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같이 아름다웠다.
짧은 단발 머리에 잘룩한 허리 그리고 허리 아래는....
"언니..언니...사랑해...영원히..."
그녀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에게는 또 한번의 전율이 일어났다..
"은혜야...나도 사랑해...."
이제 내겐 부끄러움 같은 건 없었다.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를 사랑하고 싶다.
그녀의 모든걸 사랑하고 싶다.....
"언니...가슴이 예뻐.....빨고 싶어.."
"아~은혜야....니가 원하는데로 해.....난 상관없어..."
"쭈웁~쭙...쭙.."
그녀의 입술이 내 젖가슴을 빤다..
그녀가 내 젖꼭지를 ?는다....그녀는 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이빨도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흑,아~~~학~아흑~ 아,,은혜야..아파....살살...아학~"
"아~하...언니...아~..아픈게 아니고 좋은거지?..그치..?"
"아학~아흑~흑~아~아~...그...래....은혜야....좋아...아학~"
그녀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왔다..
그녀는 배꼽을 ?고..다시 내 보지 둔덕으로 혀를 가져 갔다..
그녀는 잠시 머물더니....보지로 혀를....
"아흑~~~~~~흑"
"언니.....예뻐...보지가...빛나..."
"아흑~헉...아~~~~"
그녀는 음액으로 빛나는 내 보지를 정성껏 ?아 주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다시금 내 클리스토스를 자극했다..
난..주체할수 없는 흥분으로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학..학..헉.....아~~~~"
"언니...좋지..아~~~`언니....가만히...."
"아악~은혜야...어서...어서..학..학~"
그녀는 자신의 허리에 찬 딜도를 내 얼굴로 가져 왔다.
그리고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언니...빨아봐..어서...."
난 그녀가 내민 딜도를 두손으로 정성껏 잡고 빨았다..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를 알수 있었다..
"언니..그만 이젠 내가 넣어줄께....."
"은혜야...나..떨려.....딜도는 첨이야...."
"언니...걱정마....아프지 않고 좋을꺼야.....기대해..."
"................."
낯선 이물질이 내 보지에서 느껴졌다.
그 이물질은 내 보지에서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짜릿한 흥분과 전율이 지나갔다...
그리고는 드디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렀다....
"쑤우욱~"
"아악~~~"
무언가가 머리를 내리친것 같은 아픔이 느껴졌다...
그 아픔은 저 아래서부터 내 머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악~ 은혜야..아파.......아파...."
"언니.....첨이 아니잔아...그래도 아파?..응?"
"아파.....이렇게 큰건.....첨이야....나도.."
"아저씨거 보다 많이 커?..응?"
"그래....넘 커.,....살살..천천히..."
"알았어...언니...이번엔 천천히 할께..."
그녀는 내가 부여 잡은 딜도를 다시 천천히 빼 내었다..
그리고..다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은혜야...천천히...아~..."
"언니....이젠 괜찬아...응?"
"아...아직...은혜야..천천히...살살..."
그녀는 딜도를 다 삽입하지 않고 일부분 만을 넣은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아~학~학"
"언니..이젠 괜찬지...?...."
"응...은혜야...천천히..살살...아학~아~아~"
비록 다 삽입되지 않은 딜도지만 내 보지는 아주 꽉 찬 느낌이었다..
"아~은혜야.....묵직한게...아~~~~조금씩..느낌이.."
"응..언니...살살할께..."
그녀는 슬슬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딜도를 넣었다뺏다...반복하기 시작했다..
"쑤욱..쑥...쑤욱..쑥....쑤욱..쑥..."
"푸욱..푹..푸욱....푹...푹....푹..."
"아학~학..학...학....아~학...학.."
아~아~학..아~..학..학..학.."
그녀의 입술이 내 입을 덮었다..
뜨거운 그녀의 혀가 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허리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내 다리가 그녀의 허리를 조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아~"
"아~언니...좋아...좋아.,..느껴..응?"
"아흑...은혜야..좋아..아~아~느낌이...아흑~아흑~좋아..."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다리를 잡게 했다..
그녀의 양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푹...푸욱...퍽.....푸욱...퍼억..."
"척...척...쑤욱.,..쑤욱...척...."
그녀의 움직임에 내 보지는 이미 많은 애액을 흘렸다..
내 보지에선 철썩,철썩 하는 흔히들 말하는 요분질 소리까지 들렸다..
"아흑~~~~아앙~아앙~으음.....음..하학~하학~"
이젠 내 코와 입에선 비음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아~음..아응~응...아앙~..좋아..은혜야..계속...아흥..."
"언니....엉덩이 좀 더들고 허리도 움직여봐..어서..."
"아응~아흥~아~학~아~~~~응...응....흥...아흥~"
그녀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다..
푹...퍽....철썩...푸욱...푹....퍽...쑤욱.....철썩...푸욱..
"아음....흥..응...아흑~~~아흑...헉헉헉....학~"
"언니 안되겠어..나도 흥분돼....같이 하자...어서..."
"그래..은혜야..같이..."
그녀는 딜도를 풀고 양쪽으로 즐길수 있는 트윈딜도를 가져 왔다..
그녀의 보지도 이미 애액으로 넘쳐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살짝 벌렸다..
"아흑~언니....아~~~~"
"은혜야.,...너도 느끼지..좋지?"
"으응...언니..나....아~흑..."
그녀는 앉은 자세에서 내 손을 느끼면서..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꼬았다..
"언니..어서..나도 넣어줘...어서..."
"으음...아~알았어..."
난 그녀가 첨이란 사실에...내가 그랬듯이..아주 천천히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아~흑~~~아~,언니...아...~`"
그녀도 내게 다른 쪽의 딜도를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학~~~아음~아~"
의외였다...그녀의 보지는 딜도를 순순히 받아 들였다.....
하지만 난 잠시 생각을 접기로 했다...
우린 서로 마주보며 앉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그 사이로 딜도가 서로의 보지에 박혀 있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딜도의 한쪽을 잡게 했다..
그녀도 반대편 딜도 끝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우린 흥분에 빠져 들었다...
"아~흑...언니...아..좋아...어서..언니...아흑~"
"아~학..아음...아음...학~...은혜야..."
"수걱 수걱....쑥쑥..."
보지를 넘나드는 딜도의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다..
그러한 소리들이 더더욱 날 자극했다...
"아~흑...아~앙..아응....흥....아응...아학~아학~헉"
"아흥~흥...아흑~아학~아학~"
누구의 신음 소린줄도 구분이 가지 않았다..
우린 그저 그렇게 서로에게 몸을 맡긴채로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 들었다...
"아흑~~학~으음...언니..나..와...나올것 같애...언니...좀더.."
"은혜야..나도..아흑~아흑~아앙~아~"
"학학~아흑....윽......아~~~~~~~"
"아윽~아윽~아~~~학~학~아윽~~~~아~~~~"
넘쳐 오른 흥분과 절정에 우린 서로를 껴 안고 몸을 떨었다....
짧은 단발 머리에 잘룩한 허리 그리고 허리 아래는....
"언니..언니...사랑해...영원히..."
그녀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에게는 또 한번의 전율이 일어났다..
"은혜야...나도 사랑해...."
이제 내겐 부끄러움 같은 건 없었다.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를 사랑하고 싶다.
그녀의 모든걸 사랑하고 싶다.....
"언니...가슴이 예뻐.....빨고 싶어.."
"아~은혜야....니가 원하는데로 해.....난 상관없어..."
"쭈웁~쭙...쭙.."
그녀의 입술이 내 젖가슴을 빤다..
그녀가 내 젖꼭지를 ?는다....그녀는 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이빨도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흑,아~~~학~아흑~ 아,,은혜야..아파....살살...아학~"
"아~하...언니...아~..아픈게 아니고 좋은거지?..그치..?"
"아학~아흑~흑~아~아~...그...래....은혜야....좋아...아학~"
그녀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왔다..
그녀는 배꼽을 ?고..다시 내 보지 둔덕으로 혀를 가져 갔다..
그녀는 잠시 머물더니....보지로 혀를....
"아흑~~~~~~흑"
"언니.....예뻐...보지가...빛나..."
"아흑~헉...아~~~~"
그녀는 음액으로 빛나는 내 보지를 정성껏 ?아 주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다시금 내 클리스토스를 자극했다..
난..주체할수 없는 흥분으로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학..학..헉.....아~~~~"
"언니...좋지..아~~~`언니....가만히...."
"아악~은혜야...어서...어서..학..학~"
그녀는 자신의 허리에 찬 딜도를 내 얼굴로 가져 왔다.
그리고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언니...빨아봐..어서...."
난 그녀가 내민 딜도를 두손으로 정성껏 잡고 빨았다..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를 알수 있었다..
"언니..그만 이젠 내가 넣어줄께....."
"은혜야...나..떨려.....딜도는 첨이야...."
"언니...걱정마....아프지 않고 좋을꺼야.....기대해..."
"................."
낯선 이물질이 내 보지에서 느껴졌다.
그 이물질은 내 보지에서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짜릿한 흥분과 전율이 지나갔다...
그리고는 드디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렀다....
"쑤우욱~"
"아악~~~"
무언가가 머리를 내리친것 같은 아픔이 느껴졌다...
그 아픔은 저 아래서부터 내 머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악~ 은혜야..아파.......아파...."
"언니.....첨이 아니잔아...그래도 아파?..응?"
"아파.....이렇게 큰건.....첨이야....나도.."
"아저씨거 보다 많이 커?..응?"
"그래....넘 커.,....살살..천천히..."
"알았어...언니...이번엔 천천히 할께..."
그녀는 내가 부여 잡은 딜도를 다시 천천히 빼 내었다..
그리고..다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은혜야...천천히...아~..."
"언니....이젠 괜찬아...응?"
"아...아직...은혜야..천천히...살살..."
그녀는 딜도를 다 삽입하지 않고 일부분 만을 넣은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아~학~학"
"언니..이젠 괜찬지...?...."
"응...은혜야...천천히..살살...아학~아~아~"
비록 다 삽입되지 않은 딜도지만 내 보지는 아주 꽉 찬 느낌이었다..
"아~은혜야.....묵직한게...아~~~~조금씩..느낌이.."
"응..언니...살살할께..."
그녀는 슬슬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딜도를 넣었다뺏다...반복하기 시작했다..
"쑤욱..쑥...쑤욱..쑥....쑤욱..쑥..."
"푸욱..푹..푸욱....푹...푹....푹..."
"아학~학..학...학....아~학...학.."
아~아~학..아~..학..학..학.."
그녀의 입술이 내 입을 덮었다..
뜨거운 그녀의 혀가 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허리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내 다리가 그녀의 허리를 조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아~"
"아~언니...좋아...좋아.,..느껴..응?"
"아흑...은혜야..좋아..아~아~느낌이...아흑~아흑~좋아..."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다리를 잡게 했다..
그녀의 양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푹...푸욱...퍽.....푸욱...퍼억..."
"척...척...쑤욱.,..쑤욱...척...."
그녀의 움직임에 내 보지는 이미 많은 애액을 흘렸다..
내 보지에선 철썩,철썩 하는 흔히들 말하는 요분질 소리까지 들렸다..
"아흑~~~~아앙~아앙~으음.....음..하학~하학~"
이젠 내 코와 입에선 비음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아~음..아응~응...아앙~..좋아..은혜야..계속...아흥..."
"언니....엉덩이 좀 더들고 허리도 움직여봐..어서..."
"아응~아흥~아~학~아~~~~응...응....흥...아흥~"
그녀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다..
푹...퍽....철썩...푸욱...푹....퍽...쑤욱.....철썩...푸욱..
"아음....흥..응...아흑~~~아흑...헉헉헉....학~"
"언니 안되겠어..나도 흥분돼....같이 하자...어서..."
"그래..은혜야..같이..."
그녀는 딜도를 풀고 양쪽으로 즐길수 있는 트윈딜도를 가져 왔다..
그녀의 보지도 이미 애액으로 넘쳐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살짝 벌렸다..
"아흑~언니....아~~~~"
"은혜야.,...너도 느끼지..좋지?"
"으응...언니..나....아~흑..."
그녀는 앉은 자세에서 내 손을 느끼면서..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꼬았다..
"언니..어서..나도 넣어줘...어서..."
"으음...아~알았어..."
난 그녀가 첨이란 사실에...내가 그랬듯이..아주 천천히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아~흑~~~아~,언니...아...~`"
그녀도 내게 다른 쪽의 딜도를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학~~~아음~아~"
의외였다...그녀의 보지는 딜도를 순순히 받아 들였다.....
하지만 난 잠시 생각을 접기로 했다...
우린 서로 마주보며 앉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그 사이로 딜도가 서로의 보지에 박혀 있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딜도의 한쪽을 잡게 했다..
그녀도 반대편 딜도 끝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우린 흥분에 빠져 들었다...
"아~흑...언니...아..좋아...어서..언니...아흑~"
"아~학..아음...아음...학~...은혜야..."
"수걱 수걱....쑥쑥..."
보지를 넘나드는 딜도의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다..
그러한 소리들이 더더욱 날 자극했다...
"아~흑...아~앙..아응....흥....아응...아학~아학~헉"
"아흥~흥...아흑~아학~아학~"
누구의 신음 소린줄도 구분이 가지 않았다..
우린 그저 그렇게 서로에게 몸을 맡긴채로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 들었다...
"아흑~~학~으음...언니..나..와...나올것 같애...언니...좀더.."
"은혜야..나도..아흑~아흑~아앙~아~"
"학학~아흑....윽......아~~~~~~~"
"아윽~아윽~아~~~학~학~아윽~~~~아~~~~"
넘쳐 오른 흥분과 절정에 우린 서로를 껴 안고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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