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관련글이라 좋아하시지 안는분들은 읽는걸 권하지 않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난 그아이가 샤워를 하는동안 그아이의 피부색과 잘 맞는 색조화장을 준비하면서 그아이의 옷을 고르고 침대위에
펼쳐놓고 있었다.
가져온 가방안에는 잘 챙겨온 밝은 갈색의 하이라이트가 있는 웨이브 가발과 12cm검은색 에나멜 가보시힐,
앞에 단추달려있는 반들반들한 하늘색 새틴 블라우스,
너무 짧지안은 검은색 레이스로된 H라인 스커트,
에블린 검은색 레이스밴드스타킹, 베이지색 밴드, 검은색 레이스밴드 망사 스타킹,
검은색 바탕에 파란색 레이스로 된 브래지어, 가터벨트와 티팬티 매칭 한세트
지방시 향수한병, 제법 잘 모아놓은 화장품들 열어보니 그닥 많이 쓴적이 없어보이는........
생각보다 옷입는것과 취향이 세련된 젊은 아가씨란 생각이 들었다.
깔끔하게 샴푸냄새를 풍기면서 샤워를 하고나온 늘씬한 이 어린 시디는 타올을 가슴부터 두르고 나온 모습이,
영락없이 단발머리 소녀가 수줍게 남친이랑 첫경험을 하려고 샤워실에서 나오는것처럼 배시시 웃음을 지으면서 방으로 들어왔다.
난 얼굴도 작고 상당히 여성스러운 골격을 가진 우유색보다 더 하얀 피부의 이아이가 상당히 부러우면서도
오늘 화장을 시켜주고 옷을 입혀주고 같이 오후를 극장어 보내는게 상당히 재미있을 거란걸 느낌으로 알아차리고 있었다.........
난 그아이에게 "혹시 관장은 안할거야? 혹시 모르잔아?ㅋㅋㅋ"
했더니 "아!!혹시 몰라서 집에서 완전히 비우고왔어여ㅎㅎ너무 긴장하고 흥분해서 아침부터 밥도 못먹었어요ㅜㅜ" 라고 해서
난 얼른 하고올테니 기다리라고 하고는 화장실에서 얼른 혹시모르는 진한 만남을 위해 내 뒷보지를 깨끗이 비우고 씻어냈다.....
"언니 오늘은 그냥 있는옷중에서 젤 깔끔한거로 가지고 왔어요~^^"
하면서 내옆에 앉았고 나는 그아이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머리를 말리는 동안 난
그아이에게 " 몸에 물기가 마르면 먼저 향수부터 뿌릴래? 아님 옷다입고 뿌릴까?"
그랬더니 "웅~~입기전에 간단히 몸 구석에 뿌리고 옷위에 살짝 뿌리는게 낫지않아요?"
하길래 난 "오~~뭘좀 아넹~~" 하고는 " 너무 많이 뿌리지는 말공~~ㅎㅎ"
하고는 색조화장 준비를 하면서 기초 화장품들을 꺼내 놨다.
그아이는 뒤로 돌아서 두르고있던 타올을 푸르고 향수병뚜껑을 열고 손가락에 향수를 조금 묻히고는 양쪽 가슴위에, 가슴 사이, 앞보지 바로 윗부분 앞보지 밑에 바르고는 머리에 머리카락 정리하는 그물을 쓰고는 침데위에 펼쳐놓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내앞에 앉았다.
난 그아이의 향수냄새와 그 섹시한 파란 레이스의 검은색 브래지어와 팬티가 아찔하게 나를 흥분 시켜서
살짝 "후~" 하고 잛은 한숨을 내쉬자 그아이는 얼굴이 발그래 해졌고 난 최대한 그아이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고,
그아이의 얼굴에 스킨, 페이셜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주고나서 비비크림만 발라줬는데도 워낙 어린데다 피부가 좋아서 더이상의 기초 파운데이션도 필요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난 "얘~~너 피부 넘 좋아서 화장품값 안들겠다~~^^" 했더니
" 전 그래도 언니처럼 찐하게 섹시한 화장 하고 싶어요~~~~힝~~" 그래서
난 일단 코와 눈, 얼굴 주변에 진한 쉐이딩을 해주고 이마와 코끝 에 간단한 하일라이트를 넣어주고 눈에는 파란색 아이쉐도우로 포인트를 주고 진하게 아이라인을 넣어서 마치 요즘 아이돌들 무대화장처럼 보이게 하고 눈주위를 엄청 크게 보이게 했다.
눈썹은 좀 진하게 그리고 속눈썹도 길고 풍성한걸로 붙여서 마스카라로 마무리하니 내가봐도 내가 내 얼굴에 직접 하는거 보다 훨씬~이쁘게 나왔다!!
입술을 진한색으로 발라주고 볼에 자연스러운 그렇지만 어두운 곳에서도 좀 이쁘게 볼에 블러싱을 좀 하고 그아이의 이마와 코, 쇄골에 펄로된 하이라이트를 넣어주니 완전히 섹끼를 좔좔흘리는 20대 여자가 따로 없었다......
이아이는 조금 마른 체형이지만 그래도 골반이 남자치고는 좀 넓은 편이었고 엉덩이가 좀 있어서 뒤에서 보니 마른 체형의 여자같아 보였다.....
그렇지만 가슴은 거의 없는 절벽이라 브래지어 안이 너무 텅 비어있었다......
난 남은 스타킹이나 내가 가지고있는 실리콘 뽕을 넣어주려고 했는데 그아이는
"언니....저 가슴 넘 작지요?.....ㅜㅜ 언니처럼 브래지어 위로 놀라올 정도되면 무슨짓이든지 할텐데....힝....ㅠㅠ"
하면서 " 그래도 제 가슴이 나름 민감한 성감대라.....;;; 뽕은 안붙이고 싶어요.....아래층 내려가면 혹시 제가슴도 만져줄 사람이 있을까요??"
하길래 난 "당근이쥐~~~너처럼 이쁜 아이를 가만 놔두질 않지~~너무 여러명이 만질지도 모르겠다ㅋㅋ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 너무 버거우면 얼른 나오면되~~^^"
하고 안심시켜주고는 그아이 허리에 가터벨트 차는걸 도와주면서 그아이의 작은 티팬티 레이스안에 숨긴 작은 앞보지에서 은은히 풍기는 향수냄새에 머리가 휭~~하고 돌아가는듯한 현기증이 났지만 최대한 자제를 하면서
"망사 보다는 투명한 검정스타킹이 오늘 코디에는 더 이쁘겠다~~ㅎㅎ" 했더니
"언니는 베이지색 신으셨잔아요~~저도 밝은거 신고싶어여~~ㅎㅎ"
그래서 난 "이거는 여기 들어올때 까지만 신은거고 여기서 나갈땐 나도 투명한 검정 스타킹 신을거야~~ㅋㅋ" 했더니
"아~~그럼 저도 투명 검스요!!ㅎㅎ"
난 그아이가 스타킹을 신는동안 내 가터고리에서 베이지색 스타킹을 벗겨내고 검은색 레이스밴드로된 발뒤꿈치부터 허벅지 밴드까지 검은색 얇은 줄이 하나 있는 백심 스타킹을 신었다.......
내가 스커트를 올리고 스타킹을 갈아신자 그아이는
"우왕~~언니 스타킹 진짜~~이뻐여~~!!! 저도 그런거 사고싶여여!!"
그래서 난 가방에 하나 있는 새 스타킹을 선물로 주겠노라 생각하고 그아이의 가발을 손봐주고 목걸이, 귀걸이 다는걸 도와준뒤 그아이는
블라우스를 입고 스커트를 입었는데 무릅위로 약5cm정도 올라오는 아주 이쁜 검은 레이스 스커트였다.
검은 레이스 밑 바탕에는 베이지색이라 마치 시스루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스커트였는데 왼쪽 앞에는 허벅지까지 슬릿이 터져있어서 걸을때면 허벅지에 스타킹의 레이스밴드가 반이상 보이는 정말 섹시한 스커트라 정말 이뻐 보였다.....
난 흰스카프를 다시 두르기 전에 코르셋안에 가슴을 잘 정리하고 스타킹뒤에 줄이 똑바로 잘 되었나 그아이한테 물어보니
"우왕~~언니 스타킹 짱이쁘다!!ㅋㅋ"
난 그아이에게 "응~~ㅎㅎ좀 클래식 하지?? 이따가 집에가기전에 나 하나 더 있는데 줄게~~^^"
했더니 "우와~~정말요??? 정말 감사해요~~ㅜㅜ"
난 그래서 "이렇게 같이 가주니 내가 더 고맙지~~^^"
하고는 그아이는 검은색 반짝반짝하는 가보시힐을 신고 난 내 검은색 힐을 신고 방문을 열고 둘이
마치 들떠서 외출하는 여자들처럼 히히덕 거리면서 지하의 소극장으로 천천히 내려갔다.
일층에 도착했을때 벌써 밖에는 어둠이 깔려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지않았고 내생각에 이따가 차에 돌아갈때 업한 상태로 가도 별문제가 없을듯 싶었다.
우리는 얼른 지하로 내려가서 문을 열고 조금 놀란 모습의 주인 아저씨의, 미소를 살짝 머금고 우리를 묘한 표정으로 훓어보는 눈길을 느끼면서 만원짜리 지폐를 하나 꺼내주고 500원짜리 동전2개를 거슬러받고,
그날은 처음온 사람이 같이있으니 할아버지들과 나이든 아저씨들이 죽치고있는 컴들이 있는곳과 티비있는 휴게소 같은 곳을 한번 둘러보면서 보여주고 여자화장실(이건 뭐 있으나 마나 한듯하다....아무나 막들어오니....)위치도 알려주고,
그곳에서 서로의 화장과 머리도 좀 확인하고
혹시 필요할지모를 러브젤과 콘돔을 핸드백에 나눠담고 화장실을 나와서 극장문을 열고 어두운 실내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화면에는 서양남자와 서양여자여자의 엉덩이 쪽에서 요란하게 뒷치를 하면서 나오는 미칠듯한 여자의 교성과 남자의 허리가 여자의엉덩이에 부딛치는 "퍽퍽퍽퍽" 하는 소리가 극장안을 울리고 있었다......
화면의 불빛으로 보니 주말오후라 그런지 평소보다는 좀 젊은 사람들이 눈에 띄고 40대정도의 아저씨들이 할아버지들보단 좀 많아보였다
나와 그아이는 극장의 모든 질척한 액션이 벌어지는 맨뒷쪽에서 조금덜어진 곳으로, 맨뒤에서 3줄~4째줄 가운데 정도에 나란이 앉았다.
그아이와 나는 서로 조금 긴장된 상태로 소근소근 말을 하면서 킥킥 거리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안았다.....
나는 조금 실망도하고 같이 데려온 아이도 천천히 환경에 익숙해 지니까 나에게
"언니....아저씨들이 우리가 별로 안땡기나 봐요......"
하면서 조금 실망한 눈치였다....
나도 조금 기분이 상하면서 그래도 뭐 우리같은 그냥 보기에도 여성스런 시디들 싫어하지는 안겠지 싶은 생각도 들고,
그아이의 귀에 대고
"우리가 너무 옷을 깔끔하고 점잔게 입었나??ㅋㅋ그럼 우리 주변 아저씨들 상관 하지말고 살짝 편안해보이게 할까?"
했더니
"어떻게요????"
해서
난 그아이에게 "지금부터 하는거 너무 깜짝 놀라지는 마~~ㅎㅎ"
하고는 내 목에 둘렀던 스카프를 벗어서 내 핸드백에 넣고 쟈켓칼라 사이로 하얗게 보이는 가슴과 빨간 코르셋을 보이게 하고는 손을 쟈켓 안에 넣고 코르셋 가슴부분을 당겨서 젤로된 뽕을 가슴밑으로 더 밀어넣고는 내가슴을 위로 끌어올리면서 최대한 가슴골이 도드라지게 하고는 스커트의 단추를 하나더 풀고 다리를 꼬고 스타킹 밴드와 가터고리 밴드위의 하얀 허벅지위까지 보이게 앉고는 낄낄거리면서
내 옆에 앉아서 그런 나를 보고있던 그아이에게 몸을 돌려 블라우스 단추를 만지작 거리자 그아이는
"언니....기분이 이상해요...."
하길래
난 "뭐...남자들이 안오니 잠깐 꿩대신 닭이 전채요리가 되줄게~ㅋㅋㅋ"
하고는 맨위에 단추 하나만 풀어놓은 하늘색 블라우스 단추를 2개, 3개 푸르니 그아이의 검은색 바탕에 파란 레이스의 섹시한 브래지어 윗부분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아이와 나는 누가뭐라고 할것도 없이 거의동시에 침을 꿀꺽 삼키고
내가 " 한개만 더푸르면 정말 섹시해 보이겠다ㅋㅋㅋ" 했더니
그아이의 완전 우유빗 피부와 하늘색 블라우스, 검고 푸른 브래지어가 정말 영화스크린빛에 은은히 비치면서 나를 마구흥분 시켰다.....
그리고는 나는 그아이의 스커트 왼쪽 앞족에 갈라진 부분을 더 당겨서 나처럼 검은 스타킹 레이스밴드에 걸려있는 가터고리와 하얀허벅지가 들어나게 하고는,
지하철에 타서 무릅을 꼭 붙이고 앉아있는 어린 아가씨마냥 긴장하고있는 그아이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었다.....
내가 그아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브래지어가 반이상 보이게 가슴을 드러내놓고 스커트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그아이의 입술에 살짝 입을맞추자
그아이는 "아.....하악.......으음......" 하면서 들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마치 그게 신호탄처럼 우리 주변으로 남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내 오른쪽 옆자리에 30대중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앉으면서 내 무릅을 슬슬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으음......하~~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숨을 내쉬었고 그는 내 그런 소리를 듣고는 천천히 허벅지 위로, 결국은 스타킹 밴드근처까지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아이를 쳐다보니 그아이 왼쪽 자리에 앉은 나이가 약 한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손가락 두개를 손등쪽으로 해서 그아이의 브래지어 밑에부분의 블라우스 위로 원을 그리면서 천천히 쓰다듬으며 손을 살살올리더니,
브래지어를 반쯤 덮고있는 블라우스와 브래지어의 경계 부분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손가락의 손등부분을 그아이의 하얀피부를 따라서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올라 와서는 브래지어 윗부분의 윗가슴과 쇄골 사이부분을 천천히 올라갔다.......
그러자 그아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들뜬 한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윽....아........하아........." 하면서 소리를 내고
난 그아이의 가슴이 거칠어진 숨소리 때문에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는것이 보였고, 그아저씨는 그의 오른손을 목부분,턱, 입술밑, 뺨을 천천히 타고 조심스럽게 하지만 거침없이 거쳐올라가더니 목뒷덜미로 손을넣고는 그아이의 목을 당겨서 그의 입술로 그아이의 입술을 화악~~덥쳤다.....
그러자 그아이는 "헉!.....우웁.......우웅.......으음~~....쪼옥~~쭈웁~~......" 하면서 그사람의 입술과 마구 밀고들어오는 혀를 상당히 즐기며 받아들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소리를 내자 그아저씨는 그의 왼손을 그아이의 오른쪽 브래지어 속안으로 자연스럽게 스윽~ 집어 넣더니 거의 절벽에 가깝지만 그래도 시디 치고는 상당히 큰편인 그아이의 젖꼭지와 가슴을 움켜쥐었다 폈다 하면서 주무르는지 그아이의 브래지어 안의 그의손이 거칠게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내쪽에서 보였고 그아이는 거의 경련을 일으키듯 깜짝놀라서 파르르 떨리는것이 보였다....
나는 살짝 걱정도 되고 놀라서 잠깐 멈칫했는데
그아이는 "흐읍!!......흡~~흐응~~~이잉~~" 하는 놀라는듯 하는 소리를 처음에는 내더니 자신의 오른손을 올려서 그아저씨의 왼쪽손목을잡고 그의 움직임을 도와주면서
그아이가 내는 소리가 점차 희열에 들뜬 신음소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그아저씨의 손을 어께쪽으로 끌어 올려서 브래지어끈과 어께를 덥고있던 블라우스를 어께 밑으로 내려서 브래지어 컵 밖으로 완두콩보다 더 커보이는 아주밝은 갈색의 젖꼭지가 옷밖으로 노출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그아이는 왼손으로는 열심히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 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아이의 가슴을본 아저씨는 두툼한 손가락끝으로 그아이의 젖꼭지를 아래위로 살살 건드렸고 그아이는 자신의 입술을 그아저씨의 입술에 덥쳐진상태로
"우웅~~~으웅~~~쪼옵~~쪼옥~~으우우웅~~~하응~~~아응~~"
하면서 입술사이로 새어나오는 교성을 내면서 그아저씨의 손길에 응답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을 바로 내왼쪽에서 보고, 듣고있는 나는 엄청난 흥분감에 내오른쪽에서 내허벅지를 주무르던 남자의 손길이 마치 전기감전시키는 전선이 왔다갔다 하는지,
짜릿짜릿한 기분이 보통때와는 전혀다른 느낌 이었다.......
내가 점점 옆남자의 손길과 그아이와 아저씨의 모습에 흥분하면서 "하~~~아~~~~하아....하악~~"
하는 소리를 내기시작하니 내오른쪽의 남자는 내턱을 잡고는 입을 맞추려고했고 나는 머리를 뒤로 빼면서
"아이..싫어...." 하면서 고개를 돌렸다......
나는 그대신 내 턱을 잡았던 그의 왼손을 내왼쪽 코르셋컵안에 넣어 주면서
잘 끌어모아놓은 가슴을 움켜쥐게 해주자 그남자는 그게 더 마음에 들었는지 익숙한것을 만지듯이
내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잡아서 주물러 보더니 아주 숙달된 솜씨로 그의 손가락끝을 내 작지만 딱딱해진
유두를 엄청 빠르게 코르셋컵안에서 찾아내서 유두와 유륜둘레를 빙빙돌리면서 나를 애간장 타게했다.......
나는 "하~~~앙~~하아아.....으응~~~......하...." 하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뒤로눕히면서 쟈켓의 단추를 하나 풀어서 거의 배꼽부분까지 쟈켓이 벌어지게 하고는 그아이쪽으로 머리를 기대자 내 하얀 목부분과 코르셋컵위로 살짝 올라온 가슴굴곡, 펄 하이라이트를 넣어서 은근이 반짝이는 쇄골이 보이게했다......
나는 그남자를 살짝 쳐다보니 입에 침을바르고 입맛을 다시면서 나를보고 있는걸보니
이제 슬슬 내몸을 본격적으로 맛보고 싶은듯이 느껴졌고
나는 그런 음탕한 그의눈빛을 느끼면서
낮선 남자에게 쾌락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쉽게 허락하는 음란한 유부녀가 된듯한 느낌과 기대감에 점점더 몸이 달아올랐다......
내왼쪽에서 한참 서로의 입술과 혀를 섞어대던 그아이의 교성이 갑자기 멈추더니
"하아~하아....헉....헉......" 하는 가쁜 숨소리로 바뀌고
옷을 급히 끌어내리는 소리가 나면서
"쪼...쪼옥.....할짝~할짝~~~쩝~~~쪽쪽쪽쪽~"
하는 소리가 들리고나서는
"허억~~~아잉~~~악....엄마야~~아저씨~~~아잉.....살살~~하앙~~아앙~~아윽~~흐윽......~"
하면서 좋아서 어쩔줄모르는 그아이의 섹스런 교성과
그런 음탕하지만은 남자입술을 아직은 많이 느껴보지 못한 어린 아가씨의 순진한 젖꼭지를
경험이 많은 아저씨가 능수능란하게 농락해대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렸다........
그런 소리가계속 들리자 나는 마음이 급해져서 오른손으로 얼른 내오른쪽 코르셋어께끈을 어께 밑으로 내리고 양손가락으로 컵을 가슴 밑으로 끌어내리면서 왼손으로는 내 오른쪽 가슴을 완전히 코르셋 밖으로 노출시켰다......
나는 그날 처음 옷밖으로 꺼내놓은 내가슴끝에 달려있는 자극에 민감한
내 밝은 핑크색 꼭지를 내놓고는 이남자의 따뜻하면서도 축축한 입안에 빨려 들어간뒤에 느낄수있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었다........
나는 "하아......하~~~아....음......" 하면서 기대에 가득찬 한숨소리를 내고는 꼬고있던 다리를 푸르고는
무릅을 조신하게 붙이고는 허리를 일으켜서
내가슴을 더 모을수있게 하고는 왼손으로 내가슴을 모아서 짜듯이 들어올리면서
"아....흐응~~~"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그남자의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그러자 그남자는 마치 몇일굶은 사람처럼 내가슴을 그의 입술로 화악~ 덥치고는 거세게 빨면서 혀끝으로 내젖꼭지를 끌어올리듯이 톡톡치면서 정신없이 혀로 농락했고 나는 갑작스럽게 뜨거운 그의입안에 내 가슴을 빨리우는게 너무 짜릿하고 놀라워서
"어머!...하악~~~헉...아응~~흐응~~너무 좋아~~자기야 계속해줘~~아윽...하잉~~~"
하면서 오른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 쥐면서 온갖교성을 나도모르게 내자 그가 다른손으로 내 왼쪽 가슴을 움켜쥐더니 손가락사이에 내 젖꼭지를 끼우고는 두 손가락 마디사이에서 내 젖꼭지를 비틀기 시작하자 나는 양쪽가슴에서 동시에 느껴지는 쾌감에 그날따라 조금은 짐승같은 교성을 내기시작했다........
옆에서 그아이는 벌써 다른 아저씨 하나가 뒤에서 그아이의 빨리지안고있는 쪽의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는 주무르고 있는것이 보였다......
두 남자에게 양쪽 가슴을 점령당한 그아이는 거의 우는 소리로 섹스런 교성을 내기시작했고
"엄마,,,,,엄마아~~너무 좋아요......흐윽.....하윽....."
하면서 뒤에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던 아저씨팔을 끌어당겨서 나머지 가슴도 동시에 빨게 하려는게 언듯 보였고
여기서 벌어지는 이런 상황을 나만큼 즐기는 그아이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더욱 강하게 흥분감이 몰려왔다..........
다음에 계속................
이번 중편은 좀 짤라서 두편으로 만들어야 되겠네여ㅎㅎ
쓰다보니 좀 길어지고 장황해 지네여^^
그래도 댓글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아참!!
청량리 성보소극장 말고 이런 오픈된곳에서 즐길수잇는 곳이 몇군데 있다는데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는 분이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제가 쪽지는 거의 확인을 안하는지라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지난번에 이어서
난 그아이가 샤워를 하는동안 그아이의 피부색과 잘 맞는 색조화장을 준비하면서 그아이의 옷을 고르고 침대위에
펼쳐놓고 있었다.
가져온 가방안에는 잘 챙겨온 밝은 갈색의 하이라이트가 있는 웨이브 가발과 12cm검은색 에나멜 가보시힐,
앞에 단추달려있는 반들반들한 하늘색 새틴 블라우스,
너무 짧지안은 검은색 레이스로된 H라인 스커트,
에블린 검은색 레이스밴드스타킹, 베이지색 밴드, 검은색 레이스밴드 망사 스타킹,
검은색 바탕에 파란색 레이스로 된 브래지어, 가터벨트와 티팬티 매칭 한세트
지방시 향수한병, 제법 잘 모아놓은 화장품들 열어보니 그닥 많이 쓴적이 없어보이는........
생각보다 옷입는것과 취향이 세련된 젊은 아가씨란 생각이 들었다.
깔끔하게 샴푸냄새를 풍기면서 샤워를 하고나온 늘씬한 이 어린 시디는 타올을 가슴부터 두르고 나온 모습이,
영락없이 단발머리 소녀가 수줍게 남친이랑 첫경험을 하려고 샤워실에서 나오는것처럼 배시시 웃음을 지으면서 방으로 들어왔다.
난 얼굴도 작고 상당히 여성스러운 골격을 가진 우유색보다 더 하얀 피부의 이아이가 상당히 부러우면서도
오늘 화장을 시켜주고 옷을 입혀주고 같이 오후를 극장어 보내는게 상당히 재미있을 거란걸 느낌으로 알아차리고 있었다.........
난 그아이에게 "혹시 관장은 안할거야? 혹시 모르잔아?ㅋㅋㅋ"
했더니 "아!!혹시 몰라서 집에서 완전히 비우고왔어여ㅎㅎ너무 긴장하고 흥분해서 아침부터 밥도 못먹었어요ㅜㅜ" 라고 해서
난 얼른 하고올테니 기다리라고 하고는 화장실에서 얼른 혹시모르는 진한 만남을 위해 내 뒷보지를 깨끗이 비우고 씻어냈다.....
"언니 오늘은 그냥 있는옷중에서 젤 깔끔한거로 가지고 왔어요~^^"
하면서 내옆에 앉았고 나는 그아이의 얼굴을 확인하고는 머리를 말리는 동안 난
그아이에게 " 몸에 물기가 마르면 먼저 향수부터 뿌릴래? 아님 옷다입고 뿌릴까?"
그랬더니 "웅~~입기전에 간단히 몸 구석에 뿌리고 옷위에 살짝 뿌리는게 낫지않아요?"
하길래 난 "오~~뭘좀 아넹~~" 하고는 " 너무 많이 뿌리지는 말공~~ㅎㅎ"
하고는 색조화장 준비를 하면서 기초 화장품들을 꺼내 놨다.
그아이는 뒤로 돌아서 두르고있던 타올을 푸르고 향수병뚜껑을 열고 손가락에 향수를 조금 묻히고는 양쪽 가슴위에, 가슴 사이, 앞보지 바로 윗부분 앞보지 밑에 바르고는 머리에 머리카락 정리하는 그물을 쓰고는 침데위에 펼쳐놓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내앞에 앉았다.
난 그아이의 향수냄새와 그 섹시한 파란 레이스의 검은색 브래지어와 팬티가 아찔하게 나를 흥분 시켜서
살짝 "후~" 하고 잛은 한숨을 내쉬자 그아이는 얼굴이 발그래 해졌고 난 최대한 그아이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고,
그아이의 얼굴에 스킨, 페이셜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주고나서 비비크림만 발라줬는데도 워낙 어린데다 피부가 좋아서 더이상의 기초 파운데이션도 필요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난 "얘~~너 피부 넘 좋아서 화장품값 안들겠다~~^^" 했더니
" 전 그래도 언니처럼 찐하게 섹시한 화장 하고 싶어요~~~~힝~~" 그래서
난 일단 코와 눈, 얼굴 주변에 진한 쉐이딩을 해주고 이마와 코끝 에 간단한 하일라이트를 넣어주고 눈에는 파란색 아이쉐도우로 포인트를 주고 진하게 아이라인을 넣어서 마치 요즘 아이돌들 무대화장처럼 보이게 하고 눈주위를 엄청 크게 보이게 했다.
눈썹은 좀 진하게 그리고 속눈썹도 길고 풍성한걸로 붙여서 마스카라로 마무리하니 내가봐도 내가 내 얼굴에 직접 하는거 보다 훨씬~이쁘게 나왔다!!
입술을 진한색으로 발라주고 볼에 자연스러운 그렇지만 어두운 곳에서도 좀 이쁘게 볼에 블러싱을 좀 하고 그아이의 이마와 코, 쇄골에 펄로된 하이라이트를 넣어주니 완전히 섹끼를 좔좔흘리는 20대 여자가 따로 없었다......
이아이는 조금 마른 체형이지만 그래도 골반이 남자치고는 좀 넓은 편이었고 엉덩이가 좀 있어서 뒤에서 보니 마른 체형의 여자같아 보였다.....
그렇지만 가슴은 거의 없는 절벽이라 브래지어 안이 너무 텅 비어있었다......
난 남은 스타킹이나 내가 가지고있는 실리콘 뽕을 넣어주려고 했는데 그아이는
"언니....저 가슴 넘 작지요?.....ㅜㅜ 언니처럼 브래지어 위로 놀라올 정도되면 무슨짓이든지 할텐데....힝....ㅠㅠ"
하면서 " 그래도 제 가슴이 나름 민감한 성감대라.....;;; 뽕은 안붙이고 싶어요.....아래층 내려가면 혹시 제가슴도 만져줄 사람이 있을까요??"
하길래 난 "당근이쥐~~~너처럼 이쁜 아이를 가만 놔두질 않지~~너무 여러명이 만질지도 모르겠다ㅋㅋ 내가 옆에 있을테니까 너무 버거우면 얼른 나오면되~~^^"
하고 안심시켜주고는 그아이 허리에 가터벨트 차는걸 도와주면서 그아이의 작은 티팬티 레이스안에 숨긴 작은 앞보지에서 은은히 풍기는 향수냄새에 머리가 휭~~하고 돌아가는듯한 현기증이 났지만 최대한 자제를 하면서
"망사 보다는 투명한 검정스타킹이 오늘 코디에는 더 이쁘겠다~~ㅎㅎ" 했더니
"언니는 베이지색 신으셨잔아요~~저도 밝은거 신고싶어여~~ㅎㅎ"
그래서 난 "이거는 여기 들어올때 까지만 신은거고 여기서 나갈땐 나도 투명한 검정 스타킹 신을거야~~ㅋㅋ" 했더니
"아~~그럼 저도 투명 검스요!!ㅎㅎ"
난 그아이가 스타킹을 신는동안 내 가터고리에서 베이지색 스타킹을 벗겨내고 검은색 레이스밴드로된 발뒤꿈치부터 허벅지 밴드까지 검은색 얇은 줄이 하나 있는 백심 스타킹을 신었다.......
내가 스커트를 올리고 스타킹을 갈아신자 그아이는
"우왕~~언니 스타킹 진짜~~이뻐여~~!!! 저도 그런거 사고싶여여!!"
그래서 난 가방에 하나 있는 새 스타킹을 선물로 주겠노라 생각하고 그아이의 가발을 손봐주고 목걸이, 귀걸이 다는걸 도와준뒤 그아이는
블라우스를 입고 스커트를 입었는데 무릅위로 약5cm정도 올라오는 아주 이쁜 검은 레이스 스커트였다.
검은 레이스 밑 바탕에는 베이지색이라 마치 시스루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스커트였는데 왼쪽 앞에는 허벅지까지 슬릿이 터져있어서 걸을때면 허벅지에 스타킹의 레이스밴드가 반이상 보이는 정말 섹시한 스커트라 정말 이뻐 보였다.....
난 흰스카프를 다시 두르기 전에 코르셋안에 가슴을 잘 정리하고 스타킹뒤에 줄이 똑바로 잘 되었나 그아이한테 물어보니
"우왕~~언니 스타킹 짱이쁘다!!ㅋㅋ"
난 그아이에게 "응~~ㅎㅎ좀 클래식 하지?? 이따가 집에가기전에 나 하나 더 있는데 줄게~~^^"
했더니 "우와~~정말요??? 정말 감사해요~~ㅜㅜ"
난 그래서 "이렇게 같이 가주니 내가 더 고맙지~~^^"
하고는 그아이는 검은색 반짝반짝하는 가보시힐을 신고 난 내 검은색 힐을 신고 방문을 열고 둘이
마치 들떠서 외출하는 여자들처럼 히히덕 거리면서 지하의 소극장으로 천천히 내려갔다.
일층에 도착했을때 벌써 밖에는 어둠이 깔려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지않았고 내생각에 이따가 차에 돌아갈때 업한 상태로 가도 별문제가 없을듯 싶었다.
우리는 얼른 지하로 내려가서 문을 열고 조금 놀란 모습의 주인 아저씨의, 미소를 살짝 머금고 우리를 묘한 표정으로 훓어보는 눈길을 느끼면서 만원짜리 지폐를 하나 꺼내주고 500원짜리 동전2개를 거슬러받고,
그날은 처음온 사람이 같이있으니 할아버지들과 나이든 아저씨들이 죽치고있는 컴들이 있는곳과 티비있는 휴게소 같은 곳을 한번 둘러보면서 보여주고 여자화장실(이건 뭐 있으나 마나 한듯하다....아무나 막들어오니....)위치도 알려주고,
그곳에서 서로의 화장과 머리도 좀 확인하고
혹시 필요할지모를 러브젤과 콘돔을 핸드백에 나눠담고 화장실을 나와서 극장문을 열고 어두운 실내로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화면에는 서양남자와 서양여자여자의 엉덩이 쪽에서 요란하게 뒷치를 하면서 나오는 미칠듯한 여자의 교성과 남자의 허리가 여자의엉덩이에 부딛치는 "퍽퍽퍽퍽" 하는 소리가 극장안을 울리고 있었다......
화면의 불빛으로 보니 주말오후라 그런지 평소보다는 좀 젊은 사람들이 눈에 띄고 40대정도의 아저씨들이 할아버지들보단 좀 많아보였다
나와 그아이는 극장의 모든 질척한 액션이 벌어지는 맨뒷쪽에서 조금덜어진 곳으로, 맨뒤에서 3줄~4째줄 가운데 정도에 나란이 앉았다.
그아이와 나는 서로 조금 긴장된 상태로 소근소근 말을 하면서 킥킥 거리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안았다.....
나는 조금 실망도하고 같이 데려온 아이도 천천히 환경에 익숙해 지니까 나에게
"언니....아저씨들이 우리가 별로 안땡기나 봐요......"
하면서 조금 실망한 눈치였다....
나도 조금 기분이 상하면서 그래도 뭐 우리같은 그냥 보기에도 여성스런 시디들 싫어하지는 안겠지 싶은 생각도 들고,
그아이의 귀에 대고
"우리가 너무 옷을 깔끔하고 점잔게 입었나??ㅋㅋ그럼 우리 주변 아저씨들 상관 하지말고 살짝 편안해보이게 할까?"
했더니
"어떻게요????"
해서
난 그아이에게 "지금부터 하는거 너무 깜짝 놀라지는 마~~ㅎㅎ"
하고는 내 목에 둘렀던 스카프를 벗어서 내 핸드백에 넣고 쟈켓칼라 사이로 하얗게 보이는 가슴과 빨간 코르셋을 보이게 하고는 손을 쟈켓 안에 넣고 코르셋 가슴부분을 당겨서 젤로된 뽕을 가슴밑으로 더 밀어넣고는 내가슴을 위로 끌어올리면서 최대한 가슴골이 도드라지게 하고는 스커트의 단추를 하나더 풀고 다리를 꼬고 스타킹 밴드와 가터고리 밴드위의 하얀 허벅지위까지 보이게 앉고는 낄낄거리면서
내 옆에 앉아서 그런 나를 보고있던 그아이에게 몸을 돌려 블라우스 단추를 만지작 거리자 그아이는
"언니....기분이 이상해요...."
하길래
난 "뭐...남자들이 안오니 잠깐 꿩대신 닭이 전채요리가 되줄게~ㅋㅋㅋ"
하고는 맨위에 단추 하나만 풀어놓은 하늘색 블라우스 단추를 2개, 3개 푸르니 그아이의 검은색 바탕에 파란 레이스의 섹시한 브래지어 윗부분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아이와 나는 누가뭐라고 할것도 없이 거의동시에 침을 꿀꺽 삼키고
내가 " 한개만 더푸르면 정말 섹시해 보이겠다ㅋㅋㅋ" 했더니
그아이의 완전 우유빗 피부와 하늘색 블라우스, 검고 푸른 브래지어가 정말 영화스크린빛에 은은히 비치면서 나를 마구흥분 시켰다.....
그리고는 나는 그아이의 스커트 왼쪽 앞족에 갈라진 부분을 더 당겨서 나처럼 검은 스타킹 레이스밴드에 걸려있는 가터고리와 하얀허벅지가 들어나게 하고는,
지하철에 타서 무릅을 꼭 붙이고 앉아있는 어린 아가씨마냥 긴장하고있는 그아이의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었다.....
내가 그아이의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브래지어가 반이상 보이게 가슴을 드러내놓고 스커트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그아이의 입술에 살짝 입을맞추자
그아이는 "아.....하악.......으음......" 하면서 들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마치 그게 신호탄처럼 우리 주변으로 남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내 오른쪽 옆자리에 30대중반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앉으면서 내 무릅을 슬슬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으음......하~~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숨을 내쉬었고 그는 내 그런 소리를 듣고는 천천히 허벅지 위로, 결국은 스타킹 밴드근처까지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아이를 쳐다보니 그아이 왼쪽 자리에 앉은 나이가 약 한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손가락 두개를 손등쪽으로 해서 그아이의 브래지어 밑에부분의 블라우스 위로 원을 그리면서 천천히 쓰다듬으며 손을 살살올리더니,
브래지어를 반쯤 덮고있는 블라우스와 브래지어의 경계 부분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손가락의 손등부분을 그아이의 하얀피부를 따라서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올라 와서는 브래지어 윗부분의 윗가슴과 쇄골 사이부분을 천천히 올라갔다.......
그러자 그아이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들뜬 한숨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윽....아........하아........." 하면서 소리를 내고
난 그아이의 가슴이 거칠어진 숨소리 때문에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하는것이 보였고, 그아저씨는 그의 오른손을 목부분,턱, 입술밑, 뺨을 천천히 타고 조심스럽게 하지만 거침없이 거쳐올라가더니 목뒷덜미로 손을넣고는 그아이의 목을 당겨서 그의 입술로 그아이의 입술을 화악~~덥쳤다.....
그러자 그아이는 "헉!.....우웁.......우웅.......으음~~....쪼옥~~쭈웁~~......" 하면서 그사람의 입술과 마구 밀고들어오는 혀를 상당히 즐기며 받아들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소리를 내자 그아저씨는 그의 왼손을 그아이의 오른쪽 브래지어 속안으로 자연스럽게 스윽~ 집어 넣더니 거의 절벽에 가깝지만 그래도 시디 치고는 상당히 큰편인 그아이의 젖꼭지와 가슴을 움켜쥐었다 폈다 하면서 주무르는지 그아이의 브래지어 안의 그의손이 거칠게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내쪽에서 보였고 그아이는 거의 경련을 일으키듯 깜짝놀라서 파르르 떨리는것이 보였다....
나는 살짝 걱정도 되고 놀라서 잠깐 멈칫했는데
그아이는 "흐읍!!......흡~~흐응~~~이잉~~" 하는 놀라는듯 하는 소리를 처음에는 내더니 자신의 오른손을 올려서 그아저씨의 왼쪽손목을잡고 그의 움직임을 도와주면서
그아이가 내는 소리가 점차 희열에 들뜬 신음소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그아저씨의 손을 어께쪽으로 끌어 올려서 브래지어끈과 어께를 덥고있던 블라우스를 어께 밑으로 내려서 브래지어 컵 밖으로 완두콩보다 더 커보이는 아주밝은 갈색의 젖꼭지가 옷밖으로 노출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그아이는 왼손으로는 열심히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 내리고 있었다.....
그런 그아이의 가슴을본 아저씨는 두툼한 손가락끝으로 그아이의 젖꼭지를 아래위로 살살 건드렸고 그아이는 자신의 입술을 그아저씨의 입술에 덥쳐진상태로
"우웅~~~으웅~~~쪼옵~~쪼옥~~으우우웅~~~하응~~~아응~~"
하면서 입술사이로 새어나오는 교성을 내면서 그아저씨의 손길에 응답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을 바로 내왼쪽에서 보고, 듣고있는 나는 엄청난 흥분감에 내오른쪽에서 내허벅지를 주무르던 남자의 손길이 마치 전기감전시키는 전선이 왔다갔다 하는지,
짜릿짜릿한 기분이 보통때와는 전혀다른 느낌 이었다.......
내가 점점 옆남자의 손길과 그아이와 아저씨의 모습에 흥분하면서 "하~~~아~~~~하아....하악~~"
하는 소리를 내기시작하니 내오른쪽의 남자는 내턱을 잡고는 입을 맞추려고했고 나는 머리를 뒤로 빼면서
"아이..싫어...." 하면서 고개를 돌렸다......
나는 그대신 내 턱을 잡았던 그의 왼손을 내왼쪽 코르셋컵안에 넣어 주면서
잘 끌어모아놓은 가슴을 움켜쥐게 해주자 그남자는 그게 더 마음에 들었는지 익숙한것을 만지듯이
내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잡아서 주물러 보더니 아주 숙달된 솜씨로 그의 손가락끝을 내 작지만 딱딱해진
유두를 엄청 빠르게 코르셋컵안에서 찾아내서 유두와 유륜둘레를 빙빙돌리면서 나를 애간장 타게했다.......
나는 "하~~~앙~~하아아.....으응~~~......하...." 하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뒤로눕히면서 쟈켓의 단추를 하나 풀어서 거의 배꼽부분까지 쟈켓이 벌어지게 하고는 그아이쪽으로 머리를 기대자 내 하얀 목부분과 코르셋컵위로 살짝 올라온 가슴굴곡, 펄 하이라이트를 넣어서 은근이 반짝이는 쇄골이 보이게했다......
나는 그남자를 살짝 쳐다보니 입에 침을바르고 입맛을 다시면서 나를보고 있는걸보니
이제 슬슬 내몸을 본격적으로 맛보고 싶은듯이 느껴졌고
나는 그런 음탕한 그의눈빛을 느끼면서
낮선 남자에게 쾌락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쉽게 허락하는 음란한 유부녀가 된듯한 느낌과 기대감에 점점더 몸이 달아올랐다......
내왼쪽에서 한참 서로의 입술과 혀를 섞어대던 그아이의 교성이 갑자기 멈추더니
"하아~하아....헉....헉......" 하는 가쁜 숨소리로 바뀌고
옷을 급히 끌어내리는 소리가 나면서
"쪼...쪼옥.....할짝~할짝~~~쩝~~~쪽쪽쪽쪽~"
하는 소리가 들리고나서는
"허억~~~아잉~~~악....엄마야~~아저씨~~~아잉.....살살~~하앙~~아앙~~아윽~~흐윽......~"
하면서 좋아서 어쩔줄모르는 그아이의 섹스런 교성과
그런 음탕하지만은 남자입술을 아직은 많이 느껴보지 못한 어린 아가씨의 순진한 젖꼭지를
경험이 많은 아저씨가 능수능란하게 농락해대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렸다........
그런 소리가계속 들리자 나는 마음이 급해져서 오른손으로 얼른 내오른쪽 코르셋어께끈을 어께 밑으로 내리고 양손가락으로 컵을 가슴 밑으로 끌어내리면서 왼손으로는 내 오른쪽 가슴을 완전히 코르셋 밖으로 노출시켰다......
나는 그날 처음 옷밖으로 꺼내놓은 내가슴끝에 달려있는 자극에 민감한
내 밝은 핑크색 꼭지를 내놓고는 이남자의 따뜻하면서도 축축한 입안에 빨려 들어간뒤에 느낄수있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었다........
나는 "하아......하~~~아....음......" 하면서 기대에 가득찬 한숨소리를 내고는 꼬고있던 다리를 푸르고는
무릅을 조신하게 붙이고는 허리를 일으켜서
내가슴을 더 모을수있게 하고는 왼손으로 내가슴을 모아서 짜듯이 들어올리면서
"아....흐응~~~"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그남자의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그러자 그남자는 마치 몇일굶은 사람처럼 내가슴을 그의 입술로 화악~ 덥치고는 거세게 빨면서 혀끝으로 내젖꼭지를 끌어올리듯이 톡톡치면서 정신없이 혀로 농락했고 나는 갑작스럽게 뜨거운 그의입안에 내 가슴을 빨리우는게 너무 짜릿하고 놀라워서
"어머!...하악~~~헉...아응~~흐응~~너무 좋아~~자기야 계속해줘~~아윽...하잉~~~"
하면서 오른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 쥐면서 온갖교성을 나도모르게 내자 그가 다른손으로 내 왼쪽 가슴을 움켜쥐더니 손가락사이에 내 젖꼭지를 끼우고는 두 손가락 마디사이에서 내 젖꼭지를 비틀기 시작하자 나는 양쪽가슴에서 동시에 느껴지는 쾌감에 그날따라 조금은 짐승같은 교성을 내기시작했다........
옆에서 그아이는 벌써 다른 아저씨 하나가 뒤에서 그아이의 빨리지안고있는 쪽의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고는 주무르고 있는것이 보였다......
두 남자에게 양쪽 가슴을 점령당한 그아이는 거의 우는 소리로 섹스런 교성을 내기시작했고
"엄마,,,,,엄마아~~너무 좋아요......흐윽.....하윽....."
하면서 뒤에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던 아저씨팔을 끌어당겨서 나머지 가슴도 동시에 빨게 하려는게 언듯 보였고
여기서 벌어지는 이런 상황을 나만큼 즐기는 그아이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더욱 강하게 흥분감이 몰려왔다..........
다음에 계속................
이번 중편은 좀 짤라서 두편으로 만들어야 되겠네여ㅎㅎ
쓰다보니 좀 길어지고 장황해 지네여^^
그래도 댓글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아참!!
청량리 성보소극장 말고 이런 오픈된곳에서 즐길수잇는 곳이 몇군데 있다는데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는 분이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제가 쪽지는 거의 확인을 안하는지라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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