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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CD와의 외출 - 하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22:10 1,729회 0건
이번편이 마직막회입니다~~^^




# 경고!!!!!!!
이 이야기는 크로스드레서(시디; 여장남자)에관한 이야기이니 성향이 이나신분은
비추입니다~~~







나는 두툼한 남자의 몸을 입에넣고 마구 빨아대면서 혀로 돌리면서 감싸고있는데 그남자가
"어헉~~알도 빨아줘..."
그래서 난 그의 꽤나 큼직한 알들을 하나씩 번갈아가며 빨아주면서
내 침에 축축해진 몽둥이를 손으로 앞뒤로 주무르니
"어어~~쌀거같다....우욱~~~"
하더니 내 손에서 자기걸 빼더니 내 얼굴에 대고 끈끈하고 뜨끈한 자기몸속의 국물을 뿌렸다......

옆에서 그아이도 입안에 넣고 얼마지나지 않았는듯 싶은데 그아이의 입에다 좃질을 하던 남자도
"아악....어헉....."
하더니 그아이의 머릴잡고서는 엉덩이와 몸을 떨아댔고 그아이는
"꺽~~컥~~쮸릅~쭈릅~~"
하면서 입안에 또다른 낮선 남자의 정액을 받아내고 있었다......

우리는 양쪽에 나란이 앉아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그아이 앞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서 주무르던 남자가 극장 의자를 넘어서 그아이 앞에 쪼그리고 앉더니 지금은 한차례 절정을 끝낸 그아이의 조그만 앞보지를 입에 넣더니
"후루룹~~쪼록~~?록~~~"
하는 소리를내면서 빨아대자 그아이는 그남자의 머리를 그러잡고
"아흑~~아잉~~아저씨~~나 어떻행~~하이잉~~~"
하더니 자신의 다리를 양쪽 팔걸이에 올리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고는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소리를 내고있었다.....

내가슴을 주무르던 남자하나도 내 입에서 남자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얼른 의자를 넘어서 내앞에 오더니 쪽그라든 내 앞보지를 주무르면서 내 귀에대고
"아직 애널에 안박혔지?하고싶어?? 내가 가기전에 내거로 쑤셔줄까?응???"
그래서 난 얼른 그남자의 자지를 만져보고 너무 두껍지않고 적당히 길쭉한게 맘에 들어서 콘돔과 젤을 꺼내서 그남자 몽둥이에 씌우고 얼른 뒤로 돌아서 엉덩이 위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젤을 내 뒷보지에 바르고는 의자 등받이를 붙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뻐근하면서 살짝 아픈듯한 내몸안으로 들어올 남자의 사티구니에 매달린 고기 몽둥이의첫 삽입느낌을 기대했다.....

그남자는 내 엉덩이를 양쪽으로 움켜쥐고는 마구 주무르면서
"이야~~웬만한 기집년들보다 더 빵빵하고 큼직하네~"
그러더니 내 티팬티를 확~옆으로 치우고는
"으음~ 어우~ 박음직한 엉덩인데~응 ???찰지겠어~으음~~"
하더니 쑤욱~~내 뒷보지를 밀고 그의 자지가 내 몸안으로 들어오자 난 나도모르게 숨이 확~~멎을정도로 앞서 있었던 절정뒤에 몰려오는 뒷보지로 느끼는 삽입의 새로운 쾌감에
"어마....하윽~~~하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눈이 커지고 입이 벌어졌다........

내 옆에서 남자한테 앞보지를 빨리던 그아이는 어느새 앞에 남자의 어께에 다리를 올리고
"아저씨~~넘 좋앙~~하악~~얼른 나 박아줘~~하윽~~빨리~~아흑~~"
하더니 엉덩이를 의자 앞쪽으로 조금 빼자 그남자는 무릎을 꿇고 정상위 형태로 그아이의 뒷보지에 자신의 단단해진 몸덩어리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전에 손가락으로 뒷보지가 조금 길들여졌는지 별 고통없이 그남자의 귀두가 내 몸안 깊숙한곳까지 쉽게 들어왔다.......
기분좋은 뻐근함을 느끼게 자신의 자지를 쑤~욱 천천히 내 뒷보지속에 밀어넣고는
허리를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짧지만 엄청 빠르고 세게 피스톤 운동을 잠깐 하더니내 등에 업드려서는
"완전 밝히는 섹골 아줌마처럼 입고와서 사람들보는 앞에서 따먹히는거 보여주고 싶은거야? 나한테 따먹히는거 구경해주니까 좋아?"
하고는 귀에대고 속삭이는데 난 완전 흥분돼서
"하윽~~자기양~~나 완전히 보내?~~하응~자기꺼 넘좋앙~~나 자기껄로 기절시켜?~~아응~"
이러고는 그남자의 리드미컬한 허리움직임에 맞춰서 내 엉덩이를 들이댔다....

그남자는 양손을 내 브래지어안에 넣고 내 가슴을 꽉 움켜잡고는 그의 허리를 상당히 빠른 속도로 앞뒤로 움직여서 상당히 길쭉한 자신의 자지로 내 뒷보지속을 엄청나게 빠른속도로휘저으며 들락날락하자
나는 내온몸을 떨게만들정도의 쾌감에
"아~~하악~~하앙~어허엉~~허엉~~~어엉~~어엉~~여봉~~여보~나 미쳐~~아~학~"
하면서 미친듯이 동물 울음소리 수준의 교성이 나오고 내뒷보지도 젤이필요없이 물이조금씩 나오는지 더 미끌미끌해지는듯 했다......

그남자는 내등뒤에 딱 붙어서 내 양쪽 가슴을 움켜잡고 엄지와 검지로 완전히 딱딱해진 내 젖꼭지들을 비비면서
"헉~헉~~너 엄청 쫀득하니 맛있다~~응?? 질질싸는거 같은데 그렇게 좋아? 어후~완전 가슴빈약한 아줌마 젖가슴같은데~~엄청 민감하네~좋아? 어휴~무지 잘 느끼네~~헉~~헉~~"
하면서 마구 미친듯이 왕복하던 자신의 좃을 천천히 깊이넣은 상태로 움직이더니 이제는 끝까지 삽입한후 자신의 자지의 끝부분까지 내엉덩이에 부딛치면서 자신의 허리를 퍽퍽치면서 강렬하게 깊이 박아대는데 마치 망치로 못을 치듯이 내 엉덩이에 팍팍팍팍 하면서 박아대서 난 거의 눈이 흰자위 부분까지 돌아갈 지경이었다......

옆에서는 그아이가 두다리를 앞에 남자의 어께에 올리고는 양손을 자신의 머리 뒤에있는 남자들의 자지들을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고 있었고 그남자들은 그아이의 브래지어안에손을 넣고 양쪽 가슴을 계속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자 그아이는
"아흐윽~~아저씽~~더 깊이~~아흑~~나 더깊이 박아?~~아흐응~~
또 쌀꺼같앵~~"
하면서 양손에쥔 고기몽둥이들을 마구 흔들고 있었고

나는 옆에서 그런소리와 보이는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라 그냥
"흐엉~~허엉~~여보~여봉~~자기야~~나죽엉~~~허엉하앙~~~아윽~~~"
하는 소리만 내면서 낮선남자의 손길과 길쭉한 그남자의 자지가 내몸속을 마구 들락날락하는 쾌감을 즐기고있었다......

그리고 그남자는 내 상체를 조금더 올리고는 내 엉덩이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리듯이 당기고 가슴을 브래지어 더 밑에로부터 가득 움켜쥐고는 자신의 손가락 사이에 내 양쪽 유두를 끼고는 살살비틀면서 내 어께와 목사이부분을 혀와 이로 마구 깨물면서 핥아대고는 내 뒷보지안에 넣고있던 자신의 딱딱한 고기방망이로 처음보다 더빠르게 아래위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내 엉덩이사이 구멍안을 유린하자 나는
"아흐윽~~~하악~~하아~~엄마~~어엉~~어헝~~엄마야~~!!!~~학~~하악~~"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몸안의 전기감전을 시키는 단추를 계속 건드려대는 그남자의 자지가 움직일때 마치 오줌이 뿜어져 나올것같은 느낌이 심하게 들기시작했다.

옆에서 그아이는 이제 양손을 자신의 뒷보지를 휘져어대는 남자의 목을 끌어안고 양다리는 그남자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혹시나 남자가 먼저 떨어져나갈까봐 미친듯이 매달리는듯 싶었다 그리고는
"허윽~하윽~~아저씨 넘좋앙~~아앙~~더 빨리잉~~아앙~아힝~~하악~~~"
하자 그남잔
"아윽~~~쌀거같애~~~우우욱~~~"
하더니 자신의 허리를 더세고 빠르게 움직이니까 그아이가
"아흐윽~~같이싸~~하응~~나도 쌀거같앵~~~엄마야!!!! 아저씨 넘 멋있엉~~!!! 조금만 더해?~~아흑!하윽!아악~~으헝~으헝~어엉어어헝어헝~"
이러더니 고개를 뒤로 완전히 제치고 입도 완전히 벌리고는 동물울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아이를 완전히 보내던 남자도
"아아아아~~~어헉~~~~"
하더니 허리를 팍팍팍팍 하는소리가 나게 그아이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마지막 좃질을 하는듯 하니 그아이의 앞보지에서 맑은 물같은것이 흘러나와 배위에 번들번들해 보이는 자국이 나는것이 내려다 보였다.....

나는 막 뒷보지안의 G스팟에 나를 유린하는 남자의 단단하고 길쭉한 성기로 마구 자극을 받자 몸이 주체할수없이 떨리기 시작했고 호흡은 더 거칠어지고 교성도 걷잡을수가 없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어마...어마....나몰라....아흥하응~~~아으윽~~~아응~~죽을거같앵~~~엄마야!!!!여봉 나죽엉~~하으으윽~~~아윽아윽!!!!!"
하면서 내티팬티의 작은 앞부분 옆으로 삐져나와서 덜렁거리던 내 앞보지에서 아까와는 다른 맑은 액체가 꿀럭꿀럭 흘러나오면서 몸에서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를 유린하던 남자는
"아아아아~~나도 싼다~~헉헉 학학~~으으윽~~"
하면서 퍽퍽퍽퍽 소리가나게 내 뒷보지속을 쑤셔댓고 깊숙이 넣은상태로 멈춘 그남자의 딱딱한 분신이 움찔움찔 하는게 내 몸안과 뒷보지 입구에서도 느껴졌다.
그리고 그남자는 내 가슴을 억세게 움켜잡고 내 어께와 목 사이에 고개를 떨구고는
"헉...헉....헉.....헉.....쌀때 羔? 쪼여?응? 뒷보지로 완전 주무르는줄 알았어~~ㅋㅋ
너 완전 맛있다~~델구살고 싶은데~~응? 어휴~~완전 많이쌌네ㅋㅋ"
하면서 내 가슴을 계속 주무르고 아직도 단단한상태의 자지를 그대로 내 뒷보지에 넣은상태로 있었는데 난 그상태로도 계속 뒷보지 사정의 여운이 남아서
"하....하~~으응~~자기 넘 멋졍~~나 죽을뻔했엉~~아응~~하응~넘 힘들어...."
하고는 난 몸을 일으켜서 의자에 앉으려고 몸을 돌렸고 그남자는 자신의 몽둥이를 내 몸에서빼서는 콘돔을 벗겨서 땅바닥에 던지고 내입에 자기걸 넣었다.....

난 얼른 혀로 귀두를 감고 빙빙돌리자 그남자가
"어~~허~~죽인다~~"
그러길래 쪽쪽빨듯이 입에넣고 닦았더니
"너 같은애들하고 살아야 할맛이나지~~ㅋㅋ"
하더니 쪼그라든 자신의 자지를 얼른 추스르더니 내 얼굴 옆으로 가까이대더니 볼에 키스를 해주면서
"너 엄청 맛있었어~~소리도 잘내고 섹반응도 겁나좋아서 하다가 꼴려서 몇번 쌀뻔했네ㅋㅋ담에 밖에서 또 만나자~~응? 꼭 전화해~~"
하더니 내 브래지어 안에 자기 명함을 넣어주더니 나갔다.

나는 너무 몸에서 힘이빠져나가서 등을 의자의 등받이에 대니 등이 너무축축해서 깜짝 놀랐다.
언듯보아도 8~9명이 넘는 남자들이 둘러서 있었는데 우리 주변에서 전부들 자기들의 물건을 꺼내놓고 그아이와 내가 같이 양쪽에서 질러대는 섹소리와 듀엣 라이브 섹스쇼를 보고는 자신들의 자지 국물을 마구 방출하고 떠나는 사람들도있고 계속 남아서 그아이와 내가슴, 엉덩이를 주무르면서자신들의 사타구니에 성나있는 분신들을 어떻하면 우리 입이나 몸안에 넣어볼까 궁리를 하는듯해보였다......
우리 의자와 주변은 온통 구경꾼들이 방출한 비릿한 액체들로 뒤덮인듯 싶었다.

그아이와 나는 너무 지치고 옷상태도 완전히 엉망이라 좀 추스르고 오려고 일어서자 정말 내자신이 봐도 황당할 지경이었다......
그아이는 브라우스가 다 벗겨져서 스커트안에 집어넣은 끝부분만 걸려서 팔소매는 땅에 끌릴려고 하고 브래지어는 어께끈은 전부 벗겨져서 허리에 내려와서 걸려있고 스커트는 엉덩이위 허리위로 말려올라가있고 티팬티는 발목에 걸려있고, 얼굴, 배, 가슴 전부 남자들이 뿜어낸 우유로 번들번들하고......

내가 얼른 그아이 핸드백, 벗겨져내려진 티팬티를 주섬주섬 챙기는 와중에도 주변에 남자들은 내 가슴, 티팬티 밖에 빠져나와있는 내 앞보지를 계속 주물러댔다.
그아이는 브래지어를 다시 입으면서 내 귀에대고는
"언니 여기서 우리 뒷보지 개 걸레되기전에 얼른 나가요ㅋㅋ"
하더니 팬티도 제대로 입지않고 스커트만 얼른내리고 내가 일어나는걸 도와줬다.

내 상태도 만만치는 않았는데 쟈켓은 벗겨져서 의자 팔걸이에 걸려있었는데 미끌미끌한 액체에 뒤덮여 있어서 입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코르셋만 입고 나가기도 뭐해서 일단은 쟈켓을 걸치고 앞보지도 티팬티안에 추스려넣고, 스커트도 단추하나만 남은상태로 앞에 4개의 단추가 다 풀려서 허리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상태라 얼른 2개만 잠그고 핸드백만 챙겨서 뒷문으로 나가려고 일어나니 가는중에도 계속 우리를 주무르는 손길들이 이어졌다.

나가려는데 그아이가 내손을 꽉 잡으면서 당기는 느낌이 나서 발길을 멈췄는데 어떤 나이많은 할아버지 하나가 그아이의 허리를 팔으로 두르고 스커트앞을 들쳐올려서 다리사이에 손을넣고 마치 지하철서 추행하듯이 그아이의 앞보지를 만지는듯 해보였고 다른손으로는 단추를 하나도 못채워서 완전히 개방된 그아이의 블라우스사이로 보이는 브래지어안에 손을넣고 우악스럽게 주무르자
"아....아저씨......하아~~~잠깐~~~아응~~~~"하면서 몸을 또 뒤틀고 있었는데 싫어 하는것같지않은 느낌이라 나도 잠깐 그아이의 팔을 끌지않고 기다리니 다른 남자하나가 내 스커트 사이로 손을 쑥~집어 넣고는 팬티의 앞부분을 확 치워서 내 앞보지가 튀어나오게 했다.
나는 갑작스런 행동에 조금 당혹했는데 갑자기 쪼그려 앉더니 내 스커트 앞에 단추를 다 안채운 틈안으로 고개를 집어넣고는 쪼그라든 내앞보지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으응~~아저씽~~그만~~~하이잉~~하윽~~안?아앙대~하윽~아잉~~잉"
그랬더니 막 여기저기서 손이 내 브래지어 안에 가슴양쪽으로 마구 들어와서 주무르기 시작하고 내 엉덩이도 손들이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차라리 소리를 내지말고나갈걸 하고 살짝 후회가 느껴졌는데 스커트가 또 허리까지 올라가는듯 하더니 누군가가 자신의 두툼한 손가락을 내엉덩이 사이의 티팬티를 치우고는 내 뒷보지 속으로 밀어넣었고 나는 갑작스런 삽입으로
"아악~~살살~~아이~~싫어~~하이~잉~넣지망~~"
그랬더니 손가락이 쑥 빠지더니 갑자기 뜨끈하고 끈적한 느낌의 부드러운게 내 뒷보지를 덮더니
"쮸르릅~~후릅후릅~~쮸웁~~"
하는소리가 들리더니 내 뒷보지의 주름을 부드러우면서 미끈한 뱀이 휘젖듯이 맴돌고 빨아들이는 느낌이 나서
"하으으응~~어마!안대~~하악~~아아앙대~~아응~~하악~~하악~~"
했더니 내 엉덩이사이의 뒷보지 구멍을 빨아대는 남자와 앞보지를 흡입해대는 남자의 머리가 내 하체를 떠받이고 있는것같은 모습으로 내가 느낄수있는 극상의 쾌감을 주는걸 살짝 겁이날정도로 느끼고 있는데 내손에 있는 그아이의 손목에 힘이 가는게 느껴져서 고개를 돌리니 그아이도 난리가 아닌었다....

그아이는 고개를 천장으로 완전히 젖힌상태로 4명의 남자들이 둘은 양쪽가슴을 빨아대고, 앞보지를 나처럼 빨리고 있었는데
"하악~~하악~~엄마야~~언니~언니~~나 어떻해~~난몰랑~~아윽~~아윽~~나 죽어!!!! 그만그만~~~아으윽으응~~아윽~으윽으윽~~......언니 나 어떻해~~그만그만!!!"
하면서 몸을 미친듯이 떨면서 경련을 일으켜서 내 하체를 얼른 남자둘한테서 빼내고 내 브래지어안에 들어온 손들을 정신없이 빼내서 그아이의 팔을잡고 그아이의 젖가슴 양쪽에 달라붙어있는 남자둘과 압보지를 빨고있는 남자를 밀어내고 그아이를 당겼는데 정말 크고우람한 물건을가진 머리가 허연 할마버지가 바지를 무릎에 건채로 뒤에서 그아이를 노콘으로 그아이의 뒷보지를 쑤셔대다가 내가 그아이를 데리고 나간려고하자
"아이씨!!!! 영개맛좀 보려고했더니!!! 니가 대신 대줄거야? ㅆㅂ"
그러길래 얼른 그아이의 어께를 감싸고 나도 스커트를 내리고는 핸드백들을 챙겨서 남자들을 밀치고 뒷문을 열고 얼른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문을 열고 그아이를 세면기 옆에 세우고 좀 밝은 빛에서 거울에 비친 우리모습을 보니 정말 가관도 아니었다......
내 쟈켓과 스커트엔 여기저기 남자들이 뿜어낸 우유자국이 여기저기 묻어있었고 심지어는 스커트 안쪽이이 끈끈하고 차가워서 스커트를 걷어보니 내 허벅지 스타킹위에 얼룩덜룩한 남자들이 뿜어댄 국물자국이 종아리와 발목에도 있었고 하이힐 위에도 허연얼룩이 남아있었다.....
고개를 들어서 얼굴을보니 립스틱은 마치 삐애로처럼 잔뜩 입술주위로 번져있었고내 머리카락 앞,옆으로도 하얀게 말라붙어있는게 보였다.....

그아이는 눈,얼굴 입술 주변이 전부 남자들이 뿜어댄 정액에 반은 번들거리고 반은 말라서 굳은듯하고 머리카락에도 잔뜩 뒤집어 썼는지 말라서 엉켜 붙었고 입술은 립스틱자국이 하나도 남지않고 입주변이 빨갛게 물들어있었고 아이라인도 전부 망가져서 검은 눈물이 흐른것처럼 보였다.......

그아이의 블라우스는 마치 완전히 물에 젖은것처럼 몸에 달라붙어 있었고 스커트에도 물총에 맞은것처럼 여기저기 남자들의 쥬스 자국이 있었다.....
가늘고 이쁜 다리에도 얼룩덜룩.....

나는 너무 힘도들고 얼른 위에방으로 가서 잠깐 쉬고 싶어서 그아이를 쳐다보고
"괜찮니? 얼른 올라가서 씻자~"
하니까 그아이는 
"어후우~~언닝~~아까 언니가 나 안 데리고 나왔음 죽을뻔 했어요....."
하면서 완전히 맨붕이온 얼굴로 브라우스 단추를 잠그고 스커트를 다시 잘 내리고 내 옷매무시를 체크해줬다.
"언니 아까 그할아버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ㅋ물건이 넘 좋은거에여~ㅋㅋ젊은 남자들보다 더 딴딴하고 완전 대물이라 노콘으로 들어오는데 못막았어ㅋㅋㅋ 완전 뻐근하고 꽉차서 몸이 두쪽으로 쪼개지는줄 알았어요......첨에 들어올땐 완전 꽉차서 좋았는데ㅋ확실히 노콘이 느낌이 더 좋긴해요 그쵸??ㅋ 근데 막 내 허리잡고 박는데 점점 너무아파지는 거에여~~그때 언니가 안말렸음 나 오늘 완전 걸레될뻔 했어요....힝....난 아직 너무 대물은 무린가봐여......."

난 그냥 웃으면서 트윈케揚막?입주위 다시 화장해주고 립스틱 다시바르고 그아이한테 
"숙녀가 아무리 화냥질을 요란하게 했더라도 밖에 나갈땐 깔끔하게 해야징~~ㅎㅎ"
했더니 
"언니 고마워영~~ㅎㅎ"
하고는 얼굴을 들이밀어서 나는 얼른 내 트윈케揚막?얼굴을 정리해주고 립스틱도 다시 바르고 아이섀도우로 눈도 다시 화장해주고는 그아이의 입술이 넘 탐스러 보여서 쪽~하고는 입술에 키스해주고는 내혀로 살짝 그아이의 입술을 맛봤다.....
넘 오랫만에 부드럽고 달콤하고 향기로운 어리고 이쁜 시디의 입술을 맛보니 너무 흥분이 되서 나도모르게 
"아하~~~우리애기 입술 넘 달콤하당~ㅎ"
그랬더니 

그아이는 내 입술을 화왁~덮치더니 부드러운 혀를 내 입안에 넣고는 내 입술과 혀를 찾아다녀서 나도 그아이의 혀를따라 그아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몇번의 설왕설래뒤에 그아이는
"하아~~언니~~키스 넘잘한당~~나 언니 넘섹시해서 또 꼴려ㅋㅋㅋ얼른 올라가서 언니랑같이 샤워하고 싶어용~ㅎㅎ아까 업할때부터 언니 가슴 엄청 탐스러서 막 만지고 빨고싶었는데 언니 놀랄까봐ㅋ남자들이 빨아줄때 언니 막 좋아하는거 보고 엄청 질투났엉ㅎㅎ내가먼저 먹어야하는뎅ㅋㅋㅋ언니 앞보지 아까 보니까 엄청 도툼해서 나 얼른 맛보고싶엉~~ㅋㅋ"
그래서 나도 
"이궁~~이쁜애기가 언니 황홀하게 해줄려공?? ㅎㅎ얼른 나가자~"
하고는 화장실서 나가서 모텔로 올라가려고 입구로갔다.

입구에서 주인 아줌마가 있었는데 우리를보고는 
"아이고~~넘~이쁘게들 하고왔네~~안에서 재밋게 놀았어? 오늘 사람많아서 재밋었나 모르겠네~~나가게? 담에 또와요~~응?ㅎㅎ"
하면서 우리에게 말을해서 우리 빙긋이웃고는 위에 모텔로 올라가려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아이는 내 팔장을 끼고는 아까 자신을 마구 유린했던 남자들 얘기를하면서 나에게 심각하게 하는말이
"언니....난 몰라....앞으로 큰일났엉~~앞으로 러버랑 텔가서 그냥 평범하게 못할듯싶당~~히잉~~아까 입에넣고 엎드려서 막 뒷보지에 박힐때 언니하고 어떤아저씨가 내 가슴 양쪽서 빨아주는데 정말 이렇게 죽는거구나.....ㅋ 똥하고 오줌 같이싸는줄 알았어요...ㅜㅜ 근데 막 온몸이 찌릿찌릿하더니 완전 어릴때 첨 자위할때 쌀라고 하는 그 느낌이 끝나지 않고 계속오는데~~우와~~완전 새로운세상 인줄알았다니까용~~ㅋㅋ입에 하나 넣고있지, 내몸안으로 계속 막 박아대지, 완전~~미칠뻔했어욥ㅋㅋㅋ그생각하니 또 막 몸이 떨린당ㅎㅎ"
"그나저나 큰일이당.....나 군대가기전에 이런거 알아서...ㅋ 몇달 더 남았으니 어디 팬션잡고 러버7~8명이랑 밤새고 놀고싶다ㅋㅋ언니도 아까 나오기전에 남자들 둘이 언니 앞,뒷보지 한꺼번에 막 빨던데 어땠어용??? 힝......나땜에 그냥 나왔죠? 아깝당ㅋㅋㅋ언니 홍콩가는거 내가 초쳤네ㅋㅋ 담에진짜 팬션빌려서 1박2일로 밤새도록 남자들 침하고 액기스로 온몸마사지 하고싶당ㅋㅋㅋ그때는 제가 20대 쌔끈한 러버들로 엄선해서 언니 완전 홍콩아니라 호주로 보내줘야징~~ㅋㄷㅋㄷㅋㄷ"

우리는 ㅋㄷ거리면서 모텔에 올라와서 문을닫자마자 얼른 브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고 나와 그아이는 또 끈적한 키스를 하다가 그아이가 
"아하....언니 우리속옷빨래 따로할필요없이 그냥 속옷입고 샤워할까요? 언니 거 샤워하면서 먹고싶엉~~"
이래서 스타킹만 벗고 난 콜셋입고 가발까지 쓴채로 그아이와 샤워실로 들어가서 서로의 몸에 바디클랜져 칠을 해주고는 속옷을 입은채로 미지근한물로 씻어내고는
또 끈적한 키스를해왔는데 혀놀림이 완전 넘 과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수줍지도않고 완전 키스로만 여자 여럿보낼 수준이라 내가 
"아흥~~우웅~~아응~~~하앗~~"
하고 계속 끙끙거리자 
"어우~언닝~~나 완전 꼴리게 넘 느낀당~~ㅋ 우리 이쁜언니 부드러운 가슴 먹어야징~~ㅎㅎ"
하더니 내 브래지어속에 손을 쑤욱~넣더니 조물조물 거리면서 손바닥과 손가락을가지고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우왕~~진짜 가슴빈약한 여자애들 젖만지는거 같아ㅎㅎ근데 언니 꼭지 웰케 딱딱하게 섰어요?ㅎ"
그래서 난 
"니가 만져주니까 넘 흥분해성~~하윽~~아까보다 넘 좋앙~~"
그랬더니 그아이는 
"아하~~언니 가슴엄청 잘느끼는 민감성 이구나~~ㅋㅋ맛있겠당~~ㅎ"
하더니 양어께 콜셋의 끈을 내리고는 내 가슴양쪽이 다 드러나게 하고는 혀끝으로 긴장해서 빳빳하게 서있는 내 젖꼭지들을 번갈아가면서 아래서 위로 톡톡 튕기면서 내가 어느쪽에서 신음소리를 더 잘내는지 확인하는거 같았다....

그아이는 마치 나를 가슴애무로 보내버리려고 작정했는지 내 양쪽젖꼭지들을 번갈아가며 세게 빨아들이더니 이로 살살 잘근잘근 깨물다가 혀로 간지르다가, 온갖기교로 나를 거의 미치기직전까지 내 가슴을 빨아대다가 
"아웅~~인제 언니 앞보지 먹고싶당~~ㅎㅎ 내가 언니 젖을 넘 많이 못살게 굴었낭?ㅎ언니 앞보지가 막 팬티에서 나올라고 그래염ㅋㅋ먹고싶엉~~언니야~참지말고 **이 입안에 보짓물 다 싸야해여~~하앙~~"
하는데 난 그냥 아무 생각도없이 머릿속이 텅 빈 상태로 내 몸에서 가장 민감한곳 들을 그아이에게 맏기고는 
"하앙~~하앙~~하아~~~엄마.....넘 좋앙~~~아흑~~~"
소리만 내면서 그저 그아이의 머리와 어께를 잡고 서서 뜨끈뜨끈한 그아이의 입안에들어간 내 앞보지에서 오는 쾌감에 또다시 몸을 떨었다.

그아이는 정말 입으로 하는건 정말 잘하는듯 싶었다...키스, 가슴애무 거기에 내 압보지오랄까지 정말 아까 남자들이 얘입에만 집어넣음 곧장 몸떨고 쪼그라져서 나오는 이유가 있었던듯 싶었다....

나는 세번째의 절정이 너무 부담스러운지 내 앞보지가 또한번 사정을하려고하자 이번에는 몸안에 깊은곳에서 뒷보지와 연결된부분이 너무 뻐근해서 좀 힘들었다.....
그래도 그아이는 내 앞보지 국물을 입으로 다받아서 자신의 손에 올려놓고는
"ㅎㅎ언니거 달달하당ㅋㅋ아저씨들거하고 다르넹~ㅎ"
하더니 나에게 다시 키스를하고는 서로 깨끗이 몸이랑 몸에걸친 속옷도 잘 빨고 얼른 나와서 나는 다른속옷, 원피스를 입고 화장도 살짝 고치고 그아이는 업푸르고 차세워둔곳으로 같이 왔다.

아쉬운듯이 어두운 골목에서 나랑 다음에 또 같이 놀자고 하고는 꼭~~자기가 팬션가는거 알아볼테니 담에 원없이 놀자고 하면서 내입술에 진하게 키스하고는 안아주고 헤어졌고 실제로 2주뒤 주말에 그런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그 어린 시디아이와 소극장서 완전 난리도 아니게 논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네요~~

지난번에 외출했을때 아무도 만나러 안와주셔서 혼자 외롭게 있다가 엄한 택시기사 아저씨한테......ㅋ



다음엔 지난번 택시기사 아저씨얘기를 쓸까요? 아님 그아이와 남자5명 상대한거 써볼까요?

지루한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용~~^^




많은 댓글과 추천은 빠른 이야기의 업데이트를 만듭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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