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카페에 올렸던걸 다시 올려봅니다~~^^
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관계된 이야기라 미리 양해드립니다~~^^
하루하루 일상생활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예쁜 여자옷을 입고 그런 내모습을 봐주는 끈적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상상을 하는게 제일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상상이 어두운 밤에 여장을 하고 외출을 하고 그런 외출중에 사람들이 있는곳을(특히 술취한 남자들) 지나 다니고 그들이 보내는 묘한 눈길에 희열을 느끼다가, 결국은 그런 나를 여자로 대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보기 시작했다........
몇번의 별로 좋지못한 기억과 경험뒤에 인터넷 카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청량리 지역의 소극장에 가볼기회가 생겨 가게 되었는데 오히려 이곳이 나에게는 더욱편한 곳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언제나 이 소극장만 생각하면 마음이 떨리고 흥분이된다.....
언제나 갈때마다 예상치못한 짜릿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곳에서 경험한 것을 조금 쓰려고 한다...........
정말 오랫만에 정성들여 화장과 속눈썹까지 붙이고 평소에 그렇게 입고싶던 빨간색과 검은색 레이스의 매칭 브라와 티팬티, 가터벨트를 입고 검은색 레이스탑 망사스타킹을 신고 가터벨트에 잘 걸고
뒤에 스타킹에 있는 검은 줄이 삐뚤어 지지 않았나 확인을 하고, 브래지어 색상이 잘보이는 빨간색 시쓰루 레이스 블라우스와 앞에 지퍼가 달려서 허리까지 올라오는 회색 타이트 H라인스커트를 입고,
마지막으로 검은색 슬링백 힐은 신은뒤
거울을 보면서 가발을 마무리하고 빗질을 하고, 진주 귀걸이과 진주 목걸이를 하고 나면 마음이 너무나 들떠서 심장이 마구 요동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핸드백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화장품과 예비용 검은색 스타킹 한켤레,빗 혹시 모르니 넣어본 젤과 콘돔을 챙기고 모텔 이라고 불리는 여관보다도 못한 방이지만 소극장 바로위에 있어서 낮에 바깥출입이 그닥 편하지 안은 시디(CD, 크로스드레서)들에게는 훨씬 유리하니 그곳을 이용하는것은 어쩔수 없다....
그렇게 방을 나서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 일층의 거리가 보이는곳을 지나
지하의 소극장으로 천천히 들어간다.
언제나 입구의 주인은 묘한표정으로 나를 보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기색이라 이곳이 그나마 조금 편하다........
입구 오른쪽의 컴퓨터들이 있는곳에서 간단히 여장카페들의 쪽지를 확인하고 혹시나 여기온다는러버가 있나하는 기대감에.........
그리고는 극장안으로 들어간다, 어둠속에서 조금 눈이 적응 되기를 기다리며 스크린에 상영되는 영화를 잠깐 서서 본다.........
남여가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격하게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몸과 마음이 점점더 야릇한 기대감과 두려움으로 들뜬다......
내 스타킹 뒷부분을 잡아주던 가터끈이 스타킹을 떨어져 나온것을 느끼고 벽에 기대서 내 스커트의 앞에달린 지퍼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손을 넣어서
가터고리를 다시 스타킹 레이스에 고정시킨다, 주변의 시선을 느끼고,아마 내 허벅지 스타킹 레이스까지 훤히 보였으니 어떤남자라도 쳐다봤으면 재미있는 구경거리 였을것이다.....특히 길거리에서 그랬다면은 말이다......
얼른 걷어올린 스커트를 내리지만
극장 좌석에 앉아있던 나이든 영감님 같은분이 뚜러지게 쳐다보는것을 알고 얼른 그 자리를 떠나 극장의 뒤쪽에 마지막 끝부분에 앉는다........
역시 묘한 기대감과 떨림을 느끼면서 무릅을 가지런히 모으고 핸드백을 무릅위에 놓고 앉아서 영화를 보며 흥분감을 더 느끼며 주변을 천천히 살핀다..........
나이가 좀있는 아저씨 하나가 서서히 내근처에온다, 이곳은 주로 이반들이 많아서 나같은 시디한테 관심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정해져있는듯하다.......
내옆에 앉더니 내무릅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한다...... 나도 오랫만에 남자의 손길이 닿으니 흥분되고 기분이 야릇해진다......
나지막히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도모르게 입에서 나오고 긴한숨도 나오고.....
"하......으음~~~.....하잉........" 하는 소리를 내자
그게 마치 신호였는지 그 아저씨는 내 허벅지 안으로 손을 더 깁숙히 집어넣고 난 내 스커트의 지퍼를 허벅지위로 풀어주고 그아저씨는 내 팬티의 레이스부분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손가락으로 내 작은 티팬티를 치우고 음모를 더듬으면서 더 깁숙히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난 아직 내 팬티속에까지 손을 넣는것을 허락 하고 싶지않기에 그의 손을 내 블라우스 위 가슴에 올린다,
그아저씨는 내 브래지어를 움켜쥐고는 브래지어의 천으로된 뽕의 느낌이 싫었는지 다시 내 팬티를 손으로 완전히 덥친다........
난 그의 손을 이번에는 브래지어안에 넣어주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준다.......
이번에는 내 브래지어안에 모아져있던 조금마치만 부드러운 내가슴이 맘에 들었는지 손으로 움켜쥐면서 그의 손가락 사이에 내 유두를 끼고 비틀기 시작한다..........
나는 짜릿함에 몸이 점점 비틀리고 숨소리도 거칠어지면서 나지막히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새어나가기 시작하고 그아저씨는 다른 한손으로 내 팬티를 다시 헤집기 시작한다......
나는 자꾸 내 팬티를 벗기고 그안에를 만지려는게 아직까지는 원치않아 내 브래지어 끈을 내려서 브라컵을 끌어 내려 내 가슴과 긴장으로 딱딱하게 서있는 젖꼭지를 브래지어 밖으로 꺼내서
그의 얼굴에 가까이대니 그아저씨가 천천히 입술에 가져다대고 단단해진 내 유두를 빨기시작했다.........
내 팬티속을 계속 만지려고했던 아저씨는 내가 내놓은 내가슴과 젓꼭지를 입술에 물고는 천천히 빨기 시작했는데 내가 흥분과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자
그가 또 다시 내 팬티안에 손을 넣고 내 앞보지를 게속 만지려고 해서 나는 그를 밀어내고 가슴을 추스르고 브래지어를 올리고 일어나 뒷쪽에 공간으로 갔다.
난 아직은 내 팬티를 열어주기 싫었기에.......
정말 오랫만에 남자의 손길을 즐길려고 온 나는 너무일찍 앞보지를 내주기가 아쉬웠다................
가슴이 민감한 나는 남자가 얼마나 내 가슴을 잘 빨고 기분좋게 해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내 몸안에 그들의 육봉이 들어올때 더 즐겁고 황홀하니까......
내가 뒤로 자리를 옮기고 서있으니 어떤 남자하나가 내뒤에서 갑자기 백허그를 하면서 내 목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내 브라우스와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이쁘네...가슴이 좀 있구나~엄청 섹시한데........너........너....나랑 위에 여관갈래?" 라고 하길래
나는 고개만 젓고 내 왼손으론 그의 얼굴을 만지고 오른손으론 그의 바지위의 물건 사이즈를 확인해 봤다. 나쁘지 않은듯 했다......
벌써 딱딱해져 있으니 내가 맘에 드는거고 그닥 나쁜 싸이즈도 아니었다. 너무 길고 두껍지 않고 적당한.....
오랫만에 남자 손타는데 내 뒷보지에 들어오더라도 너무 아프지않은...........
이곳에선 내가 그닥 자주 내 뒷보지를 내주지는 않지만 그날은 너무 오랫만에 업을하고 여자로서 남자들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서,
좀 그날따라 마음이 끝까지 가보자 라는 생각에 그 남자의 물건이 궁금했다.........
내가 그의 바지위로 그의 육봉을 자꾸 확인하니 그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오른손을 내 브래지어속에 스르르 집어넣고는 내 가슴을 천천히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하자
난 그남자의 손길이 너무 짜릿해서 자연스럽게 긴 한숨을 내쉬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내 엉덩이를 그의 바지위로 단단해진 물건앞쪽으로 바짝 붙였다.....
그러자 그는 그의 왼손으로 내 허리를 꽉 감싸고 있다가 내 스커트 앞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는 내 스커트앞에 지퍼가 있는걸 발견하고 지퍼를 위로 올려서 내 스타킹의 레이스 밴드위로 올리고 내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고는 허벅지와 앞보지 밑에를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론 내 브래지어 안에서 긴장되어질대로 긴장되어진 내 딱딱해진 작은 젖꼭지를 그의 손끝으로 기타치듯이 부드럽게 그의 손가락으로 튕기듯 쓸어내리고 있었다...........
난 온몸에 오랫만에 느껴지는 전율때문에 벌써 밑에 팬티속의 앞보지가 밖으로 나올려고 할만큼 부풀었고 미끌미끌거리고 있었다........
그런 쾌감에 몸이 떨리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 나 몰라.....내 가슴좀 빨아줄래?......"" 라고 그에게 말했다........
그는 "냄새 좋은데.......이리와......." 그러고는 뒤에서 더 힘있게 안으면서 양손으로 내 가슴을 블라우스 밖으로 움켜쥐고 주므르다가
갑자기 내 왼쪽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젖히면서 끌어내려서 내 왼쪽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키고는 내 어께를 반만 틀었다..........
아마 어두운 극장이지만 화면의 불빛때문에 은은히 보이는걸 알고서 일부러 그런듯 싶었다........
영화 빛에 보이는 내 가슴은 나름 작은 여자의 가슴같아 보이고 그런 내 가슴을 본 나도 은근히 흥분감이 더 높아졌다..........
난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조금 놀라면서도 기분이 좋아서 "학.....아앙.....응~~" 하면서
쪼금 움칠하는듯이 하자 그가 내 쇠골에 키스하면서 손가락 끝으로는 내 젖꼭지를 살살위로 튕기고 "너 엄청 가슴이 민감하구나~ " 라고해서
난 "아이~....하아.......아이~~~아잉~~" 하고 교태를 부리고 숨을 내쉬면서 내 오른손으로 브래지어 밖으로 나온 내 외쪽 가슴을 끌어 올리면서 모았다........
그는 나를 게속 뒤에서 안고서는 내가 손으로 모아놓은 가슴을 천천히 입술로 키스하더니 혀끝으로 유두 둘레를 간지럽혔다..............
난 왼손으론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론 내 왼쪽 가슴을 올리고는 "엄마야.......하악...." 하고는 나도모르게 소리를내자 그가 혀끝으로 젖꼭지를 아래위로 튕기듯 건드렸다........
난 거의 주체할수없을만큼 짜릿함을 느끼고있었고 점점 신음소리도 커지고 나도모르게 "오빠....나 맛있어?.....나 따 먹고싶어?" 라고 그에게 말하고있었다.............
그는 내 유두에서 입술을 떼고는 내귀에 " 너 엄청 밝히는구나~ 내가 황홀하게 해줄게~" 그러더니 내 젖꼭지를 도로 혀로 덥더니 그의 입술로 가슴을 완전히 감싸고는 엄청세게 빨면서
그의 이로 살살 깨물기 시작했다........
난 내 머릿속이 완전히 하얘지면서 그의 애무가 영원히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면서 "하악......아...아잉....엄마....죽을거 같애......흐흑...."
온갖 소리를 내면서 그의 머리를 움켜쥐자 그는 왼손으로 내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올리고 내 엉더이를 마구 주므르면서 내 오른쪽 가슴도 우악스럽게 꺼내서 움켜쥐고 내 몸이 감전되듯이
엄청난 쾌감을 주는 그의 가슴애무를 거기에도 해주었다...........
나는 그에게 "오빠거 먹고싶어........." 라고 하면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내가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자 노팬티였던지 그의 단단한 육봉이 스프링처럼 튀어나왔다..........
난 마음이 급해져서 얼른 그의 것을 손에 감싸고 앞뒤로 조금 흔들고 고개를 숙이고는 내 입술로 감쌌다......
너무 오랫만에 맛보는 남자의 맛이라 내 가슴이 터져나갈듯 쿵쾅거렸고 그의 신음 소리에 난 더 흥분이되서
있는힘껏 빨면서 혀로 감싸고 그의 귀두를 구역질이 날 정도까지 내 목깊숙이 넣고 빼고를 천천히 반복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우고 뒷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의 신음 소리가 점점커지자 나는 내 입굴과 혀로 그의 단단한 막대기를 세게 감싸고 앞뒤로 깊고 빠르게 움직이자
그가 몸을 떨면서 내 양어께를 붙잡고있던 손을 내 브래지어 속안에 넣고는 내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그의 입을 내 귀에 대고
"어......어... 나쌀거같애.....니 보지에 박고 싶어.........." 라고 했다.
난 살짝 욕심이나서는 그의 막대에서 입을떼고는 그에게
"딴 사람들이 내 가슴 빨아주게 해주면 내보지에 싸게 해줄게~~그래도 콘돔은 껴줘~~응~~나 오랫만이라 그래도 많이 쪼여서 좋을거야~~응~???"
하며 그의 막대를 계속 만지작 거렸리며 말 했더니
"너 쎅끼가 장난아니네~~난 니 보지에 박으면서 구경할수있으면 좋아......나 끝나고 딴 놈들이 돌려 가면서 박는거도 괜찮아? 갱뱅 당하는거 하고싶어? 구경하다가 단단해지면 또 해줄게........"
라고 대답해서 난 "아이......몰라.......살살해야해~~응~~??.........안아프게 천천히.........얼른 해줘....아응.....~~"
하면서 핸드백에서 급히 콘돔과 젤을 꺼내 그의 고기방망이에 콘돔을 내 입에 물고 입술로 씌우고 젤 병을 그에게 주고 일어서서 내 스커트를 완전히 허리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그의 불끈거리는 몽둥이 앞에 대자 그가 내 엉덩이 사이의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내손에서 젤병을 받아서 그의 것과 내 뒷보지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극장으로 내려오기전에 약으로 뒷보지를 완전히 비우고 조금 굵은 딜도로 살짝 넓히고는 젤을 많이 발라 놨긴했지만
금방 조여진듯 해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그 사람은 손가락으로 내 뒷보지 구멍주위에 젤을 바르고는 내 귀에
"너 보지 엄청 쫄깃할거 같다......내 자지 짤릴거 같다 ㅋㅋ......안아프게 안에도 발라줄게.........."
그리고는 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면서 내 몸안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넣어주자 내가 너무 짜릿함을 느끼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자 "그렇게 좋아?"
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내 뒷보지를 벌리고 젤을 내 몸안에 짜넣자 난 차가운 느낌에 기대감과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졌다............
난 그가 내 뒷보지에 들어올 준비를 하는동안 앞에서 구경하는 나이가 좀있는 할아버지가 자기 막대기를 꺼내놓고 날 구경면서 혼자 자기걸 만지고 있어서
그의 손을 내 오른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꽉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까 내가 오랄을 할때 내 스커트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티팬티를 치우고 내 뒷보지를 만지작 거리던 안경쓴 중년 아저씨의 손을 내 왼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그가 그의 손을 내 가슴을 스치듯이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지르고는 어께위로 올리고는 브래지어 끈을 내리고 내 왼쪽 가슴을 꺼냈다.........
그리고는 내 왼쪽 젖꼭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나는 그의 갑작스런 애무에 "엄마!!!!!...아학.....어머!!!!....아흐응.....하응......"
하고 소리를 내면서 그의 머리를 잡아 내 가슴에 더 꽉 당기고 왼쪽 발을 앞에 있는 의자 계단에 올려서 내 상체가 더 세워지게 했다.........
바로그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잡는 느낌이 갑자기 들면서 그가 내 귀에 "졸라 명기네~~너 나한테 따먹히고싶어? 넣어줘? 딴 놈들이 젖빨아주니 좋아?"
하면서 내 몸안으로 그의 단단한 고기막대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뻐근함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아악............엄마야......." 하면서 작게 소리를 질렀다............
앞에서 두 남자가 하나는 내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명은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고 엉덩이 사이에 내 구멍으로는 한남자의 육봉이 밀고들어오는 상황이 시작 되었다.......
난 오랫만에 남자손도 타고 거기다 남자 몸이 내 몸속으로 밀고 들오는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무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으로 나이많은 할아버지의 육봉을 잡고 흔들고 다른 한손으론 내 가슴을 빨고있는 안경쓴 남자의 뒤통수를 움켜잡고는
"아하....좋아....더 세게 빨아줘~~아잉.....하윽.....앙...하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뒤에서 내 뒷보지를 박는 남자에게 더 들이대자 그가
"어.....꽉꽉 물어주네~~너무 쪼여서 빨리 쌀거같애.....어우...."
하면서 천천히 길을 내면서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다음편에 계속......
처음 쓰는 글이라 좀 손볼곳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크로스드레서, 트랜스젠더 관계된 이야기라 미리 양해드립니다~~^^
하루하루 일상생활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예쁜 여자옷을 입고 그런 내모습을 봐주는 끈적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상상을 하는게 제일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상상이 어두운 밤에 여장을 하고 외출을 하고 그런 외출중에 사람들이 있는곳을(특히 술취한 남자들) 지나 다니고 그들이 보내는 묘한 눈길에 희열을 느끼다가, 결국은 그런 나를 여자로 대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보기 시작했다........
몇번의 별로 좋지못한 기억과 경험뒤에 인터넷 카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청량리 지역의 소극장에 가볼기회가 생겨 가게 되었는데 오히려 이곳이 나에게는 더욱편한 곳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언제나 이 소극장만 생각하면 마음이 떨리고 흥분이된다.....
언제나 갈때마다 예상치못한 짜릿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곳에서 경험한 것을 조금 쓰려고 한다...........
정말 오랫만에 정성들여 화장과 속눈썹까지 붙이고 평소에 그렇게 입고싶던 빨간색과 검은색 레이스의 매칭 브라와 티팬티, 가터벨트를 입고 검은색 레이스탑 망사스타킹을 신고 가터벨트에 잘 걸고
뒤에 스타킹에 있는 검은 줄이 삐뚤어 지지 않았나 확인을 하고, 브래지어 색상이 잘보이는 빨간색 시쓰루 레이스 블라우스와 앞에 지퍼가 달려서 허리까지 올라오는 회색 타이트 H라인스커트를 입고,
마지막으로 검은색 슬링백 힐은 신은뒤
거울을 보면서 가발을 마무리하고 빗질을 하고, 진주 귀걸이과 진주 목걸이를 하고 나면 마음이 너무나 들떠서 심장이 마구 요동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핸드백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화장품과 예비용 검은색 스타킹 한켤레,빗 혹시 모르니 넣어본 젤과 콘돔을 챙기고 모텔 이라고 불리는 여관보다도 못한 방이지만 소극장 바로위에 있어서 낮에 바깥출입이 그닥 편하지 안은 시디(CD, 크로스드레서)들에게는 훨씬 유리하니 그곳을 이용하는것은 어쩔수 없다....
그렇게 방을 나서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 일층의 거리가 보이는곳을 지나
지하의 소극장으로 천천히 들어간다.
언제나 입구의 주인은 묘한표정으로 나를 보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기색이라 이곳이 그나마 조금 편하다........
입구 오른쪽의 컴퓨터들이 있는곳에서 간단히 여장카페들의 쪽지를 확인하고 혹시나 여기온다는러버가 있나하는 기대감에.........
그리고는 극장안으로 들어간다, 어둠속에서 조금 눈이 적응 되기를 기다리며 스크린에 상영되는 영화를 잠깐 서서 본다.........
남여가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격하게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몸과 마음이 점점더 야릇한 기대감과 두려움으로 들뜬다......
내 스타킹 뒷부분을 잡아주던 가터끈이 스타킹을 떨어져 나온것을 느끼고 벽에 기대서 내 스커트의 앞에달린 지퍼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손을 넣어서
가터고리를 다시 스타킹 레이스에 고정시킨다, 주변의 시선을 느끼고,아마 내 허벅지 스타킹 레이스까지 훤히 보였으니 어떤남자라도 쳐다봤으면 재미있는 구경거리 였을것이다.....특히 길거리에서 그랬다면은 말이다......
얼른 걷어올린 스커트를 내리지만
극장 좌석에 앉아있던 나이든 영감님 같은분이 뚜러지게 쳐다보는것을 알고 얼른 그 자리를 떠나 극장의 뒤쪽에 마지막 끝부분에 앉는다........
역시 묘한 기대감과 떨림을 느끼면서 무릅을 가지런히 모으고 핸드백을 무릅위에 놓고 앉아서 영화를 보며 흥분감을 더 느끼며 주변을 천천히 살핀다..........
나이가 좀있는 아저씨 하나가 서서히 내근처에온다, 이곳은 주로 이반들이 많아서 나같은 시디한테 관심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정해져있는듯하다.......
내옆에 앉더니 내무릅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한다...... 나도 오랫만에 남자의 손길이 닿으니 흥분되고 기분이 야릇해진다......
나지막히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도모르게 입에서 나오고 긴한숨도 나오고.....
"하......으음~~~.....하잉........" 하는 소리를 내자
그게 마치 신호였는지 그 아저씨는 내 허벅지 안으로 손을 더 깁숙히 집어넣고 난 내 스커트의 지퍼를 허벅지위로 풀어주고 그아저씨는 내 팬티의 레이스부분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손가락으로 내 작은 티팬티를 치우고 음모를 더듬으면서 더 깁숙히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난 아직 내 팬티속에까지 손을 넣는것을 허락 하고 싶지않기에 그의 손을 내 블라우스 위 가슴에 올린다,
그아저씨는 내 브래지어를 움켜쥐고는 브래지어의 천으로된 뽕의 느낌이 싫었는지 다시 내 팬티를 손으로 완전히 덥친다........
난 그의 손을 이번에는 브래지어안에 넣어주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준다.......
이번에는 내 브래지어안에 모아져있던 조금마치만 부드러운 내가슴이 맘에 들었는지 손으로 움켜쥐면서 그의 손가락 사이에 내 유두를 끼고 비틀기 시작한다..........
나는 짜릿함에 몸이 점점 비틀리고 숨소리도 거칠어지면서 나지막히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새어나가기 시작하고 그아저씨는 다른 한손으로 내 팬티를 다시 헤집기 시작한다......
나는 자꾸 내 팬티를 벗기고 그안에를 만지려는게 아직까지는 원치않아 내 브래지어 끈을 내려서 브라컵을 끌어 내려 내 가슴과 긴장으로 딱딱하게 서있는 젖꼭지를 브래지어 밖으로 꺼내서
그의 얼굴에 가까이대니 그아저씨가 천천히 입술에 가져다대고 단단해진 내 유두를 빨기시작했다.........
내 팬티속을 계속 만지려고했던 아저씨는 내가 내놓은 내가슴과 젓꼭지를 입술에 물고는 천천히 빨기 시작했는데 내가 흥분과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자
그가 또 다시 내 팬티안에 손을 넣고 내 앞보지를 게속 만지려고 해서 나는 그를 밀어내고 가슴을 추스르고 브래지어를 올리고 일어나 뒷쪽에 공간으로 갔다.
난 아직은 내 팬티를 열어주기 싫었기에.......
정말 오랫만에 남자의 손길을 즐길려고 온 나는 너무일찍 앞보지를 내주기가 아쉬웠다................
가슴이 민감한 나는 남자가 얼마나 내 가슴을 잘 빨고 기분좋게 해주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내 몸안에 그들의 육봉이 들어올때 더 즐겁고 황홀하니까......
내가 뒤로 자리를 옮기고 서있으니 어떤 남자하나가 내뒤에서 갑자기 백허그를 하면서 내 목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내 브라우스와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이쁘네...가슴이 좀 있구나~엄청 섹시한데........너........너....나랑 위에 여관갈래?" 라고 하길래
나는 고개만 젓고 내 왼손으론 그의 얼굴을 만지고 오른손으론 그의 바지위의 물건 사이즈를 확인해 봤다. 나쁘지 않은듯 했다......
벌써 딱딱해져 있으니 내가 맘에 드는거고 그닥 나쁜 싸이즈도 아니었다. 너무 길고 두껍지 않고 적당한.....
오랫만에 남자 손타는데 내 뒷보지에 들어오더라도 너무 아프지않은...........
이곳에선 내가 그닥 자주 내 뒷보지를 내주지는 않지만 그날은 너무 오랫만에 업을하고 여자로서 남자들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서,
좀 그날따라 마음이 끝까지 가보자 라는 생각에 그 남자의 물건이 궁금했다.........
내가 그의 바지위로 그의 육봉을 자꾸 확인하니 그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오른손을 내 브래지어속에 스르르 집어넣고는 내 가슴을 천천히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하자
난 그남자의 손길이 너무 짜릿해서 자연스럽게 긴 한숨을 내쉬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내 엉덩이를 그의 바지위로 단단해진 물건앞쪽으로 바짝 붙였다.....
그러자 그는 그의 왼손으로 내 허리를 꽉 감싸고 있다가 내 스커트 앞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는 내 스커트앞에 지퍼가 있는걸 발견하고 지퍼를 위로 올려서 내 스타킹의 레이스 밴드위로 올리고 내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고는 허벅지와 앞보지 밑에를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론 내 브래지어 안에서 긴장되어질대로 긴장되어진 내 딱딱해진 작은 젖꼭지를 그의 손끝으로 기타치듯이 부드럽게 그의 손가락으로 튕기듯 쓸어내리고 있었다...........
난 온몸에 오랫만에 느껴지는 전율때문에 벌써 밑에 팬티속의 앞보지가 밖으로 나올려고 할만큼 부풀었고 미끌미끌거리고 있었다........
그런 쾌감에 몸이 떨리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 나 몰라.....내 가슴좀 빨아줄래?......"" 라고 그에게 말했다........
그는 "냄새 좋은데.......이리와......." 그러고는 뒤에서 더 힘있게 안으면서 양손으로 내 가슴을 블라우스 밖으로 움켜쥐고 주므르다가
갑자기 내 왼쪽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젖히면서 끌어내려서 내 왼쪽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키고는 내 어께를 반만 틀었다..........
아마 어두운 극장이지만 화면의 불빛때문에 은은히 보이는걸 알고서 일부러 그런듯 싶었다........
영화 빛에 보이는 내 가슴은 나름 작은 여자의 가슴같아 보이고 그런 내 가슴을 본 나도 은근히 흥분감이 더 높아졌다..........
난 갑작스런 그의 행동에 조금 놀라면서도 기분이 좋아서 "학.....아앙.....응~~" 하면서
쪼금 움칠하는듯이 하자 그가 내 쇠골에 키스하면서 손가락 끝으로는 내 젖꼭지를 살살위로 튕기고 "너 엄청 가슴이 민감하구나~ " 라고해서
난 "아이~....하아.......아이~~~아잉~~" 하고 교태를 부리고 숨을 내쉬면서 내 오른손으로 브래지어 밖으로 나온 내 외쪽 가슴을 끌어 올리면서 모았다........
그는 나를 게속 뒤에서 안고서는 내가 손으로 모아놓은 가슴을 천천히 입술로 키스하더니 혀끝으로 유두 둘레를 간지럽혔다..............
난 왼손으론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론 내 왼쪽 가슴을 올리고는 "엄마야.......하악...." 하고는 나도모르게 소리를내자 그가 혀끝으로 젖꼭지를 아래위로 튕기듯 건드렸다........
난 거의 주체할수없을만큼 짜릿함을 느끼고있었고 점점 신음소리도 커지고 나도모르게 "오빠....나 맛있어?.....나 따 먹고싶어?" 라고 그에게 말하고있었다.............
그는 내 유두에서 입술을 떼고는 내귀에 " 너 엄청 밝히는구나~ 내가 황홀하게 해줄게~" 그러더니 내 젖꼭지를 도로 혀로 덥더니 그의 입술로 가슴을 완전히 감싸고는 엄청세게 빨면서
그의 이로 살살 깨물기 시작했다........
난 내 머릿속이 완전히 하얘지면서 그의 애무가 영원히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면서 "하악......아...아잉....엄마....죽을거 같애......흐흑...."
온갖 소리를 내면서 그의 머리를 움켜쥐자 그는 왼손으로 내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올리고 내 엉더이를 마구 주므르면서 내 오른쪽 가슴도 우악스럽게 꺼내서 움켜쥐고 내 몸이 감전되듯이
엄청난 쾌감을 주는 그의 가슴애무를 거기에도 해주었다...........
나는 그에게 "오빠거 먹고싶어........." 라고 하면서 그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내가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자 노팬티였던지 그의 단단한 육봉이 스프링처럼 튀어나왔다..........
난 마음이 급해져서 얼른 그의 것을 손에 감싸고 앞뒤로 조금 흔들고 고개를 숙이고는 내 입술로 감쌌다......
너무 오랫만에 맛보는 남자의 맛이라 내 가슴이 터져나갈듯 쿵쾅거렸고 그의 신음 소리에 난 더 흥분이되서
있는힘껏 빨면서 혀로 감싸고 그의 귀두를 구역질이 날 정도까지 내 목깊숙이 넣고 빼고를 천천히 반복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우고 뒷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의 신음 소리가 점점커지자 나는 내 입굴과 혀로 그의 단단한 막대기를 세게 감싸고 앞뒤로 깊고 빠르게 움직이자
그가 몸을 떨면서 내 양어께를 붙잡고있던 손을 내 브래지어 속안에 넣고는 내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그의 입을 내 귀에 대고
"어......어... 나쌀거같애.....니 보지에 박고 싶어.........." 라고 했다.
난 살짝 욕심이나서는 그의 막대에서 입을떼고는 그에게
"딴 사람들이 내 가슴 빨아주게 해주면 내보지에 싸게 해줄게~~그래도 콘돔은 껴줘~~응~~나 오랫만이라 그래도 많이 쪼여서 좋을거야~~응~???"
하며 그의 막대를 계속 만지작 거렸리며 말 했더니
"너 쎅끼가 장난아니네~~난 니 보지에 박으면서 구경할수있으면 좋아......나 끝나고 딴 놈들이 돌려 가면서 박는거도 괜찮아? 갱뱅 당하는거 하고싶어? 구경하다가 단단해지면 또 해줄게........"
라고 대답해서 난 "아이......몰라.......살살해야해~~응~~??.........안아프게 천천히.........얼른 해줘....아응.....~~"
하면서 핸드백에서 급히 콘돔과 젤을 꺼내 그의 고기방망이에 콘돔을 내 입에 물고 입술로 씌우고 젤 병을 그에게 주고 일어서서 내 스커트를 완전히 허리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그의 불끈거리는 몽둥이 앞에 대자 그가 내 엉덩이 사이의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내손에서 젤병을 받아서 그의 것과 내 뒷보지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극장으로 내려오기전에 약으로 뒷보지를 완전히 비우고 조금 굵은 딜도로 살짝 넓히고는 젤을 많이 발라 놨긴했지만
금방 조여진듯 해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그 사람은 손가락으로 내 뒷보지 구멍주위에 젤을 바르고는 내 귀에
"너 보지 엄청 쫄깃할거 같다......내 자지 짤릴거 같다 ㅋㅋ......안아프게 안에도 발라줄게.........."
그리고는 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면서 내 몸안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넣어주자 내가 너무 짜릿함을 느끼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자 "그렇게 좋아?"
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내 뒷보지를 벌리고 젤을 내 몸안에 짜넣자 난 차가운 느낌에 기대감과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졌다............
난 그가 내 뒷보지에 들어올 준비를 하는동안 앞에서 구경하는 나이가 좀있는 할아버지가 자기 막대기를 꺼내놓고 날 구경면서 혼자 자기걸 만지고 있어서
그의 손을 내 오른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꽉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까 내가 오랄을 할때 내 스커트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티팬티를 치우고 내 뒷보지를 만지작 거리던 안경쓴 중년 아저씨의 손을 내 왼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그가 그의 손을 내 가슴을 스치듯이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지르고는 어께위로 올리고는 브래지어 끈을 내리고 내 왼쪽 가슴을 꺼냈다.........
그리고는 내 왼쪽 젖꼭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나는 그의 갑작스런 애무에 "엄마!!!!!...아학.....어머!!!!....아흐응.....하응......"
하고 소리를 내면서 그의 머리를 잡아 내 가슴에 더 꽉 당기고 왼쪽 발을 앞에 있는 의자 계단에 올려서 내 상체가 더 세워지게 했다.........
바로그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잡는 느낌이 갑자기 들면서 그가 내 귀에 "졸라 명기네~~너 나한테 따먹히고싶어? 넣어줘? 딴 놈들이 젖빨아주니 좋아?"
하면서 내 몸안으로 그의 단단한 고기막대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뻐근함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아악............엄마야......." 하면서 작게 소리를 질렀다............
앞에서 두 남자가 하나는 내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명은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고 엉덩이 사이에 내 구멍으로는 한남자의 육봉이 밀고들어오는 상황이 시작 되었다.......
난 오랫만에 남자손도 타고 거기다 남자 몸이 내 몸속으로 밀고 들오는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무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으로 나이많은 할아버지의 육봉을 잡고 흔들고 다른 한손으론 내 가슴을 빨고있는 안경쓴 남자의 뒤통수를 움켜잡고는
"아하....좋아....더 세게 빨아줘~~아잉.....하윽.....앙...하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뒤에서 내 뒷보지를 박는 남자에게 더 들이대자 그가
"어.....꽉꽉 물어주네~~너무 쪼여서 빨리 쌀거같애.....어우...."
하면서 천천히 길을 내면서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다음편에 계속......
처음 쓰는 글이라 좀 손볼곳이 필요하네요^^;;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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