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글은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억 야오..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요 야오이는 게이물이죠.. 레즈물도 되고 근친 에셈도 되는데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원본 일본 야설이 있기는 하지만 번역해서 가다듬고 각색하는것도 장난이 아니네여..
작가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지더군요.. 그리고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제 글에선 섹스나 그런쪽의 행위묘사가 다른 작가님들에 비해 적을겁니다.
스토리를 보며 그 스토리에 빠져서 주인공이 되어 나머지는 상상해 보시면 좋을겁니다 ^^
아 말이 좀 많았?.. 이제 글 내려갑니다..^^
======================================================================================
1:프롤로그
「···.」
작은 한숨과 함께 키보드를 치던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후지사키 코우지는 힘껏 기지개를 폈다.
시계바늘은 이제 밤 9시를 조금 넘기고 있는 중이었다.
조용한 사무실내에 초침 소리만 작게 메아리치며 사무실안을 가득 채운다.
오늘은 금요일, 애인과의 데이트 약속이 있는 동료나 가족들의 품으로 허겁지겁 돌아가는 상사를 전송하면서 코우지만이 남아 다음주에 있을 협의에서 급히 사용하게 될 견적서 준비에 준비에
쫓기고 있었다.
「후지사키군 나 먼저 가네~!!」
동료나 상사를 보내면서 작성하고 있던 견적서가 간신히 완성된 지금 이시간엔 더이상 사무실에
는 코우지 이외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후지사키 코우지 나이 24세, 수입 잡화를 취급하는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그는 갸름한 얼굴의
밝은 갈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로선 무척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
업무상 금지되고 있는 어깨까지의 긴 생머리를 아래로 늘어 내리면
남자치고는 또렷한 이중의 눈동자와 섹시한 입술, 잘 정돈된 가는 눈썹.. 정말
여자라고 봐도 될만큼 여성적인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야릇한 비밀이 있었다.
양복 윗도리를 벗어놓고 한손으로 뻐긋한 어깨를 두드리면서 목을 돌리며 스트래칭을 하는
그의 어깨에는 희미하게 검은 라인이 보이고 보였다.
「아!! 일도 다끝냈고. 오늘부터 주말내내 사무실에서 혼자 마음껏 즐겨볼까···.」
큰 기지개를 편 후, 일어선 코우지는 같은 층 화장실로 향했다.
코우지가 있는 사무실은 빌딩의 6층에 있다.
회사가 이 층 전체를 전세내서 사용중이었으며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는 6층 로비의 정면 입구에는 열쇠가 걸려 있었다. 두 시간 간격으로 수위의 순찰이 있기는 하지만 로비 정면 입구에서
안까지 들어오지는 않는다. 업무상 밤새 일하며 숙식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샤워실과
침대가 있는 휴게실까지 설치되어 있어 참 만족하고 있었다.
자신의 락커에서 큰 스포츠 가방을 꺼내들고 화장실에 간 코우지는 거울 앞에 가방을 놓고
글리세린이 들어간 용기를 꺼냈다.
정장 바지의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바지를 내리자 안쪽으로 검은 레이스로 자수가 놓아진 시스루 팬티가 나타났다. 양 다리의 허벅지에는 팬티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이 착 밀착하고 있었다.
코이지의 비밀.. 그것은 여장이 취미라는 것이었다.
매일 정장안에 여성용 속옷과 팬티스타킹을 즐겨 입고 출근하는 그의 비밀은,
아직 회사 어느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다.
윗도리를 벗지 못하는 것은 유감이었지만 여성용 속옷을 입는 쾌감과 그것을 은밀하게 즐기는
스릴때문에 항상 팬티안은 약간은 젖어 있었다.
「자.. 이제 준비해볼까...」
히프에서 부터 검은 팬티사이로 뻣어나온 허벅지는 남자의 그것치곤 참 희고 부드러운 살결이었다.
완전히 탈모된 허버지에서 작은 팬티가 미끄러져 내리자 변기 앉는 곳에 기대어 허리를 조금
앞으로 구부려 엉덩이를 치켜 세운뒤 준비한 글리세린을 두개의 부드러운 언덕 사이 깊숙히
천천히 삽입해 버렸다. (뭘하는지 알겠?? ^^)
엄지로 용기를 누르자 몸안으로 분수같은 차가운 액체가 하복부로 흘러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변기에 올라 서서 쪼그리고 앉아 15분 정도 지난 후 조용한 화장실에선 몸 안으로부터 더러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 작업을 몇 차례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휴대용 비데를 삽입하여 깨끗히 마무리하였다.
「이것으로 몸안은 깨끗해졌어.. 아...」
샤워실로 가서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한다.
가는 목덜미로부터 어깨 등을 타고 흘러 내리는 뜨거운 물은 남자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 선을 그리는 등으로부터 허리의 라인을 타고 살이 잘 통통하게 붙은 2개의 언덕사이
골짜기로 흘러내려 갔다.
「오늘은 어떤 속옷을 입을까?」
그렇게 두근거리는 기분을 참으면서 깨끗히 몸을 씻어 나갔다.
흰 거품으로 다리부터 발끝으로 허벅지 사이로 맛사지해 가며
여자로 말하면 보지같은 자신의 성기도 깨끗히 씻어나갔다.
「···아···음..··후~····아···.」
벌써 민감하게 되어버린 그 부분은 닿아있는 깨끗한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애무당하는 여자같은 기분을 느껴 버렸다.
반들반들한 피부를 조아하는 코우지는 피부미용을 다녀서 중요한 부분을 제모하고 있었다.
방금 제모한 후의 까칠까칠한 감촉은 없고 아주 부드러운 매끄러운 감촉만이
손가락에 전혀져 오는 완전 무모 상태가 거기에 있었다.
「좀 부끄럽긴 했지만 피부미용을 부탁하길 잘했어.. 아.. 뒤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성기를 지나 거품 투성이의 양손가락이 허벅지 안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
왼손으로 부드러운 히프를 살짝 땡겨서 오른속으로 허벅지 안쪽으로 살짝 열려져있는
문으로 들어가게 했다.
「아········아····아···아······.」
온몸이 움찔하게 만드는 쾌감에 참을 수 없게 된 코우지는 여자같은 신음소리를 샤워실에 메아리 치게 하며 왠지 부끄럽다는 듯이
몸을 비꼬았다. 스스로 히프를 당겨서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 깊게까지 천천히 넣는 그 모습은 마치 약에 취해
헐떡이는 암컷과도 같았다.
자신도 모르게 입술이 열리고 덥석덥석 하는 소리를 내며 항문에 박힌 중지는 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밀려오는 쾌감에 눈썹은 원을 그리며 떨리고 있으며 혀 안쪽으로는 끈적한 타액이 생기는걸 멈출수 없었다.
반쯤 뽕 가버리기 시작한 의식 가운데 입술옆으로 흘러내려 목덜미까지 내려가는 타액을 느낄수 있었다.
거품 투성이의 중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항문의 내벽을 부드럽게 씻으면서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하고 있다.
무심코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왕복 운동을 하는 허리까지 움직이던 중
「아 벌써 이렇게 느껴다니. 즐거움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
짜릿한 감각이 아직 남아 있는 항문에서 살그머니 중지를 뽑아낸 코우지는 물을 틀어 전시을 씻어 내렸다.
잘 발달된 엉덩이의 살을 좌우로 움직이고 힘을 빼가면서 한번더 중지와 집게 손가락을 제일 안쪽까지 천천히 들어가게 했다.
손가락 두개를 좌우로 활짝 벌리자 끈적한 소리와 함께 항문 깊숙하게 욕실의 습기찬 공기가 들어옴을 느꼈다.
샤워기를 그 입구에 대고 누르자 약간은 뜨거운 온수가 체내로 흘러 들어와 강한 소리를 내며 흐르기 시작했다.
「아·······아···.」
2분 정도 반복했을때 손가락을 빼자.. 항문 겉은 물론 안쪽까지 핑크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성기로 변모했다.
한번더 뜨거운 물로 전신을 씻은후 목욕타올로 몸을 닦으면서 전신이 미치는 큰 거울앞에 서서
자기 몸의 라인을 체크해 본다.
맑고 하얀 피부에 가느다란 목덜미.. 그리고 쇄골 아래에는 2개월 전부터 시작한 여성호르몬의 성과라 할 수 있는 B컵 정도의 말랑한 가슴이 보인다. 부드러운 곡선과도 같은 콜라병같은 몸의 라인.. 길고 유연하게 잘 빠진 다리는 고환이 부끄럽게 상당히 커져있는 자지의 존재를 더욱 불가사의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다음편에서)
억 야오..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요 야오이는 게이물이죠.. 레즈물도 되고 근친 에셈도 되는데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원본 일본 야설이 있기는 하지만 번역해서 가다듬고 각색하는것도 장난이 아니네여..
작가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지더군요.. 그리고 미리 말씀 드리지만
제 글에선 섹스나 그런쪽의 행위묘사가 다른 작가님들에 비해 적을겁니다.
스토리를 보며 그 스토리에 빠져서 주인공이 되어 나머지는 상상해 보시면 좋을겁니다 ^^
아 말이 좀 많았?.. 이제 글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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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
「···.」
작은 한숨과 함께 키보드를 치던 양손을 머리위로 올려 후지사키 코우지는 힘껏 기지개를 폈다.
시계바늘은 이제 밤 9시를 조금 넘기고 있는 중이었다.
조용한 사무실내에 초침 소리만 작게 메아리치며 사무실안을 가득 채운다.
오늘은 금요일, 애인과의 데이트 약속이 있는 동료나 가족들의 품으로 허겁지겁 돌아가는 상사를 전송하면서 코우지만이 남아 다음주에 있을 협의에서 급히 사용하게 될 견적서 준비에 준비에
쫓기고 있었다.
「후지사키군 나 먼저 가네~!!」
동료나 상사를 보내면서 작성하고 있던 견적서가 간신히 완성된 지금 이시간엔 더이상 사무실에
는 코우지 이외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후지사키 코우지 나이 24세, 수입 잡화를 취급하는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그는 갸름한 얼굴의
밝은 갈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로선 무척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
업무상 금지되고 있는 어깨까지의 긴 생머리를 아래로 늘어 내리면
남자치고는 또렷한 이중의 눈동자와 섹시한 입술, 잘 정돈된 가는 눈썹.. 정말
여자라고 봐도 될만큼 여성적인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야릇한 비밀이 있었다.
양복 윗도리를 벗어놓고 한손으로 뻐긋한 어깨를 두드리면서 목을 돌리며 스트래칭을 하는
그의 어깨에는 희미하게 검은 라인이 보이고 보였다.
「아!! 일도 다끝냈고. 오늘부터 주말내내 사무실에서 혼자 마음껏 즐겨볼까···.」
큰 기지개를 편 후, 일어선 코우지는 같은 층 화장실로 향했다.
코우지가 있는 사무실은 빌딩의 6층에 있다.
회사가 이 층 전체를 전세내서 사용중이었으며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는 6층 로비의 정면 입구에는 열쇠가 걸려 있었다. 두 시간 간격으로 수위의 순찰이 있기는 하지만 로비 정면 입구에서
안까지 들어오지는 않는다. 업무상 밤새 일하며 숙식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샤워실과
침대가 있는 휴게실까지 설치되어 있어 참 만족하고 있었다.
자신의 락커에서 큰 스포츠 가방을 꺼내들고 화장실에 간 코우지는 거울 앞에 가방을 놓고
글리세린이 들어간 용기를 꺼냈다.
정장 바지의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바지를 내리자 안쪽으로 검은 레이스로 자수가 놓아진 시스루 팬티가 나타났다. 양 다리의 허벅지에는 팬티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이 착 밀착하고 있었다.
코이지의 비밀.. 그것은 여장이 취미라는 것이었다.
매일 정장안에 여성용 속옷과 팬티스타킹을 즐겨 입고 출근하는 그의 비밀은,
아직 회사 어느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다.
윗도리를 벗지 못하는 것은 유감이었지만 여성용 속옷을 입는 쾌감과 그것을 은밀하게 즐기는
스릴때문에 항상 팬티안은 약간은 젖어 있었다.
「자.. 이제 준비해볼까...」
히프에서 부터 검은 팬티사이로 뻣어나온 허벅지는 남자의 그것치곤 참 희고 부드러운 살결이었다.
완전히 탈모된 허버지에서 작은 팬티가 미끄러져 내리자 변기 앉는 곳에 기대어 허리를 조금
앞으로 구부려 엉덩이를 치켜 세운뒤 준비한 글리세린을 두개의 부드러운 언덕 사이 깊숙히
천천히 삽입해 버렸다. (뭘하는지 알겠?? ^^)
엄지로 용기를 누르자 몸안으로 분수같은 차가운 액체가 하복부로 흘러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변기에 올라 서서 쪼그리고 앉아 15분 정도 지난 후 조용한 화장실에선 몸 안으로부터 더러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 작업을 몇 차례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휴대용 비데를 삽입하여 깨끗히 마무리하였다.
「이것으로 몸안은 깨끗해졌어.. 아...」
샤워실로 가서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한다.
가는 목덜미로부터 어깨 등을 타고 흘러 내리는 뜨거운 물은 남자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 선을 그리는 등으로부터 허리의 라인을 타고 살이 잘 통통하게 붙은 2개의 언덕사이
골짜기로 흘러내려 갔다.
「오늘은 어떤 속옷을 입을까?」
그렇게 두근거리는 기분을 참으면서 깨끗히 몸을 씻어 나갔다.
흰 거품으로 다리부터 발끝으로 허벅지 사이로 맛사지해 가며
여자로 말하면 보지같은 자신의 성기도 깨끗히 씻어나갔다.
「···아···음..··후~····아···.」
벌써 민감하게 되어버린 그 부분은 닿아있는 깨끗한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애무당하는 여자같은 기분을 느껴 버렸다.
반들반들한 피부를 조아하는 코우지는 피부미용을 다녀서 중요한 부분을 제모하고 있었다.
방금 제모한 후의 까칠까칠한 감촉은 없고 아주 부드러운 매끄러운 감촉만이
손가락에 전혀져 오는 완전 무모 상태가 거기에 있었다.
「좀 부끄럽긴 했지만 피부미용을 부탁하길 잘했어.. 아.. 뒤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성기를 지나 거품 투성이의 양손가락이 허벅지 안쪽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
왼손으로 부드러운 히프를 살짝 땡겨서 오른속으로 허벅지 안쪽으로 살짝 열려져있는
문으로 들어가게 했다.
「아········아····아···아······.」
온몸이 움찔하게 만드는 쾌감에 참을 수 없게 된 코우지는 여자같은 신음소리를 샤워실에 메아리 치게 하며 왠지 부끄럽다는 듯이
몸을 비꼬았다. 스스로 히프를 당겨서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 깊게까지 천천히 넣는 그 모습은 마치 약에 취해
헐떡이는 암컷과도 같았다.
자신도 모르게 입술이 열리고 덥석덥석 하는 소리를 내며 항문에 박힌 중지는 운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밀려오는 쾌감에 눈썹은 원을 그리며 떨리고 있으며 혀 안쪽으로는 끈적한 타액이 생기는걸 멈출수 없었다.
반쯤 뽕 가버리기 시작한 의식 가운데 입술옆으로 흘러내려 목덜미까지 내려가는 타액을 느낄수 있었다.
거품 투성이의 중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항문의 내벽을 부드럽게 씻으면서 들어가고 나오고를 반복하고 있다.
무심코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춰 왕복 운동을 하는 허리까지 움직이던 중
「아 벌써 이렇게 느껴다니. 즐거움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
짜릿한 감각이 아직 남아 있는 항문에서 살그머니 중지를 뽑아낸 코우지는 물을 틀어 전시을 씻어 내렸다.
잘 발달된 엉덩이의 살을 좌우로 움직이고 힘을 빼가면서 한번더 중지와 집게 손가락을 제일 안쪽까지 천천히 들어가게 했다.
손가락 두개를 좌우로 활짝 벌리자 끈적한 소리와 함께 항문 깊숙하게 욕실의 습기찬 공기가 들어옴을 느꼈다.
샤워기를 그 입구에 대고 누르자 약간은 뜨거운 온수가 체내로 흘러 들어와 강한 소리를 내며 흐르기 시작했다.
「아·······아···.」
2분 정도 반복했을때 손가락을 빼자.. 항문 겉은 물론 안쪽까지 핑크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성기로 변모했다.
한번더 뜨거운 물로 전신을 씻은후 목욕타올로 몸을 닦으면서 전신이 미치는 큰 거울앞에 서서
자기 몸의 라인을 체크해 본다.
맑고 하얀 피부에 가느다란 목덜미.. 그리고 쇄골 아래에는 2개월 전부터 시작한 여성호르몬의 성과라 할 수 있는 B컵 정도의 말랑한 가슴이 보인다. 부드러운 곡선과도 같은 콜라병같은 몸의 라인.. 길고 유연하게 잘 빠진 다리는 고환이 부끄럽게 상당히 커져있는 자지의 존재를 더욱 불가사의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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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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