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입니다. 읽으시다보면 중간이 약간 뜨는 느낌도 있을꺼고
끝맺음이 약간 어정쩡하게 허무한 느낌이 들수 있지만
그 나름의 여운이라 생각하시고 그 이후를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다음 작품은 뭐가 될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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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으로 변해.. 마지막장..【13】
“전수정씨 밖에 누가 찾아봤던데.. 나가봐요”
“네? 누구지?”
그건 바로 나의 동생이자 회사에서 나인 수정이었다.
“아 나 왔어.”
“어.. 뭐하러 온 거야?”
“뭐하러 오긴 내가 다니는 내 회사인데..”
“약속대로 돈은 제대로 다 줬는데 딴 소리야”
“응 알긴하는데 요즘 내가 돈 쓸 일이 많아져서 좀 아쉽게 댔거든...”
“수정씨 누구야?”
“네?”, “네?”
나와 여동생은 동시에 대답했다.
“오빠 누구야?"
"오빠?“
“아 실수.. 언니지..”
“이 아이는 전수정이라고. 사촌이야!”
“헤에? 이 분도 전수정씨라고? 이야..”
“안녕하세요.. ”
“이 사람은 우리 회사 동료 신기성씨~!!”
“아.. 수정씨를 만나서 영광인데 식사라고 할래요?
“좋죠. 아 이호씨도 같이 하죠”
신기성은 뭐랄까 마치 용맹하게 웃고 있었다.
“야 오빠 아까 그 남자 완전 꽃미남인데..”
“그 사람 바람둥이야.”
“이호란 사람은 누구야?”
“알자나 내 친구 였던 그 놈”
“에? 정말? 어떻게 그런... 이호 오빠는 오빠인거 알아?”
“아니 몰라.. 그냥 너 인 걸로 알고 있지”
“아.. 나 아까 그 남자한테 안겨도 좋을 거 같아.”
“뭐어 무슨 말이야..~~!1”
“음 오늘은 철저히 즐기자구 전수정씨들~!!”
“음.. 내 거기를 느껴보면.. 으흐흐” 이호가 능글맞게 말했다.
“무슨 거기?
“언니는 이미 그것을 경험했지...”
“뭐어.. ”
“.......”
“으흠 나도 보고싶은데요...”
“자 오늘은 어디서 즐갈까.. 아 내가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근처에 괜찮은 러브 호텔이 있더군”
생긴지 얼마 안된듯한 매우 깨끗한 러브 호텔의 차고에 도착했다.
“자 이제 도착했습니다.”신기성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복도를 걸어갔다.
“오빠 내 이름으로 엉뚱한 짓 하지 마”
“너야 말로 질내사정은 안되..조심해.~”
“어휴 여우같은 오빠나 조심해.. 아 오빠는 괜찮구나.”
남자들과 조금 떨어져서 우린 여자끼리의 대화를 하며 걸어갔다.
“자 이방이에요”
“굉장히 넓은데... 우선 냉장고에서 맥주부터 한잔씩 할까”
남자들은 우리 여자들이 겁내하지 않도록 알코올부터 권했다.
“너희들 무척 닮았어”
“그러게 사촌이라면서 친자매 같은걸.”
“그래요?”
“아 언니 수영이 오빠한텐 알렸어?”
“응 괜찮아”
“수영 오빠가 알면 화낼건데.. ^^”
“괜찮아..~!!”
동생이 내 얼굴을 보며 윙크하며 말했다.
그와 함께 두 남자가 우리 옆에 딱 붙었다. 이호가 나에게 신기성은 동생 옆에 기대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우리 어깨를 감싸안고 다른 한손은 팬티 속에 넣었다.
“ 아.~~~ 응..~아 ~~~ 응”
내가 먼저 교성을 질러댔다.
“좋아.. 아...”
동생도 질세라 신음소리를 냈다.
우리는 각자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나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 또 남자의 성기를 들어오는 구나~!!!“)
난 이호의 반바지를 끌어내릴 때 옆자리의 동생도 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 아.. 이럴수가..
이제껏 남자로서 동생을 보아왔던 내가 이젠 여자로서 동생과 같은 공간에서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다. 나와 여동생이 두 남자의 먹이가 되고 있다. 우리 두 여자는 눈을 감고 보지의 감촉으로 성기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
신기성은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보고 흐뭇해 했다.
“우선 입으로 해볼까”
동생은 침대에서 일어나 신기성 앞에 무릎 꿇고 신기성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나도 경쟁의식이 생겨 동생처럼 이호의 성기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아.. 아 커 ..”
나는 이호의 성기를 입에 머금은 채 동생을 눈으로 보았다. 상상을 초월하는 광경이다. 오빠가 성전환하여 여자가 되어 친여동생과 나란이 두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다. 여자끼리 남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었다.
동생은 어디서 배웠는지 입으로 하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나는 당연하지만 남자의 성기를 잘 알기 때문에 여동생에게 지지 않고 싶은 마음에 다양한 테크닉으로 이호의 성기를 애무했다.
그러나 신기성의 성기가 먼저 딱딱하게 커져 하늘을 향해 치켜 올라가 있었다.
“음. 사촌 동생의 승리인걸.” 신기성이 약간은 상기된 목소리를 말했다.
난 여자로서 동생에게 졌다는 기분에 조금은 질투가 났다.
“이호는 엄청 커서 크게 하기 힘들건데.. " 또다시 신기성이 말했다.
동생은 신기성의 성기를 먼저 크게 한 보상을 받는 거 처럼 내 옆을 향해 보지를 벌릴 준비를 했다.
난 약간은 초조해져 이호의 성기를 더욱 강열하게 빨기 시작했고, 남자 시절의 모든 기억을 머릿속에서 검색하여 남자의 성기를 자극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호의 성기로 많은 혈액이 쏠리고 지금까지 잠자고 있던 용이 머리를 올리듯이 쭉쭉 커졌다. 입안에서 머금기 어려워질 정도로 점점 더 커졌다.
“우와 자지가 크다... 아..”
동생의 탄성을 들으면서 동생과의 라이벌전에서 조금 우세가 된 기분이 들었다. 여동생에 이어 나도 침대에 누워 신기성의 2배 가까이 큰 이호의 성기를 받아들일 준비를 시작했다.
신기성은 동생의 보지를 향해 바로 가지 않았다.
“어서 빨리 넣어줘..”
“언니 보다 빨리 넣고 싶어 빨리.. 아”
동생은 말실수를 하지 않으면 재촉했다.
“너희들은 정말 친자매 같군”
“너희 오빠가 알면 큰일날건데.. 아하하하” 이호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렇지만 내 머릿속에 “오빠”라는건 없었다.
동생과 난 침대 위에 나란히 남자의 성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들은 지그과 같은 4P 기회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 빨리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성기는 계속 발기된 체로 거친 막대기처럼 휘들러지는 것이 남자의 허리 움직임과 같이 호응하였다.
“동생은 처음이니 즐겁게 해주지..”
신기성은 천천히 여동생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검은 브래지어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촌 동생의 브라는 좀 강한걸.. 검은게..”
이호가 내 블라우스를 풀어내자. 언제나처럼 여성스러운 분홍색 브래지어가 보였다.
“수정이는 언제나 귀여운 브래지어네..”
남자들은 여자들의 브래지어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일까.. 빨리 허리에 손을 대서 후크를 분리했다. 두 사람의 브래지어가 없어지자 우리 두명의 가슴이 남자들의 눈에 띄었다.
“두 사람 모두 가슴이 참 예쁜걸.”
유방을 양손으로 만지며 그 느낌을 확인하며, 치마도 벗고 여자들은 팬티 차림이 되었다. 우리는 다음에 일어날 사태를 예상하며 무방비한 모습에 저항조차 하지 않고 둘이서 손을 갖고 있었다. 동생의 손을 잡은 적은 내 기억에 없었다. 어렸을 때는 사이좋제 항상 손을 잡고 다녔다고 하는 말을 부모님께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사춘기 시절부터 보통의 남매처럼 남녀를 의식하고 있었던 터였. 그러나 지금은 그 벽이 완전히 없어지고 여자끼리의 연대감을 느끼며 남자들 앞에 있었다.
“사이 좋게 둘이서 함께 속옷을 벗길까”
남자들은 각기 자기 여자의 팬티에 손을 걸어 자연스럽게 엉덩이에서 팬티를 벗겼다.
(아 드디어...)
난 이 순간 대단히 흥분하고 기대했다. 내 여성을 보호하고 숨기고 있는 얇은 한 장의 천이 남자의 손에 의해 벗겨졌다.
이호와 신기성 두명의 남자 앞에 나와 동생 두명의 여자가 무릎을 세워 여체의 계곡이 드러났다.
“오 좋은데.. 전망이..”
“빨아먹고 싶은걸”
신기성은 여동생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입으로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에 질세라 이호도 내 보지를 마구 빨기 시작했다.
“아.. 아 .. 아..~~~~”
나와 동생은 동시에 신음 소리를 높였다. 보지를 손가락에 의해 건들여져 느낀 적도 많은 많았지만 보지를 빨린 이것은 첫 경험이었다. 음식을 먹는 여자의 입에 남자의 소변이 나오는 성기를 찌르는 행위.... 여자가 남자의 소변이 나오는 성기를 입으로 빠는 행위... 남자와 여자의 성별을 달리하는 행위가.. 각기 다른 곳에 삽입되고 빠는 행위가.. 각기 다른 심리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쾌감을 완전히 달랠수 없어 우리는 남자의 것을 바라기 시작했다.
“빨리 넣어..줘 제발...”우리 둘은 같은 말을 해댔다.
남자들은 커진 성기를 우리의 보지 앞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응.. 이익.. 좋아..~~”
동생과 난 고개를 옆으로 흔들며 쾌감에 절은 목소리를 높였다. 남자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사람처럼 허리를 왕복운동하며 나와 동생의 보지를 유린했다.
난 고개를 살짝 돌려 동생을 보았다. 동생도 나를 바라보았다.
“여기 아.. 거긴 아..”
나와 동생은 손을 잡고 우리 위의 남자를 마구 받아들였다. 나와 동생의 가슴은 남자의 왕복 운동에 동기화되어 흔드리고 있었다.
“아.. 응.. 좋아 더 더..”
“오옷.. 나간다.. 아~~”
남자들은 거의 동시에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줄이고,, 성기를 빼고.. 우리들의 아랫배와 유방에 대량의 정액을 방출했다.
“아직 부족한걸..”
“그럼 이번엔 바꿀까”
신기성과 이호는 서 있는 위치를 바꿨다. 그리고 나와 동생의 몸을 뒤집었다.
“자 이젠 뒤치기를 해볼까”
동생과 나는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두 사람 모두 같은 자세를 하고 있으니 완전 쌍둥이 같은걸”
물론 정말 쌍둥이지만, 남자들의 머리에는 쌍둥이랑 비슷한 자매인 것이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도 남자로서의 나는 없고 여동생의 모습이 내 머릿속의 남자를 대체했다.
“넣어.. 빨리 넣어.. 더 깊이”
동생과 난 거의 동시에 감미로운 향연에서 빛나고 있었다.
“정말 둘은 쌍둥이 같군”
“자 우리도 함께 같이 가자 아..”
남자들은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발기시켜 보지의 틈 사이로 자지 머리를 맞추고 단번에 허리를 쑤욱 내밀었다.
“앙.. 아.. 악.. 앙...”
“어때.. 언니와 동생이 한 사람에게 범해지는 기분이..”
“아.. 응.. 앙..”
“아.. 아.. 앙.. 어 언니...”
이호의 그 말에 수치심 비슷한 것을 느꼈는지 동생은 내 손을 꼭 쥐었다. 나 또한 여동생에게서 “언니”라는 말을 듣는 순간 여자로서의 의식이 내 정시을 모두 지배하며 남자의 기억을 씻어나갔다.
“자 이번엔 여자끼리 키스하는걸 보고싶은걸”
“조조.. 좋아.. 그거 생각을 못했군”
그 말을 듣자 나와 동생은 서로를 바라봤다. 흥분에 달뜬 우리는 자연스럽게 고개를 가까이 하고 서로의 혀를 남성의 성기처럼 사랑스럽게 애무하고 빨았다. 두 남자는 나와 동생의 보지에 계속 왕복 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동생에게 나의 자위가 노출되어 처음으로 여동생의 가짜 성기에 의해 범해지던 그 날을 이후로 달라지고, 지금 다시 같은 형태로 동생과 나는 여성의 쾌감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아앙.. 이잉.. 악.. 학.헉..”
나와 동생은 각각 남자들의 왕복운동에 보답하기 위해, 달뜬 교성으로 왕복 운동에 반응하고 있었다. 그 목소리에 자신의 운동을 중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였고, 남자들은 더더욱 우리 보지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신기성이 갑자기 성기를 여동생의 보지에서 꺼냄과 동시에 많은 정액을 쏟아냈다. 이호도 신기성보다 조금 늦게 성기를 떼려고 했다.
“아 좋아. 헉 헉...난 안에다 싸줘.. 아 ..”
그 기세로 이호는 그 큰 성기를 내 안에서 왕복하다가 대량의 정액을 질벽에 쏟아냈다.
나와 동생은 엉덩이를 아직 높이 들이대고 호흡이 잘 진정되지 않았다. 내 보지에서 조금씩 이호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여동생에게 지고 싶지 않아 동생의 등에 방출된 신기성의 정액을 보고 일부러 이호에게 보지안에 싸라고 호소했는지도 모른다.
회사에서 근무도 익숙해졌고 섹스와 함께 OL 생활을 즐기고 있을 때, 내가 근무하던 지점이 문을 닫게 되었다. 직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각 지점에 배속되었다. 그때 여동생이 나에게 갑자기 연락이 온 것이다. 업소같은데서 일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내 OL 월급 절반으로는 하고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절약 생활밖에는 못하기 때문이었다. 아 그러다가 동생이 생각했다.
“아 아니야 원래대로 바꿔죠 내가 언니처럼 회사에서 일하면 되겠네”
생각지도 못했지만 여동생을 업소로 보낼 수는 없다. 지금 동생 명의로 된 모든 과정을 생각해봤다. 이미 내 동료들은 산산히 흩어져 근무지가 바뀌어서 문제가 될건 없을 것 같다.
“너 정말 회사에서 일할 수 있겠어?”
동생은 그 말을 기다라고 있었던 거처럼 “응..그래”라고 대답했다.
동생은 신기성에게 지점이 망해서 직원들이 완전히 뿔뿔이 흩어져서 다른 지점에 배속되었단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전수정이라고 합니다. 이 지점에 배속되었습니다. 신입의 노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백수가 되어 버린 나는 이제 동생의 명의를 입사하는데 사용할 수 없다. 동생이 지난번 말했던 “업소에서 일한다”라는 데서 힌트를 얻었다. 이력서에 간단한 서류를 작성했다. 서류에 가명을 썼고 문제 없이 통과했다. 업소에서 일하게 된 난 매일 여자로서 섹스를 즐기고 질내 사정도 받아들여 다른 여자들보다 많은 수입을 얻었다. OL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호화로운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언니 업소에서 일하고 있죠. 절반 나한테 주는 약속 잊지 않았죠. 다음달부터 200만원 보내줘요”
“전수정 무슨 소리야~ 그건 니 이름을 썼을때자나.. 지금은 아니자나”
“언니 가게 잘 알고 있어요.. 지난번에 휴대폰으로 걸었었자나~”
내가 가게에서 수정이에게 전화한 적이 있었다. 그걸로 찾은 것 같다.
“흥.. 이호오빠나 신기성씨한테 가게를 가르쳐 줄까~”
마지못해 난 동생의 조건을 받아들였다. 동생은 내 핸드폰으로 성전환 수술을 마음대로 동의하고 성전환된 후 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것으로 협박을 하는 것이다. 지금도 내 벌이의 절반은 동생에게 넘기고 있다.
어릴적부터 난 항상 요령이 없었고 동생은 그 반대였다. 그런 동생의 술수에 난 항상 동생에게 조종당하는 느낌이었다. 성전환 수술도 그렇고 업소에서 일하는 것도 그렇고 나 자신은 잘 선택하고 해결하지 못하고 애태울 때 결단력이 강한 동생이 결정한 것을 어쩌면 감사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난 요즘도 매일 몇 명의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건 아마 이호의 그 거대한 성기를 대신한 것이 아닌가 싶다......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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