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레즈비언 야설
나의 이야기 - 4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1 1,915회 0건
하루를 바쁘게 보내다보니 벌써 내일이다.
미주엄마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는거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었다.
앞으로 미주와 내 집에서 함께 지낸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자꾸 흥분이 되는 것이다.
사무실 책상 달력을 보고 있었다.

[내일이구나..음...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백화점에 갔다 와야겠네...]

업무를 마치고 서둘러 일찍 퇴근을 했다.그리고 백화점으로 향했다.미주와 같이 입을 커플 옷을 살려고 한다.
한번도 누구와 옷을 같이 맞춘적이 없었기에 더 마음이 들뜨는거 같았다.

[어떤 커플옷을 살까...한번도 이런적이 없으니까 어떤걸사야 할지 모르겠어..]

백화점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마땅히 눈에 들어오는 옷이 없었다.

[다음층에 가볼까...]

다음층은 가격이 비싼 유명브랜드가 있는 층이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누군가 내 뒤를 바짝 붙어 있는게 느껴졌다.그때...

[은주씨~~~]

뒤돌아 보았다.

[어머~~미향씨...]

성인용품점에서 하루밤을 보냈던 오미향이였다.

[오랜만이네...]

나보다 나이가 적은여자인데 하룻밤 보낸 사이라고 반말을 하는건지..조금은 불쾌했다.

[응...잘지냈니..?]
[나야..머 항상 늘 어제가 오늘같고 그랬지머...은주는 좋아보이네...앤 생겼니..?]
[아..아니..앤은 무슨...]

에스컬레이터를 내려 걸어가는데 오미향이가 바짝옆에 붙더니 팔짱을 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팔굽치로 내 가슴을 자꾸 터치하였다.

[이렇게 만났는데 그냥 갈거니..?]
[으..응? 무슨말이니..?]
[그동안 통 안 오더라..나 많이 기달렸는데...]
[아...미안 일이 좀 바빴어..]
[그랬구나...그래두 날 잊은건 아닌거 같아 다행이네,,호호호]

미향이와 걷고 있는데 미향이가 자꾸 사람이 없는쪽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미향아..]
[응...왜..아..사람없는데로 가냐구 물어볼려 한거지..?]
[으..응..]
[여기 화장실에 좀 갔다 갈려구..내가 좀 급해서...ㅎㅎㅎ]

미향이가 화장실로 날 끌고 들어갔다.그리고 칸으로 들어간 미향이...

[은주야..입구쪽에 있는 화장지 좀 줄래..?]

미향이 말대로 화장지를 뜯었다.

[여기...]

칸문이 조금 열리고 미향이 손이 나오는가 싶더니 화장지를 내민 내손을 잡아 칸안으로 끌어 당겼다.

[어머어머~~~]

순식간에 칸안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미향의 몸에 안기게 되었다.

[무슨짓이니..?]

난 미향을 노려 보았다.
오미향은 노려보는 날보며 뜻모를 웃음을 지었다.화장실안 미향은 소변을 본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팬티는 무릎에 있었고
허리까지 치마가 올라가 있었다.보지말아야 하는데 본능적으로 미향의 보지를 보았다.그러는 날 미향은 이때가 기회다라고 생각한건지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그리고 내 손가락 한개를 자신의 보지안으로 삽입하였다.
미향의 보지안은 뜨거웠다.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는 미향의 뜨거워진 욕정과 보짓물...
순간 내 몸도 뜨거워졌다.미향의 손이 어느새 내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그리고 내 입술을 덮쳐 입안으로 미향의 혀가 들어왔다.
난 입을 열지않으며 미향의 혀를 거부했다.오미향은 그러는 날 비웃는듯 셔츠 위에서 젖꼭지를 자극하였다.오미향의 치아사이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며 엉덩이에 있던 그녀의 손이 앞으로 돌아와 치마 위에서 보지문턱을 쓰다듬었다.그리고 자신의 보지안에 삽입한 내 손가락으로
허리를 돌리며 더 자극을 주었다.그녀의 행동에 점점 내 몸은 더 뜨거워졌다.

[아~~그..그만~~~앙~~~]

내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고 미향은 다시한번 더 내 입안으로 혀를 넣을려고 했다.처음엔 거부를 하였지만 점점 입이 벌어지며 그녀의혀를
받아 들였다.그리고 그녀의 혀를 사정없이 빨았다.

-- 쯔쯔쯔쯔쯔쯔?~~쯔쯔쯔??~~ ---

미주와 하던 침놀이를 미향 역시 내 고개를 젖히고 입안의 끈끈한 침을 내 입안으로 떨구었고 나 역시 그녀 입안으로 침을 옮겼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내며 열중하던 과중에 오미향은 자신의 가방에서 딜도를 꺼내 무릎까지 내렸던 팬티를 올려입고 그 팬티 구멍에
딜도를 맞추었다.딜도용 팬티를 아예 입고 다니는거 같았다.순간적으로 딜도를 착용한 미향은 변기에 앉았다.

[은주야~~너가 끼워 넣어~~~]

난 그녀의 말대로 앉아 있는 미향의 무릎에 앉으며 보지에 딜도를 맞추고 엉덩이를 내렸다.
보지안으로 딜도가 깊숙히 들어왔다.

[앙~~앙~~앙~~~~~~~~~~~좋~~~~~~~~~~~~아~~~~~~앙]
[좋지..? 그치...?역시 넌 타고난 발정년같아~~]

난 엉덩이를 들썩이며 딜도를 보지안으로 깊숙히 받아 들였다.거기다 고개를 돌려 미향의 입안으로 내 혀를 집어 넣었다.
그렇게 내 보지안으로 유린아닌 유린 당하는데 기분 나쁘고 거부를 했어야 하는데 내 몸은 뜨거워지며 그녀의 딜도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오~~앙~~~~역시 은주의 테크닉은 일품이야~~~좋아~~좋아~~~앙~~~은주야~~뒷보지에 넣어봐~~~]

그녀의 말 한마디에 순간 느껴지는게 항문도 간질간질하다는걸 느꼈다.
난 딜도를 보지에서 빼내어 항문 입구에 잘 맞추고 천천히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묵직한 그녀의 딜도가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찢어질듯한 항문의 아픔과 짜릿한 기분이 동반 되었다.

[악~~앙~~악~~~~~~~~~~~~~~~아아앙~~~~~~~~~~~~~]

아픔은 사라지고 쾌감이라는 단어만 머릿속과 내 몸으로 전달 되었다.
항문으로 딜도가 들어갈때 보지구멍이 벌어졌다 수축되었다 반복하였다.
그때 휴대폰이 울렸다.분명 미주 전화일텐데...난감했다.

[은주야...전화 받어..]

미향은 내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 액정을 보았다.

[우리자기..? 너 앤 생겼구나...그치..?]
[앙~~~어떡해~~~~~~~~앙~~~~~~]

미주 전화기에 안 받을수가 없었다.그래서 동작을 멈추고 딜도를 항문에 끼운채 전화를 받았다.

[네..자기..]
[바쁘니..?]
[네..조금...]
[그렇구나..오늘은 데릴러 못오지..?]
[미안여..오늘은 좀 바쁘네여...어떻하져..?]

통화를 하는데 미향은 내 가슴과 허전함을 느끼고 있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냐..괜찮아...일해..일찍 들어올거지..?]
[회의 끝나는대로 들어갈께여...]
[알았어..이따 집에서 봐~~]
[네...]

미주에게 미안함이 들었다.하지만 그 생각이 오래가지는 못 했다.미향의 손가락이 보지안을 후집고 다니기에 잠시 멈추었던 내 욕정이 다시 타올랐다.
또 다시 고개를 돌려 미향과 키스를 하였고 내 엉덩이는 스스로 움직이며 딜도를 항문으로 받았다.
그렇게 절정을 맛보았고 미향의 보지를 ?아주면서 끝을 맺었다.
화장싱에서의 섹스가 끝나고 오미향과 커피숍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은주야..]
[응...]
[앤 언제 만난거니..?]
[그런걸 왜 알려구 그러니...]
[궁금한것도 있구 나....솔직히 말하면...]

오미향이가 뜸을 들였다.
난 그냥 가만히 다음말을 기달렸다.

[솔직히 나랑 사귀면 안되겠니?]
[미안...그건 안될거 같아..맘 접어주면 좋겠어..]
[알았어...누군지는 몰라도 오래토록 행복한 사랑하기 바래..그리구 가끔 나와 관계는 할수 있는거지..?]
[그것도 묻지 말아줘...부탁할께...]
[그래..무슨 얘기인지 알어..그런데 다음에 꼭 샵에 들러줘..선물할께 있어...]
[응..알았어...그럼 먼저 갈께..]
[그래..참..오늘 저녁에 혹시 생각있음 샵으로 와...]
[그럴일 없을거야..]
[아까 앤한테 늦을거라 말하는거 같아서 얘기 해본거야...]

난 더 말을 하지않고 뒤돌아섰다.
기분이 이상했다.기분이 많이 가라 앉았다.아까 그녀와 섹을 하면서 미주의 전화를 받았다는게 날 자꾸 죄의식이 들었다.

[정말 내가 섹에 미친년일까...내 몸뚱아리는 왜 왜 통제를 못하는건지....]

혼자말로 중얼거리며 그냥 백화점 복도를 걷는데 나의 물음에 하늘이 답을 해주는건지 정신을 차려보니 어의가 없었다.
바로 오미향과 섹을 하던 그 화장실 앞에 서 있는 것이다.

[내가 미친년이야..내가 환장한년이야...이럴수가 있니...하은주 이 미친년아...구제불능년아...]

아까보다 더 내 자신을 욕하면서 뒤돌아 서서 걷었다.그때 내 마음속의 벌레가 나에게 속삭이는 것이다.

(은주야..그러지 말구 화장실로 들어가..섹을 좀 즐긴다고 큰일나는거니..? 아니잖아...때론 이렇게 즐기며 사는것도 나쁘진 않았아..)

걷던 걸음을 멈추었다.그리고 돌아섰다.

(안돼 은주야..이러는거 아니야...그냥 집으로 가...너가 섹에 미친년이니..아니잖아..절대 그런 여자가 아니잖아..응..제발 다시 돌아서..)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들이 날 괴롭혔다.그러다...난 중얼 거렸다.

[그래..난 미친년이야...]

이렇게 말하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그리고 오미향과 섹을 나누었던 그 칸으로 들어갔다.
문을 잠구는 순간 바로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었다.변기에 앉아 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손가락을 보지에 대었는데
벌써 보지가 축축했다.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후비면서 보짓물을 흘렸다.온몸으로 올라오는 이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
옷을 다 벗고 싶었다.생각을 한 순간 바로 실행에 옮겨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었다.
집도 아닌 백화점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있는 자체가 내 보지에서 보짓물을 쏟아지게 만들었다.
미친년 처럼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마구 쑤시는데...

= 똑똑 ==

누군가 화장실문을 노크하는 것이다.다른 칸들이 비어 있는데 왜 하필 이 칸을 노크하는것일까..

[은주 거기 있지..그치..?]

오미향 목소리였다.

(대답하지 말자..하은주...대답하지마...)
(아니..은주야..니보지 지금 뜨겁잖아.얼른 문열고 저년한테 보지 맡겨...그게 니 모습이야...)
(열지마..은주야...)

난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고 오미향이가 서 있었다.그녀는 알몸으로 있는 날 보았다.
그리고 오미향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며....

[야~~?어..]

짧은 말과 동시에 난 그녀쪽으로 걸어가 무릎을 굴고 그녀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가져 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레즈비언 야설 목록
304 개 20 페이지

번호 컨텐츠
19 나의 이야기 - 41부 HOT 08-23   1937 최고관리자
18 나의 이야기 - 29부 HOT 08-23   1837 최고관리자
17 언니에게 준 첫 경험 - 단편 HOT 08-23   1769 최고관리자
나의 이야기 - 42부 HOT 08-23   1916 최고관리자
15 나의 이야기 - 30부 HOT 08-23   1895 최고관리자
14 주마등 - 9부1장 HOT 08-23   1424 최고관리자
13 레지즘(Lesism) - 1부18장 HOT 08-23   1633 최고관리자
12 레지즘(Lesism) - 1부15장 HOT 08-23   1433 최고관리자
11 가면무도회 - 3부 HOT 08-23   1572 최고관리자
10 레지즘(Lesism) - 1부19장 HOT 08-23   1477 최고관리자
9 나의 이야기 - 31부 HOT 08-23   1842 최고관리자
8 레지즘(Lesism) - 1부17장 HOT 08-23   1376 최고관리자
7 레지즘(Lesism) - 1부20장 HOT 08-23   1689 최고관리자
6 나의 이야기 - 32부 HOT 08-23   1759 최고관리자
5 나의 이야기 - 36부 HOT 08-23   188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