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친구와의 관계는 애매 모호하게 느꼈지만 친구는 아무 일도 없었던듯 자연스럽게 행동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씩 친구는 절집에 불렀고 그때마다 전 이제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면서도 친구네집으로 향했
습니다.
항상 비슷한 패턴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뻔히 알면서 또 후회할걸 뻔히 알면서도
가끔씩 원하던 친구에 모습에 나중엔 기대 까지 될정도가 되어갔습니다.
그동안 느낀건 친구가 성적욕구가 강한편이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관계 없이 성을 즐긴다는 것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섹스가 끝나고 난뒤 친구의 태도는 항상 시작할때와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사이 여자도 사귀어보고 섹스도 했고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느꼈지만 친구가 부를때 거절할수 없었던건
여자와 다른 그느낌 과 협박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자체로 그어떤 느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더라도 죄책감과 어떤불안감은 쾌감만큼 커져갔습니다 횟수가 아주 많은것도 아니였지만 스스로 게이가 아닐까 여러번 생각했었는데 이상한건 여자와의 섹스를 즐길수 있었다는것이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바이 였던거같습니다.
여러 고민속에 다행히도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덕분에 관계의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실상 고1동안 한두번 정도였으니....
고2의 여름방학직후 친구는 저에게 항상느끼는 죄책감을 사라지게할 경험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따르릉..
"여보세요"
"나 성일이 (이야기를 이어가려다보니 친구의 이름을 거론안할수 없어서요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응 오랫만이네 "
"ㅎㅎ 근데 너 내일 시간 되냐?"
"어...시간은 괜찮은데 왜?"
"내일 놀러오라고."
"어...알았어."
"야 너 근데 내일 자고 갈수는 있냐?"
"어...왜?"
"하루집비어. 너랑있고싶은데."
"아...그래..한번알아볼게...확실힌 모르겠네너무 갑자기라서.."
"너 꼭 자고 가라. 좋을거야 아마 ㅋ 내부탁이니까 거절하지 말고"
"아 ..알았어.."
고민은 됐지만 역시나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한일년 뜸했던건지 성일이의 손길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허락을 받아 친구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딩동......"
"누구세요 "
"나야. 제이...."
반갑게 맞아주는 성일이. 하지만 왠지 들떠보이는 친구는 여느때완 달라보였습니다.
잠시 거실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마 내용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재밌지도 않았고한 이야기지만
어색함을 없애기엔 충분했습니다.
"샤워 하고 와야지."
" 어.. 그래 "
"알지? 다 벗고 나와"
" 응..."
항상 그렇지만 그때마다 떨리는 그말....
전 흥분되는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하고 친구가 원하는 데로 수건으로 하체만을 가린체 나왔습니다.
친구는 제가 나오자 마자 제 손을 잡고 방으로들어갔습니다.
전 친구의 손에의해 침대에 또賤낸윱求? 그리고 바로 친구는 상의 만 벗고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오랫만이라 그런지 성일이의 가슴은 더 탄탄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상한건 항상 시작은 키스다음은 친구의 무릅사이로 앉아 친구의 성기를 빨아주던 패턴과 달랐습니다.
"오랫만이지..오늘 아주 좋게 해줄게"
마치 여자와의 섹스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저에게 하는 성일이는 뭔가 기대하고 있는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성일이는 제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오랫만이라 그런지 저역시도 그키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곤 성일이는 제성기를 천천히 쓰다 듬어 주었습니다.
알집부터 성기끝까지 아주 섬세하게 쓰다듬어 ?었습니다. 오랫만의 느끼는 흥분은 차분히 올라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인가 저의 성기를 스다듬던 성일이는 왠일인지 애무를 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치 저만을 흥분시키려는 듯이...
곧이여 그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딩동"
너무나 갑작스런 상황에 성일이는 유독침착했고 전 당화해서 바로 옷을 입으려고 허둥지둥하고 있엇습니다.
성일이는 옷도 입지 않은채로 밖으로 나갔고 곧이여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전 간신히 속옷과 바지를 찾아 입고 있었는데 문을열고 들어온 성일이 옆에는 예전에 알던친구 영훈이가
따라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씩 친구는 절집에 불렀고 그때마다 전 이제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면서도 친구네집으로 향했
습니다.
항상 비슷한 패턴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뻔히 알면서 또 후회할걸 뻔히 알면서도
가끔씩 원하던 친구에 모습에 나중엔 기대 까지 될정도가 되어갔습니다.
그동안 느낀건 친구가 성적욕구가 강한편이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관계 없이 성을 즐긴다는 것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섹스가 끝나고 난뒤 친구의 태도는 항상 시작할때와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사이 여자도 사귀어보고 섹스도 했고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느꼈지만 친구가 부를때 거절할수 없었던건
여자와 다른 그느낌 과 협박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자체로 그어떤 느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더라도 죄책감과 어떤불안감은 쾌감만큼 커져갔습니다 횟수가 아주 많은것도 아니였지만 스스로 게이가 아닐까 여러번 생각했었는데 이상한건 여자와의 섹스를 즐길수 있었다는것이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바이 였던거같습니다.
여러 고민속에 다행히도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덕분에 관계의 횟수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실상 고1동안 한두번 정도였으니....
고2의 여름방학직후 친구는 저에게 항상느끼는 죄책감을 사라지게할 경험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따르릉..
"여보세요"
"나 성일이 (이야기를 이어가려다보니 친구의 이름을 거론안할수 없어서요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응 오랫만이네 "
"ㅎㅎ 근데 너 내일 시간 되냐?"
"어...시간은 괜찮은데 왜?"
"내일 놀러오라고."
"어...알았어."
"야 너 근데 내일 자고 갈수는 있냐?"
"어...왜?"
"하루집비어. 너랑있고싶은데."
"아...그래..한번알아볼게...확실힌 모르겠네너무 갑자기라서.."
"너 꼭 자고 가라. 좋을거야 아마 ㅋ 내부탁이니까 거절하지 말고"
"아 ..알았어.."
고민은 됐지만 역시나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한일년 뜸했던건지 성일이의 손길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허락을 받아 친구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딩동......"
"누구세요 "
"나야. 제이...."
반갑게 맞아주는 성일이. 하지만 왠지 들떠보이는 친구는 여느때완 달라보였습니다.
잠시 거실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마 내용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재밌지도 않았고한 이야기지만
어색함을 없애기엔 충분했습니다.
"샤워 하고 와야지."
" 어.. 그래 "
"알지? 다 벗고 나와"
" 응..."
항상 그렇지만 그때마다 떨리는 그말....
전 흥분되는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하고 친구가 원하는 데로 수건으로 하체만을 가린체 나왔습니다.
친구는 제가 나오자 마자 제 손을 잡고 방으로들어갔습니다.
전 친구의 손에의해 침대에 또賤낸윱求? 그리고 바로 친구는 상의 만 벗고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오랫만이라 그런지 성일이의 가슴은 더 탄탄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상한건 항상 시작은 키스다음은 친구의 무릅사이로 앉아 친구의 성기를 빨아주던 패턴과 달랐습니다.
"오랫만이지..오늘 아주 좋게 해줄게"
마치 여자와의 섹스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를 저에게 하는 성일이는 뭔가 기대하고 있는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성일이는 제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오랫만이라 그런지 저역시도 그키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곤 성일이는 제성기를 천천히 쓰다 듬어 주었습니다.
알집부터 성기끝까지 아주 섬세하게 쓰다듬어 ?었습니다. 오랫만의 느끼는 흥분은 차분히 올라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인가 저의 성기를 스다듬던 성일이는 왠일인지 애무를 원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치 저만을 흥분시키려는 듯이...
곧이여 그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딩동"
너무나 갑작스런 상황에 성일이는 유독침착했고 전 당화해서 바로 옷을 입으려고 허둥지둥하고 있엇습니다.
성일이는 옷도 입지 않은채로 밖으로 나갔고 곧이여 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전 간신히 속옷과 바지를 찾아 입고 있었는데 문을열고 들어온 성일이 옆에는 예전에 알던친구 영훈이가
따라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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