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가..내게 준..첫 선물...
미니 스커트와...하얀색...블라우스를...입었다...
그리고...차를 몰아...아파트를 나섰다...
"비디오방?...번화가로..나가야 겠네...?"
그 애가..내..약점을..가지고 있다는 핑계를..속으로...되새기며...비디오방을...찾기 시작했다...
"그래.이건..내가..원해서..하는 일이..아니냐..단지..그..애가..내 약점을....."
난...마음 속 생각과는 다른 그런..핑계를...대며..중얼 거렸다...
"저기면...되겠네.."
비디오방에..들어섰다...
"어서..오세요...어떤걸...찾으세요?"
"아~..그냥..제가..고를께요...."
난...이것 저것...고르는 척을 했다....
점원은...힐끗,힐끗..내...몸을...보고 있는것..같았다...
"남자란...다..똑 같애...저...사람도...내..몸을......"
난..다시..점원에게...갔다....
"저..아저씨...."
"녜..말씀하세요...."
난...부끄러운..생각에....잠시 망설였다....
"저기.여기서..제일..야한...영화가..뭐죠?"
"녜?...아가씨..제일..야한거요?"
난..다시 되 묻는 점원의..말에....얼굴이..붉어졌다...
"녜.....제일..야한거...."
점원은..나를...한번...?어 보고는...
"제일..야한거..어디보자......이거면..되겠네...."
점원이...내게..건내준..비디오는.....
"O story"란 영화였다....
난..방으로..들어갔다....
의자는...편하게..누울수 있도록...되어..있는.접이식 의자였다...
난..의자에..앉아...살짝..뒤로..밀쳤다...
그리고...상체를...뒤로..살짝...기대었다...
"다리를 올리고...스커트를...올리라고....."
난...그 애가..시키는데로...다리를 의자에 올리고..스커트를....허리까지..걷었다...
그리고..블라우스...단추를...풀었다......
"아~부끄러워....이런..자세는....."
내..젖가슴과...음부가...들어났다....
화면에..영화가..상영되기..시작했다....
난...내..젖가슴을...어루 만졌다....그리고...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이런..자세로..앉아 있는 내..모습이...정말..음란해 보였다...
마치..벌거벗은..내..육체를 누군가가..보고 있다는 착각이..들었다...
"아~난..음란한..선생이야...이런 곳에서..자위를..."
"어머...저건.....어떻게..점원이 골라준 영화마저..저런..내용이지...."
영화의..내용은..한 여성이...한 남자의...노예로...살아가는....그런....
"아~저런..장면은....얼마나...수치스러울까....하지만..그러면서도...저..여잔..."
난...젖어 드는 내..음부를 느낄수 있었다...
"음...벌써.....아~"
젖꼭지를 잡고 있는 손에..힘이..들어갔다..
"아학~아~"
나도 모르게...신음이...새어 나왔다...
"아음~음~음~아흑"
손이....보지로.향했다....
미끈 거리며...젖어 있는 보지가..느껴졌다...
"아~그래...난..저..화면의..주인공이야....난...그..애의 노예고...."
"이젠...어쩔수...없어.....내 육체는..이미....색다른..흥분을..알아..버렸어....."
"여기에..나온것 만으로...난..이미..그 애의...소유물이..된거야....."
내..손이..점점..대담해져....질속으로..들어 갔다...
"아흑~아흑~아~"
엉덩이가..의자에서..떨어졌다...그리고 난...한 팔과...두 다리로...내..몸을..지탱하며....
연신..보지 속으로..손가락을 움직였다....
"아흑~아아~아학~아흑"
"아~좋아~넘..?아....난...음란한..선생이야.....아흑~아흑~"
또..다시...그..색다른 흥분이..가슴으로..치밀어..올라왔다...
"그 애가..보고 싶어...아흑~아흑~아~"
"아흑~아흑~아학~아"
허리와...엉덩이가...의자 위에서...춤을 췄다...
난..뒤로..돌아 의자를 잡고....무릎을...꿇었다....
그리고..엉덩이..뒤로 해서..내..보지를 만졌다...
"아흑~아흑~나..이렇게...음란해....아흑~나....너가..보고 싶어.....아흑~아흑"
"아흑~아앙~아아~아학~..이런..음란한.나를...봐줘....아흑~"
난..미친듯이...소리 지르고....자위를 했다....
"아흑~아학~아윽~아학~아~~~~"
"아~학~좋아~넘..좋아~아흑~아~"
"나~쌀것...같아...아흑~아흑~아~나와....물이....아흑~아~~~~~~~~~~`"
차를 몰아,,다시..아파트로...향했다...
"..이젠....어쩔수 없어....오늘도....그..이상한..흥분을..맞보며...난...미친듯이..자위 했어..."
"그..흥분....지금껏...가져 보지 못한....그런...기분이었어...."
"그래..난....매져키스트야....이젠...현실을..직시 해야돼...."
"알지 못했던...내..본성....난..그 애를 통해서..느끼고..있는거야.."
"지금껏..느꼈던..흥분.....놓칠수..없어....절대로.....난..이젠...음란한..매져키스트..레즈..선생이..되는거야...
그.애가..원하면...남자들과도..섹스,,할수 있어...어제 처럼....아~그..애들...자지...느끼고..싶어...."
이런 생각들을...하면서도....내..음부는 다시..젖어 들고..있었다...
"니가..시키는데로..했어......너로..인해..난...몰랐어야 할...내..본성을..알았어...그리고...
처음으로..맞본...흥분의..느낌은...마치..마약과도..같이...잊어지지..않아....
이젠...나..자신을..통제할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됐어...니가..원하는 데로...난...변했어...
이젠...니..모습을...보여줘..."
난..그 애에게..메일을..썼다...
그리고..답장을...기다렸다...
메일이..도착했읍니다...
난..그..애의..메일을..확인하고..클릭했다...
"축하해요...선생님....이젠....선생님도...자각했으니...제..모습을..보여..드려야..겠지요?^^
전..선생님을...처음..본 순간...느꼈어요....같은..부류의...사람들은...서로를...단번에..알지요...
단...전...선생님과...틀린...위에..서려는 부류지만...^^
암튼...지금껏...선생님 본성을...선생님이..느끼게..하려고..전..노력을..많이 했어요...
앞으로..선생님은....제게..많은걸...배우고..느끼게..될거예요...그러면서..선생님은
제..소유가..된걸...행복해..할꺼구요...^^
선생님...마지막으로..제가..보낸...첨부화일 보시고..그대로..시행 하면 돼요....그러면..전...
내일..선생님..앞에...나타날꺼예요....전 제가..선생님..앞에..나타날수 있었으면 해요...^^"
난..첨부 화일을...클릭했다..
"아~이..아인...내게..이런것...까지...."
"노예 계약서.....
나..김민정은....주인님의..노예로써...영원히...함께..할것을..서약합니다....
주인님이..행하시는 어떠한....행동과..말을...소중히..따를 것이며....
.......................................................................................
2004년 2월 10일
주인님의...노예...김민정
"호호호..놀라셨나요?...하지만...걱정마세요....선생님이..절..배신하지 않는한...저와...선생님만의
비밀로...간직 할꺼니까요..서약서에...자필로...싸인하세요....그리고....선생님..사물함에..넣으시고
퇴근하세요.그럼..제가..확인하고..선생님..집으로 갈께요....내일...뵈요..선생님^^"
난..그애의...메일을..확인하고.....프린트를 했다....
"아~이러면..난...영원히...그..애의..노예로....."
난....망설였다...하지만....떨리는 손은....서약서로.......향하고 있었다....
오늘부터..연하사랑...연재...하려구..했는데..민정의..욕망만...두번 올리네요^^
모두들...제글..읽어 주셔서...감사해요....꾸벅..^^
미니 스커트와...하얀색...블라우스를...입었다...
그리고...차를 몰아...아파트를 나섰다...
"비디오방?...번화가로..나가야 겠네...?"
그 애가..내..약점을..가지고 있다는 핑계를..속으로...되새기며...비디오방을...찾기 시작했다...
"그래.이건..내가..원해서..하는 일이..아니냐..단지..그..애가..내 약점을....."
난...마음 속 생각과는 다른 그런..핑계를...대며..중얼 거렸다...
"저기면...되겠네.."
비디오방에..들어섰다...
"어서..오세요...어떤걸...찾으세요?"
"아~..그냥..제가..고를께요...."
난...이것 저것...고르는 척을 했다....
점원은...힐끗,힐끗..내...몸을...보고 있는것..같았다...
"남자란...다..똑 같애...저...사람도...내..몸을......"
난..다시..점원에게...갔다....
"저..아저씨...."
"녜..말씀하세요...."
난...부끄러운..생각에....잠시 망설였다....
"저기.여기서..제일..야한...영화가..뭐죠?"
"녜?...아가씨..제일..야한거요?"
난..다시 되 묻는 점원의..말에....얼굴이..붉어졌다...
"녜.....제일..야한거...."
점원은..나를...한번...?어 보고는...
"제일..야한거..어디보자......이거면..되겠네...."
점원이...내게..건내준..비디오는.....
"O story"란 영화였다....
난..방으로..들어갔다....
의자는...편하게..누울수 있도록...되어..있는.접이식 의자였다...
난..의자에..앉아...살짝..뒤로..밀쳤다...
그리고...상체를...뒤로..살짝...기대었다...
"다리를 올리고...스커트를...올리라고....."
난...그 애가..시키는데로...다리를 의자에 올리고..스커트를....허리까지..걷었다...
그리고..블라우스...단추를...풀었다......
"아~부끄러워....이런..자세는....."
내..젖가슴과...음부가...들어났다....
화면에..영화가..상영되기..시작했다....
난...내..젖가슴을...어루 만졌다....그리고...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이런..자세로..앉아 있는 내..모습이...정말..음란해 보였다...
마치..벌거벗은..내..육체를 누군가가..보고 있다는 착각이..들었다...
"아~난..음란한..선생이야...이런 곳에서..자위를..."
"어머...저건.....어떻게..점원이 골라준 영화마저..저런..내용이지...."
영화의..내용은..한 여성이...한 남자의...노예로...살아가는....그런....
"아~저런..장면은....얼마나...수치스러울까....하지만..그러면서도...저..여잔..."
난...젖어 드는 내..음부를 느낄수 있었다...
"음...벌써.....아~"
젖꼭지를 잡고 있는 손에..힘이..들어갔다..
"아학~아~"
나도 모르게...신음이...새어 나왔다...
"아음~음~음~아흑"
손이....보지로.향했다....
미끈 거리며...젖어 있는 보지가..느껴졌다...
"아~그래...난..저..화면의..주인공이야....난...그..애의 노예고...."
"이젠...어쩔수...없어.....내 육체는..이미....색다른..흥분을..알아..버렸어....."
"여기에..나온것 만으로...난..이미..그 애의...소유물이..된거야....."
내..손이..점점..대담해져....질속으로..들어 갔다...
"아흑~아흑~아~"
엉덩이가..의자에서..떨어졌다...그리고 난...한 팔과...두 다리로...내..몸을..지탱하며....
연신..보지 속으로..손가락을 움직였다....
"아흑~아아~아학~아흑"
"아~좋아~넘..?아....난...음란한..선생이야.....아흑~아흑~"
또..다시...그..색다른 흥분이..가슴으로..치밀어..올라왔다...
"그 애가..보고 싶어...아흑~아흑~아~"
"아흑~아흑~아학~아"
허리와...엉덩이가...의자 위에서...춤을 췄다...
난..뒤로..돌아 의자를 잡고....무릎을...꿇었다....
그리고..엉덩이..뒤로 해서..내..보지를 만졌다...
"아흑~아흑~나..이렇게...음란해....아흑~나....너가..보고 싶어.....아흑~아흑"
"아흑~아앙~아아~아학~..이런..음란한.나를...봐줘....아흑~"
난..미친듯이...소리 지르고....자위를 했다....
"아흑~아학~아윽~아학~아~~~~"
"아~학~좋아~넘..좋아~아흑~아~"
"나~쌀것...같아...아흑~아흑~아~나와....물이....아흑~아~~~~~~~~~~`"
차를 몰아,,다시..아파트로...향했다...
"..이젠....어쩔수 없어....오늘도....그..이상한..흥분을..맞보며...난...미친듯이..자위 했어..."
"그..흥분....지금껏...가져 보지 못한....그런...기분이었어...."
"그래..난....매져키스트야....이젠...현실을..직시 해야돼...."
"알지 못했던...내..본성....난..그 애를 통해서..느끼고..있는거야.."
"지금껏..느꼈던..흥분.....놓칠수..없어....절대로.....난..이젠...음란한..매져키스트..레즈..선생이..되는거야...
그.애가..원하면...남자들과도..섹스,,할수 있어...어제 처럼....아~그..애들...자지...느끼고..싶어...."
이런 생각들을...하면서도....내..음부는 다시..젖어 들고..있었다...
"니가..시키는데로..했어......너로..인해..난...몰랐어야 할...내..본성을..알았어...그리고...
처음으로..맞본...흥분의..느낌은...마치..마약과도..같이...잊어지지..않아....
이젠...나..자신을..통제할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됐어...니가..원하는 데로...난...변했어...
이젠...니..모습을...보여줘..."
난..그 애에게..메일을..썼다...
그리고..답장을...기다렸다...
메일이..도착했읍니다...
난..그..애의..메일을..확인하고..클릭했다...
"축하해요...선생님....이젠....선생님도...자각했으니...제..모습을..보여..드려야..겠지요?^^
전..선생님을...처음..본 순간...느꼈어요....같은..부류의...사람들은...서로를...단번에..알지요...
단...전...선생님과...틀린...위에..서려는 부류지만...^^
암튼...지금껏...선생님 본성을...선생님이..느끼게..하려고..전..노력을..많이 했어요...
앞으로..선생님은....제게..많은걸...배우고..느끼게..될거예요...그러면서..선생님은
제..소유가..된걸...행복해..할꺼구요...^^
선생님...마지막으로..제가..보낸...첨부화일 보시고..그대로..시행 하면 돼요....그러면..전...
내일..선생님..앞에...나타날꺼예요....전 제가..선생님..앞에..나타날수 있었으면 해요...^^"
난..첨부 화일을...클릭했다..
"아~이..아인...내게..이런것...까지...."
"노예 계약서.....
나..김민정은....주인님의..노예로써...영원히...함께..할것을..서약합니다....
주인님이..행하시는 어떠한....행동과..말을...소중히..따를 것이며....
.......................................................................................
2004년 2월 10일
주인님의...노예...김민정
"호호호..놀라셨나요?...하지만...걱정마세요....선생님이..절..배신하지 않는한...저와...선생님만의
비밀로...간직 할꺼니까요..서약서에...자필로...싸인하세요....그리고....선생님..사물함에..넣으시고
퇴근하세요.그럼..제가..확인하고..선생님..집으로 갈께요....내일...뵈요..선생님^^"
난..그애의...메일을..확인하고.....프린트를 했다....
"아~이러면..난...영원히...그..애의..노예로....."
난....망설였다...하지만....떨리는 손은....서약서로.......향하고 있었다....
오늘부터..연하사랑...연재...하려구..했는데..민정의..욕망만...두번 올리네요^^
모두들...제글..읽어 주셔서...감사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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