자지의 끝으로 밀려오고 기세를 새워
방출되어 버렸다.
아야카의 자지로부터 대량의 하얀액이 방출되었다.
작은 촉수와 같은 끝으로부터 희고 진한 액이 분물하면서 자지는 맥박치고 있었다.
「아.. 아. 보지 말아요.. 예.. 아..음..」
많다... 터무니없이 많다. 어디서 이렇게 나오는 것일까 야구치는 이 방출에 놀랐다.
「아야카~~!! 멈추지 않는군.. 굉장해 대단히 많이 나오는군..」
「안되요 거진 보지 말아요.. 아..」
몇번이고의 쾌감이 전신에 꽂혔다. 머리부터 다리끝까지 고환에 자지에 걸쳐
쾌감의 물결이 반복하고 있었다. 아야카 자신도 이런 체험은 처음으로 만났다.
몸이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따로 경련을 계속하며 허덕이고 있었다.
「어떻게 된거지. 아.. 아.. 멈춰.. 부탁ㅇ....아 멈춰..으」
멈추라고 말하지만 왠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정과는 완전히 달랐다.
눈앞의 상황은 야구치의 이해를 완전히 넘고 있었다.
천정을 향해 눕혀져 있는 아야카는 다리를 펼쳐 체액이 흐르게 하고 있었다.
비명이라고 말해도 될만큼의 쾌감이 소리를 높이면서 물결칠때마다 자지에서 걸죽하고
진한 액체가 분출되었다. 거의 2분 정도 이 상대가 계속 되고 있다.
방출된 하얀 체액은 귀여운 자지를 타고 고환 사이를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
항문의 입구를 타고 허벅지 밑으로 그리고 책상 위로 계속 떨어지는 그것은
이제 아야카의 엉덩이 아래에 작은 웅덩이도 만들고 고환 아래를 젖히고 있었다.
「아. 좋아. 좋아.. 미치겠어.. 응응.. 앙아..」
「미쳐.. 아.. 나죽어.. 아아아.. 악..」
지금까지의 지르던 소리 이상의 큰 신음소리를 외침과 동시에 몸을 비틀어 마지막 방출을 하자
아야카는 실신해버렸다.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아야카가 방출한 하얀액은 머그컵 한잔은 될만하다고 생각했다.
확연히 드러난 고환과 팬티옆으로 나온 자지가 아직도 작은 방출을 계속하고 있었다.
도대체 저 작은 몸 어딘가에서 이런 많은 양의 물이 나온 것인가..
그러면서 아야카를 바라보는 야구치였다.
8부에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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