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매니악한 장르의 야설입니다. 레즈비언, 트랜스젠더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양성구유(후타나리)는 남녀 양성을 가진 사람으로 이 소설에서는 여성의 몸에 남성기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흔히 일본 망가에서 나오는 후타나리와 비슷한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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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유영여고의 도서위원은 총 17명이었다. 1학년 4명, 2학년 7명, 3학년 6명. 올해 모집 당시 인원은 좀더 많았지만 한명씩 탈퇴하고 적은 인원만이 남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3학년인 6명은 거의 활동을 하지 못했고, 사실상 활동하는 도서위원은 11명이었다. 2학년 언니들은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도서위원 활동을 해왔고, 지금은 사서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의 주축이 되어 활동 중이었다. 저녁시간에도 사서 선생님을 따라 도서관 업무를 돕기도 했고, 야자시간에는 도서관에 모여 같이 공부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야자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줄어드면서 도서관 이용률이 낮아졌다. 저녁시간 이후에는 2학년 언니들은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결국 야간에는 특정일을 제외하고 도서관을 닫기로 학교에서 결정되었다.
사서 박수연 선생님은 저녁시간까지라도 꼭 근무를 하였는데, 저녁시간까지 업무를 도와주는 도서위원이 적어 고생했었다. 민희는 그런 사서 선생님과 함께 매일 저녁시간까지 도서관 업무를 도우는 유일한 도서위원이었다.
"하으읏…, 하앗…, 민희야……."
그리고, 둘은 은밀한 관계이기도 했다.
"선생님의 보지…, 너무 맛있어요…."
카운터책상 앞에 앉아 카운터를 보고 있는 수연의 다리 사이에서 민희가 아이스크림이라도 먹는 것처럼 맛있게 보지를 빨고 있었다. 카운터책상에 가려져 민희의 모습은 수연에게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흥분한 수연의 얼굴을 누가 본다면 의심받을 수 있었다. 나긋나긋하고 정숙한 이미지를 가진 박수연 사서선생님이 붉어진 얼굴로 앓은 표정을 짓고 있다면 누구나 야릇한 분위기를 눈치챌 것이다. 그렇지만 민희는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하아아……, 맛있어요…, 맛있어요, 선생님…."
"민희야…, 흐응…."
수연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바르고 단정한 민희였지만, 지금은 성에 눈을 뜬, 섹스에 정신을 지배당한 여고생이었다. 사서선생님의 H라인 스커트 속의 검은색 스타킹의 가랑이 부분을 찢어 그 안의 팬티와 함께 사서선생님의 보지를 맛보며 흥분하고 있었다. 성욕 왕성한 17살 레즈비언은 29살 성인의 보지에 매료되었고 그것을 빨아먹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것을 빨고 있는 지금은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만을 바랐다.
앳된 얼굴의 사서선생님이었지만 몸은 어른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체구에 비해 커다란 골반이나 살짝 벌려진(민희의 얼굴이 들어올 만큼) 다리 사이의 보지에는 털이 무성했고 성숙한 어른의 냄새를 풍겼다. 민희는 그런 사서선생님의 보지털을 강하게 빨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의 보지털…, 삼켜 먹을래요…."
"민희야…."
수연의 보지 냄새에 이미 정신을 반쯤 잃은 상태인 민희는 아예 얼굴을 보지에 파묻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자극에 수연도 결국 참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고 부담을 느끼면서도 거부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선생님의 애액…, 하아응, 맛있어……."
"하아아…, 하아아…!"
선생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입안에서 혀를 굴리며 맛보다가 꿀꺽 삼켰다. 민희의 목구멍으로 꿀꺽하고 수연의 애액이 삼켜지는 소리는 수연에게도 또렷이 들렸고 흥분한 수연은 폭포처럼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때…
"선생님! 민희 있어요?"
카운터 옆 유리문을 활짝 열고 들어온 유나였다. 당황한 수연은 널부러진 치마를 바로내리며 흥분한 얼굴을 애써 숨기려고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 책상 아래, 다리 사이에선 아직도 민희는 정신없이 사서선생님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선생님! 민희 아직 안 왔어요? 같이 저녁 먹으려고 했는뎅."
"으응…,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야한다고 하더구나… 하아……."
민희가 클리토리스를 빠는 바람에 신음을 흘려버리고 말았다. 수연의 가슴이 쿵쾅쿵쾅 뛰며 떨리기 시작했다. 단아한 얼굴에 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인기가 많은 박수연 선생님. 어디 아프냐고 물으려던 유나는 분위기를 대충 파악하고는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떠났다.
"그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그래, 잘가렴…."
#34
풀어헤쳐진 블라우스 사이로 튀어나온 D컵 브라를 꽉 채우는 사이즈의 흰 가슴, 무릎 위 20센치가 드러나는 교복 스커트 위로발기된 자지, 다리 사이에는 얼굴과 가슴에 정액이 잔뜩 묻은 선생님이 들어와 혜림과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벌린 다리가 부끄러웠던 혜림은 그 다리로 선생님의 허리를 꽉 껴안았고 팔로는 머리를 껴안으며 선생님의 입술과 혀, 침을 탐닉했다. 눈 속에 정액이 흘러서 시야가 흐려진 눈도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것처럼 감겨진 선생님의 눈, 코와 입으로는 혜림의 비리고 진한 정액이 야한 냄새를 풍기며 흘러대고 있었지만 최희는 향기롭게 느끼며 혜림을 음미했다. 빳빳해진 혜림의 자지가 선생님의 가슴을 찌르자 선생님은 키스를 멈추고는 무릎을 세워 앉아있던 몸을 일으키고 혜림의 다리를 모았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벌린 채 혜림의 무릎에 앉았다.
"흐으으응……!"
"혜림이 자지…, 정말 단단해……. 좋아하아……!"
최희는 혜림의 무릎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혜림의 얼굴을 껴안았다. 혜림은 얼굴을 선생님의 가슴에 파묻어 핥았고 팔로는 선생님의 허리를 껴안고 커다란 엉덩이를 만졌다. 고스란히 모은 두 다리는 무릎을 꿈틀거리며 자지에서 쿠퍼액을 질질 흘려보냈고 선생님의 보짓물과 섞여 굉장히 야한 냄새를 풍기며 아주 매끄럽게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갔다. 다시, 선생님이 허리를 들어 자지가 빠지고 다시 들어간다. 최희는 보지에 혜림의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에 질을 강하게 수축했고 질 내벽에 생기로운 돌기들이 혜림의 자지 전체를 감싸 흔들었다.
"하읏! 하앗…! 선생님, 보지…! 하아앗……!"
"혜림아…, 하아…, 사랑해! 혜림아……."
"저도…, 사랑해, 선생님……, 사랑해요……, 하아아……!"
"혜림이 정액…, 가득 싸줘……, 선생님의 보지 속에 가득 싸줘……, 하아아……."
"하아아…, 싸요……! 선생님……, 하아앙……!"
"혜림이 정액…, 선생님의 안으로…, 가득 들어와…! 하아앙…!"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혜림의 피부에, 최희의 커다랗고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둘 다 여자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피부이기 때문에 커다란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빠르게 허리를 흔드는 최희의 엉덩이가 상당히 격렬하고 강하게 혜림의 허벅지에 맞부딪혔다. 절정의 신음을 흘리는 혜림과 동시에 자지에서 정액이 사정되었고 최희는 강하게 흔들던 허리를 멈추지 않은채, 그대로 엉덩이를 혜림의 허벅지에 강하게 박았다.
"어머! 어머…!"
정액을 사정하는 도중에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질내사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혜림은 놀라 신음하며 저항 같지도 않은 몸부림을 쳤지만 무거운 선생님의 몸이 자신의 허벅지를 꾹 누르고 있어서 혜림의 자지는 요만큼도 선생님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어머…! 선생님……, 흐응…, 하아아앙……."
그 상태로도 허리를 멈추지 않는 선생님, 경악과 당황이 오르가즘을 방해하였으나 혜림의 무의식은 선생님의 허리돌림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고 혜림의 자지는 더더욱 깊이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혜림의 정액은 한방울도 빠짐없이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수많은 정액들이 자궁으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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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위 할때마다 이야기를 이어보려고 하는데 잘 쓰지도 못하고 연재에 기약도 없는 글쓴이입니다.
앞으로도 연재에 기약이 없긴 하지만...(죄송해요) 이야기가 제법 길어지다보니 애정도 생기고 그러네요.
매니악한 취향의 자위소설임에도 댓글 달아주시며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소라넷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소라넷이 폐쇄라도 된다면 연재공간을 잃어버려요.(ㅜㅜ)
그래서 개인적으로 소설의 텍스트본을 원하시는 분이나 개인적인 문의를 주실 분은 메일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보내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답장이 많이 늦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양성구유(후타나리)는 남녀 양성을 가진 사람으로 이 소설에서는 여성의 몸에 남성기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흔히 일본 망가에서 나오는 후타나리와 비슷한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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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유영여고의 도서위원은 총 17명이었다. 1학년 4명, 2학년 7명, 3학년 6명. 올해 모집 당시 인원은 좀더 많았지만 한명씩 탈퇴하고 적은 인원만이 남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3학년인 6명은 거의 활동을 하지 못했고, 사실상 활동하는 도서위원은 11명이었다. 2학년 언니들은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도서위원 활동을 해왔고, 지금은 사서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의 주축이 되어 활동 중이었다. 저녁시간에도 사서 선생님을 따라 도서관 업무를 돕기도 했고, 야자시간에는 도서관에 모여 같이 공부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야자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줄어드면서 도서관 이용률이 낮아졌다. 저녁시간 이후에는 2학년 언니들은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결국 야간에는 특정일을 제외하고 도서관을 닫기로 학교에서 결정되었다.
사서 박수연 선생님은 저녁시간까지라도 꼭 근무를 하였는데, 저녁시간까지 업무를 도와주는 도서위원이 적어 고생했었다. 민희는 그런 사서 선생님과 함께 매일 저녁시간까지 도서관 업무를 도우는 유일한 도서위원이었다.
"하으읏…, 하앗…, 민희야……."
그리고, 둘은 은밀한 관계이기도 했다.
"선생님의 보지…, 너무 맛있어요…."
카운터책상 앞에 앉아 카운터를 보고 있는 수연의 다리 사이에서 민희가 아이스크림이라도 먹는 것처럼 맛있게 보지를 빨고 있었다. 카운터책상에 가려져 민희의 모습은 수연에게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흥분한 수연의 얼굴을 누가 본다면 의심받을 수 있었다. 나긋나긋하고 정숙한 이미지를 가진 박수연 사서선생님이 붉어진 얼굴로 앓은 표정을 짓고 있다면 누구나 야릇한 분위기를 눈치챌 것이다. 그렇지만 민희는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하아아……, 맛있어요…, 맛있어요, 선생님…."
"민희야…, 흐응…."
수연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바르고 단정한 민희였지만, 지금은 성에 눈을 뜬, 섹스에 정신을 지배당한 여고생이었다. 사서선생님의 H라인 스커트 속의 검은색 스타킹의 가랑이 부분을 찢어 그 안의 팬티와 함께 사서선생님의 보지를 맛보며 흥분하고 있었다. 성욕 왕성한 17살 레즈비언은 29살 성인의 보지에 매료되었고 그것을 빨아먹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것을 빨고 있는 지금은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만을 바랐다.
앳된 얼굴의 사서선생님이었지만 몸은 어른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체구에 비해 커다란 골반이나 살짝 벌려진(민희의 얼굴이 들어올 만큼) 다리 사이의 보지에는 털이 무성했고 성숙한 어른의 냄새를 풍겼다. 민희는 그런 사서선생님의 보지털을 강하게 빨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의 보지털…, 삼켜 먹을래요…."
"민희야…."
수연의 보지 냄새에 이미 정신을 반쯤 잃은 상태인 민희는 아예 얼굴을 보지에 파묻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자극에 수연도 결국 참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고 부담을 느끼면서도 거부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선생님의 애액…, 하아응, 맛있어……."
"하아아…, 하아아…!"
선생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입안에서 혀를 굴리며 맛보다가 꿀꺽 삼켰다. 민희의 목구멍으로 꿀꺽하고 수연의 애액이 삼켜지는 소리는 수연에게도 또렷이 들렸고 흥분한 수연은 폭포처럼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때…
"선생님! 민희 있어요?"
카운터 옆 유리문을 활짝 열고 들어온 유나였다. 당황한 수연은 널부러진 치마를 바로내리며 흥분한 얼굴을 애써 숨기려고 웃는 얼굴을 만들었다. 책상 아래, 다리 사이에선 아직도 민희는 정신없이 사서선생님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선생님! 민희 아직 안 왔어요? 같이 저녁 먹으려고 했는뎅."
"으응…,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야한다고 하더구나… 하아……."
민희가 클리토리스를 빠는 바람에 신음을 흘려버리고 말았다. 수연의 가슴이 쿵쾅쿵쾅 뛰며 떨리기 시작했다. 단아한 얼굴에 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인기가 많은 박수연 선생님. 어디 아프냐고 물으려던 유나는 분위기를 대충 파악하고는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떠났다.
"그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그래, 잘가렴…."
#34
풀어헤쳐진 블라우스 사이로 튀어나온 D컵 브라를 꽉 채우는 사이즈의 흰 가슴, 무릎 위 20센치가 드러나는 교복 스커트 위로발기된 자지, 다리 사이에는 얼굴과 가슴에 정액이 잔뜩 묻은 선생님이 들어와 혜림과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벌린 다리가 부끄러웠던 혜림은 그 다리로 선생님의 허리를 꽉 껴안았고 팔로는 머리를 껴안으며 선생님의 입술과 혀, 침을 탐닉했다. 눈 속에 정액이 흘러서 시야가 흐려진 눈도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것처럼 감겨진 선생님의 눈, 코와 입으로는 혜림의 비리고 진한 정액이 야한 냄새를 풍기며 흘러대고 있었지만 최희는 향기롭게 느끼며 혜림을 음미했다. 빳빳해진 혜림의 자지가 선생님의 가슴을 찌르자 선생님은 키스를 멈추고는 무릎을 세워 앉아있던 몸을 일으키고 혜림의 다리를 모았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벌린 채 혜림의 무릎에 앉았다.
"흐으으응……!"
"혜림이 자지…, 정말 단단해……. 좋아하아……!"
최희는 혜림의 무릎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혜림의 얼굴을 껴안았다. 혜림은 얼굴을 선생님의 가슴에 파묻어 핥았고 팔로는 선생님의 허리를 껴안고 커다란 엉덩이를 만졌다. 고스란히 모은 두 다리는 무릎을 꿈틀거리며 자지에서 쿠퍼액을 질질 흘려보냈고 선생님의 보짓물과 섞여 굉장히 야한 냄새를 풍기며 아주 매끄럽게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갔다. 다시, 선생님이 허리를 들어 자지가 빠지고 다시 들어간다. 최희는 보지에 혜림의 자지가 들어오는 순간에 질을 강하게 수축했고 질 내벽에 생기로운 돌기들이 혜림의 자지 전체를 감싸 흔들었다.
"하읏! 하앗…! 선생님, 보지…! 하아앗……!"
"혜림아…, 하아…, 사랑해! 혜림아……."
"저도…, 사랑해, 선생님……, 사랑해요……, 하아아……!"
"혜림이 정액…, 가득 싸줘……, 선생님의 보지 속에 가득 싸줘……, 하아아……."
"하아아…, 싸요……! 선생님……, 하아앙……!"
"혜림이 정액…, 선생님의 안으로…, 가득 들어와…! 하아앙…!"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혜림의 피부에, 최희의 커다랗고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둘 다 여자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피부이기 때문에 커다란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빠르게 허리를 흔드는 최희의 엉덩이가 상당히 격렬하고 강하게 혜림의 허벅지에 맞부딪혔다. 절정의 신음을 흘리는 혜림과 동시에 자지에서 정액이 사정되었고 최희는 강하게 흔들던 허리를 멈추지 않은채, 그대로 엉덩이를 혜림의 허벅지에 강하게 박았다.
"어머! 어머…!"
정액을 사정하는 도중에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질내사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혜림은 놀라 신음하며 저항 같지도 않은 몸부림을 쳤지만 무거운 선생님의 몸이 자신의 허벅지를 꾹 누르고 있어서 혜림의 자지는 요만큼도 선생님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어머…! 선생님……, 흐응…, 하아아앙……."
그 상태로도 허리를 멈추지 않는 선생님, 경악과 당황이 오르가즘을 방해하였으나 혜림의 무의식은 선생님의 허리돌림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고 혜림의 자지는 더더욱 깊이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혜림의 정액은 한방울도 빠짐없이 선생님의 보지속으로, 수많은 정액들이 자궁으로 빨려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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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위 할때마다 이야기를 이어보려고 하는데 잘 쓰지도 못하고 연재에 기약도 없는 글쓴이입니다.
앞으로도 연재에 기약이 없긴 하지만...(죄송해요) 이야기가 제법 길어지다보니 애정도 생기고 그러네요.
매니악한 취향의 자위소설임에도 댓글 달아주시며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소라넷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소라넷이 폐쇄라도 된다면 연재공간을 잃어버려요.(ㅜㅜ)
그래서 개인적으로 소설의 텍스트본을 원하시는 분이나 개인적인 문의를 주실 분은 메일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보내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답장이 많이 늦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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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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