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끝)
나는 속박된 채로의 모습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깨어났다.
깨어남과 동시에 주사를 맞고, 급격하게 쏟아지는 수마에게 습격당하고 기억을 잃은 후 긴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잠이 깨어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머리를 들어올리자 링겔이 있는 것을 보고 여기가 병원
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머리가 깨질 것 만큼 아팠다. 기억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 그 날 신정석 부인에게 불려서...]
[어~!!!]
나는 언제 입혀졌는지 모르지만 입고 있던 네글리제의 옷자락 안으로 손을 넣었다.
중심부에 큰 냅킨 같은 것이 대여져 있었다.
[헉]
문이 열리고 백의의 남자가 나를 보고,
[아직 손 대면 안됩니다.]
[거기에 한동안은 보형물을 넣어두지 않으면 고멍이 막혀버리니까...]
웃기게도 나는 이 상황을 이해하고..쓰러져 울었다.
쓰러져 우는 나에게 백의의 남자는 휴대폰을 나의 귀에 대주었다.
[어때 오세연. 너의 소망대로 해줬다. 젖가슴도 크고 좋지 않냐?]
[신정석~!!!]
[소리치지 마. 넌 이미 죽었으니까.. 침대 옆의 신문을 봐라]
신정석의 말에 놀라서 나는 옆에 놓여져 있던 신문을 봤다.
<정리해고를 당한 남자가 자신의 몸에 기름을 얹고 분신 자살~!!!>라는 기사와 함께 나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신문의 일자와 입원실의 달력을 교대로 봤다. 10일 전이었다.
[오세연 듣고 있나?]
전화 저쪽 편에서 신정석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다.
[부인은 걱정 마라, 내가 손을 써서 부인에게는 평생 먹고 살수 있을 정도의 큰돈이 보험금
으로 들어갔다. 게다가 만일에는 내가 보살펴줄 껏이니 걱정마라.하하하]
[어쨌든 남자로서 너는 벌써 장래식까지 다 치러지고 이 세상에 없다. 그리고 오세연 너는
호적상 나의 양녀로 입적됐다. 사실은 그게 아니겟지만 ...]
신정석은 경찰쪽에도 손을 쓴듯 했다... 나는 도대체.. 어찌 해야....
몇일간의 입원 생활 후 퇴원하게 되자 신정석이 마중왔다.
의사에게 나의 새로운 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은 후 히죽이죽 웃으면서
[오세연양.. 집으로 돌아갈까]
라고 하면서 나를 차에 실었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있는 나에게
[아까 그 의사가 말하길 오세연의 보지는 정상이라 사용해도 된다더군]
라고 말하면서 그대로 러브호텔로 차를 돌렸다.
--------------------------------------------------------------------------------
나는 그렇게 신정석에게 여자를 바쳤다.
수술중에 처녀막도 만들어졌는지 관계후 상당한 통증을 느꼈다.
그 고통의 포상으로 나에게 맨션 하나가 주어졌다.
그리고 여자로서의 생활이 시작됐다. 가끔 신정석이 와서 몹시 거칠게 안기거나, 여러 가지
조교가 베풀어졌다.
애인과 같은 생활이 계속되는 어느 날.
나는 회사에서 퇴근해서 돌아가는 심야의 만원 전철에 탔다.
전철 안에서 누군가 나에게 손을 대고 있었다. 치한?
대답하게도 가슴을 비비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뚫고 깊은곳의 균열을 만지작거리
며 손가락을 넣어왔다.
그때 전철이 역에 멈추자 나는 당황해서 전철을 내렸다.
개찰구를 나와 맨션까지 돌아가는 도중...
공원을 지나갈 때 뒤에서 구두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뒤에서 나를 껴안고 나를 쓰러뜨렸다.
[꺄악~~]
나는 크게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여자가 되어버린 나의 허약한 저항을 가볍게 무너뜨리고 나는 강간당했다.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며 모르는 남자의 정액을 씻어내며, 분함과 수치심에 울컥거리고
눈물이 흘러 내림을 멈출 수 없었다.
밖에서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기분을 추스르고 욕실을 나왔다. 전화의 주인은 신정석이었다.
[전화 받는게 너무 늦은거 아닌가? 어디 남자라도 와있었나? 조금있다가 도착할꺼다. 좋은
곳으로 데려갈꺼니까 준비하고 기다려]
그의 말에 나는 가볍게 몸을 닦은 후 벌거벗은 채로 무릎을 꿇고 주인님 신정석의 도착을
기다렸다.
신정석은 도착하자마자 품안에서 붉은 로프를 꺼내서 나의 목을 묶었다.
묶는 것이 끝나자 그대로 롱코트 하나만 걸쳐진채로 신정석에 의해 끌려나갔다.
행선지는 회원제의 비밀 SM 살롱이었다.
어두워서 잘은 모르지만 남녀가 여럿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메조녀로서 스테이지 아래에 묶여진채로 그들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저는 음란한 노예입니다. 저의 주인님께서 저의 보지와 온 몸을 마음껏 사용해주시기를 기
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부끄러운 모습도 아무렇지 않는 변태입니다. 저의 보지
를 부디 봐주세요]
다른 주인들이 보는 가운데 나는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코트를 벗고 다리를 벌리
고, 집게손가락과 중지로 보지를 열어 완전히 노출 하였다.
나의 행동에 대한 포상으로 주인님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여러분, 여러분은 모를 겁니다. 이 아이는 원래 남자였습니다. 남자의 자지를 이렇게 맛있게
빠는 년이 남자였다는게 .. 믿어지십니까. 누가 이 암캐의 음란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맛보시
겠습니까?]
먼곳에서
[그것보다 오줌을 누게 해봐~~ 남자 버릇대로 소변을 보지는 않나요?]
그 말과 함께 야유가 나왔다.
그리고 많은 남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대로 소변을 보게 되었다.
[서서 오줌 싸기를 해봐. 니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여러분들에게 나오는 곳을 보여드려라.]
나는 어쩔수 없이 선체로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구조가 다르다.
물줄기와 함께 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액체....
그것을 보고 모두가 웃었다.
[암캐가 맞네요.. 암캐답게 주저앉아서 오줌 싸게 하세여]
주위에서 그말이 나오자 나는 부끄러움을 안고 다시 주저앉아서 나머지 오줌을 쌌다.
[여러분 말대로 암캐라서 주저앉았습니다. 뭐든 시켜도 잘 합니다. 저기 맛있는 보지에 누구
든 넣어도 됩니다. 아주 끈적끈적한 보지거든요]
그렇게 외친 주인의 말에
[그렇게 음란하고 끈적한 보지라면 내 개와 시켜볼까. 내 개도 암캐를 찾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한 남자가 데리고 있던 도베르만을 데리고 무대로 올라왔다. 그는 나의 보지에 버
터를 발랐다.
[좋아.. 저기 암캐가 있다.. 가서 따먹어라 ..어서~!!]
나의 보지를 날름 거리는 도베르만의 긴 혀에 나는 느껴버렸다.
그 허덕이는 소리에 개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주인의 명령에 의해 포복을 한 나의 보지에 그 개는 그대로 페니스로 밀고 들어왔다.
격렬하게 찔려버렸다....
(보지가.. 부서져 버린다............아)
그렇게 되면서도 나는 느끼고 말았다.
[아.. 이런 좋아... 매우 느껴버렸어.. 좋아.. 아아.. 앙앙.. 앙,..]
나는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며 개의 페니스에 스스로 보지를 문질러 개의 정액이 다나올 때
까지 허덕였다.
수간이 끝나자 그동안 느꼈단 쾌감과 함께 부끄러움으로 인한 도착된 감각에 여운에 잠겨
있었다.
잠시 후 녹초가 되어 있던 내 앞에 한 여자가 다가왔다.
[이렇게 음란한 계집은 처음이야. 이런 암캐는 내가 조교하지 미치게 해주겠어~!!]
어디선가 들은 듯한 목소리인 듯.......그러나
[네 여왕님 이 음란안 노예를 온 몸이 보지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마음것 사용해주세요.]
나는 그렇게 소리치며 그녀 앞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렸다.
그런 나를 그대로 포복시키고 엉덩이를 글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차고 있던 페니스 밴드가 나의 보지를 차지하고 휘젖으며 마구 왕복 운동을
했다. 그 움직임에 나는 여자가 된 기쁨을 몇 번이나 느끼며 정신을 못차리고 널브러졌다.
[이런 암캐가 겨우 이 정도밖에 안되었나]
약간은 격앙된 여왕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몽롱한 상태의 나였지만 그래도 얼굴을 올렸을 때 그제서야 여왕님의 얼굴이 볼 수 있었다.
여왕님은 바로 아내였다.......................
끝.
겨우 끝을 내긴했는데 이번 소설도 끝이 좀 허무한 느낌이네요..
다른 님들의 소설처럼 디테일한 야한 장면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음편은 음... 생각 중입니다 ^^
나는 속박된 채로의 모습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깨어났다.
깨어남과 동시에 주사를 맞고, 급격하게 쏟아지는 수마에게 습격당하고 기억을 잃은 후 긴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
잠이 깨어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머리를 들어올리자 링겔이 있는 것을 보고 여기가 병원
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머리가 깨질 것 만큼 아팠다. 기억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 그 날 신정석 부인에게 불려서...]
[어~!!!]
나는 언제 입혀졌는지 모르지만 입고 있던 네글리제의 옷자락 안으로 손을 넣었다.
중심부에 큰 냅킨 같은 것이 대여져 있었다.
[헉]
문이 열리고 백의의 남자가 나를 보고,
[아직 손 대면 안됩니다.]
[거기에 한동안은 보형물을 넣어두지 않으면 고멍이 막혀버리니까...]
웃기게도 나는 이 상황을 이해하고..쓰러져 울었다.
쓰러져 우는 나에게 백의의 남자는 휴대폰을 나의 귀에 대주었다.
[어때 오세연. 너의 소망대로 해줬다. 젖가슴도 크고 좋지 않냐?]
[신정석~!!!]
[소리치지 마. 넌 이미 죽었으니까.. 침대 옆의 신문을 봐라]
신정석의 말에 놀라서 나는 옆에 놓여져 있던 신문을 봤다.
<정리해고를 당한 남자가 자신의 몸에 기름을 얹고 분신 자살~!!!>라는 기사와 함께 나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신문의 일자와 입원실의 달력을 교대로 봤다. 10일 전이었다.
[오세연 듣고 있나?]
전화 저쪽 편에서 신정석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더 이상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다.
[부인은 걱정 마라, 내가 손을 써서 부인에게는 평생 먹고 살수 있을 정도의 큰돈이 보험금
으로 들어갔다. 게다가 만일에는 내가 보살펴줄 껏이니 걱정마라.하하하]
[어쨌든 남자로서 너는 벌써 장래식까지 다 치러지고 이 세상에 없다. 그리고 오세연 너는
호적상 나의 양녀로 입적됐다. 사실은 그게 아니겟지만 ...]
신정석은 경찰쪽에도 손을 쓴듯 했다... 나는 도대체.. 어찌 해야....
몇일간의 입원 생활 후 퇴원하게 되자 신정석이 마중왔다.
의사에게 나의 새로운 성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은 후 히죽이죽 웃으면서
[오세연양.. 집으로 돌아갈까]
라고 하면서 나를 차에 실었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있는 나에게
[아까 그 의사가 말하길 오세연의 보지는 정상이라 사용해도 된다더군]
라고 말하면서 그대로 러브호텔로 차를 돌렸다.
--------------------------------------------------------------------------------
나는 그렇게 신정석에게 여자를 바쳤다.
수술중에 처녀막도 만들어졌는지 관계후 상당한 통증을 느꼈다.
그 고통의 포상으로 나에게 맨션 하나가 주어졌다.
그리고 여자로서의 생활이 시작됐다. 가끔 신정석이 와서 몹시 거칠게 안기거나, 여러 가지
조교가 베풀어졌다.
애인과 같은 생활이 계속되는 어느 날.
나는 회사에서 퇴근해서 돌아가는 심야의 만원 전철에 탔다.
전철 안에서 누군가 나에게 손을 대고 있었다. 치한?
대답하게도 가슴을 비비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뚫고 깊은곳의 균열을 만지작거리
며 손가락을 넣어왔다.
그때 전철이 역에 멈추자 나는 당황해서 전철을 내렸다.
개찰구를 나와 맨션까지 돌아가는 도중...
공원을 지나갈 때 뒤에서 구두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뒤에서 나를 껴안고 나를 쓰러뜨렸다.
[꺄악~~]
나는 크게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여자가 되어버린 나의 허약한 저항을 가볍게 무너뜨리고 나는 강간당했다.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며 모르는 남자의 정액을 씻어내며, 분함과 수치심에 울컥거리고
눈물이 흘러 내림을 멈출 수 없었다.
밖에서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기분을 추스르고 욕실을 나왔다. 전화의 주인은 신정석이었다.
[전화 받는게 너무 늦은거 아닌가? 어디 남자라도 와있었나? 조금있다가 도착할꺼다. 좋은
곳으로 데려갈꺼니까 준비하고 기다려]
그의 말에 나는 가볍게 몸을 닦은 후 벌거벗은 채로 무릎을 꿇고 주인님 신정석의 도착을
기다렸다.
신정석은 도착하자마자 품안에서 붉은 로프를 꺼내서 나의 목을 묶었다.
묶는 것이 끝나자 그대로 롱코트 하나만 걸쳐진채로 신정석에 의해 끌려나갔다.
행선지는 회원제의 비밀 SM 살롱이었다.
어두워서 잘은 모르지만 남녀가 여럿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메조녀로서 스테이지 아래에 묶여진채로 그들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저는 음란한 노예입니다. 저의 주인님께서 저의 보지와 온 몸을 마음껏 사용해주시기를 기
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부끄러운 모습도 아무렇지 않는 변태입니다. 저의 보지
를 부디 봐주세요]
다른 주인들이 보는 가운데 나는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코트를 벗고 다리를 벌리
고, 집게손가락과 중지로 보지를 열어 완전히 노출 하였다.
나의 행동에 대한 포상으로 주인님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여러분, 여러분은 모를 겁니다. 이 아이는 원래 남자였습니다. 남자의 자지를 이렇게 맛있게
빠는 년이 남자였다는게 .. 믿어지십니까. 누가 이 암캐의 음란하게 젖어있는 보지를 맛보시
겠습니까?]
먼곳에서
[그것보다 오줌을 누게 해봐~~ 남자 버릇대로 소변을 보지는 않나요?]
그 말과 함께 야유가 나왔다.
그리고 많은 남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대로 소변을 보게 되었다.
[서서 오줌 싸기를 해봐. 니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여러분들에게 나오는 곳을 보여드려라.]
나는 어쩔수 없이 선체로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구조가 다르다.
물줄기와 함께 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액체....
그것을 보고 모두가 웃었다.
[암캐가 맞네요.. 암캐답게 주저앉아서 오줌 싸게 하세여]
주위에서 그말이 나오자 나는 부끄러움을 안고 다시 주저앉아서 나머지 오줌을 쌌다.
[여러분 말대로 암캐라서 주저앉았습니다. 뭐든 시켜도 잘 합니다. 저기 맛있는 보지에 누구
든 넣어도 됩니다. 아주 끈적끈적한 보지거든요]
그렇게 외친 주인의 말에
[그렇게 음란하고 끈적한 보지라면 내 개와 시켜볼까. 내 개도 암캐를 찾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한 남자가 데리고 있던 도베르만을 데리고 무대로 올라왔다. 그는 나의 보지에 버
터를 발랐다.
[좋아.. 저기 암캐가 있다.. 가서 따먹어라 ..어서~!!]
나의 보지를 날름 거리는 도베르만의 긴 혀에 나는 느껴버렸다.
그 허덕이는 소리에 개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주인의 명령에 의해 포복을 한 나의 보지에 그 개는 그대로 페니스로 밀고 들어왔다.
격렬하게 찔려버렸다....
(보지가.. 부서져 버린다............아)
그렇게 되면서도 나는 느끼고 말았다.
[아.. 이런 좋아... 매우 느껴버렸어.. 좋아.. 아아.. 앙앙.. 앙,..]
나는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며 개의 페니스에 스스로 보지를 문질러 개의 정액이 다나올 때
까지 허덕였다.
수간이 끝나자 그동안 느꼈단 쾌감과 함께 부끄러움으로 인한 도착된 감각에 여운에 잠겨
있었다.
잠시 후 녹초가 되어 있던 내 앞에 한 여자가 다가왔다.
[이렇게 음란한 계집은 처음이야. 이런 암캐는 내가 조교하지 미치게 해주겠어~!!]
어디선가 들은 듯한 목소리인 듯.......그러나
[네 여왕님 이 음란안 노예를 온 몸이 보지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마음것 사용해주세요.]
나는 그렇게 소리치며 그녀 앞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렸다.
그런 나를 그대로 포복시키고 엉덩이를 글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차고 있던 페니스 밴드가 나의 보지를 차지하고 휘젖으며 마구 왕복 운동을
했다. 그 움직임에 나는 여자가 된 기쁨을 몇 번이나 느끼며 정신을 못차리고 널브러졌다.
[이런 암캐가 겨우 이 정도밖에 안되었나]
약간은 격앙된 여왕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몽롱한 상태의 나였지만 그래도 얼굴을 올렸을 때 그제서야 여왕님의 얼굴이 볼 수 있었다.
여왕님은 바로 아내였다.......................
끝.
겨우 끝을 내긴했는데 이번 소설도 끝이 좀 허무한 느낌이네요..
다른 님들의 소설처럼 디테일한 야한 장면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음편은 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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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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