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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 3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1 1,895회 0건
오늘은 시간을 내어 선주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선주가 입원한 병원은 내가 잘 아는 후배가 운영하는 병원이라 원장을 먼저 볼려고 생각했다.

[어서오세여..우리병원 처음이신가여?]
[아..원장님 뵐려고 왔어여..하은주라고 하면 아실거에여..]
[네..잠시만여...]

잠시후....

[네..저 따라오세여..]

난 그 직원을 따라 원장실로 향했다.
원장실이라는 표말이 써 있는 방으로 직원이 안내했고 난 그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안에 또 문이 있었다.

--똑똑--

[들어오세여..]

문을열고 들어갔다.사무실 분위기가 아주 좋아 보였다.후배는 자리에서 일어나 날 마중했다..

[안녕하세여..선배님..]
[잘 지냈니..?]
[그럼여..앉으세여..]

후배와 난 쇼파에 앉는데 후배의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젊은원장이라 그런가 옷차림이 세련되어 보였고 특히 치마길이가 상당히 짧았다.
쇼파에 앉기 전 후배는 의사가운을 벗어 옷걸이에 걸어 놓는데 가운을 벗은 옷차림은 내 눈을 자극하였다.검은색 블라우스는 블라우스전체가 망사로 되어 있었다.
안에 브래지어가 그대로 노출 되어 있었고 아래 스커트 역시 검은색 스커트인데 짧은 스커트이면서 옆 트임마저 있었다.
롱스타킹 끝자락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스커트가 짧았다.롱스타킹과 가터벨트 연결 끈까지 고스란히 보였다.나 보다 3년 후배인데 몸매관리하나는 상당히 잘한듯 보였다.
그런 후배의 옷차림에 난 솔직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그 뿐만이 아니라 후배가슴을 만지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고 있었다.
이런 내 심정을 감추며 애써 말문을 열었다.

[바쁜데 괜히 방해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별말씀을여..연수때문에 자리 비워거든여..아..선배님 그분 얘기는 수간호가한테 얘기는 들었어여..]
[그랬구나...아무튼 고마워...]
[선배님..이 정도가 도움측에 들기나 하나여..ㅎㅎㅎ]
[나중에 밥한번 살께...]
[정말이져..?]
[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 눈길이 자꾸 후배의 스커트쪽으로 갔다.스커트 길이가 너무 짧고 쇼파가 엉덩이쪽이 꺼지는 쇼파라 앉은 상태에서 스커트안이 보이는 것이다.
안 볼려고하지만 본능적으로 내 눈이 자꾸 스커트속을 의식 안할수 없었다.나도 모르게 유심히 스커트안을 보는데 이런 날 유혹이라도 하듯 후배는 모았던 다리를 살짝
벌리는 것이다.그 순간 숨이 멈출거 같았다.정확히 내 눈에 들어오는것은 스커트안에 팬티천이 아닌 보지털이 보이는 것이다.그랬다.노팬티였다.
난 더욱 그 속을 안 볼수가 없었고 나의 색정이 점점 느껴지며 내 팬티가 축축하게 젖은 느낌이 나는걸 봐선 보지가 엄청 젖은거 같다.

(아~~미칠거 같아~~~날 유혹하는건가~~앙~~꼴려 미치겠어~~~나도 치마를 올릴까..보지 만지고싶어 미치겠어..앙)

[선배님...!!]
[어머~~미안..잠시 딴 생각했네...호호]
[선배님이 바쁘신거 같은데여...?]
[아..아니..괜찮아..미안..]
[괜찮아여..우리 만난게 얼마만이져..?]
[글쎄 5년정도 되지 않나 싶은데...영미는 예전보다 더 이뻐진거 같아..]
[ㅎㅎㅎ 선배님..저 놀리시는거져? 제가 보기엔 선배님이 완전 얼짱인거 같아여..]
[피~~다 늙은 년이 이뻐봐야 머하겠니..호호]
[그래두여..내가 남자였다면 아마 선배님한테 데쉬했을거 같은데여..]

영미와 이야기를 하면서 내 눈은 가슴쪽을 보다 스커트안을 보고 있었다.

(난 남자는 사양한다네..영미야.너 자체만으로두 충분해..응..!날 꼬셔봐~~~앙~~~)

[남자들이 할일없어 나 같은년을 꼬시겠니..영미를 꼬시는게 낫지..호호호 참 결혼은 했지..?]
[아직 싱글이에여..]
[어머..미안..]
[미안하긴여..선배님두 싱글로 아는데 맞져?]
[어머~~어떻게 알았어..?]
[다 아는수가 있어여..호호호호]
[왜 아직 결혼 안한거니..?]
[글쎄 머라구 말해야 할지...간단하게 말한다면 남자는 관심 없어여..]
[그..그럼..혹시...?]
[네..맞아여..저 레즈에여..지금 사귀는 사람두 있구여..]
[그렇구나..]
[선배님 저 같은 여자 이해 되세여..?]
[영미같은 여자라니..? 영미가 나와 머 틀린게 없는거 같은데..왜 그런말을 하니?]
[숨길수도 있는데 선배님 앞에선 그냥 이야기 하고싶어 말했어여..레즈라는게 떳떳하게 밝힐수 없는거고 이해해주는 사람도 극히 드물잖아여..]
[그건 그렇지만 그것 역시 사랑이잖아..사랑이라는게 구별시키면서 좋다..나쁘다..말할수 있는건 아니잖아..]
[선배님의 말씀에 많은 위안이 되네여..]
[내가 멀..사귀는 사람은 어떠니..?]
[아주 좋아여..마음도 잘 통하고..선배님도 애인 있으시져?]
[아..으..응..]
[당연한걸 물어본거 같아여..선배님처럼 아름다운 미인을 가만히 나둘리가 없잖아여..호호]

(그럼 영미가 날 유혹해줘~~~)

[그만 비행기 태워...호호]
[어머..내 정신 좀 봐..선배님 오셨는데 차두 안 드렸네여..]

영미는 옆자리 키폰을 누를려고 상체만 옆으로 돌렸다.쇼파 구조상 상체만 돌릴려면 다리가 살짝 바닥에서 떠야했다.
바로 지금 영미자세가 다리 한쪽이 허공에 살짝 떠 있으니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려졌고 아까보다 더 정확히 보지가 보였다.
난 영미의 보지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쇼파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던 난 더욱 다리가 꼬여졌다.
그 동안 이런식으로 다른여자의 중요부위를 훔쳐본적이 없었기에 새로운 자극으로 날 미치게 만들었다.
예전 같으면 직설적으로 말을 했겠지만 오늘은 지금 처럼 몰래 훔쳐보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 영미 모르게 훔쳐보며 내 색정을 달구고 있었다.
남자들이 왜 노출을 하는 여자들을 쳐다 보는지 조금은 알거 같았다.보일듯 말듯 하는 여체를 본다는게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내 색정을 완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영미야~~앙아어어어ㅏ아앙~~미칠거 같아~~~영미야~~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존나 나오구 있어~~~어떻해~~~)

[참..선배님 여기 입원한 분은 어떤 사이에여?]
[아~내가 아끼는 후배야...불쌍한 애이기두 하구..]
[아.네에..선배님이 아끼시는거 보면 알거 같아여..]
[영미가 잘 치료해줘서 고마워..진작에 인사를 했어야 하는데..]
[별 말씀을 다 하세여..참..선배님 미리 말씀 드리는데 치료비 내실 생각 마세여..ㅎㅎㅎ]
[어머~~안돼...그럼 영미한테 신세지는거잖아..]
[네..앞으로 선배님 자주 만나구 싶어 구실 만들려구여..호호호]
[그러니..? 나야 좋지..영미같이 이쁘고 잘나가는 병원원장인데 영미보다 내가 더 찾아 올거 같은데..호호]

---똑똑---

[네...]

직원이 차잔을 들고 들어왔다.

[선배님 드세여..]
[응...]

--흐르릅---

[음~~무슨차니..? 향이 너무 좋아..]
[외국에서 사온거에여..쟈스민이랑 로즈마리를 혼합 했다는 차인데 향이 너무 좋더라구여..]
[그렇구나..너무 좋아..]
[선배님 오늘 바쁘신거 아니져?]
[응..괜찮아...영미는 어떠니?]
[저두 시간 괜찮아여..]
[화장실이 어느쪽이니..?]
[나가서 왼쪽으로 가시면 되여..]
[응..]

난 방을 나와 화장실로 갔다.화장실은 복도 끝쪽에 있었다.3칸으로 되어 있는 화장실인데 상당히 깨끗했다.
3번째 칸으로 들어가 황급히 스커트를 올렸다.내 예상대로 팬티가 보짓물로 푹 젖어 있었다.사실 앉아 있던 내내 찝찝했었다.
팬티를 벗어 버리고 가방에 넣지않고 휴지통에 버렸다.스커트를 내릴려고하다 보지를 만져 보았다.보지밖으로 흘러나온 보짓물의 잔액이 남아 있어
미끌거렸다.보지틈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미끌거리며 자유자재로 부드럽게 움직이는게 마치 자지든 손가락이든 보지안을 후벼줄수 있는거라면
어떤것이든 상관없이 박아주기를 원하는거 같았다.손가락3개를 곱게 펴서 보지구멍으로 넣는데 보지 스스로가 손가락을 빨아 당기는거 처럼
약간의 힘도 필요없이 바로 들어갔다.

[핫~~앙~~~~!!!!!!]

손가락으로 몇번 쑤시다 겨우 빼었다.여기서 시간을 지체할수 없기에 손가락 움직임을 멈추었고 잠시 손가락 맛으로 더욱 보지는 젖어 있었다.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엔 거미줄 처럼 진득한 액이 묻어져 있는데 그양이 많아 손가락 밑으로 길게 테를 형성하며 떨어지는 것이다.
입으로 손가락을 가져가 그 묻은 액을 깨끗하게 빨아 먹은뒤 블라우스까지 벗어 브래지어를 풀었다.팬티와 한 세트이기에 팬티를 버린 이상 브래지어를
하고 있을 이유가 없기에 벗어 휴지통에 버렸다.연한 아이보리색이며 약간 타이트한 블라우스였다.아이보리라는 색에 얇은천이라 속이 살짝 비취는 옷 특정상
브래지어가 없기에 내 가슴이 살짝 보이며 약간 검은색를 띠는 유두는 가슴부위보단 더 선명하게 보였다.만약 흥분으로 인해 유두가 선다면 정확하게 티 날것이다.
스커트 옆 코크를 풀어 윗단을 살짝 접어 입었다.스커트 길이가 긴건 아니지만 영미방 쇼파에 앉았을때 영미처럼 보지가 보이게 하고싶어 짧은 스커트를 만든 것이다.
칸에서 나와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옷점검을 확인하고 영미방으로 다시 갔다.
영미는 자신의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보고 있었다.그런데 책상 앞 칸막이가 없었다.

[선배님..잠시만 기달려 주세여..]
[으..응..천천히 해...]
[죄송해여..급한거라..]
[괜찮아...]

난 쇼파에 앉았다.

(이 정도 길이면 내 보지두 보이겠지..)

[오늘 저랑 점심식사 하시구 가세여..]
[그래두 되겠니..?]
[그냥 가시면 다시는 안 볼거에여..ㅎㅎ]

난 영미책상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대답하는데 칸막이가 없어 다리쪽이 휜히 보이며 일부러 그러는건지 영미의 다리는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벌어진 다리사이로 가터벨트와 스타킹과 무성한 보지털이 다 보였다.
영미는 결재서류인지 먼지 그걸 보고 있기에 내 눈은 영미의 스커트안을 계속 보았다.

(앙~~~~저게 일부러 그러는건가...아우~~미치겠어..이년아 그냥 날 먹든가..아님 니년이 보지 빨아달라고 하든가..사람 잡는것두 아니구..아아앙)

[영미야..]
[네..선배님]
[너 방으로 손님이나 직원들 자주오니.?]
[네..? 아..사무장이 있어여..사무장한테 주로 가죠..저한테는 특별한 손님 외엔 안와여..어디 불편하세여?]
[아..아니..]

도저히 참을수 없을 정도의 색욕..색정..발정..아무말이라도 좋다.내 한계를 느꼈다.
이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오로지 뜨거워진 내 보지를 달래줘야 한다는 생각..예전엔 이런일이 없었던 나인데 통제만큼은 잘해 왔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지금은 통제가 안된다.보지를 빨고 빨리고 보지의 따뜻한 촉감..보지끼리 맞대고 비빌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
사람인체에서 혀바닥만큼 말랑말랑한것도 없을 것이다.그런 말랑말랑한 혀가 내 보지를 햝을때오는 쾌감..흥분..느낌..거기에 동성이기에
어디가 예민한지 잘 알기에 남자보다 그 느낌이 몇배 더 좋은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영미는 일을 마무리하고 쇼파에 앉았다.난 무의식적으로 하는거 처럼 오므렸던 다리를 살짝 벌려 내 보지가 보이도록 했다.
그리고 영미의 반응을 유심히 살폈다.내 예상대로 영미 또 한 내 스커트안을 보고 있었다.그냥 보는것이 아니라 아까보다 더 다리를 벌리고 보는 것이다.
그런 자세로 내 보지를 보는 영미와 눈이 마주쳤다.영미는 살짝 웃으며 윙크를 하였다.

(앙~~항~~~더는 못 참겠어...)

무슨 생각으로..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엉덩이를 살짝 들면서 스커트을 위로 올렸다.그리고 다리를 완전 개방시키고 영미 보는 앞에서 보지를 문질렀다.
그때 영미는 당황하기 보단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흘트며 올리는데 마치 보지를 빠는거 처럼 하는 것이다.
한번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연속적으로 자신의 입술을 흩었다.그렇게 하면서 영미 또한 스커트를 완전 개방하고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쇼파에 마주 앉아 상대의 보지를 보면서 서로 자위를 하는 꼴이 된 것이다.

[앙~~항~~~아아우~~~미치겠어~~아아아아아아앙]
[선배~~나두~앙~~우~~웅~~`항항~~~~~]

서로 자신의 보지만 만지고 쑤시는데 내가 먼저 쇼파에서 엉덩이를 들고 바닥에 엎드려 영미보지쪽으로 기어갔다.
그러자 영미는 보지안의 손가락을 빼어 보지살을 잡아 옆으로 벌려주고 다가온 내 머리 위에 다른 손을 올렸는데 마치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는거 같았다.
영미의 허벅지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영미 보짓물이 묻어 있는 허벅지부터 핥으며 보지를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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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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